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우리나라에서 축구라는 종목이 인기가 많은 편이라 계속 축구협회 문제점이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음에도 해결은 전혀 안되고 있고 일반인들 중에는 우리나라 축구 관심 없는 사람들이 더 많아서 이슈 되고 있는거 실제로는 모르는 사람들이 훨씬 많고 그러는데 다른 협회들 문제는 진짜 대놓고 심각하게 이상한 짓 하는데도 수면에 잘 안 올라오는게 참 안타깝다 안세영도 금메달 따고 나서나 말하니까 그나마 들어주는거지 안 그랬으면 다 자기들 일 아니라고 외면 했을거 아닌가 양궁 빼고 스포츠관련 협회들 다 너무 썩었다 진짜
@@DeviHC집행하려 시도하면 다 짤려요... “언젠가 국민들이 알게되고 이 사건들이 터지면” 그때를 위해 준비하는거죠.. 각 부처가 힘은 없어도 이렇게 목소리 내는 국민이 생기면 틈이라도 생기니까요... 전반적으로 썩었으니, 목소리를 높여주세요. 그래야 권한이 조금이라도 생깁니다.
난 제일 놀라운게 운동 선수를 지원해야하는 협회가 비행기 이동시 선수들한테 이코노미석을 지정했다는게 더 놀라움. 컨디션 조절 잘 하라고 선수들한테 비지니스 정도는 줘야하는거 아님? 임원진은 비지니스 타고가고 가서 격렬하게 운동해야하는 선수는 이코노미라니 이거부터가 개그임.
근대 이미 부상을 입었는데, 치료 안해서 상대가 모른다고 왼쪽으로 오는 공을 잘칠 수 있는게 아니잖음? 국대로 나와서 세계랭킹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본인들끼리 몇번 치다보면 상대가 어디가 불편한지 알탠데, 그걸 숨겨서 치료를 안받는게 무슨 의미가 있음? 한두번 치다가 저쪽으로 치면 동작이 굼뜨네? 하고 굼뜬쪽으로 계속 보내면 오히려 부상 때문에 더더욱 어려워 질탠데.
@@ventam_ 그 몇번 치다보면 알게되는 시점을 늦추는게 정보이니깐요 왼쪽 부상일 때 상대가 모른다고 왼쪽으로 오는 공을 잘 칠순 없지만, 상대가 알기 전까진 오른쪽 왼쪽이 번갈아가며 나오겠죠 물론 부상치료가 우선시되는건 맞지만 알려져봐야 달라질건 없다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 유도협회도 김재엽 선수 그랜드 슬램 달성하고 역대 최고 성적 갱신하고 있었는데 협회 거슬렀다고 출전정지 시키고 은퇴하고 나서도 감독 코치진 못하게 막고 대학 교수로 임용됐다가 취소당하고 그랬음 체육 협회비리는 한 종목에 국한된게 아니고 거의 전 종목에 만연할 정도로 병폐가 심함
마지막 이야기에 관해선 2가지 경우가 있겠지요. 사람이 이중적이여서 일반적인 사람을 만났을 때 행동과 자신의 이익이 걸린 사람을 만났을 때 행동이 다른 경우. 아니면, 사람은 좋으나 능력이 부족하여 협회 관리를 못하여 실질적인 일 처리를 하는 사람들이 문제를 만들지만 이를 수습하지 못 하는 경우
솔직히 발목 부상을 숨겨야 한다는 협회의 입장은 이해가 감. 반응속도와 순발력이 가장 중요한 배드민턴에서 상대방이 발목 부상이 있다는걸 알면 굳이 정면 승부를 하지 않고 짧게 길게 공을 보내는걸 반복해서 경기를 길게 가져가면 쉽게 승리를 가져갈 수 있을테니까. 근데 배협이 ㅈ같은건 부상을 알게됐을때 대처가 -> 발목 부상은 최대한 알리지 않는 선에서 한의사를 파견하여 비밀리에 치료하자 X -> 아... 치료 비용 아까운데... 그거 부상 사실 알려지면 우리한테 불리하니까 그냥 참고 하죠? ㅇㅈㄹ한다는거임
한가지 의문인게...모든 협회가 문체부 지원을 많던 적던 받고 있다면 그래서 그 돈으로 국제 대회던 올림픽이던 치르는 선수를 ..국대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면 결국 이 모든 일의 관리 감독 잘못은 문체부 아닌가요? 세금으로 지원을 해주면서 1년에 두세번 이라도 직접 방문 감사 하면서 선수들 면담이라도 해봤으면 안세영처럼 먼달만 따봐라 내가 다 폭로하고 만다...이러고 이 갈았겠냐고..이번에 장미란 차관이 다 엎겠다면서 분노하며 조사 하고 있다는데 그럼 십년넘게 이전 장.차관들은 뭐 한거임?? 협회도 다 쓸어 내야 할 쓰레기 집단 이지만 문체부도 지금 얼굴 빳빳하게 들고 당당할 입장 아닌거 같은데..😡😡😡😡😡😡🫤🫤
양궁협회는 특수케이스인거라고 봐야됨. 협회장이 대기업회장이라서 협회관련 모든 지원을 그냥 대기업차원에서 해버리지. 심지어 이번엔 무인자율주행기술에 사용되는 기술들이 양궁선수들에게 적용되었고. 카메라영상만으로 심박수 체크하고 활쏘는 로봇으로 연습했다고 할때 개인적으로 저 기술들 모두 자율주행관련 기술들이라 자동차 이외에서 어떤 효과를 내는지 실증도 겸해서 지원한게 아닐까 생각하고 있었거든. 센서로 바람이나 온도나 장력등을 체크해서 로봇이 활을 쏘거나 선수들의 활을 휴대용 점검기로 항상 점검할 수 있게하고 구지 측정도구를 신체에 부착하지 않아도 카메라 영상만으로 심박수를 측정한다고 하는거 보고 테슬라 쫒아갈려고 센서외에도 카메라분석기술에도 많은 연구가 있었다는걸 알겠더라. 마지막으로 양궁협회장이 정말 센스가 좋은게 드러나지 않게 은연중 기업을 홍보하는 효과도 크다고 보는거지. 그정도면 협회지원금이나 광고금액을 비교하면 협회지원금이 훨씬 저렴한거고. 수백억 들인 광고와 수십억 협회지원금... 이번 올림픽에서 제법 많은 관심을 받았을거야.
