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 먼저 따지기 시작하셨으니까, 좀 더 문법적으로 따지면, 착한 가면이 어디있습니까.. ‘가면’이 이 맥락에서 인격이 있는 주체로 사용된 게 아니기 때문에 ‘착한’이라는 형용사는 적절치 않죠. 물론 ‘기업’도 애매하지만, 이 맥락에서는 법인 주체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착한 기업이 가면을 벗는다‘가 되는 겁니다. 제일 좋은 건 기업들이 착한 얼굴의 가면을 벗는다가 되겠지만…
저는 미국에서 대기업에 다니고 트럼프를 지지하지 않지만 사내 다양성을 강화한다는 명목으로 소수자를 우대하는 정책에 강하게 반대합니다. 설마 했는데 2017년경부터 DEI 명목으로 소수자들을 VP 및 director포지션에 앉히기 시작했죠. 제가 일하는 그룹의 여성비율은 원래부터 20%정도였고 여성매니저도 그정도였는데 매니저의 40%를 회사내 일률적 방침에 따라 단 1년만에 여성으로 바꿨죠. 어쩄든 능력이 안되는 사람들이 리더 포지션에 앉으니 되는 일이 없고 혼란이 가중되면서 회사다니는 보람이 땅바닥에 떨어졌습니다. 그런 식으로 해서 트럼프에 부정적이었던 남자들이 점차 트럼프에 동화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아니, 본인이 반대하는 정책을 철폐하는 사람을 지지하지 않는 정신머리는 또 뭐임? 내가 치우기 힘든 장애물을 없애 주는 사람을 응원하지 않는 심보는 또 뭘까? 내가 싫어하는 것들을 제거해 주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트럼프를 좋아하면 자기가 레드 넥과 같은 부류가 되는 것 같아서 자존심 상하나?^^
코스트코 기사는 번역을 잘못 하셨습니다. DEI를 고수하는 코스트코에게 행운을 빈다는 게 아니라 DEI 고수 문제로 코스트코 보이콧을 하겠다는 사람들에게 행운을 빈다는 기사입니다. (= 보이콧 하고 싶어도 쉽지 않을 껄? 그만큼 코스트코의 소비자 충성도와 시장 지배력이 강하다는 얘기)
다양성을 당연히 존중해야하고 특정 인종, 성별 등으로 차별을 한다면 처벌해야겠지만 다양성을 맞추기 위해 강제로 법으로 정해서 맞추라고 하는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영역의 약자, 소수자들을 포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하고 그런 사람들이 공평한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능력이 되지 않는 사람드를 강제로 그 자리에 끼워 넣는건 오히려 반발만 커질 수 있습니다.
한국계 영국인 입니다. 저는 게이 이고 영국 New college at Oxford 를 나와서 지금은 The Bridgeman Art Gallery at Paris 서 Picture Researcher 로일하고 26 년동안 같은 상대와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 한국인들의 댓글들을 보니 내가 선택한 조국 영국이 정말 자랑스럽게 느껴짐. 한국이 그나마 선진국 칭호를 듣고 있지만 한국인 들의 사회적 성숙도는 영국의 1950 년대를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한국인들의 공개된 장소에서 소수자 혐오 발언을 아무런 거리낌 없이 하는 것에대해 진심으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한국사회의 전 근대적인 사고방식에 충격임. 참고로 나의 동성 결혼식에는 카톨릭 신부님 , 양가 부모님 친구들이 모두 축복 해 주었으며 일년에 한번씩은 다 같이 모임. 유럽에서 나의 성 정체성이 직장이나 사회에서 문제가 된 적이 거의 없음.
이 채널이 미국에 대해 설명하는 것은 항상 많이 틀립니다. ㅎㅎ 블랙 라이브스 매터 운동은 전국민이 들고 일어난 운동이 절대 아니에요. ㅎㅎㅎ 미귝의 경제계는 08 리만브라더스 사태 이후로 부실 회사 파산 하도록 내버려 두자는 공화당과는 달리 구제해 주었던 오바마의 집권 초기 이후로의 민주당에 줄을 섰고, 민주당의 눈치를 보는게 기업들의 woke 운동 참여 이유 였습니다. 언론들 역시 민주당을 지지해 왔기에 그들의 눈치도 볼 수 밖에 없었지요.
