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한강 "상은 더 냉철해지라는 의미"｜서점가 '한강 시대'…반나절에 13만부 판매｜전남 지역사회도 환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소설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으로, 국내 서점가의 분위기도 뜨겁습니다. 전남 지역사회에서는 앞다퉈 각종 기념사업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는데요. 한편 부친 한승원 작가는 한강 작가의 기자회견이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저합니다.
▲기자회견 고사한 한강…"상은 더 냉철해지라는 의미" (신새롬 기자)
▲한강 작품 세계 진입하려면…추천 입문작은? (백길현 기자)
▲한강의 노벨 문학상 뒤엔…글 맛 살려낸 번역가 (서형석 기자)
▲한강 노벨상에 전남 지역사회가 들썩…앞다퉈 기념사업 추진 (엄승현 기자)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에 서점마다 북적…"책이 궁금해서" (최진경 기자)
▲[포커스] 한국 문학 새 역사 쓰다…한강, 노벨 문학상 수상
-출연 : 유성호 한양대 국어국문과 교수
▲[뉴스워치] 반나절에 13만부 판매·오픈런…서점가 '한강 시대'
-출연 : 하재근 문화평론가
▲[프라임] 노벨문학상 현실로…한강 이어 K-문학 비상 계속될까
-출연 : 방민호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한강 #노벨문학상 #서점 #한승원 #뉴스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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