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마저 조공을 바치게 만든 전투천재 유목제국, "흉노 제국" 역사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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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518

  • @jin.24.
    @jin.24. Рік тому +381

    묵돌선우는 이 말이 간지임. "천지가 세우시고 일월이 낳으신 흉노의 대선우가 삼가 한나라 황제에게 묻는다. 무사한가?" -한나라에 보낸 서신 중

    • @서나가하몋
      @서나가하몋 Рік тому +49

      그러고 한나라한테 개같이멸망 ㅋㅋㅋㅋ 개같이 복속당함 ㅋㅋㅋㅋ 정신못차렸던거지 편지쓸때

    • @남궁민수-q3p
      @남궁민수-q3p Рік тому +49

      @@서나가하몋 그때 고조선도 멸망했는데 왜 좋아함?

    • @서나가하몋
      @서나가하몋 Рік тому +44

      @@남궁민수-q3p 고조선은 청동기시대에서 벗어나지못한 족장 중심 후진적인문화였음빨리 멸망할수록 선진적인 문화로 탈바꿈시킬수있었는데 그걸 한나라가 해준거고 이때 강력한 중앙집권 즉 임금,왕이라는 정치체계가 한반도에 도입됨

    • @찬필-g2x
      @찬필-g2x Рік тому +141

      @@서나가하몋 한무제 홍보관 댓글란에서 검거

    • @서나가하몋
      @서나가하몋 Рік тому +9

      @@찬필-g2x 부들부들대는거 귀엽놐

  • @JadeCome
    @JadeCome Рік тому +11

    역사 이야기는 흥미롭죠~~♡

  • @핸들해앤들
    @핸들해앤들 Рік тому +84

    훈족이 당연히 흉노의 후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밝혀진 게 생각보다 얼마 안되네요 아무튼 영상 너무 좋고 아틸라 왕 얘기도 꼭 해주세요~~

    • @빛날흥
      @빛날흥 Рік тому +4

      이미지가 무서워 보일 뿐이지 엄청 머리가 좋고 기술이 엄청 유럽보다도 화려했음.

    • @kaganemir90
      @kaganemir90 5 місяців тому +1

      훈족 황제 메테 한(Mete Han)은 투르크의 가장 위대한 조상이며, 터키에서는 메테 한의 왕위 계승을 터키군의 창설로 받아들인다.

  • @sekeilu
    @sekeilu Рік тому +37

    훈누(HUNNU)로 표기합시다.
    흉노(凶奴)는 사마천이 사기에 좋지 않은 의도를 가지고 썼던 중화문화권 용어입니다.
    훈누(HUNNU)는 몽골 지역에서 지금도 자부심을 가지고 쓰고 있는 북방문화권 원어 입니다.

  • @sungheekim585
    @sungheekim585 Рік тому +23

    역시 꿀잼입니다. 넘 재미있습니다~~!! 재미와 함께 역사에 대한 관심과 지식 업 업 되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역사에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책을 찾아 읽을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별별역사님 덕분에 요즈음 독서하고 찾아보는 재미 넘 좋습니다.

  • @nh8207
    @nh8207 Рік тому +29

    아 흉노가 훈족이랑 같냐 다르냐 이런 상태만 알았는데, 완전히 드러난 건 아니긴하네요ㅎㅎ 근데 스키타이랑 결합이 된 거군요. 멀다고 생각한 것들이 이어져서 신기하네요. 다음엔 선비족도 해주세요!! 고구려 역사 읽으면서 정말 궁금했던 민족이었거든여ㅜㅜ!! 너무 재미있게 잘 시청했어여!!!

    • @kaganemir90
      @kaganemir90 5 місяців тому +1

      훈족 황제 메테 한(Mete Han)은 투르크의 가장 위대한 조상이며, 터키에서는 메테 한의 왕위 계승을 터키군의 창설로 받아들인다.

  • @곰돌이-e3f3e
    @곰돌이-e3f3e Рік тому +11

    드디어 훈족으로 영상 만들어 줘서 진짜로 감사합니다😄😄😄😄

  • @KimConstant
    @KimConstant Рік тому +6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 @김병진-p6p
    @김병진-p6p Рік тому +3

    잘볼께요^^

  • @Y2규소맘
    @Y2규소맘 Рік тому +10

    다음엔 돌궐역사도 다뤄주세요~

  • @리버-s3f
    @리버-s3f Рік тому +10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

  • @miya0714
    @miya0714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제가 무료로 미심쩍은 부분 대신 파헤쳐 주시니 ㄱㅅ하고 끝까지 잘봤으니 좋아용을 안꽂으면 주먹이라도 꽂아야 되는데 넘유익해 서 좋아요로 꽂겠습니다 😅감삼다 우움 잼 있도라 감상문을 쓰자면 요약해서 함축해서리 시원하고 잼이또라 끄읕😅 항상 언급했듯이 뺏기전에 녀깄어요 내놔 주시니까 참 코맙슴다 여억사는 역사돋보기 이영님 과 녁사를 역사답게 황현필 역사연구가 역사바로잡기 연구소장 밖에 몰랐는데 대의로 공급해주시는 별별 역사님 코맙슴다😅 😮

  • @yuchanmp
    @yuchanmp Рік тому +11

    역시 역사는 살아있다

  • @jin.24.
    @jin.24. Рік тому +61

    중국: 아 흉노도 우리 역사라고 ㅋㅋ 백등산 발린거 아니라고 ㅋㅋ

    • @Dragonchansun
      @Dragonchansun Рік тому +14

      중국 : 모든건 다내꼬지

    • @비피류
      @비피류 Рік тому +8

      몽골:이뭔 개소리지?

