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edition to the edge, #25 Minority villages around Muang Xing, Laos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5

  • @jaeseonglee3025
    @jaeseonglee3025 7 років тому +1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kennysong3648
    @kennysong3648 8 років тому

    정겨운 마을, 사람들 잘 보았습니다~

    • @HakbongKwon
      @HakbongKwon  8 років тому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theredaygo
    @theredaygo 7 років тому

    25편이 끝인가요
    많이 아쉽네요
    시즌 2 경계로의 여정편을 꼭 부탁드립니다

  • @EomSD
    @EomSD 8 років тому

    잘 보고 갑니다^^

    • @HakbongKwon
      @HakbongKwon  8 років тому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freemanfly2986
    @freemanfly2986 8 років тому

    짱 재미 있습니다. 저두 대장님 가방모찌 하면서 따라 다니고 싶어여... 담편도 빨리 올려주세요.

    • @HakbongKwon
      @HakbongKwon  8 років тому

      ㅎㅎ 항상 재미있게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user-LangTang77
    @user-LangTang77 8 років тому

    1편 부터 25편까지 정말로 재미있게 감상하였음니다.다음에도 좋은 여행기록을 부탁 드림니다.저도 가방모지 대기 1번입니다.....이제 포토샵 복습 방송 보러 가야지 ------

    • @HakbongKwon
      @HakbongKwon  8 років тому

      즐겁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 @sjoonkim7789
    @sjoonkim7789 8 років тому

    ebs 세계테마기행 보다 훨씬 재밋습니다. 끊임 없는 설명도 좋고! 너무 잘보고 갑니다.

    • @HakbongKwon
      @HakbongKwon  8 років тому

      ㅎㅎ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사실 부족한게 많아서 지루할까봐 걱정이거든요..

  • @sujeongdongsan
    @sujeongdongsan 8 років тому

    아무 곳에서나 자연스럽게 어울리시는 작가님의 능력이 부럽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은 모델을 섭외하시면서 댓가를 어떻게 하는지요?
    사례비를 조금 줘야 할 것도 같고, 그것이 부담스러울 것도 같어서.
    혹시라도 여행 갔을 적에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 @HakbongKwon
      @HakbongKwon  8 років тому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모델촬영은 초상권 양도 서명을 받기 때문에 각 국별로 일일근로 시간의 절반정도 주는편이구요.
      아니면, 사진을 일화해 달라거나 뭐 여러가지 방법중 원하는데로 처리해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가는 촬영이나 초상권 서명을 받지 못하는 경우는 그냥 넘어가기도 하구요.. ^^

    • @sujeongdongsan
      @sujeongdongsan 8 років тому

      아하~! 그런 기준이 있었군요. 고맙습니다. 나름 뭔가 기준이 있어야 맘에 드는 모델을 만났을 적에 말이라도 해 보지 싶었는데 기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