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엔 이 책! 34년차 책덕후(이자 북튜버이자 출판편집자)가 엄선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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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 жов 2024
- 오래 사는 생명체들은 수천 년을 연결해준다. 그들은 인간 역사 전체를 살아 있는 생명체의 맥락에 가져다놓는다. 그들은 지구상의 모든 곳에 존재한다. 이 책은 '긴 현재'와 '큰 이곳'을 눈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_[나무의 말] 추천의 글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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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옥타비아 버틀러 [블러드차일드] 비채
2. 켄 리우 [어딘가 상상도 못할 곳에, 수많은 순록 떼가] 황금가지
3. 캐럴라인 크리아도 페레스 [보이지 않는 여자들] 웅진지식하우스
4. 레이첼 서스만 [나무의 말] 윌북
#sf소설 #북튜브 #출판사
![[240924]#긍정확언 149일차_조금 모자라 상태가 좋다구? 채울수있음에 감사하자!](http://i.ytimg.com/vi/nR3atAIwFuM/mqdefault.jpg)
![[🎖️올타임 레전드] 추리 소설 좋아하는 사람들 모두 모여라 #김은모번역가 #윤영천편집장 #김용언편집장 이 말하다.](/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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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옥타비아 버틀러 [블러드차일드] 비채
2. 켄 리우 [어딘가 상상도 못할 곳에, 수많은 순록 떼가] 황금가지
3. 캐럴라인 크리아도 페레스 [보이지 않는 여자들] 웅진지식하우스
4. 레이첼 서스만 [나무의 말] 윌북
보이지 않는 여자들 읽었는데 처음에 숨이 턱 막히더군요. 여자들이 읽으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상수네책방 그렇습니다. 숨이 턱턱 막히는 책입지요 ^_ㅠ
옥타비아 버틀러 킨 이미 있는데 리커버가 너무너무너무 예뻐서 사고싶어요ㅜㅜㅜ새로 사야할 책도 많은데 있는 책을 표지때문에 또 사는건 좀 그런것같기도 하고..근데 또 표지보면 너무 예쁘고..고민중입니다 흑흑
표지가 주는 강렬함 넘 뿌리치기 어려운 것입니다 ㅜㅜㅜㅜ 읽을 것들이 쌓여가는 이유도 참 많은 것^_ㅠ
어멋, 안그래도어제부터 켄 리우 단편집을 읽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옥타비아 버틀러의 책은 고민하다가 킨으로 구매했는데 블러드차일드도 사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흿흿 단편의 맛도 있고 장편이 매력도 있고 그때그때 끌리는 것으로 즐거이 읽어주시길요! [킨]이 넘 멋진 작품ㅠ
K님 언제 오시나 동구밖에 나가 기다렸어요^^
코로나로 폭우로 여러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 책으로 그나마 힐링하는 나날입니다. 옥타비아 버틀러는 정말 이름도 문학적 맞아요^^ 저도 리커버 에디션(+노트 굿즈)에 낚여서 킨이랑 블러드차일드 모셔왔어요^^ 잠 오지 않는 밤에 한 편씩 읽었는데 이야기들도 인상적이었지만 소설가에 더 많은 관심이 갔던 책였어요. 그래서 후기와 에세이가 실려 있는 것이 더 좋았어요. K님과 같은 책을 거의 비슷한 즈음에 읽으니 왠지 같은 독서모임 멤버된 것만 같은 착각에 기쁨이♡ 건강하시고 영상으로 자주 뵙게 되길^^
어머나 은아님 동구 밖이라니 넘 다정해 ㅠㅠㅠ 말씀하신 것처럼 옥타비아 버틀러는 작가가 주는 아우라가 정말 강렬한 것 같아요. 멋진 여성 만세❤️ 빗길 조심하시구 건강도 유의하셔야 합니다 흑흑🙏🏻
와~ 이번에 소개해 주신 책들 다 너무 끌리네요!! 제가 좋아하는 SF 장르 두 권에~ 식물덕후인 제가 놓칠 수 없는 나무의 말까지...역시 K님의 추천은 취저입니다!👍
우와 식물덕후 고전책방님 정말 반갑습니다. 자연 최고..😎
보이지 않는 여자들 두께 때문에 망설여지긴하지만 내용이 넘 궁금하네요 ㅎㅎ SF소설은 항상 저에겐 쉽지않은 분야인데 켄리우의 종이동물원부터 시작해서 K님이 추천해주신 책도 읽어봐야겠어요~~
8월의 책 추천 감사해요~🧡 🙏
연경님께 켄 리우가 어떻게 남을지 저도 궁금하네요🌿 모쪼록 즐거이 읽어주시길 바라며🕊 저도 늘 고맙습니다!
