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클릿 라이딩중 한강 자전거 충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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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січ 2025
- 첫 클릿을 신고 긴장해서 천천히 라이딩중이었는데
전방에 앞을 보지않고 횡단하는 여성분 있어 피해가는중 후방 라이더 분이 충돌한 사고입니다.
후방 라이더 분은 앞에 저희 두명을 지나가려고 지나갈께요~ 하시며 추월하려는중 여성분을 못본것 같아요.
제 뒤의 일행은 후방 라이더 소리를 듣고 옆에조심! 하고 오른쪽길에서 나오지 않게 신호를 준 상황이었습니다.
(여성분은 자도로 가로질러 넘어가는중 앞을 안보며 핸드폰을 보고 있어 보였습니다.
저희도 피해갈때 멀리서 부터 앞을 안보는것 같아 위험해 보였어요.
추월하려던 남성분은 더 앞에 따릉이를 피해갈 생각을 하고 여성분을 못 본것 같아요.)
충돌 소리에 너무 놀라서 클릿도 엉거주춤 겨우 빼내고
심장이 쿵 내려앉았네요.
모두 안전 라이딩 합시다🥲🚴🏻♀️
한강에선 평속 포기해야함. 평속 삼십이상 찍는다고 막 과속하다간 저런 경우 대처가 불가능. 보행자나 서행라이더들 돌발상황 상당히 많음. 결국은 자전거가 전방주시 잘 하고 낌새보이면 속도 줄이거나 멈추거나 해야함. 달리는 속도대로 달리면서 피하는 스킬 시전한답시고 쇼해봐야 사고는 피할수없음. 한강에서 평속 삼십이상 찍었다고 자랑하는 사람들 그동안 운이 좋아서 사고 안났다고 생각해야됨. 보행자랑 사고나면 자전거가 다 물어줘야함. 그리고 한강은 겸용도로라 아무리 주장해봐야 소용없다는걸 알아야함. 결국은 손해임. 알아서 조심하는수밖에. 저런 사람들이 싸이클 타는 사람들 욕먹이는것임.
사람 많은 산책로에서 100m 단거리 연습하는 꼴이죠. 트랙가서 실컷 밟지..
개돼지들 아직도 있나보네 이쯤되면 좀 크게 현수막좀걸어놔라 자전거 천천히 다니라고.쟤들은 지들이 당한줄암ㅋㅋ
@@madrid4eva ㄹㅇ ㅋㅋ 딱봐도 한강 놀러온사람 바글바글한데 거기서 레이싱 하겠다고 옘ㅂ 옆차기ㅋㅋ 추월은기본ㅋㅋ 말이 추월이지 역주행인지도 모름ㅋㅋ
영끌해서 자전거 사고 풀 복장에 달리고 싶겠죠 ㅋ 자랑도 하고 싶고 😂
한강에서 평속으로 달리는건 애초에 힘들죠 자전거로 평속 달리고 싶으면 아예 사람없는 인적이 드문곳에서 자전거 속도내면서 타도 문제가 없긴한데 한강처럼 사람 많은곳은 평속 내다가 사람 지나가는 돌발상황 생기면 그때 대처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함...
한강은 무조건 조심해야 합니다 저도 야라 중 갑자기 댕댕이가 튀어 나오는 바람에 묘기 아닌 묘기로
가까스로 피했습니다. 다를 안전 라이딩합시다.
ㄷㄷ.....어떤 묘기일지 궁금..
자전거 타면서 사람들 많은 곳에선 천천히 가고 서서 끌고간 적도 있는데. 라이더들 정말 살벌함.
ㅋㅋㅋ ㅈ도 못타면서 위험하게 탐
뭐랄까.. 위험을 감지하거나 예측이 가능한데도 그냥 페달 밞음..
자동차 운전도 똒같죠. 인지가능하고 조심만 한다면 피할수 있는대 브레이크는 커녕 크락션과 엑셀만 냅다 밟죠.
자전거를 저렇게 탈정도면 자동차 운전은 뻔에뻔 짜죠.. 내 잘못없어 니 잘못이야 이런식..
오토바이만 욕할건 못됨.
라이더들 문제가 아니라 한눈 팔다가 쳐맞은 여성분 잘못이지요.
@@michaelpark5681 저도 자전거 타지만 한강처럼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라이더가 조심해야지요.
사고가 어떻게 나건 저건 빼박 자전거 책임이 되어 버립니다. 그리고 사고 정도에 따라 형사 책임도 질수 있습니다.
저 정도 충돌이었다면 남자 라이더보다 여자분이 크게 다쳤을것 같네요.
저도 자전거 타기도 하고 , 얼마전에 자전거 사고 때문에 경찰조사도 받아봤는데 정말 사고나고 사람 다치면 정말 괴롭기도 하고 몸 정신 다 힘들어 집니다.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ㅠㅠ
로드 타는 사람들은 한강 자전거길을 벨로드롬 경기장으로 생각하고 때로 몰려다니면서 과속하는 인간들 많음. 좀 여유있게 자전거를 즐기고 해야하는데 자전거 잘못타는 사람 어린이들 많은데 자기들만 생각하고 쏘고 달리고
쌉 인정 ㅇㅈㅇㅈㅇㅈ
속도제한은 권유일 뿐이지만 과속은 안되지 다들 조심하면서 타면 둘다 편할듯
달리는게 왜문제지?
당연히조심히 타야하고 사고나면 책임이 자신에게 커질뿐이지 달리는게좋은사람도있잖아
@@달려라-v1x난독인가
@@gangsuck4880 ?
온갖 사람들이 다 통행하는 한강 자도길에서 뚜르드프랑스 출전 선수 빙의해가지고 결승선 코앞 둔 선수 마냥 앞만 보고 무작정 쏘는 사람이나, 고라니 빙의해서 자전거에 몸통 박치기하는 사람이나... 한강 자도길 환장의 콤보
사고난 바로 앞.. 바닥에 사고다발지역이라고 적혀있는것이 보이네요... 보통 한강쪽 가다보면 사람들 많이 다니는 구간에 저렇게 적혀있더라구요. 그곳은 항상 주의 하며 서행 해는것이 좋을거 같아요. 항상 안전운전하세요~!!
자전거도로가 현실반영안된게 가장 큰 문제겠지만 환경이 그러하니 한강에서 과속하지마세요.. 한강엔 법지키며 자전거타는 사람보다 그냥 나들이정도로 자전거타는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법규화되면 동호인이 아니라 일반시민을 위해 바뀌겠죠… 그러니 천천히 타시길…
맞아요 로드 달리는거보면 사고 안나는게 이상할정도
@@불멍물멍-r2x 진짜 산책로에서 전방주시 안하고 타는 사람들 있어요. 좀 천천히 다니던가
@@hirugohangtabeta 자전거 잘못없음 솔직히 자전거 도로 인데
@@초딩학습만화 너 언어 9등급이지?
