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서 사놨던 농장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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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내가 좋아서 사놓은 농장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현재 경계선상에 울타리가 쳐있고 밭743평중 300평 정도에 호박 20주. 가지 10주. 수박 5주. 참외 10주. 고구마 100여주. 고추 700주가 심어져 있으며 그외 2개 두둑에 각종 채소가 심어져 있습니다.
    가장자리에 블루베리 20여주, 아로니아 100여주, 철축꽃 100여주. 마가목 1주. 앵두나무 1주. 얼음나무 3주. 대추나무 1주. 복숭아나무 1주등이 있고 두릅 엄나무도 있습니다.
    제일 유리한 조건은 산속에서 흐르는 밑바닥에 물 저장소를 설치하고 1차적으로 하우스 휴게실 근거리에서 샘물을 식수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고추따서 청결하게 닦을수 있는 편리함 까지 갖추어져 있습니다.,
    이 물이 물탱크실로 이어져 농작물에 미생물을 섞어 분무기로 뿌려주기도 하고 가물때 물을 분사해 주기도 합니다.
    또 보시다 싶이 닭키우는데 참 좋습니다. 문을 열어주면 닭이 나와서 벌레와 풀을 뜯어 먹고 놀다가 저녁때 해질 무렵이면 닭이 자기 집으로 찾아 들어 갑니다.
    이때 창고에서 사료를 꺼내 물을 섞어 남은 음식물과 혼합해 하루 한번 먹이를 줍니다.
    사람과 같이 밤에는 집에서 잠자리에 들고 낮에는 밖에서 맘데로 활동하면서 키운 닭과 비교가 안됨니다.
    농작물이 있는 곳에는 울타리가 쳐있어 피해가 없답니다.
    저는 철따라 두릅. 엄나무. 취나물. 앵두. 블루베리. 아로니아. 얼음. 호박. 참외. 수박. 가지. 고추. 고구마. 대추를 농장에서 수확해 가족 친지간 나눠 먹을수 있고 남는것은 팔기도 하니 일석 이조라 하겠다.
    비가와서 파인부분은 일부의 자갈밭에서 꼬깽이로 파해쳐 자갈만 추려내어 차가 다니는 깊은곳에 매꿔주고 자갈을 추려낸 밭은 흙과 퇴비를 섞어주고 비닐로 쒸어 필요한 작물을 심게 됩니다.
    이러한 생활을 반복하면서 일을 하기 때문에 믹스커피 오전과 오후 1잔씩 2잔을 마시고도 복용중인 당뇨약을 끊을수 있었답니다.
    12년 동안의 나에 생활은 일터와 함께 즐겁고 소중합니다. 더불어 경영체 등록을 하고 농사직불금 120만원 농민기본소득 120만원 연간 240 만원을 받을수 있고
    이외 조합원으로서 각종 혜택과 배당금을 받을수 있습니다. 앞으로 정부에서 농민기본수득을 대폭 올려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그렇게 되면 농촌 인구가 많아져 농촌에서 농사짓고 다둥이 가정이 늘어나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건강지킴과 소일거리로 생각하셨던분 관망좋은 장소에 자그만 조립식 주택 짓고 거주할 생각을 하셨던 분들 한번 방문하시게 되면 반갑게 모시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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