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고 여러분! 애 키우느라 몰랐는데 구독자가 1,000명이 넘었더라구요?🫣🤭🤭 아니 진짜 이런 날이... 오긴 오는군요!!! 요즘 정말 육아로 힘들었는데 그나마 힘을 낼 수 있는 원동력이 생긴 거 같아요! 히히😊 그동안 제 영상을 재밌게 봐주시고 늘 응원해주신 분들, 그리고 앞으로 재밌게 봐주실 분들 모두 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댓글은 진짜 힘이 됩니다! 댓글 보는 재미로 사는 저를 위해 댓글 많이 달아주셔요😍
저두 애기낳구 하루 24시간 육아에 올인했을때 집앞 마트가는것만으로도 (그냥 혼자몸이라는 것 자체로) 마냥 좋았엇던 시절이 있었네요~ 이젠 애들 얼추 키워놓으니 그래도 저 때가 이뻤지~~울 애기들 저럴때가 있었지^^ 하며 흐믓한 마음으로 영상을 봤어요~ 안봉이님♡ 너무 너무 잘 하고계세요 항상 응원합니다~홧팅!
꺅😆 만명, 십만명 될 때까지 함께해주실 거죵?😁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도 넘 힘든데 6개월쯤에 또 고비가 오려나요?😭 진짜 호르몬의 노예 맞는 거 같아용ㅠㅠㅠ 시간이 약일텐데 지금 이 순간이 왜 이렇게 힘든 건지ㅠㅠㅠ 전 이제 겨우 하나 키우는 건데 둘 키우시는 신비별님 정말 대단하세요!!! 요즘 다둥이맘들이 젤 존경스럽답니다😂😂 그나마 김남편이 육휴 중이라 이 정도인 거지 정말 혼자 했으면 이미 멘탈 가출했을 거 같아요ㅠㅠㅠ 김남편 육휴 끝나기 전에 자부타임을 종종 가져야할 거 같아용...ㅎㅎ 제가 어떤 상황이던지 언제나 늘 한결같이 응원해주셔서 정말 넘 감사해용☺️❤️ 우리 모두 화이팅팅팅❣️❣️
안봉이님 구독1000명 넘넘축하드려요🎉🎉 제일 힘든시기에 육아브이로그 찍고 편집하시는거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애기낳고 딱 그맘때 너무 좋은 가을날이였는데 창문에서 바깥바람냄새만 느끼면서 밖을쳐다보는데 같은집인데도 이제 너무 다른세계에 온거같은 기분? 에 울컥했던날이 기억나네요🥹 그리고 다른애키우는 엄마들보면 그렇게 대단해보이고 존경스럽고 그랬어요 ㅎㅎ 이걸 다겪으셨구나 하고 진짜 엄마들은 대단하다면서ㅎㅎ 출산하고 잠못자고 하루종일하는 육체적인힘듦과 애기는 너무이쁘지만 뭔가 서러운기분도 들고 ㅠㅠ 그래서 하루에 잠시라도 바깥바람쐐고 애없이 마트장보기라도 하든 걷기를하든 하니 기분전환되고 충전해서 애도 더예뻐보이고 그랬던거같아요~ 그래도 주사맞고 울지도않고 초복이 넘 기특하네요🥰 엄마 따뜻하라고 옷속에 정확히 게워내는기술까지ㅎㅎㅎ 댓글이 힘이되신다니 오지랖부려서 더길게 적고 싶은거 참았네요ㅎㅎ댓글읽고 조금이나마 힘이되시기를❤
