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까지 윤미래 파스 커버하는 여자래퍼는 업다고 본다...이 음악은 윤미래 혼자 다했다.. 그래서 레전드지... 다듀도 링마벨 이전에 불면증때부터 좋아했었는데... 윤미래는 이노래의 임팩트가 가장 컸었다... 조단이 엄마가 이런 임팩트 있는 노래 하나 불러줬으면 좋겠어... 너무 부드러운것만 부르려고 해서 좀 안따까움,.. 조단이 엄마가 아니라 타샤로서 노래 불렀으면 좋겠는데
Verse 1) 소외된 모두 왼발을 한 보 앞으로 그 다음은 오른발 차례 눈 앞을 향해 행진 전인권의 열정 Attacking 누구도 막지도 못해 넘치는 패기 날 믿지 못하는 부정적인 시선의 얘기들을 증발해 곧 Evaporate 꿈의 눈물로 땀으로 적도보다 뜨거운 열기로 시간과 공간을 가두지도 못하는 혈기로 Hook) Hands Up Put'em High don't Let you Gun cry, Don't you put'em Down Low, Don't Let Your Passion Die, 새빨간 색의 피는 누구나 흘리니까 죽을 때는 빌린 내 몸 흙이 될테니까 hands up Put'em high don't let you gun cry Don't you Put'em down low Don't Let you Passion Die, Buck Two in The Air (Buck! Buck!), Buck To In The Air (Buck! Buck!) Verse 2) Yo 생존, 경쟁, 죽기 바로 직전에 지친 너의 투쟁, 신의 기적적인 은총에 총알마저 너를 피해버린 운명에 장난의 사람에 살아남아서 분투, 고투 포기 않는 너의 큰 포부는 어리석은 만큼 아름다운 너의 전부 인간은 전부 나의 영감의 원천 선천적인 MIC Skill은 겨우 Two Percent 소외된 모두의 아픔은 나머지 Ninety Eight, 살며시 감기는 내 눈에 낮에 밤이 돼 날 비웃던 그들의 미소는 내 먹잇감이 돼. 복수는 나의 것 모든 게 My Way Hook) Hands Up Put'em High don't Let you Gun cry, Don't you put'em Down Low, Don't Let Your Passion Die, 새빨간 색의 피는 누구나 흘리니까 죽을 때는 빌린 내 몸 흙이 될테니까 hands up Put'em high don't let you gun cry Don't you Put'em down low Don't Let you Passion Die, Buck Two in The Air (Buck! Buck!), Buck To In The Air (Buck! Buck!) Verse 3) 소외된 모두 왼 발을 한 보 앞으로, 그 다음은 오른발 차례 눈 앞을 향해, 행진 전인권의 열정 we marching 불구대천수의 원수는 니 자신
![[라이브] 드렁큰 타이거(Drunken Tiger) - 소외된 모두, 왼발을 한 보 앞으로!, 2007](http://i.ytimg.com/vi/-chUeSvqAnw/mqdefault.jpg)
![[라이브] 드렁큰 타이거(Drunken Tiger) - 소외된 모두, 왼발을 한 보 앞으로!, 2007](/img/tr.png)
![GD랑 노래 만들 사람은 누구?｜[굿데이] 미리보기｜디즈니+](http://i.ytimg.com/vi/ABuevpBf3V0/mqdefault.jpg)
![Tiger JK, Paloalto, 우원재, MAN1AC, Los, YDG, Bizzy - Love Peace Movement (호심술 REMIX) | [DF LIVE]](/img/n.gif)
윤미래님 보컬이 너무 돋보입니다!
멋있어요
이 큰 무대를 휘어잡은건 오로지 호랑정권형이 이때 척수염에도 불구하고 그 포스가 모든걸 다 씹어먹은 무대, 그리고 미쳤어..윤미래..
와...대한민국 국가대표구나
조단이 어머님 발성 지린다..발음도 뭉게지는거 하나 없이 또박또박.. 신의 경지다 이정도 랩핑이면
정호김 태초부터 세계가 인정 소식이 늦으시네요
미치고 돌아버릴 레전드무대다.지렸다
라이브 지리신다 호랑이형..