@@youto8160 그래 재수5년차야
한강은 정말 많은 사람이 이용하기 때문에 천천히 다녀야합니다. 다들 많이 안 다치셨길 바래여
이번 일을 계기로 두 분이 결혼하면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한 장면이 될 듯
천천히다녀도 무개념많음
@@캘리뭐해 무개념이라고 까지 이야기할 필욘 없는것 같네요. 서로 사용공간을 같이 쓰는 방법들을 점점 배워가는거죠. 특히나 워낙 사용자가 많으니 다양한 사고들이 일어날수밖에 없구요.
@@Aiden.K 보기 좋은 글이네요!
전 모터사이클도 타고 자전거도 타지만 자전거가 훨 위험하다고 느꼈습니다. 다들 시야가 탁트인 곳에서 즐기세요.
로드바이크 체인 위치보면 크랭크 1단에 스프라켓 밑에 부분 2-4단 쪽이라 조금만 페달질 해도 속도 나옵니다. 100% 과속에 전방주시 태만이죠. 사고 낸 사람이 팩라이딩 무리 중 제일 뒤에 있는 분이라 중앙선 쪽으로 넘어갈듯 탔던걸로 보면 속도내서 앞 사람 추월할려는 과정에서 사고났네요. 그리고 사고난 직후에 부딪혀서 넘어져 있는 여성분은 안 챙기고 자기 자전거부터 옳기는건 좀 아니다 싶네요.
내가 자전거였으면 사고 안났을거임. 뭔가 낌새보인다싶으면 늦더라도 무조건 멈추는 습관때문에. 자전거는 항상 누누히 이야기하지만 도박을 하면 안됨. 갈수있을거같은데? 빨리가보자 이런 도박은 절대 안된단 소리임. 그냥 낌새생기면 멈춰야됨 그래야 사고가 안남. 저렇게 추월해버리자 빨리 이렇게 하면 사고확률을 피할수가없어요
동감합니다..항상 방어운전이 최고에요
그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고.. 방어운전밖에 없죠.
자전거도 잘 타야하지만, 보행자도 함께 조심해야 하는데 이건 뭐 누구나 다 잘 지키는 것은 아니니 저도 자전거 탈 때는 걍 멈춥니다. 이게 차라리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함.
이게 정답임. 로드 타는 사람들이 이상한 뽕이 있더라구요. 그런 뽕 자제 못하면 사고는 시간문제
@@honchanori9307 특히 팩 자라니들 큰 문제 자도에서 속력높이기 무리한 추월 기타등등
한강은 특히 초보, 노약자분이 많아서 각별히 조심해야합니다. 우리는 선수가 아닙니다. 저도 10년 라이딩중 딱한번 전방주시부주의 사고로 합의금 200만원나갔습니다.
제일 짜증나는 라이더가 야간에 눈뽕 전조등켜놓고 지는 눈뽕 안당할려고 선글라스 쓴 인간들. 밤에 짙은 선글라스를 끼다보니 거리가 꽤 있는데도 그대로 역주행와서 박을뻔한 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완전히 눈뜬 장님이되는거애요. 좁은 다리길에 앞에 자전거가 들어와서 난 멈춰서있는데 그대로 돌진해오더군요 ㅋㅋㅋ 제발 밤에는 선글라스 좀 착용하지말고 눈뽕 전조등은 각도 좀 낮추세요. 그런 인간들 볼때마다 욕을 여러번 했습니다.
눈뽕 존나많음
가끔 한강에서 중/고딩 아이들하고 자전거 타는데요. 아이들이 자전거 도로 무섭다고 말했던게 생각이 나네요. 그래서 아이들은 보통 운동장이나 공터에서 자전거 탑니다. 정말... 행인분들이나 라이더분들 서로 조심해야 할듯합니다.
철렁하셨겠네요.. 본인이 될수도 있으셨으니... 사고난 두분도 크게 안다치셨길...
한강에선 신나게 달릴생각을 접어야됨
애초에 한강은 권고속도 20km/s라
동호회들 쌩쌩달리는거 처벌은 안받아도 과속임
한강 자전거 사고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서
권고가 규제로 바뀌는것도 시간문제
20km/s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따릉이 남자분 평화롭게 잘 타시네ㅋㅋ
자전거 경주는 경기장에서… 한강변에 오래 살았지만(사고난 바로저곳, 엘스) 한강 갈때마다 광폭질주하는 사이클 선수(?)들 때문에 매번 불쾌함. 애까지 생기니 더 신경 쓰이고 맘 같아선 막대기를 휠에 쑤셔 넣고 싶은 적이 한두번이 아님. 외국에서는 저정도 붐비는 환경에서는 자전거 내려서 끌고 가게 함.
한강 자도에서 밟는건 공도에서 모터사이클 선수인양 칼치기 하고다니는 바이크랑 같은거죠. 그러라고 만든 도로 아닙니다.. 애초에 한강 자도는 로드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따릉이 수준의 자전거들 다니라고 만들어 놓은 길임
맞습니다.
전방을 보지 않는게 문제가 아님.. 그냥 자전거 제어도 못하면서 무지성으로 쏘는게 문제임
진짜 조심해야되요 ㅠㅠ 저도 한강에서 타다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사고났던 적 있어요 ㅠ
특히 여의도,색공쪽은 ㄹㅇ 자도에서걷기+갑툭튀에 환장의 조합맛집이에요
@@redsunset8714 맞아요 ㅠㅠ 조심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기본 한번씩은 다 경험함...ㅠㅠ
그것이 조선의 도로다
애초에 자전거 레이싱하는 곳아니잖습니까.. 사람들 여유부리려고 나오는곳에서
무슨 레이싱한답시고 막달리는게 뭡니까....
자동차 자전거 사고나면 이유가 어찌되든 자동차가 불리하고
자전거 사람사고나면 99퍼 자전거 과실
형사합의봐서 좋게 끝내는게 좋음
괜히 합의안보고 검찰로 송치되어버리면 합의안본상태이면 벌금도 많이 나오고 결국 유죄니 보행자는 당연 병원비 받으러 민사소송걸테고 형사건으로 유죄판결받은상태에서 민사로 넘어가면
100퍼짐 돈은돈되로 깨지고 멘탈은 멘탈되로 깨지고
한강자도는 보행자
무단횡단 성립도 안되는곳임
자동차 자전거 사고는 차대차 사고
자전거 보행자 사고는 차대사람 사고...
전자의 경우 차로위반 , 횡단보도, 신호위반등에 따라 판결이 다르지만
보행자랑 자전거 사고는 무조건 자전거에게도 책임 있음..
자전거 도로에 보행중인사람과 충돌이네요. 인도 옆에 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이사람은 인도로 올라가고 영상이 스펙타클 하네요
멈추려고 하는데 자전거도로 위에 서있을순 없잖아요? 고속도로에서 정차하면 어디에 정차할까요? 나 멈춰야지~하고 도로 위에 세우나요
@@ithj201 1차선 버스 전용차선이고 2차선으로 달리던차가 앞에 2,3차로가 사고로 갑자기 막혔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럼 그걸피해서 버스전용차로로 가야할까요? 영상속 사고는 이런거라고 봐야 하는거 아닐까요?