    • @서나가하몋
      @서나가하몋 Рік тому

      흉노가 중국에게 쳐발린건 영상 후반부에 자세히 나오는데 엉뚱한 소리를 하네요

    • @papazataklaattiranimam
      @papazataklaattiranimam Рік тому

      The Gaoju (高車 lit. "High Cart"), also known as Tiele,[90] were early Turkic speakers related to the earlier Dingling,[91][92] who were once conquered by the Xiongnu.[93][94] Weishu also mentioned the linguistic and ethnic proximity between the Gaoju and the Xiongnu.[95] de la Vaissière proposes that the Hephthalites had originally been one Oghuric-speaking tribe who belonged the Gaoju/Tiele confederation.[82][96][97]

    • @댓글-y7v
      @댓글-y7v Рік тому

      @@chosenjinbaka ㄴ7ㅁㅋㅋ

  • @파랑번데기
    @파랑번데기 Рік тому +17

    사실 저 흉노라는 표현도 지극히 중국의 시각에서 바라본 관점이라 현대기준으로 무슨 민족인지를 논할 수 있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면 저 흉노의 왕을 칭하는 선우라는 표현은 삼국시대 오나라의 손권이 고구려 동천왕을 칭할 때 사용하던 말이기도 하지요 ...

  • @wooyoungkwon6199
    @wooyoungkwon6199 Рік тому +14

    매번 보는데 정리하시는게 감탄할뿐입니다. 흉노가 나와서 말인데 개인적으론 흉노의 카운터였던 전국시대 이목도 포함시켜 주셧으면 합니다 ㅠㅠㅠ 제 최애 장수라

  • @jinsikkim8408
    @jinsikkim8408 Рік тому +3

    넘 재밌어요~~!

  • @renovatio2946
    @renovatio2946 Рік тому +4

    4:40분 지도 같은 것은 생각좀 하고 사용하셨으면 합니다.

  • @news3590
    @news3590 Рік тому +7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장현영-r8b
    @장현영-r8b Рік тому +2

    오 아틸라편도 해주세요 ㅠㅠ너무 정보가없어요

  • @IlIIIllIlIllllIlIlll
    @IlIIIllIlIllllIlIlll Рік тому +4

    재밌어요. 훈족의 역사도 기대가 되네요.

  • @차붐-y5c
    @차붐-y5c Рік тому +4

    훈족 아틸라왕 이야기가 나올까 생각햇는데 마지막에 나오네요 ㅋㅋ

  • @skycell9582
    @skycell9582 Рік тому +13

    참으로 신비란 기마민족 ..
    전투력 극강..몽고족이전에 초원의.지배자.
    서양사 최대사건 게르만족의 대이동을 야기한 공포의 존재 . 그리고 지금은 사라진 존재 ..흥미가 안 갈수없다...

    • @user-bq9pp6zq7g
      @user-bq9pp6zq7g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동서양 최강국과 맞짱뜨는 민족 개간지남

  • @고기맛채소
    @고기맛채소 Рік тому +22

    중국마저 무릎꿇린이라고 하기엔 한족들이 누구한테 이긴전적이 거의없음ㅋㅋ

    • @范鑫龙-i5r
      @范鑫龙-i5r Рік тому

      네, 한족은 누구도 이길 수 없어요. 명나라에서 조선을 구할 수밖에 없어요.

    • @jeong-eunking5981
      @jeong-eunking5981 Рік тому +6

      그렇다, 한국인은 우주에서 가장 강대한 민족이다, 한국이 누구를 패배시켰다?

    • @한글-i2k
      @한글-i2k 5 місяців тому +2

      ​@@jeong-eunking5981한국을 복속시킨 몽골이 한족의 국가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지?ㅋㅋ

    • @jeong-eunking5981
      @jeong-eunking5981 5 місяців тому

      @@한글-i2k 모든 민족은 굴욕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왜 한국인들은 정신병자처럼 여기저기 자신을 선전하는가?만약 한족이 무릎을 꿇는다면 한국은 벌레도 아닌 나라다

    • @princ2024
      @princ2024 3 місяці тому

      宇宙第一强国为什么国土面积那么小,还是千年藩属国?为什么进入21世纪还要给美军进贡女学生寻求保护

  • @michellechang6229
    @michellechang6229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연출 편집 좋아요

  • @박수현-v8f
    @박수현-v8f Рік тому +2

    미국 남북전쟁,메이지유신 시리즈도 올려주세요

  • @경이로운손흥
    @경이로운손흥 3 місяці тому

    어쩜이렇게 제가 궁금했던 부분을 쏙찝어 영상으로 만드셨는지 모르겠네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고대 중국사를 공부하다 보니 끊임 없이 북방에서 등장하던 흉노가 궁금했었는데요. 정확하게 알려주셨어요. 또 어렴풋이 게르만족의 대이동을 일으킨 훈족과 유사성이 있겠다 싶었는데 마지막 쿠키영상에서 그부분까지 열린 결말로 전달해주시니 감격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구독 알림설정 갑니닷!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 @user-jjy1015
    @user-jjy1015 Рік тому +6

    7:57
    나는 아내를 잃었고
    그대는 남편을 잃었으니
    둘이 하나로 합치는게 어떻겠는가...
    실제로 이렇게 보냈는데
    지금으로 치면 엄청난 국가적 모욕이지만
    그어떤 말도 할수 없었다합니다....

    • @juyeon_kim
      @juyeon_kim Рік тому

      호곡

    • @mool_tissue
      @mool_tissue Рік тому +2

      아무말도 못한건 아니고 소첩이 나이가 많아서 모실수가 없습니다 라고 완곡하게 거절

    • @user-hd3xj9tu6g
      @user-hd3xj9tu6g 4 місяці тому

      @@mool_tissue그게 아무말도 못한거지

  • @renovatio2946
    @renovatio2946 Рік тому +6

    12:50분 지도도 같이 부탁드립니다. 이건 아니지요. 고구려와 백제/신라 사이에 한나라땅이라니...참 AD 189년 지도가 어찌 저럴 수가 있습니까?

