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didn’t know|2024 DAY6 CONCERT <Welcome to the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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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LIVE] didn’t know|2024 DAY6 CONCERT <Welcome to the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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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너의 사랑인지 몰랐어->그게 나의 사랑인지 몰랐어로 바뀌는 게 진짜...레전드라고밖엔....
아 진짜 이게 정말로 미친놈인데ㅠㅠㅠ퓨ㅠㅠㅠㅠ 너 에서 나 로 바뀌는게 진짜 미쳤다는 말 밖에 안나와요
이게 진짜…가사를 어떻게..하..
안녕하세요. day6님 저는 학교수업에서 선플달기 활동중인 동인초등학교 6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심심할때, 우울할때, 기쁠때 언제나 day6님의 노래와 영상을 보는데요. 항상 좋은 노래를 불러주시고, 좋은 곡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매일 좋은모습을 보여주시고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day6.
선플 멋있다.. 저도 항상 데이식스 달고 살아요 ㅎㅎㅎ 마음씨가 너무 좋아서 댓 남깁니다😊😊
귀여워 ㅠㅠ
학생 한글자한글자가 너무 예쁘게 느껴지네요 feat.지나가던아줌마
귀엽누
새봄이 어서오고
명반 그 자체인 이번 앨범 수록곡 중에서도 최애... 이 곡도 꼭 입소문 타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함 가사가 너무 주옥 같아요ㅠ
저도 수록곡중에 이게 최애에요ㅠㅠ 처음 듣자마자 바로 마음에 꽂혀버림
2:56 진짜 이 저음 부분 들을때마다 가슴 쿵 떨어지는거가틈,, 후하후하
진짜 저도요……
이 부분 진짜 눈물 나요 ㅠㅠㅠㅠ
그게 너의 사랑인지 몰랐구나...
나는 너희의 사랑을 ㅈㄴ잘알게되는 것 같애서 문제다 사랑해 오늘도
가사가 너무 아름다워요
나도 이렇게까지 데이식스를 사랑할 줄 몰랐어
so true 😔
나도임
나도
진심 그너사몰은... 데식의 명곡 중의 명곡이라고 생각함. 명곡 정말많은데, 그너사몰의 감성은 넘사임... 내기준 데식 전곡 중 탑5안에 드는곡. 듣다가 찐으로 눈물남... 드라마나 영화 감독들은 반드시 이 노래를 오스트로 쓸것. 무조건대박난다
멜론에서 본 댓글인데 이게 나한테는 예뻤어다 진심...
please keep this song into setlist world tour 😭😭😭
It’s a must!❤
i NEED to hear this live🥹
DAY6 rock ballads are just made different...like it has that nostalgic lingering feelings + amazing diff vocal colors + instrumental that makes you stare outside the window + lyrics that gets you deep in thoughts...
이 노래 들으면 진짜 영화 한 편 다 본 것 같음 ㅜㅜㅜ 노래에 씁쓸한 사랑이 담겨있는 것 같아
am i the only one who cried after listening to this song for the first time??? like it's so beautiful 😭❤️🩹
it's my everyday song🤌🏻
So sad and beautiful song...
beautifully hurting everyone's heart who listen
그게 너의 사랑인지 몰랐어 -> 그게 나의 사랑인지 몰랐어... 😭😭
그게 너의 사랑인지 몰랐고 또 나의 사랑인지 몰랐다니... 마지막 가사 변화 때문에 더 아려온다 진짜ㅠㅠㅠㅠㅠㅠ 이런 노래는 어떻게 쓰는 거야 진짜......
뭐야 이게 젤 좋은데... 왜 아무도 나한테 말안해줬어요.......