자전거 도로이고 1차선밖에 없는데 왜 2 3차선 얘기를 하죠?@@MsTuring
그때는 1차로 가야하는데 혹시 영상 속 1차로는 반대쪽 차선인데 역주행을 해야한다는 말씀이신가요? 뻔히 반대쪽에서 자전거가 오는데?@@MsTuring
@@ithj201 자동차로 보면 예시가 그렇다구요.
핸드폰 쳐보면서 좀 다니지 말자.
길에서 핸드폰 쳐보면서 가는 인간들 보면 인스타, 카톡, 문자, 드라마, 유튜브 등등
중요한 일도 아니던데... 그딴게 나 자신보다 중요하냐?
내가 나를 소중히 생각하고 조심하지 않으면 하찮게 취급 당하는 건 당연한거다.
당연한 거 아님
보행자 없는 곳에서 평속올리고….이런곳은 항상 방어운전 해야함
차량도 전방 주시 의무가 있고 보행자인 사람이 우선 입니다
법을 떠나서 사람이 많은 곳에는 서행 하면서 주의를 살피면서 운전하는건 기본이 아닐까요? 한강 자전거 길이 아우토반도 아니고.. 자전거길 속도제한도 있습니다
전방에 횡단보도 표시와 사고다발지역 표시 있고요. 이곳에서 추월을 하려하신거 같은데..
신호등이 없는 곳이니 사람이 우선이아닐까요? 저도 아이와 같이 라이딩할때 뒤로 수신호 주어도 위험하게 추월하는 로드분들 너무 많습니다
한강에서 추월시도라니.. 광기어린 짓이여..
한강에서 추월하는거 굉장히 많음 30이상으로 달리는 사람들
보행자 도로와 자전거 도로가 엄연히 구분이 되어 있는데 보행자가 자전거 도로에 왜 있는 거죠? 한강 공원에는 그래서 자전거 도로에도 횡단보도가 있어요. 길 건널 때는 좌우 확인은 당연한 것이고 기왕이면 횡단보도로 건넙시다. 그래야 사고 났을 땐 법적으로도 유리할 수 있어요.
왠만하면 자전거 타는 사람이 앞을 보며 경로를 잡습니다. 저런 경우는 보행자가 갑자기 방향전환... 그냥 그대로 가면되는데
뭔소린지. 보행자가 갑자기 바꿀 수도 있죠. 뒤에서 달려오는 자전거가 빵빵이나 경고 안주면 앞에 뛰는 사람이 어찌 압니까? 참나
@@ksun-21 그말은 저 여자 주위로 지나가는/오는 자전거가 모두 클락션 울려대야 한다는 건가요? 1분에 수십대가 지나가는데?
@@wy082 차가 사람을 지나치는데 경적 안울려요? 자전거가 차로 준류 된다매 아니에요? 님은 운전할때 사람 가까이 오면 경적 안울려요? 그러다 사람치면 차 잘못 아닌가요? 당연한거 물으시네
@@ksun-21 교통사고 과실비율 사례 보시면 아시게 될겁니다. 경적 울렸냐 안울렸냐? 크게 중요하지 않아요. 예측할 수없는 움직임, 비 상식적인 움직임, 불법적인 움직임을 보이면 과실비율이 올라갑니다. 상식적으로 차도에서 사람이 다니면 사람이 빨리 인도로 벗어나는 것이 맞죠. 그 사람이 차도안에서 어디로 갈지모르니 모든차가 클락숀을 울려라?
@@ksun-21 가만히 있으면 반은 가니깐 진정부터 하세요 ㅋㅋㅋㅋ 뭔 경적만 냅다 울리라고 하고; 초등학생입니까?
한강 자도 라이딩시 속도 내봐야 사고 위험만 올라가는 곳이죠
온갖 군상들이 자유분방하게 나와 있고 예측 할 수 없는 돌발변수는 항상 도사리고 있어서
전방주시의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평속 포기하고 마음 편하게 샤방 라이딩을 해야 합니다
이상 한강 자도 라이딩 30년 주행 무사고 경력자였습니다~
그저 앞에 상황 주시도 안하고 미친개처럼 달리는 남자와 경주마처럼 앞만보고 아몰랑 횡단하는 여자의 대환장 콜라보
병신과 병신이 만나서 개병신 대환장 파티가 열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 둘다 무개념.
@@ksun-21 일단 자도에 올라오면 횡단이지 ㅋㅋㅋ글고 애초에 반대 차선인데
@@ksun-21 개소리하냐ㅋㅋㅋ
@@ksun-21 잘모르시는듯? 사람이 차도로 걷는 거하고 비슷한 상황이에요. 걸을 수는 있죠. 하지만 다치면 법적으로 보호 안되요. 저렇게 인도/자도 구분된 곳은.
여성분 핸 폰 보면서 자전거 옆면 부딪친듯?
자전거길을떠나 왜 좌.우를 안쳐다보지?
그 성별 종특
횡단 보도고 나발이고 저리 사람 밀집해있는 공간은 어린리보호 구역이라 생각하고 천천히 지나가야지 뭘 과시 하겠다고 ㅉ 저런 스피드맨들만 있으면 사람은 언제 길건너냐
횡단보도 신호등 만들어 달라고 하세요. 자전거 도로 만들어서 이용중에 사고 난게 안타깝지만 저 사람이 일부러 받았습니까?
보행자 모자에 썬글 이어폰은 전혀 안보시는군요?
@@정상인_01 자라니 평균
@@정상인_01ㅎㅎㅎ 님도 걸을때가 더 많자나요 ㅎㅎㅎㅎㅎ
이런 댓글 쓰는 애들 보통 자전거 안타는 사람임
@@manzmanzb 글쳐 걸을때가 훨씬 많죠. 당연히 신호등 다 지켜가며 라이딩 하고 해서 동호회나 그런곳들은 적성에 안맞는 1인입니다. 이 영상에 자전거 타신분이 잘했다닌게 절대 아닙니다. 저기도 자전거 도로이니 건널때 좌우는 살피면 좋겠다는거죠. 1트롤은 저 라이더가 백번 맞습니다!
세상에...항상 조심해야 되요.
전 mtb와 로드 18년 경력이지만 항상 초심으로..
이여기님 제가 지금 하이브리드 타다가 충격이 멈에 그대로 잔해지는게 나름대로 피로해서 mtb를 생각중인데
자전거 주행중 몸의 푠함만을 생각한다면 mtb가 베스트일까요?
자전거도로에서는 로드가 나을까 싶기도 한데 저는 자세도 편한걸 원해서 고민이네오
@@jinhyun2da 간지를 포기하고 순수 편함이라면 당연히 므틉이지
@@happyschoold 추천좀 해주실 수 있음?
@@jinhyun2da 비추
@@jinhyun2da 속도 신경 안쓰고 승차감 좋게 편안하게 타시려면 샥130mm정도의 트레일바이크 추천드립니다 .
걸으시는분 옆으로 지나가려다가 여성분이 걸으시는 경로가 바뀌면서 자전거가 브레이크를 잡았는데도 속도가 빨리 안 줄여져서 박은듯
카메라 앵클 딕션 배우까지 3박자가 골고루내요 좋은 영상 감사
여자가 자도 횡단도중 블박보고 먼저보내고 건널려고 자도중간에서 기다리는데, 뒤에서 추월하는 자전거가 박은듯 하네요.
