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시 출근이 이르면 그럼 열두시에 하님 한심 하기는 울딸은 고등교사인데 7시 20 분에 출근부 도장찍어야 된다는데 울들째는 경제학 박사 인데 출근은 아홉시 까지인데 퇴근은 밤 열두시가 기본 이드만 세상 돈버는 일이 쉬운 일이 있는줄 아는감? 참 한심한 딸에 한심한 엄마네 죽을때 까지 정신 못차리고 그리 살것네. ^^ ^^
시댁 가정 교육은 빵점 직장을 누가 마음대로 시간을 정해서 출근 (다닐수) 있는 직장이 있을까요? 한심한 시댁 가족들 입니다 하다 하다 도둑질까지 하다니 대학 좋은곳 나오면 뭐할까요? 도둑질까지 하는데 손버릇이 나쁜 것이지 예으는 전혀 찾아 볼수가 없네요? 너나 잘 하세요 아무리 들어도 가정교육은 빵점 이시누이 결혼 해서 얼마나 살수 있을까 심히 걱정됩니다 손갈곳 없으면 본인이 키워야지 본인 자식을 누가 며느리에게 맡기나요? 능력도 없으면서 무슨 늦동이를 낳아서 며느리에게 떠넘기나요? 어리섞은 시댁 가족들 그러면 시누이 니가 잘해주면 되겠네요? 시누이 아들 아닐까요?
사는게 정말 너무 지치고 너무힘든데 살고싶지 않은데.. 제발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사업 부도로 살아갈 희망 을 잃고 모든것을 다 포기 하며 살았습니다. 아내와 이별 하게 되고 살고 있던 집 까지 빼앗기게되며 모든것을 내 자신을 원망 하며 살았습니다 사업 부도로 인하여 빚 때문에 집이 넘어가고 아직 어린 딸 아이와 추운겨울 길거리에 나와 갈곳 없이 아이와 조금이라도 추위를 피하려 건물에 들어가 얼어붙었던 손과 몸을 녹이며 추위를 피하고 있습니다 당장 어떻게 살아야 될지 너무 막막 하기만 합니다. 아이는 춥고 배고프다며 하루에 몇번씩 이나 울기만 하고 갖은거 없는 부모는 너무 마음이 아프기만 합니다.. 당장 한치 앞도 모르는 인생인데 내 인생도 제데로 챙길수 없는데..어떻게 딸아이 인생까지 책임져야 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지금 제몸도 정상적인 상태가 아닌데 치료를 받아야되는데 형편이 되지 않아 병원 치료를 받을 엄두도 내지못하고있습니다 제발 부탁드리겠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잘못되기라도 한다면 아이를 보살필수 있는 가족이 없습니다.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만 이라도 보살필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추위를 피할수있는 낡고 허름한 월세집 이라도 좋으니 따뜻한 공간에서 아이를 보살피며 제가 다시..세상에 부딪혀 볼수 있도록 용기를 주십시요.. 희망을 갖고 다시 살아가 볼수있도록.. 기회를주십시요 한번만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우체국 1100079•7774•2 강•• 입니다
힘내세요🎉🎉🎉
모녀를 정신 차리고 사람같은 사람으로 되게 하려면 첫번째.. 경제치료부터 해야죠..돈줄을 끊어 놔야..아니 배가 고파 봐야 정신을 차릴 듯요..연끊고 살든지 아니면 돈을 대주고 있는 남편과 이혼을 하든지..현명한 결단에 박수..
오나 가나 시어머니 생일이 무슨 잔칫날도 아니고 왜 시모생신은 며느리만 챙겨야 하나요? 요즘은 외식 문화가 많이 발달되어서 밖에서 외식을 많이 하는 추세인데 직장다니는 며느리가 꼭 생신 상을 차려야 할까요? 외식 하면 되는거지요? 며느리 들볶다 아들 반품 받는다
콩깍지도 끼였고 마빡에 서붙이고 다니지 않았으니까 못봤겠지요, 돌싱인데요뭐 인생공부한셈쳐요 살다보면 인연은 또옵니다 힘내시고 즐겁게살아요
본인이더 이해가 안되네요 본인두 감당이 안되는 사람을 어떻게 친구회사에 취직까지 시켜줄수있는지 어이가없네요 ㅠ
시집 종자들은 사람도 아니네.