7:43~8:38 이게 요점이에요. 이건 구조적인 문제에요. 말하자면 권한에 비해 너무 큰 혜택이 주어지고 있다는 거예요. 결국 혜택 좀 줄이고 그 자치권도 좀 제한할 필요가 있어요. 결국 권력은 사람을 바꾸니까. 그러니까 할 수 있는 일을 최대한 제한시키고 해야할 일을 최대한 강제하도록 하는 게 지금으로선 핵심인 것 같아요.
배구협회가 내놓은 해명이 있는데, 삼겹살 집이었다고 합니다. 김연경 선수는 늦게 도착해서 김치찌개 밖에 못 먹은게 맞다고 합니다.. 라고 쳐도.. 아시안게임 금메달 회식이 삼겹살이 뭐냐.. 한우도 아니고.. 전국체전 1등.. 아니, 도대표 선발만 되어도 소고기는 사주겠다..
우리나라 참 꼬라지보면 대우 받아야하는 사람들을 대우 안해주고 (국가 유공자, 참전용사, 국가대표, 등) 자꾸 이상한 단체 만들어서 요구하는 애들만 자꾸 챙겨주고 지 편만들어서 편가르기 하려는게 진짜 너무 좆같음 (세월호 유족, 이태원 할로윈 유족, 여성가족부, 페미니스트, LGBT) 진짜 막말로 안타까운건 사실이지만 국가에서 그들을 위해 뭔가 보상해줘야 한다는 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애들한테만 뭐 해줄라하고 민심사기 편만들기만 함
[배드민턴 협회 쉴드치는거 아님] 배드민턴은 부상 부위에 따라 과부하를 주는 곳만 노려서 콕을 보낼 수 있습니다. 폭탄돌리기같은건데, 랠리가 길어지고 경기가 누적되면 누군가는 그 행운을 가져갈 수 있죠 가령, 복싱에서 상대편의 왼쪽 회전근개가 부상인게 알려지면 왼쪽은 가드만 올라오는걸 예상할 수 있으며, 왼쪽 무릎 부상인게 알려지면 왼쪽 복부를 노리는척만해도 왼쪽 무릎에 과도하게 부하를 줍니다 배드민턴도 왼쪽 무릎 부상이면 왼쪽으로 보냈을때 점프가 약해진다는걸 노립니다
3:14 상대의 부상 정보를 알게 되었다면 상대의 부상을 악화 시킬 수 있는 쪽으로 계속 공격을 할 가능성 때문에 그랬을지도 권투에서 상대가 한쪽 눈이 찢어져서 잘 못 보게 되면 그 쪽 방향으로 계속 돌면서 공격을 하는 것처럼 상대가 부상이 있다고 그 쪽을 공격 안 한다면 그게 더 비매너라는 관점도 있으니
우선 모든 운동은 부상에 대한 정보가 상대방에게 넘어가면 안됩니다. 그쪽을 많이 쓰게 하거나 아예 그쪽을 써야하는 형태로 경기 전략을 짤 수 있거든요. 왼쪽무릎부상이라면 왼쪽 무릎을 써야하는 방향으로 계속 유도해서, 조금만 움직여도 자극을 강하게 받는 상태로 만들면, 아예 계속적인 시합을 못하게 만들 수도 있으니깐요. 이건 변명적으로 이해는 갑니다. 문제는 그 이후의 대처와 지원부터, 배드민턴 협회의 많은 유독 많은 임원 숫자, 지원, 대표팀 선발방식이 30%는 면접 심사라던가, ... 임원은 비즈니스를 타고 선수는 이코노미를 탄다거나, ... 등등. 썩을 때로 썩은 협회입니다.
5:20 저는 학교 휴학계 내고 일본 워홀 가서 한창 일하고 있는데, 학과사무실에서 전화 와서 공과대학 사무실에 휴학계 처리 안 하면 제적된다고 하더라구요. 일본에 있는데 그걸 내가 어떻게 내냐 했더니 알빠노 시전 ㅋㅋ 학과사무실에 휴학계 내면서 거듭 더 처리할거 없냐고 물어볼 때는 더 없다고 딱 잘라 얘기하더니... 이래서 별 노력도 안 하는 사람한테 완장 채워주면 이렇게 됩니다. 물론 그 사람들은 내가 졸업할 때까지 그 자리에 눌러앉아서 월급 자알 받아감.
