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락이 주는 편리함도 있지만, 오히려 도어락으로 인해서 일어나는 범죄도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도어락 범죄를 예방하는 방법 4가지를 준비해봤고요, 오늘 내용을 잘 참고하셔서 직접 따라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도어락, #도어락범죄피해, #버미쌤, #몰래카메라, #도어락몰래카메라,
아쉽지만 현대사회에 범죄가 없는곳은 없음.. 치안 좋은 우리나라가 이정도임 유럽쪽이나 아메리카쪽 범죄 영상들 못봄? 거긴 비번같은거 안풀어; 거긴 그냥 문을 아예 빠루로 뜯거나 창문 깨고들어와; 우리나란 비번이나 카메라 등 조심하면 어느정도 예방되지만 거긴 아예 예방도 못함;; 그래서 집안에 기본적으로 금고가 많고 특히 아메리카쪽은 집에 샷건 두고있고 그런거지..
저 대학생때 동생이랑 같이 살았는데 어느날 도어락 누르는 소리가 남. 동생이 문 열어보려고 하는데 무서워서 하지말라고 막고, 안에서 소리지르니까 도망감. 담날 주인아줌마한테 말했더니 , 문 열어보지그랬냐고 들음ㅋㅋㅋㅋㅋㅋ 여자 둘이 사는데 누군지 알고 문 열어보라곸ㅋㅋㅋ자기 딸이어도 그랬을까싶어서 이사 나왔음.
전 열쇠형 열기 어렵고 내부 문잠금도 되는거에 걸쇠까지 추가해서 이사다닐때마다 제걸로 교체해서 썼어요. 집안에 야구배트도 하나 뒀구요. 밤에는 창문도 꼭 잠그고 자야하구요. 창문넘어오는 놈, 자기집이라고 열쇠수리공 불러 문 따려던 놈, 마스터키 갖고 있던 집주인놈아 평생 빌어먹고 살아라
격공이요ㅜㅜ 저두 대학 때 친구랑 원룸에서 자취하는데 갑자기 집주인 아저씨랑 다른 아저씨들 문열고 들어오더니 베란다쪽인가 뭐 보고 다시 나간적 있어요ㅡㅡ 딩동한것도 아니고 사과한것도 아니고 오기 전에 연락하고 온것도 아니고 진짜 무개념적이게 당당하게 들어왔다 나가고 그때는 황당하고 어려서 아무 화도 못냈는데 좀더 나이먹고나니 이거 생각하면 빡치더라구요ㅜㅜ 그사람들 다시 나가고나서 제 룸메친구가 했던 말이 벗고있었으면 어쩔뻔했냐고 아니면 화장실 문열고 씻고 있었으면 어쩔뻔했냐고 제 몸 다 봤겠죠?그 사람들이?ㅡㅡ 하 진짜 너무 싫었어요ㅜㅗㅗㅗ
예전에 고시원에 살았을 때 너무 느낌이 이상해서 눈을 떴는데 어떤 남자가 나를 빤히 쳐다보고 있었음 너무 놀래서 소리도 못 지르고 몇 초 지났던 것 같다. 그러다 악~~ 하면서 일어 났는데 남자가 미친듯이 도망을 갔고 여자 애들 다 일어나서 나왔는데 참... 고시원 아저씨 그냥 술취한 남자가 남자호실인거 같아서 잘못 들어간거 같다고 개뿔 ㅋㅋ 술취한 놈이 어떻게 그렇게 미친 속도로 뛰어가냐? 그리구 아직도 기억나는데 그놈한테서 술냄새 안났다. 그리고 그놈 눈빛을 아직 기억한다. 그놈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아~~~ 그때 생각하니 또 겁나네 거의 20년전 일인데... 여자애들 난리났었는데... 난 그길로 다시 집으로 들어갔다. 그때 다른방 여자애들 더워서 핫팬츠에 런닝하나 있 입고 잤는데... 난 워낙 더위를 안타서 옷 다 입고 이불 두꺼운걸 덮고 잤지만... 어쨌거나 그놈이 운이 안 좋았던지 어쨌는지 모르지만 이쁜 애 방으로 들어가진 못했다. 177cm인 거인방에 들어와서 신기해서 쳐다만 본 건지... 아니면 범죄를 생각했는데 내가 빨리 깬건지... 아니면 다른방으로 옮기려 했는데 내가 계획을 망쳤던지... ㅁㅊㄴ 은 많다.
저도 여성전용 고시원에 살았는데 24시간 개방형이어서 ㅠㅠ 자는데 문고리가 돌아가는 것을 제눈으로 보고 말았네요 다행히 문을 잠궈놔서 열리지 않았지만 사람 있는 방인지 확인? 결국 빈방에 있던 제 트렌치코트와 비싼 구두 등 돈되는 거 다 들고 갔네요~ 여자인 것 같기도 하구요!
나도 기억나네.. 살던 원룸에 학원 다녀오니까 가스검침 안내 스티커가 현관문 안쪽에 붙어있어서 너무 놀라고 소름끼쳤음.. 너무 무서워서 다음부터 집에 들어가기 전에 항상 아는 언니나 친구랑 전화하면서 들어가서 집 안에 달라진 것 없나 확인하고 침대 아래나 장롱, 화장실 문 열어서 확인하고 끊었던 기억이 있음..
