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오브워크래프트] 내부전쟁 캐릭터 스토리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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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лис 2024
- #와우 #내부전쟁 #스토리 #요약 #제이나 #제이나프라우드무어 #프라우드무어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출처 인벤 : 아트미컬 : 애기 족장 실바 www.inven.co.k...
출처 world of warcraft : • Lore in Short - Arthas...
아서스 이미지 출처 : Chen (Twitter : @Chenart12)
아버지죽고 가족들에게 버림받은 제이나가 엄청 힘들어할때 킨디라는 노움 아이를 제자로 받았죠 밝고 명랑해서 킨디로 인해 제이나도 큰힘을 얻고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
근데 이 미친 가로쉬가 마나폭탄을 테라모어에 떨구게 되는데 테라모어에 킨디가 있었습니다.
로닌의 희생으로 제이나는 살아나지만 그 영향으로 머리가 하얗게 변합니다.
그러나 테라메오에서 킨디를 포함해 많은 사람이 죽었죠 킨디는 달라란에 사는 노부부의 딸로 어렵게 얻은 귀한 아이였는데 이 미친 가로쉬가...
이일로 제이나는 호드와는 평화가 없다고 다짐하고 호드에 대한 강경파로 변합니다.
지금 달라란가면 킨디의 아버지 윈들 스파크샤인이라 노움이 게임시간 9시가 되면 달라란에 큰 가로등에 불을 밝히는 일을 합니다. 그 가로등 위에 마법으로 킨디의 모습이 보입니다...
하지만 그 달라란은 지금.........
응 달라란도 이제 없어~ 잘아타스가 부숴먹었어~
이런영상이 널리 퍼져야 뉴비들도 잘 달라붙을텐데!! 몰입하기엔 이런게 필요한듷
격아 사람들이 욕하지만 쿨티라스 퀘스트라인은 정말 감동깊었음..
군단 나이트본 퀘스트라인과 더불어..
격아 까지는 봐줄 만 했음 저점일지언정. 하지만 어둠땅은..
@@Kwak1928용군단에서 좀 만회를 ㅎㅎ
@@mirewho 용군단은. 판다리아같은 확장팩이죠. 처음은 비루하나 끝은 창대항
격아는 기본 틀이 병신이라 사이드스토리가 아무리 좋았어도 좋게 평가를 못함
리치킹 이후로 와우 스토리를 전혀 알길이 없었는데 이렇게 보기 좋게 ~ 간략히 설명해 주셔서 좋네요. 옛날 추억 여향 하는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꾸준히 영상히 영상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알람 신청 하고 갑니다!
제가 750번째 구독자입니다!
와.. 스토리 해설과 영상 너무 좋네요. 오늘 처음 접했지만 앞으로 기존 영상들도 쭉 정주행 할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워크래프트 세계관에서 가장 좋아하는 영웅입니다
일단 유년기 성장 배경이 저와 비슷하기도 하고
많은 와우 영웅들이 본인의 뜻을 관철하기 위해 남과 타협하지 않고 잘못된 행동도 서슴치 않았지만
제이나는 힘든 상황에서도 현실을 냉정하게 판단하고 적이라 할지라도 먼저 이해하려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힘이나 신분으로 유명해진 워크래프트 영웅들은 많지만, 제이나는 그중에서도 현명한 지도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준 몇 안되는 리더가 아닌가 싶습니다
와 영상 너무좋네요 계속 잘부탁합니다!
격아 확팩자체를 되게 안좋아했는데 전쟁인도자:제이나 이거만큼은 수십번 돌려볼만큼 좋았습니다
산으로가는 스토리 속에서도 너무나 감명깊은 노래였어요
캐서린은 충격받았죠. 남편을 배신한 딸보다 믿었던 친구가 배신했어요.
댈린한테 프리실라는 제이나보다 믿었는데 자기 마누라의 통수를 쳤어요.
ㅠㅠ 격아 스토리감동임
너무 잘봤어요! 실바나스 스토리 기대중입니다ㅠㅠ
영상 너무 재밌네요.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일리단, 제이나 보면서 와우를 시작했고
15년정도 냉법만 일편단심으로 하는 중입니다.
