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OST Part 3] Lasse Lindh - H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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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гру 2016
- 쓸쓸하지만 따뜻한 감성의 스웨덴 뮤지션 라쎄 린드(Lasse Lindh)가 '도깨비' OST에 합류한다.
라쎄 린드의 '허쉬(Hush)'는 주인공 도깨비 '김신'과 '지은탁'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곡으로, 따뜻한 멜로디와 애틋한 가사와 쓸쓸함이 묻어나는 라쎄 린드의
목소리가 드라마 전반적인 느낌을 한층 잘 표현하고 있다.
'Hush'는 '도깨비'의 음악감독인 남혜승과 SBS '질투의 화신', tvN '기억', MBC '한 번 더 해피엔딩' 등의 OST 작업에 참여한 작곡가 김희진이 함께 작업했고,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2012', '풍선껌' 등의 OST에 참여해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라쎄 린드가 가창에 참여했기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CREDIT]
Lyrics by 김희진, 조혜음
Composed & Arranged by 남혜승, 김희진
Guitar 노경환
Strings 융 스트링
Recorded by 이경호 at CSMUSIC& Studios (Guitar)
Mixed by 이경호 at CSMUSIC& Studios
Masterd by 도정회 at Soundmax
Available on iTunes, Apple Music : apple.co/2gl0miS
Listen on Spotify : spoti.fi/2vHzr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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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Playlist] 돌아서 한 번 더 보려는 것이, 불멸의 나의 삶인가 너의 얼굴인가.](http://i.ytimg.com/vi/BHASxj3nJWk/mqdefault.jpg)
![[도깨비 Playlist] 돌아서 한 번 더 보려는 것이, 불멸의 나의 삶인가 너의 얼굴인가.](/img/tr.png)
노래개좋다 일요일오후에 침대위에 햇살에쫘락비추면서 바람에 커텐이 살랑살랑나부끼고 기지개한번 쭉피면서 눈을뜨니까 옆에 내가 사랑하는사람이 새근새근 자고있는기분
후유나 뭔가 공감되네요 ㅋㅋㅋㅋㅋ
후유나 완전공감
후유나 그곳에 진짜로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ㅜㅜ 짝사랑은 그저 웁니다..ㅠ
와진짜 노래에대한 표현력이 되게 공감되게 잘하신다아..진짜 딱이네요ㅠㅠ♡
대단하세요ㅠㅠㅠ 전 7년짼데 너무 힘든데..
I swear this drama has the best sound tracks I have ever heard.
also weightlifting fairy kim bok joo
Totally agree with you!!! ❤❤❤
I know!!! And it totally suits the scenes!!! Amazing!!
Same here
Lila Nguyen
Really it does.
Another drama that I know never have good OST like 'Goblin'!
이노래에 중독되요.
마음이 허전하면서 쓸쓸한데 어느 화창한 날에 어느곳에 서있는 느낌이 드네요....
휴......
되 - 돼
가을 느낌이군요ㅎㅎ
Tôi cảm thấy giống bạn
이 노래 느낌에 대한 완벽한 표현이네요 저도 똑같은 느낌입니다
이 노래 원래 있던 노래가 아니라 작가가 라쎄린드한테 부탁해서 기획된 곡이라는 게 놀랍네요. 드라마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려서...
ㅇㅈ
Noop
최고입니다
🦍
@@gustavolujan2699 뭐 어쩌란거야
The whole soundtrack for Goblin is sooooo good 😭
ikr
trueeeee
I agree with you, just beautiful soundtracks
Allyanna laurel I KNOW RIGHT
IKR
Through the endless daydream
I saw you on the way back
There I walked with you in my arms
끝없는 몽상 속에서
돌아오는 길에 널 봤어
그리고 그곳에서
널 내 품에 안고 걸었지
Through the blurry darkness
Who’s veiling on the twilight
We’ve been far away from my fears
석양위로 드리워지는
희미한 어둠 속에서
우린 나의 두려움과는
멀리 떨어져 있었어
Somewhere else I’ll see you
Our days be like a blossom
Blooming all around you
so bright
다른 어느 곳에서
널 보게 될 거야
우리의 나날들은
네 주위에서 온통
밝게 피어나는
꽃봉오리 같을 거야
By and by, I’ll miss you
and your laugh like a sunshine
Fading into shadow of tears
그리고 머지않아
널 그리워하게 되겠지
눈물의 그림자 속으로 사라지는
너의 햇살 같은 웃음도
All around me is your light
With you, everything so shines
How come we’ll leave all behind?