마지막 멘트, 즉 소시오 패스 성향인 것이죠. 즉 내 권력이 미치는 곳에서 온갖 갑질을 해대고, 대외적으론 좋은 이미지, 열심히 하는 이미지를 만들죠. 때론 현대 사회는 자신의 그런 포장된 가면의 모습을 자신의 진정한 모습이라고 받아 드립니다. 하여 자신이 무엇을 잘 못하고 있는지 조차 인지하고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근에 터졌고 그 소속사람들은 그사람 가만두고싶지않을거같은 협회 =사격 본인 개인 병원 작년 5월부터 임금체불+본인은 기부에 협회장에 이번에 파리가서 협회돈으로 약 1억 씀 안돌려주고 자진 사퇴+ 사격협회는 메달선수들 돈 줄 사람 없음+여전히 병원 직원들은 임금체불 중+건보료미납+퇴사자들 퇴직금 및 못받은돈 미납
적극적으로 치료 안한게 팩트 협회 무능을 왜 떠나 얘기하는지? 생각좀 해봐라 무릎에 발목에 붕대를 칭칭감고있는데 저거 부상아니겠지 하는 멍청이가 어딧음 운동해본애면 아 저기 문제가 있구나 부상정도를 모를뿐이지 다른 선수들도 부상하나씩달고 하긴하는데 그냥 실력으로 찍어누른거
![[상암비디오]심판 얼굴 후려차고, 마라토너 멱살잡고..!!](http://i.ytimg.com/vi/JTVPGkYR_vM/mqdefault.jpg)
이 영상이 올라온지도 49초나 지났네요... 세월이 참 빠르다는걸 느낍니다
벌써 3분입니다...강산이 변하겠네요
4분전의 그곳은 평온 하시죠?
뭐지 새로운 유형인가
6분이네요.... 벌써 통일이라니 ㅠㅠ
제가 왔을땐 7분이나 지났네요
다들 건강하시죠?
배드민턴 협회 지원금 72억 / 협회회장등 임원 기부금 0원 = 양궁협회 지원금 14억 / 협회장등 임원기부금 40억
잘되는곳과 안되는곳의 차이 ㅇㅅㅇ
ㄹㅇ 협회의 의지가 참 중요하다고 느낌. 양궁협회는 정의선 회장님이 평생 하셨으면함
양궁 협회는 스스로 잘하니까 지원금 달라 안하니까 한국 원탑 협회인데 지원금은 5분의 1도 안되네
배드민턴 협회는 아 돈 달라고! 하고 얼마나 부지런 떨었으면 지원금이 양궁 5배냐
곶간, 국대 털어먹는 도적 집단 vs 명사들의 사회 환원, 국의선양
배드민턴 협회 이사만 40명 임직원 조직도 보고... 뭐지??????????????????????
운영을 못하면 사비라도 써야되는데 보통 운영을 못하면서 돈도 안쓰더라
0:39 저거보고 누가 한말이 개웃겼는데 총기"난사"가 아니라 표적을 노린 정확한 조준사격이라고 ㅋㅋㅋ
무차별 사격이 아닌 특정대상을 노린 조준사격이라고 ㅋㅋ
근데 다수의 인원이 한명을 목표를 가지고 있어서 난사마냥 쏴재낌
@@나짜따 다굴은 난사와 다를바 없다
@@나짜따 그건 난사가 아니야
@@user-AK12조준 없이 막 쏘는 게 난사라서 그래도 달라지는 거 없음
그나마 우리나라에서 축구라는 종목이 인기가 많은 편이라 계속 축구협회 문제점이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음에도 해결은 전혀 안되고 있고 일반인들 중에는 우리나라 축구 관심 없는 사람들이 더 많아서 이슈 되고 있는거 실제로는 모르는 사람들이 훨씬 많고 그러는데 다른 협회들 문제는 진짜 대놓고 심각하게 이상한 짓 하는데도 수면에 잘 안 올라오는게 참 안타깝다
안세영도 금메달 따고 나서나 말하니까 그나마 들어주는거지 안 그랬으면 다 자기들 일 아니라고 외면 했을거 아닌가
양궁 빼고 스포츠관련 협회들 다 너무 썩었다 진짜
ㄹㅇ 양궁 제외 스포츠 관련 협회 다 썩다 못해 부패한 지경인데.. 문득 우리나라에 스포츠 관련 협회만 그런게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듬. 어디든 돈이 도는 자리, 감투 있는 모임이 만들어 지면 감사하거나 관리할 체계가 없어서 절대적으로 부패하는 거 같음..
@@DeviHC집행하려 시도하면 다 짤려요... “언젠가 국민들이 알게되고 이 사건들이 터지면” 그때를 위해 준비하는거죠.. 각 부처가 힘은 없어도 이렇게 목소리 내는 국민이 생기면 틈이라도 생기니까요... 전반적으로 썩었으니, 목소리를 높여주세요. 그래야 권한이 조금이라도 생깁니다.
배드민턴은 인기종목입니다
부상을 숨겨야 한다는 건 공감됨 부상 부위에 무리가 오도록 경기 운영을 할 수 있으니까 근데 비밀리에 부상 치료를 집중적으로 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그걸 안했고+이해할 수 없는 선수 운영 등 너무 협회 쪽 비리가 많음
난 제일 놀라운게 운동 선수를 지원해야하는 협회가 비행기 이동시 선수들한테 이코노미석을 지정했다는게 더 놀라움. 컨디션 조절 잘 하라고 선수들한테 비지니스 정도는 줘야하는거 아님? 임원진은 비지니스 타고가고 가서 격렬하게 운동해야하는 선수는 이코노미라니 이거부터가 개그임.
ㄹㅇ 지금 협회 쉴드 치는 애들 관련 뉴스 댓글들보면 협회가 키워줬는데 왜 배신하냐. 비행기 태워준것만해도 감사해야지 라고 하는중
@@Murumurunew ㄹㅇ 아직도 노비근성 가지고있는 사람들 넘 많음. 이성적인 사고가 불가능함
@@Murumurunew 비행기 안타면 뭐 노저어서 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나이먹은 사람들의 다수가 저런 사고방식이라 갈 길이 먼거 같음
감투만 쓰면 높은 확률로 김정은이 빙의함
각 분야의 천재들에게 빨대 꽂고 잘 되면 내탓 안되면 남탓 함ㅋㅋ
배드민턴 협회장이 대기업회장에서 동호회회장으로 넘어감 진짜 넘어가자마자 선수지원은 동결이나 축소 선수개개인의 협찬금지 모든 협찬은 협회가 받음(돈) 회장이 협회에 출현한 금액 0원....주먹구구식으로 협회운영 (동내동호회수준으로 ) 그리고 5억원 횡령 이번 감사로 더 들어날 예정
국가대표협회라는것들이 국가한테 검사받지 않으니까 이런일이 벌어지는거 아닐까...
