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몸집이 크고 부끄러움이 없는 사내같은 아녀자를 왜장녀라고 불렀던 바, 한낱 미물에게도 인정 베풀기를 마다 않았던 왜장녀의 따뜻한 마음성은 인간의 진정한 참모습보다 겉모습에 치중하는 현대인들의 삐뚤어진 가치관에 뜻깊은 교훈을 준다 할것 입니다. 이 이야기는 충청도 일원에서 전해지는 전설이었습니다.
80년대 초중반에 했던것 중 최화정님이 천년묵은 들쥐 연기했던 들쥐편이랑 박준금님 태민영님 주연의 귀녀의 한이랑 김수연님 나왔던 쌍동이 귀신 편이랑 김수연님 주연의 개장마니의 한 등은 꼭 다시 보고 싶은 오금이 저리는 무서운 편이었어요. 90년대는 솔직히 너무 안 무서워요.
흔히 몸집이 크고 부끄러움이 없는 사내같은 아녀자를 왜장녀라고 불렀던 바, 한낱 미물에게도 인정 베풀기를 마다 않았던 왜장녀의 따뜻한 마음성은 인간의 진정한 참모습보다 겉모습에
치중하는 현대인들의 삐뚤어진 가치관에 뜻깊은 교훈을 준다 할것 입니다. 이 이야기는 충청도 일원에서 전해지는 전설이었습니다.
답답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슬픈 결말만 보다가 해피 엔딩으로 끝나서 기쁘네요 좋은 일 하면 복 받습니다
제작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지혜로운 외장녀 동영상 주셔서 매우 기쁩니다
한낱 미물 일지라도 양심을 올곧게 쓰라는 교훈이 만능 기계시대에 인류에게 마음의 문을 열게하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사람이 착하게
살아가니 산신님께서도
감탄하시여 외장녀 에게
큰 선물들을 주셨군요
오늘날 대통령과 국회의원 들도
이렇게 잘 살아가야
하는대
W bvb. ÷
그들은 왜장녀의 남편과 같은 성품을 가졌으니 생사를 오가는 곤장을 맞기 전에는 개과천선하기 힘듭니다
요즘같은 각팎한 세상에 전설의 고향이라는 작품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 입니다. 왜장녀 양희경씨도 나오셨네요. 자알 보고 갑니다.😅😅😅
유투브 세상이 좋긴 좋네여 꼬꼬마때 엄마 등 뒤에 숨어서 보던 전설을 고향을 지금 볼 수 있다니ㅎㅎ
저 당시 좋은 사또 좋은 상전도 있구나.
왜장녀 남편곡은 없어도 사람복은 있네
[I have]
ㅂ
저도요 ㅋ
@@고재숙-x7b ㄴ
진짜 잼나게 봣던 프로인데 요래 유튜브 에서 보니 옛추억에 잠기네요 ㅎ
몸집이 크고 힘이쎄다하여
왜장녀라지만 너무 착해서
산신도 감동하네요...~~^
이세상에 필요한 정말 교훈적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70 ~80년대 했던 전설의 고향이 잼 있는데 자료가 많이 남아있지 않겠군요ㅡ
귀신 나오는 것 보다 이런 훈훈한 옛 이야기가 정말 좋네요 😊
80년대 전설의 고향 많이 올려주세요^^
왜장녀가 정말 마음씨가고와서 사또도좋은사또를만났네 착한사람이 복을받는거보면 역시 이럴땐 신이존재한다는게 느껴짐
지금은 나쁜 짓 하는 사람들이 잘 사는 세상으로 변질 되어버린세상 ~
오리지널 전설의 고향이 많이 유실된 게 참으로 유감입니다 80년대 중후반작들은 많이 남아 있을텐데요...