아 이건 진짜 밴드라이브가... 하..... 가슴을 후벼파버린다고ㅠㅠㅠ
헤어지고 이별 극복하려고 콘서트 갔는데 이 노래랑 이어지는 이별노래 들으면서 스탠딩 1열에서 눈물콧물 다 쏟음
너무 가사를 잘 씀 어떤 이별을 해온건지 궁금할 정도로 가사가 와닿음
ㅜㅜㅜㅜㅜㅜ
음원보다 라이브 공연에서 노래 전달이 훨씬 잘되네요.. 자꾸 듣게 되고, 노랫말도 곱씹게되고...
가사 진짜 곱씹을 수록 너무 좋음 ㅠㅠ 사랑하게 해주라랑 세트 같아서 연달아 들으면 더 슬프고...
저는 둘도아닌하나, 사랑하게 해주라, 그게 너의 사랑인지 몰랐어, 우리 앞으로 더 사랑하자 이 4곡 같이 들어요... ㅜㅜ 진짜 최고
manifesting watching day6 live soon 😭
my dream❤️🩹🫂
그게 너의 사랑인지 몰랐어
그땐 그게 그런 건지 몰랐어
늘 함께 있는 게 너무 당연해서
특별한 건 아니라 생각했어
넌 어떻게… 잘 지내니?
이제서야 조금은 알 것 같아
전하려던 마음을 네가 원한 대답을
다 지나고 나서야
누구보다 따뜻했던 네 말투도
나보다 더 기뻐하던 모습도
나와 같이 흘려주던 눈물도
그게 너의 사랑인지 몰랐어
유난히 어색했던 네 표정도
장난으로 넘겼던 그 고백도
행복하라던 마지막 인사도
그땐 그게 사랑인 줄 나는 몰랐어
요즘도 넌 곧잘 웃니
난 그리워 너의 환한 미소가
가볍게 친 장난이
가볍던 내 모습이
무겁게 나를 눌러
누구보다 따뜻했던 네 말투도
나보다 더 기뻐하던 모습도
나와 같이 흘려주던 눈물도
그게 너의 사랑인지 몰랐어
돌이킬 수 없는 걸
자꾸 돌이켜 보며
없는 너에게 말해
I was in love
We were in love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을 멀리 둔 채
아…
누구보다 따뜻했던 그날들도
너를 보며 기뻐하던 모습도
너와 함께 흘리던 그 눈물도
그게 나의 사랑인지 몰랐어
유난히 어색했던 네 표정도
장난으로 넘겼던 그 고백도
행복하라던 마지막 인사도
그땐 그게 사랑인 줄 나는 몰랐어
진쫘 수록곡들 다 띵곡이네..
진짜 팬이라서가 아니라 애들 새삼 노래 너무 잘함 진짜 내기준 라이브 잘하는 국내 아티스트 탑1이야ㅠㅠ!!!!
Please please put this song for upcoming concert setlist...need it so badly
0:10 도입부부터 미쳤 ㅠㅠㅠㅠㅠ
'I Loved You'의 성숙하고 아련한 버전 같은 노래..💚
이 무대가 기억에 오래 남는 이유는 최소한의 조명이랑 무대장치만 이용해서 덕분에 애들 목소리랑 보컬에 더 집중할 수 있어서인듯 ㅠ ㅠ 들으면서 소름이 쫙 돋고.. 감정이입이 너무 잘됐다🥹
This is one of Day6 songs that I wish would go viral & be a hit too. I don't care how many years it will take, but I seriously see the potential and want more people to listen to this amazing masterpiece because it's a shame that only fans know of this song.
가볍게 친 장난이 가볍던 내 모습이 무겁게 나를 눌러
이부분 가사 들을 때마다 눈물날거같음 어떻게 이런 가사를 쓰지...영현아 대단해ㅠㅠㅠ
FACT: DAY6 VOCALS ARE NOT A JOKE Y'ALL. SO ANGELIC, BEAUTIFULLY AND BREATHTAKING. THEIR VOCALS ARE OUTTA THIS WORLD!!
that "vocals is no joke" line (or whatever talent or skill) is so used up, it's sounds like a joke now. can't y'all be more creative???