아니지 애초에 국가도 뇌물먹은건가?
8:20 개인적으로 .소규모로 만나면.
다 나이스하고 돈잘씀
@@올드보이-f9z 원래 저렇게 돈 삥땅치는놈들은 자기가 속한 단체나 가족한테는 째째하게 굴어도 그 외부사람 만나면 돈 펑펑쓰고 과시함 ㅋㅋ
“드러날” 예정
드러날 예정은 모냐? 없는 소리하면 징역간다
배드민턴 부상정보가 넘어가면 안되는 이유는 예를 들어 왼쪽 발목이 다친걸 알면 그쪽으로만 공을 주어 받아치는게 어려워 집니다. 하지만 선수의 부상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한 단체가 ㄹㅈㄷ 라고 생각합니다.
근대 이미 부상을 입었는데, 치료 안해서 상대가 모른다고 왼쪽으로 오는 공을 잘칠 수 있는게 아니잖음?
국대로 나와서 세계랭킹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본인들끼리 몇번 치다보면 상대가 어디가 불편한지 알탠데, 그걸 숨겨서 치료를 안받는게 무슨 의미가 있음?
한두번 치다가 저쪽으로 치면 동작이 굼뜨네? 하고 굼뜬쪽으로 계속 보내면 오히려 부상 때문에 더더욱 어려워 질탠데.
@@ventam_ 나도 이렇게 생각함
@@ventam_ 그 몇번 치다보면 알게되는 시점을 늦추는게 정보이니깐요
왼쪽 부상일 때 상대가 모른다고 왼쪽으로 오는 공을 잘 칠순 없지만, 상대가 알기 전까진 오른쪽 왼쪽이 번갈아가며 나오겠죠
물론 부상치료가 우선시되는건 맞지만 알려져봐야 달라질건 없다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게 궁금한게.....조용히 치료하면 안됨? 뭘 얼마나 요란하게 치료를 하길래 선수관리하는게 상대에게 넘어간다고 하는 거임?
어차피 상대도 세계권 선수라서 몇번 치다보면 한쪽 부상있는거 눈치챌텐데ㅋㅋㅋ
그 유도협회도 김재엽 선수 그랜드 슬램 달성하고 역대 최고 성적 갱신하고 있었는데 협회 거슬렀다고 출전정지 시키고 은퇴하고 나서도 감독 코치진 못하게 막고 대학 교수로 임용됐다가 취소당하고 그랬음 체육 협회비리는 한 종목에 국한된게 아니고 거의 전 종목에 만연할 정도로 병폐가 심함
우리나라 스포츠협회는 능력이 없어서 어디 제대로 일해먹을수도 없는 인간 자리만들어주는 곳이라...
양궁협회장님은 워낙 능력이 좋으셔서 기업총수와 겸업하시니 잘 운영되는거고. 오히려 그런 경우가 특이케이스임.
오 리얼이다,,,, 대표적인 사람이 축협 회장이지
해처먹을 생각밖에 없는 인간들이 장 된다음에 무능력한 지 주변인들 꽂아넣는거임ㅋㅋ배드민턴 임원 40명이 대표예시
진짜 지금 우리나라 스포츠계에서(양궁 협회 제외) 높은 자리에 있는 자들은 다 사퇴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축협, 배드민턴협회, 대한체육회 이 셋이요
현존하는 대부분 협회가 개판임
스포츠 뿐만이 아님 그냥 높은 자리 앉았다고 콧대 높아져서 갑질하고 권력으로 깽판치는건 어딜가나 다 있음 게임도 자기가 조금이라도 더 잘하면 갑인줄 아는데 ㅋㅋ 현실은 더하지
세금받아먹는 협회는 대부분 썩어있는거같음
협회만이 아니라 무슨 조합 같은 곳들도 마찬가지
유도협회도
@@은장도-b4u새삼 세금도 안먹고 윗분들도 부패하지 않았지만 그냥 선수들의 순수실력으로 욕먹는 크보가 새삼 대단하네
부상정보가 상대편에게 넘어가면 안되는건 맞음
약점을 알면 상대가 집요하게 그 방향으로만 칠테니깐
근데 치료조차 안하면 굳이 안넘겨도 티 나게 돼있음
2:27 아니 중국 선수분 왤캐 귀엽냐 옆에 언니들도 넘 유쾌하고 앳되 보이는 중국 선수분 행동이 뭔가 인간미 있고 공감가서 그 부분만 돌려 봄 ㅋㅋㅋㅋ
마지막 이야기에 관해선 2가지 경우가 있겠지요.
사람이 이중적이여서 일반적인 사람을 만났을 때 행동과 자신의 이익이 걸린 사람을 만났을 때 행동이 다른 경우.
아니면, 사람은 좋으나 능력이 부족하여 협회 관리를 못하여 실질적인 일 처리를 하는 사람들이 문제를 만들지만 이를 수습하지 못 하는 경우
정확하십니다
능력이 부족한걸 자기가 알면 내려와야지ㅇㅇ
2:50 니 부상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 ㅋㅋㅋㅋㅋㅋ
8:53 마지막 협회 빙상협회아님?