요즘 도어락 문제로 범죄가 생기는 경우를 예방하기위해서, 문과 도어락의 사이에 도어락의 길이만큼의 예방용 케이스를 (스테일레스 제질) 설치했답니다. 얼마전 아파트단지내 도어락 범죄예방을 위해 설치 하고싶은 분들에게 실시하시기에 바로~~😁 설치완료! 참고로 아파트는 현관앞에도 카메라 녹화기능이 24시간되어서 안전하게 살수있어 굿~ 버미쌤의 아주아주 빠른 정보덕에 찐감사드려요. 항상 버미쌤의 이야기가 유투브에 제일 먼저 올라오고 나면, 다른분들도 비슷한 영상을 올리시더라구요. 정보력에 넘나 감동🤸🤸🤸♂️
다들 자신들의 사생활, 재산은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자신이 직접 도어락을 설치할 생각을 못할까요? 도어락 그거 얼마 안합니다. 여유가 있다면 지문이 되는 것으로 사세요. 비번 입력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모든 도어락은 브랜드 상관없이 품질이 상향 평준화 되어 있습니다. 굳이 브랜드 비용을 지불하면서 비싸게 살 필요없습니다. 임대해서 살고 있다면, 기존에 설치된 도어락을 신발장에 넣어두고 이사할 때 다시 달아 두면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도어락은 다른 집에 다시 설치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남이 쓰던 도어락, 남이 제공한 도어락을 사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요즘 도어락의 품질이 좋다보니 10년은 너끈히 사용합니다. 참고로, 모든 도어락에는 설치 설명서가 포함되어 있고, 설치 자체도 십자 드라이버 하나만 있으면 될 정도로 매우 간단합니다. 한글을 읽을 줄 알고 그림을 볼 줄 알면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원룸같은데 마스터키랑 마스터번호가 있는게 진짜 불안하긴 함 근데 잘만 관리되면 화재나 안에 사는 사람이 병이나 사고로 쓰러졌을때 등의 위급상황시 큰 도움이 되니까 안쓸수도 없고 말이지.. 입주할때 절차로 개인이 마스터키 변경하고 그걸 관리자한테 보고하는식으로 하는게 자연스러워지면 좋을텐데
예전에 혼자 자취할때 집주인(남) 마스터키로 문열고 들어옴! 며칠 여행한다고 집 비워놨는데 우째 알고 띠릭릭 소리 나길래 깜놀! 어이없어서 순간 멍하게 쳐다만 보게됨(집주인 중 마스터키 번호 못 자꾸게 하는 곳도 있음!) 어! 죄송합니다. 이ㅉ 하면서 가던데 나 없을때 그동안 얼마나 들어왔을까 몰카라도 설치한거 아닌가 별 생각 다듬 여자분들은 자취집 얻을때 개별로라도 내부에 잠금 열쇠 달게끔 가능한 곳으로 집 얻으세요! 마스터키 변경도 안심이 못됩니다.
와! 이건 몰랐어요! 꿀팁들이 정말 많네요 ㅎㅎ 도어락으로 일상은 편리해 졌지만 그 만큼 범죄에도 더 많이 노출되었다고 생각해요 ! 지문부터 시작해서 비밀번호를 입력할때 한손으로는 가리는 습관을 꼭 길러야 겠어요! ㅎㅎ 추가로! 도어락 배터리 방전시!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9V 건전지로 비상전력을 공급할 수 있으니까 다들 활용하세요 ~! ㅎㅎ 좋은 영상 너무 잘 봤어요 ! :)
그래서 아파트 1층이 좋은점이 있다는 거죠 불이 나도 빠져나갈수 있고, 아이가 창가에서 놀아도, 엄마가 창가에 이불을 털어도 떨어질 위험이 없고요 1층 엘리베이터를 비추는 CCTV에 1층 현관문도 함께 비춰지고 있고, 이 영상을 관리사무실 보안팀에서 24시간 보고 있다는 거 물론,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고, 벌레많고 하는 단점은 있지만, 경중을 따져보면 저희는 1층이 만족합니다
@@WhiteDokkaebi 마스터비번 이라는 기능이 따로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공장 출하 기본값 1234 같은거 그냥 냅두고 집주인이 추가로 등록하다 보니 마스터번호라고 불린거 같네요. 아니면 집주인이 모든 집에 공통 번호 입력해 두고 세입자가 오면 "추가"로 등록해서 관리하는 형태도 있는거 같습니다. 일부 무인 대여형 오피스텔은 중앙에서 관리하는것 같은데 이런 모델은 약간 다른 경우 같구요. (별도의 중앙 집중형 관리시스템이 있는것 같기도... 이런 모델은 기업형에서나 쓸 듯)
엄마집 도어락 비번이 8~12자리로 설정하게 되어있더라고요. 지문이 잘 안 읽히면 허수 4자리 누르고 비번눌러 문 열라고 시켰어요. 지금 전세로 사는집은 비번 4자리예요 ㅜㅜ 마스터 비번이 있는지는 알아봐야겠네요. 혼자 살때는 도어락 달려있어도 무조건 바꿔달아서 쓰다 나갈때 원래꺼 끼워줘야 한다는 말이 지금에서야 조금은 이해가 가네요.
전 혼자살고 있다가 몰카로 인해 신고할까봐 협박까지 듣고 폭언과 비난 피해를 당하고 있는중인데! 몰카영상 보면서 참 숨이 막히는듯 싶어 또다른 피해자들이 생기질 않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알려드립니다 유투브통해서 전파빔몰카 에 대한 정보를 인지하게 되었는데 경악할 노릇입니다 !!! 이때까지 모르면서 당하고 있었고 그저 일반인들의 일반적인 고정관념으로 생각해왔던 몰카에 대해서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것으로 발전돼 모두가 당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유투브통해서 알아두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몰카로 인해서 ㆍ 살인 ㆍ납치ㆍ 성범죄로 이어질 잔인한 범죄이니 꼭 나와 ㆍ 사랑하는 가족ㆍ 지인분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알고 계셔야합니다!!!
진짜 무섭네요... 제일 무서운건 도어락 누르는 사람... 진짜 소름;; 칼들고 서있을수도 없고.. 겪어봤는데 진짜 뭐지? 싶었어요. 도어락을 왜 누르는지.. 잘못 찾아온건지.. 울집 맨 꼭대기층인디..이젠 안심할수 없는 ㅠㅠ 예전엔 아파트보면 문열어놓고 사는 집들 많았는데.. 차라리 전원주택이 나은듯싶어요..
지문 안묻어나는 액정 제품도 있습니다. 비밀번호는 최소 5자리 이상 사용하시면 안전합니다. 3번 틀리면 제품에서 경보음과 함께 1분 사용 차단이 되기때문에 계속해서 시도를 못하죠. 그래도 난 불안하다 하시면 비밀번호는 8자리 정도 해 놓으시고 지문인식 제품으로 설치하셔서 평소에 지문으로 사용하시면 더 안전합니다.
번거롭고 돈은 들지만 도어락 쓸만한거 사서 자기걸로 다세요. 이사갈때 있던거 붙여주고가면 되구요. 한두번해보면 여자도 할 수 있습니다. (못했을땐 이삿짐센터아저씨가 이사나가는 집에 한해서 내꺼 떼주고 기존거 달아주셨는데 이사간 집은 수리 불러서했습니다.) 첫 오피스텔 갔을때 20년도 더 된 똑같은 도어락모델이고 비상키를 반납했는지 갖고있는지 알 수도 없고 그냥 20년동안 누가 만졌을지모르는 손때묻은게 드럽게 싫더라구요. 번거롭긴하지만 부동산이니 관리실이니 지랄이니 함부로 우리집 들어올 수 없음ㅋ 이 습관은 열쇠쓰던 때부터 이사하면 젤먼저 현관키 보조키까지 싹다바꿈. 샤워기랑~
이런걱정을 해야하는거 자체가 화난다
아쉽지만 현대사회에 범죄가 없는곳은 없음..
