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께서 마직막 발언으로 환단고기는 정말 귀한 자료는 많은데 원본 그대로 내용을 보존하지 않은것 같아서 안타깝다. 는 말씀에는 100% 공감합니다. 그런데 그 다음 메세지가 더 중요할 것 같은데 그부분이 빠져있어서 교수님강의 1부, 2부를 열심히 시청한 그 시간이 허무하네요.. 일반 국민들이 궁금한 것은 환단고기 내용 중 정말 귀한자료 즉, 우리가 배워온 역사와 완전히 다른 내용들을 역사학들이 객관적 자료로 입증해주시는 연구와 내용입니다.(너무 힘든일이죠) 환단고기 내용이 100%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너무나 충격적인 내용들이 많아서 관심을 갖는 것이겠죠?(그 동안 잘못배웠구나 우리역사 바로 알고싶다?) 역사학자로써 학생들은 가르치는 교수님으로써 내가 더 연구해서 칼처럼 무서운 역사를 올바르게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 환단고기를 참조하고 더 연구해서 우리가 잘못배워온 새로운 역사적 사실을 입증하도록 노력하겠다. 해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환단고기가 위서인것을 연구하시기 이전에 새로운 역사적 사실을 입증하는 노력을 더 많이 해주시는것이 진정한 역사학자로써 국민들께 존경받으실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서라기보다는 한민족 고대사를 모아모아서 짜깁기한책이지. 위서라고 하기에는 고대국가, 지역, 인물들이 너무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음. 상상의 나래를 펼친 무협지보다 더 정교함. 사람이 머리로서는 만들어낼 수 없는 지명과 인명들이 수두룩함. 따라서 위서가 아님. 자신있으면 환단고기를 반박할 책을 만들어 보는 게...
교수님의 강의 취지는 이해했습니다. 그러니깐 핵심은 원사료 그대로 전해졌다면 가치가 있었을텐데 중간에 대종교 시각에서 가필한 탓에 위서로 전락했다는 것이고 그것이 매우 유감이라는 의미죠? 그럼 내용에서 종교적 내용을 제거하고 남은 사실만으로 연구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강단 사학계에서는 그런 시도조차도 안 하지 않나요? 아무튼 2회까지 강의하시느냐 고생하셨습니다. 욕 때문에 오래 사시겠어요. ^^
규원사화 같은 경우는 숙종때 만들어진 원본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환단고기나 남당유고집은 전승과정에 의구점이 있다는 것도 일리있는 지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 사서들을 위서로 규정짓기엔 책이 담고있는 내용이 너무 풍부합니다. 사료가 부족한 한국상고사 현실에서 이런 기록을 완전히 외면하는건 아까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후대에 가필될 가능성은 있지만 그렇다 해서 역사를 기록한 부분까지 부정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교수님의 연구에 공감되는 부분 많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쓴 역사서가 제대로 연구도 되지않고서 위서로 매도된다면 너무 아쉬울 것입니다. 중국의 춘추필법은 이보다 더 정확합니까? 일본 조선사편수회가 만들어준 한국 역사서는 위서가 아니어서 우리가 머리 싸매고 외우고 있나요? 일본서기에 나오는 임나 일본은 정사입니까? 우리 역사는 우리가 쓴 역사를 최우선해야 되지 않나요?