DEI에 관해 깊이있는 분석은 못하신것 같아요. 일단 민주당 성향인 블룸버그 통신에 의하면 미국의 100대 기업이 2020년 후반 부터 (BLM 이후) 고용한 신입사원의 94%가 유색인종이라고 했습니다. 충격적인것은 아시아인이나 동양인은 이것에 해당 되지 않습니다. 그럼 기업들은 왜 DEI에 동의 했냐 하면 정부에 서비스나 제품을 판매 하거나 정부에서 투자를 받으려면 이것을 요구 했기 때문입니다. 그다음 문제는 각 기관 (대학교들도 포함)이나 기업의 DEI 프로그램에 최소 천만 달러부터 억 달러 이상 까지 투자를 해서 흑인들을 찾고 가르치고 고용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미국 100대 기업의 DEI 책임자들은 100% 흑인들이 었어요.
역사 공부하고 17~18세기부터 현재까지의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 신문 잡지 기사들 찾아보면서 공부하는 취미가 있습니다. 항상 어느 순간이나 다 그랬습니다. 영국에서 아동 노동이 당연하던 시절 4~5살짜리 아이가 방직기 방적기 사이사이에 들어가서 일하다가 손모가지가 짤려나가고 과다출혈도 사망하는 사건이 1년에도 수백건 일어나는 시절에도 당시 신문에 이거 문제있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위선"자라고 조롱하면서 자신이 기존에 해오던 짓들을 그대로 하는, 현재시점으로 보면 악 이라고 평가받을 짓을 하던 인간들에게 대한 반발과 분노에서 마르크스의 자본론이 나왔습니다. 이건 흑인 노예의 해방기나 여자들의 참정투표권 시절 심지어 다윈의 진화론도 마찬가지였고요. 물론 아무데서나 정치적으로 올바르게 행동해야 한다면서 신중하지 못하고 과격한 아나키스트 수준의 인간들이 꼴불견인건 맞지만 갈수록 양극화가 더 심해지고 있는데 그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는데 미국의 상황이 현명하게 가는게 아니라 시대를 역행하는 반동으로 퇴화하는게 안타깝네요.
실제로 최근 몇 년 간 유럽 항공사와 미국 항공사는 계속해서 중국 도시들의 운항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유럽 항공사들은 어소장님 말씀대로 러시아 영공 사용 불가로 인한 가격 경쟁력 문제가 큽니다. 그리고 미국 노선 감소는 미중갈등 및 재중 미국인 유학생의 드라마틱한 감소도 원인이어서 중국항공사의 노선도 많이 줄었습니다. 중국의 모든 항공사가 운항하는 미국 직항 노선의 수는 우리나라의 아시아나 1곳이 운항하는 미국 직항 노선보다도 적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덕분에 우리 항공사들이 환승 수요로 돈을 좀 벌고 있기도 합니다. 제가 지난달에 세어봤는데요. -. 베이징-워싱턴DC (IAD): 주당 1편 (에어차이나) -. 베이징-LA: 주당 3편 (에어차이나) -. 베이징-뉴욕: 주당 5편 (에어차이나) -. 상하이-뉴욕: 주당 2편 (중국동방) 반면에 같은 기간 한국에서 LA에 가는 직항만 해도 주당 35편 가까이 되니 미중노선이 얼마나 적은건지 알 수 있습니다. 중국-유럽 노선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 버진아틀란틱: 상하이-런던 노선 중단 및 중국 완전 철수 -. 영국항공: 베이징-런던 중단 -. SAS항공: 상하이-코펜하겐 노선 중단 및 중국 완전 철수 -. 콴타스: 상하이-시드니 중단 -. 루프트한자: 상하이-프랑크푸르트 중단 (일단 운휴) -. 핀에어: 중국행 노선 주당 42편에서 3편으로 감편.
착한기업? x 착한척한 기업이 가면을 벗을수 있는것. 기업은 영리이지 비영리가 아니기때문에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더 많은수익을 벌수 잇는 기회가 될것. 한국은 안 망하더라도.. 힘든 시기 정치적 경제적 국민적으로 분열되어버렸어. 적은 적이지만 뭉칠 시대인데.. 뭉칠 수 가 없다. 위대한 미국 버티는 중국 다시 오르는 일본 멈춰버린 한국
인종에 상관없이, 실력있는 사람이 제대로 평가 받는 사회가 공정한 사회입니다. 실력 없으면서 똑같은 대우를 받겠다는것은 무임승차 하겠다는 거죠. 인종편견과는 다른 얘기입니다. 기회는 공정하게 주고, 결과로 평가하는게 공정하죠. 차별과 차이는 다른 얘기입니다. 차이를 인정하지 못하면 공산주의 입니다. 노력에 관계 없이 결과를 균등 분배하면 결국 아무도 노력 안합니다. 일 안해도 월급 똑같이 주는데, 왜 일하겠어요? 그것이 공산주의의 기본적인 문제이죠
미국이니까 인종별 쿼터 배정이 가능하죠. 실력보다 인종별 쿼터가 중요하다고 했던 민주당이 미국 갉아 먹었죠. 잘하는 사람은 인종별 쿼터 배정 안해도 MIT 하바드 다 갑니다. 안되는 사람 인종별 쿼터로 기회줘도 졸업도 못하고 퇴학당하죠. 미국 대학이 입학은 받아줘도 성적불량하면 퇴학시키죠. 인종별 쿼터로 입학한 애들의 drop out rate 가 엄청 높죠. 자기 실력에 맞는 대학, 기업에 가야 그나마 성공하죠.