글내려주세요 마법사협회랍니다
솔직히 발목 부상을 숨겨야 한다는 협회의 입장은 이해가 감. 반응속도와 순발력이 가장 중요한 배드민턴에서 상대방이 발목 부상이 있다는걸 알면 굳이 정면 승부를 하지 않고 짧게 길게 공을 보내는걸 반복해서 경기를 길게 가져가면 쉽게 승리를 가져갈 수 있을테니까.
근데 배협이 ㅈ같은건 부상을 알게됐을때 대처가
-> 발목 부상은 최대한 알리지 않는 선에서 한의사를 파견하여 비밀리에 치료하자 X
-> 아... 치료 비용 아까운데... 그거 부상 사실 알려지면 우리한테 불리하니까 그냥 참고 하죠?
ㅇㅈㄹ한다는거임
양궁협회 : GOAT
배구협회 : 병SIN
빙상협회 : 전통의 대병SIN
배드민턴협회 : 떠오르는 신흥 조평SIN
축구협회 : Mom Boom
대한체육회 : 그들중 "진짜"들만 모아놓은 "진짜들"
3:20 취약지점을 노릴 수 있다고 생각할 수야 있죠. 전략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거나 판단하는 것과는 별개로 선수의 치료는 우선 해야하는게 맞고
동의합니다. 마치 군대로 따지면 병사가 다쳤다고 적군이 알면 안된다는 이유로 치료를 하지 않는것과 같은겁니다. 아군의 정보가 새어나가지 않는거 당연한겁니다. 그리고 다친 병사를 치료하는것 또한 당연한겁니다. 당연한걸 안한건 미친겁니다.
4:32 삐끼삐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보다가 터졌네
6:14 김연경 그저 goat
한가지 의문인게...모든 협회가 문체부 지원을 많던 적던 받고 있다면 그래서 그 돈으로 국제 대회던 올림픽이던 치르는 선수를 ..국대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면 결국 이 모든 일의 관리 감독 잘못은 문체부 아닌가요? 세금으로 지원을 해주면서 1년에 두세번 이라도 직접 방문 감사 하면서 선수들 면담이라도 해봤으면 안세영처럼 먼달만 따봐라 내가 다 폭로하고 만다...이러고 이 갈았겠냐고..이번에 장미란 차관이 다 엎겠다면서 분노하며 조사 하고 있다는데 그럼 십년넘게 이전 장.차관들은 뭐 한거임??
협회도 다 쓸어 내야 할 쓰레기 집단 이지만 문체부도 지금 얼굴 빳빳하게 들고 당당할 입장 아닌거 같은데..😡😡😡😡😡😡🫤🫤
아니 뭔 배드민턴 협회 임원이 30명이나 되냐고
베드민턴 협회는 감사를 철저히 하여 탈탈털어봐야함,
이사가 40명인데 기부금은 0이고 선수들 앵벌이만 시키는 이런 협회는 없애야함
안세영 선수 응원하고 양궁협회 화이팅임다,
80만 미리 축하헤용❤
2:27 내 생에 중국인이 귀여워 보이는 날이 올 줄이야
@하남자는못봄유리야 어머니가 이러는거 아시냐
@하남자는못봄애미!!!!!(펑 터지는 소리)
@하남자는못봄 소리!!!!(애미 터지는 펑)
@@3706-bb3je아이 씹ㅋㅋㅋ ㅈㄴ 웃기네
뭔 말이었길래 쟤 채널삭제까지당한거임 알랴주셈 궁금함
어째 양궁 빼고 제대로된 협회가 없냐
양궁은 돈이많아서그런거지 돈없었으면 똑같았을듯ㅋㅋ
양궁은 기업가가 자기 이미지걸고 하는거고 다른협회는 어디 시민단체 ㅋㅋ
양궁협회 보면 리더가 제대로 된 사람인 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다
@@foreigngentle 축협보면 진짜 같은 기업인데 이렇게 다른게...
양궁협회는 특수케이스인거라고 봐야됨. 협회장이 대기업회장이라서 협회관련 모든 지원을 그냥 대기업차원에서 해버리지. 심지어 이번엔 무인자율주행기술에 사용되는 기술들이 양궁선수들에게 적용되었고. 카메라영상만으로 심박수 체크하고 활쏘는 로봇으로 연습했다고 할때 개인적으로 저 기술들 모두 자율주행관련 기술들이라 자동차 이외에서 어떤 효과를 내는지 실증도 겸해서 지원한게 아닐까 생각하고 있었거든. 센서로 바람이나 온도나 장력등을 체크해서 로봇이 활을 쏘거나 선수들의 활을 휴대용 점검기로 항상 점검할 수 있게하고 구지 측정도구를 신체에 부착하지 않아도 카메라 영상만으로 심박수를 측정한다고 하는거 보고 테슬라 쫒아갈려고 센서외에도 카메라분석기술에도 많은 연구가 있었다는걸 알겠더라. 마지막으로 양궁협회장이 정말 센스가 좋은게 드러나지 않게 은연중 기업을 홍보하는 효과도 크다고 보는거지. 그정도면 협회지원금이나 광고금액을 비교하면 협회지원금이 훨씬 저렴한거고. 수백억 들인 광고와 수십억 협회지원금... 이번 올림픽에서 제법 많은 관심을 받았을거야.
발목 부상정보가 상대팀에 넘어가면, 상대방은 일부러 안세영이 발목을 더 많이 써야하하는 곳으로 공을 보내긴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사 불러서 기밀유지하면 될것을..
5:03 이용대 선수도 이 갈겠네 ㅋㅋㅋㅋㅋㅋ와
5:43 하나를 왜 살려요 둘 다 죽여야지ㅋㅋ
그다음 막타치면 됨
이번영상은 한국선수 관련은 단 한개도 웃어야 할게 아니라 하나같이 전부 분노해야할 영상들.