Cause your love is falling on my heart
And I’m falling for you
Falling with broken wings again
내 주변은 전부
네 빛으로 가득 차 있어
너와 함께 있으면
모든 게 너무나도 빛나
우리가 이 모든 걸
어떻게 버리고 갈 수 있을까?
네 사랑이 내 마음에
내리고 있잖아
그리고 난 너에게
빠지고 있고
부러진 날개를 달고
떨어지는 것처럼
Hush now, my angel
I will always be with you
In your pretty smile
in a glow of tears
Out across the frosty night
I’ll be there with you
쉿, 내 천사야, 내가 항상 너와 함께 있을게.
너의 예쁜 웃음 속에, 눈물의 반짝임 속에..
얼어붙은 밤을 지나서,
내가 너와 그 곳에 함께 있을게.
Maybe someday y
ou’ll wake up alone without me
But don’t cry again,
I’ll be waiting here
Where the moon is on the rise
As the olden days
아마도 어느 날 넌 나 없이
혼자 잠에서 깨겠지
그래도 울지 마
내가 여기서 기다릴게
지난 날들처럼
다시 달이 떠오르는 곳에서
I could just go with you
between our time
Where they can’t find us
somehow
You could just come away
with me, out there
Where we could dream away
All day
내가 그냥 너와 같이
갈 수도 있겠지
우리의 시간 사이로
그들이 어쩌면 우리를
찾지 못할 곳으로 말이야
넌 나랑 같이 저 바깥을 향해
이 곳을 떠날 수도 있을 거야
우리가 온 종일 몽상할 수 있는 곳으로
Hush now, my angel
I will always be with you
In your pretty smile
in a glow of tears
Out across the frosty night
I’ll be there with you
쉿 내 천사야
내가 항상 너와 함께 있을게
너의 예쁜 웃음 속에
눈물의 반짝임 속에
얼어붙은 밤을 지나서
내가 너와 그 곳에 함께 있을게
Maybe you‘ll always breath in me
ever in my heart
All the little pieces of you
look how they shine above
Come away with me tonight
We’ll be dreaming away there
아마도 넌 내 마음 속에서
내 안에서 영원히 숨 쉴 거야
네 모든 작은 조각들이 저 위에서
얼마나 빛나고 있는지 봐
나랑 오늘 밤 같이 떠나자
우리가 꿈에 빠져
있을 수 있는 곳으로
Maybe you‘ll always breath in me
ever in my heart
All the little pieces of you
look how they shine above
Come away with me tonight
We’ll be dreaming away there
Always
아마도 넌 내 마음 속에서
내 안에서 영원히 숨 쉴 거야.
네 모든 작은 조각들이 저 위에서
얼마나 빛나고 있는지 봐
나랑 오늘 밤 같이 떠나자
우리가 꿈에 빠져 있을 수 있는 곳으로
영원히
고래밥 감사합니다
고래밥 thank you.. ❤
thankyou:)
ㅠㅠ감사합니다
It's such a meaningful song ❤
Goblin is the best thing that ever happened to me. It's beautiful 💕😭
Meerab Zaidi
I get you, girl!
🌸
HARD agree.
💖💖💛💖💖🙋🙌💙
😍😍😘💗
I agreed... It's my fav Korean series... Such a perfect series
이 노래 듣는 사람 보두 행복하세요
오 누르셨네
@@user-bv5hm2vy7r 커엽
@@fvgb9820 커엽운 커다랗게 역겹다는거에여?
앗 커다란 엽떡인가?
뭐징 ㅜㅜ
best choice for the goblin who is 939 yrs old... nice lyrics. love it
Nusrat Sultana haha yes, he said he was born earlier XD
2022년에도 이 노래들으면서 그때의 도깨비 감성을 다시 되찾고있습니다
저도 ㅠㅠ
Me too! And today I am watching it again..❣..it is already 4th time watching goblin again..every song of this series is masterpiece witb full of memories of goblin
도깨비 10년이 지나도 못 잊을 듯...