그렇지요 기업들은 다 이윤을 내서 주주든 주인이든 사장이던 거기 일하는 직원의 가족의 애들들 대학 등록금에…. 회사가 살아나야 그 회사 직원들도 먹고 살고 월세내고 하는거지… 코스트코는 직원대우 잘 해주는 기업으로 유명하고 직원만족도가 항상 탑인 기업이예요. 제 느낌에는 코스코는 굳이 정해진 규율에 맞춰 사람 끼워 놓는게 아니고 이런 사람도 이런일은 충분히 할수 있다 하고 다양하게 뽑는거 같아요. 예를들어 누구나 다 물통박스 들고나르진 못해도 휠체어타고 앞에서 손님인사해주면서 멤버싶카드 첵크하는 할아버지들은 오히려 얼마나 친절하신지요
진짜로 공정하게 능력있는 사람을 뽑는 구조가 아니라 여러 방식을 시도해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강제적인 구색맞추기는 실패 수순이 당연하구요. 보다 본질적인 지원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보이네요. 진짜로 지금 기업들이 공정하게 능력있는 사람을 뽑는다면 대부분의 기업이 백인남성의 위주의 이사회가 되진 않을겁니다. 그들이 강력하게 만들어 놓은 문화와 편견이 작용하는 거죠. 바꿀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착한 기업들이가면을 벗기 시작했습니다 가 아니고 기업들이 착한 가면을 벗기 시작했습니다가 맞겠지?
근데 다양성 이런게 왜 착한건가요?
@@010rok 안착함. 그냥 착한 척하는 가면일뿐
@@010rok다양성이 발전된 사고방식, 더나은, 착하다는 프레임을 다양성을 쫓는 사람들이 제대로 씌웠음
이게 진짜 맞는 표현!
아뇨. 먼저 따지기 시작하셨으니까, 좀 더 문법적으로 따지면, 착한 가면이 어디있습니까.. ‘가면’이 이 맥락에서 인격이 있는 주체로 사용된 게 아니기 때문에 ‘착한’이라는 형용사는 적절치 않죠. 물론 ‘기업’도 애매하지만, 이 맥락에서는 법인 주체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착한 기업이 가면을 벗는다‘가 되는 겁니다.
제일 좋은 건 기업들이 착한 얼굴의 가면을 벗는다가 되겠지만…
저는 미국에서 대기업에 다니고 트럼프를 지지하지 않지만 사내 다양성을 강화한다는 명목으로 소수자를 우대하는 정책에 강하게 반대합니다. 설마 했는데 2017년경부터 DEI 명목으로 소수자들을 VP 및 director포지션에 앉히기 시작했죠. 제가 일하는 그룹의 여성비율은 원래부터 20%정도였고 여성매니저도 그정도였는데 매니저의 40%를 회사내 일률적 방침에 따라 단 1년만에 여성으로 바꿨죠. 어쩄든 능력이 안되는 사람들이 리더 포지션에 앉으니 되는 일이 없고 혼란이 가중되면서 회사다니는 보람이 땅바닥에 떨어졌습니다. 그런 식으로 해서 트럼프에 부정적이었던 남자들이 점차 트럼프에 동화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아니, 본인이 반대하는 정책을 철폐하는 사람을 지지하지 않는 정신머리는 또 뭐임?
내가 치우기 힘든 장애물을 없애 주는 사람을 응원하지 않는 심보는 또 뭘까?
내가 싫어하는 것들을 제거해 주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트럼프를 좋아하면 자기가 레드 넥과 같은 부류가 되는 것 같아서 자존심 상하나?^^
@@배달의기수-w7e뭐지 트럼프 정책이 한두갠가 자기 마음이지.