제가 알기론 광복군, 독립운동 하시던 분들 중 거의가 대종교 출신으로 역사를 제대로 알고 있었던 사람들이란 건 아시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환단고기가 거짓인지 사실인지 여러 문헌과 사서와 교차 검증도 해 보시고 직접 현장에 가셔서 확인 조사부터 해보시는 게 옳은게 아닐까요. 그냥 한 종교의 경전 내용이라 위서라니 학생 가르치는 사람이 할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가 흔히 하는 욕 중에서 어떤 욕이 가장 기분 나쁠까요? "천지도 모르는 놈!" 이 욕 들으면 어떤 기분이 듭니까? 이런 욕이 있었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천지가 무엇인지 알고 있었다는 것 아닐까요? '천지를 안다는 것!' 하늘과 땅을 안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교수님 대단하십니다. 위서임을 찾아내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지금과 같이 책이 흔하지도 않았고, 인터넷이 없는 세상에서 그런 책과 경전을 재창조 했다는 것은 참으로 위대한 것 같습니다. 대종교가 이렇게 위대한 종교인지 몰랐습니다. 인류공영을 이룰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정신을 세웠다니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불경이나 사서삼경, 주역은 평생을 공부해도 깨닫기 어렵다고 하니 생활에서 실천되기는 더 어렵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 이 경전은 사람다운 사람으로 자존감 키워가며 살 수 있는 지혜를 머리 속에 항상 떠오를 수 있도록 짧은 내용으로 되어 있어서 삶의 잣대가 됩니다. 지금 우리에게 이러한 경전이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어느 시대, 어느 분에 의해서 창조되어 전해졌든 지금 우리에게 이 경전이 있다는 것은 인류의 미래를 밝힐 빛입니다. 참전계경을 읽고 실천하다 보면 무의식이 정화되어 나의 실체와 함께 하늘과 땅의 의미가 드러납니다. 안녕하십니까? 편안하십니까? 밤새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당신은 양심에 결리는 것이 없습니까?" 라고 '양심 바르게 살았느냐'고 우리는 서로에게 매일 묻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로운 삶을 창조할 수 있는 힘이 우리 사람에게 있을까요? 사람에게 그러한 힘이 있다면 사람이 신이 아닐까요? 어르신!
역사는 승자의 글이고 타국이 써준 우리 역사는 왜곡이 심할것이 뻔한데 타국이 써준 우리 역사는 정사이고, 우리가 쓴 역사는 정확치 않은 부분이 있어 위서라면 모순됨이 큽니다. 내용이 문제가 아니라시는데 우리가 몰랐던 역사를 어딘가 밝혔다면 소중하게 검토해야지 토씨하나 낱말하나 이상하다고 위서로 치부한다면 그 많은 우리 역사 보물을 우리가 버리는 결과입니다. 역사는 험집을 잡으려면 어디든 다 있을 것이고 보물처럼 여기면 뜻밖의 진실한 역사를 금광케듯 발굴 할 것입니다.
솔직히 말해라 환단고기 내용을 제대로 알기는 하냐. 현재 제대로 번역된 책 자체가 없는데 뭘 근거로 그런 말을 하느냐. 읽어보지도 못한 책을 옳네 그르네 하는 것 자체가 우습지 않냐. 무엇에 대해 이야기 하려면 그것을 알고 난 이후에 할 수 있는 것이지 알지도 못하는 것을 옳네 그르네 하는 것은 진짜 사기꾼 아니냐.
교수님의 강의를 통하여 환단고기의 문제점을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부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더욱 연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하기에는 사고의 순서가 뒤바뀐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대종교의 교리는 그동안 민간에서 전해져 내려온 여러 자료들을 참고하여 만들었다고 하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하지 않겠는지요? 원전 사료 등이 온전히 전해지지 않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교수님,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환단고기라는 타이틀부터 저술시기나 저자와 편입한 내용등에서 볼 때 위서라는 데 의심은 없습니다. 삼성기하, 태백일사, 참전계경, 삼일신고 등이 첨가 됨으로써 순수 역사서 일지도 모르는 삼성기, 단군세기, 북부여기 등도 불신의 대상이 되었겠지요. 그러므로 환단고기에 나오는 여러 편의 글 중에서 역사로 인식할 만한 것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교수님께서 마직막 발언으로 환단고기는 정말 귀한 자료는 많은데 원본 그대로 내용을 보존하지 않은것 같아서 안타깝다. 는 말씀에는 100% 공감합니다.
그런데 그 다음 메세지가 더 중요할 것 같은데 그부분이 빠져있어서 교수님강의 1부, 2부를 열심히 시청한 그 시간이 허무하네요..
일반 국민들이 궁금한 것은 환단고기 내용 중 정말 귀한자료 즉, 우리가 배워온 역사와 완전히 다른 내용들을 역사학들이 객관적 자료로 입증해주시는 연구와 내용입니다.(너무 힘든일이죠)
환단고기 내용이 100%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너무나 충격적인 내용들이 많아서 관심을 갖는 것이겠죠?(그 동안 잘못배웠구나 우리역사 바로 알고싶다?)