힝.......... 저만 바깥 바람 냄새에 눈물이 났던 게 아니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다른 사람들은 바쁘게 움직이는데 저만 정지된 기분으로 사는 거 같아요😭 그래도 초복이는 순한편인 거 같은데 초복이보다 더 예민한 아가 엄마들은 어떻게 사시는 건가 싶고ㅠㅠ 이 정도 힘듦은 아무것도 아닌데 내가 너무 엄살을 부리나 싶고...ㅠㅠ 정말 엄마들 너무 존경스러워요!! 특히 다둥이 맘들... 진짜 대단하셔요🥹 저도 김남편 육휴 끝나기 전에 종종 바람 쐬러 나가고 그래야겠어요ㅎㅎ 김남편도 많이 힘들어해서 김남편한텐 외출 좀 하고 오라고 권하는데 정작 제가 나갈 생각은 못 하고 있었네요ㅠㅠ 요즘 혼자만 외딴섬에 남겨진 것 같은 기분이었는데 위로가 되는 댓글을 읽으니 정말 힘이 되어요😊☺️ 이렇게나마 혼자가 아님을 느끼고 있으니 더 열심히 영상 만들어야겠어요ㅎㅎㅎㅎ 넘넘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요❣️
아, 그리고 여러분! 애 키우느라 몰랐는데 구독자가 1,000명이 넘었더라구요?🫣🤭🤭
아니 진짜 이런 날이... 오긴 오는군요!!! 요즘 정말 육아로 힘들었는데 그나마 힘을 낼 수 있는 원동력이 생긴 거 같아요! 히히😊
그동안 제 영상을 재밌게 봐주시고 늘 응원해주신 분들, 그리고 앞으로 재밌게 봐주실 분들 모두 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댓글은 진짜 힘이 됩니다! 댓글 보는 재미로 사는 저를 위해 댓글 많이 달아주셔요😍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 저는 아이베개 아이누오꺼 사용하는데 아이누오 베개도 추천드려요! 저희아기도 두상때문에 고민많았는데 아이누오 베개쓰고 걱정이 사라졌어요!!
이 사람 광고글좀 안보고싶네요
25일차 아가 키우고 있는데 영상 보면서 위로 많이 받았어용! 산책 장면보니 익숙해서 다시보니 같은 동네 주민이신거 같아 더 반갑고 좋았어요!!💗
오동통통 잘 먹고 잘 자는 애깅이 아고아꼬 예쁘네요.
드디오1000명이라니여!!! 축하하구 너무잘하고이따 안봉이 힘내세요>_
ㅎㅎㅎㅎ뽜이티이이이이이잉!!!!!!!!!!!!!!!!😍
아~~~육아의현실 지대로 보여주시네요. 나가고싶은마음 그리고 눈물핑ㅠ 엄마는 위대하다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 👏 👏
자발적 집순이일 때는 집에만 있어도 좋았는데 요즘은 부쩍 바깥 바람를 쐬고 싶은...🤣🤣 정말 모든 엄마들은 대단해요!! 모두 화이팅팅팅❣️❣️
구독 1000명 축하드려요 !! 육아 브이로그도 너무 재밌네요 ^^ 힘들지만 몸조리도 잘하시고 육아 화이팅이요 !!
ㅎㅎㅎ축하해 주셔서 감사해용❤️ 육아 브이로그도 재밌다고 해주시니 정말 눈물콧물이에요😭😭👍🏻❤️
저두 애기낳구 하루 24시간 육아에 올인했을때 집앞 마트가는것만으로도 (그냥 혼자몸이라는 것 자체로) 마냥 좋았엇던 시절이 있었네요~ 이젠 애들 얼추 키워놓으니 그래도 저 때가 이뻤지~~울 애기들 저럴때가 있었지^^ 하며 흐믓한 마음으로 영상을 봤어요~ 안봉이님♡ 너무 너무 잘 하고계세요 항상 응원합니다~홧팅!