    • @SuperWonder
      @SuperWonder Рік тому

      한사군을 적용한 지도 아닌가요?

    • @user-generated5123
      @user-generated5123 4 місяці тому

      고구려가 낙랑군 한사군 먹기 전까진 저게 맞죠

  • @카틀레아-g1o
    @카틀레아-g1o Рік тому +8

    강성의 조건 : 역시 언제나 그렇듯.... 똑똑하고 능력있는 군주가 나와야 한다는 것.

  • @sumin9381
    @sumin9381 Рік тому +3

    너무 재미있어여

  • @sunmoonshine5000
    @sunmoonshine5000 Рік тому +3

    한반도의 지도는 어느 관점에서 제작된 것인가요?

  • @paulweatherby7531
    @paulweatherby7531 Рік тому +10

    우와 유전자 결과도 나왔었군요!! 자세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hongikworld
    @hongikworld Рік тому

    잘 봤습니다.

  • @user-jjy1015
    @user-jjy1015 Рік тому +15

    현재 존재하는 아시아 유목민족의 선조이자
    최초의 아시아 유목제국 흉노.
    그래서 오히려 더 맘에듬

    • @서나가하몋
      @서나가하몋 Рік тому +1

      애초에 중국만 유일하게 유목민족을 2번멸망시킨유일한 나라인데
      페르시아 유럽 한국은 저항도 못해보고 뒤지게 뚜들겨맞은역사인데 ㅋ
      정주민족이 유목민족을 이기기는 커녕 멸망시키는건 불가능한데 중국이라서 가능한거야 제발쫌
      5호16국이든 금 요나라든 뭐어쩌라고 힘딸려서 중국통일못시켰잖음
      중국을 멸망시킨 나라는 몽골
      여진 두나라밖에 없어 근데
      한족도 2번 멸망시켰으니깐
      2대1대1로 더우세하지
      저항도못해보고 뚜들겨맞은 한국이 중국이털렸다고 말하는건 엄청난 모순이야

  • @빵떡-v2n
    @빵떡-v2n Рік тому

    어우 요즘 영상 많이 올려주셔서 든든합니다 재밌어요

  • @봉닭-p4l
    @봉닭-p4l Рік тому +4

    4분39초 지도에 만리장성이 한반도까지 그려져 있네요?

    • @별별역사
      @별별역사  Рік тому +1

      안녕하세요 봉닭 님, 말씀주신 부분과 관련하여, 영상에 사용된 이 지도의 테두리 부분은 만리장성을 나타낸 게 아니고 지도 원본을 보시면 그냥 해안선 제외한 육지 경계 부분을 진한 테두리로 처리해 놨더라구요. 진나라 서쪽, 남쪽 경계까지도 다 테두리로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도가 잘리다 보니 만리장성을 나타낸 표시처럼 보이는 것 같습니다 ㅠ 다음 영상부터는 이렇게 헷갈리실 만한 지도는 되도록 이런 소지가 없도록 확인이 쉬운 지도로 삽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rinc2024
      @princ2024 3 місяці тому

      朝鲜半岛上中国建立了4个郡

  • @료진-r2l
    @료진-r2l Рік тому +5

    09:16 무타구치렌야 ㄷㄷ

  • @centurionkwk
    @centurionkwk Рік тому +8

    사실... 흉노족도 그렇고 몽골족도 그렇고 만주족도 그렇고. 특히 화북지역이 유목민족들에게 점령당한 기간이 길어서 지금에 와서는 같은 한족이라도 화북지역 한족은 유목민족 혼혈이고 화남지역 한족이 예전 한족 피가 더 잘 보존됐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화북지역 한족이 화남지역 한족들보다 더 호전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구요. 뭐...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가 그러니 남들도 그런줄 안다구요? No~ 그건 절대 아닙니다. 중국인들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많아요.

    • @skipperenterprise2286
      @skipperenterprise2286 Рік тому

      중국인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 중국은 이민족이 압도적으로 많다란 거죠
      한족이란게 개념적인 거긴 한데 그렇게 따져도 소수민족들이 숫자는 훨씬 많다구요
      중국인들도 공산당 안 믿어요

    • @가즈앙-r8b
      @가즈앙-r8b 9 місяців тому

      지정학적으론 당연한거겠지요. 지금 연변 기린쪽에 사는 중국인들도 옛 여진 거란족들의 후손이 많을테니

    • @jaa2948euf
      @jaa2948euf 9 місяців тому +1

      화남지역 한족은 동남아처럼 생긴 사람들이 수두룩함.
      아니 애초에 원래 한족들 유전자랑 문화랑 외모랑 언어랑 모든 게 다 동남아 스러움.
      한족들 문화양식을 자세히 관찰하면
      만주 같은 퉁구스계도 아니고 선비족 몽골족 같은 몽골계도 아니고
      그냥 뭔가 되게 동남아 감성 물씬~
      광동어도 동남아 감성 물씬~
      홍콩인 얼굴= 베트남 얼굴
      몽골어 카자흐어 만주어 한국어와 중국어는 느낌이 너어어무 다름.
      중국식 이름도 뭔가 남방식으로 읽으면 동남아스러움.
      반면 근본 동북아 이름은 아달라,사달라,테무르,아쿠타,케르키트 뭐 이런 이름들이라서
      이질적임.
      우리도 한족한테 동화되기 전에 아사달,아달라 이런 거 씀. 심지어 그 아사달,아달라도 한자로 음차한 거라서 실제 발음은 더 동북아스러울듯.
      명나라 선덕제도 들창코에 피부가 까무잡잡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내가 봤을 때는 간질환이거나 동남아라서 그런 것 같음.
      명나라 황실이 전형적인 남방 지역의 근본 한족이라서 친가 쪽으로 격세유전이 되었거나 아니면 외가 쪽 유전으로 동남아 얼굴을 가진 것 같음.
      마오쩌둥의 남동생도 베트남처럼 생김.
      위키백과에 마오쩌민이라고 검색해보셈.
      우리 조상들이 동남아 애들한테 사대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묘함.
      지금도 한족 정치인들 젊었을 때 와꾸 보면 눈썹 찐하고 코 펑퍼짐 부리부리한 게
      한국인 만주족 등 근본 동북아랑은 다른 느낌.
      주한중국대사도 그렇고
      눈이랑 눈썹, 특히 눈썹이 너무 부리부리해서 부담스러움.
      코는 펑퍼짐함.