@@GreenQlover125 나도 ,,,, ㅜ
겨울을 기다립니다..
When the 'Beautiful Life' song comes out my life will be complete.
crunchstein88 Yes. I'm waiting for that song. Such a beautiful voice
yesss
anyone know already who sings that?
me too.. patiently waiting for it
@Confuse Fangirl I think it's Sungjae who sings it
A Swede who sings in English for Korean drama which shoots at Canada
Rin ahahahahahahhaha
^_^
Swedish power^^
yeah.. it certainly does
Aah the singer is swedish, so that's why he doesn't have korean dialect at all
This song gives me a thousand emotion, and reminds me of someone I haven't yet meet but the emotion,love and affection was for real.
OMG I feel the same. Like this song is preparing me to see my soul mate in the distance future
Yeah
Me too
This makes me nostalgic
@@observeirene yes SAMEE
This song reminds me of the scene when Goblin was sitting in the buckwheat flower field, holding a bouquet of flowers and waiting for his bride. This is absolutely a masterpiece, the view, the music, the actor.. just so romantic and artistic. This drama will never get old
Finally!! omg finally!!
Now time for the opening ost and my life will be complete. This is such good this soundtrack.
hahahahahahaha
Yes i am waiting for that OST toooooo
이거 노래 첫부분부터 너무 좋아서 찾아댕겼는데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와 드디어 찾았다ㅜㅠㅠㅠㅠㅜ허ㅓ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에스티갑..ㅜㅠ퓨ㅠㅠㅠㅠㅠㅠ너무조아여ㅠㅠㅠㅠ목소리도 달달하고.ㅜㅜ
Your picture is hilarious!!!! Hahahahaha, but I agree. This song in its entirety is perfection. :)
Andrea Orozco This song is one of my favorite songs,because his voice is very sweet😍 Amm The man in this photograph is Loco..!:D
원빔 I know! I loves that SNL episode with AOMG. 😀
I am currently obsessing over this song and 저별 by 헤이즈.
Andrea Orozco Wow!Your korean is very good!Are you interested in korea?
원빔 Lol I actually don't speak any Korean, but it's on my list of languages to learn. I'm currently learning Chinese and it's very interesting!
I'm interested in Asia, but more specifically China and Korea. I have friends from there and from what I've see there is a similar culture to my own (I'm Mexican-American). ☺
Btw, sorry for the long response. 😛
아 ㄹㅇ 이거 본방할때 못보고 넷플 깔고 이번에 들어오자마자 셤 끝나고 쭉 정주행해서 오늘 막화 봤는데 진짜 막판 되니까 거의 끝회 들은 다 울면서 본듯...가슴이 두근거리고 뭔가 허전해진 느낌 ...
저두여ㅜㅜ 3시간 전 ㄷㄷ
トッケビのostの中で1番好き！今年もトッケビの季節がやってくる〜
my favourite ost is that
zahraa Mohmmed era?
zahraa Mohmmed my too ★♥♥.
mine too :'))
its me too,not my too
its me too, not mine too.
oh the song is so so good, can't stop replay :((
Thanh Truc Tran IKR me too, its feel so sad, heartbreaking and soothing 😭😭
+bia tsuki do you have the video cut of this song in the film??? i have try to find it but can't :((
Thanh Truc Tran there is many scene with this song 1. when euntak blows a dandelion for shin 2. when shin & euntak meet in cafe 3. when shin smiles at euntak in canada
+bia tsuki the one when EunTak blows a dandelion. But I've found it, thankyou :)
Thanh Truc Tran me too I love this song😍
질량의 크기는 부피와 비례하지 않는다
제비꽃같이 조그마한 그 계집애가
꽃잎같이 하늘거리는 그 계집애가
지구보다 더 큰 질량으로 나를 끌어당긴다.
순간, 나는
뉴턴의 사과처럼
사정없이 그녀에게로 굴러 떨어졌다
쿵 소리를 내며, 쿵쿵 소리를 내며
심장이
하늘에서 땅까지
아찔한 진자운동을 계속하였다.
첫사랑이었다.
뭔 ㅋㅋ
@@user-mc2jd5nm2u 도깨비 명대사입니다.
