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00k 올해 2월 구매유저입니다. 철권 8 호그와트 안돌아가요. 영상 출력할때, 작업이 빡센거 같으면(4K영상출력 등) 프로그램이 바로 튕깁니다. cpu불량입니다. 바이오스 새로 받아서 설치 해도 그래요. 지금은 그냥 쓰고있긴 한데, 에러는 초기부터 그랬던 것 같아요. 열화라기보다는 발견을 늦게 한 것 같아요. 프로그램이 튕겨도 cpu불량이라고 생각을 못하고 그냥 뭔가 프로그램끼리 충돌일어나나보다 하고 그냥 넘어갔던 기간만 2개월입니다. 그러려니 하고 쓰다가 불량인걸 발견했어요.
확실히 인텔쪽에서 나오는 CPU들의 수율이 출시 초반에 비해 전반적으로 떨어진 제품들이 나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보드 긱바이신가요? 에러 나는 상태로 계속 쓰는건 권장하지 않습니다. 교체받지 않으신다면 AC Loadline이라도 조금 올리고 쓰셔야 해요. 에러나는 상태로 윈도우 update같은거 돌다가 연산오류나서 OS 핵심파일이 깨지면 윈도우가 깨집니다. 이러면 포멧하셔야 해요.
14900K에 asus보드, 420수냉, 바이오스 셋팅 P코어 56배수제한, 전력제한 해제, LLC LEVEL6, AC load line 0.1로(gigabyte에서 ac load line 10이 asus보드에서는 0.1이라고 하네요). 해서, idle시 c;pu전압 변동이 매우 큰데, 시네벤치 10분 돌리니, 1.24v 전후로 전압폭이 많이 줄었네요. P코어 56배수 조금 초과, E코어 44배수 미만으로 동작하네요. CPU코어온도 최대 78도 CPU IA 코어 최대 92도, CPU패키지최대 전력치 316W입니다. 제가 LLC와 AC load line 제대로 설정한 것인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겨울에도 인텔 13700K 쓸때 라니 360이 TDP가 많이 딸리는거 같아서 커세어 420으로 업글하니 잘 잡혀서 쭉 쓰다 욕심생겨 14900K로 업글하니 온도 감당불가했는데 14900KS 출시당일 CPU 교체하고 커세어 일체형으론 당연히 안될거라 생각했고 써보니 당연히 사용불가. 다시 중고장터서 SA이슈없고, 수율 높은거 중고로사서 뚜따해서 액체서멀로 교체후 커수로 바꾸고 쌩쑈해야 겨우 사용가능한점을 고려해보면 다른 불량 이슈도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내 컴퓨터 냉각해줄수 있는 TDP능력이 가장 중요하단걸 진작에 알았던... 14900K 쓸때 SP 107짜리로 꽤 고수율인데도 불구하고 날씨가 겨울이었고 일체형 상급수냉에 곰써멀작 까지 했는데도 불구하고 쓰기 힘들었던점을 감안하면 지금 이날씨에 14900KS를 냉각에는 신경 1도 안쓰고 그냥 오롯이 성능이 더 좋겠지하면서 그냥 일체형수냉으로 14900K나 KS의 하이엔드로 넘어간 사람이라면 불량의심보다가 내 쿨러의 TDP 냉각 능력에 비해 너무 높은 성능을 바라는건 아닌지 한번 확인해볼 필요가 있음. 냉각에 더 투자하거나 아니면 무조건 다운클럭 권장. 당연히 SA이슈도 있고 여러 불량 이슈도 있었겠지만 제일 중요한게 냉각이 우선이라고 소울시커님 영상 올라오기전부터 몇번이나 말을 했는데 개소리하지 말라고 욕 무진장 오지게 먹고난뒤 소울시커님이 영상 몇개 올라온 최근에 냉각의 중요성을 깨달은 사람들 많은듯 하네요.
i시리즈 처음 나왔을때부터 인텔만 썼었는데 신뢰가 다 무너져 버렸네요 가성비가 안좋다 전성비가 안좋다 얘기 돌았을때도 안정성, 프로그램 호환성이 좋을거란 신뢰 하나로 항상 인텔만 사용 했었는데 다음 15세대가 어떻게 나오든 149k를 끝으로 라이젠으로 갈렵니다. 평소 오버도 잘 안하고 순정상태로 작업용으로만 썼는데 불량판정받고 교체받으니 현타오네요 10년넘게 쓴 인텔 다신 안살것 같습니다
인텔 고정 유저분들의 신뢰를 잃게 만든게 이번사태가 크리티컬한것 같아요. 작업 컴으로는 프로그램 호환성 때문에 인텔 컴을 써야 하는데 저도 고민입니다. 회사컴 전부 인텔인데 차후 교체모델 부터 13~14세대 순번이거든요. 그래봐야 직원들 PC라 봐야 거의 i5이하 모델이 주력이긴 한데 일부 다코어 써야 하는 직원 PC용으로 i7이상을 권장하지 못해서 AMD박으라기엔 프로그램 호환성이 검증이 안된 상태라..