  • @EastWood2004
    @EastWood2004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Bgm이 리뷰엉이의 우주 컨텐츠에 나오는 자장가였는데.. ㅋ

  • @hyeyeonlee8529
    @hyeyeonlee8529 Рік тому +1

    아주아주펜이에요.

  • @kadeskorea
    @kadeskorea Рік тому +10

    9:17
    무타구치 렌야: 역시 나는 틀리지 않았어

  • @oooo6394
    @oooo6394 Рік тому

    재밌네요 훈족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뤄주세요

    • @kaganemir90
      @kaganemir90 5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훈족 황제 메테 한(Mete Han)은 투르크의 가장 위대한 조상이며, 터키에서는 메테 한의 왕위를 담당하여 터키군의 창설로 받겠습니다.

  • @문종규-e9h
    @문종규-e9h Рік тому +2

    감사합니다 ~~ 저는 항상 농경 민족이고 문화적으로 융성한 중국 대륙을 유목 민족이 공격했다는게 의아했었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 @youngflower23
    @youngflower23 Рік тому

    고마워요 궁금했는데

  • @sejunglee2026
    @sejunglee2026 Рік тому +1

    이런 정보들이랑 자료들은 어디서 찾는건가요

  • @SOOGYOUNGSHIN
    @SOOGYOUNGSHIN 8 місяців тому

    역사는 소설보다 흥미로운 이야기 같아요 묵돌 선우는 정복자 이면서 무섭네요 흉노의 후손이 훈족 같아요.(제 생각)

  • @쓸만한거구독하기
    @쓸만한거구독하기 Рік тому +6

    역사관련된 영상아니랄까봐 댓글창에 어그로꾼 설치는건 국룰이네 ㄹㅇ

  • @김두겸-j5p
    @김두겸-j5p Рік тому

    하루에 두개라니 아주 맘에듭니다. 치킨한마리 더시킬게용

  • @파코니-t1r
    @파코니-t1r Рік тому +3

    9:24 "보급은 적에게서 빼앗는 것이다"

  • @j6f8j
    @j6f8j Рік тому +5

    흉노가 망했다기보단 나라가 망하고 복속된 후 북위에 동화되었다고 봐야 맞는거같아요. 이미 5호16국 때부터 한족과 많이 동화되어있었고 그걸 바탕으로 진나라를 멸망시켰었기때문에. 그리고 그 이후에 북위도 한족화되면서 흉노라는 이미지자체가 완전히 세탁된듯