치안 좋은 우리나라가 이정도임
유럽쪽이나 아메리카쪽 범죄 영상들 못봄?
거긴 비번같은거 안풀어; 거긴 그냥 문을 아예 빠루로 뜯거나 창문 깨고들어와;
우리나란 비번이나 카메라 등 조심하면 어느정도 예방되지만
거긴 아예 예방도 못함;;
그래서 집안에 기본적으로 금고가 많고 특히 아메리카쪽은 집에 샷건 두고있고 그런거지..
과거부터 현대사회까지 이런걱정은 당연한 겁니다. 법이 생겨난 이유이기도 하구요 화가나지만 인정 하고 조심 해야합니다. 사회는 안전하지 않아요
법이 존재하는 이유를 생각 하시길
그럼 유토피아에 사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함?
@@리터-r3y 제 생각으로 댓글도 못쓰나요 ㅎ
@@03140jas 솔직히 세상 어느나라 어느시대든 범죄 없는곳과 범죄 없던 시절도 없었는데 당연한 현상에 대해 '걱정을 해야하는게 화난다'는거 자체가 잘못된거지
숨 쉬어야하는게 스트레스라고 말하는거랑 같은 이치임
저 대학생때 동생이랑 같이 살았는데 어느날 도어락 누르는 소리가 남. 동생이 문 열어보려고 하는데 무서워서 하지말라고 막고, 안에서 소리지르니까 도망감. 담날 주인아줌마한테 말했더니 , 문 열어보지그랬냐고 들음ㅋㅋㅋㅋㅋㅋ 여자 둘이 사는데 누군지 알고 문 열어보라곸ㅋㅋㅋ자기 딸이어도 그랬을까싶어서 이사 나왔음.
잘 했네요.
그 아줌마 미친년이네 여자둘이 사는데 누군지 알고 문을 대뜸열라는건지
@@모모님-u7r 그쵸. 그때 쏘아붙이지 못한걸 아직도 후회해요!! 심지어 건물 입구에만 cctv 있어서 확인도 불가한데 말이죠..
집주인 ㅁㅊㄴ이네요 그걸 걱정해주야지ㅜ
그러게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이사가길 잘했네요
그 예전 쥔아줌마 me췬 거 아님?
외출중일땐 모르지만 안에 들어와서는 디지털도어락외에 손잡이에 있는 수동 잠금 장치 잠그세요.
오 꿀팁
@김민정 손잡이요 손잡이. 도어락말고 문 손잡이에 있는 잠금장치요.
저런 몰래카메라를 파는 사람이나 사는 사람이나 걸리면 바로 형사처벌 받을 수 있게 해야되는데....
전 열쇠형 열기 어렵고 내부 문잠금도 되는거에 걸쇠까지 추가해서 이사다닐때마다 제걸로 교체해서 썼어요. 집안에 야구배트도 하나 뒀구요. 밤에는 창문도 꼭 잠그고 자야하구요. 창문넘어오는 놈, 자기집이라고 열쇠수리공 불러 문 따려던 놈, 마스터키 갖고 있던 집주인놈아 평생 빌어먹고 살아라
다음에는 경찰부르세요! 임대인이라도 임차인이 댓가 내고 임차하고 있을때 들어오면 주거 침입죄 성립됩니다. 여자 혼자 사는 집은 귀신같이 잘 알아냄. 별별 미 ㅊㄴ 다 신경 써야되니 살기 힘든 세상이네요 ㅜㅜ
미친 십새기들. 고생 많으셨어요
안전한 대한민국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정직한 사람들만 사는
대한민국이어라.....
이미안전함 어느나라보다 안전한곳임
이뤄지지 않을 꿈입니다
항상 집에 들어오면 문이 잠겼지만 위에 걸쇠를 꼭 걸어놓음. 그래야 맘이편함..
잠가도 이미 누가 들어왔을수도
저도..도어락에 이중감금이안되어있는데요
닫고 있어도 불안한대 잠금장치.추가로 설치해야겟어요
걸쇠도 끈하나면 바로 열려요 ㅠㅠ
보호 필름해도 지문 남습니다 도어락에 습기 열 1분 보내고 투명 테이프 붙여서 때면 지문 나옵니다.... 실험 해봤음 지문 안남기는 방법은 필름 장착한 도어락을 꾸준하게 닦아주는게 필수 입니다..
저도 원룸사는데 어느날 집에서 혼자 벗고 자고있는데 갑자기 남자가 문열어서 이불로 가리고 누구세요?하니까 집주인이더라구요.. 옆집 보일러문제있는데 호수가 헷갈렸대요ㅡㅡ 그래서 걸쇠설치했네요
미쳤어
진짜 마스터번호 걍 없애면 좋겠음 ㅜㅜ 불나서 타뒤질 확률보다 누가 마스터번호 알고 문따고들어올 확률이 훨높은듯
울집은 집주인이 아줌만데... 카톡 보내도 답장이 없음.. 읽고 씹음... 카톡 프로필 사진은 수리관련... 이젠 부동산까지 의심이 들었음.. 보통 계약서에 있는 집주인 번호로 연락 하잖아요. 뭔 소통이 안됨;; 아놔....
격공이요ㅜㅜ
저두 대학 때 친구랑 원룸에서 자취하는데
갑자기 집주인 아저씨랑 다른 아저씨들 문열고 들어오더니
베란다쪽인가 뭐 보고
다시 나간적 있어요ㅡㅡ
딩동한것도 아니고 사과한것도 아니고
오기 전에 연락하고 온것도 아니고
진짜 무개념적이게 당당하게 들어왔다 나가고
그때는 황당하고 어려서 아무 화도 못냈는데
좀더 나이먹고나니 이거 생각하면 빡치더라구요ㅜㅜ
그사람들 다시 나가고나서
제 룸메친구가 했던 말이
벗고있었으면 어쩔뻔했냐고
아니면 화장실 문열고 씻고 있었으면 어쩔뻔했냐고
제 몸 다 봤겠죠?그 사람들이?ㅡㅡ
하 진짜 너무 싫었어요ㅜㅗㅗㅗ
ㅁ친거아닌가여
이렇게까지하고 살아야하는 세상이라니ㅜ
옛날 도어락도 마스터키가 있겠죠? 나참.. 이런 걸 대비하면서 살아야 된다니 잡혔을때 처벌을 강하게 때리면 시도도 안할텐데..
