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마음 아프고 눈물이 나서 중간에 영상을 멈출까 생각도 했지만.. 나도 이렇게 슬픈데 집사님은 어떨까 생각하니 멈출수가 없었어요.. 콜콜이를 오늘 처음 봤지만.. 저도 햄집사니까요. 집사님께 해드릴수 있는게 콜콜이의 마지막 모습을 함께 기억해드리는 것밖에 없는것 같아서.. 지금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콜콜이와의 시간이 집사님께 따뜻하고 행복한 추억으로 오래 기억되길 바랄께요..
제가 키우던 햄스터는 건강해보여서 한번도 동불병원에 간적이 없는데 아무증상도 없다가 좀 늙어서 그런가 전날부터 힘이 없다가 다음날 해씨별로 갑자기 갔더라구여… 혹시 제가 모르는 병이 있던건 아닌지.. 너무 미안했어여… 콜콜아 해씨별 가서는 간식 많이 먹고 햄스터친구들이랑 재밌게 놀아..!!
저도 햄스터를 키웠어요. 21년10월 쯤에 세상을 떠났습니다...처음으로 데려온게 19년 7월이었는데 정말 작았어요. 근데 벌써 세상으로 떠났습니다. 님처럼 계속 깨워보고 이름을 불렀지만 가만히 있더군요...저와 엄마 아빠가 모찌와 같이 놀아 준것이 어제 같았는데....님 영상을 보고나서 공감되는 것이 많았어요...그리고 저에게 모찌를 다시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 번을 썼다 지우기를 했는지 모르겠어요... 햄집사로써 햄스터의 이별을 자주 보게 되는데 주먹 하나 크기도 안되는 작은 녀석들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행복을 남겨주는지 알기에, 슬픈 건 매한가지 인 것 같아요 콜콜이와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 오래 간직하길 진심으로 바라요🙂 콜콜아, 해씨별에서 맛난 거 많이 먹구 건강하게 지내🥰
우리 심심이..내가 톱밥도 더 많이 갈아주고..더 먹여주고 할 걸...이젠 해씨별로 갔어요..눈 뜬 채로 있길래 그냥 프리즌 상태인 줄 알았지만..아무리 만져도 안 움직이더라고요..들어도 안움직이고..원래 절 엄청 무는 놈이였는데...죽기 전엔 그냥 손을 안물더라고요..3년이나 삶을 산 햄스터라도 제가 관리를 더 잘 해줬으면 더 살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고...그리고 심심이가 죽은 걸 알았을 때 계속 쓰다듬어주고 심심이가 제일 좋아 하는 해바라기 씨도 가져다 주고..내일 묘비에 묻어 줄 예정입니다.. 여기서 부턴 제가 심심이 한테 할 말인데 관리가 소홀하고 더 관심을 안줘서 미안해 심심아..
오늘 우리집 흑임자도 하늘나라로 떠났어요. 최근들어 대변을 잘 못가리고 마르더니 저녁때쯤 거친숨을 몰아쉬더니 반쯤 감겼던 눈을 크게 뜨고 나를 한번 처다보고 조용히 숨을 거두었어요. 지난 2년동안 얼마나 많은 재롱을 부리던 아이 었는지. . 아마 절대로 우리 흑임자를 잊지 못할꺼 같아요. 하늘나라에서도 즐겁게 놀고 잘살길 바란다 ..
안녕하세요 몇 달 전까지만 해도 태어날 때부터 보았던 햄스터가 살아 있었어요... 두 마리가 저희 집에서 나고 죽었는데 죽는 순간이 잊히지를 않네요... 3달 전인가? 어느 순간 손을 대 봤더니 차갑길래 아, 죽을 때가 된건가보다. 하고 당장 집어 따뜻하게 데워줬어요... 그때가 아마 그 아가가 1년 반을 넘게 살았던 때네요... 애기가 점점 힘이 빠져가는 걸 보고 통곡을 하며 손 부들부들 떨고, 따뜻하게 감싸줬는데 그런데도 몸이 따뜻해 지지를 않더군요... 그러다가 몇십분이 지나고 애가 숨이 차는지 헥헥대는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몇십분동안 숨을 쉬다가 멎다가... 고통스러워 하는데 제 가슴이 찢어질 것만 같았아요... 그리고 몇 분 뒤에 세상을 떠난 줄 알고 꺽꺽거리며 울고 있는데 숨을 들이키네요..? 그리고 또또 고통스러워 하다가 그제서야 하늘로 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이름을 많이 부르고 울어서 미련 때문에 못 간 것일 수도 있겠네요... 콜콜이는 저희 애기들이랑 맛있는 것 많고 행복한 곳에서 뛰어놀고 있을 거에요... 힘내시고 몸조심하세요..!