이노래가 나올때 공유님이 저말을 했어요.
@@AhnKwonha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 저의 부족함을 증명하는 댓글이였네요.
고2때 내신 물리시험 서술형 문항에 출제된 시
개빡쳤었는데...
쿵.. 쿵쿵.. 그녀들이온다
따뜻한 영화가 그 시대에 유행이 되는 것은, 그만큼 잊고 살았던 감정들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게 아닐까 싶어요.
지금 시대도 잊고 살고 있는 그 따뜻한 감정을 기억하길..
이 노래를 같이 듣다가 눈이 마주치면 그가 어떤 사람이던간에 사랑에 빠질 것 같다..
p up 오나미여도요?
올챙이 지 얼굴 생각 못 하지 ㅉㅉ
연애에 대한 상처가 너무 깊어서 한동안 하고싶지 않았는데 무심한 일상속에서 사랑에 빠지고 싶게 하는 그런 노래다.
김신 분위기랑 너무 어울리쟈나 ㅠㅠㅠ 마음이 몽롱 해지네..
아직 날씨는 덥고 곧 가을이 오는데 이 노래가 머리 속에 남아있어 듣고싶어왔어요 역시 고급스럽고 부드럽네요
Goblin's soundtracks are so good
Omg, I love this drama... I can totally imagine myself in a beautiful but quaint city like Quebec, with a man like gong yoo walking beside me... 🍁🍂💐
Hay qua di
순간 눈 감고 듣다가 화창한 봄날 신혼집 아침 생각함..
진짜 다시는 도깨비같은 명작이 안나올꺼같다
ㄹㅇ
그냥 모든게 완벽한 드라마임..진짜 이때가 그립다
이거 볼려고 본방 기다리던 때 생각난다
노래가 너무 스윗하다...♡ 새벽 3시에 비 추적추적 올 때 귀에 이어폰 듣고 눈 감고 있으면 행복해질 거 같은 느낌😄
다음날 눈떠보니 오전 11시 크리
그런 느낌이었어요...
제비꽃같이 조그마한 그계집애가 꽃잎같이 하늘거리는 그계집애가 나를끌어당긴다.
ㅠㅠㅠ 노래 너무좋아... 2021에도 정주행하다가 슬쩍 출첵하고갑니다 아 진짜 명작이야 도깨비는..
춥지도 따스하지도않은 적당히 시원한 제주도 들판을 걷는 느낌
화창한 날에 언덕에서 꽃들이 살랑살랑부는걸 보는 느낌
쓸쓸함과 달달함이느껴지는 노래 ㅠㅠㅠ💖
OMG IT'S FINALLY HERE!!!!!!!!!!!!
now they just need to release the opening song **CRIES**
개인적으로 도깨비 ost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
이노래가 세상에서 제일좋음
공유도 좋고♥ 김고은도 좋고♥ 이동욱도 좋고♥ 도깨비 드라마도 좋고♥ 노래도 좋고♥ 다 좋고♥
봄꽃 유인나도 좋아요♡ㅋㅋㅋ
봄꽃 me tooo! its such a soothing voice!
annekays1 me too!!
봄꽃 도깨비♥♥♥♥
ㅇㅈㄱ
가사도 멜로디도 모든게 참 묘하고 황홀하다. 도입부분이 노래가 끝나는부분처럼 들리는것 같기도 하면서 시작이 넘나 좋다. 마치 한가로운 여름의 일요일 아침 같은 기분이다
This is what a happy sunny day sounds like. I fell in love with this song.
Anyone's here from "True Beauty" drama? Haha, very nostalgic to listen to this song again on True Beauty.
i know! got kinda confused and thought i was watching a different drama 😅😅
@@kady1686 yeaa, i miss goblinn
me 🙋♀️🙋♀️
yeah, me too
@@kady1686 이 노래 원래 있던 노래가 아니라 작가가 라쎄린드한테 부탁해서 기획된 곡이라는 게 놀랍네요. 드라마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려서...
도깨비에 어울리는 OST인거 같음
쓸쓸하지만 찬란하고 외롭지만 따뜻해지는
This drama is flawless like the actors, the scenery, the sound track ... I love it
Why is everyone here because of Yeonjun? Are there anyone who came here *NOT* for Yeonjun???