여성분이 핸드폰을 보면서 앞을 안보고 가로질러 건너고 있더라구요.
멀리서 볼때부터 앞을 안보고 가로질러와서 피할준비하고 있었는데 뒷라이더가 충돌할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전방에 따릉이가 왼쪽길로 주행하고 있어 여성분을 못보고 따릉이를 피할 생각하며 추월하려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nicehur 뒷차가 멀리서볼때 보행자가 불안하고 위험징조가 있었으면 충분히 감속하고 지나갔었어야 합니다
돌발상황을 피할수있는 속도로 감속했어야하는건데 너무 빠른속도라 대처할틈없이 사고가 났네요
한강에서는
특히 여성분들은 왜 주위를 안보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내 갈길만 감 니들이 알아서 피해라 느낌으로...;;
저거 추월한 사람 잘못입니다.
@@fjdjdicndsnm 저게 아니더라도 맞는말
차 운전할때도 저지랄로 튀어나오는거 다반사. 지능 문제라고 봅니다
한강가면 대부분 동호회 단체가 줄줄히 과속하고 추월하던데
과속의 기준이 뭔가요?
@@ride-to90 한강 자전거 보행자 겸용 도로는 20km/h 이내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우 느린 속도로 운행하는 자전거 같은 경우 운전상식상 오른쪽으로 붙어서 운행해주는 센스정도는 있으시니까 ㅎㅎ
@@ride-to90 규정이요
자전거 도로의 속도는 권장속도임 관련 법규도 규제도 없음. 따라서 과속이 아님.
@@jk6078 다만 누군가 피해를 보고 재판으로 가게된다면????? 판사님이 관련 법규는 아니고 규정 어긴것이니 참잘했어요~ 그러나??? 상식문제
자전거 도로 라도 자전거 쪽이 책임비중이 휠씬 크기 때문에 항상조심...
사람이 많으면 조심해서 탈 수 밖에 없어요.
특히 사람 옆을 지나갈때 따릉소리 한번 해주거나 "지나갑니다" 말해주거나... 사람은 깜박이가 없거든요. 보행자가 자전거를 인지 하지 못하면 돌발변수가 많아서...
라이더님도 보행자님도 많이 안다치셨길....
아니 왜 사람많은데서 저래... 국도에서 밟는거랑 뭐가다르냐 대체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생각머릴 고쳐먹어야함
자전거도로 - 다 자기땅
도로주행 - 당연한 권리
인도주행 - 길이막혀서~~
자전거 너무 하이브리드합니다.
자전거 타면서 잘 멈추는 연습은 하셨나요??
후방 라이더가 95% 이상 잘못이다. 한강 저기는 자전거 도로라도 사람이 횡단이 99% 앞선 곳인데, 거기서 추월 과속으로 사람을 처 박았으니.
나도 자전거 도로에서 미친듯이 달리지만 사고나는거 보면 이해가 안됨. 도대체 눈은 뒀다 어디다 쓰는지 저 허연 대낮에 어떻게 저런 사고가 날수 있지? 주위에 보행자 들이 저렇게 많은데 저 따위로 달리니까 사고가 나지. 감당 안되면 mtb타쇼.
왜냐하면... 형은 파워레인져잖아!!
자전거 도로에 들어온 여자 잘못이지 뇌에 이상이 있어서 저걸 자전거 잘못이라 하지?ㅋㅋ
@@goldenstate6900 그러네 앞으로 자전거도로에 걸어가는 사람이 있으면 박아 버리쟈
@@goldenstate6900자전거 도로에 보행자가 들어온 이상 애나 노인이나 때려 박아버려야함
근데
바로옆이 보행자도로 아닌가요?
님들.. 다들 왜그래요.. 자전거는 0:05 추월할 생각이었는데 앞에 보행자 있어서 페달 멈추고 잠깐 브레이크 쥐었음. 근데 여자가 멈췃거나 안온듯? 0:06 그거 보고 마저 추월할 생각으로 밟기시작함. 0:07 근데 그 안오던 여자가 갑자기 뜀(발소리 찹찹찹) 0:08 어어어 하면서 박는데 여자 위치는 자전거 라이더의 측면 .
잠실지구는 도로폭도 좁고 뛰어 노는 아이들도 많고 다소 답답하더라도 추월은 안하는 편입니다. 해가 서쪽에서 많이 떨어진것도 시야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을 것 같네요. 무리한 주행은 삼갑시다.
따릉이에 여자는 과학임
싸이클분들도 속도를 시야확보 안되면
천천히
잠실이네요
성수 영동에서 낚시하면
자전거 사고소리 많이들립니다
저도 자전거를 타는사람이지만..
자전거 타고 달릴때는 눈을 뜨고 앞을 봐야하는 이유..
고라니인듯
@@MapleBera. 윤석열 욕하지 마세요
저건 과속이 문제가 아니라 자전거 탄 사람이 병.신인거임. 시야확보도 제대로 안하고 추월을 하는건 사고 내겠다는거지
에효.....많이 안다치셨길 기원합니다.... 다들... 추월 할떄는.. 제발... 신호를 주거나 따르릉 이라도 합시다.. 그리고....중앙선은 되도록 넘지 맙시다...
다른건 몰라도 중앙선은 가끔넘어가야될때도있어요. 결론은 중앙선 넘어간느걸보기싫으면 자도에서 천천히탈거면 오른쪽으로 붙어라 입니다
여자분 잘못아닌가요?
사고 자전거가 중앙선은 안넘었네요...
근데 추월 안하면 더 난장판 될듯요 따릉이 뒤에 줄줄이 따라서 가면 어떻게 될지
@@ZXZXxczxcssa 저 사고는 추월할려고 중앙선 물고 가다가 마주오는 자전거와 핸들이 엉키면서 발생한 사고입니다.추월은 대도록 마주오고있는 자전거가 없을떄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추월이 없다면 사고가 안납니다.속만 터지겠지만...
대부분 사고는 추월하다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추월할려면 반대편 마주오는 차선에 자전거가 안오고있다는 가정하게 추월해야지,
오고있는데 추월한다는것은 마주오는 자전거 보고 나 좀 피해가라입니다.
자전거 차선이 폭이 작은 구간이 많기 떄문에 중앙선을 발거나 넘어서 추월하게 되기 떄문에
사고가 많이 나고 사고 날시..중앙선을 넘거나 발고 있는 사람이 과실 비율이 거의 100퍼가 나올 확률이 큽니다.
다들 안전한 라이딩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怪我など大丈夫でしたか?気を付けてくださいね。
넘어진 지역은 사고다발구간
오늘도 40키로 타면서 어찌나 혼자 욕을 하며 탔는지…
자전거 도로에서 전동휠체어 역주행, 개끌고 길가다 자전거도로에 갑자기 서서 통화를 하질 않나.. 자전거 타는 놈들도 하나 맘에 드는 게 없음. 다 큰 어른이 쫄쫄이까지 입었으면 사람 많은데선 좀 천천히 달리지, 화장실 급한가 뭐그리 과속을 해대는지… 맞은편 자전거 있는데도 추월하는 사람 보면 진짜 확 부딛혀버릴까…
음악 스피커로 틀고 달리는 놈은 또 뭔지.. 남들 들려줄만한 수준 노래는 아닌 것 같은데.. 나같으면 부끄러워서 못듣겠다..