저희 집에 있는 아가랑 너무 똑같아서 눈물 났어요...저도 마음의 준비을 하는 중이에요...너무너무 슬퍼요...
마음 아프네요.. 콜콜이는 햄생은 행복했을겁니다
햄스터가 못해도 한.. 5~6년은 살아줬으면 하네요…
너무 마음 아프고 눈물이 나서 중간에 영상을 멈출까 생각도 했지만.. 나도 이렇게 슬픈데 집사님은 어떨까 생각하니 멈출수가 없었어요.. 콜콜이를 오늘 처음 봤지만.. 저도 햄집사니까요. 집사님께 해드릴수 있는게 콜콜이의 마지막 모습을 함께 기억해드리는 것밖에 없는것 같아서.. 지금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콜콜이와의 시간이 집사님께 따뜻하고 행복한 추억으로 오래 기억되길 바랄께요..
저희 아가…보고싶네요ㅠㅠㅠㅠ
아고 ㅠㅠ 넘 슬퍼서 저는 감당을 못할거같습니다. 소중한 생명... 햄스터 입양하고싶은데 다시 생각하게되네요..
슬픈데 배에 올려주는 부분이 좀 웃기고 귀여워서 웃음이나고 ..근데 또 끝에는 너무 슬프고...죽는다는건 너무 슬픈거 같아요ㅠㅠ
아가 우리 아치랑 행복하렴
2년 10개월 살다 엊그제 갔네요ㅜㅜ 넘 맘아파서ㅠㅠ 님처럼 마지막모습 제대로 보지도 못하구 왜밥을안먹지 이러다 알았네요 무심한ㅠㅠ 아프고 상태안좋았는데 잘해줄걸잘해줄걸 자꾸 자책되요ㅠㅠ
편하고 행복하게 갔네요... 집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콜콜이도 행복했을거에요
마음 찢어지네 정말..
지금 우리 햄찌도 애지중지 키우고 있는데 저렇게 가버리면 넘 슬플거같아여.... 햄찌들은 수명이 왜이렇게 짧은걸까.. 못해도 오년은 살아주라 ㅠㅠㅠ
3년 가까이 키우던 하얀이가 방금 햄씨별로 막 탑승했습니다 미안해 다음생에는 인간으로 태어나줘 하얀아 , 미안하고 고맙고 또 눈물이난다
강아지도 수명이. 짭다고. 생각했는데...
햄스터의 시간은 찰나 그 자체군요...
잘가요. 햄찌...
저도 골든키우는데 태아난지 4개월차인데 하루하루 사랑해 줍니다 수명이 넘 짧아요
너무 슬퍼요..
슬퍼서 눈물이난다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끝까지 죽은게 아니라고 믿고싶지만 어쩔수없다는것에 힘들다
우연히 영상을 봤는데 처음 키웠던 햄스터가 생각나네요. 회사를 다녔는데 회사를 조퇴할정도로 저에게 영향이 큰 친구였어요. 그때 제 모습이 겹쳐지면서 코끝이 찡해졌네요 ㅜㅠ 분명 행복한 해씨별갔을거에요 ㅜㅠㅜ!!
저도 햄스터를 키우고있는 한 사람입니다. 저도 햄스터를 떠나보내기 위한 마음의 준비를 하고있고 정말 신중하게,행복하게 갈수 있도록 노력중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많을것을 배웠습니다.