전국노래자랑 06년 동해시편도 유실되었읍니다
돌려쓰기 했다는데 기록물을 그렇게 관리했다는게 ㅠ.ㅠ
@@rock8205-1 당시 테이프 가격이 비싸서 방송이 나가면 한 번 쓰고 바로 재사용을 했다고 하네요
@@징픽 06년이면 최근인데 유실되었다니 안타깝습니다
@@가을비-m8f 사실 일부 영상만 남고 다 날아갔다고 하네요 로고는 특집에서 쓰는 황금색 변형로고였구요
멋진 잘봤습니다 대박나세요 홧팅입니다 👏👏👏👏👏
화면이 은근이쁨
옛날 드라마를 보면 정말 옛날을 찍은 것 같음.
양희경배우님방송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보고싶습니다 건강하세요 꽃길만 걸으세요 감기조심하세요
어린시절동생들과이블속에서보던생각이간절히납미다~^^
전설의 고향은 마지막 나레이션을 들어야 한 편 다 본 듯. 저 목소리 나레이션만 붙으면 모든 드라마가 전설의 고향 될 듯.
양희경씨 어릴때 웃는모습이
백종원 와이프 소유진 닮으셨네요^^예뻐요
전설의고향 은 역시 오리지널 버젼이죠. 어릴때 이불 뒤집어 쓰고 벌벌 떨면서 봤던기억이...다른버젼도 있으면 꼭 부탁드립니다.
1ㅌ줗
나ㅗㄴ다락방에서 문 쬐까열어두고
어렷을 적 엄마 뒤에 숨으며 봤던 추억에 드라마 그때 우리 부모님이 그림인데 뭐가 무섭냐고ㅎㅎ 지금은 연료하신 부모님 보면 맘이 너무 아려온다 아프시지 말고 건강하게 살다 행복하게 돌아가셨음 좋겠다 ㅜㅜㅜ
그마음 너무 예쁘시네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용^^
좋다~~❤
전설의 고향다시 보고싶습니다 10탄 나 좋겠습니다 배우님 보고싶습니다
배경 화면 떠서 들어 와서 봤는데 재미 있게 잘 봤습니다
감동적이다 저렇게 마음씨좋은사람이잇을까 해피엔딩이네
저때는 거의다 야외촬영이라 좋음
전설의고향많이올려주세요!!!관리자님 화이팅
늙었나 난 왜 옛날이 그립지
Как называется фильм есть ли перевод...
저두 같은생각을했네요...요즘 전설의고향 옛날방송분 보고있어요 ㅋㅋ
@@muhambetjeenbecov8486 전설의 고향입니다
늙는다는건예술입니다
공감 합니다.
저역시 옛날이 그립네요.
그때는 더 먹는것이 풍족하지 않았던 시대였거늘~
아기자기 하게 재밌네..ㅋㅋㅋ 극본이 깔끔..ㅋㅋㅋ
고맙습니다 ᆞ 잘보겠습니다
전설의 고향 영상 감사함니다
올해 여름에도 전설의고향 드라마 보고 싶어요 😆
너무 재미나요 ㅋㅋ
탤런트 최선자 전설의 고향 단골 출연자였다. "왜장녀" 외에 오리지날 버젼 몇 회 분량이 남아 있나요? 80년대 방영된 것 중엔 정말 두고두고 회자되는 무서운 예기들이 있었다. 인간성이 상실된 작금에 정말 필요한 프로는 오리지날 "전설의 고향".
현재까지 보관이 확인된 원조 전설의 고향은
1.느티고개
2.정선아리랑
3.이어도
4.쌍가마
5.저승화
6.효자홍이
7.넋꽃
8.파계
9.왜장녀
이 정도밖에 안된다고 하네요 ㅠ
어딘가에 원조판이 상당수 남아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가을비-m8f 그렇나요?처음 알게된 사실이네요.모든 자료가 당연히 다 보관되는줄 알았는데.. 한혜숙판 구미호가 너무 보고 싶어서 목빠지게 기다려도 절대 안나와서 왜그런지 너무 궁금했는데..그렇게 무서웠던 구미호는 그후로는 못본것 같아요.보고싶은 오리지널 구미호..
@@bok4395 예전에는 필름값이 비싼지라...필름값을 아끼기위해 녹화된 필름에 새로운 작품을 녹화해서 덮어씌우는 경우가 대부분의 방송사에서 비일비재했다고 하네요..그시절의 그 상황의 어쩔 수 없는..아쉬운 일이죠..
