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지훈님 힘들 때 였지요. 노랫말 가사에 엄마 생각에 힘들 때 엄마 생각이 나 눈물이 났나보네요. 마지막에 원이님 지훈님 토닥이는 모습 역시 진지입니다. 그 심정 알 것 같아요. 근데 잔 견디셨어요. 이제 웃으실 수 있어 우리 바미들도 좋답니다. 지훈님 노래 듣고 싶고 보고 싶네요.
노래로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건 진심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군대 가기전 많이 힘들었을텐데 따뜻한 선물들을 많이 주고 가서 팬으로서 너무고맙고 (내가 아프게 한 건 아니었지만) 많이 미안하고 뭉클하다. 하지만 더 단단해진 내면이 느껴진다. 얼마전 많이 힘들었는데 커버곡' when october goes,를 들으며 위로를 받았다. 기다림이 있는 그리움은버티어 낼수 있는 힘을 준다. 그자리에 뙇! 있으니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가끔 곁눈질ㅋ은 하지만 절대 한 눈 안 파는 굳건한 팬 ! 접니다ㅋㅋㅋ
바람이 머무는 날엔 엄마 목소리 귀에 울려 헤어져 있어도, 시간이 흘러도 어제처럼 한결같이 어둠이 깊어질 때면 엄마 얼굴을 그려보네 거울 앞에 서서 미소 지으면 바라보는 모습 어쩜 이리 닮았는지 함께 부르던 노래 축복되고 같이 걸었던 그 길 선물 같은 추억 되었네 바람 속에 들리는 그대 웃음소리 그리워 어둠이 깊어질 때면 엄마 얼굴을 그려보네 거울 앞에 서서 미소 지으면 바라보는 모습 어쩜 이리 닮았는지 함께 부르던 노래 축복되고 같이 걸었던 그 길 선물 같은 추억 되었네 바람 속에 들리는 그대 웃음소리 그리워 어둠이 깊어질 때면 엄마 얼굴을 그려보네 거울 앞에 서서 미소 지으면 바라보는 모습 어쩜 이리 닮았는지 함께 부르던 노래 축복되고 같이 걸었던 그 길 선물 같은 추억 되었네 바람 속에 들리는 그대 웃음소리 그리워
![[리베란테 도쿄콘서트] 진원 - そしてあなたを 한일 자막ver.ㅣ231128 Libelante 1st Concert in Japan](http://i.ytimg.com/vi/R47sEQw4bBw/mqdefault.jpg)
![[리베란테 도쿄콘서트] 진원 - そしてあなたを 한일 자막ver.ㅣ231128 Libelante 1st Concert in Japan](/img/tr.png)
![[4K] 231128 리베란테 - 바람이 머무는 날 (김지훈F)｜리베란테 일본 콘서트 - 도쿄](http://i.ytimg.com/vi/DLg7dz4nrOI/mqdefault.jpg)
![[Playlist] 구바현뮤 김지훈의 뮤지컬 넘버 모음 플레이리스트 🎶ㅣ플리를 가장한 쉴 틈 없이 달려온 배우 김지훈의 성장기](http://i.ytimg.com/vi/mWyWcgBxWpA/mqdefault.jpg)
한참 전 영상이고, 뒷북이지만.
오늘따라 보고 싶고 듣고 싶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진짜 정말 더 보고싶은 날이네요.
오늘 제맘도 그래요 감사합니다😊
뒷북 아닙니다요.
우리 지훈님은 우는 모습도 예뻐요!
뭉클~
영상감사합니다~❤❤❤
아껐다가 이제 보여주시나 하며
좋아하며 봅니다. 비오는 날 어울리네요~
지훈님
영상 보니 또 너무 좋네요~❤❤❤❤❤
영상감사합니다❤
와 이영상이 있으시군요❤ 능력자👍
감사합니다🙏이 영상은 제 눈물버튼이지만 그래도 지훈님을 만나는 건 행복한 일이죠. 너무 그리운 오늘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리움이 더 진해집니다.....영상 감사합니다~
전체영상은 처음봐요~ 귀한 영상편집 감사합니다~ 우리 지훈님 우는 모습 자체가 예술 ..ㅜㅜ 마음을 울리네요
와 저는 이렇게는처음 보는데요, 계정주님 감사합니다. 지금 봐도 너무 감동이에요🩷
볼때마다 이때 지훈님 맘 고생하셨을거 같아 마음이 아파옵니다.앞으로는 좋은일들만 있길 바래봅니다.
이 영상 몇번 봤어요 뉸물 주루룩 ㅠㅠ
마음이 예쁜사람들이 부르니 감동이 더하네. 사랑스런 우리의 리베란테.❤
오늘도 눈물한바가지 ㅠ 우리리리❤합니다~영상감사해요
오늘 아침 다시 들어도 너무좋네요
가사말 하나하나.새기며 울컥합니다
감사해요
이때 지훈님 힘들 때 였지요.
노랫말 가사에 엄마 생각에 힘들 때 엄마 생각이 나 눈물이 났나보네요.
마지막에 원이님 지훈님 토닥이는 모습 역시 진지입니다.
그 심정 알 것 같아요. 근데 잔 견디셨어요.
이제 웃으실 수 있어 우리 바미들도 좋답니다.
