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차량에는 tcu가 들어가지 않아 조작실수로 오버런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수동차량 운전에 자신은 없고, 차는 극한으로 몰고 싶으신 분들은 더 기다렸다가 습식 dct 8단자동미션 들어간 벨로스터 n 사세요. 언제 나올지는 미정이지만 지금 한창 테스트 중이라고 합니다
잘몰라서 묻고싶은데요. 오버러닝= 기어변속 실수+ 운 (아닌가요?) 즉 오버러닝은 어떤 실수혹은 고의로 인한 결과물이지 오버러닝을 하면 엔진 깨지니까 오버러닝하지 말아라라는 식의 말이 레이싱차에 과연 맞는 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몰라서 물어봅니다. 새차로 출고하고 단 한번의 오버러닝을 해서 저분처럼 엔진나가면 운없는거고 만약 똑같이 새차 출고하고 하루만에 오버러닝을 하게 되었는데 엔진 안나가면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할정도로 운이 좋은건가요?
제 짧은 소견으로는 오버러닝이란것이 운전미숙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보니 책임을 질 수 없는 것 같아요~ 게다가 자세한 미팅 내용을 보니 그 당시 RPM이 엄청 높았다고 하더라구요 그 상태에서 킥다운이 들어가버리면 엔진회전수의 상상초월하는 위험이 발생할 수 있더라구요~ 만약 엄청 밟는 상황이 아니고 RPM이 조금 낮아졌을 때 변속실수 였다면 아마 이 상황까지는 안왔으리라 생각해요^^
벨로스터 n은 절대 레이싱 차량이 아닙니다. 다만 기존 벨로스터보다 마력이나 배기, 외관이 업그레이드된 펀카 정도입니다. 또 벨로스터n에는 로그기록이 저장되는대 저 차량은 사고직전 3단에서 시속130키로 이상 및 알피엠 6천이상으로 주행하다 2단을 넣었답니다. 그래서 로그기록상 기록될수 있는 최대 알피엠인 8100정도의 알피엠을 찍고 장렬히 전사했죠. 아무리 좋은차도 그정도 가혹조건을 견딜 차량은 없을겁니다. 설사 견디더라도 엔진및 미션에 엄청난 트러블이 생기죠
누구나 실수 할 수도 있죠. 현대의 대응도 차주분도 멋지내요. 모두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러게요!! 참 대응도 빨랐네요!! 답글 감사드립니다^^
모든 수동간지 차에는 시동꺼짐 결함이 있습니다ㅎㅎ
수동간지..ㅋㅋ 표현 멋지네요!!!
그 매력에 타죠 ㅋㅋ
아.. 매력을 아시는 것 보니... 수동차 한대 가지고 계실듯..ㅎㅎ
2HAY TV 오우 ㅋㅋㅋ
바로 댓글이..
13년식 제네시스쿠페 타고있어요
헐... 젠쿱... 제 드림카였는데... 멋지십니다.. 언제 리뷰하러 가고 싶네요 T_T..
기어변속 미숙은 수동많이 안몰아보니 그렇지..연습좀하고 밟지
진짜 연습이 충분히 되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T_T 팩폭...
가장 유명한 만화라 할수 있는 이니셜d에서도 타쿠미가 두번이나 86 오버런시키자마자 엔진이 날라가는게 그대로 만화에 나오죠.. 그래도 결말이 좋게좋게 끝나서 다행입니다
5단에서 2단 넣으신건가...수동 초보들이 하는 실수인데
뿍짝뿍짝 많이 하는 실수인가봐요~~ 근데 속도가 많이 높았나봅니다.. 엔진블로우가 올 정도면ㅜㅜ
얼핏 본 바로는 3단 130-40에서 2단 넣었다고 2단 레드존이 아마 100킬로 약간 안되는 걸로 앎
레이싱경기에서도 나옵니다. 아마 커브에서 횡쥐로인한 기어 미스겠죠
3단에서 2단이요
머니시프트 ㄷㄷㄷ
차알못이 괜히 나대서 시동꺼트리는바람에 이목집중시키고 뭐잘났다고 영상찍고ㅋㅋㅋ현대이미지 타격이 있을건데 이건 맞고소각이다
수동차량에는 tcu가 들어가지 않아 조작실수로 오버런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수동차량 운전에 자신은 없고, 차는 극한으로 몰고 싶으신 분들은 더 기다렸다가 습식 dct 8단자동미션 들어간 벨로스터 n 사세요. 언제 나올지는 미정이지만 지금 한창 테스트 중이라고 합니다
김MK 맞습니다~! 정말 합리적인 선택은 자동미션이 될수도 있습니다^^ 일단 수동에 도전하시는 분이라면 길들이기 하시면서 연습을 충분히 하시면서 익숙해지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한계 회전수 이상 엔진이 회전하면 바로 클러치가 자동으로 떨어지게끔 설계는 못하는건가요?
그러다 자동미션보다 비싸질 수도요 ㅎㅎ
잘몰라서 묻고싶은데요. 오버러닝= 기어변속 실수+ 운 (아닌가요?) 즉 오버러닝은 어떤 실수혹은 고의로 인한 결과물이지 오버러닝을 하면 엔진 깨지니까 오버러닝하지 말아라라는 식의 말이 레이싱차에 과연 맞는 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몰라서 물어봅니다.
새차로 출고하고 단 한번의 오버러닝을 해서 저분처럼 엔진나가면 운없는거고 만약 똑같이 새차 출고하고 하루만에 오버러닝을
하게 되었는데 엔진 안나가면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할정도로 운이 좋은건가요?
레이싱차든 뭐든 한계 알피엠을 넘어서는건 당연히 하지 말아야하는거죠 . 레드존이 괜히 있나요?
제 짧은 소견으로는 오버러닝이란것이 운전미숙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보니 책임을 질 수 없는 것 같아요~ 게다가 자세한 미팅 내용을 보니 그 당시 RPM이 엄청 높았다고 하더라구요 그 상태에서 킥다운이 들어가버리면 엔진회전수의 상상초월하는 위험이 발생할 수 있더라구요~ 만약 엄청 밟는 상황이 아니고 RPM이 조금 낮아졌을 때 변속실수 였다면 아마 이 상황까지는 안왔으리라 생각해요^^
실제 차랑은 차이가 있겠지만, 레이싱 시뮬레이션 겜에서도 해보시면 3~4단 속도에서 갑자기 1단이나 2단으로 내리면 차가 퍼지고 안 움직이게 돼요. 물로 그 차량들은 벨로스터 N보다 고급 기종이고요.
벨로스터 n은 절대 레이싱 차량이 아닙니다. 다만 기존 벨로스터보다 마력이나 배기, 외관이 업그레이드된 펀카 정도입니다. 또 벨로스터n에는 로그기록이 저장되는대 저 차량은 사고직전 3단에서 시속130키로 이상 및 알피엠 6천이상으로 주행하다 2단을 넣었답니다. 그래서 로그기록상 기록될수 있는 최대 알피엠인 8100정도의 알피엠을 찍고 장렬히 전사했죠. 아무리 좋은차도 그정도 가혹조건을 견딜 차량은 없을겁니다. 설사 견디더라도 엔진및 미션에 엄청난 트러블이 생기죠
김MK 맞습니다ㅠ!!!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