달이 바뀌면 가장 기다려지는 영상..✨🌷 이번에도 좋은 책들, 작가들 소개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ㅎㅎ 케이님 무더운 여름 잘 보내세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Caren님🕊 빗길 조심하시고요! 기나긴 장마가 놀라울 따름입니다.. 옥수수 좋아하세요? 저는 좋아합니다 아주 많이(츄릅)
노명우 교수님 추천사 보고 ‘보이지 않는 여자들’ 샀는데 편집자임 유투브에서도 보니 반갑네요 ㅎㅎ 긴 장마 무사히 지나가시길 바랍니다 🙏🏼
좀 두고두고 읽을 만한 참고서 같은 책이에요. 다루는 분야도 폭넓고 통계도 촘촘👻 엄님도 한 주 편안히 나시길요🙏🏻
으악~~
저 지금 휴가중요^^ 소개해준 책 읽고 있어요~
휴가라서인지 잘 읽혀요~~^^
편집자님은 언제 휴가 신가요~^^
으앗 휴가 부럽습니다!! 저는 지난주에 연차를 며칠 쓰긴 했는데 어딜 가거나 쉬거나 하진 못해서 휴가 아닌 걸로 생각하고 있어요 ㅋㅋㅋ 가을휴가를 노려보며..
보이지 않는 여자들 바로 구입했어요! 켄 리우 책도 읽어보고 싶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
보이지 않는 여자들 두고두고 읽을 참고서 같달까요. 슬기님도 즐거이 읽으심 좋겠네요🏃🏼♀️🎵
켄 리우 작가님 이번 신작에 처음으로 실려있는 '호' 읽고 이마를 탁 쳤습니다..... 역시는 역시다...
그렇습니다. 제목도 넘 찰떡 같지요🌟
켄 리우 소설 장바구니에 담아 놨는데 소개해 주시네요. ㅎㅎ 조만간 데려와야겠어요.
😃즐거이 보시면 좋겠습니다! 흉흉한 시국엔 SF..
이번 영상 보고 도 주문했는데, 택배함에 있던 걸 도둑 맞았어요ㅠㅠ 보이지 않는 제 책들..
평소 잘 읽지 않는 장르인데 매년 장마철이면 스탠드만 켜두고 에어컨 제습모드 돌려놓고 SF/스릴러 서늘하게 읽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역시 TPO에 꼭 맞는 편집자K님의 추천..☆
은 오프라인 서점 가서 다시 구입해야겠어요!
(얼굴이 조금 수척(?)해지신 것 같은데 청초함은 또 무엇..)