저는 눈물 나서 못 보겠어요ㅠㅠ
콜콜이는 해씨별에서 친구들이랑 저희 해씨별 간 햄찌 달이랑 신나게 놀고 있을거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
이제 저희 정글햄찌 별이도 1년 10개월이 됐으니 잘 돌보고 키워줘야겠어요ㅠㅠ
저희 햄스터하고 지금 너무 비슷해요.. 불과 한 달 전까지만해도 이렇지는 않았는데 갑자기 며칠 전부터는 애가 물도 못마시고 밥도 안 먹고 평상시에 진짜 잘 먹는 애였는데.. 지금 애기 아무 것도 못하고 누워만있구 숨도 가뿐히 쉬고.. 일어나질 못하네요…
저희 여친집 햄스터도 저러다가 설탕물 먹이고 드라이기로 따뜻한 바람쐬주고 하니 다음날 바로 쌩쌩해지더라구요..
우리 뚜뚜도 어제 해씨별로갔어요ㅜㅜ 잘먹지도않고 설탕물을 수저에떠서 조금씩먹게했는데 저영상보니 우리뚜뚜가너무생각이납니다 뚜뚜가 죽기전 힘겹게 숨쉬는 모습이 잊혀지지않아서 힘이듭니다 그래도 고통없는곳으로 갔으니 거기서 잘지내리라 믿어요
제 골든햄스터도 2년7개월 정도 살다가 해씨별로 갔어요ㅜㅜ 해씨별로 가기 1주일전부터 이미 경련이 있었더라고요 이 영상을 보니까 마음 아프지만 최대수명이 3년인것을 감안하면 사람나이로 90세는 넘긴거라 천수를 누리고 간거라서 이해하죠
해바라기씨 많이 먹고 행복하게 살아
제가 키우던 햄스터는 건강해보여서 한번도 동불병원에 간적이 없는데 아무증상도 없다가 좀 늙어서 그런가 전날부터 힘이 없다가 다음날 해씨별로 갑자기 갔더라구여… 혹시 제가 모르는 병이 있던건 아닌지.. 너무 미안했어여… 콜콜아 해씨별 가서는 간식 많이 먹고 햄스터친구들이랑 재밌게 놀아..!!
제가키우던햄스터가 간지벌써1년반이지났네요 가기몇일전에 약간씩긁고물었던거같은데 거의3년동안키웠어서 정이많이갔는데 갑작스럽게가서 못해준것도 너무많고
좋운 추억 보내셨자나요....😭
우리 감자 저희집에 온 지 466일 됐어요,, 오늘 갑자기 상태가 안좋아 보이길래 막 검색했는데 콜콜이랑 똑같은 증상을 보이네요…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 것 같아요ㅠㅠ
주인님과 함께여서 행복했을거에요!! ❤ 아무쪼록 잘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푼수떼기님 유튜브 영상은 더이상 안올리시는건가요? ㅠㅠ
저이거보고울었어요쿨쿨이가주인배에서잔다가하늘나라가고쿨쿨아하늘에서는마있는거많이먹고잘지내
키우고 싶다가도 맘이 아파서 겁이나네요
그래도 콜콜이 정도면 햄스터 상위 0.01% 행복한 인생이었네
비비,라라믄혹시잘지내나요??
영상을안올리셨서잘모르겠지만..
잘지내길을바래봅니다..❤
항상 키워보려고 고민하면서도 수명이 걸렸었는데 못 키우겠네요.
햄스터의 최대 단점이죠ㅜㅜ 수명이 걸리시면 비추합니다
저도햄스터 저러다 해씨나라로갔는데
사료씹을힘도 없어보여서 감자 고구마
삶아서 먹였어요ㅜㅜ
저희 햄찌는 벌써 6개월이네요.. 콜콜이가 좋은곳으로 가길..
ㅜㅜ 교감잘하며 키우셨나봐요 좋은곳 갔길..
저희 햄찌 데려온지 13일만에 떠났어요..
아주 작고 작은 아가인데
저의 불찰로 다쳐서 아프다보니 먹질 못하고 몇일후인 오늘 병원다녀와서 약도 먹이고 영양제도 먹였지만 해씨별로 떠났어요 토리야 너무 미안해 ㅠㅠ
콜콜이 집사님 사랑 많이 받고 행복하게 살다 간거같아요.