문잡그고나가면아무상관없더데요
대체 세상이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왜 이렇게까지 살아야되냐
그러니까요ㅠ 점점더 살기힘든세상으로 바뀜😱🙈
미안한데 원시사회부터 그랬음
그나마 나아진 거일수도 있어요
그러게요....어제는 집안 화재경보기에 몰래카메라 있을수도 있다고...교체할때 잘 보라는 영상 봤는데...도어락까지...정말 피곤한 세상이네요.
옛날에 대학생때 자취하면서 ㅈ같았던게.
여친이랑 뜨밤보내고 나체로 누워있는데 갑자기 띠디디 소리나면서 건물주 십새가 문열었음.
내가 누구냐고 소리치니 후다닥 나가더라.
아니 월세 꾸준히 냈고, 방뺀단 소리도 안했는데 도대체 왜 들어 왔던걸까.
그땐 20대 초라 고소도 못했는데. 여자 혼자사는 방이였으면 심각한거 아님?
친구(여자) 혼자사는자취방에 집주인(남자)이 마스터키 누르고 들어온적잇음 친구 당황해서 무슨일 때문에 오셨냐니 사람없는줄알고 들어왓다는 개소리하고 다시나감..
아니 월세는 임대 해준거고 임차인 소유 아닌가요? 주거침입인데 사람이 비어서 들어왔다니;; 완전 개소리
@@swell1018 사이다
개소리하네
@@swell1018
몰라서 그러는데요 도어락을 내것으로 비꿔도 주인이 가지고있는 마스터키로 열수있지 않나요?
세상은 넓고 미친사람은 많고 믿을사람은 없다
공감 이요 --;;
완전 공감요
우리집은 애덜이 아무거나 막눌러 상관읍내ㅋ
@@정소주-c3w ㅋㅋㅋㅋ
오빠는 믿어도 괜찮아
오빠 믿지?
00:33 도어락 허수기능
01:21 보호필름
02:07 마스터키 초기화
03:40 카드등록
예전에 고시원에 살았을 때 너무 느낌이 이상해서 눈을 떴는데 어떤 남자가 나를 빤히 쳐다보고 있었음
너무 놀래서 소리도 못 지르고 몇 초 지났던 것 같다. 그러다 악~~ 하면서 일어 났는데 남자가 미친듯이 도망을 갔고 여자 애들 다 일어나서 나왔는데 참... 고시원 아저씨 그냥 술취한 남자가 남자호실인거 같아서 잘못 들어간거 같다고 개뿔 ㅋㅋ
술취한 놈이 어떻게 그렇게 미친 속도로 뛰어가냐?
그리구 아직도 기억나는데 그놈한테서 술냄새 안났다.
그리고 그놈 눈빛을 아직 기억한다.
그놈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아~~~ 그때 생각하니 또 겁나네
거의 20년전 일인데... 여자애들 난리났었는데...
난 그길로 다시 집으로 들어갔다.
그때 다른방 여자애들 더워서 핫팬츠에 런닝하나 있
입고 잤는데... 난 워낙 더위를 안타서 옷 다 입고 이불 두꺼운걸 덮고 잤지만... 어쨌거나 그놈이 운이 안 좋았던지 어쨌는지 모르지만 이쁜 애 방으로 들어가진 못했다. 177cm인 거인방에 들어와서 신기해서 쳐다만 본 건지... 아니면 범죄를 생각했는데 내가 빨리 깬건지...
아니면 다른방으로 옮기려 했는데 내가 계획을 망쳤던지...
ㅁㅊㄴ 은 많다.
저도 여성전용 고시원에 살았는데 24시간 개방형이어서 ㅠㅠ 자는데 문고리가 돌아가는 것을 제눈으로 보고 말았네요 다행히 문을 잠궈놔서 열리지 않았지만 사람 있는 방인지 확인? 결국 빈방에 있던 제 트렌치코트와 비싼 구두 등 돈되는 거 다 들고 갔네요~ 여자인 것 같기도 하구요!
와, 왠열 키 크시네여.
ㄱ 부럽 이 와중에,
고시원 조심해야 돼여. 진짜,
심각한 건데 글이 재밌어서 웃음이ㅋㅋㅋ
키 커서 좋으시겠어여,
부러워여.
고시원 문도 잘 열릴꺼 같아여.
꼭 필요한 생활정보를 세세하게 알려주어 고맙네요.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입니다.
선생님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 😍👍
동네 보일러 아저씨가 비번 눌르고 들어와서 어케 비번 알앗냐니깐 그냥 씩 웃기만 하고 연로하신 어무이때문에 워낙 비번 단순한걸로 설정해놔서 걍 알앗나보다 하고 넘어갓는데 마스터번호엿는갑네.
소오름
흐미
씨익 쪼개긴 뭘 쪼개누 시풀.;
저희도 이번에 보일러 교체할때 주인아저씨도 잠깐 왔었는데 들락날락 했거든요.
근데 주인아저씨도 다시 들어올때 노크하고 들어오는데 보일러기사가 필요한거 가지러 들락날락한때 비번을 어캐 알아서 누르고 왔다갔다하지 했는데 마스터비번이었어ㄷㄷ
어느날 친 여동생집에 볼일있어 비번누르고 갔는데 조카년이 어떻게 들어왔냐며 물어 얼래부터 비번 알고 있었는데 하니깐 기분나빠하더니 나 간후 비번바꿨더라 ㅅㅂ
저래서 디지털 도어락은
키패드랑 손잡이가 일체형인
주키형이 아니라
키패드랑 손잡이가 분리되어 있는 따로
보조키형으로 설치하고
장시간 외출 시에는 주키형 열쇠도
잠구고 나가야 함
나도 기억나네.. 살던 원룸에 학원 다녀오니까 가스검침 안내 스티커가 현관문 안쪽에 붙어있어서 너무 놀라고 소름끼쳤음.. 너무 무서워서 다음부터 집에 들어가기 전에 항상 아는 언니나 친구랑 전화하면서 들어가서 집 안에 달라진 것 없나 확인하고 침대 아래나 장롱, 화장실 문 열어서 확인하고 끊었던 기억이 있음..