  • @papazataklaattiranimam
    @papazataklaattiranimam Рік тому +17

    8 This can be surmised by analysing the names of Hunnic princes and tribes. The names of the following Hunnic princes are clearly Oghuric Turkic in origin: Mundzuk (Attila's father, from Turkic Munc uq = pearl/jewel: for an in-depth discussion of the Hunnic origin of this name in particular see Schramm (1969), 139-40), Oktar/Uptar (Attila's uncle, Öktär brave/powerful), Oebarsius (another of Attila's paternal uncles, Arbårs leopard of the moon), Karaton (Hunnic supreme king before Ruga, Qarâton = black-cloak), Basik (Hunnic noble of royal blood, early fifth century, Bársig = governor), Kursik (Hunnic noble of royal blood, from either Kürsig, meaning brave or noble, or Quršiq meaning belt-bearer). For these etymologies see Bona (1991), 33. Three of Attila's known sons. have probable Turkic names: Ellac, Dengizich, Hernak, and Attila's principal wife, the mother of the crown prince' Ellac, has the Turkic name Herekan, as does another notable wife named Eskam. See Maenchen-Helfen (1973), 392-415. See also Bona (1991), 33-5, and Pritsak (1956), 414. Most known Hunnic tribal names are also Turkic, Maenchen-Helfen (1973), 427-41, e.g. Ultincur, Akatir etc. The cur suffix in many of these names is a well-known Turkic title and as Beckwith (1987), 209, points out the To-lu or Tardus tribes (Hunnic in origin) of the Western Turkish On Oq were each headed by a Cur (noble). Zieme (2006), 115, speculates that the title cur belongs to a pre-Turkic Tocharian stratum of the Turkic language, which, if true, again highlights the essential heterogeneity of Central Asian peoples and even languages. See also Aalto (1971), 35. In addition to this primary language (Oghuric Turkic), Priscus informs us that Latin and Gothic were also understood by the Hunnic elite. See Priscus, fr. 13.3, Blockley (1983), 289.
    The name of Ellac, Attila’s eldest son, is a corruption of the Turkic älik ( ilik ) meaning ‘ruler, king’. 21 Ernak/Irnik the youngest son also has the variation of the same suffix in his name. His name is probably Turkic är-näk , meaning ‘great hero’, with the suffix here functioning as an augmentation of the Turkic är-än (hero). 22 Thus the suffix -ik/ich was used in Hunnic to imply greatness (i.e. ruler or kingship). These names were, it seems, formal court titles rather than personal names.
    Kim, H. (2013). The end of the Hunnic Empire in the west. In The Huns, Rome and the Birth of Europe (pp. 89-136).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Naturally we also have more probable Turkic etymologies for these names, especially for those of Attila and Bleda. However, even if they were Germanic or Germanicized Turkic names," ,99 this does not allow us to make any hasty assumptions about the official language of the empire, if it ever existed. What Heather ignores is the fact that we have convincing or highly probable Turkic etymologies for the names of many of the other Hunnic kings and nobles before and after Attila, e.g. Mundzuk (Attila's father, from Turkic Muncuq = 'pearl/jewel'), Oktar/Uptar (Attila's uncle, Öktär = "brave/power ful'), Oebarsius (another of Attila's paternal uncles, Aïbârs = 'leopard of the moon'), Karaton (Hunnic supreme king before Ruga, Qaraton = 'black cloak'), Basik (Hunnic noble of royal blood, early fifth century, Bårsig= 'governor'), Kursik (Hunnic noble of royal blood, from either Kürsig, meaning 'brave or noble', or Qursiq meaning 'belt-bearer'). All three of Attila's known sons have probable Turkic names: Ellac, Dengizich, Hernak, and Attila's principal wife, the mother of the first son Ellac, has the Turkic name Herekan, as does another wife named Eskam (Ešqam = 'companion of the Shaman).102
    It seems highly likely then from the names that we do know, most of which seem to be Turkic, that the Hunnic elite was predominantly Turkic speaking. However, in the western half of the empire, where most of their subjects spoke Germanic languages, the Huns may have used both Hunnic (Oghuric Turkic) and Gothic. Thus fief holders and royal family mem Ibers in the west who ruled Germanic tribes often bore Germanic or Germanicized titles (of great significance, as we will discover later on in the book), e.g. Laudaricus and Ardaric.105 Priscus, who is our only reliable source, being an actual eye-witness, tells us that at the Hunnic court Hunnic, Gothic and Latin were spoken, but with Hunnic always men tioned before Gothic. All three languages were apparently understood by the elite to some degree, so much so that Zercon the Moor could provoke laughter by jumbling all three together at a Hunnic banquet in the presence of Attila.107 There is, however, no indication anywhere that any of these three languages was the lingua franca.
    Kim, H. (2013). Notes. In The Huns, Rome and the Birth of Europe (pp. 30).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Haussig (2000), 277, suggests that Oult or Oulti is a Greek rendering of the Oghuric Turkic word for the number six. What is interesting is the fact that in names such as Oultizouroi and Ultzincur above we have clearly two elements Oulti (six) + the Turkic title Cur (noble), meaning ‘the six lords’.
    Kim, H. (2013). Notes. In The Huns, Rome and the Birth of Europe (pp. 159-275).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The core Turkic tribes of the Hunnic Empire from very early on all possessed different names: Akatziri , Alpidzuri, etc. in addition to their Hunnic identity.
    Kim, H. (2013). Introduction. In The Huns, Rome and the Birth of Europe (pp. 1-8).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doi:10.1017/CBO9780511920493.001

  • @kimbinson
    @kimbinson Рік тому +9

    아하 박물관이 살아있다에서 나온 훈족이 흉노족이었구나
    별별역사님 덕에 더 많이 알고 갑니다😊

    • @user-jjy1015
      @user-jjy1015 Рік тому +8

      훈과 흉노의 관계는 사실 기록이 없어서 추측만 무성할뿐입니다.
      다만 훈족이 스키타이와 흉노의 혼혈이라는게 밝혀져서 연관이 있다고는 하지만 뭔가 기록이 있어야 말이죠...

    • @harvestmark3972
      @harvestmark3972 Рік тому +4

      그거 아직 확정적으로 밝혀진게 아니고 그냥 추청치임. 돌궐족이 튀르키에가 되었다. 정도로 추측성으로 받아들여야함

    • @수안정-y6f
      @수안정-y6f Рік тому

      ㅇㅈㅇㅈㅇㅈ

    • @수안정-y6f
      @수안정-y6f Рік тому

      ㅇㅇㅇㅇㅇㅇ

    • @수안정-y6f
      @수안정-y6f Рік тому

      ㅁㅈㅁㅈㅁㅈㅁ

  • @이지성-b6b
    @이지성-b6b Рік тому +1

    시간 나면 미국의 남북 전쟁도 해주세요.

  • @은석이-c1j
    @은석이-c1j Рік тому +8

    "흉노족"이란 이름도 중국측에서 부른 이름임
    원래는 고대 거란, 여진, 몽골족들의 조상들이 한데 어우려져 살고 있었는데 통틀어서 부른게 흉노족
    말 그대로 흉악하고 악질적인 놈들이라
    그렇게 부른거임
    그런데 중국의 마지막 왕조를 보면 결국 유목민족한테 잡아먹히는건 역사의 아이러니

    • @아히발트
      @아히발트 Рік тому

      중국의 왕조는 대부분 북방민족꺼임 ㅋㅋㅋㅋㅋㅋ 중국인들은 농사지어서 세금내고

    • @papazataklaattiranimam
      @papazataklaattiranimam Рік тому

      No

    • @papazataklaattiranimam
      @papazataklaattiranimam Рік тому

      The Gaoju (高車 lit. "High Cart"), also known as Tiele,[90] were early Turkic speakers related to the earlier Dingling,[91][92] who were once conquered by the Xiongnu.[93][94] Weishu also mentioned the linguistic and ethnic proximity between the Gaoju and the Xiongnu.[95] de la Vaissière proposes that the Hephthalites had originally been one Oghuric-speaking tribe who belonged the Gaoju/Tiele confederation.[82][96][97]

  • @kimjeongmin
    @kimjeongmin 4 місяці тому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발음에서 연음만 좀 더 보완한다면 더 좋겠습니다. 단어 하나하나를 정확히 발음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으나, 우리 말에는 연음법칙이 있습니다.