@@lupin9305 왜, 긁혔냐?^^
ㅋ 국힘 지지하면 계엄 지지해야하고, 민주당 동덕폭도나 무고범죄 응원해야하냐?
@@브류판다리아 계엄이 범죄냐?
아니면 계엄이 내란이라고 선동하는 주류 언론에 너도 부화뇌동하는 것이냐?
트럼프가 미국을 정상화 하는 구나.
2020년 11월에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당선이 있었고 12월에 말씀 하신 규정(DEI)이 생긴 것입니다. 트럼프 시절이라는 것을 강조 하시면 안될 것 같아요
삼프로자체가 좌파프로아님?
트럼프 선거 불복하고 쓰레기 취급받을때 한건데 트럼프 임기라고 그냥 트럼프때
막말로 PC주의는 하고 싶은 사람만 하지 왜 남한테 강요를 하는지.?
남한테 강요 하는것도 결론은 폭력이다
서양에서는 WOKE이라고 함 PC 단어는 예전에 사용했던말
공산주의자가 가장 폭력적이지만 가장 평화스런 말을 한다.
대한민국 더불어민주당이 PC를 내세우며 동성애자 허용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추진하고 있다.
@@이향규-u1y 거짓말하고잇네..
질문, 당신이 사회생활이나 주변에서 당신이 표현하는 일명 " PC 주의" 를 강요? 하거나 그것 때문에 피해를 입은적이 있습니까?
소수자란 태어난 것이지,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황인종 으로 태어난 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DEI의 가장 큰 문제점은, 능력은 무시하고 오직 다양성 만으로 인사를 고용한다는 점.
근데 바이든정권 인사들을 보면 DEI의 인종 다양성이라고 해봤자 흑인 히스패닉 LGBT가 대부분이지 아시안은 구색맞추기에조차 거의 없슴
현실의 DEI는 평등을 가장한 흑인 우월주의임.
동양계 인도계 등 소수민족 채용율이 이례적으로 높은 IT업계에서조차 다시 흑인 쿼터를 할당해야 하는게 현실임.
물론 그들은 절대로 IT업계에 걸맞는 고학력 취득에는 별 관심이 없음.
'차별'을 없애자면서,
'특별'을 원하는 그 종족.
@@user-pongpong14미국 역사도 모르면 조용히 있어 70 년대까지 흑인은 같은 water fountain 으로 물도 못마셨다 그러니 차별받아서 가난했고 기회도 없고 교육도 못받어서 그런거 해준거다
이번 선거에서 한국기업들이 헤리스에게 90%, 트럼프에게 10% 배분해서 후원했다는데,
한국의 언론들이나 유툽이 무능했던지 아니면 악의적으로 헤리스 우세를 떠드는걸 기업들이 반영했다고 밖에...
능력도 없는 해리스 지지하는게 안목이 없는것임.😂😂😂
둘 다 일듯.
무능함과 안일함의 콜라보.
착해서 착한 기업이었던게 아니라...
바이든 정부가 요구하는데 맞추는게 이득이 되니까 한거죠
기업이 착하다 나쁘다가 어딨나요 이득이 되냐 안되냐죠.
진짜 착한 기업이 아니고 착한 기업 코스프레하던 기업이겠지요.. 아무리 트럼프가 이상한 인간이라도 착한 놈 대신 나쁜 놈을 좋아하겠습니까?
Woke 자체가 착한게 아니고 위선임
트럼프가 왜 이상함?
이상한 인간이 올바른 정책은 어떻게 펴지?^^
100만 돌파 축하드립니다! 세상 밖으로 꺼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더스탠딩 !! 그리고 소중한 구독자 여러분❤
오 찐이신가 어 소장님도 항상 감사그립니다!
코스트코 기사는 번역을 잘못 하셨습니다. DEI를 고수하는 코스트코에게 행운을 빈다는 게 아니라 DEI 고수 문제로 코스트코 보이콧을 하겠다는 사람들에게 행운을 빈다는 기사입니다. (= 보이콧 하고 싶어도 쉽지 않을 껄? 그만큼 코스트코의 소비자 충성도와 시장 지배력이 강하다는 얘기)
미국 기업들도 DEI 하고싶어서 했던게 아니죠.. ㄹㅇ 울나라 할당제도 그렇고
그냥 정치권이 지들 사상 이념 주입할려고 뻘짓들 많이하고 있음
기업은 걍 돈만 벌어오면 되는거고
관료는 세금만 걷어서 분배하면되지
지들 이상한 사상을 주입하고 있음
미국도 DEI 폐지하는것처럼 한국도 할당제 폐지해야함
분배 하는데 사상, 철학이 들어감. ㅎㅎㅎ
PC주의,워키즘,DEI 폐해가 더 크죠.