아 무섭네요...현관문 안쪽 ㅜㅡㅜ
헐 현관문안쪽요?ㅠ 아 닭살돋았어ㅜㅜ너무무서웠겠다😱
집 안쪽에 문에 설치하는거 있어요 핸드폰으로 연결해서 문 열릴때마다 문자 와요 저는 집 인에 있을땐 잠금쇠도 하고 버튼 누를수 없게 수동 버튼 눌러 놓는데 출근하고 집 비어 있을땐 누가 왔다가도 모르니까 이거 설치하니까 안심되다라구요
@@user-zz2cw
??
집밖에 붙어있는 스티커 나가면서 떼서 안에 붙여 놓고 그것을 까먹었다가 99%의 진실이겠지.
아진짜 나쁜놈들만 없음 이런 걱정안할텐데
요즘 도어락 문제로 범죄가 생기는 경우를 예방하기위해서, 문과 도어락의 사이에 도어락의 길이만큼의 예방용 케이스를 (스테일레스 제질) 설치했답니다.
얼마전 아파트단지내 도어락 범죄예방을 위해 설치 하고싶은 분들에게 실시하시기에 바로~~😁 설치완료!
참고로 아파트는 현관앞에도 카메라 녹화기능이 24시간되어서 안전하게 살수있어 굿~
버미쌤의
아주아주 빠른 정보덕에 찐감사드려요.
항상 버미쌤의 이야기가 유투브에 제일 먼저 올라오고 나면, 다른분들도 비슷한 영상을 올리시더라구요.
정보력에 넘나 감동🤸🤸🤸♂️
가끔은 아날로그가 답이다~ 할때가 많더라구요
00:17 봤던 영상인데도 소름끼치고 무서움
ㅁㅊㅅㄲ
@@지원-s3g4l 왜 눌뜨님한테 욕함?
너무하다 진짜
3:40 교통카드 열기의 경우 몇몇 카드는 본인이 등록한 카드가 아닌 다른 카드로도 열리는 경우가 있어 권장하지 않은 방법입니다. 되도록이면 도어락 키와 따로 사용할 것을 권유드립니다.
비번 설정이 되어있어도 카드 등록이 되나요?
아무카드로 열리는경우가 있으니 카드 등록 하지 말라는거죠
이번에 닥터프렌즈에 정신과 의사쌤 스토커가 교통카드로 열고들어왔다고 했다던데...
아무리 집주인이어도 세입자가 사는집에 허락도 없이 문을 연다는건 엄연히 가택침입 아닌가?
맞음. 문제소지 충분히 있어서 진짜 비상용으로만 사용하는 용도임.
사실 말이 비상용이지, 세입자가 번호 안알려주고 토끼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그거 대비책이라고 생각하심 됨.
저 저번에 집에 혼자 저녁쯤에 들어갔는데 누가 초인종을 누르고 검은모자 쓴 남자가 막 문열려했어요 ㅠㅠㅠ 그때 진짜 완전 몸 얼음되고 무서워서 죽는줄 ;;;요즘도 너무 무서워요 막 예민하게 느껴서 무슨소리만 나도 너무 떨려요
카메라를 다세요
안에서 걸쇠 꼭 잠그고 주무세요
소오름.. 트라우마걸리시겠다
항상 한 번씩 뒤를 확인하고 다니는 습관을 들이세요.. 너무 무서웠겠어요.
@@chuyagon9307 걸쇠도 밖에서 열어요
다들 자신들의 사생활, 재산은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자신이 직접 도어락을 설치할 생각을 못할까요?
도어락 그거 얼마 안합니다. 여유가 있다면 지문이 되는 것으로 사세요. 비번 입력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모든 도어락은 브랜드 상관없이 품질이 상향 평준화 되어 있습니다. 굳이 브랜드 비용을 지불하면서 비싸게 살 필요없습니다.
임대해서 살고 있다면, 기존에 설치된 도어락을 신발장에 넣어두고 이사할 때 다시 달아 두면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도어락은 다른 집에 다시 설치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남이 쓰던 도어락, 남이 제공한 도어락을 사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요즘 도어락의 품질이 좋다보니 10년은 너끈히 사용합니다.
참고로, 모든 도어락에는 설치 설명서가 포함되어 있고, 설치 자체도 십자 드라이버 하나만 있으면 될 정도로 매우 간단합니다.
한글을 읽을 줄 알고 그림을 볼 줄 알면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요즘 도어락은 번호 개속위치
바뀌어요
와.. 첨 알았어요. 기능이 한 단계 발전했군요..
추운날씨에는 도어락 누르른 소리가 계속 나는데 무서워요
도어락 고장일까요?
혹시나해서 건전지 교체를 했는데도
계속 번호를 누르는 소리가 남니다 ㅠㅠ 혹시 아시는분
아울러 집에 저렴한 홈캠 하나씩 설치해두면 누가 들어왔을 때 바로 스마트폰으로 알림 와서 좋습니다. 3만원대면 구입 가능.
오 이거 좋네여 도둑놈예방 최곱니다 ㅋㅋ 꿀팁 ㄱㅅ
제품명이 뭔가요
선생님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 😍👍
@@bgm-A-ha 온라인몰에 홈캠이라고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sslrl3 그래서 집에 사람 없을 때만 켜두고 있습니다. 대부분 중국제고 해킹 우려가 있으니까요. 사람 있을 때는 전원 차단.
원룸같은데 마스터키랑 마스터번호가 있는게 진짜 불안하긴 함
근데 잘만 관리되면 화재나 안에 사는 사람이 병이나 사고로 쓰러졌을때 등의 위급상황시 큰 도움이 되니까 안쓸수도 없고 말이지..
입주할때 절차로 개인이 마스터키 변경하고 그걸 관리자한테 보고하는식으로 하는게 자연스러워지면 좋을텐데
나만 허수기능 고의로 누르지 않고 실수로 누르냐?ㅋㅋㅋㅋ 실수 예방할려고 만든 건 줄 알았는데
해맑게 살아왓다는 뜻이지
입력시마다 화면에 번호 배열이 다르게 나타나는 도어락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런건 어디서 파나요
@@-tv3020 ?
@@yohanwoo4948
삼성에서 나옵니다
홈플 에서 도어락 열쇠 등등
파는코너 에 있드라구요
보호필름도 지문남음.