오크전사 블엘성기사 데리고 놀던 예전이 그립네요.
요즘 성기사 너무 세더라구요.ㅠㅠ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스토리류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너무너무 재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저씨중 하나로 내용이 참 좋네요.
이채널은 곧 뜬다
이채널 떡상하길!
잼있게 보고 갑니다~!
영상 너무 좋다
14:10 눈물 흘리다가 소고기 굽는 실바에서 빵터졌네 ㅋㅋㅋ '바인이 처형될 위기'
구독 시작 아는 내용이지만 재미있게 보았음
세계관에서 가장 입체적인 인물이라고 생각함
연민 분노 경외 슬픔 등
모든 감정이 다 이입되는 인물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
4:15 ???: 아비에 이어 그 딸까지 처치했군!
오호 꿀잼 잘보고갑니다
응원해요
7:34
댈린이 저걸보면 충격받았어요.
댈린:프리실라,이 배신자! 나와 캐서린은 제이나보다 너를 믿었는데 왜 캐서린을 배신한거야?!
댈린은 데렉(제이나의 오빠)을 배신한 제이나보다 아내의 친구를 믿었어요. 프리실라의 남편은 데렉의 복수를 찬성한 유일한 친구였죠.
제이나 저노래나올떄마다왤캐 눈물이나오냐
굳!!!!😮
리치 여왕 제이나님...
넷플에서 와우 시즌제 드라마로 제작 해주면 좋겠다 스토리가 이렇게 탄탄한 게임이 또 있을까
12:29
댈린이랑 대화했으면
댈린:데렉! 놈들이 너한테 무슨짓늘 한거야?!
데렉:아버지. 호드는 전부 사악하지않아요. 폭군을 저항하는 선한쪽있어요. 이제 증오를 그만두고 저를 믿어주세요.
댈린:하지만 데렉. 놈들이 내게서 너를 앗아간뒤로 난 절대 놈들을 용서할수가없었어. 내가 한 일은 전부 너의복수를 위해서였어.ㅠㅠ
바인도 메인은 아니지만 서브에서 자신의 가치와 서사를 잘 써오고 있는 듯.... 난 진성 얼빠지만 언제 블쟈에서 바인 한 번 스토리 잘 빨아줬으면 함. 케른과 대지모신이 자랑스러워 할 만한.
영상 넘 잼나요
와우했던 와라버지로써 재미있게봤네요
클래식 영웅들의 상징성이 너무 크다보니까 놓지못하는데
호드의.클래식 영웅 스랄 사울팽 실바 등등이 내부분열로 인해 너무 그 위엄과 강함이 소모가 많이됨
그에비해 제이나는 아직도 혼자 독고다이하는.느낌이 강하고 클래식 영웅들이 가지는 서사의 발자취가 여기저기 다 묻어있음
중립진형의 세나리우스나 말퓨리온 쪽은 애들이 맨날 에메랄드꿈에서 허우적거리니까 클래식 영웅임에도 위엄과 서사가 부족함 볼때마다 애들은 당하고있음 씹ㅋㅋㅋ
제이나는 해주잖아 그니까 좋아하는 인물인듯
클래식 찍먹 때 말고는 얼라를 안해봤는데 이거 보고 얼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렉사르, 스랄: 님 아버지 죽이려는데 어디로 가면되요??
제이나: 저 따라오시면되요 ~ ^^
내부전쟁이야기라면서 격아나오는…?
격아의 제이나 서사는 감동이었죠
짱 쎄다면서 하는 게 뭐임? 하고 맨날 욕만 먹고
호드는 자꾸 전사네 명예네 이런 소리 해대서 그런지 마법사형 영웅이 나오질 않아서 더 아쉽
스랄도 은근히 전사로 묘사되서 나오기만 하고
남자가 힘들때 여자는 떠나는거다
절대 잊지 마라
잘봤습니다... 늘 그렇듯 실바나스 나쁜X ㅋㅋㅋ
조심하오 바다의 딸을
조심하오
나를
남친이 문제가 많아서 참 힘들어 보였는데,
집안도 문제가 많아서 안되보이던 여인.