와 한 50만인가? 40만때부터 봤는데 벌써 80만이네요 ㄷㄷ
100만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김준표 화이팅!
3:16 이건 이해가긴 함 다친쪽에 무리가게끔 경기를 풀어갈 수 있는거라
이게 어느정도 일리는 있는게 무릎이 다쳤으면 조낸 뛰게 주면 되고 팔, 손목 다쳤으면 걍 랠리만 계속하면 이김. 그런데 문제는 치료는 빠르게 해줬어야지
근데 그게 치료를 안해주려고 한 말이라는게 문제인거.
7:43~8:38 이게 요점이에요. 이건 구조적인 문제에요. 말하자면 권한에 비해 너무 큰 혜택이 주어지고 있다는 거예요. 결국 혜택 좀 줄이고 그 자치권도 좀 제한할 필요가 있어요. 결국 권력은 사람을 바꾸니까. 그러니까 할 수 있는 일을 최대한 제한시키고 해야할 일을 최대한 강제하도록 하는 게 지금으로선 핵심인 것 같아요.
80만 축하🎉
0:25 게다가 성인 남성 대다수가 군필이라ㅋㅋㅋㅋ
대한민국은 모병제가 아니라 징병제니까 그런건데 당연한 소리를하노
@@앙잉승땅깅랑뗑금메달 받으면 면제니깐여
협회가 선수들을 위해 일해야하는데 한자리씩 차지하고 완장질이 목적이라...
배구협회가 내놓은 해명이 있는데,
삼겹살 집이었다고 합니다.
김연경 선수는 늦게 도착해서 김치찌개 밖에 못 먹은게 맞다고 합니다..
라고 쳐도.. 아시안게임 금메달 회식이 삼겹살이 뭐냐.. 한우도 아니고..
전국체전 1등..
아니, 도대표 선발만 되어도 소고기는 사주겠다..
협회에 규만 붙으면 ㅈㄴ 해쳐먹네
무슨 규라는 글자에 마가 끼었나
마지막 말씀은 사격인가요?진짜 처벌받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사람들 눈에 피눈물 나게하교 ㅡㅡ
8:22 준표형 이 일로 술사준다고 다 좋은사람이 아니라는걸 알았겠구나 ㅋ
마지막에 말씀하신 사항을 말하자면 외부에서 자신의 모습이 드러날 때 오히려 더 철저하게 가면을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내부는 자기보다 밑에 사람이지만 바깥은 동등한 사람 취급하는 느낌?
맞아요 더 영악하죠ㅎㅎ
우리나라 참 꼬라지보면 대우 받아야하는 사람들을 대우 안해주고 (국가 유공자, 참전용사, 국가대표, 등) 자꾸 이상한 단체 만들어서 요구하는 애들만 자꾸 챙겨주고 지 편만들어서 편가르기 하려는게 진짜 너무 좆같음 (세월호 유족, 이태원 할로윈 유족, 여성가족부, 페미니스트, LGBT)
진짜 막말로 안타까운건 사실이지만 국가에서 그들을 위해 뭔가 보상해줘야 한다는 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애들한테만 뭐 해줄라하고 민심사기 편만들기만 함
[배드민턴 협회 쉴드치는거 아님]
배드민턴은 부상 부위에 따라 과부하를 주는 곳만 노려서 콕을 보낼 수 있습니다. 폭탄돌리기같은건데, 랠리가 길어지고 경기가 누적되면 누군가는 그 행운을 가져갈 수 있죠
가령, 복싱에서 상대편의 왼쪽 회전근개가 부상인게 알려지면 왼쪽은 가드만 올라오는걸 예상할 수 있으며, 왼쪽 무릎 부상인게 알려지면 왼쪽 복부를 노리는척만해도 왼쪽 무릎에 과도하게 부하를 줍니다
배드민턴도 왼쪽 무릎 부상이면 왼쪽으로 보냈을때 점프가 약해진다는걸 노립니다
6:28 이와중에 김연경 밥만 그대로 ㅋㅋㅋㅋ
저 때 김치찌게 전문점 간 것도 아님. 고깃집 데려가서 메뉴 판에 고기가 떡 하니 있는데 김치 찌게 시킨 거.
3:51 응원하는 붉은 악마가 아니라 그냥 악마 그 자체가 되어버림
응원하는 붉은악마
응원 안함
붉지 않음
악마도 한수 접음
이건 그냥 그 아무것도 아닌거 아니냐
2:48 이순신 전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제일 억울한 곳이 축산협회(축협) 아닐까
정의선 협회장님 제발 축구 배드민턴도 같이 맡아주십시오..
부상정보가 넘어가면 안된다는건 부상에 취약한 부분을 공략당할 수 있으니깐 맞는말 아닌가?
근데 그로서 얻을 이익보다 선수가 제대로 치료받지 못했을때 얻는 손실이 더 커서 그런거아님?
나도 협회의 취지는 이해하는데 부상정보 넘어가서 공략당하는 것 보다 아픈몸 이끌고 대회 나가서 기량발휘 똑바로 못하는게 더 큰 문제가 아닌가 싶음
그럼 무능 한거네ㅋㅋㅋ
적절한 대처를 사용하지못하는 무능한 협회라는걸 지 입으로 말하네ㅋㅋㅋ 정치절하는 협회인줄 알았더니 그냥 돈ㅈㄹ만 잘하는협회했넼ㅋㅋ
근데 협회는 그 부상을 치료해주지 않기위해서 그런 변명을 했다는거지..