도어락은 마스터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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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도어락에 불에 그을린 잔상이 주변에 있고 비밀번호 짜 마주려고 깨알같이 적은 숫자들이 있더라구요 결국 비밀번호 하나가 틀려 안 털렸지만
선생님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아이구야. 읽는 제가 공포스러울정도인데, 너무 다행입니다.아. 정말 세상무섭습니다 ㅡㆍㅡ
안에서만 잠그게 하는 보조키 다는것두 방법이겠죠 밬에서 열쇠구멍 따로 안달고 안에만 달으면
애들 혼자있을때 잘못해서 잠그고 못열면 문 떼야되요
들어와서 못열게 하는 완전락버튼 눌러놓으면 밖에 열쇠구멍이 있어도 안심되니, 그냥 열쇠구멍 있는걸로ᆢ
ㅋㅋ 저는 열쇄만 잠그던 사람이라
도어락 적응인되
안쪽에 걸고리되있구요
떼어낸 잠금장치중
기본꺼말고
더안전한 잠금장치
밖에 열쇄 구멍은 안내고
안에 달아 돌라 했어요
집안에 있을땐 다잠구어요
근데 도어락에 안에서 3초 누르면
밖에서
아무리 비밀번호 알아도
못연다는 기능있지만
그래도 문은잠궈야 안심 되서
고리꼭걸고
그전쓰던 열쇄 잠금장치 꼭 잠그죠
주변지인들에게도 알려줘야겠어요~
유용한 정보 주신 버미쌤 감사합니다~!!
예전에 혼자 자취할때 집주인(남) 마스터키로 문열고 들어옴! 며칠 여행한다고 집 비워놨는데 우째 알고 띠릭릭 소리 나길래 깜놀! 어이없어서 순간 멍하게 쳐다만 보게됨(집주인 중 마스터키 번호 못 자꾸게 하는 곳도 있음!) 어! 죄송합니다. 이ㅉ 하면서 가던데 나 없을때 그동안 얼마나 들어왔을까 몰카라도 설치한거 아닌가 별 생각 다듬 여자분들은 자취집 얻을때 개별로라도 내부에 잠금 열쇠 달게끔 가능한 곳으로 집 얻으세요! 마스터키 변경도 안심이 못됩니다.
여행한다고 집 비워 놓으셨다면서 어떻게 집 안에 계셨죠...??
@@thugyoung5608 그니까 앞뒤가 안맞네
@@thugyoung5608 그새 왔나보지ㅋㅋㅋㅋㅋ이 댓글 왜 이렇게 웃기지ㅋㅋ뭘 의심하세요?
와! 이건 몰랐어요! 꿀팁들이 정말 많네요 ㅎㅎ
도어락으로 일상은 편리해 졌지만 그 만큼 범죄에도 더 많이 노출되었다고 생각해요 ! 지문부터 시작해서 비밀번호를 입력할때 한손으로는 가리는 습관을 꼭 길러야 겠어요! ㅎㅎ
추가로! 도어락 배터리 방전시!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9V 건전지로 비상전력을 공급할 수 있으니까 다들 활용하세요 ~! ㅎㅎ
좋은 영상 너무 잘 봤어요 ! :)
휴대폰으로도 카드처럼 등록해서 쓸수 있습니다~
혹시 모르시는분들도 있을것 같아서 공유드립니다
@@yeppI0112 그거랑은 상관없음 핸폰안에 NFC칩으로 인식되는거라
따라 들어갈려고 하는거 ㅈㄴ소름
ㅋㅋㅋ 지난 번에 원룸 입주했는데 수돗물이 막혀서 주인한테 고쳐주세요 했는데 다음날 회사간 사이 연락도없이 들어와서 고쳐놓고 나가더라고요.ㅋㅋ 바로 마스터키 지우고 비번도 변경하고 황당했어요 ㅋㅋ
헐.....너무소름돋아요...아무리 주인이어도 직접사는 사람도 아닌데 빈집에 들어오는건 진짜아니지않나요...막말로 몰카같은거 설치했을지 어떻게알고요...너무무섭네요
우린 걍 버튼식인데 쩝...
진짜 유익한 정보 네요 꼭 참고해서 사용 하겠습니다 버미쌤도 건강 조심 하세요 감사합니다
김수진 선생님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스마트폰과 집에 와이파이가 연동돼서 집주인이 다가가면 잠금이 자동으로 해제돼서 굳이 비밀번호를 누루지 않아도 되는 도어락들도 있던데.... 지문이나 카드키로 여는 도어락들도 있구요
그래서 최고의 방법은 자주 비번 바꾸라는거..?
제조사에서 파는 카드키쓰는게 안전하죠.
참좋은말씀감사해요
누구나 따라서 해보세요
걱정은 있었으나 무심코 넘겼던 정보인데~~ 너무 감사합니다.이번기회에 보강해야 겠네요..^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너무 불안하면 아날로그버튼으로된걸 쓰고, 그래도 불안하면 자물쇠 써야죠...
사실 가장 구식적인 방법이 가장 안전하기도함
이야~~~ 복지사 정보 얻던 버미샘이 인기동영상에 있다니~~~!! 덕분에 자격증 따고 면접 준비중입니다! 응원합니다 버미샘🙋♂️
ㅡㅡ.ㅡ.ㅡㄷ
이사한 후, 집이 완전 비워졌다 들어오면 강아지 태도가 넘 다르고 누구가 들어왔던 느낌ㅜㅜ
비밀번호를 바꿔도 같아서,
아예 복제불가능보조키를 달고 그것으로 개폐했더니, 강아지도 안정됐고, 이상한 느낌도 사라졌다는ᆢㅋ
쌤님 안녕하세요 😄
오늘도 유익한 정보 영상 잘봤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선생님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 😍👍
@@버미쌤 oot 🥰😙p😍t tㄴㅇ8$u once oo
U8v9nru😅🥰🥰😇
3:01 무서웠다...
오전에, 오후에 택배온다고 문자왔음..근디 11시 좀 넘어 누가 벨을 눌러보니 택배 기사였음. 생각보다 일찍왔고,
귀찮아 밖에 뇌두고 가라 하고, 30분쯤 있다 나갔더니 아무것도 없더군요.
그때 뭔가 쏘름이..
공동현관이 아닌 집현관였음..
뭐였을까?
여성분들 안쪽이 쇠걸이? 안전장치 꼭 하셔요!!!!
영상 너무 무섭게 만들었잖아요....