으헛 도둑맞다니.. 보이지 않는 책이여🤦♀️ 그 책과의 인연이 무탈히 맺어지길 바라겠습니다 뜨헛
우왕 책장확대범 콘텐츠 엄청 기다렸어요 🥰
테드창이랑 김초엽 작가님 작품 읽고 SF에 대한 편견이 좀 깨졌는데 어떻게 아시고...sf작품을 찰떡같이 소개해주시다니!!! 하지만 저는 쪼랩에다가 너무 하드한 작품보다는 우선은 부드럽게 출발하고싶어서... 켄 리우 작품 조심스럽게 담아갑니다ㅎㅎ 번역가님이 직접 선정해서 한국판 소설집으로 나온 것도 독특하면서도 특별하네요🤩
“보이지 않는 여자들”은 무의식적인 당연함이 상대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깨달을 것 같아요... 재미가 있으면서도 그 의도치 않은 차별에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은.... 궁금해요 희희
휴가철 추천도서도 기대 마구마구 하고 있을게요😊 비가 많이 내립니다. 빗길 오며가며 조심하셔요🤗
네오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sf소설에도 역시 다종다양한 분위기와 갈래가 있는 것 같아요. 하나씩 야곰야곰 읽어나가는 맛 좋고🏃🏼♀️🏃🏼♀️ 부드러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시간이 아주아주 오래된 것들... 조용하고 한자리에 있는 것들이 주는 경외감... 나무의 말 꼭 읽어보고 싶네요. 힘들 때 식물에 관한 책을 읽는다는 대목이 마음에 남습니다. 오래된 나무들이 케이님에게 위로가 되었기를 :-)
고맙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비 그친 공원을 산책할 수 있겠어요! 주말 편안히 보내소서🌟
보이지 않는 여자들...이라니. 요즘 여기저기서 많이 표지가 눈에 띄길래 대체 어떤 책인가 했는데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제목부터 마음이 훅 아파오는데 이런 책이 등장하고 있다는 것도 사회가 나아진다는 반증이겠지요? 부디 계속 더 좋은 세상을 만나고 싶어지네요 :-)
맞아요 하오님. 그간 몰랐던 이 모든 게 너무 놀랍지만 이제 알게 되었다는 것이 훨씬 중요할 테죠🌿🕊
전 세계적으로 흑인 인권운동이 한창인데, 흑인 여성 책을 소개해주시는 세심한 모습에 감동받았어요.
편집자님도 요즘 마음이 많이 안 좋으실 수 있으실 텐데, 이렇게 좋은 책들을 한결같이 소개해주셔서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제가 감사하지요🌿 잊지 않고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첫 번째 책 들을 때는 그게 제일 맘에 들고 두 번째 책 들을 때는 또 그게 제일 맘에 들고..그렇게 오늘도 4가지 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없었네요🙈 그럼에도 꼭 하나를 꼽아보자면 ‘보이지 않는 여자들’ 궁금합니다!! 세상에 당연한 게 어딨냐구..(할많아 입니다🙃) 이 책을 소개하기 전에는 몰랐는데 ‘나무의 말’ 등장하자마자 편집자K님 의상에 눈이 간 것은 왜일까요😂🌳 잘 어울린다는 뜻입니당ㅎㅎ 8월의 책들도 역시 빛나네요 이 추천 받아들입니다;-) 비가 많이 온다고 하는데 편집자K님도 조심하시구요 8월 첫째 주 잘 보내시길 바라요.
느즈님 오늘도 감사해요! '보이지 않는 여자들' 넘 훌륭한 참고서가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진짜.. 너무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데에서 현타 여러 번 맞았고요. 8월의 추천도 기쁘게 받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정세랑 김초엽 작가님 책들 읽고 sf.. 읽어볼까 했는데 전 하드한 sf는 좀 머리 굴리기가 힘들더라구요 ㅋㅋ 감성적 sf 너무 좋아요 꼭 읽어볼게요!! 그나저나 파국 파토스 애호가이신 편집자님 최애작가는 누군지 궁금하네요 ㅎㅎ 오늘 영상도 감사히 잘 보고갑니다❤
다락님 오늘도 감사해요:) 파국과 파토스 못 잃어.. 제일 좋아하는 작가나 작품에 대해 말하는 건 왜 이리 어려울까요ㅎㅎ 그러나 꼭 만들어보겠습니다🌳
옥타비아 버틀러 책이 왠지 모르게 부담스러워서(?) 안 읽었는데 리커버도 넘 예쁘고... 내용도 좋을 것 같아서 알라딘에서 구매했네요ㅋㅋㅋ 홀린 것처럼 구매했어요,,,
그렇슴다. 리커버의 마력... 호불호가 나뉠 만한 지점이 있지만 작가의 포스에 한번 반하면 또 쉽게 빠져나오기 어려운 것이지요🥳🥳
우와 너무 좋아요😃 4권 다 제 취저이고 궁금한 책들이네요! 최근에 다른 일들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통해서 다시 책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저도 감사해요☺️ 네 권 모두 궁금한 책이었다니 왠지 반갑고 기쁩니다 ㅎㅎ 빗길 조심하시고요- 요즘은 정말 하루하루 힘이 드네요🌧🐋
달마다 너무 기다려지는 영상입니다. 일주일마다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 감사해요.