자전거 도로에도 천천히 표시 되어있는데 시속 20키로 이하로 달리라고 표시 되어있음. 시속 20이 천천히인가요? 차로 치면 60-70 밟는거나 마찬가지인데…
저는 방어운전 하다가 갑자기 사람 튀어나와서 멈췄는데 뒷사람이 나를 들이받음. 매번 라이딩 할때마다 자전거 던져버리고 싶어요 ㅋㅋㅋ 못배운 사람이 너무 많음…네덜란드였으면 싸그리 매장당함.. 흥분해서 죄송해요^^;
다큰 오른이 쫄쫄이까지 입었으면은 대체 뭔말인지..? 자전거 타는데 자전거 옷을 입는게 잘못된건가? 왜 입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혐오 오지네 ㅋㅋㅋ
그럼 수영선수는 왜 빤스만 입음? 청바지 입고 수영 하라고 하지?
그리고 너 같이 불평 불만 많은 애들은 걍 한강에 나가질 말어 아니 집밖에 나가질 말어~
네덜란드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어디 개도국수준에 나라가 잘났냐?
@@keuheub 어른이 복장까지 갖췄으면 어른답고 고수답게 탈 것이지, 고삐리들 오기부리듯 타는 모습이 맘에 안든다는 뜻이죠. 다음부턴 영어나 중국어로 쓸게요. I'd rather write in English for you nex time. 你韓文都不懂。下次還是寫中文好了
다 맞는 말이신데 죄송할것 까지야.. 오히려 좋아요 b
@@justinkim2259 전동퀵보드는 진짜 번호판 강제해야 함..
이건 흉기임.
근데 시속 20이면 천천히 맞긴함 ㅇㅇ 따릉이도 20은 그냥 나옴
저도 년 마일리지 10000km 이상씩 타는 자덕인데 마일리지가 좀 있다보니 정말 많은 상황들을 마주합니다.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아셔야 할 것이 한강 자전거 도로의 대부분은 자전거 전용이 아닌 보행자겸용이라는 것을 반드시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자도에 보행자 걸어다닌다고 욕하면 안됩니다. 물론 일부 좌우를 살피지도 않고 이어폰 빵빵아게 틀어놓고 주변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서 걸어다시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욕나오지만 그렇다고 욕하면 안되구요. 항상 약자보호라는 생각을 하시고 자전거가 우선 조심하시는게 최종적으로 모든면에서 좋습니다. 그리고 산책하시는분들, 조깅하시는분들도 저런 도로에서는 양방향으로 자전거가 많이 다닌다는걸 인지하고 계실텐데 저 상황은 예측하기에 휴대폰을 너무 응시하면서(이어폰 착용 유무는 안보임) 걷다가 뒤에 자전거가오는걸 인지를 늦게해서 순간피하려다가 자전거와 부딪칠수바께없는 방향으로 진로변경을 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보행자분들도 저렇게 빈번히 자전거가 다니는 곳에서는 보행자 도로가 구분된곳으로 이어폰 소리를 조금 낮추시고 안전히 걸어다니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제한속도 운운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모든 자전거도로에 제한속도는 없습니다. 권장속도일뿐 물론 당연히 위험한 상황이 예상되면 감속을 해야겠죠. 저는 한강 자전거도로가 혼잡할 시간대에는 절대 한강에 나가지 않고 외각쪽에서 라이딩을 합니다. 일부 자전거 동호인분들 한강 자전거도로가 보행자 또는 따릉이, 또는 미벨 등등 저속 라이더 등에 막혀서 답답하다고 막 짜증내시면서 또는 욕하시면서 지나가시는데 자전거 탈 자격이 없습니다. 자전거 도로는 모든 기종의 자전거가 통행할 수 있는 공용공간이고 저도 로드타지만 로드라고해서 잘난게 하나도 없습니다. 저는 한창 시즌때는 한강도로는 아침 08시 이전에 무조건 통과해서 지나갑니다.
천천히 라고 도로에 쓰여 있고만... 저런 놈들 때문에 라이더들이 욕박히는 거라고... 중앙선 침범에 수신호도 없고 추월하겠다는 말도 없고 그량 고라니 치듯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멈추면서 보니까 보행자분이 그냥 자전거 측면 타격하셨네요...
저렇게 빨리 가는 자전거를 옆에서 친 것도 대단하네.. 걍 들이받은 건가
첨에 자전거 욕할려다가 멈추면서 보니까 자전거 옆을 흰옷 여자분이 그냥 들이 받으셨네요 ㅋㅋ
서로 충돌해서 결혼까지 갔습니까?????? 그게 궁금하네요.
끔찍한 소리 하지마라. 저 개념없는 두 사람이 만나면 2세는 어떤 애가 나오겠냐? 한 놈님 만이라도 정상이어야지.
한강에서 저 속도로 중침 추월을 하려 하다니 사방에 폭탄인데
보행자 도로에서 빠른 걸음으로 걷는 사람들이 차비가 없거나 바빠서 저러는 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운동을 위해서 평소 보다 빠른 걸음으로 걷는 거죠.
자전거도 마찬가지 입니다.
산책을 위해서 타는 사람들도 있지만 운동을 위해서 타기도 합니다.
그리고 운동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최소한 15~20km이상의 속도는 되어야 합니다.
물론 저 자전거는 이 속도를 한참 넘은 것으로 보입니다.
보행자가 있으면 자전거는 당연히 주의를 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보행자 역시 보행자 도로가 있으면 그곳을 이용하는 것이 서로를 위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행자든 자전거든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으면 안전이 담보됩니다.
님들의 운동할 수 있는 권리는 일종의 행복추구권인데 당연히 보행자들의 기본권이 더 우선이죠 남들의 안전할 권리보다 님들의 운동할 권리가 우선한 다고 보시나보네요
@@채비-j4g사람이 자도로 튀어나오면 자전거탄사람은 안위험합니까?
핸드폰 처보면서 걷는 행복을 위해 자전거탄사람 위험하게 하는건 생각못할정도로 빡대가리신가보네요
한강 자전거 빨리 타는 사람 노답인게- 무슨 경주마처럼 달리다가 추월하면서 반대편 따릉이가 추월하는거 보면 개욕함. (속도 느린 따릉이가 먼저 추월하러 나왔고, 중앙선은 본인이 넘어놓고) 따라가서 욕하지 못하는걸 이용해서 쌍욕하고 도망… 진짜 줘패고 싶음
정면으로 박은게 아니라 여자가 뛰어오면서 자전거 옆면을 박았네
후방으로 부딪힐때만 나온 영상이라 누구잘못인지 몰라 영상을 몇번 돌려보았는데
이건 자전거 운전자가 잘못했을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그림자볼때 여자분이 갑자기 훅 튀어나온게 아닙니다
자전거 도로에 여성분이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여성분이 뭔짓을 했던간에 여성분이 있었다는게 중요 포인트입니다
자전거 운전자는 그걸 봤으면 추월하지말고 속도 줄였어야 합니다
그걸 보고 반대차로로 추월을 하면 안되죠
자전거 운전자가 앞을보고 추월하려고해서 분명 봤을거라고 보여지거든요
자전거 100% 과실입니다
맞은편 사람이나 자전거 있는데도 추월하는 사람들은 진짜 연구 대상들이예요…
보통은 그런 상황이면 그냥 속도를 확 줄여버리고 사람이 지나가던가 비킬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지 않나요? 성질 더러우면 옆으로 추월하고 왜 자전거 도로에 있냐고 쌍욕하고 지나가고...
