본방사수 못한게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올해 야구 입덕해서 최고 신생팀 응원하다가도 질 것 같은 날이나 야구 생중계 못 본 날 계속 드라마만 돌려보고 있어요 노래도 스토리도 연기도 정말 훌륭해서 더 흠잡을 데가 없는 것 같아요. 작가님 배우님들 차기작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시즌2도 응원하지만 실망할까 두려울 정도로 좋아합니다! 노래 계속 듣고 있는데 얼른 코로나 종식되어서 노래방 가고 싶어요.
ost가 아쉽다... 좋긴한데 이게 뭐랄까 노래를 들으면 어떤 장면이 확 떠오르지가 않아. 장면이 떠오른다는 사람은 어떤 장면이 떠오르지...? 노래랑 같이 나온 장면이 없는디. bgm은 장면마다 잘들어갔는데 ost음악은 못 들었는데... 큐사인도 일정부분만 생각나지 다른 부분은 거의 듣지 못했음. 예전엔 똑같은 노래 매회마다 미친듯이 삽입하던 시절도 있었지 ㅋㅋㅋ 최근 시그널이나 나의 아저씨가 ost 진짜 잘 만들었는데 말이지.
스토브리그 (Stove League) OST Playlist🎧
00:00 이원석 (데이브레이크) - 큐사인 (OST Part.1)
04:48 케빈오 - Mind (OST Part.2)
08:46 올리버 - 찬바람이 스쳐가며 (OST Part.3)
12:11 김태현 (딕펑스) - 하루가 저물어 간다 (OST Part.4)
15:49 사비나앤드론즈 - DOWN (OST Part.5)
ㅛㅣㅏㅛㅏㅏㅕㅕ
첫번째 곡 시작부분 듣자마자 기분좋아지네 ㅎ
이제는 들으면 시즌2가 나왔으면하는
마지막회 복도 런웨이씬에 큐사인 넣은건 신의한수였다
스토브리그 모든 오슷이 다 좋았다.
그 장면을 떠올리게 하고
그 노래가 떠오르게 해서.
다섯 곡 모두 너무너무 좋은데
역시 큐사인은...ㅠㅠㅠㅠㅠ
듣기만 해도 야구장에 있는 기분!
인정
So many iconic lines, heartwarming scenes and the tightest pacing I've ever seen in a kdrama-what a masterpiece!
첫노래는 마치 드림즈에 성장기록 같다
노래를 듣고 하나하나 장면이 떠오르지 않으면 다시 한번 보세요!
가슴이 웅장해진다!
스토브리그 2 나오면 좋겠다아 ㅠㅠ
ㅇㅈ
큐사인은 스토브리그 안본사람도 들을때 너무좋다
이것은 스포츠 드라마가 아니다. 홍보 포스터의 그 문구가 무슨 뜻인지 이제는 이해한다.
무슨뜻이에요?
@@MarkK-dm4nm 날이 따듯해진걸보니 단장의시간은 끝났습니다
@@MarkK-dm4nm걍 단장이 팀 꾸리는 성장 드라마라고 해야되나 머리싸움하고 윗대가리들이랑 싸우고 그런거 단장이 언플도하고
그저 갓토브리그였지요 ..ㅎ😥
본방사수 못한게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올해 야구 입덕해서 최고 신생팀 응원하다가도 질 것 같은 날이나 야구 생중계 못 본 날 계속 드라마만 돌려보고 있어요 노래도 스토리도 연기도 정말 훌륭해서 더 흠잡을 데가 없는 것 같아요. 작가님 배우님들 차기작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시즌2도 응원하지만 실망할까 두려울 정도로 좋아합니다! 노래 계속 듣고 있는데 얼른 코로나 종식되어서 노래방 가고 싶어요.
*선은 니가 넘었어* !!!
시즌1- 스토브리그
시즌2- 스프링캠프
시즌3- 플레이 볼!
이런식으로 시즌 나와주면 안되나...
오랜만에 드라마 정말 재미있게 봤네ㅎㅎ 노래도 너무 좋아~~
백승수 단장님의 대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0:00
첫번째곡 왤케 사건의지평선이 같이 들리는거같지
재미있게 봐서 제가또 야구를 좋아해서 ost 가 생각나네요
이번년도 삼성라이온즈를 보는것같은 드라마입니다
이젠 야구하면 떠오르는 곡으로 자리잡아버렸다
Where is the instrumental they played throughout the drama?
I wonder it too. I can only find the cover one
ua-cam.com/video/ECLFRr5NuZ8/v-deo.html
야구가 그리워.....
저두여 전두산팬이에요
제발 좀 블렌딩아 스토브리그 오스트 재발매 좀 시켜 사고싶다고
💙🇮🇩
ost가 아쉽다... 좋긴한데 이게 뭐랄까 노래를 들으면 어떤 장면이 확 떠오르지가 않아.
장면이 떠오른다는 사람은 어떤 장면이 떠오르지...? 노래랑 같이 나온 장면이 없는디.
bgm은 장면마다 잘들어갔는데 ost음악은 못 들었는데... 큐사인도 일정부분만 생각나지 다른 부분은 거의 듣지 못했음.
예전엔 똑같은 노래 매회마다 미친듯이 삽입하던 시절도 있었지 ㅋㅋㅋ
최근 시그널이나 나의 아저씨가 ost 진짜 잘 만들었는데 말이지.
나의아저씨가 오스트 레전드인듯...
아마 삽입곡은 멜론에 있는 가사없는 비지엠이 대부분이라
영상에 있는 노래 중에서 장면이 연상되는건 큐사인뿐인 것 같네요
노래는 그닥인데 bgm은 정말 잘만들었음 ㅎ
큐사인은 드림즈가 한국시리즈 갔을 때 선수들, 코치들, 팀장, 팀원들 다 같이 걸어가는 장면이 생각나요
@@user-stone01 그것도 있고 찬바람이 스쳐가면은 길창주 선수 애기 안고 우는 단장님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