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밖 애플스토어는 처음이지?" 하남에서만 볼 수 있는 한강 로고도 있다

서울 밖 첫 애플스토어가 경기 하남시 스타필드 하남에 9일 오전 10시 문을 연다. 국내 여섯 번째 애플스토어다. 애플은 개장을 이틀 앞둔 7일 오전 '미디어 프리뷰' 행사를 열어 기자들에게 '애플 하남'을 미리 공개했다. 애플의 최신 제품군과 애플뮤직, 애플TV 플러스를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랄 이곳에서 체험할 수 있다. 애플 하남은 국내 애플스토어 중 처음으로 개인화된 공간에서 대면으로 기술 및 하드웨어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지니어스 바'를 마련했다. 이곳에서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에어팟 등은 물론, 애플이 제작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지원을 개인화된 형태로 안내받을 수 있다.애플 하남에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등을 구사할 수 있는 스페셜리스트 80명이 근무한다. 애플은 하남의 풍경과 한강의 흐름을 생생하게 묘사한 특별 로고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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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_bran]

영상 포스트프로세싱 누가했니 왜 쉐도우를 올려쳤어...뿌옇게...

[@sja0511]

이 좋은 걸 서울놈들만 즐기고 있었다니!

[@jerryjerry23]

뭐있나... 한국 애플은 그저 보따리 상인 아닌가? 지니어스바 같지도않은거 ㅉㅉ 전에는 수리 실력이 없어서,,, 원제품 깨먹는 바람에 새걸로 바꿔줬단 썰도 있던데.

[@강하니-m4u]

하남ㅋㅋㅋ 애플 지방에 머하로ㅋ

[@유후-t6q]

통신사 통해서 정품사도 수리기사가 가품이라고 수리거부한 애플아닌가

[@FormulaF-h8u]

여기 지점은 영어할 줄 몰라도 돼죠?

[@teikim5780]

대리점 하나 열고 오바하는게 참...

[@영인이-h9j]

지랄이 풍년이네 호들갑 엄청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