역사학자로써 학생들은 가르치는 교수님으로써 내가 더 연구해서 칼처럼 무서운 역사를 올바르게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 환단고기를 참조하고 더 연구해서 우리가 잘못배워온 새로운 역사적 사실을 입증하도록 노력하겠다. 해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환단고기가 위서인것을 연구하시기 이전에 새로운 역사적 사실을 입증하는 노력을 더 많이 해주시는것이 진정한 역사학자로써 국민들께 존경받으실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볼땐 이교수님도 처음 환단고기보시면서 충격받으신건 분명한거 같아요 그러니 위서로써 증거들만 가져오는거죠
@@jinhong198481
듣고 싶은 것들만 들으면 역사 바보가 됨. 정신차리길.
@@촌놈-p1b 말습 까칠하게 하시네
위서라기보다는 한민족 고대사를 모아모아서 짜깁기한책이지. 위서라고 하기에는 고대국가, 지역, 인물들이 너무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음. 상상의 나래를 펼친 무협지보다 더 정교함. 사람이 머리로서는 만들어낼 수 없는 지명과 인명들이 수두룩함. 따라서 위서가 아님. 자신있으면 환단고기를 반박할 책을 만들어 보는 게...
아니지,
너무 상세하기 때문에
위서라는 의심을 받는 거임.
이런 인간들을 빨리 축출하고 진정한 역사학자들로 연구시켜야 한다!
교수님의 강의 취지는 이해했습니다. 그러니깐 핵심은 원사료 그대로 전해졌다면 가치가 있었을텐데 중간에 대종교 시각에서 가필한 탓에 위서로 전락했다는 것이고 그것이 매우 유감이라는 의미죠? 그럼 내용에서 종교적 내용을 제거하고 남은 사실만으로 연구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강단 사학계에서는 그런 시도조차도 안 하지 않나요? 아무튼 2회까지 강의하시느냐 고생하셨습니다. 욕 때문에 오래 사시겠어요. ^^
장수만세!
강단식민사학자 언제까지 친일 행각을 할는지
한심합니다.
아하하하하하
규원사화 같은 경우는 숙종때 만들어진 원본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환단고기나 남당유고집은 전승과정에 의구점이 있다는 것도 일리있는 지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 사서들을 위서로 규정짓기엔 책이 담고있는 내용이 너무 풍부합니다. 사료가 부족한 한국상고사 현실에서 이런 기록을 완전히 외면하는건 아까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후대에 가필될 가능성은 있지만 그렇다 해서 역사를 기록한 부분까지 부정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일본서기에 비하면 환단고기는 역사서로서 가치가 넘치고도 남지요!!
일본서기가 만화라면 환단고기는 성서니라.
교수님의 연구에 공감되는 부분 많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쓴 역사서가 제대로 연구도 되지않고서 위서로 매도된다면 너무 아쉬울 것입니다. 중국의 춘추필법은 이보다 더 정확합니까? 일본 조선사편수회가 만들어준 한국 역사서는 위서가 아니어서 우리가 머리 싸매고 외우고 있나요? 일본서기에 나오는 임나 일본은 정사입니까? 우리 역사는 우리가 쓴 역사를 최우선해야 되지 않나요?
이병도가 스승인가?
철저히 주입받은 식민사관이군요.
실망스럽습니다
차라리 소설이라고 못박은 신광철 선생의 책이 더 신빙성 있다고 봅니다
우리 역사 바로알기에서 우리 역사를 부정하는 학자의 강의를 내보내다니 아이러니 하네요.
대종교에서 가르치는 내용리 담겼다고 위서라고 주장하다니 이것도 넌센스고...
ㅋㅋㅋ좀 잘들으시지요..이해력이 부족하시넹ᆢ
내용의 진위를 얘기한 것이 아닙니다
제가 알기론 광복군, 독립운동 하시던 분들 중 거의가 대종교 출신으로 역사를 제대로 알고 있었던 사람들이란 건 아시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환단고기가 거짓인지 사실인지 여러 문헌과 사서와 교차 검증도 해 보시고 직접 현장에 가셔서 확인 조사부터 해보시는 게 옳은게 아닐까요. 그냥 한 종교의 경전 내용이라 위서라니 학생 가르치는 사람이 할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태양력은 원래 동이족이 만들었고 그 일부가 아메리카로 건너가 마야태양력이 된 증거가 있다.