목표 소비전력에 맞추면되는데 본 영상에서는 cpu의 전체소비전력이 높지 않아서 auto로 썼을겁니다 안전빵으로 280이하(쿨링환경에 맞춰서) 정도로 걸어두면 좋을것 같기도 하고요 다만 전력제한은 전압테스트가 제대로 되지 않도록 하는 주범이라서 모든 테스트가 정상으로 끝났을때 최종적으로 거는걸 추천합니다
13900ks에 발키리 480 사용중입니다 기본쿨러 소음이 너무커 아틱으로 p12로 교체후 인텔 avx2 5분통과가 안되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저소음 셋팅으로 해논지라. 다시 팬속 100% 돌게끔 설정후 테스트하니 통과하네요. 영상보면 온도차이에서 오는 전압이 영향을 주는 경우인가요? 저소음셋팅으로 돌려도 전력 240w정도에 온도 85도정도로 돌아가는데 그린스크린이 떠버리네요. 다시 100% 팬속으로 테스트해도 온도차이는 크게 차이나지않지만 5번코어하나가 98도 정도로 팍튀지만 테스트는 통과되었습니다. 혹 기가바이트 메인보드 디폴트셋팅에(전력제한해제) cpu쿨링 차이로 이렇게 cpu 불량증상이 나올수있을까요?
tvb를 바이오스 상에서 끌 수가 있는 걸까요? 끌 수 있다면 긱바 보드에선 어떤 옵션으로 끄셨는지 여쭤볼 수 있을까요? 저번 영상을 보고 tvb를 끌려고 시도해봤는데 tvb 관련 옵션들은 이리저리 건드려봐도 저 또한 오히려 전압 튀는 피크가 더 높아지더라구요 매뉴얼을 봐도 TVB Ratio Clipping 활성화하면 CPU 온도가 TVB(Thermal Velocity Boost) 기능으로 임계값에 도달하면 CPU 코어 주파수가 감소합니다. 비활성화하면 온도가 높을 때 코어 주파수가 잠재적으로 더 높은 주파수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TVB Ratio Clipping Enhanced 활성화하면 CPU 온도가 TVB(Thermal Velocity Boost) 기능으로 임계값에 도달하면 CPU 코어 주파수가 감소합니다. 비활성화하면 온도가 높을 때 코어 주파수가 잠재적으로 더 높은 주파수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TVB Voltage Optimizations 프로세서에 대한 TVB(Thermal Velocity Boost) 전압 최적화를 활성화하거나 비활성화합니다. 딱히 tvb 자체를 끄는 옵션은 없는 거 같기도 하고 말이죠... 14700k에 msi z790 토마호크 사용 중입니다
제가 MSI 보드가 없어서 직접적인 값을 가이드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AC Loadline을 내릴 수 있는 범위 내에서 LLC를 최대한 올리는게 핵심입니다. 어짜피 특정 임계치에서 AC Load Line을 더 내릴 수 없게 되면서 LLC를 올리면 오히려 전력소비량이 늘어나 버립니다. 그게 발생하지 않는 지점까지만 높이시면 됩니다.
@@S0uL_Seekeri7 14700k에 b760m 박격포 모델이라 llc 모드6에 ac loadline 15 dc loadline 60 정도로 마무리 했는데요~ ac 10으로 하니까 오류가 좀 나서 15로 하니까 잘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B보드다 보니 CEP를 꺼야 성능이 나오는거 같던데 원래 그런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최근 인텔 이슈 이후부터 저도 고통받던 증상들이라 영상 쭉 정주행하고 이거저거 따라해보고있습니다. 인텔 베이스라인 디폴트값이 1달사이 벌써 두번이나 바꼈고(253에서 110-180으로 가라는둥) ㅜㅜ 더이상 머리아프소 고통에서 헤어나오고싶어서 그냥 msi보드 라이트모드(z790)에서 모드변경으로 써볼까 싶기도 한데 혹시 14900k 면 로드 몇정도 걸고 써야할까요 ㅜ 모드 6일때도 게임도중 강제종료 현상 많이겪었고 5일때도 그래요 4까지는 안내려봤는데 제 cpu가 이미 열화로 데미지를 많이받아서 맛탱이가 간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ㅜㅜ
제가 지금 msi 보드가 없어서 lite load 값에 따른 ac ll dc ll 수치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msi보드에서 ac ll dc ll을 수동으로 줄 수 있는 옵션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수동으로 조정해서 넣고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14900K의 P코어 배수는 저는 54배수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14900K관련 영상 보시면 E코어 낮추는게 나옵니다. 근데 14900K가 아닌 경우는 안낮추셔도 될듯 합니다. 언더볼팅하고 쓰시면 오히려 순정보다 더 나은 상황입니다. 일단 정상동작하시면 계속 사용해보시죠. 온도는 더 착해지진 않을거에요. 언더볼팅 하셨으면 수율 따라가는거라.