결혼 빨리 합시다.
😊😊
마블에 완다가 있다면 와우엔 제이나가 있지. 비운의 캐릭터
바인이 오빠 데려왔는데 바로 죽이려는 깔깔얼라수준 ㅋㅋㅋ
아 내 와우시절 ㅠ
병든 호드는... 아직도 건강해지지는 못 했음. ㅜㅜ 호드 의회가 탄생했지만, 정작 그 호드 의회는 아직도 제대로 작동을 안 하는 중임. 내부 전쟁에서는 좀 제대로 활동을 하길 바람. 호드에도 제발 서사 좋고 가슴이 웅장해지는 영웅들이 탄생하길 바람
다죽어서 없음 매번 호드 네임드만 죽어나는데 남아있을리가..리치왕때 사울팽 아들 죽고 호드는 꼬이고 망한듯
프라우드무어 여군주님께서 곧 타락할 호드 의회까지 얼려버리실겁니다
솔직히 볼진을 그렇게 보내면 안됬음.
그 호드 영웅들 죄다 죽이거나 빌런행시키는데
가로쉬 빌런으로 소모하고 겉바속촉행, 캐른 꼬챙이, 볼진 측면의로아행, 싸울팽 방귀폭탄, 여왕님도 빌런하고 언제끝날지모르는 속죄하는 중이고 쓰랄은 언제 어떻게 죽일지 걱정하면서 살아야하는 호드유저맘을 암?😂
@@나노노나노 어... 음... 저도 20년째 호드 유저인데요?
선생님 영상 너무 감사한데 중간중간 밈 짤은 빼주시면 안될까요 몰입이 자꾸 깨집니다..😢
나름 블자딸인데... 다음 희생양으로 삼을까 무섭다...
가로쉬가 사고를 많이 치긴했어...
요약 : 쓰랄이 똥싼거 바인이 제이나 설득해서 치운 스토리
제이나는 아직도 쓰랄에게 관심이 있는가~?
일단 둘은 친구포지션이고 호감이라면 스랄쪽이 더 있을거고 애초에 지금은 스랄도 가족이 있으니 그럴일은 없쥬 ㅋㅋ
불군 침공때 지 생각과 다르다고 직무유기한 죄는 또 덮어지는거지 ㅋ
진짜 진주인공 스랄 제이나
다 죽이는 블쟈
04:38 님아
일리단 부탁드립니다!
애드온 지옥이 싫어서 떠났던 아제로스의 기억이 이 영상을 보며 되살아나는군요. 제이나 프라우드무어...그 노래소리는 깊은 울림이 있었는데....
인제 바인은 얼라다
너네 아빠 쩔더라
제이나는 누군가와 가정을 꾸리기엔 너무 늦었지만 상실과 수난 고통을 격었고 마찬가지로 상실과 수난 고통을 격은 안두인 린이 부군감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 외에는 같은 직종인 카드가 등등
안두인과는 이모 조카급 나이 차이죠 제이나가 아서스랑 바리안보다 조금 어리니까..
차라리 아서스를 따라가서 비운의 연인으로 남거나
스랄이랑 결혼해서 두진영 사이를 조율했으면
고통덜받았을수도
댈린은 제이나를 자기 딸이 아닌 배신자라고 여겨요. 오크는 아무잘못없는 데렉(제이나의 오빠)을 죽인 원수라며 용서할수없어해요.
댈린:제이나! 어째서 데렉의 원수편이 붙은거야?! 너는 나 뿐만 아니라 네 오빠까지 배신을 했어!
댈린은 자기 복수를 찬성한 캐서린(아내)을 사랑했어요. 캐서린은 댈린처럼 데렉의 원수를 갚고싶은데 댈린은 캐서린을 데렉처럼 잃고 싶지않아 캐서런에게 나 대신 쿨티라스를 지켜주고 댈린 혼자서 데렉의 원수를 갚을꺼래요.
아요 클래식부터 플레이했지만 스토리는 걍 대충 어떤사연인줄 몰랐소 근대 요기서 끝내면 어짜요 뒷 애기 억수로 궁금하네
시벌 블쟈는 왜 사울팽 아들 죽인거냐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