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NG이 KBO 중계에 목숨을 걸 수 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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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스포츠는 OTT 성장을 위한 치트키입니다.
    티빙이 2024년 KBO 중계권을 왜 구매했는지, 또 운영을 못 해도 유지하려고 하는지 자세히 알아보고자 합니다.
    *이미지 & 동영상 : unsplash & firefly
    *출처 기사
    : (현재 외부 링크 사용 불가라 후에 업데이트 예정)

КОМЕНТАРІ • 1

  • @trendylogging
    @trendylogging  9 місяців тому

    23년 10월 ~ 24년 3월까지의 주간 사용자 수 추이의 대해 지표가 공개되었습니다.
    티빙은 27% 상승, 쿠팡플레이는 37% 상승했다는 모바일 인덱스의 발표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