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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은씨너무재미있읍니다 남편도아주재미있으시고 가정에건강과축복이가득하시길바랍니다
맨날먹는집밥 이럴때나 외식하지 이경재님 생각이 딱이네요
잘난시댁에 잘난척듣다가 내게 관심갖는다는게 요즘뭐해? 그거말고 하는거뭐야? 평생 화살 만개이상 꽂혔습니다.
그런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그나마 다행입니다. 며느리는 시댁 식사담당인줄 아는게 더 서럽지요 그 자리에 밥먹고 있는 딸은 남의집 며느리가 아닌건지 ㅜㅜ
시댁 간다는 딸은 더 있다 가라고 붙잡고.세 며는리중 막내인 내가 젤 먼저가도 왜 이제 오냐고 하던 울 시엄니.이젠 하늘나라에 계시네요.
이경재선생님 멋져요.74세인 할머넌데요. 최고의 남편감이네요ㅡ
이수나씨 찐팬 입니다ㅡ너무 보고 싶습니다ㅡ
맞아맞아요.나의 절ㅁ은 시절 며느리는 시댁 노예였죠ㅜㅜ
미친소리 뭐가 며느리가 노예..서로의 헌신으로 가족으 화목을 생각해본일 있는가.그런걸 못참으니 툭하면 이혼...
@@꽃사슴-n3r공감 못하는 것을 보니 남자네.
이수나님 보고싶어요 ❤
수나며느님 잘 얻으셨네요 ^^
나라에서 지켜준다는거 ???교도소 ?
맨날 밥차리는게 숙명처럼 살았다
이수나님. .시댁 꼴보기 싫어서 끼지 않는 듯 하네요...시댁에 부르지 않으면 며느님이 행복할듯~~~
신 재은씨 ㅡ반갑내요 ㅡ아직도 아가씨 같이 예쁨니다
10년전 방송 입니다 2015년
명절이 일년에몇번 ...남에게 봉사도하는데 가족을위해 명절때 할수있지 요즈음들 자기도리는 하기싫고 권리만 주장하는것이 .가족간의 우애 사랑이 자녀간에 참된 교육아닌가.명절증으군 하는꼴이 ㅉ ㅉ 자기며느리 입장은 안 생각하고 오직 딸편에서 안됩니다.자신의 헌신으로 가정의화목도 생각하샘....
이프로보면 전부 결혼 하지말고 혼자사는것이. 편한것같아 애고뭐고. 다필요없고 강아지나. 키우고 사는게 편한것같아
이제 양소영씨는 그만 나왔으면 맥을 끊고 진짜 재미 없고 공감 안되는 말만 한다
10년전 방송임 2015년
며느리가 그렇게 쉬지도 못하고 부엌에서 쉼없이 일을 하는데 거기다대고 지들은 앉아수다만 떨면서 과일좀 깎아오라고 것까지 앉아서 시켜쳐먹으면서 같이 앉아 과일먹을 마음의 안정이 어딨대? 것도 공감대도없는 지집구석 얘기만 하는데 남이 들을때 재미가있냐 관심이있냐 앉아있으면 또 이것저것 시킬거 뻔하니 시다바리 할거 생각해서 아예 부엌에 가있는거지 오죽하면 자신을 학대하듯이 일을 찿아하겠어
시댁이무슨. 감빵이냐. 말도안되는. 소리들을하냐,?정말. 기가막히다
ㅋㅋ실사판이야..울시가만그런줄..ㅋㅋ백년은지나야 쓸모없는제사,유교문화없어질듯....처가가엄청잘살면 새사람들기펴고살텐데..현실은서민나부랭이들이 많음ㅉ,하..부자로살고싶..
딴 나라 사슈?