자전거 도로 법원 판례보면 툭 튀어들어온 사람 잘못이 큼. 자전거로 치어 죽여도 갑자기 들어온거면 무과실 나왓음. 자전거 도로가 있고, 보해자용 횡단 보도가 설치되어있지만 모든걸 무시하고 안살피고 들어온게 문제로 판단했음.
@@jk6078 너는 글을 못읽니?
확 튀어 나온게 아니라 원래부터 있었다고요
@@티오피-k6g 너가 글 못읽는거 같은데? 이런 사건에 전반적인걸 댓글로 단건데? 여기서 저사람이 툭 확 튀어나왔다는글 안썻는데? 그냥 그런 경우에는 보행자 잘못이 크다라는거 이야기하는건데.. 글좀 읽고 살자..
도시에서 제발 자전거는 자전거 도로로 다닐수 있게 사람은 인도로 다녀주세요...자전거 타기가 복잡해져요...
한강에서 왤케 빨리달리는거에요…
한강이니까
@@갱진쓰게임 역시 자유서버
제한속도 없으며 느리신분들은 오른쪽우로 붙어서 주행하시면 아무문제 없습니다
@@hye2113 다들 알면 사고 안나겠죠 ㅋㅋㅋ 근데 뭐다? 사고난다~~
@@hye2113 제한속도 20키론데요
사람많은 장소에서 고속추월하는것 자체가 잘못된 행동인듯 ㅎ 이번이 아니더라도 결국 사고났을 사람임 ㅎ 자전거 트렉가서 풀로 밟던지 아니면 시외로 나가던지... 자전거도로가 넓지도않고 일반시민들도 많은데 ㅋ 여자도 제정신아닌것같고 도찐개찐같음.
자전거가 저 여자를 본것같은데;
그래서 페달을 안굴리고 브레이크 잡을자세를 취함
저 여자는 횡단을 안할것같아서 그냥 가자 했더니 핸드폰을 쳐보면서 가는바람에
옆을안보고 그대로 직진 후 충돌 ㅋ
자전거 과실이 많이나오겠지만 저런여자같은사람이 한둘이아님
차도로 치면 양옆안보고 핸드폰을 보면서 무단횡단 하는격인데
자전거 속도도있는데 알아서 피해갈꺼란 생각을 하는건지 에휴 ㅋㅋ
방어운전이고 뭐고 갑자기 튀어나오면 차도 어쩔수 없는건데 자전거라고 어쩔수있나 ;
같은 상황에 보는게 틀리군요? 영상에보면(저는 지방에 살고있어요) 자전거가 3대가 교차하기 힘든 폭인거 같은대 제가 잘못생각한건가요? 자동차 도로에서도 중앙선을 넘어 짐이나 백밀러가 넘어와서처도 중침으로 처리됩니다 반대편 여성분의 실력이 어떤지도 모르는 상황에 중앙선 발고간 남성분 책임이 커보이는대요?
@@소닉붐-e1c 물론 뒷 자전거 책임이 크겠죠 근데 클릿빼고 브레이크잡을준비를 하는거보면 본인이 차선넘고 추월하면서 저여자를 보면서 멈출대비를한것같은데 깝툭튀로 박는걸 뭘어쩌겠습니까...? 뒤자전거가 과실 더크겠지만 걍 둘다잘못이죠 지방에 살고계시면 한강에서 라이딩해보셨나요? 해보셨다면 진짜 개 헬게이트인거 아실텐데.. 내가 과속안하고 안전하게 탄다해도 따릉이또는 느린분보이면 속도줄이고 주시하면서 가야합니다 언제 핸들 옆으로 틀지모르고 급정거할지모르고 갑자기 확 갑툭튀할줄모르거든요 내 과실이큰건 인정하면서 억울해야할 부분 많습니다. 그래서 덜억울하려고 블박달고 보험도드는거구요 저도 3년밖에 안된 자린이라 모르는것이많지만 진짜 한강라이딩시 별의별일많습니다.
@@소닉붐-e1c 원래 한강 도로폭 좁아서 중앙선 밟거나 완전 옆에서 추월해야됩니다.....
20km/h. 제한속도만 지켰어도 아무도 안다칩니다. 레이싱은 트랙애서만
@@raeghim9319 제한속도없는데요?
한강 자전거도로 너무 좁아. 저정도 길이면 그냥 초저속으로만 달려야..
한강에서 로드타고 속도 경쟁하던데 즐기고 운동하며 여유롭게 타야 멋인데 안타깝네요
한강공원내 저전거도로 아닌가요??
자전거는 어떤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을만큼 속도로 달려야죠.
사람을 스칠 때는 늘 서행,
자전거도로 법, 어쩌고 저쩌고 하시지 머시고
수변 공원내 자도 서행합시다. 제발
최근 자도에서 무선이어폰끼고 런닝하던분이랑 추월하는 자전거 판례가 떴었는데 반반됐더라구요, 초창기에는 자전거 잘못이 컸는데 이제는 보행자도 횡단보도가 있는곳 아니면 적어도 앞뒤양옆 확인하고 가야 된다고합니다, 물론 자전거의 잘못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안타깝네요
사람이 달리기 한거면 자전거 100% 인거 같은데
@@jdiffjcjggtix 한강에 자전거 전용과 보행로 라고 표시해 둔것을 봤는데 의미없나요?
@@gadgetcr 한강 자전거도로는 옆에 보행로가 있다고 하더라도 100% 자전거 보행자 겸용도로입니다. 즉 보행자가 자전거도로를 달리고 있다 하더라도 제재할 방법이 없습니다. 사고 시에도 자전거 과실이 더 크구요. 참 개같은 법입니다.
@@가리비-r7f 보행자로가 공원과 붙어 있으면 자전거 잘못 100퍼인데 보행자로가 따로있고 횡단도보가 근처에 없다면 보행자도 과실 인정됩니다 적어도 자전거가 과속해서 500미터 이상에서 순식간에 박았으면 자전거 과실 거의 100인데 저건 추월차도 브레이크 잡아가면서 나름 대처한거같아요 보행자가 폰보고 지나가는거같은데 저럴경우 보행자도 최소 20퍼이상 과실 있습니다. 자전거의 잘못이 크지만 보행자도 주의해줬으면 하네요
어디 판례에서 반반이 떴어요?
엄연한 교통사고입니다... 조심히서 타세요 제발들.. 속도보다 안전이 우선입니다.