저도 우리집 햄스터 애지중지 키우다 노화로 떠나보냈는데..
저는 아직도 눈물이 나네요.
저도 햄스터를 키웠어요. 21년10월 쯤에 세상을 떠났습니다...처음으로 데려온게 19년 7월이었는데 정말 작았어요. 근데 벌써 세상으로 떠났습니다. 님처럼 계속 깨워보고 이름을 불렀지만 가만히 있더군요...저와 엄마 아빠가 모찌와 같이 놀아 준것이 어제 같았는데....님 영상을 보고나서 공감되는 것이 많았어요...그리고 저에게 모찌를 다시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그와중에..나랑 똑같은 햄스터인데....ㅠ
제 햄스터 어제 죽었어요ㅜㅜ 5년친구도 있는데 지금도 친구찾으려고 자꾸 돌아다녀요ㅜㅜ
제 햄스터는 지금 어린데...지금 야간 상태가 이상해요...ㅠㅠ 공감해요
콜콜 돌아와!!!!!!!!
몇 번을 썼다 지우기를 했는지 모르겠어요... 햄집사로써 햄스터의 이별을 자주 보게 되는데
주먹 하나 크기도 안되는 작은 녀석들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행복을 남겨주는지 알기에, 슬픈 건 매한가지 인 것 같아요
콜콜이와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 오래 간직하길 진심으로 바라요🙂
콜콜아, 해씨별에서 맛난 거 많이 먹구 건강하게 지내🥰
햄스터의 수명은 6개월 1년 2년 3년밖에 안돼요...
너무 아쉽군요 햄스터 수명 다지나면 앵무새는 아빠가 생각 하시겠죠?
당신의 콜콜이는 몇살인가요? 그리고 수명은 몇 지났나요?
고름이 생겨 새끼햄스터쳐럼
눈을 뜰수 가 없어요
하늘에도 잘 살수 있갰죠?
저희집 푸딩아가 치즈도 32개월째인데.. 요즘 걷다가도 휘청 뒤집어지고 할미가 다되어가네요…😢 햄찌들은 왜이리 수명이 짧을까요..
심박수 빠르게뛰어서 심박수 소진되면 죽는대요
저 집에 있는 햄스터가 이런 모습이네요.... 하늘에선 행복하길 곧 무지개 다리를 건널것 같네요...
접지 마세요 ㅠㅠ
눈은시력잃었지만귀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꾸 유튜브가 이 영상 댓글만 막아요ㅜㅜ
우리 심심이..내가 톱밥도 더 많이 갈아주고..더 먹여주고 할 걸...이젠 해씨별로 갔어요..눈 뜬 채로 있길래 그냥 프리즌 상태인 줄 알았지만..아무리 만져도 안 움직이더라고요..들어도 안움직이고..원래 절 엄청 무는 놈이였는데...죽기 전엔 그냥 손을 안물더라고요..3년이나 삶을 산 햄스터라도 제가 관리를 더 잘 해줬으면 더 살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고...그리고 심심이가 죽은 걸 알았을 때 계속 쓰다듬어주고 심심이가 제일 좋아 하는 해바라기 씨도 가져다 주고..내일 묘비에 묻어 줄 예정입니다..
여기서 부턴 제가 심심이 한테 할 말인데
관리가 소홀하고 더 관심을 안줘서 미안해 심심아..
그래도 주인이 신경 많이써주어서 이 나이까지 장수한거 아닐까요
저희 햄스터도 1년 10개월 넘었는데
오늘 저희 햄스터가 죽는꿈을 꿨어요.
근데 다른사람이 제 손에있는 햄스터를 떨어뜨려 죽는꿈이요
저희 햄스터도 죽을까 무섭네요..
아직까진 건강한데
콜콜이도 충분히 행복했을거에요..
해씨별에서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네요..
오늘 우리집 흑임자도 하늘나라로 떠났어요.