제목이 조금 그러네요. 착한 기업이 미움을 받는게 아니라 이상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미움을 받는건데....
다양성을 당연히 존중해야하고 특정 인종, 성별 등으로 차별을 한다면 처벌해야겠지만 다양성을 맞추기 위해 강제로 법으로 정해서 맞추라고 하는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영역의 약자, 소수자들을 포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하고 그런 사람들이 공평한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능력이 되지 않는 사람드를 강제로 그 자리에 끼워 넣는건 오히려 반발만 커질 수 있습니다.
진짜 이건 잘했다!! 너무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이제는 미국도 민주당 끝입니다. 지금 소개하시는 그 룰이 ...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드디어 비이성적인 광기가 사그라 드는군요
사실 메타, 구글, 아마존 등은 反트럼프를 떠나 가짜뉴스 도배, PC, 검색에서 제외 등으로 트럼프, 공화당 등에 칼을 꽂았다.
메타 구글 아마존 등이 조작했던 2020선거.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외모도 아름다우시지만 뇌가 더 아름다우신 것 같습니다. 최고!!
One study found that affirmative action students had a graduation rate of 57%, compared to 73% for non-affirmative action students
착한 기업이 아니라 착한척 하던 기업
제목이 왜 저렇지? 착한기업이 가면을 벗는게 아니라 가식적인 정책으로 힘들어했던 기업이 정상화되고있는것같은데?
어예진 소장님 😂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나올때 마다 두프로님이
들었다 났다는데 멘탈이 대단합니다 ㅎㅎ 😅
한국계 영국인 입니다.
저는 게이 이고 영국 New college at Oxford 를 나와서 지금은 The Bridgeman Art Gallery at Paris 서 Picture Researcher 로일하고 26 년동안 같은 상대와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 한국인들의 댓글들을 보니 내가 선택한 조국 영국이 정말 자랑스럽게 느껴짐.
한국이 그나마 선진국 칭호를 듣고 있지만 한국인 들의 사회적 성숙도는 영국의 1950 년대를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한국인들의 공개된 장소에서 소수자 혐오 발언을 아무런 거리낌 없이 하는 것에대해 진심으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한국사회의 전 근대적인 사고방식에 충격임.
참고로 나의 동성 결혼식에는 카톨릭 신부님 , 양가 부모님 친구들이 모두 축복 해 주었으며 일년에 한번씩은 다 같이 모임.
유럽에서 나의 성 정체성이 직장이나 사회에서 문제가 된 적이 거의 없음.
"착한? 기업"
꼼수 쓰고 조세 회피하지 말고 세금이나 착실하게 내라 ㅋㅋ
영상 제목 1승
DEI 말하는데 딴소리하노
@@pjk234567기업들이 낸 세금으로 먹고사나보지
같은 능력인데 능력 외의 요소로 차별 받는 것은 안 되어야지 다양성만으로 능력도 안 되는데 우대해 준다는 것은 말도 안 되죠 미국 프로스포츠에서 DEI 하자 해 봐요 난리날 걸요
좋은 정보.😄🌹🕯🇰🇷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친환경 부르짖는 기업들의 이면엔 엄청난 비리가 있다는거.
친환경 자체가 사기임. 태양광 마피아가 산천 초목 훼손하고.... 태양광 패널 수명다한것 나중에 어디에 폐기할까요. 2017년 이후에 태양광 설치가 엄청난데, 태양광 마피아들의 사기질이 기후변화 타령하는 것임. 태양광 설치후에 폭풍, 폭우, 가뭄이 더 심한데 아무도 말못해요.
이 채널이 미국에 대해 설명하는 것은 항상 많이 틀립니다. ㅎㅎ
블랙 라이브스 매터 운동은 전국민이 들고 일어난 운동이 절대 아니에요. ㅎㅎㅎ
미귝의 경제계는 08 리만브라더스 사태 이후로 부실 회사 파산 하도록 내버려 두자는 공화당과는 달리 구제해 주었던 오바마의 집권 초기 이후로의 민주당에 줄을 섰고, 민주당의 눈치를 보는게 기업들의 woke 운동 참여 이유 였습니다. 언론들 역시 민주당을 지지해 왔기에 그들의 눈치도 볼 수 밖에 없었지요.