강단사학자
한심하네 우리 역사를 찾기 보다는 그저 폄하하고 깍아 내리려 애쓴다...친일 친중사학 그런 부류 사람인가??
삼국사기도 위서 신당서 구당서도 위서 기타등등 중국내에 있던 모든 사서들도 다 위서 그런 건희 ???
이 채널 우리역사바로알기 맞아요? 국내 논문 90%가 진서라는데 그 논문들 반박 좀 해보세요.
단편적인 지식으로 모든걸 판단해버리네요
당신이 교수라는게 가짜라는 증거가 확실하네요
다음에는 일본사기 진서이다로 방송함 나와주셔야 될듯 ㅠㅠ
아니라는 역사적 고증을 해야지....
참 어처구니없는 친일사관에 얽매이지 말자!
나쁜짓은 짜장과 니뽕 들 하는짓이 똑같냐!
그럼! 대종교 경전이 위서라는 증거는요?
우리 역사 바로 알기가 약간 이상하게 갈지자로 가더니 ......... 결국 구독자 모아서 이런 짓을 하려고 했네
퉷퉷
우리가 흔히 하는 욕 중에서 어떤 욕이 가장 기분 나쁠까요?
"천지도 모르는 놈!"
이 욕 들으면 어떤 기분이 듭니까?
이런 욕이 있었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천지가 무엇인지 알고 있었다는 것 아닐까요?
'천지를 안다는 것!'
하늘과 땅을 안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교수님 대단하십니다. 위서임을 찾아내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지금과 같이 책이 흔하지도 않았고, 인터넷이 없는 세상에서 그런 책과 경전을 재창조 했다는 것은 참으로 위대한 것 같습니다.
대종교가 이렇게 위대한 종교인지 몰랐습니다.
인류공영을 이룰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정신을 세웠다니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불경이나 사서삼경, 주역은 평생을 공부해도 깨닫기 어렵다고 하니 생활에서 실천되기는 더 어렵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
이 경전은 사람다운 사람으로 자존감 키워가며 살 수 있는 지혜를 머리 속에 항상 떠오를 수 있도록 짧은 내용으로 되어 있어서 삶의 잣대가 됩니다.
지금 우리에게 이러한 경전이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어느 시대, 어느 분에 의해서 창조되어 전해졌든
지금 우리에게 이 경전이 있다는 것은 인류의 미래를 밝힐 빛입니다.
참전계경을 읽고 실천하다 보면
무의식이 정화되어
나의 실체와 함께
하늘과 땅의 의미가 드러납니다.
안녕하십니까?
편안하십니까?
밤새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당신은 양심에 결리는 것이 없습니까?"
라고 '양심 바르게 살았느냐'고 우리는 서로에게 매일 묻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로운 삶을 창조할 수 있는 힘이 우리 사람에게 있을까요?
사람에게 그러한 힘이 있다면 사람이 신이 아닐까요? 어르신!
한단고기가 위서면
사서삼경은 쓰레기다
환단고기 내용의 진위부터 먼저 검증하고
저작 저자와 시기 등을 검증해보고 위서여부를 결론내려도 늦지않나 생각한다
우리 역사 바로 알기에서 이런 내용이라니?
환단고기가 위서임을 증명하는 노력을 우리 역사를 제대로 연구하기를 바랍니다.
채널 이름 바꿔라. 우리역사바로알기가 아니라 일본역사소설바로알기
역사는 승자의 글이고 타국이 써준 우리 역사는 왜곡이 심할것이 뻔한데 타국이 써준 우리 역사는 정사이고, 우리가 쓴 역사는 정확치 않은 부분이 있어 위서라면 모순됨이 큽니다. 내용이 문제가 아니라시는데 우리가 몰랐던 역사를 어딘가 밝혔다면 소중하게 검토해야지 토씨하나 낱말하나 이상하다고 위서로 치부한다면 그 많은 우리 역사 보물을 우리가 버리는 결과입니다. 역사는 험집을 잡으려면 어디든 다 있을 것이고 보물처럼 여기면 뜻밖의 진실한 역사를 금광케듯 발굴 할 것입니다.
요즘 역사왜곡과 관련해서 진짜 역사가 무엇인지 궁굼해서 이것저것 찾아서 구독을 해왔는데 이런 영상을 만나게 된것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부득이하게 구독을 취소하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이 사람은 선도사관이라 쓰고 중국사대사관 강의한다 암살자야ㅋ
강단사학자의 일부죠.ㅡ
넵
기독교 경전은 사실인가요?