Are there anyone who came here because they just *love* Goblin’s OST songs?
As for me, I come here again and again and saved this song, because I love “Hush” so much and I love Goblin
ㅋㅋㅋ💕
Me!! Goblin's OSTs are just so amazing 🥺
Me! This is my favourite drama♡
In between I heard that there is season 2 for goblin,is there?Can anyone answer me?
Mee!! I just finished goblin and my life has became a complete mess, I just can't get over it 😭whenever I hear this song it makes cry
Me
Meeee a lot of time passed since I watched goblin and today in this moment this song came into my mind , the atmosphere that this song gives to the drama is just amazing and special it feels so good ( am sure you know what I mean hhhh)
도깨비 OST중에 이게 젤 좋음
goblin is beautiful, it's osts are beautiful, the actors are beautiful, the scenery of the scenes are beautiful --overall its BEAUTIFUL !
도깨비ㅜㅜ진짜 내 인생드라마ㅜㅜ안잊을게요ㅜㅜ몇번이고 다시볼거예요ㅜㅜ지은탁김신왕여김선유덕화 다 안잊을게요 도깨비❤❤❤❤❤❤❤❤❤❤❤❤❤❤❤❤❤❤❤❤❤❤❤❤❤❤❤❤❤❤❤❤❤❤❤❤❤❤❤❤❤❤❤❤❤❤❤❤❤❤❤
2022...퀘벡은 여전히 따뜻하고 좋아요
드넓은 메밀꽃밭에서 공유가 지그시 바라보고있을것만 같은 노래 .. 나비 한마리가 날아다니고 적당한 햇살에 꽃향기가 바람을 타고 불어온ㄷ ...
드라마 분위기에 딱 맞는 노래 넘 좋아요♡
이 노래 기다리다 죽을 뻔..❤❤
I'm just so glad that this song exist. I could listen to this for seven years longer.
2020년에도 듣는사람
👇
@박현우 갑자기 생각나서옴
저욧
저연
@@okasian4037 저두요
7.29 손들어요
finally, the ost i've been wanting to hear fully since ep 1!!!
도깨비는 전체적으로 음악을 잘 뽑은 듯? 귀이득 ㄱㅅ..
네이놈!!! 노래가 계속 중독되니 퍽 난감하군
귀이듴ㅋㅋㅋㅋㅋㅋㅋㄱㅅㅂㅋㅋㄱㄲ
오바가 아니라 듣자마자 마음 몽글해지고 눈물나옴 뭐야..ㅠ
도깨비 ost들은 듣고 있으면 마음이 뭉클해지거나 따뜻해지면서 어릴적 추억이 막 떠오름
After watching goblin
Sis : wht do you wanna become in life
Me : goblin bride 👰
2020 still can't forget this drama👑always my favourite
schiwi dola me too :’)
Me too
Samee
왜 고블린이라 하니까 못생기게 느껴지지.. ㅋㅋ 도깨비는 느낌 있는뒈.... 언어차이~
Then you better hope you can see his sword
i never heard this song comes out from korea songs.. this is totally different from any korea songs..and i love it. it makes me fly in the heaven with a cup of coffee
the singer is from Sweden maybe thats why
Oh..i see.. guess he sings for OST angel eyes, doesnt he? running to you is the title maybe
tri saddang yes he sang it too but i think all that is really his song and drama production use it 😊
so all i can say is he lives in korea but nationality from sweden, right? does he have any songs? or album maybe? idk, i cant stop hearing his songs..so peacefull and relaxing you know
yes his nationality is Sweden came to south Korea for inspiration and sure he has albums.. his song is soothing to me hehehe
This drama is so addictive!Goblin and Grim Reaper's bromance are the best!
가사중 하나인 'hush, now my angel'의 뜻이 '쉿, 나의 첫사여' 라는걸 알고 지금 내 생각을 말로 표현을 못하겠다. 너무 감성적이고 따뜻해.