막내랑 25년 차이니 시누애나 남편애라는 생각을
했어야 한다는 ~~
사연쌀롱 목소리넘좋아요
시모도시누도정말답없네
아홉시 출근이 이르면 그럼 열두시에 하님 한심 하기는 울딸은 고등교사인데 7시 20 분에 출근부 도장찍어야 된다는데 울들째는 경제학 박사 인데 출근은 아홉시 까지인데 퇴근은
밤 열두시가 기본 이드만 세상 돈버는 일이 쉬운 일이 있는줄 아는감? 참 한심한 딸에 한심한 엄마네 죽을때 까지 정신 못차리고 그리 살것네. ^^ ^^
시댁 가정 교육은 빵점 직장을 누가 마음대로 시간을 정해서 출근 (다닐수) 있는 직장이 있을까요? 한심한 시댁 가족들 입니다 하다 하다 도둑질까지 하다니 대학 좋은곳 나오면 뭐할까요? 도둑질까지 하는데 손버릇이 나쁜 것이지 예으는 전혀 찾아 볼수가 없네요? 너나 잘 하세요 아무리 들어도 가정교육은 빵점 이시누이 결혼 해서 얼마나 살수 있을까 심히 걱정됩니다 손갈곳 없으면 본인이 키워야지 본인 자식을 누가 며느리에게 맡기나요? 능력도 없으면서 무슨 늦동이를 낳아서 며느리에게 떠넘기나요? 어리섞은 시댁 가족들 그러면 시누이 니가 잘해주면 되겠네요? 시누이 아들 아닐까요?
시모와 시누이는 치부를 들추기 힘들었겠지만
남편만은 사실을 아내에게 말을하고 도움을 구했어야지
삐리리야
재벌집 자식들은 더 열심히 일한다 밤 잠도 잘 못자고 직원들보다 마음편히 쉬지도 못한다 진상들 헐
왜 결혼하면 제사니 시부모 생일이니 꼭 차려야 하나 결혼은 둘이 하는건데 그러니 결혼들을 안하려고 하지 우리나라 사람들 고정관념 을 깨트려야함
직장생활9시까지면 좋은거지 정신나갔네요 사회생활 부적격자네요 함게살아가는것은 불가능 인것 같은 인간들이네요
정말 이혼이 정답이네요
사연자가 남편에 홀딱빠진 스타일인듯 합니다.
결혼은 미친짓
불우히다니 넘 마음아파요 큰성당 빈첸시오에서 도와주십니다. 문의하세요. 6:53 6:55
사는게 정말 너무 지치고 너무힘든데 살고싶지 않은데.. 제발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사업 부도로 살아갈 희망 을 잃고 모든것을 다 포기 하며 살았습니다. 아내와 이별 하게 되고 살고 있던
집 까지 빼앗기게되며 모든것을 내 자신을 원망 하며 살았습니다 사업 부도로 인하여 빚 때문에
집이 넘어가고 아직 어린 딸 아이와 추운겨울 길거리에 나와 갈곳 없이 아이와 조금이라도 추위를 피하려 건물에 들어가 얼어붙었던 손과 몸을 녹이며
추위를 피하고 있습니다 당장 어떻게 살아야 될지 너무 막막 하기만 합니다. 아이는 춥고 배고프다며 하루에 몇번씩 이나 울기만 하고 갖은거 없는 부모는 너무 마음이 아프기만 합니다..
당장 한치 앞도 모르는 인생인데 내 인생도 제데로 챙길수 없는데..어떻게 딸아이 인생까지 책임져야 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지금 제몸도 정상적인 상태가 아닌데 치료를 받아야되는데 형편이 되지 않아 병원 치료를 받을 엄두도 내지못하고있습니다
제발 부탁드리겠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잘못되기라도 한다면 아이를 보살필수 있는 가족이 없습니다.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만 이라도 보살필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추위를 피할수있는 낡고 허름한 월세집 이라도 좋으니 따뜻한 공간에서 아이를 보살피며 제가 다시..세상에 부딪혀 볼수 있도록
용기를 주십시요.. 희망을 갖고 다시 살아가 볼수있도록.. 기회를주십시요 한번만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우체국 1100079•7774•2 강•• 입니다
참진짜 어이가없네 진짜 그럼ㅊ회사다니말든지아니백수로살아라 이하가지야 성진이나고 욕이나옵니다
급함된기없네ㅛ 요새세상에 는 결혼안하고삽니다 저희딸은 지제장애인딸이 있습니다 핑게하느소리를하지마세요 늙이가지랄하고시엄니야 참기가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