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VS LG, 아름다운 8월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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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4

  • @한도연-z3n
    @한도연-z3n 5 місяців тому +8

    참으로 오묘합니다. 팬들의 마음을 지옥과 천국으로 오가게 하다니 ... 믿었던 구본혁의 실책, 그리고 그 실책으로 인해 몸으로 절규(絶叫)하는 구본혁의 아픈 마음을 상쇄(相殺)한 오스틴과 박동원 ...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본 기분입니다. 이런 모든 과정을 다양한 표정을 담아 방송하신 모습에서 오늘의 승리가 더욱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다음주 한화전에도 스윕하길 기대합니다.

    • @selahschool4718
      @selahschool4718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오늘 워터 페스티발 때문에 사전에 본혁이랑 용찬이의 약속된 플레이였다고 합니다.

  • @ryukoi464
    @ryukoi464 5 місяців тому +3

    귀여우시다 .........오늘부터 1일 가나요 ㅎㅎ

  • @namjh
    @namjh 5 місяців тому +7

    와. 이렇게 예쁜 엘지 팬이 계셨네. 이분 누구시죠??? 아나운서 필 나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