とってもこの曲好き
私の緊張を解してくれる1つです❤
this makes me so sad... its been so long that i have fallen in love with a drama like i have with goblin.... even scarlett heart disnt have such an effect. and this drama is only 4 eps in... man my heart is breaking. i hope its a happy ending.. please 😢😔
all the really good dramas usually have sad endings or bittersweet endings :(
Mawla Steez hey don't be sad. it's actually 16 episodes
dude like omg, scarlet heart has ppl i like in it but this like i didn't want to watch it at first but after 10 mins of watching ep 1, i alr felt sad that the drama is gonna end at ep 16 even tho thats like more than 1 month, it have like such a big effect on me like urghhh its so goooood n all the ost r so good, i like stay with me the most...
Mawla Steez It is so nice, I keep watching it over and over again
Mawla Steez I *REALLY* liked Scarlet Heart, even with the bitter ending. However, this drama just pulled me in sooo much more then Scarlet Heart!
도깨비라는 드라마와 가장어울리는 노래 ....
쓸쓸하고 찬란한느낌이 물씬들고있다
인정인정!!제일 스토리랑 맞아요!!!
닥쳐라 찬란한이란 단어를 아무데나 갖다붙히고 있어
marille new 입이 참 험하시네요.
이런 명작에 댓으로 욕을하시는게
창피하신지 모르시는건가요
아님 멍청이 인가요?
신이 주신 그 찬란한입술을
그따구로 쓰지마세요
그러니깐요 , ㅠ
Through the endless daydream
I saw you on the way back
There I walked with you in my arms
Through the blurry darkness
Who’s veiling on the twilight
We’ve been far away from my fears
Somewhere else I’ll see you
Our days be like a blossom
Blooming all around you
so bright
By and by, I’ll miss you
and your laugh like a sunshine
Fading into shadow of tears
Pre-chorus:
All around me is your light
With you, everything so shines
How come we’ll leave all behind?
Cause your love is falling on my heart
And I’m falling for you
Falling with broken wings again
Chorus:
Hush now, my angel
I will always be with you
In your pretty smile
in a glow of tears
Out across the frosty night
I’ll be there with you
Maybe someday
you’ll wake up alone without me
But don’t cry again,
I’ll be waiting here
Where the moon is on the rise
As the olden days
I could just go with you
between our time
Where they can’t find us
somehow
You could just come away
with me, out there
Where we could dream away
All day
Chorus:
Hush now, my angel
I will always be with you
In your pretty smile
in a glow of tears
Out across the frosty night
I’ll be there with you
Maybe you‘ll always breath in me
ever in my heart
All the little pieces of you
look how they shine above
Come away with me tonight
We’ll be dreaming away there
Maybe you‘ll always breath in me
ever in my heart
All the little pieces of you
look how they shine above
Come away with me tonight
We’ll be dreaming away there
Always
It sounds like a poem...
@@nurindahpuspaidham890 songs are poems
It's really like a poem
Chào đồng chí
Ex
one of the best ost in the history of korean dramas.
진짜노래너무좋음 ㅜㅠㅠㅠ이동욱 존잘 더많이나와줘제벌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I'm here after Yeonjun's recommend on weverse🤭
You know a kdrama ost is so great that when you listen to it again after you finished the drama, no matter how long you will still remember the feelings that the drama gave you and the scenes.
Also Im here again because Yeonjun recommended it ♡
It is so strange the it is so damn true!!...I have watched 100 of Kdramas but when it comes to Goblin there is something different. Songs ,storry everything so so kind of memory. I am watching this drama again today and this song ❤ ..it like a beautiful lullaby ...
i knew he sounded familiar!!! he sang run to you i loved that song!
암버 yes! it was really good song. maybe.. angel eyes? I love♡♡♡
Yass
아 진짜 도깨비ost들은 진심으로 다~좋다.
옥채영 ㅇㄱㄹㅇ 영상미 ost 연출 조졌음...
