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돌이를 보니 4년의 길생활 5년은 울집에서 손안탄채로 입양해서 삼돌이 처럼 오랜시간을 곁을 안주다 무지개다리 가기 3개월쯤 부터 만짐을 허락했던 울집 첫째 생각이 많이 나네요~그때 집사님 설탕이 목욕시켰던 뜰채 도움도 많이 봤었어요 그 뜰채 덕분에 생에 첫 목욕에 미용도하고 병원 종합검사도 할수 있었어요~너무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5년 기쁨 행복 웃음 건강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집사님이 다른 댓글에 대댓으로 영상을 끝까지 보라고 하셔서 끝까지 다 봤는데 웃을 상황은 아닌 것 같네요. 삼돌이는 말랑이를 자신의 아래로 보는 겁니다. 말랑이가 장애묘이고 행동이 느리다는 걸 알고 하는 행동입니다. 반항하지 않을 걸 아는 거죠. 만약 말랑이가 목을 물렸을 때 반항하거나 심하게 저항한다면 바로 공격적으로 나올 확률이 큽니다. 보통 이런 행동은 심심하거나 스트레스가 커서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삼돌이 스트레스를 풀어 줄 방법을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음~ 삼돌이와 말랑이 2년을 함께 잘 지냈습니다. 한번도 심하게 물어 뜯거나 서로 으으렁 된 적 없습니다. 저도 처음에 구독자님 처럼 걱정을 했습니다. 서로 따로 지내게 해야 하나 하고요~ 그래서 한동안 분리했더니, 삼돌이가 밥도 안 먹고, 집사가 보이면 구석에서 안 나오고, 화장실도 밤에 몰래 가고 ㅠㅠ 그래서 다시 둘이 함께 지내게 했습니다. 그 이후 삼돌이가 다른 고양이들도 받아들이고, 밥도 먹고, 집사가 있어도 구석에 숨지 않고, 방에 댓자로 누워서 자기 시작했습니다.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는 동안 서로 심하게 선을 넘은 적이 없습니다. 말랑이가 삼돌이를 아주 잘 챙겨준 답니다. 아참~~~ 우리집 서열 1위 콩이가 다투는 고양이는 반드시 응징 하더라 구요. 괴롭히는 고양이는 반드시 냥펀치를 먹이 더라구요.~~ 말랑이가 삼돌이를 괴롭히면 집사가 먼저 방법을 찾았을 겁니다. 집 고양이들도 자기들 만의 규칙이 있는 것 같아서 너무 많이 간섭하지 않으려고 집사는 조금 떨어져서 지켜 볼 뿐입니다.~ 항상 늘 곁에 있습니다. 저와 같은 마음으로 걱정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Vivamos infinitamente saludables y bendecidos.
Feliz año nuevo.🙏🏻😻💖
삼돌이에게 빗질이라니.. 엄청난 발전이네요😲👍🏼✨
뚠뚠퐁실한 삼돌이 점점 더 잘 적응해서 오래오래 행복하쟈🤍
하하 저도 빗질이 가능한 것이 신기 할 정도 입니다
삼돌이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화장실도 대 부대가 같이 움직인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기여워라❤❤❤
고맙습니다~~
삼돌이 소식궁금했었는데 잘적응하고있네요^^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ㅎㅎ 삼돌이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집냥이들과 줄 맞추어서 장난도 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쁜 목소리❤ 냥이들 시트콤❤ 잘보고갑니다❤복 마니 받으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삼돌이 볼메입니다..삼돌아 사랑해요.
😻😻😻😻😻🥰🥰🥰🥰🥰😘😘😘😘😘💕💕💕💕💕
영상 잘보고 갑니다앙 즐거운 설연휴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catskong 감사합니다:)
새해에 캣츠콩 모든 가족들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건강하시길..
아 ㅋㅋ 오늘도 한편의 시트콤을 보는줄❤❤❤❤❤ 애기들 새해 더 많이 꽁냥꽁냥하자❤
매일 매일 감사합니다^^💕💕💕
삼돌아박스터진다.ㅋㅋ모두들건강하자냥.
박스는 무조건 들어 가고 봐야해서 ㅋㅋㅋㅋ
삼돌이 진짜 잘 생긴듯~
대장고양이 상임 ㅋ
삼돌이 스윗가이라 암컷 고양이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늘 한결 같이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말랑이에 비해서 삼돌이 다이어트 해야겠다...
오래오래 살려면
삼돌이가 처음에는 주는 대로 다 먹었는데 이제는 간식도 가리고 먹고 싶은 것 만 먹고~~~
안 먹으면 자꾸 먹이게 되더라구요 ㅠㅠ
집사가 마음이 약해서
다이어트가 될 지 모르겠어요~~
말랑이 완전장꾸 우리삼돌이 그래도 마니발전했네요 빗질까지 ㅎㅎ
넵 ~ 삼돌이 엄청 많이 발전했어요~~~
비록 시간은 진짜 많이 걸렸지만요 ㅎㅎ~~
삼돌아 😂😂
집사님 좀 사랑해주면 안될까?😅😅
삼돌아~~❤
감사합니다😁😁
집사님 열까지 세는거 너무 웃겨요ㅎㅎ 행복한 설 명절 보내셔요^^
ㅋㅋㅋㅋㅋㅋ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삼돌이 통통하니 물범같기도 하고 귀여워요
ㅋㅋ 물범 같기도하고 시바견 같기도 하고 그래요 ㅋㅋㅋ
괴롭히는 걸로 보이는데요...