100만에 하나 보태려고 구독 좋아요 누르고 향후 정치색만 빼고 프로그램 운영하신다면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100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되리라 믿었습니다.항상 좋은 정보와 식견을 넓혀주셔서 감사합니다.
DEI에 관해 깊이있는 분석은 못하신것 같아요. 일단 민주당 성향인 블룸버그 통신에 의하면 미국의 100대 기업이 2020년 후반 부터 (BLM 이후) 고용한 신입사원의 94%가 유색인종이라고 했습니다. 충격적인것은 아시아인이나 동양인은 이것에 해당 되지 않습니다. 그럼 기업들은 왜 DEI에 동의 했냐 하면 정부에 서비스나 제품을 판매 하거나 정부에서 투자를 받으려면 이것을 요구 했기 때문입니다. 그다음 문제는 각 기관 (대학교들도 포함)이나 기업의 DEI 프로그램에 최소 천만 달러부터 억 달러 이상 까지 투자를 해서 흑인들을 찾고 가르치고 고용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미국 100대 기업의 DEI 책임자들은 100% 흑인들이 었어요.
세상에 선과악 따위는 없음. 수많은 이익관계의 충돌일 뿐이지
백만 축하드려요🎉🎉🎉🎉 내년엔 이백만 가실겁니다🎉🎉🎉🎉
🎉🎉🎉🎉축하드립니다~~~
역사 공부하고 17~18세기부터 현재까지의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 신문 잡지 기사들 찾아보면서 공부하는 취미가 있습니다. 항상 어느 순간이나 다 그랬습니다. 영국에서 아동 노동이 당연하던 시절 4~5살짜리 아이가 방직기 방적기 사이사이에 들어가서 일하다가 손모가지가 짤려나가고 과다출혈도 사망하는 사건이 1년에도 수백건 일어나는 시절에도 당시 신문에 이거 문제있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위선"자라고 조롱하면서 자신이 기존에 해오던 짓들을 그대로 하는, 현재시점으로 보면 악 이라고 평가받을 짓을 하던 인간들에게 대한 반발과 분노에서 마르크스의 자본론이 나왔습니다. 이건 흑인 노예의 해방기나 여자들의 참정투표권 시절 심지어 다윈의 진화론도 마찬가지였고요. 물론 아무데서나 정치적으로 올바르게 행동해야 한다면서 신중하지 못하고 과격한 아나키스트 수준의 인간들이 꼴불견인건 맞지만 갈수록 양극화가 더 심해지고 있는데 그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는데 미국의 상황이 현명하게 가는게 아니라 시대를 역행하는 반동으로 퇴화하는게 안타깝네요.
실제로 최근 몇 년 간 유럽 항공사와 미국 항공사는 계속해서 중국 도시들의 운항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유럽 항공사들은 어소장님 말씀대로 러시아 영공 사용 불가로 인한 가격 경쟁력 문제가 큽니다.
그리고 미국 노선 감소는 미중갈등 및 재중 미국인 유학생의 드라마틱한 감소도 원인이어서 중국항공사의 노선도 많이 줄었습니다.
중국의 모든 항공사가 운항하는 미국 직항 노선의 수는 우리나라의 아시아나 1곳이 운항하는 미국 직항 노선보다도 적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덕분에 우리 항공사들이 환승 수요로 돈을 좀 벌고 있기도 합니다.
제가 지난달에 세어봤는데요.
-. 베이징-워싱턴DC (IAD): 주당 1편 (에어차이나)
-. 베이징-LA: 주당 3편 (에어차이나)
-. 베이징-뉴욕: 주당 5편 (에어차이나)
-. 상하이-뉴욕: 주당 2편 (중국동방)
반면에 같은 기간 한국에서 LA에 가는 직항만 해도 주당 35편 가까이 되니 미중노선이 얼마나 적은건지 알 수 있습니다.
중국-유럽 노선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 버진아틀란틱: 상하이-런던 노선 중단 및 중국 완전 철수
-. 영국항공: 베이징-런던 중단
-. SAS항공: 상하이-코펜하겐 노선 중단 및 중국 완전 철수
-. 콴타스: 상하이-시드니 중단
-. 루프트한자: 상하이-프랑크푸르트 중단 (일단 운휴)
-. 핀에어: 중국행 노선 주당 42편에서 3편으로 감편.