제가 감사하죠☺️ 한 달 한 달 시간이 참 빨리도 갑니다-!
어엇 어제 블러드차일드 -킨 너무 읽고싶어서 이북 찾았는데 없더라고요. 리커버 표지 정말 멋져요.
빨리 찾아온 8월의 책도 감사해요. :)
저도 고맙습니다🌿 외서는 이북이 안 나오는 경우도 많죠🌧 그러니 또 한번 더 리커버 표지에 낚여버리구,,,
아~~정말 너무 좋아요
유튭보면서 길을 찾은 느낌이예요
추천책 읽어봐야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오래 보아요!
이번 영상은 조금 늦게 보게 되었는데 너무 재밌네요! 소설과 사회분야 서적, 식물 책까지! 여러 매체나 사람들이 책을 추천해주지만 k님의 책장확대에는 못 미치네요... 보이지 않는 여자들과 나무의 말 서점 가면 당장 찾아봅니다! :) 고맙습니다 k님!
재즈님 흉흉한 와중에 별고없으신가요. 이번 여름 정말 너무한 것입니다... 마음에 드는 책들 있으셨다니 기뻐요☺️🌳
편집자K about a bookeditor 말씀하신 것처럼 흉흉한 여름입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
귀여워.
오늘은 괜히 k님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왔어요. 잘 잘게요. 고맙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요🕊🌿
휴가 맞이 k님이 추천해 주신 책들을 읽어볼까봐요😆 어쩜 다 재밌을 것 같은... 좋은 추천 감사합니당👏👏
저도 감사해요 로사님. 휴가 즐거이 안전히 보내시길요🌟🌟
아 두권 영업당했어요 ㅎㅎㅎ
오늘 주문하면 화요일쯤 온다네
요즘 미니멀라이프에 관심이 많아서 집을 정리중에 있어요
편집자k님두 건강하세요^^
미니멀라이프라니 넘 멋진.. 저는 이번 생에선 책 때문에라도 포기해야 할 것 같아요 ㅠ 하지만 언젠가 이 모든 책 다 정리하고 딱 열 권만 남기고 싶다는 야망(?)도 있습니다🦁🌟
오늘쯤 8월 추천도서 올라오겠구나 했는데 딱이네요!ㅎㅎ
전 마지막 책 빼고 전부다 구매하러 갈것 같아요ㅎㅎㅎ
역시 k님은 책장확대범!!
켄 리우의 책이 가장 관심가서 제일 먼저 볼 것 같아요 구매 ㄱㄱ
요즘 심적으로 많이 힘드시고 지쳐보이시는데 웃는 모습으로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k님 언제나 응원하고 영상 기다릴게요! 댓글들 내일 보시겠지요? 근무중에 힘이 되는 댓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텀블벅 조금만 빨리 알았으면 후원하는데 아쉽네요ㅠㅠ 출간되면 꼭 구입할게욥!!