부상정보 넘어가는거랑 적극적으로 치료하는거랑 뭔 상관임? 부상당했는데 방치했는데 그게 맞다고 응원해줌?? 머가리가 어떻게 된건지 이해가 안가요? 많이 모자란가
준표님 미리 80만축하드립니다
3:14 상대의 부상 정보를 알게 되었다면
상대의 부상을 악화 시킬 수 있는 쪽으로 계속 공격을 할 가능성 때문에 그랬을지도
권투에서 상대가 한쪽 눈이 찢어져서 잘 못 보게 되면
그 쪽 방향으로 계속 돌면서 공격을 하는 것처럼
상대가 부상이 있다고 그 쪽을 공격 안 한다면 그게 더 비매너라는 관점도 있으니
상대가 눈치채든 말든 최대한 치료를 해야 하는 전제는 깔고 있어야 하겠죠.
@@user-bluering그쵸 치료를 안하고 저딴 생각한게 ㄹㅇ 어이없음
7:50 엄청 극단적인 예시로 히틀러도 주변 사람들, 평소의 모습에서는 평범한, 친절한 이웃 정도의 모습이었다고 알고 있네요 그래서 히틀러가 어떤 사람인지 그 행적을 글로만 접한 사람이 오히려 직접 만난 사람들보다 제대로 판단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도 있는 걸로 압니다
준표님이 보고 있는 웃긴 썰들 어디서 보는거에요?
부상정보를 알면 어디로 콕을 보냈을때 그 지점의 무리를 가게끔 하는지 알게될수 있으니 그럴거 같긴 한데...
그건 그거고 치료는 해줘야지 개개끼들아.
글만 보고 도무지 사실인지 믿기지지가 않음.
5:43 데스매치 우승자는 로즈란 차관님과 맞다이를 뜰 수 있는 영광을 드리는 걸로
협회는 레알 우리가 하는 피파, 마구마구의 현실판 게임을 하고 있음
이용대 사건은 협회가 복식 나가라고 했는데 이용대가 거절해서 협회에서 엿 먹인거라는 썰이 있음.
내가 지금 뭘 본거지? 머리가 띵하네요.. 정말 협회들 싹다 물가리가 답이 아니라 협회들 싹 밀어버리고 새롭게 만들어야 겠네요..
준표님 80만이 코 앞이네요 화이팅!
우선 모든 운동은 부상에 대한 정보가 상대방에게 넘어가면 안됩니다. 그쪽을 많이 쓰게 하거나 아예 그쪽을 써야하는 형태로 경기 전략을 짤 수 있거든요.
왼쪽무릎부상이라면 왼쪽 무릎을 써야하는 방향으로 계속 유도해서, 조금만 움직여도 자극을 강하게 받는 상태로 만들면, 아예 계속적인 시합을 못하게 만들 수도 있으니깐요.
이건 변명적으로 이해는 갑니다.
문제는 그 이후의 대처와 지원부터, 배드민턴 협회의 많은 유독 많은 임원 숫자, 지원, 대표팀 선발방식이 30%는 면접 심사라던가, ...
임원은 비즈니스를 타고 선수는 이코노미를 탄다거나, ... 등등.
썩을 때로 썩은 협회입니다.
협회들 병크에 장미란 차관만 경험치 이벤트 하는거지 ㅋㅋㅋㅋ
축협만 하면 되는줄 알았지만 줄줄이 소세지 마냥 계속 나오네
5:20 저는 학교 휴학계 내고 일본 워홀 가서 한창 일하고 있는데, 학과사무실에서 전화 와서 공과대학 사무실에 휴학계 처리 안 하면 제적된다고 하더라구요.
일본에 있는데 그걸 내가 어떻게 내냐 했더니 알빠노 시전 ㅋㅋ
학과사무실에 휴학계 내면서 거듭 더 처리할거 없냐고 물어볼 때는 더 없다고 딱 잘라 얘기하더니...
이래서 별 노력도 안 하는 사람한테 완장 채워주면 이렇게 됩니다.
물론 그 사람들은 내가 졸업할 때까지 그 자리에 눌러앉아서 월급 자알 받아감.
3:19 나의 죽음을 적들에게 알리지마라 메타네 ㄷㄷ
마지막 멘트, 즉 소시오 패스 성향인 것이죠.
즉 내 권력이 미치는 곳에서 온갖 갑질을 해대고, 대외적으론 좋은 이미지, 열심히 하는 이미지를 만들죠.
때론 현대 사회는 자신의 그런 포장된 가면의 모습을 자신의 진정한 모습이라고 받아 드립니다.
하여 자신이 무엇을 잘 못하고 있는지 조차 인지하고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6:35 오마카세를 말하고 싶은거겠죠
장대 높이뛰기 저거 이길려면 장대에 걸려서 안내려와야 한다
그리고 대한민국 협회는 물갈이 대차게 한번 해야지
썩은 물에는 물고기가 살지 못하는 법이다
총기규제 안했으면 총기난사가아니라
저격조심해야할듯..
회사에서 다른팀 직원한테 인사잘하고 사람좋아보여도 매일 같이 일하는 같은 팀원한테 못하는 사람도 많죠
흑마법사 준표 형님도 경악한 협회(양궁 제외)의 놀라운 행보 ㄷㄷ
웃긴게 임원들이 기부도 안 하고 한자리 차지한 곳이 꽤 있고, 협회에 의료 관련이 설치된 곳도 절반이 안 된다고 하죠. 그러면 선수관리라도 잘해야 하는게 정상이죠.
그런데 올림픽 같은데 출전하면 선수들보다 협회 임원을 더 챙기는 병크들이 터짐.
3:20 오른쪽 발목 다쳤다고 알려지면 오른쪽 다리 많이 쓰게 유도해서..? 일텐데 그래도 부상 치료가 먼저지. 이게 콜로세움이냐고 ㅋㅋㅋ
3:14 부상당한 쪽으로만 공을 주니까 안되는 거임
0:50 120점 쏘면 되잖아? 어려움? 왜?