    • @vhkdldi
      @vhkdldi 8 днів тому

      발음이 중국사람이 한국말 배운느낌..

  • @papazataklaattiranimam
    @papazataklaattiranimam Рік тому +17

    The Gaoju (高車 lit. "High Cart"), also known as Tiele,[90] were early Turkic speakers related to the earlier Dingling,[91][92] who were once conquered by the Xiongnu.[93][94] Weishu also mentioned the linguistic and ethnic proximity between the Gaoju and the Xiongnu.[95] de la Vaissière proposes that the Hephthalites had originally been one Oghuric-speaking tribe who belonged the Gaoju/Tiele confederation.[82][96][97]

    • @Dohan06
      @Dohan06 Рік тому +1

      가오쥐(高車)

    • @snowade
      @snowade 10 місяців тому

      no one cares about Turkic nationalism. Lmfao😂

  • @Pet-mat28657
    @Pet-mat28657 Рік тому +2

    아직도 믿기지 않는 전조의 대참패 비수대전....

  • @정계임-c7j
    @정계임-c7j Рік тому +2

    영상 4:44 진행부분,
    진의 영역표시한 지도가 요동을 지나 평안도 서쪽 까지 되있는데 이때 만리장성으로 영역을 확장했다는 동북공정과 같은 잘못된 지도를 예시로 들었네요.
    지도를 교체하시기 부탁드려요

  • @leviathan3556
    @leviathan3556 Рік тому +4

    대만 역사도 리뷰해주세요!

  • @기욱이-w2r
    @기욱이-w2r Рік тому +1

    선비족도 해주세용

  • @anthonyjung7060
    @anthonyjung7060 Рік тому +2

    중국입장에서 바라본거 같아서 아쉽네요

  • @kimlemon1994
    @kimlemon1994 Рік тому +11

    하지만 그 흉노족은
    "곽거병" 이라는 장수를 못 이겼다죠...
    곽거병 영상 보셨다면
    사기캐수준 느낌입니다.

    • @mool_tissue
      @mool_tissue Рік тому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장수죠

    • @참모총장국방장관
      @참모총장국방장관 Рік тому

      한신보다 뛰어나나요?

    • @주자한
      @주자한 Рік тому

      @@참모총장국방장관 타국정벌전쟁으로만 보면 곽거병 원탑이긴함, 진시황때 몽념도 사기캐임

    • @최코코-i5d
      @최코코-i5d 10 місяців тому

      ​​@@참모총장국방장관개인적인생각으로 동양에서 최고의 지휘관 셋을 뽑자면
      수부타이
      곽거병
      이순신장군
      서양은
      나폴레옹
      한니발
      넬슨

    • @asddw6957
      @asddw6957 6 місяців тому

      @@최코코-i5d 李舜臣?看看中日的史料怎么说这个杂鱼的~

  • @생각나눔-i1f
    @생각나눔-i1f 28 днів тому +1

    배경 지도는 중화쪽에서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작성된 엉터리 지도로써 검증 후 에 쓰시길 바랍니다.

  • @이동연-c6d
    @이동연-c6d Рік тому +4

    저때 흉노가 중국을 정복 했어야 했는데… 😢😢😢

    • @adslxp8625
      @adslxp8625 Рік тому +3

      힘은 센데 머리가 안되죠.

    • @주자한
      @주자한 10 місяців тому

      판단잘못하고 운이 안따른거죠...진시황 한무제시기에 멍청하게 맞짱떳으니...5호16국시대에 묵돌선우면 가능하겠죠

  • @대니얼킴-w7p
    @대니얼킴-w7p Рік тому +7

    흉노족은 요즘 중국인들을 착해질수 있게
    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 @주자한
      @주자한 10 місяців тому

      요즘시대는 안되죠...진핑이 공산국 강할때 덤비는것은 영상에서처럼 진시황 한무제때 맞짱떠서 멸망한거랑 머가 달라요. 님 멍충! 고조선도 까불어대다가 한무제한테 멸망당한거 모름?

  • @푸바오변호사
    @푸바오변호사 Рік тому +14

    어쩌다 위나라 지도가 한반도까지 오게된 건가요..

    • @김김이-x8t
      @김김이-x8t Рік тому +2

      위나라가 이북 평양까지 정복했었음.. 저 당시 고구려는 아직 국내성에있었고 남쪽으로 진격하진 않았음

    • @user-gz8pp7zb1j
      @user-gz8pp7zb1j 4 місяці тому +1

      쓰기전에 알아보고 쓰면 참 좋으련만..

  • @mooncuspia
    @mooncuspia Рік тому

    내용이 좋은데 초반에 오류가 있어서 말씀 드립니다. 천자는 주나라 시절에 만들어진 용어이니 진시황이 최초의 천자가 아닙니다. 진시황은 이름에도 나와 있듯이 최초의 황제입니다.

  • @user-ok1up8ws4j
    @user-ok1up8ws4j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한신이 살아만 있었지, 실상 완전 팽 시켜버려서 군사를 맞길 수는 없던 타이밍이라서...
    한신이 지휘했으면 어땠을까 싶음

  • @떠돌이-k9o
    @떠돌이-k9o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 아쉬위라. 만일 한나라가 흉노와의 전쟁이 아닌 고조선과의 전쟁으로 망했다면 고조선이 더 살아 남았은텐데...