24시간 육아에 올인을 하셨다니!!!!! 진짜 대단하셔요!!! 전 김남편이랑 둘이 나눠 하는데도 멘탈이 탈탈 털릴 때가 있는 걸요😭😭 그래도 말씀하신 것처럼 먼 훗날엔 지금 이 순간을 그리워하겠죠?ㅎㅎㅎ
응원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덕분에 또 기운 얻고 갑니당😁❤️
안봉이님!!! 구독자 천명 축하해요!! 만명 십만명 될때까지 채널이 더더 성장하길 바래요 🎉🎉
원래 이맘때쯤이랑 아가 6개월무렵쯤 호르몬이 미친듯이 날뛰더라구요 여자들은 호르몬의 노예인것인가ㅜ토닥토닥!!😢 다 거쳐가는 과정인것 같아요 전 첫째때 조리원에서도 갇혀있는느낌이 들고 가슴이답답해서 얼마나울었는지몰라요 물론 아가가 넘귀엽고 소중하지만 안봉이님도 자부타임 좀 가져주시고 기분전환좀해주셔요 이럴땐 주변에서 육아를 같이해줘야 그나마 극복이 되더라구요!!
초복이랑 노래부르고 놀아주는것만 봐도 앞으로 저보다 더더잘키우실것 같으니 넘걱정마셔요 ❤❤ 전 그렇게 못했거든요 화이팅!!!
꺅😆 만명, 십만명 될 때까지 함께해주실 거죵?😁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도 넘 힘든데 6개월쯤에 또 고비가 오려나요?😭 진짜 호르몬의 노예 맞는 거 같아용ㅠㅠㅠ 시간이 약일텐데 지금 이 순간이 왜 이렇게 힘든 건지ㅠㅠㅠ 전 이제 겨우 하나 키우는 건데 둘 키우시는 신비별님 정말 대단하세요!!! 요즘 다둥이맘들이 젤 존경스럽답니다😂😂
그나마 김남편이 육휴 중이라 이 정도인 거지 정말 혼자 했으면 이미 멘탈 가출했을 거 같아요ㅠㅠㅠ 김남편 육휴 끝나기 전에 자부타임을 종종 가져야할 거 같아용...ㅎㅎ
제가 어떤 상황이던지 언제나 늘 한결같이 응원해주셔서 정말 넘 감사해용☺️❤️ 우리 모두 화이팅팅팅❣️❣️
애기가 누굴 닮았는 지 정말 귀엽고 예뻐요ㅎㅎㅎ오늘도 화이팅하세요~~!!
ㅎㅎㅎ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이에요😆
8:58ㅋㅋㅋㅋㅋ 제아들인줄 ㅠㅠ이계인인줄 알았어요.. 휴 28일차 신생아인데 힘드네요
안봉이님 구독1000명 넘넘축하드려요🎉🎉 제일 힘든시기에 육아브이로그 찍고 편집하시는거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애기낳고 딱 그맘때 너무 좋은 가을날이였는데 창문에서 바깥바람냄새만 느끼면서 밖을쳐다보는데 같은집인데도 이제 너무 다른세계에 온거같은 기분? 에 울컥했던날이 기억나네요🥹 그리고 다른애키우는 엄마들보면 그렇게 대단해보이고 존경스럽고 그랬어요 ㅎㅎ 이걸 다겪으셨구나 하고 진짜 엄마들은 대단하다면서ㅎㅎ 출산하고 잠못자고 하루종일하는 육체적인힘듦과 애기는 너무이쁘지만 뭔가 서러운기분도 들고 ㅠㅠ 그래서 하루에 잠시라도 바깥바람쐐고 애없이 마트장보기라도 하든 걷기를하든 하니 기분전환되고 충전해서 애도 더예뻐보이고 그랬던거같아요~ 그래도 주사맞고 울지도않고 초복이 넘 기특하네요🥰 엄마 따뜻하라고 옷속에 정확히 게워내는기술까지ㅎㅎㅎ 댓글이 힘이되신다니 오지랖부려서 더길게 적고 싶은거 참았네요ㅎㅎ댓글읽고 조금이나마 힘이되시기를❤
힝.......... 저만 바깥 바람 냄새에 눈물이 났던 게 아니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다른 사람들은 바쁘게 움직이는데 저만 정지된 기분으로 사는 거 같아요😭