지훈님 노래 듣고 싶고 보고 싶네요.
왜 이렇게 오열했는지
노래 끝나고 인터뷰 때 얘기 했을까요?
너무너무 슬퍼요😭
리리~~~🩵
영상 감사해요~ 비오는날 들으니 눈물이 좀 나지만 참 아를다운 노래인것같아요
지훈님의 눈물은 정말..왜 그리도 참았는지..정말 그립네요💚🙏
미치겠다 ㅠㅠㅠㅠ
지훈님 토닥여주는 원님도 좋고
리베란테 4명다 귀하고 사랑스럽습니다🩵🩵🩵🩵
감사해요. 바람이 머무는 날은 왠지 마음이 찡하더라구요.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요. 지훈님이 눈물을 흘리시네요. 마음이 아파오네요.😢
정말 수도꼭지같은 선율ᆢ😢🤧😭😭 일본공연 '바람이 머무는날' 영상은 볼때마다 ᆢ한바가지 쏟내요. 그리고 지훈님이 너무 보고싶어요.
어머나 ~울 지훈님이 울었네요 ~ 엄마라는 단어😭😭😭😭 지훈님 엄마 생각에 감정 ~ 울컥 했나보네요 ~~ 영상 감사합니다
리베란테 지훈님 보고싶은날 ~~ 군복무 잘하고 계시겠지요~^ ❤❤❤
우리지훈님 웃어도😮 울어도 뭘해도 그냥 다 좋아요~
친구가 토닥토닥~~너무 예뿐모습이네요
진원님
역시최고
섬집아기 노래가 지훈님 애창곡
이라던데ᆢ맘고생할때라ᆢ
리더역할 수고많으셨어요~
오늘따라 더 그립네🩵
비록 눈물을 흘린건 리리지만 현우도 감정이입 많이 한것 같구 '엄마'를 떠올리면 다들 뭉클하지 않을까싶네용 ㅠ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울 리리 많이 보고싶네요ㅠㅠ
김지훈❤
지라주접왕님❤
Beautiful... Even though I don't understand the language, I felt the emotion of four gentlemen singing.
Thank you so much for saying that we feel the same way🎁💜🩵💚💛🎀
리리 울었구나 음 엄마란 단어는 참...
지훈이란 사람은 멤버들 배려하느라 본인에게 보내는
호응도 제대로 못즐겨요
힘든시기에 내색도 못하고 엄마라는 단어에 많이 힘들었던것 같아요....
들을수록 눈물나요
마음이 뭉클하네요
리베란테 앞으로 꽃길만 있길~~~
Lindissimos...espetacular ❤o👏👏👏👏
뒷북이라니요
요즘 지훈님 예전 영상 찾아서 보고 있는데
이 곡 부르는 톤과 소리가 너무 좋아요❤
저녁에 이게 왠 선물인지ㅋㅋㅋ
주접왕님 고맙습니다.복 받으실 거예요 ^^
나의 수달 일지:내 심장은 한사람의 소리에만 반응한다.이몽룡 향한 춘향이의 맴을 알거같으다 ㅋㅋㅋㅋ
노래로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건 진심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군대 가기전 많이 힘들었을텐데 따뜻한 선물들을 많이 주고 가서 팬으로서 너무고맙고 (내가 아프게 한 건 아니었지만) 많이 미안하고 뭉클하다.
하지만 더 단단해진 내면이 느껴진다.
얼마전 많이 힘들었는데 커버곡' when october goes,를 들으며 위로를 받았다.
기다림이 있는 그리움은버티어 낼수 있는 힘을 준다.
그자리에 뙇! 있으니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가끔 곁눈질ㅋ은 하지만 절대 한 눈 안 파는 굳건한 팬 ! 접니다ㅋㅋㅋ
How incredible beautiful, full of emotions and a softness that immediately touches your heart! ♡ Oh how I love it!!! ♡
Thank you for always listening to Liberante's songs and expressing them in great comments🎁❤️💜💚💛🎀
@@조란자 Thank you („• ֊ •„)
바람이 머무는 날엔
엄마 목소리 귀에 울려
헤어져 있어도, 시간이 흘러도
어제처럼 한결같이
어둠이 깊어질 때면
엄마 얼굴을 그려보네
거울 앞에 서서 미소 지으면
바라보는 모습
어쩜 이리 닮았는지
함께 부르던 노래 축복되고
같이 걸었던 그 길
선물 같은 추억 되었네
바람 속에 들리는
그대 웃음소리 그리워
어둠이 깊어질 때면
엄마 얼굴을 그려보네
거울 앞에 서서 미소 지으면
바라보는 모습
어쩜 이리 닮았는지
함께 부르던 노래 축복되고
같이 걸었던 그 길
선물 같은 추억 되었네
바람 속에 들리는
그대 웃음소리 그리워
어둠이 깊어질 때면
엄마 얼굴을 그려보네
거울 앞에 서서 미소 지으면
바라보는 모습
어쩜 이리 닮았는지
함께 부르던 노래 축복되고
같이 걸었던 그 길
선물 같은 추억 되었네
바람 속에 들리는
그대 웃음소리 그리워
지훈 찬양 일색ㅠ❤ 리베멤버 다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