  • @phymadori545
    @phymadori545 Рік тому +1

    Thanks

  • @비피류
    @비피류 Рік тому +2

    중화인민국:내몽골 우리가 먹었으니까 흉노 우리역사임 ㅋ
    몽골:이게 뭔 개같은 소리야 우리꺼잖아
    중화민국:하;;;또시작이네
    베트남:쟤 원래 저래;;;
    튀르키예:ㅇㅈ 쟤 돌궐 우리역사인데 지들꺼라고함 ;;;

  • @Lemon-rh6tn
    @Lemon-rh6tn Рік тому +3

    묵돌이 무서운게 아버지뿐만 아니라 자기 와이프까지 처참히 죽여버림..

  • @sharinggoh8605
    @sharinggoh8605 Рік тому +2

    👍🏻👍🏻👍🏻😊❤

  • @브라보-c1g
    @브라보-c1g Рік тому +3

    4:35 이거 첨에 천리마 달라고해서 주고 첩 달라고해서 줬는데 나중에 땅까지 달라고하니까 개빡쳐서 쳐들어간거

  • @art-pv3ie
    @art-pv3ie Рік тому +1

    혹시 가능하시다면 호주가 벌인 에뉴전쟁도 다뤄주세요.

  • @ekdud3452
    @ekdud3452 Рік тому +3

    -탱리고도 대선우 묵돌-
    "무릎이 있는 자 꿇을 것이며, 머리가 있는 자 숙일지어다. 하늘의 아들 대선우에게 자비를 애걸해 보아라!"

  • @RampageSparrow
    @RampageSparrow Рік тому +15

    신라 왕족 중 김씨 시조인 김알지(김일제)가 자신을 흉노의 후예라고 했죠

    • @bada1818
      @bada1818 Рік тому

      증거는?

    • @bada1818
      @bada1818 Рік тому +1

      고구려:부여에서 주몽이 졸본으로 이주
      백제:온조,고구려 이주민+한강 토착세력
      신라:고조선 유민+진한 토착민
      가야:변한에서 가야연맹으로 성장

    • @bada1818
      @bada1818 Рік тому +1

      고구려,백제,신라,가야 다 같은민족인데ㅋ

    • @RampageSparrow
      @RampageSparrow Рік тому +1

      ​@@bada1818 문무왕 비석에 투후제천지윤 전칠엽이라고 써져있어요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투후의 후손이 칠대를 전해왔다는 뜻이고
      투후는 한나라 무제가 죽기전 흉노족의 태자 김일제에게 하사한 작위의 이름입니다
      낙랑이 멸망하고 신라 내물왕 때 김일제의 후손들이 유입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내물왕때부터 '김'씨가 왕조를 세습하고 서라벌을 금성으로 부르는가 하면
      이사금에서 마립간으로 호칭도 변경 되었는데
      마립은 으뜸 머리를 뜻하고 간이 족장 왕을 뜻하는 북방계통의 용어입니다
      그 외에도 무덤 양식, 뿔잔, 황금 숭베하는게 백제 고구려와는 확연히 다르고 북방 유목민족과 닮아 있습니다

    • @김동환-g9d
      @김동환-g9d Рік тому

      증거?
      김일제 경북지역 조문국 건국 신라와 국혼
      뛰어나 철기제작 기술 금광 신라의 조문국 정벌
      증거 금성산 으로 가면 마지막 전투 이야기*
      신라의 기록에 조문국 정벌 기록이 있습니다
      조문국 공주와 국혼 을 했던 귀족 신라의 왕이
      되고 일찍 죽고 당나라 압력으로 조문국 공주의
      남동생 신라의 왕으로 등극 김씨 왕조 시조*
      실제로 금성 이라는 지명이 신라에 있습니다
      금성 훈족 국가의 수도 이고 조문국 풍습에
      여왕이 있는데
      선던여왕 이 증거 그리고 인공적으로 편두 만드는
      풍습이 신라에도 있고 신라 김씨 DNA 속에는
      백인 유전자 가 있어 평균적으로
      키가 크고 외형이 서구형 미인이 존재 했고
      충청도 전라도 와 다른 외모를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차이가 없지만 신라 시대에는 차이
      존재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민족 대부분 북방계 남방계
      민족이 혼합된 다민족 국가 입니다
      요즘은 별차차이가 없습니다
      나도 조려 할아버지 삼별초 주역 배가 할아버지
      모든 유전자 가 내몸에 있지요
      시조는 김일제 할아버지 이지만 자연스럽게
      유전자 와 피가 썩인 상태로 북방계 남방계
      특징 가진 요즘 사람 입니다
      중요한건 우리모두 대한민국 국민 입니다.

  • @kaaai496
    @kaaai496 Рік тому +15

    경주 김씨(=신라김씨=계림김씨)는 모두 흉노황제 투후 김일제의 후손입니다
    신라의 왕호 마립간은 (우두)머리칸 이라는 의미이며
    30대왕 문무왕은 자기 비석에 자신이 김일제의 후손이라는 걸 아주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고 써놨음

    • @renovatio2946
      @renovatio2946 Рік тому +1

      김일제는 흉노 왕족 출신의 인물로 자는 옹숙(翁叔)이며, 흉노 5대 이치사 선우 때의 번왕 휴저왕(休屠王)의 장남이다.(팩트로만 말하세요) 번왕이란 왕의 친척에게 주는 직위일뿐. 무슨 흉노황제의 후손입니까?

    • @김동환-g9d
      @김동환-g9d Рік тому +7

      훈족 이라고 해야합니다
      중국식 비하하는 단어로 흉노족 절대 쓰면
      않되요.