우와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카드등록은 더 위험할 수도 있을거 같아요
친구가 무의식중에 헬스장 카드 댔는데 열렸대요....그건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것도 아닌데...허허
그래서 아파트 1층이 좋은점이 있다는 거죠
불이 나도 빠져나갈수 있고, 아이가 창가에서 놀아도, 엄마가 창가에 이불을 털어도 떨어질 위험이 없고요
1층 엘리베이터를 비추는 CCTV에 1층 현관문도 함께 비춰지고 있고, 이 영상을 관리사무실 보안팀에서 24시간 보고 있다는 거
물론,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고, 벌레많고 하는 단점은 있지만, 경중을 따져보면 저희는 1층이 만족합니다
마스터기 있는 없는 도어락 구별도 부탁드려요 ㅠ
대부분 도어락 기본 세팅이 번호를 "추가" 등록이라서 발생한 상황입니다. 번호나 카드 등록시 "모든 등록번호/카드 초기화" 후 등록 하시는게 안전합니다.
@@WhiteDokkaebi 마스터비번 이라는 기능이 따로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공장 출하 기본값 1234 같은거 그냥 냅두고 집주인이 추가로 등록하다 보니 마스터번호라고 불린거 같네요. 아니면 집주인이 모든 집에 공통 번호 입력해 두고 세입자가 오면 "추가"로 등록해서 관리하는 형태도 있는거 같습니다. 일부 무인 대여형 오피스텔은 중앙에서 관리하는것 같은데 이런 모델은 약간 다른 경우 같구요. (별도의 중앙 집중형 관리시스템이 있는것 같기도... 이런 모델은 기업형에서나 쓸 듯)
@@TaiihoKIM 마스터 비번 기능이 없다기엔 저희집 도어락은 설명서에 대놓고 마스터 비번이라고 적혀서 등록된 다른 번호로 문 못 열게 하는 기능도 있는데요.. (설명서에 기능에 대해 설명만 되어 있고 초기에 등록된 번호는 없기는 했지만요)
버미쌤님 올려주신 영상보니 소름이 돋네요 ㅠ 저희집은 아파트인데도 한번씩은 걱정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혹시나 지문이 남아있지 않을까 하구요 휴대폰 필림이 어디 있을거 같긴한데 찾아봐야겠네요 버미쌤님 오늘도 변함없이 아주 유용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 😍👍
비번을 같은번호를 몇번 누르도록 설정하세요~ 예를 들어 4557588
이러면 4578만 지문이 남으니까요
6:35 중간중간 범죄저지르려는 모습들 넘 무서워요.
특히 마지막에 핸드폰 불빛으로 지문확인하는거 씹소름...ㄷㄷㄷ
그리고 네번째 몰래 카메라 외형을 화재경보기,초소형 가메라 그 외에는 많습니다
마지막 도어락 사용하때 한 손으로 도어락을 가리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습관 해서요
선생님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 😍👍
nfc기능있는 도어락중에 스마트폰도 등록할 수 있어요.
근데 초기모델중에 등록하지않은 스마트폰으로 열리는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스마트폰으로 여는 분들 꼭 지인 폰이나 카드등으로 추가 확인하고 사용하세요
이래서 난 열쇠 가지고 다니는 불편함이 있더라도 그냥 추가로 아다만트라는 특수 보조키 설치함.
잘 배웠네요.. 좋은 정보 감사
보통 도어락 번호 12자리까지 됩니다 울집은 12자리까지 되어서 12자리사용중 옆에서 봐도 모름 지문 남아도 12자리조합 어쩔거임ㅋㅋㅋ4자리비번 너무 한거아님...
12자리면 너무 길어요,
화장실이 급할때는 어쩔거임
엄마집 도어락 비번이 8~12자리로 설정하게 되어있더라고요. 지문이 잘 안 읽히면 허수 4자리 누르고 비번눌러 문 열라고 시켰어요. 지금 전세로 사는집은 비번 4자리예요 ㅜㅜ 마스터 비번이 있는지는 알아봐야겠네요. 혼자 살때는 도어락 달려있어도 무조건 바꿔달아서 쓰다 나갈때 원래꺼 끼워줘야 한다는 말이 지금에서야 조금은 이해가 가네요.
ㅖ
@Ella Kim ??아닌경우도 많으니까 범죄가 늘어난다고하는거아닌가요
오피같은데 혼자있는여자애들이 제일 무서운게 이거일꺼다 밤에 자꾸 도어락 누르는 소리가 계속났을때이다
거의보면 술먹고 집으로 오인해 누른다거나
아님 모르고 자기집인줄알고 누르는경우인데 은근히 이게 공포감준다
전 혼자살고 있다가 몰카로 인해 신고할까봐 협박까지 듣고 폭언과 비난 피해를 당하고 있는중인데!
몰카영상 보면서
참 숨이 막히는듯 싶어 또다른 피해자들이 생기질 않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알려드립니다
유투브통해서 전파빔몰카 에 대한 정보를 인지하게 되었는데 경악할 노릇입니다 !!!
이때까지 모르면서 당하고 있었고
그저 일반인들의 일반적인 고정관념으로 생각해왔던 몰카에 대해서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것으로 발전돼
모두가 당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유투브통해서
알아두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몰카로 인해서 ㆍ 살인 ㆍ납치ㆍ 성범죄로 이어질 잔인한 범죄이니
꼭 나와 ㆍ 사랑하는 가족ㆍ 지인분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알고 계셔야합니다!!!
이런내용 찾았는데
너무 감사해요오오오옹 ㅠㅠㅠㅠ
항상 예방 정비가 중요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세상을 살다 보니 별에별 상상을 초월 하는 미친놈들을 너무 많이 봤어요
범이샘감사감사 발음좋으시고빠르고설명아주깔끔해요
건강하세요
보호필름을 왜 붙이는지
도어락 지문 왜 닦는지
도무지 모르겠음.
비밀번호 4자리가 아닌
5자리.6자리 로 만든후
번호를 겹치게 하면 됩니다
예를들어
23256 처럼
한개나 두개를 같은번호로
지정하면 지문 남아도
열지못함
ㅇㅈ 비밀번호 자릿수만 늘려도 몰래 따기 겁나 복잡함.
도무지 모를것까지 있나 그냥 저런 방법도 잇구나 하지 삶 팍팍하게 사네ㅋㅋㅋㅋ
도어락 만드는 회사에서 아예 은행 비밀번호 코드처럼 수시로 위치가 바뀌는거 만들면 되는거 아님 ? 어려운건가 그렇게 만들려면 ?
현관문 위에나 근처 차량사각지대 볼록거울 붙혀서 주위를 살펴보는 것도 좋아요..