최근들어 대변을 잘 못가리고 마르더니 저녁때쯤 거친숨을 몰아쉬더니 반쯤 감겼던 눈을 크게 뜨고 나를 한번 처다보고 조용히 숨을 거두었어요. 지난 2년동안 얼마나 많은 재롱을 부리던 아이 었는지. .
아마 절대로 우리 흑임자를 잊지 못할꺼 같아요.
하늘나라에서도 즐겁게 놀고 잘살길 바란다 ..
저희 햄찌가 해씨별로 갔을때가 생각나네요...
햄찌요...?
콜콜아..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
지금 우리 햄스터가 죽을려고 하는데 상태가 똑같네요
우리 딱밤이도 지금 3살이에요 골든이
😢😢
내가키우는얘랑똑같지만 불상해..ㅠㅠㅠ
귀염토리는 왜 이케 생명이 짦은겨 ㅠㅠ 같이 죽고잡다..
제 햄스터는 오늘 21시 36분 24초 쯤에 햄씨별로 갔네요..
햄찌들은 죽기전에 밖에 나와있는다네요.. 남은 한마리 잘 키워야죠....
저희 햄스터는 코로나에 걸렸는지 어제 결국 해씨별로 가게 됬어요....아직 산지 일년 삼개월 정도밖에 안됬는데 ㅜㅜ 콜콜이 햄집사님도 힘내세요...!
너무귀여운아인데..하늘로갔다니..너무슬퍼요..
콜콜아..!그곳에가서는...꼭행복해야한다..?
제가 집사님께,해드릴수 있는건..콜콜이의,마지막모습을,봐주는것밖에없네요..죄송합니다..힘내세요..
저도 햄스터 집사로서 눈물이 나네요ㅜㅜ
콜콜아!!! 좋은곳으로 갔길 빈다!!! 크림이와 모찌와 행복하게 해씨별에서 살아!!
저는 모르고 있다가 죽었어요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살이 별로 없고 균형을 못잡아요..
시골이라 동물병원도...
ㅠㅠㅠㅠ
+ 쳇바퀴를 너무 많이 타요..
(그래서 마른거 같은ㄷ)
나도 오늘 햄스터 죽었는데ㅠ
햄스터가 피똥을싸는 이유가 몬가요?
저는 않죽는다 생각하고 나중애 하늘나라에서 보자 라는 극정적으로 생각합니다 ㅠㅠ
주인 품에서 안심하고 떠난 것 같네요. 콜콜이가 많이많이 좋아했나봐요.
콜콜이는 좋은 곳에 갔을 거에요..ㅠ
댓창 그만막아
안녕하세요 몇 달 전까지만 해도 태어날 때부터 보았던 햄스터가 살아 있었어요... 두 마리가 저희 집에서 나고 죽었는데 죽는 순간이 잊히지를 않네요... 3달 전인가? 어느 순간 손을 대 봤더니 차갑길래 아, 죽을 때가 된건가보다. 하고 당장 집어 따뜻하게 데워줬어요... 그때가 아마 그 아가가 1년 반을 넘게 살았던 때네요... 애기가 점점 힘이 빠져가는 걸 보고 통곡을 하며 손 부들부들 떨고, 따뜻하게 감싸줬는데 그런데도 몸이 따뜻해 지지를 않더군요... 그러다가 몇십분이 지나고 애가 숨이 차는지 헥헥대는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몇십분동안 숨을 쉬다가 멎다가... 고통스러워 하는데 제 가슴이 찢어질 것만 같았아요... 그리고 몇 분 뒤에 세상을 떠난 줄 알고 꺽꺽거리며 울고 있는데 숨을 들이키네요..? 그리고 또또 고통스러워 하다가 그제서야 하늘로 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이름을 많이 부르고 울어서 미련 때문에 못 간 것일 수도 있겠네요... 콜콜이는 저희 애기들이랑 맛있는 것 많고 행복한 곳에서 뛰어놀고 있을 거에요... 힘내시고 몸조심하세요..!
저햄스터눈없으니까눈없는좀비닮음
그래도 장수했네
우리햄스터 5년삼
@@김화용-v4r 엥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