말랑이처럼 울 큰애도 시도때도없이 동생한테 그랬었는데 ㅋㅋㅋ
이쁘니들 이쁜집사님이랑 건강하게 잘 살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말랑이 보다보니 모찌시루가 급 생각나네요. 삼돌이는 해삼이..😂😂
ㅎㅎ 모찌 시루도 곧 보여드릴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atskong 캣츠콩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복많이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삼돌이의 애교는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ㅎㅎ
사람 가려요~~
동생에게는 그래도 조금 스위하게 머리도 만지게 하고 뱃살도 허용하는데 ㅠㅠ
응원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 요^^~
말랑아 왜 그랬어?😢
말랑이 너무 오해하지 마세요~
장난치는 겁니다
삼돌이도 장난이 지나치면 말랑이 물어서 혼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귀여워 ㅠㅠ 고양이는 다 귀여워^^ㅎ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삼돌이를 보니 4년의 길생활
5년은 울집에서
손안탄채로 입양해서 삼돌이
처럼 오랜시간을
곁을 안주다 무지개다리 가기
3개월쯤 부터 만짐을 허락했던
울집 첫째 생각이 많이 나네요~그때
집사님 설탕이 목욕시켰던 뜰채 도움도 많이 봤었어요 그 뜰채 덕분에 생에 첫 목욕에 미용도하고 병원
종합검사도 할수
있었어요~너무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5년
기쁨 행복 웃음 건강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아하 ~ 그뜰채 문의 주신 분이시죠~~
집사님께 감사하고 있을 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잉 말랑이 중성화가 안된건가용? 저 자세는 수컷끼리면 서열정리를 하거나 발정이나서 그래용~ 중성화를 했다면 서열정리하는거라서..말랑이가 삼돌이를 아래로 보는군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끝까지 보시면 빵 터지실겁니다 ㅋㅋㅋㅋ
두 놈다 중성화 되어있고 장난이 과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삼돌이도 일방적으로 당하지 않아요~
굉장히 크고 무서운 이빨로 물어요~~~
길냥이 사료주다가 길에서 만난 웰시코기 키우는 윤영웅님이 후원하라며 만원을 주셨어요. 며칠전에 주셨는데 지금 보냅니다. 윤영웅님 보고 계시나요?ㅎㅎ
감사합니다
잘 받았습니다^^
윤영웅님 ~
삼돌이 맛난 간식 사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올라타서 뒷목 물어뜯는건 좋은 의미가 아닌걸로 알고있어요 ㅜ
다리 하나 없어 잘 움직이지 못하는걸 알고 말랑이가 삼돌이 괴롭히는겁니다
말랑이가 커갈수록 더 심해질것 같네요
@ksm-y5u 어떡해 ㅜ
아뇨~ 장난치는 겁니다
잘 못 움직이지 않습니다.
세발로 굉장히 빨리 달리고
높은 캣타워도 잘 올라가고
다른 고양이들 그루밍도 잘해주고
우리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숫놈입니다^^~~
말랑이는 다 컸고, 삼돌이가 덩치로는 1.5배 더 크다고 할 수 있어요~~~
집사님이 다른 댓글에 대댓으로 영상을 끝까지 보라고 하셔서 끝까지 다 봤는데
웃을 상황은 아닌 것 같네요.
삼돌이는 말랑이를 자신의 아래로 보는 겁니다.
말랑이가 장애묘이고 행동이 느리다는 걸 알고 하는 행동입니다.
반항하지 않을 걸 아는 거죠. 만약 말랑이가 목을 물렸을 때 반항하거나 심하게
저항한다면 바로 공격적으로 나올 확률이 큽니다.
보통 이런 행동은 심심하거나 스트레스가 커서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삼돌이 스트레스를 풀어 줄 방법을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음~ 삼돌이와 말랑이 2년을 함께 잘 지냈습니다.
한번도 심하게 물어 뜯거나 서로 으으렁 된 적 없습니다.
저도 처음에 구독자님 처럼 걱정을 했습니다.
서로 따로 지내게 해야 하나 하고요~
그래서 한동안 분리했더니,
삼돌이가 밥도 안 먹고, 집사가 보이면 구석에서 안 나오고,
화장실도 밤에 몰래 가고 ㅠㅠ
그래서 다시 둘이 함께 지내게 했습니다.
그 이후 삼돌이가 다른 고양이들도 받아들이고, 밥도 먹고,
집사가 있어도 구석에 숨지 않고,
방에 댓자로 누워서 자기 시작했습니다.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는 동안 서로 심하게 선을 넘은 적이 없습니다.
말랑이가 삼돌이를 아주 잘 챙겨준 답니다.
아참~~~
우리집 서열 1위 콩이가 다투는 고양이는 반드시 응징 하더라 구요.
괴롭히는 고양이는 반드시 냥펀치를 먹이 더라구요.~~
말랑이가 삼돌이를 괴롭히면 집사가 먼저 방법을 찾았을 겁니다.
집 고양이들도 자기들 만의 규칙이 있는 것 같아서 너무 많이 간섭하지 않으려고
집사는 조금 떨어져서 지켜 볼 뿐입니다.~
항상 늘 곁에 있습니다.
저와 같은 마음으로 걱정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