그래도 초복이는 순한편인 거 같은데 초복이보다 더 예민한 아가 엄마들은 어떻게 사시는 건가 싶고ㅠㅠ 이 정도 힘듦은 아무것도 아닌데 내가 너무 엄살을 부리나 싶고...ㅠㅠ 정말 엄마들 너무 존경스러워요!! 특히 다둥이 맘들... 진짜 대단하셔요🥹
저도 김남편 육휴 끝나기 전에 종종 바람 쐬러 나가고 그래야겠어요ㅎㅎ 김남편도 많이 힘들어해서 김남편한텐 외출 좀 하고 오라고 권하는데 정작 제가 나갈 생각은 못 하고 있었네요ㅠㅠ
요즘 혼자만 외딴섬에 남겨진 것 같은 기분이었는데 위로가 되는 댓글을 읽으니 정말 힘이 되어요😊☺️ 이렇게나마 혼자가 아님을 느끼고 있으니 더 열심히 영상 만들어야겠어요ㅎㅎㅎㅎ 넘넘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요❣️
와 진짜 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
히히 감사합니다🫰🏻❤️
아고 애기가 아빠 붕어빵인가봐요 그새 많이 컸네요. 주변도움 없이 혼자 육아하시고 대단하세요❤
ㅋㅋㅋㅋㅋ넹... 초복이를 보는 사람마다 다 아빠 붕어빵이라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김남편이 육아휴직 중이라 같이 보고 있는데 그래도 힘들더라구요😭 이 세상 엄마들은 모두 대단합니다 정말로🥲👏🏻👏🏻
안봉이님 찐육아에 힘들어 보이시네요ㅠㅠ
근데 초복이 넘 이뽀요^^
지금 한참 힘들고 내생활도없고..육퇴도 없고..반복되는 육아지만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울지마시구요ㅠㅠ제가다 짠하네요ㅠㅠ
ㅠㅠ 정말 날짜 개념도 없어지고 매일 똑같은 일상에 지친 거 같아용😭 각오는 했지만 육아는 정말 쉽지 않네요🥲 그래도 힘 내야겠죵...ㅎㅎ 뽜이팅 하겠습니다❣️❣️
흑..😢 조리원에 나가면 곧 나에게도 올 육아전쟁 ,,힘든와중에도 엄마 너무 유쾌하세요 ㅋㅋ
아고! 조리원에 계시는군요!!! 조리원에 계시는 동안 푹 쉬고 오셔요!!!ㅎㅎㅎ 육아전쟁이긴 하겠지만 그래도 장미님은 수월하게 넘어가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힘들긴 하지만 아기는 정말 사랑이에요💕💕 아무쪼록 뽜이티이이잉💪🏻❣️❣️
@@dailyanbong2 감사해욥♥️
용쓰기 검색하자 들어왔어요 정말 귀엽네요! 혹시 거실매트 어떤건지알수잇을가요 사이즈가 딱이라서요.
카라즈 뉴 시크릿 폴더매트 입니다 :)
병원에서 많이 울까봐 진짜 만발의 준비하는거 넘나 공감이요..! 헛 ✨기저귀 가방 너무 이쁜데요..! + 라라스베개 최고!!!! 저도 신생아 지나고 이제 60일 넘었는데 한달 전 생각나서 재밌게 보고가용 :) 구독하고 자주 보러 올게용~
ㅎㅎㅎ나갔는데 울면 멘붕 올 거 같아서 진짜 바리바리 싸게되는 건 모든 엄마들의 공통점인가봐요🤣 저랑 비슷한 시기에 출산하셨나봐요!!ㅎㅎ 근데 프로필 사진을 보니,,, 상당한 미모의 어머니신 듯!!😆
영상 자주 보러 와주세용!ㅎㅎㅎ 덕분에 랜선 육동이 생겨버렸네요>.
전 출산하고 허리가 너무 안 좋아서 집 앞 병원가는데도 아픈 와중에 바깥공기가 좋더라구요...😂 슬픈 엄마들의 현실
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 저도 병원 엄청 싫어하는데 이젠 좋아지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