    • @soonwook5307
      @soonwook5307 Місяць тому

      내 친구가 경주 김씨 2찍 쌍도 흉노족

  • @user-dr1vy9cv4p
    @user-dr1vy9cv4p Рік тому +2

    흉노는 중공오랑쾌들이 말하죠.훈족이 정확한펴현입니다...훈족이 유럽아가서 헝가리 핀란드건국! 중앙아시아쪽으로 키르키스탄 우즈벡 카자흐 건국

  • @곰돌이-e3f3e
    @곰돌이-e3f3e Рік тому +4

    묵특이 아버지 두만선우를 죽인 이유는 두만이 묵특을 죽이려고 해서 그런겁니다. 두만이 자기 애첩의 아들에게 왕위를 물려주려고 묵특을 월지에 보낸다음 월지를 공격합니다. 묵특은 그 과정에서
    죽을뻔 했는데 간신히 살아남아서 흉노로 돌아가고 진실을 알고 두만을 죽인겁니다.

  • @빛날흥
    @빛날흥 Рік тому +3

    그냥 몽골을 기점으로 바이칼호수 동쪽이면 북방 몽골로이드 좌쪽으로 가서 발전한 사람들은 유럽계통 그 다음 인류 시초 남방계 흑인이나 아랍쪽. 그래서 실제 dna보면 동북아시아랑 유럽 dna가 동질성이 있음

  • @KOREA_CONQUEROR
    @KOREA_CONQUEROR Рік тому +4

    흉노하면 아틸라지 오죽하면 게르만 대서사시에도 나오는데 우리 경주 김씨 조상님 ㅎ 자랑스럽습니다

  • @QueenLia-y1j
    @QueenLia-y1j Рік тому +1

    최고

  • @music_is_sports
    @music_is_sports Рік тому +2

    흉노족이 결론적으로 오스만 ~ 투르키에의 선조라고 할 수 있나요?

  • @violoncellolife
    @violoncellolife Рік тому +1

    이제는 흉노라고 쓰지 말아야겠다.

  • @피카츄-q7u4x
    @피카츄-q7u4x Рік тому +1

    그 전술의 성공자 : 곽거병 실패자 : 무타구치 렌야

  • @나일권-h4r
    @나일권-h4r 9 місяців тому

    진시황이몽염으로북방을제압했는데쫄아서만리장성뭔가모순되는듯합니다
    유튜브책보고영상많이봐주세요

  • @TPDD0
    @TPDD0 Рік тому

    하핫 당장 훈족 특집을 시작하시죠!!

  • @삶바른
    @삶바른 Рік тому

    2:50 오르도스
    16:28 훈족

  • @부엉이형-r8t
    @부엉이형-r8t Рік тому +3

    훈족이 만주를 지배하지 못한건 부여 고구려 말갈족 선비족 동호(거란) 같은 호전적인 민족들 때문일까요?

    • @칠리-o4c
      @칠리-o4c Рік тому +3

      어차피 같은 북방민족들 유전적으로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됨

    • @권진형-x6j
      @권진형-x6j Рік тому

      만주로 들어가는 길은 흥안령 산맥이라는 매우 험준한 산맥으로 막혀있죠
      중앙유라시아 초원이 역사상 강력했던 유목제국들이 등장한 지역인데 동쪽 끝이 흥안령 산맥이고 서쪽 끝을 흑해 북부 현대 우크라이나 지역으로 봅니다
      만주는 유목민들이 사는 지역이 아니라 반농반목하는 사람들이 사는 지역이에요 문화권이 완전히 다르고 가장 대표적인게 여진족이죠

  • @정도원-q3y
    @정도원-q3y Рік тому +3

    기마민족들 통합되는순간 주변국가들은 그냥 초긴장하고 국방강화에 올인해야함...

  • @화성인-q5e
    @화성인-q5e Рік тому +4

    중앙 아시아 지역이 원래 말타는 유목민들 터전이었고 흉노족과 훈족은DNA가 완전히 다르다고 하네요 훈족은 어릴때 돌로 머리를 눌러서 두개골이 에일리언 처럼 길쭉해 지는데 흉노족은 그런 관습이 없었다고 하니 흉노=훈 이라는 공식은 성립 안됩니다.

    • @user-generated5123
      @user-generated5123 4 місяці тому

      후손 맞아요 200년 동안 간격이 있어서 조금 잃어버린 거지

  • @SOOGYOUNGSHIN
    @SOOGYOUNGSHIN 8 місяців тому

    별별역사는 역사를 재미있게 만든 유트버 구독자 에요

  • @매니아썬
    @매니아썬 21 день тому

    ❤❤❤❤

  • @kaganemir90
    @kaganemir90 5 місяців тому

    훈족 황제 메테 한(Mete Han)은 투르크의 가장 위대한 조상이며, 터키에서는 메테 한의 왕위 계승을 터키군의 창설로 받아들인다.

  • @부릉가-b1h
    @부릉가-b1h Рік тому +1

    재밌다

  • @동치미무사
    @동치미무사 28 днів тому

    한신이 안죽었으면 묵돌 vs 한신 대결이 볼만했겠네요.

  • @찬필-g2x
    @찬필-g2x Рік тому +4

    유목문명국은 먼가 야만적인 매력이 있음... 물론 산업형명 이후 농업 유목 다 같이 손잡고 역사적 뒤안길로

    • @user-jjy1015
      @user-jjy1015 Рік тому +3

      몽골만 봐도 근현대 이전의 가장큰 세력이였던 지라 뭔가 멋있음...

  • @용암처사
    @용암처사 Рік тому

    그런 일이 있었지요. 그러나 그것은 한나라가 만신창이 상황에서 항우를 겨우 이기고 국가를 세웠지만 완성하지 못한 시기였고 불과 몇년이 못가 무제때에 대패한 것을 간과한설명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