난 아직까지 윤미래 파스 커버하는 여자래퍼는 업다고 본다...이 음악은 윤미래 혼자 다했다.. 그래서 레전드지... 다듀도 링마벨 이전에 불면증때부터 좋아했었는데... 윤미래는 이노래의 임팩트가 가장 컸었다... 조단이 엄마가 이런 임팩트 있는 노래 하나 불러줬으면 좋겠어... 너무 부드러운것만 부르려고 해서 좀 안따까움,.. 조단이 엄마가 아니라 타샤로서 노래 불렀으면 좋겠는데
어우 진짜 언제 봐도 소름인 무대. 가슴이 절로 웅장해진다.
2:17 jk형 리듬타는 제스쳐 개멋있음
타이거형 미래누나가 랩할때 소름이 끼쳤고
다듀나올땐 전율이돋았다
Bizzy의 역사가 길구나
Verse 1)
소외된 모두 왼발을 한 보 앞으로
그 다음은 오른발 차례 눈 앞을 향해
행진 전인권의 열정 Attacking
누구도 막지도 못해 넘치는 패기
날 믿지 못하는 부정적인 시선의 얘기들을 증발해 곧 Evaporate 꿈의 눈물로 땀으로 적도보다 뜨거운 열기로 시간과 공간을 가두지도 못하는 혈기로
Hook)
Hands Up Put'em High don't Let you Gun cry, Don't you put'em Down Low, Don't Let Your Passion Die, 새빨간 색의 피는 누구나 흘리니까 죽을 때는 빌린 내 몸 흙이 될테니까 hands up Put'em high don't let you gun cry Don't you Put'em down low Don't Let you Passion Die, Buck Two in The Air (Buck! Buck!), Buck To In The Air (Buck! Buck!)
Verse 2)
Yo 생존, 경쟁, 죽기 바로 직전에
지친 너의 투쟁, 신의 기적적인 은총에 총알마저 너를 피해버린 운명에 장난의 사람에 살아남아서 분투, 고투 포기 않는 너의 큰 포부는 어리석은 만큼 아름다운 너의 전부 인간은 전부 나의 영감의 원천 선천적인 MIC Skill은 겨우 Two Percent 소외된 모두의 아픔은 나머지 Ninety Eight, 살며시 감기는 내 눈에 낮에 밤이 돼 날 비웃던 그들의 미소는 내 먹잇감이 돼. 복수는 나의 것 모든 게 My Way
Hook)
Hands Up Put'em High don't Let you Gun cry, Don't you put'em Down Low, Don't Let Your Passion Die, 새빨간 색의 피는 누구나 흘리니까 죽을 때는 빌린 내 몸 흙이 될테니까 hands up Put'em high don't let you gun cry Don't you Put'em down low Don't Let you Passion Die, Buck Two in The Air (Buck! Buck!), Buck To In The Air (Buck! Buck!)
Verse 3)
소외된 모두 왼 발을 한 보 앞으로, 그 다음은 오른발 차례 눈 앞을 향해, 행진 전인권의 열정 we marching 불구대천수의 원수는 니 자신
드렁큰♥
역시 레전들이다
드렁큰 타이거 - 소외된 모두, 왼발을 한 보 앞으로! (Feat. 윤미래 & Dynamic Duo & Bizzy)
이거 처음 봤을때 너무 충격적이었다.
드렁큰 타이거같은 래퍼가 있었기에 힙합 시장이 커지고 지금은 편하게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장르가 됐다...대단함
역시 레전드;;
이때 군대가기전인데
맨날 1일1영상한기억이. .
ㅋ ㅑ 지린다ㅋㅋ
개인적으로 마마 하면 기억나는무대 이거임
👍🏻
역대 MAMA 2005가 고퀄이었지..
보아에 이민우장우혁구준엽 퍼포먼스에...sm퍼포먼스에..마지막동방신기..무대세트 도 쩔었지
이거 아웃트로에 행진 행진 거리다 전인권 나와서 행진 이어서 부르는 게 개쩔었는데 그게 짤렸네..
역시 인권이 형님
마법인형-비지
노홍철발견 극ㄱㅋㅋㄱ
Mama gd 동급무대
최자형 저때가 더 늙어보이네 ㄷㄷ
왜그려 최자형 이맘때 멋있었다고 봐
녹음 아님?라이브가 어떻게 저러냐
음알옷 아웃
MKMF 시절 ㅋㅋ
더블링 존나 신경쓰이네 ㅋㅋ
메인소리는 작고 더블링은 너무 크네요 ㅎㅎㅎ
그리고 반박자정도 늦음ㅜ 비지형 모니터링 잘안됐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