업로드 하자마자 댓글달았는데 승상이 하트를 안주시다니 살아무엇하겠느냐 😂
운동 관련된 협회는 아주 오래전부터 문제점이 드러나도 전혀 바뀌질 않네
협회도 그렇고 정치인도 그렇고 우리나라는 아랫물은 ㅈㄴ 맑은데 윗물이 개쌉꾸정물인듯...
협회뿐만아니라 그냥 이나라에 고위직에 앉아있는 나이만 많이 잡수신분들 대부분 다 그럼 자기네들이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마냥 거들먹 거리고 아랫사람들 다 하찮게 대하고 진짜 윗물 한번 싹 갈아 엎어버리고싶음
진짜 딴 협회들 양궁협회만큼의 광기는 바라지도 않으니 딱 조커 정도의 광기라도 보여줬으면..
2:18 에서 좋아요가 자동.... 하지만 갑자기 눈에서땀이남
이번에 배드민턴 협회 이사만 40명에 최근 몇년간 기부금이 0원이라는 이야기에 나라에 도둑새끼들 ㅈㄴ 많단걸 새삼 깨달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몽규는 그래도 협회장 안쫒겨 날려고 돈이라도 쓴다.
솔직히 협회 임원이 자기 사비 털어서 운영할 의무는 없으니까 기부 안 한거 가지고는 괜찮다고 봄. 근데 횡령은 하면 안되지. 그리고 가서 하는 것도 없으면서 비즈니스 비행기는 대체 왜 타는 거야?
0:26 총기난사가 아니라 조준사격이지 ㅎㅎ
0:30 금지 안했으면 전역헌 군인들 자기 일하는곳/집 이런데 오물 풍선 떨어지자마자 격분하며 김정은 목 따러갔음 ㄹㅇ
최근에 터졌고 그 소속사람들은 그사람 가만두고싶지않을거같은 협회 =사격
본인 개인 병원 작년 5월부터 임금체불+본인은 기부에 협회장에 이번에 파리가서 협회돈으로 약 1억 씀 안돌려주고 자진 사퇴+ 사격협회는 메달선수들 돈 줄 사람 없음+여전히 병원 직원들은 임금체불 중+건보료미납+퇴사자들 퇴직금 및 못받은돈 미납
금전적 이득 보려고 협회장 하는 배드민턴 협회.
이건 그냥 협회를 해산해야 할 듯.
잘못한 게 한두가지가 아니고 계속해서 반복하는데. 이건 대한체육회 회장과 문체부 장관을 해임하라고 요구해야 개선될 수 있을 것.
협회 하면 임원진들만 잔치하는 단체들
어디든 같아요.
전 교장선생님 참교육자라고 외부에 알려졌는데 정작 주민들이 운동장쓰겠다고 수업시간에 와서 민폐짓 하니까 우리보고 수업 미루라함.
2:50 ??? : 너의 부상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
이영상이 2분이나지나다니 시간이 매1우 빠르네요
배트민턴 협회 무능을 떠나 부상여부를 숨기는 이유는 부상당한 쪽으로 집중공격하기때문에 배드민턴이나 테니스같은 좌우이동이 많은 스포츠는 원래 기본적으로 부상여부를 상대편이 알까봐 숨김
선수 정도 되면 시합 시작하고 얼마 안돼서 바로 알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럼 바로 집중공격들어갈 것 같은데
미리 아는 것과 시합 시작하고 아는게 차이가 그렇게 클까요...?
적극적으로 치료 안한게 팩트 협회 무능을 왜 떠나 얘기하는지?
생각좀 해봐라 무릎에 발목에 붕대를 칭칭감고있는데 저거 부상아니겠지 하는 멍청이가 어딧음 운동해본애면 아 저기 문제가 있구나 부상정도를 모를뿐이지 다른 선수들도 부상하나씩달고 하긴하는데 그냥 실력으로 찍어누른거
진짜 사람은 그사람밑에서 일해보는거 아니면 제대로 느껴보지 못하는거 같아요...말로는 뻔지르르하게 잘하는데 막상 겪어보면 진짜 세상 이런 미친X이 다 있나 싶은 사람들이 널렸음
심지어 그중 한사람이 나 일수도 있다는거...사람이 돈맛을 보면 대가리가 돌아가는듯...
김준표가 유후랑 동갑이라는게 더 소름...
한국인은 미국처럼 무기규제 완화되면,
진짜 화나는 상대가 있을 시
It 장비로 신상을 털은 후 80bpm의 차분한 심장으로
양궁/사격 등으로 감쪽같이 삭-제 가능
맞서 싸우는건 하수…
07:40 악마는 얼굴에 악마라고 안써져 있음
자기 밑 사람은 개같이 갈구고 밖에서는 남한테 착한척 이미지 관리하는사람 여럿봐서
앞으로 협회 임원 조건은 삐끼삐끼 춤 마스터다
준표군이 얘기한 곳 어딘지아시는분?
격투기 아니고 배드민턴이어도 부상당한 거 알면 거기만 노림 저번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안세영선수 다쳤을 때도 노려졌죠
협회 두둔하는 건 아니지만 부상당한 건 소문나서 좋을 건 없어요
그와 별개로 저 상황에선 예선전에 빨리 완치하고 들어가는게 맞는거였고
양궁..그저 GOAT
부상정보는 여타종목을 불허하고 기밀사항임 어디를 다쳤는지 어떻게 다쳤는지를 알면, 약점을 분석해서 전략이 노출될수 있기때문입니다. 숨기는거 가지고 논란이 되는건 아니라고 보지만, 부상 회복을 위해서 최선다하지 않고 다른부분에 대해서는 욕 먹을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