@@bok4395저도 젤 무서웠던게 한혜숙님 구미호랑 어느 화가가 폐가에서 귀신모습 보면서 귀신 그리던거요 귀화?괴화?..였던가ᆢ 어렸지만 지금봐도 젤 무서울듯요
마님 역할 최선자 배우
지금 이분처럼살면 죽죠... 마음예쁜걸 몰라주는 이세상...ㅠㅠ 그래도 어딘가엔 착한분들이 흥하는 그런곳이 있겠죠~
희경언니 젊을때 보니 아드님이 딱!~ 늘 건강하세요 늘 행복하세요
전설의 고향 무서운것좀 많이 올려주세요
ㅋ 내다리 내놔라🤣🤣🤣🤣
전설고향이 호러물만 있는줄 알았는데 왜장녀
참좋은데요^^
부인복좋네...얼마나 착하면 사람이 감동을 받나 ㅎㅎ
80년대전설의고향이재밌는듯.
수십년전 작품인데 화질이 좋은 편이네
해외에도 우리 권선징악이야기가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초딩때였는데도 내용이 대강 기억나는걸 보니 엄청 재밌게 본것중 한편이였던듯..
저두요. 내용은 기억 안났었고 왜장녀라는 제목이 기억이 생생하네요 ㅋㅋ 추억하며 다시봤더니 군데군데 기억이 나더라구요 ㅋㅋ
중고등학교때 보던 전설의 고향
15:18 박은영님도 나오셨네요😍
이시대 전설의 고향이 진짜 찐재밌음
ㅖㅖ
이런내용의 전설의고향 참 좋으네요 ^^
90년대만 하더라도 80년대 전설의 고향을 유선방송에서 재방송을 많이 해주었습니다 매일 연속으로 틀어주었죠 그럼 자료 테이프가 그때까지 남아 있었다는건데 그때 유선에서 방영된 전설의 고향은 지금 다 어디로 갔을까요???
K본부 자료실~
80년대 초중반에 했던것 중 최화정님이 천년묵은 들쥐 연기했던 들쥐편이랑 박준금님 태민영님 주연의 귀녀의 한이랑 김수연님 나왔던 쌍동이 귀신 편이랑 김수연님 주연의 개장마니의 한 등은 꼭 다시 보고 싶은 오금이 저리는 무서운 편이었어요. 90년대는 솔직히 너무 안 무서워요.
꼬옥다시보고싶은것~괴화,들쥐 진짜한번봤으면좋겠다요
@@순풍에산들바람 들쥐를 구하려고 문의했는데 마스터 테이프가 손상되어 판매 불가라네요 ㅠ 화질만 양호하면 구해서 올리려고 했는데요...
@@가을비-m8f 너무아쉽습니다.
내다리내놔가 명작이지 ㅋ
@@가을비-m8f 혹시 괴화는 없나요? 전설의 고향 최고 무섭다고 하는데
너무 보고싶어요
ㅠㅠ 감동적이다 착하게 살아야지
중학교 2학년때네요 ㅎㅎ 세월참빨라요..
양미경 멋져부러요~~
희경입니다
중간에 전설의고향 상징인 구미호가 나옴
외장녀가 힘으로 제압~휴우
힘 좋아 운동 잘하고 심성고아서 특채로 겸찰공우뭔되네! 하기야 90년대까지도 있었지! 태권도, 유도 국대 출신들! ((^-^))
감
사
합
니
다
중견배우 이종남이84~ 86년 사이 구미호로 나온적있음 그때당시 여름에 아빠무릎에서 보고 아빠 구미호가 뭐야 했던기억이나네요.
넘 조아여! 지금 봐도 꿀잼
물 정말 깨끗~
이게 원조전설의 고향 최종화입니다
그리고 7년후 96년 여름에 다시 부활하여 3년동안 90년대 버젼으로 각색하여 방영하였고 9년후인 2008년~2009년까지 2000년대 색깔로 방영됩니다...