영상 감사합니다~
*Affirmative Action*
*으로 오바마와 미셸 오바마가 Ivy League 입학 혜택을 받았습니다. 폐지 되어 다행 입니다*
착한기업? x 착한척한 기업이 가면을 벗을수 있는것. 기업은 영리이지 비영리가 아니기때문에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더 많은수익을 벌수 잇는 기회가 될것. 한국은 안 망하더라도.. 힘든 시기 정치적 경제적 국민적으로 분열되어버렸어. 적은 적이지만 뭉칠 시대인데.. 뭉칠 수 가 없다. 위대한 미국 버티는 중국 다시 오르는 일본 멈춰버린 한국
세상 멍청한 제도이자 문화. 이러니 민주당이 정권을 트럼프한테 다시 내주지
100만 축하드려요❤
100만 축하드립니다
100만 구독자 축하드려요... 미리 🎉🎉🎉
항상 그렇듯 오늘도 흥미진진 😊
미국의 비정상적 법제화로 성적 탐욕으로 인해서 소수자가된 이들이 다수의 탐심이 없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다수위에 군림하는 악법중의 악한법을 가식적으로 포장해서 평등하지 않는 평등법, 역차별하는 차별금지법, 불평등 역차별법 입니다
가장 짧으면서도 핵심을 명확하게 설명해 주셨네요. 바마민주당의 역차별법.
Affirmative action 은 공부 잘하는 아시아인 청소년들을 역차별하는 제도같아요 😢
DEI를 무기로 쓰는게 문제죠.
언더스탠딩이 컨셉 잘 잡았음. 본질 주의자 이프로의 철학이 잘스며든 프로로 가장 유익한 유튜브중 하나라고 생각함
반면 3프로는 김동환이 초심에서 벗어나 돈되는건 다 하고 철학없는 자기의도를 너무 투영시키며 드렌드에 맞는 유명인 쫓아 다니니 그저그런 프로로 전락했음
너 이프로지?
@@chuckberry7749 동환이형?
24:27~25:40 이 부분 넘 맘에들어요
100만 추카추카
삼프로 알고리즘 타고 와서 이프로님 얼굴만 보고 보다 이젠 삼프로 보다 자주 보는 채널이 어느새 100만이 코 앞이네요 골드 버튼 언박싱도 하시는거죠? 어쨌거나 축하드립니다
😮
백만 축하드립니다^^
100만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초심 잊지마시고. 쭉~~~
왜냐면 개인의 샘플링은 충분하지 않아서 편견이 될 가능성이 높아서
언더스탠딩 구독자 100만 축하드려요!! 100만 돌파에는 어예진 소장님의 지분이 매우 많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100만 구독자 달성 축하드립니다! 🎉🎉🎉
기업이 왜 착해야 하는걸까요? DEI하면 착한건가요?
우와! 드디어 100만. 축하해요.
지금 미국 우리나라 민주당은 민주당이 아니다.. 그냥 모든 법을 다 풀어서 혼란하게 만들뿐 ..아들이 여자가 된다고하면 부모도 못막는다는게 말이되냐..당분간 민주당 지지하면 안됨
어예진 소장님. 어예오세요
유럽 - 중국 노선이니 당연히 중국 항공사가 커지는 게지요. 한국 - 유럽 노선에 댜한항공이나 아시아나가 비중이 큰 것과 마찬가지. 이런 걸 통계의 오류라고 합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같이 행복하려면 사회에서 어려운 사람들이 포기하지 않도록 법적으로 뒷받침 해 주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네요.
드디어 기다리던 100만이! 왔어요🎉🎉🎉
어예진 최고!❤
양극화가 심한 나라 일수록 분열과 갈등이 많고 불행한 나라입니다.
내 자식이 불행한 사람들 틈에서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본사가 Blue State 에 있는 Costco. 불법밀입국자들 추방해야됨
언더스텐딩도 트럼프 눈치보지말구 어예진소장님을 이사로 등록하라~~ㅋㅋㅋㅋㅋ 다른것도 빼놋지않고보는 언더스텐딩 이지만 어소장님나오는게 젤 잼있어요ᆢ주제도다양하구 ~~언더스텐딩 이름옆에 100만 이 떡하고자리잡은 모습이 괜히 뿌듯하네요ᆢ내것두아닌데 😂😂🎉🎉
100만 축하
100만번째 입니다
착한기업은 없습니다. 생존에 유리한 전략을 취했던 것 뿐이죠
기업을 착하다고 표현하는 것 자체가 잘 못된 겁니다
인종에 상관없이, 실력있는 사람이 제대로 평가 받는 사회가 공정한 사회입니다. 실력 없으면서 똑같은 대우를 받겠다는것은 무임승차 하겠다는 거죠. 인종편견과는 다른 얘기입니다. 기회는 공정하게 주고, 결과로 평가하는게 공정하죠. 차별과 차이는 다른 얘기입니다. 차이를 인정하지 못하면 공산주의 입니다. 노력에 관계 없이 결과를 균등 분배하면 결국 아무도 노력 안합니다. 일 안해도 월급 똑같이 주는데, 왜 일하겠어요?