여성분 보면 중앙선위치에서 부딪한거보면 달리기 하던사람은 아닌거 같고 그냥 넘어오는 분이 였나보네. 진짜 한강은 무조건 방어운전이 필수인듯요 자전거도로에대한 개념이 없어서.. 그냥 일반사람들 보이면 고라니같은 존재라고 생각하고 그냥 서행하는게 답인듯
저도 자덕이지만, 한강 자전거도로는 '자전거전용'도로는 아니에요. 보행자들도 쓸 수 있어요. 서로 조심해야죠.
@@한상훈-b3y 자전거 전용이라고 한마디도 한적 없습니다. 님이말한 겸용은 다알고 있는 사실이고 한강측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자전거도로와 보도를 대부분 분리(91%)하여 운영"이라고하는데 사람들은 안전생각안하고 그냥 마이웨이로 지혼자 갈길만가는 보행자가 많아서 고라니라고 생각하고 방어운전하라고 말한겁니다^^
@@hohohoho8484 저도 님이 몰랏다고 한 적 없구요. 보행자들이 자전거도로 개념없다고 적으셔서 말씀드린거에요. 보행자들이 잘못한건 아니니까요.
@@한상훈-b3y 자전거가 빨리와서 나에게 치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없으니깐 그냥 막다니는 사람 쉽지 않게 볼수있습니다. 그래서 자전거에대한 도로에 대한 개념이 없다고 표현한거구요
자전거에 대한 개념이 있어 사람측에서 조심해준다면 땡큐죠 안그러고 무시하는 사람 자도에 나가면 많습니다. 겸용이라는건 절대 혼자 마이웨이로 다니라는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서로 사고안나는게 최선이라 고라니라 생각하고 방어운전을 하라는거지요.
자전거 타는사람이 고라니라고 말한거맞죠? 한강자전거 도로가 언제부터 라이더용이었나 건설목적이 일반사람들 나들이용 도로구만
근데 이게 참 애매한게 지금 영상보면 자도 옆으로 보행통로가 떡하니 있음 근데 보행자들이 자도에 들어와서 이어폰 끼고 앞뒤안보고 막 걸어다님 무조건 서행한다고 사고가 안나는게 아니라 사람들 인식부터 바껴야됨 자전거 및 보행자 겸용도로랑 자도를 구분을 안함
이게 너무 힘든게 며칠전에도 자도로 가고있는데 자도옆 보행자길에서(자도 보행자통로 구분된 길) 진짜 개뜬금없이 아주머니 한분이 순식간에 내쪽으로 튀어나옴 때려밟는 상황은 아니여서 브레이크잡으면서 간신히 피해서 괜찮으시냐고 물어봤는데 겁나 째려보시더니 그냥 자기 갈길감
또 하나는 자도로 가고있는데 가족4명(부모님,딸둘)이 진행방향 자도로 걸어가고 있었음 딸둘은 부모보다 앞에서 걸어가고있었고 나는 지나간다고 말하고 부모 지나고 딸들 좌측으로 피해 가려고 가고있는데 엄마가 딸들한테 "뒤에 자전거 온다~" 이러니까 그 딸둘이 내쪽으로 확 피해가려고함 천천히 가고있어서 큰 무리 없이 피했음
이건 내 개인적인 일이라 모두가 이렇다고 말은 못하지만 적어도 내 경험상 사람들이 자도를 자도로 인식을 안함 죄다 인도로 인식하는게 제일 큰 문제임
위에도 말했지만 보행자통로랑 자도랑 분리되있고 명황히 구분되있는 구성임 근데도 산책하는 사람들 런닝뛰는 사람들 40퍼 이상이 자도로 걷고 뛰어다님
위 영상 사고는 안타깝지만 서로서로 조심해야하고 보행자는 보행자 통로로 다녔으면 좋겠음
일부 운전자들 자전거가 도로나오면 왜 자전거가 위험하게 도로로 나오냐고 쿠사리주고 자전거가 자도타고 가는데 자도에서 보행자가 왜 자전거를 위험하게 타냐고 쿠사리주고
인도타면 자전거가 왜 인도 타냐고 쿠사리주고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진짜로
그게아니라 뛰어온것같아보였음
태클은 아니지만 자전거가 그냥 멈춰주겠지 하면서
쳐볼라면 쳐봐라 하면서 그냥 양보를 아예안해주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서로 조금만 양보한다면 저런 사고 많이 예방할수있을꺼 같더라구요..
그 성별들 종특임ㅋ
한강에서 30이상 쨀거면 걍 공도타라...
공도에서 30은 너무 느려서 차한테 민폐인데요..
트랙가야죠. 당연한건데
공도타면 자라니 인도타면 자전거도 차니까 도로가라하고 트랙은 예약제인데 뭔 ㅋㅋ
@@hirugohangtabeta 니네 집안에 트랙 있냐?
@@user-og8tx7yu8e요즘 차도 3050이라 자전거도 그리 안느림
저렇게 달릴꺼면 경기장에 가던지 어설픈 사람들때문에 라이더들 한강가면 싸잡아 욕먹어요. 한강이던 길거리던 사람이 먼저예요.
그길이 자전거 전용이라해도요. 도로에서 사람있으면 차로 치고갑니까?
웃기고 있네 횡단보도 없는데 갑자기 튀어나오는 건 대처 가능하고? ㅋㅋ
아니 대체 한강에서 왜 과속함??? 답답
진짜 팔당가는 한강길이나 여의도쪽이나 사람이 너무많아서 위험해요 빌려타는 자전거 타는사람 와리가리는 경계대상1호입니다 그래서 주로 사람없는 새벽시간에 라이딩을 하져
한강은 정말 많은 사람이 이용하더라구요.
휘청휘청거리면서 타는 초보 자린이들 (따릉이 타는 성인)
자전거도로를 달리는 몰상식한 러닝크루들 (크루인원이 많으면 많을수록 아주 당당함)
강아지 목줄 생각도안하고 방치하는 견주들 (자전거보고 달려드는 강아지한테 실제로 몇번 담굼 당할뻔..)
언제 어디서 어떻게 튀어나올지 모르는 인간들 (저도 어떤 여성분이랑 박치기 했습니다.)
그래서 서울을 떠났습니다 ㅋㅋㅋ
헬강!
일단 느린 라이더는 오른쪽에 찰싹 붙어가야 함. 타 라이더를 추월할 때는 벨 울려서 앞에 있는 라이더에게 경고하고 "왼쪽"으로 추월해야 함.
후방 라이더의 잘못이 매우 큼. 속도를 내고 싶다면 일반 도로에서 타야 함.
느린라이더는 오른쪽으로 붙어라는건 사고를 유발하는거라 생각함 그냥 가운데 차선 이용 추월자가 알아서 안전 확인하고 추월해야함
@@i-sublime 현실적으로라는 말이지요 느린 운전자는 아무래도 초보인경우가 많기도 하고 실제로 가장자리로 붙이다가 혼자 사고나는것도 봐서 하는말이었습니다.
@@i-sublime 그렇다면 도로교통법상 보행자가 주변에 있으면 운전자는 감속하며 주의해서 달려야죠. 저기가 보행자가 못지나다니는곳이 아니잖아요?