역사적 사실로 입증된 부분을 중심으로 우리 상고사를 복원할 수 있는 소증한 사료입니다
삼일신고내용을 그렇게 심오하게 쓴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위조가 불가능합니다
당신은 토씨하나 가지고
설득력이 없다
일고의 가치없는 헛소리다
솔직히 말해라 환단고기 내용을 제대로 알기는 하냐. 현재 제대로 번역된 책 자체가 없는데 뭘 근거로 그런 말을 하느냐. 읽어보지도 못한 책을 옳네 그르네 하는 것 자체가 우습지 않냐. 무엇에 대해 이야기 하려면 그것을 알고 난 이후에 할 수 있는 것이지 알지도 못하는 것을 옳네 그르네 하는 것은 진짜 사기꾼 아니냐.
이분도 이병도 제자인가요
환단고기는 후손이 뿌리찾기를 한 흔적이죠.
현재는 증산도가 주력하는 책이 아닌가요??
도전이 있지만 진리탐구로 선택된 역사서*
상고사를 무슨 구석기시대?로만 본다면 매우
우매한 선입견이 되겠지요~ 위험합니다ㅠ
개인의 사견들이 횡횡하는 이유는~ 어쩔 수
없는 시대적 상황속에서 집적된 사서이므로
일단은 존중할 수 밖에 없으니 조심해야죠?
이런놈이 나라를 망친다
석씨 왕씨 육씨라고 보기에는 너무 주관적이지요. 그걸 성씨이라고 해석하면 안되지요.
강단사학으로 바라본 이라고해야 되지않냐. 이문영아바타냐
선도사관이 뭔지부터 말해봐라.
신라 경주 경자도 사슴과 관련 있죠.좋은일 있을때 사슴을 선물로 보낸다하여 경사경자에 사슴 록자가 들어있네요.
사슴먹던종족.환웅단군신라인.
신라왕관은 사슴뿔모양.
세조의 수서령에 들어있는 역사책중에
는 공동저자인가
안함로삼성기 원동중삼성기 별책으로 해석해야하지않나
사깃꾼!
권력자에 의해 수난을 당하는 인류문화사ㅠ
ᆢ자기자신의 한계와 벽으로 가름은 곤란ㅡ
환단고기는 후손이 뿌리찾기를 한 흔적이죠.
현재는 증산도가 주력하는 책이 아닌가요??
도전이 있지만, 진리탐구로 선택 한 종합서*
이 사람은 지난 번 언뜻 본 영상에서도 엉망으로 강의하던데, 여전하네요. 이 사람 영상 왜 올림?
유사역사학자. 일본 역사 소설 추종자.
갑자기 먼 개소리여?
친일사학자
교수님의 강의를 통하여 환단고기의 문제점을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부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더욱 연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하기에는 사고의 순서가 뒤바뀐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대종교의 교리는
그동안 민간에서 전해져 내려온 여러 자료들을 참고하여 만들었다고 하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하지 않겠는지요?
원전 사료 등이 온전히 전해지지 않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지도..,
환단고기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교수님 강의 보면서 정리가 되네요. 규원사화 삼성열기 환단고사를 1949년 필사한 것을 1979년 대종교 교리에 맞춰 환단고기로 편집 첨삭하여 위조한 게 맞다는 말씀이군요. 창작 이전의 단권으로 돌아가는 것이 맞겠네요.
교수님,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환단고기라는 타이틀부터 저술시기나 저자와 편입한 내용등에서 볼 때 위서라는 데 의심은 없습니다. 삼성기하, 태백일사, 참전계경, 삼일신고 등이 첨가 됨으로써 순수 역사서 일지도 모르는 삼성기, 단군세기, 북부여기 등도 불신의 대상이 되었겠지요. 그러므로 환단고기에 나오는 여러 편의 글 중에서 역사로 인식할 만한 것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환단고기 위서 맞습니다..그 만큼 고대사에 대한 열등감에서 온 일제 강점기때 대종교의 경전에 짜집기 된 책입니다.
하늘의 아들 ㅡ天子라고 인조인간인가?
빌어쳐먹을.
개
교수님..섦명 잘 들었습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