난 시댁가느니 감빵가고싶던데… 모든 시댁이 그러지 않지만 아직도 옛방식에 하녀취급하는곳이 많답니다…저는 이혼하기 싫다는 남편과 제 자신이 죽고싶지 않아서 연끊고 명절에 여행갑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TALK 쏘다] "제가 없을 때 우리 애를 때렸어요" 악마 보모의 두 얼굴! l #TALK 쏘다](http://i.ytimg.com/vi/Xyd-JFiFEw8/mqdefault.jpg)
![[TALK 쏘다] "제가 없을 때 우리 애를 때렸어요" 악마 보모의 두 얼굴! l #TALK 쏘다](/img/tr.png)
![[TALK 쏘다] 이혜정, '막상 며느리 때는 싫어...'시부모님이랑 여행, 갈등만 생긴다｜#TALK 쏘다](http://i.ytimg.com/vi/M9AsOLnttjw/mqdefault.jpg)
![[#김창옥쇼3] 크리스찬 며느리 vs 불자 시어머니💥 살벌한 집안 종교 전쟁 ㄷㄷ 배려 없는 시댁과 손절한 며느리에게 XX를 제안한 김창옥](http://i.ytimg.com/vi/aRQWw5FE4ts/mqdefault.jpg)
![[#속풀이쇼동치미][231-1] 내 며느리는 혼수로 파란 쓰레기 봉투를 끌고왔다 #정주행_이어달리기](/img/n.gif)
신재은씨너무재미있읍니다 남편도아주재미있으시고 가정에건강과축복이가득하시길바랍니다
맨날먹는집밥 이럴때나 외식하지 이경재님 생각이 딱이네요
잘난시댁에 잘난척듣다가 내게 관심갖는다는게 요즘뭐해? 그거말고 하는거뭐야? 평생 화살 만개이상 꽂혔습니다.
그런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그나마 다행입니다. 며느리는 시댁 식사담당인줄 아는게 더 서럽지요
그 자리에 밥먹고 있는 딸은 남의집 며느리가 아닌건지 ㅜㅜ
시댁 간다는 딸은 더 있다 가라고 붙잡고.세 며는리중 막내인 내가 젤 먼저가도 왜 이제 오냐고 하던 울 시엄니.이젠 하늘나라에 계시네요.
이경재선생님 멋져요.
74세인 할머넌데요.
최고의 남편감이네요ㅡ
이수나씨 찐팬 입니다ㅡ
너무 보고 싶습니다ㅡ
맞아맞아요.나의 절ㅁ은 시절 며느리는 시댁 노예였죠ㅜㅜ
미친소리 뭐가 며느리가 노예..서로의 헌신으로 가족으 화목을 생각해본일 있는가.그런걸 못참으니 툭하면 이혼...
@@꽃사슴-n3r공감 못하는 것을 보니 남자네.
이수나님 보고싶어요 ❤
수나며느님 잘 얻으셨네요 ^^
나라에서 지켜준다는거 ???
교도소 ?
맨날 밥차리는게 숙명처럼 살았다
이수나님. .시댁 꼴보기 싫어서 끼지 않는 듯 하네요...시댁에 부르지 않으면 며느님이 행복할듯~~~
신 재은씨 ㅡ반갑내요 ㅡ아직도 아가씨 같이 예쁨니다
10년전 방송 입니다 2015년
명절이 일년에몇번 ...남에게 봉사도하는데 가족을위해 명절때 할수있지 요즈음들 자기도리는 하기싫고 권리만 주장하는것이 .가족간의 우애 사랑이 자녀간에 참된 교육아닌가.명절증으군 하는꼴이 ㅉ ㅉ 자기며느리 입장은 안 생각하고 오직 딸편에서 안됩니다.자신의 헌신으로 가정의화목도 생각하샘....
이프로보면 전부 결혼 하지말고 혼자사는것이. 편한것같아 애고뭐고. 다필요없고 강아지나. 키우고 사는게 편한것같아
이제 양소영씨는 그만 나왔으면 맥을 끊고 진짜 재미 없고 공감 안되는 말만 한다
10년전 방송임 2015년
며느리가 그렇게 쉬지도 못하고 부엌에서 쉼없이 일을 하는데 거기다대고 지들은 앉아수다만 떨면서 과일좀 깎아오라고 것까지 앉아서 시켜쳐먹으면서 같이 앉아 과일먹을 마음의 안정이 어딨대? 것도 공감대도없는 지집구석 얘기만 하는데 남이 들을때 재미가있냐 관심이있냐 앉아있으면 또 이것저것 시킬거 뻔하니 시다바리 할거 생각해서 아예 부엌에 가있는거지 오죽하면 자신을 학대하듯이 일을 찿아하겠어
시댁이무슨. 감빵이냐. 말도안되는. 소리들을하냐,?정말. 기가막히다
ㅋㅋ실사판이야..울시가만그런줄..ㅋㅋ
백년은지나야 쓸모없는제사,유교문화없어질듯....처가가엄청잘살면 새사람들기펴고살텐데..현실은서민나부랭이들이 많음ㅉ,하..부자로살고싶..
딴 나라 사슈?
난 시댁가느니 감빵가고싶던데… 모든 시댁이 그러지 않지만 아직도 옛방식에 하녀취급하는곳이 많답니다…저는 이혼하기 싫다는 남편과 제 자신이 죽고싶지 않아서 연끊고 명절에 여행갑니다 너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