아~네.
전설의고향아주볼만한연극인가바요
관리자님 내다리내놔 너무보고시퍼요 들쥐 도 요 간절히 부탁드려욧
너무 뜻깊은 편이였음
유튜브 많이 발전 됐네..전설고향 볼수 있고..
가수 양희은선생님. 친등생 양희경님 나오네
😜🌿🌿🌿
민속촌,없었으면,전설의고향,어찌찍었을까,,,다른사극도,,,
뭐 셋트장이야 어케든 만들었겠죠 ㅋㅋ 설마 민속촌 없다고 못찍었을까요
뭐 허접하게든 만들기야 했겠죠 .
별걱정을 다하슈
심성이 고와야 하네…
와 너무 잼있다
에구 황소단지? ㅋㅋ킄 양희경님 나와서 재밋네요
7~80년대까지 쭈욱 이어오던 전설의고향 오리지널의 마지막작품
사람 목베는 망나니라는 직업이 따로 있던게 아니고 죄수들 중에 설발해서 사람 목을 치게 했고, 그래서 일본 사무라이처럼 단칼에 자르지 못해서 죄수들이 고통스럽게 죽는 경우가 많아 사형수 친지들이 잘 좀 잘라달라고 뒷돈을 주고 했다던데.... 나름 고증을 잘했네요
옛날에는 곤장부터 먼저 맞고 나서 질문하네ㅋㅋㅋㅋ
얼굴 몸매보다 마음씨 먼저 보아라. 마음씨 고운 여자가 최고다.
저당시 내나이 36세 벌써 반백년이넘었네
재밌엉~재밌엉!^^
참 재미있다. ~ 아하하.
25년전에 방송되었었나?
장녀언니넘멋지다!😍
아무리 남자가없어도 저런놈하고 어찌사나
좋아요
옛날이 더 재밌다 더 무섭고
재미 있는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훈훈하네...재밌다.
왜장녀 뜻: 몸집이 크고 부끄러움이 없는 여자
재밌네.
기억 나는데 양희경씨 였구나
이런경험들 있는사람
실컷 광고까지 기다렸다가 시작할땐 잠들어버리곤했지요
관리자님 전설의 고향 파계 부탁드립니다^^
저때도 혼인빙자사기가 있었네~
옛날엘 티비도 재밌었는데
요새는 맨 자극적이고 잼없음 펜트하우스좀 그만 ㅠㅠ
펜하 재미없던데 ㅋ
요즘은 드라마가 말 그대로 다 막장밖에 없습니다 내용도 다 거기서 거기구요 ㅠ
전설의 고향은 80년대 1기때가 제일 무서웠죠.
어릴때 오프닝 음악만 나오면 이불속으로 들어갔었는데 89년도가 마지막 작품이었네요.
엑스트라들이나 연출이 시대상 고증이 제대로라 더 재밌습니다. 할머니 생각나요. 옥의 티라면 사또가 앉은 의자뒤 차양막이 이십세기 파라솔같아 보이는것.ㅋㅋㅋㅋ
조선시대 때 여자가 목욕하는 것을 훔쳐본다던가, 옷을 훔치면
실제로는 관아에 끌려가 곤장형을 받고, 마을에서 쫒겨 납니다.
한혜숙님 1대구미호랑 백년한 자료는 없나봐요 있으면 좋을텐데요
큰웃음과 감동을 주고 끝난 원조 전설의 고향. 그러나 1996년 여름, 어두운 분위기의 호러물 위주로 돌아옴.(물론 오세암같은 몇몇 에피소드는 예외)
이 때문에 안타깝게도 전설의 고향이 공포물로만 했다는 잘못된 기억을 가진 시청자들이 많음
화질 때문인지 진짜 조선시대를 보는듯 하네
추억 하.........
졸리 ~~재밋네 내가 드라말 안보는디 ㅋㅋㅋㅋ ㅋㅋㅋㅋ ❤
기쁨주고 사~랑 받는 KBS ~한국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