@@janekim9505 고맙습니다:) 그 즈음 다시 영상에서도 말씀드릴게요. 내 책 내가 알려버려... 켄 리우 책 잘 맞으심 좋겠네요! 잘 안 맞아도 일단 읽어봐야 안 맞나 맞나 알 수 있으니 ㅎㅎ 설레는 마음으로 돌입해보시길 바라며😍✨
책 추천 감사드립니다~~~~
구입해서 읽어보고 싶네요
저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빗길 조심하시고요!!
☺☺☺🥰🥰🥰💖💖💖
🦁☺️🎵
좋은책소개감사해요~♡~
항상 건강챙기세요~^^
감사합니다! 건강이 최고죠 정말.. 빗길 조심하세요👻
09:09 귀여워 파국 애호가
꼭읽어야겠어욤ㅡ의상도너무멋지시구요
감사합니다. 여름 맞아 나무색 의상🌳🌿
북튜버 초보인데 저도 켄로드 소설 읽고 리뷰 써야겠어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작가 이름은 켄 리우입니다! ☺️🌷 편안한 오후 보내시길요-
@@essay_u 앗 제가 실수했네요ㅜ 정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혹시 검색하실 때 헷갈리실까봐 말씀드렸어요🙏🏻 즐거이 빠져 읽기 좋은 책입니다!
영업왕 편집자K님 ㅠ-ㅠㅋㅋㅋ 다 읽고 싶어졌어요....................... 메모장에 적어둡니다.... ♥
영업당하셨다니 매우 기쁘옵니다.. 메모장 꽉 채워드리리..
파국 파토스 애호가..! 너무 좋아요 ㅎㅎ 저는 찜! ♥
파국 파토스 비비안님도 애호하시나요 ㅎㅎ 그러나 [나무의 말]이 주는 홀리함으로 귀결됨 ㅋㅋ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편안한 오후 보내시길요!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바지런히 만들어볼게요!
9:09 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옷👻👻👻👻
종이동물원 읽으려고 계속 벼르고있었는데 이참에 같이 읽어야겠네요 읽을게 너무 많네요..! 허허
즐겁고 괴롭고 즐겁고 괴롭습니다^_ㅠ
저도 켄리우를 통해서 sf에 입문했어요 sf라면 무조건적으로 싫어했는데 종이동물원 읽자마자 오열하고 바로 입덕해서 이번에 나온 신간도 사서 읽었지요. 켄리우덕분에 sf에 가진 막연한 편견도 깨서 요즘은 sf를 찾아서 읽고 있어요! 옥타비아 버틀러는 몰랐던 작가인데 이번에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보이지 않는 여자들은 사놓고 아직 시작못했는데 영상을 보고 나니 더욱 기대뿜뿜!! 편집자 k님이 이번달에 같이 읽고 싶은 책 중 2권을 읽었고 읽으려고 하는중이라 k님과 통한거 같아서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밤입니다.
켄 리우 정말 좀 다정하고 사람 좋아하는 사람 같지 않나요ㅜ_ㅜ 두 권이나 통하니, 저희 역시 느낌의 공동체..
비올 땐 그냥 집에서 책읽기~^^
퇴근하고 싶네요^_ㅜ(출근셔틀버스안)
편집자님ㅎ 블러드차일드 리커버 에디션으로 다시 출간 되었다니...꼭 읽어볼께요ㅎ 글구 점점 이뻐지시네요ㅎ 요즘 장마철 건강 조심하시구 특히 음식도 조심하세요ㅎ
요즘 정말 날씨가 날씨가... 코로나 블루로도 족한데 말이죠🤦♀️ 일상을 잘 꾸려가보아요 우리 흑흑흑
안녕하세요 편집자님! 😊소설을 작게나마 써보려고 하는데요, 어떤 플랫폼을 사용할지 고민중입니다. 혹시 추천해주실 플랫폼이 있을까요?
글쓰기 플랫폼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저는 이런 데 많이 약해서 도움되기 어렵겠지 싶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는 베어스 쓰고 있어요. 스크리브너도 많이들 쓰시는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