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617] 부산 포포콘 Il Libro Dell' amore 강형호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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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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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4

  • @쓱쓱싹싹진또또TV
    @쓱쓱싹싹진또또TV 3 роки тому +8

    강클님 등장하는순간 모든성부가 꽉 채워지면서 확 펼쳐지는 느낌이라 아름답네요♥ 포레스텔라, 포에버♥

  • @말랑버찌
    @말랑버찌 6 років тому +20

    이곡 들을때마다 삼중창대결때 '꽃병` 부르고나서 바다 심사위원이 했던 말이 생각나요.
    형호씨가 화음넣던 순간, 흑백의 꽃에 색깔이 확~ 입혀지는 느낌이었다던...딱이에요^^

  • @timmy6960
    @timmy6960 6 років тому +17

    화려하게 꽃봉오리가 터지는 느낌ㅠ

  • @yulleekim3337
    @yulleekim3337 6 років тому +17

    강형호가 등장하는 순간 신세계가 열리는 느낌!
    포디콰는 진짜 조합이 좋다.
    트럼펫 같은 이벼리의 강한 목소리
    솜사탕 같은 김현수
    찰랑찰랑 탠션감 있는 고훈정
    라이트한 베이스 손태진...
    참 멋진 조합이다.
    특히 이벼리의 강한 음색이 뿜어져 나올때 진짜 멋이 좔좔 흐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