그것이 공산주의의 기본적인 문제이죠
난 이 세명 조합이 젤 좋더라
본인들이 잘 나갈 때는 이런 것들이 왜 필요한지 모를 겁니다. 당신이 갖고 있는 능력의 90%는 운이 좋아서 능력있는 유전자를 받게 된 결과입니다.
어예진 존예~~
아무데나 통계라는 이름을 갖다 붙이지 마세요... 그게 흔히 벌어지는 오류입니다. 통계학적으로 엄밀한 방법과 가정하에서 내리는게 통계지 뇌피셜은 통계가 아니에요
아무리 폐해가 있고 불합리한 것도 있지만 자유의지만큼 좋은게 있을까? 강요하는 순간 결국은 안되더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SG도 가겠네요
DEI = 착함?
미국이니까 인종별 쿼터 배정이 가능하죠. 실력보다 인종별 쿼터가 중요하다고 했던 민주당이 미국 갉아 먹었죠. 잘하는 사람은 인종별 쿼터 배정 안해도 MIT 하바드 다 갑니다. 안되는 사람 인종별 쿼터로 기회줘도 졸업도 못하고 퇴학당하죠. 미국 대학이 입학은 받아줘도 성적불량하면 퇴학시키죠. 인종별 쿼터로 입학한 애들의 drop out rate 가 엄청 높죠. 자기 실력에 맞는 대학, 기업에 가야 그나마 성공하죠.
드디어 백만!
100만 회원!!!
축하드려요~~~
열심히 자주 보고 있어요.
다양한 소식과 정보! 감사드려요 ~~~~~
와 곧 100만이구나!!!
백만에 어예진소장님 지분이 못해도 20% 될듯
이야 백브리핑 시절 진짜 구독자 백명일때부터 보았는데 축하드립니다^^!!!!!
정책도 유행이 있죠. 사회분위기가 바뀌니 정책도 바뀌나 보군요. 한국은 어떨지?
안다스탠딩 영원하라
그렇지요
기업들은 다 이윤을 내서 주주든 주인이든 사장이던 거기 일하는 직원의 가족의 애들들 대학 등록금에…. 회사가 살아나야 그 회사 직원들도 먹고 살고 월세내고 하는거지…
코스트코는 직원대우 잘 해주는 기업으로 유명하고 직원만족도가 항상 탑인 기업이예요.
제 느낌에는 코스코는 굳이 정해진 규율에 맞춰 사람 끼워 놓는게 아니고 이런 사람도 이런일은 충분히 할수 있다 하고 다양하게 뽑는거 같아요.
예를들어 누구나 다 물통박스 들고나르진 못해도 휠체어타고 앞에서 손님인사해주면서 멤버싶카드 첵크하는 할아버지들은 오히려 얼마나 친절하신지요
진짜로 공정하게 능력있는 사람을 뽑는 구조가 아니라 여러 방식을 시도해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강제적인 구색맞추기는 실패 수순이 당연하구요. 보다 본질적인 지원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보이네요. 진짜로 지금 기업들이 공정하게 능력있는 사람을 뽑는다면 대부분의 기업이 백인남성의 위주의 이사회가 되진 않을겁니다. 그들이 강력하게 만들어 놓은 문화와 편견이 작용하는 거죠. 바꿀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게임업계는 PC 외치다가 망한 케이스가 꽤 있죠
기업을 압박하는 정책은 ㅈㄴ 머라고하면서
기업을 협박하는 ㅌㄹㅍ한테는 한마디도 못하네 ㅋㅋ
예진아씨 알라뷰
100만 ㄷㄷㄷ 역시 언더여신 어예진 효과
트럼프가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놓는구나.
우짰든 구독자 100만돌파 축하합니다 어소장님 방가방가 100만돌파 특별게스트 출연 이번에도 사회자 두분 역시나 어소장님만 나오면 난리들일까
2:38 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어소장님 100만 기념으로 크리스티나 성대모사 한번 부탁드립니다❤
항공기 격추 되었잖아요? 까먹음? 최근와 예전에
지구를 사랑한다면 기업활동 자체를 안해야지.
자연에 순응해서 자연속에서 살아야지.
기업건물 짓고 전기 소비하기 위해 발전하고 이게 지구를 죽이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