@@r-an-dom-s-thingsweird
2:56 영케이 저음 듣쨔......
어떤 마이데이분이 데이식스는 제목이 맘에 드는 거 아무거나 들으면 그게 명곡이래서 진짜 그렇게 찾은 명곡이 바로 이 노래...😊
i still remember crying while listening to this song for the first time. their live vocals are amazing, as always..
라이브 듣고 더 좋아진 노래ㅠㅠ
전애인이 추천해준 노랜데 헤어지고 전주만 들어도 가슴이 쿵 한다
This is my favorite song from the album and one of my favorite songs of Day6. The instrumentals are beautiful, the vocals are amazing and everything in this song is perfect!
근데 데이식스는 영어가 별로 없어서 너무 좋음 다른 아이돌 노래는 케이팝이 아니라 그냥 팝인데 데이식스 노래는 케이팝이라고 인정 가능함 노래가 한국어인데 다 명곡임
도대체 어떤 사랑과 어떤 이별을 해왔어야 이런 가사를 쓸 수 있는 거야.... 가내수공업 천재들 너무 좋아ㅠ
영화 엔딩크레딧 배경음악 같은 노래..
얘넨 노래를 왤케 잘쓰냐?
그게너의사랑인줄 몰랐어
사랑인줄 모르고 헤어졌으니까
다시 만났으면 좋겠네요
나만 아직 4월 12일에 사는거야...? 나만 아직 잠실실체냐고ㅠㅠㅠㅠ
싱글즈 잡지 보다가
르세라핌 화보,인터뷰에 채원이가 최근 가장 많이 들었던 곡은? 데이식스 선배님의 '그게 너의 사랑인지 몰랐어.' 라고 해서 들으러왔습니다ㅎㅎㅎ
진짜 내가 헤어진 기분이라 마음 찢어짐 아니 데이식스 왤케 잘생김 실력은 말할필요도없고 뭐 얼굴이 미친거같음
this deserves a hundred million views TT
Im here after day6 world tour and they include malaysia. Thank you day6 for coming here. thank you malaysian myday for not giving up. Sayang day6 and myday semuaaaa
Actually im always here like every 5 hours shhshssh but im here leaving a comment on my favorite video in this platform heheheh
hopefully we can watch their concert on live!!🥹🥹🙌
Have a nice concert with DAY6🍀👍🏻 Love Malaysia.
yessuurrr stan malaysian myday hihihihi
tolong jangan ilangin lagu ini buat setlist world tour nanti🥺🙏
심지어 헤어진 후도 아니거 사귀는 중인데도 반성하게 만드는 노래..😢
청춘과 행복을 힘차게 노래하는 데이식스 곡들도 좋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덤덤하면서도 절절하게 부르는 이 노래가 지금보다 더 유명해졌으면 좋겠다
youngk's EYES MAN made me emotional u can literally see the emotions that his eyes hold
이게 너의 사랑인지 알았다... 너희의 행동과 말들을 듣고 보면 마이데이로서 알마나 많은 사랑을 받는지 알게 됐다... 자존감이 정말 낮았는데 매번 마이데이 정말 이쁘다 최고다 같은 말들을 해주니깐 자존감이 정말 많이 올라갔어 정말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사랑할게💚 사랑하게 해줘서 고맙다 우리 같이 Happy하자
I hope Sungjin, YoungK, Wonpil and Dowoon know that they shine the brightest when they are on stage, with their instruments, singing their hearts out.
그너사몰 처음에 나왔을 때는 별 생각 없었는데 콘서트장에서 듣고 충격받아서 그때부터 계속 무한반복 중,,,🥹🥹 이 노래가 역주행 해야함….
겨울이 간다랑 그럴텐데 좋아하는 1인으로서 그너사몰 이번 앨범에서도 듣자마자 원픽이 돼버렸으 아련한 게 미쳤지 그냥
겨간 그럴텐데 좋아하면 이곡 안좋아할수가 없지 ... 인정입니다
겨간이랑 그럴텐데 어제도 들었는데 이번 앨범 수록곡 중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스너사몰 이에요ㅎㅎ 신기햐요
@@션-q6v 스너사몰이 뭐에요??