비밀번호를 꼭 4 자리 쓰는것 부터가 잘못임 무슨 국룰도 아니고 대부분 4자리만 쓴느게 신기
열쇠로 여는게 제일 좋아요
새벽 4시 어느 집 도둑이
들어 왔는지 여자 비명 소리
4번
아직도 소름 끼침
그래서 어떻게 됐나요? 경찰에 신고라도 하셨나요?
빨리 신고해야 됩니다. 신고 안 해서 범인 못잡은 경우 많아요. 어떤 분은 살해 당했는데, 아직까지 범인 못 잡았습니다.
???
? 왜이런걸캐쥬얼하게 댓글달아놓냐
진짜 무섭네요... 제일 무서운건 도어락 누르는 사람... 진짜 소름;; 칼들고 서있을수도 없고.. 겪어봤는데 진짜 뭐지? 싶었어요. 도어락을 왜 누르는지.. 잘못 찾아온건지.. 울집 맨 꼭대기층인디..이젠 안심할수 없는 ㅠㅠ 예전엔 아파트보면 문열어놓고 사는 집들 많았는데.. 차라리 전원주택이 나은듯싶어요..
헐.... 무섭네요. 얼마전에 도어락 설치했을 때 기사 아저씨가 마스터번호에 대해서 설명 안해주셨는데 찾아보고 설정해야겠어요.
내가 이래서 아직까지도 도어락 안쓰고 열쇠보완으로 하고 있는거 이중 열쇠잠금이 더 안전하다고 느낍니다
제일 무서운 건 마스터 번호네...
나 없을 때 들어와서 화제감지기에 몰카 설치하고 갔을 수도 있는거잖아
지문 안묻어나는 액정 제품도 있습니다. 비밀번호는 최소 5자리 이상 사용하시면 안전합니다. 3번 틀리면 제품에서 경보음과 함께 1분 사용 차단이 되기때문에 계속해서 시도를 못하죠. 그래도 난 불안하다 하시면 비밀번호는 8자리 정도 해 놓으시고 지문인식 제품으로 설치하셔서 평소에 지문으로 사용하시면 더 안전합니다.
선생님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 😍👍
역으로, 누른후 지문을 닦지 말고...처음에 번호 전체 또는 사용중 안 누른 번호에 지문을 마구 묻히면 됩니다...
이 모든 걱정을 떨궈 버릴 수 있는 방법은 돈 좀 들여서 지문인식 도어락을 설치하는거다. 그거 설치후 맘 편하게 산다.
전혀 모르고 있던 사실 알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참고하도록 할께요.^^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12 도어락 기종마다 다릅니다. 저희 집은 도어락을 초기화하지 않는 이상 이전에 등록된 카드는 삭제되지 않습니다.
헐.......;;;
하 4번 교통카드 등록할려규 했다가.. 잘못눌러서 집에 못들어갈뻔.. 새벽에 주무시는 경비아저씨 겨우 깨워서 열었네ㅛ....잘 보시고 등록하세여 ㅠㅠ😭😭😭😭노숙자 될뻔 ㅠ
어후 저도지금..ㅜㅜ
나 새벽 3시에 잠안와서 핸드폰보고잇는데 현관문쪽에서 소리들리길레 봤더니 모자쓴 남자가 문앞에서 문 따려고 하고있었음..
;;;;;;;;;신고햇음?개소름이네;;
저도 이런일 여러번있었음 비밀번호 엄청바꿔도 안됨
이건 고의적이 아니라 술취했거나 딴 생각하다가 다른층에 내려서 이런경우 많다고 하더라구요ㅋ
@콘돔팔이소녀 네 그런거같아요 가끔 무섭습니다
집에 야구배트 하나 장만하셔서
한 번 더 보이면 뚝베기 한대 세게 후려 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 한손으로 가리는거 습관들이고, 비밀번호 자주 변경이 제일 안전하게 느껴지네요~~
그래서 열쇠를 하나더 사용합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버미쌤 화이팅~ ☺
그러고보니 몇년전 친구랑 원룸에 살고있었는데 서로 헤드셋끼고있거나 씼거나하고있어서 똑똑 소릴 못들었는데 부동산에서 마스터번호로 문을 맘대로열더라고요.
볼일있으면 연락하고오면될걸 오신분이 여자분이긴했지만 그딴식이라 소름돋아서 재계약없이 걍 이사했었어요
와 개미친 상식 이하의 사람들 디게많네.
번거롭고 돈은 들지만 도어락 쓸만한거 사서 자기걸로 다세요. 이사갈때 있던거 붙여주고가면 되구요. 한두번해보면 여자도 할 수 있습니다. (못했을땐 이삿짐센터아저씨가 이사나가는 집에 한해서 내꺼 떼주고 기존거 달아주셨는데 이사간 집은 수리 불러서했습니다.)
첫 오피스텔 갔을때 20년도 더 된 똑같은 도어락모델이고 비상키를 반납했는지 갖고있는지 알 수도 없고 그냥 20년동안 누가 만졌을지모르는 손때묻은게 드럽게 싫더라구요. 번거롭긴하지만 부동산이니 관리실이니 지랄이니 함부로 우리집 들어올 수 없음ㅋ
이 습관은 열쇠쓰던 때부터 이사하면 젤먼저 현관키 보조키까지 싹다바꿈. 샤워기랑~
교통카드 등의 nfc 기능을 이용하여 카드키를 대신하는 것은 예전 겁니다. 요즘은 그거 보안 땜에 안되게 나와요. 몇몇 제조사는 아직 그럴지 모르겠지만, 보안 땜에 요즘 막아뒀습니다.
목소리도 편하게 잘 알려주시네요ㆍ좋은정보 감사 합니다ㆍ
우연히 지나가다 저의 댓글을 보셨을모든 분들 항상 행운이 깃든 날만 가득하길🥰
어떠한 일이든 잘 해내실거에요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응 구독안해 ㄲㅈ
고맙습니다.
지문인식 도어락 15년째 쓰고 있어요 배터리만 일년에 한번 갈아주고 지문을 위에서 아래로 문지르며 스캔하는 타입이라 해킹 위험은 적죠
이 영상은 참으로 유익하네요.
필름을따로부쳐야한다? 그자체가 코미디. 제조과정에 붙여놓으면될것을...
헐 대박입니다
선생님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 😍👍
도어락에 추가로 보조자물쇠 설치하세요.보통은 보조자물쇠도 밖에서 열쇠로 열 수 있는데 밖으로 구멍을 안뚫어 버리면...내부에서만 잠그면 밖에서 아무리 열려고 해도 열쇠구멍이 없으니 못열죠../집안에 있어도 전자도어락 불안할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