옥채영 오지죵
옥채영 ㅇㅈㅇㅈㅇㅈㅇㅈ
ㅇㅈ
옥채영 ㅇㅈ
겨울만 되면 생각나는 도깨비
Lasse Lindh is such an awesome singer for alllllll of these ost’s. Totally appreciate them 💫
내가 진짜 저거를 찾으려고 가사를 인터넷에 몇번을 검색했었는데ㅠㅠㅠ
변우현 저두...ㅋㅋㅋㅋㅋㅋㅋ 제가이거때문에 디씨갤에 질문까지남겼다니까욬ㅋㅋㅋㅋ
변우현 오늘발매됬다는ㅋㅋ
변우현 저는 ㅋㅋ본방보면서 도입듣자마자 그 뭐지 네이버 음악검색하는거 그거 틀었어요 ㅋㅋ
공유가 "첫사랑이었다.." 하고 나왔을때 핵심쿵이었졍 ㅠ
This song is so peaceful.
this song gives me such a comfort vibe and just plays with my heart and mind idk how but something about it is so beautiful
22년에도 듣는사람있죠?? 이 노래 진짜 따뜻ㅎ ㅐ
아련하면서 달달한 느낌이예요. 요즘 이 노래만 반복해서 듣고있어요. 좋아요. :)
정말 감미롭습니다. 이곡이 도깨비의 분위기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킵니다.
the way everyone is here bcs of jjunie🥺 im proud😔
이 노래 씁쓸하고 감미로움
This song reminds me a few scenes from the drama....
when Euntak is blowing the dandelion while waiting for the goblin..... and also the last scene in ep4, when goblin reads the poem and says that he found his first love
I just can't get enough of their eye contacts and smiles
me too kkkkk
omg... the canada scene always pop-up in my mind when i hear this song
이 노래는 놀랍고 여전히 그렇습니다. 그것은 내가 그것을 들을 때마다 매번 나에게 오한을 준다. 이 노래는 정말 가슴 따뜻합니다. 그것은 놀라운 노래이며, K 드라마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겨울에 핀 따뜻한 꽃같은 느낌에 노래다
Need Beautiful Life NOW!! That song gon be my healing song
아 노래 겁나져아 너무 좋아서 전봇대 뽑아버리고싶어ㅜㅜㅠㅜㅜ다음주도 시험인데 도깨비가 계속 생각나서 계속 영상보고 ost듣는중ㅜㅜ시방 이제부터 내 장래희망은 도깨비 신부여ㅠㅜㅜㅡㅜ
This song is one of all OST korean drama i like, i like song lasse lindh and hush is one of the best i think. Im always listen this song, every i feel broken cause i can related with this lirycs and rhythm
Bro i cryed soooo muucchhh while watching this kdrama ending but i think that this is the best ending they could have did. It don't even need another season !
This song is very fluttering my heart...Support Goblin more than legend of the blue sea....hahahhaha
this song is like drinking coffee or tea at a warm afternoon day ^_^ love this song
that's what exactly i do now
@@ara9143 me too 😭
I finished the drama yesterday and I feel a bit empty.
The songs are amazing and I am going through them, they still give me the emotion i felt while watching the show.
뜨루더 윈드 이거 듣고 바로 조하요 누르고 2년째 듣는중입니다,,
몽환적인 멜로디 그런데 가사가 너무 슬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도깨비 후반부 신이 마음같을거 같아서
더 슬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진짜 도깨비 마지막화 보는데
은탁이 죽어버려서 개절망하다가ㅠㅠ
진짜 김신 우는데 너무 아프게 울어서
나까지 진짜 가슴 잡으면서 같이
울었는데ㅠㅜㅠ
와 진짜 여러분들 도깨비는 정주행의
아이콘 입니다 진짜
와...도깨비 충성충성ㅠㅡㅠ
진짜...ㅇㅈ......ㅠ 도깨비는 2년 지났어도 제 마음속엔 가장 감동적인 드라마로 남겨져있어요.. 백번이라도 볼수 있는 명작 드라마 흑ㅠ 캐다나에서 은탁이 어른되서 촛불 불고 도깨비 기억했을때 진짜 미친 사람처럼 컴뷰터 붙잡고 울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도깨비는 언제나 봐도 눈물 나요ㅠㅠㅠ노래들도 하나하나 명곡이고ㅠㅠㅠㅠㅠㅠㅠ
스포당해버렸다ㅋㅋㅋ
비엉신
I feel so sad
스포
Among the drama’s soundtracks, this is my most favorite one ❤️ this song is like a lullaby where it can put me to sleep or at ease.
아진짜ㅜㅜㅜ이노래듣고진짜 하루종일이노래만듣는다 그 공지철이시읽고난뒤에 이노래들리니까 ㄹㅇ 설렌거
드디어 나왔어 드디어 도깨비가 눈앞에 아른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