핸드폰 보면서 주위 확인도 안 하고 도로 막 건너는…
🤦♂️
솔직히 로드자전거 평속올린다고 사람많은 한강에서 쌩쌩달리는거보면 사고나도 이상할게없음 그렇게 풀악셀해서 운동하고싶으면 한강이아니고 헬스장이나 트랙으로 가는게 맞음
저기서 스피드 내는게 더 문제로 보입니다. 앞을 보지 않고 간 사람이 원망스럽겠지만...
따릉이는 그저 평화롭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때문에 주변이 지옥인건 모름 ㅋㅋ
@@짜공-r5g 원래 천천히 가는구간인데 꼬인놈들많네
@@짜공-r5g 영상속 따릉이보면 잘가고있구만 뭐가 지옥임ㅋㅋ 로드 속도충들 눈에만 저게 길막한다고 거슬리겠지ㅋㅋㅋ
@@2억만벌자 헬멧 안쓴거 문제긴함
2022년 한강에서 10건이 넘는 사고를 봤습니다. 얼마나 더 많이 보지 않는지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아니 근데 보통 추월할때 반대편에 자전거가 한참 떨어져있을때나 없을때 추월하지 않나..
뭔깡으로 반대편에 자전거오는데 추월했을까..
앞에 가는 사람이 어떻게 타든 추월하는 사람이 신호를 주는게 맞는거죠~~
빨리 달리는것도 문제지만 자전거 잘 탈줄모르는 분들이 중아선 침범하면서 왔다갔다 거리시면서 타는데 귀에다가 뭐 꼽고 있어서 따릉도 못듣고 진짜 답답하긴 함
대다수의 여성 분들 보면 남이 피해가겠지 라는 생각에 무슨 소리가 나도 뒤 돌아보거나 주위를 살피지 않더라구요. 거기다가 머리도 길어서 더 안보일텐데
why she run in bike path????
A typical Korean woman who thinks she is the center of the world.
한국은 자전거 도로에 보행자가 생각없이 자주 침범한다
한강 자도는 무조건 조심해야 합니다. 자도로 핸드폰 보면서 불쑥불쑥 튀어 나오는 보행자는 많습니다. 클릿이 익숙하지 않다면 보행자가 많은 곳에서는 미리 한쪽 빼두고 바로 세울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전거 도로 제한속도로 이야기들 많으신데 제가 알기로는 제한 속도가 아니라 제한 권장 속도입니다. 즉 지키지 않아도 법규를 위반하는 것은 아니지만 안전을 위해 20키로 이하로 주행을 권장하는 속도입니다. 안전사고 문제로 서울시에서 법규로 20키로 제한하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합니다. 참고해주세요~
중앙선 침범 하거 같네요. 추월하다가 앞에 분 뒤에서 받은걸로 보임...여자분 뒤에서 받은 자전거가 잘못한거 같아요
자전거 3~4년간 주3~4회 20km 이상씩 열나게 타다 아무래도 계속 이렇게 타다보면 죽을것 같아서 팔아 먹은지 어언,,,10년쯤 되는것 같은데, 자전거 타다보면 달려 나가는 그 탄력으로 쭉 나가도 싶은데 앞 보행자 중 갈지자로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이 너무 많음. 따르릉 울려도 소용 없음. 이런 경우는 무조건 서야함. 지금은 도보로 빠르게 걷는 운동 위주로 하는데, 심지어 걷는것도 앞에 갈지자 걷는 인간들 개 짜증.
마지막에 따릉이 타고 가는분처럼 여유롭게 타라
한강 자도는 제발들 평속 낮추세요 벗어나고 난 다음 스프린터를 치든 평속 40을찍든 펠로톤을 만들든 트레인을 만들어가든 안전할때 하세요 사람 탓 하지마세요 지나갈께요 작작하세요 분명 속도제한 표지 존재합니다.
속도가 어마어마하네요.
알고는 갑시다. 한강공원 자전거도로는 자전거전용이냐는 질의에 대한 한강사업본부 답변입니다.
한강공원 자전거도로는 서울특별시 고시 제2001-9호(2001.1.30) 호 및 서울특별시 고시 제2005-360호(2005.11.24)호에 의한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입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자전거도로와 보도를 대부분 분리(91%)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도와 분리되었다고해도
여전히 보행자 겸용입니다.
분리형 자전거도로는 보행자 못 다님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분리형 자전거 도로" 에는 보행자 건너라고 횡단보도가 그려져 있죠. 보행자 다닐 수 있으면 횡단보도 그릴 이유가 없죠.
안녕하십니까? 먼저 우리부 자전거정책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하께서 질의하신 민원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첫째, 자전거전용도로에서 보행자 통행여부에 대하여 답변드립니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3조에 의하면 자전거전용도로는자전거만 통행할 수 있도록 분리대, 경계석(境界石), 그 밖에 이와 유사한 시설물에 의하여 차도 및 보도와 구분하여 설치한 자전거도로입니다. 의미 그대로 자전거에 한해 통행이 가능함을 말씀드립니다.
둘째, 분리형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의 보행자 통행여부에 대하여 답변드립니다.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6에서 지시표지로 아래와 같이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에서 통행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즉, 자전거와 보행자통행구간이 구분되어 있고 노면에 표시되어 있으므로, 보행자는 보행자 통행구간으로 통행해야 합니다.
셋째,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에서 “겸용”의 의미에 대해서 답변드립니다. 비분리형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는 말 그대로 자전거와 보행자가 같은 공간을 겸용하여 통행하는 것이며, 분리형은 전체공간에서 본다면 자전거와 보행자는 겸용은 하지만, 분리된 공간으로 통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답변내용 중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면 행정자치부 주민생활환경과(02-2100-1684)로 전화주시면 성의껏 답변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침뒷자전거과실이네요
ㅇㅇ
한강 자전거도로 남북으로 나눠서 어느쪽이 더 사고 위험이 높냐 따진다면 내 경험에는 남쪽이 더 위험한거 같음, 지금은 바뀌었는지 모르겠는데, 전방에 급커브 구간 시야가 가려지는 구간이 있는데 거기서 인코스 타는 아재들 여러번 봐서, 그 뒤로는 체력이 남아돈다고 그쪽 구간은 굳이 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음, 그리고 사고를 피하고 싶다면 속도 안내는 것도 방법이지만, 본인이 펠로톤 속에 있다고 생각하고 조금만 부딛히면 낙차한다는 긴장감으로 사주경계하면서 가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음, 연령대나 자전거 종류, 운동 목적이 아주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 또한 파악하면서 사람을 겉모습만으로 판단하고 사고 가능성 예측해서 움직여야함. 정리하자면 절대 긴장을 놓지말고 언제 사고나도 이상하지 않은 전쟁터에 나와있다는 기분으로 타라는 거임, 이게 내 5년간 한강자전거도로 무사고 비법임
확률게임 하지말고 즈위프트 해라
한강에선 여유있게 좀 천천히들 타세요.
저희 형님 한강에서 과속으로 자전거 타다 두 번 넘어져서 한 번은 손목 부러졌고 한 번은 안와골절 당했습니다.
타던 자전거 폐차/보험금 받고 나서 자전거는 빠이 했구요.
목숨 걸고 타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