@@쫑둥쫑둥 아 오타가 났었네요!
그너사몰이요! 그게 너의 사랑인줄 몰랐어 요!
또 이런 분위기의 노래 잇나요..진ㅉㅏ 데식 1도 몰랏던 사람인데 이거 듣고 꽂혀서 하루종일 듣고 잇어요...
I literally feel bad for those people who haven’t found Day6 yet
This is soooooooo goooddd T_T
가사가 진짜 레전드임
이번 앨범 트랙 중 가장 많이 들은 노래.. 분위기 가사 멜로디 모든게 완벽한 것 같음..ㅠㅠ
For some reason, this song always makes me feel emotional 😣
콘서트에서 입 틀어막고 감상함ㅠㅠㅠ 현장에서 압도감 장난아니었음
결국 모든 순간이 사랑이 있었다고 말해주는거같아서 너무 뭉클해지는 곡🥹 많은 사람들이 꼭!!!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데이식스 노래 : 아무도 너를 다치게 할 사람이 없어도 슬퍼해라
I know this is a sad song.. but it become sadder when Day6 sang it live 😭😭😭😭😭
콘서트 다녀오고 이번 앨범 최애곡 됐다..💓
나의 청춘을 떠올리게하는
데이식스의 노래로 요즘 아련한 기억에 빠져들고 있네요 그대들 덕에 고맙다고 힘이 난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첫 소절 영케이 너무 처연해보이고 아련해보이고 그냥 미침 하 ..ㅠ 저 사연있는 눈빛 때문에 생각날때마다 들어오는 중
I am not okay, I got so emotional even before their vocals came in but once they did I was immediately crying 😭♥️
난 진짜 이번앨범 최애ㅠㅠㅠㅠ
멜로디도 가사도 미치겠음 하 한국인 밴드맨들 만세ㅠ오래 음악해줘ㅠㅠㅠㅠ
추천 받고 들어봤는데 한번 듣고 중독 되버렸읍니다..
I dedicate this song to my cat, who was with me during my my darkest times. Mew, you just staying beside me when I'm sad means a lot me. I know that you're not the clingy type, but I know you were comforting me in your own way. I love you, Mew.
Stay healthy and happy forever, Mew🍀
I want to recommend another song by DAY6 for you.
ua-cam.com/video/NV7Eqkc6sIA/v-deo.htmlsi=mCFKceTzJVvMvHSI
진짜 들을수록 더 듣고 싶을 만큼 너무 아름다워요
들을때마다 먹먹하구 가슴아프고 슬프고..그냥 너무 좋고 멜로디도 가사도 연주도 다 너무 완벽하고
소희sbn이 콘서트 다녀와서 매일 듣고 있으시다는 그너사몰 👍
I wish I'm one of the crowd there and crying during the concert.
my number one song in this album 🥺
the music, the lyrics, the voices... this song described my past relationship too well in a way that I hoped "I didn't know that was your love" wasn't my regret sentence. I just hope the future is kind enough to give me chance to love better and to be loved again 💚
tysm day6 for accompanying me in my grieving journey🫶
콘서트에서 이거 듣고...진짜 과몰입해서 눈물났는데..........
2:45 Wonpil’s verse after Sungjin’s verse is such a killing 💔😭🥹
내 눈물 버튼....근데 너무 좋다 정말..
