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종? 대표팀 가려운 등 긁어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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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대표팀 첫 훈련한 36살 노장선수 문태종 태극마크를 달고 서툰 한국말로"엄마 위해 최선을 다해서"뛰겠다며 순박한 얼굴로 웃었다.

КОМЕНТАРІ • 1

  • @ernieball20
    @ernieball20 11 років тому

    존슨컵?은 또 뭐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