This song deserves more attention 🥺 Their performances are incredible !!
i didn’t know that was your love
i didn’t know that was how it was back then
the fact that we were always together felt so natural that i didn’t think it was something extraordinary
what about you… are you doing well?
i think i’ve finally understood this a little,
only after the feelings i wanted to deliver and the answers you desired have all passed
your words that were warmer than anyone else’s
your demeanour that was even happier than mine
the tears that you shed together with me
i didn’t know they were all your love
your exceptional, awkward facial expression
your confession that you brushed off as a joke
your final greeting that told me to be happy
back then, i didn’t know that was love
do you still smile often these days?
i miss that bright smile of yours
the light jokes that we shared
my lighthearted self from that time now weighs heavily on me
your words that were warmer than anyone else’s
your demeanour that was even happier than mine
the tears that you shed together with me
i didn’t know they were all your love
i keep looking back at what can’t be reversed
i’m telling you, who are not here,
i was in love,
we were in love
leaving the time that i can’t return to far away
those days that were warmer than anyone else’s
my demeanor that was happy when i looked at you
those tears that i shed with you
i didn’t know they were all my love
your exceptional, awkward facial expression
your confession that you brushed off as a joke
your final greeting that told me to be happy
back then, i didn’t know that was love
영현이가 여태껏 써 온 가사 중 뭔가 가장 아련하고 서사가 맘아픈 노래 ㅠㅠㅠㅠㅠㅠㅠ 거기에 라이브까지…그게 너의 사랑인지 몰랐어에서 나의 사랑인지 몰랐다고 바뀌면서 깨닫는 부분 너무너무 사랑하는 구간입니다….❤😢 영현아 고마워 데이식스 사랑해 언제나 변치 않아줘서 고마워❤
everytime i listen to this song i feel like going back in time to pretend i was crying over my past relationship lmaoo thats how touching this song is
어떻게 저렇게 물빛이 어울리는거냐고...하
포에버 앨범 제목이며 inst 스포 때부터 가장 제 취향의 노래일거 같다 생각했고 음원 나왔을 때도 그 생각이 맞다고 느꼈어요! 이번 콘서트에서는 유일하게 듣자마자 눈물이 고였던 노래예요... 데이식스 노래는 제 삶의 어떤 순간에 항상 제 감정을 관통하는 노래를 들려줘서 안 사랑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Young K with a privilege voice. He can sing 🎤 whatever he wants.
데이식스는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를 만들고 불러주는지… 미치도록 사랑합니다
sungjin + acoustic guitar = safe my life
okay guys that's not atom, that's gibson guitar and no name yet. atom is a martin guitar
But it wasn't atom
@@browncaramel so what is that??? 😭😭😭
sungjin said the gibson was a guitar that he rented
save my life, too
Loh aku pikir itu atom😂 mirip
하...진짜 나 쓰러질거같음,, 이번 앨범 너무 좋은데 다음은 더, 얼마나 좋을까 기대되고 기다려지고,,, 그나저나 팬미팅은 어디쯤 온건지
데이식스 보컬들이 각각 색깔이 다 너무 다른게 좋아. 먹을 거로 비유하자면, 성진은 칼칼한 국물, 영케이는 탄산수, 원필은 케이크 같음......
이번 앨범에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
어떻게 들으면 들을수록 더 좋을까,,,
semoga ini lagu masuk setlist konser huhu mau denger live 😭
그냥 명곡이다
데식이들 목소리가 내 가슴 후벼파네...
omg its didn't know 😭😭😭 the song with the heartbreaking lyrics
FOUREVER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
왜인지 모르겠지만 이 곡을 들을 때마다 영화 '족구왕'이 떠오른다
데이식스는 걍 아무노래 골라 들어도 명곡파티구나
내일 출근인데 안 자고 12시까지 기다렸ㄸㅏ.... 보고 잔다....
모른척 할테니까 이 셋리로 콘서트 한번만 더 해줘ㅠㅠㅠㅠ다시 잠실 가자
최애곡.. 진짜 그냥 명곡...ㅜㅠ
이 노래 가사의 감성이 너무 좋댜…❤
마음이 너무 좋아진다... 나도 갈수록 데이식스를 진챠 사랑하구나를 느끼고 있다 . . . 나 진짜 사랑하구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