저는 이 문제가 열화 쪽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작년에 13900k 첫 구입후에 간단하게 시네벤치나 스트레스 테스트 후에 사용 했었는데 문제가 없다가 좀 지나서 작업할때 화면이 깨지고 인코딩 하면 뭉개지는 현상도 나오고 이상한 오류메세지 까지 뜨길래 주변에 물어봐도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다가 1월쯤 철권이슈가 터지고 테스트 해봤는데 그때는 잘 돌아갔습니다 그러다 한달 전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시네벤치랑 철권 돌렸더니 멈추더라고요 시네벤치는 30초 돌아가다 멈추고 철권은 오류 뿜으면서 튕기길래 센터가서 교환 받고 왔습니다 지금은 시네벤치 철권 다 잘 돌아가고 화면 열화 현상도 없어졌요 cpu로 인코딩 하는데 정말로 이개 문제였나 싶기도 하고요 경험상 저는 열화쪽에 가깝다고 생각 드네요
지금 복합적으로 산재되어있다고 봅니다. 최근 교체받은 유저가 바로 에러가 나오는 등 예전에 비해 전반적으로 CPU의 전압요구량이 AC Load Line 40 정도에서 커버 못할 정도로 올라간 제품이 나오고 있으며 말하신것처럼 열화 케이스도 겹쳐서 발생하는 중으로 보입니다. 어떤 보드 쓰시고 최초 구매 언제쯤 하셨는지 여쭈어 볼 수 있을까요?
CPU의 전압 수율이 다르면 마찬가지로 다른 온도에서 동작 할 수 있습니다. TDC로 제한 하는 것은 전력제한 같이 밥을 덜주고 일을 덜 시켜서 열을 덜 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밥을 덜 주면 덜 줄 수록 성능 손실이 더 크게 발생하죠. 쿨러 장착 방식에 이상이 없다는 가정하에 결국 의심할만한것 중 당장 떠오르는것은 두가지인데, 1. 여름이라 더운 상온, 2.코어의 전압 수율이 안좋아 높은 전압을 요구 증상으로 보건데 전자보다 후자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온도 높은걸로 AS센터 접수한번 받아보세요. 센터 쿨러로도 동일증상이면 교환한번 해달라고 해보시고.. 수율 부족은 답이 없습니다. 수율 이슈가 맞다면 현 상황에서 CPU교체말고 유일하게 영향을 줄만한건 커브 옵티마이저 뿐입니다. 그렇지만 커옵으로도 커버가 안되면 CPU교체만 남죠.
i9만의 문제는 아닌거같아요 전 13600k쓰는데 기본전압 1.25v밑으론 안돌아갑니다. 시네벤치 돌리면 2~3분 돌아가고 팅기는데 이때 1.43~45v까지 들어가요 온도는 당연히 100도 넘고요 실내온도 22~24도이고 2열수냉쿨러 중에 상급 커세어제품 쓰고있고요. 사실 i5 라인이라 굳이 3열 쓸필요 있나싶어서 2열 산건데 좀 후회되는부분도 있고요. 아무튼 그래서 전력제한 주고 쓸려고 테스트했는데 수동으로 테스트해본결과 1.25v밑으론 윈도우 부팅후 인터넷창 몇개 열면 바로 팅깁니다. 이거 진짜 답없습니다. 상시 전압 1.25v 이상 줘야하고 이렇게 되면 아이들 온도는 기본 45~50도 그냥 나오고요 인터넷 창 몇개만 열어도 60~70도 기본입니다. 게임할때는 이건뭐 70~90도 나오고요. 그래서 디폴트 세팅으로 다시 해보면 딱 인터넷창 1~2개 열었을때의 전압 널뛰기가 참 심한게 1.10~1.39까지 널뛰기하는데 온도도 45~70까지 널뛰기하고요 쿨러문제인가 싶어서 가지고있는 쿨마 2열수냉 그리고 녹투아 상급공랭 제품으로 다 해봤지만 널뛰기 증상은 비슷했습니다. 전 샌드(2600k)때부터 본격적으로 인텔제품썼는데 그동안 마음에 흡족하게 써본적이 2600k빼곤 거의 없는거 같네요. 뚜따하고 커수도 해보고 써멀 좋은거 뭐있나 검색해가며 겨우겨우 썼던거 같은데 그넘의 게이밍성능은 인텔이다~~이거하나때문에 고집했는데 이젠 더이상 인텔 고집할 이유가 없는거 같네요. 다음제품부턴 무조건 암드 갑니다.
@@bradks9636 그정도면 고생하지마시고 아예 빨리 죽이고 as 교체 받으시는건 어떠신지 Intel Default setting 걸고 Ac ll DC ll 상당히 높은값 넣고 퍼스트 디센던트 몇일 정도 켜둬보시는건 어떨까요? 에러로 튕기면 시네벤치 돌려보시고 에러나면 센터가시면됩니다 몇일만에 죽을지 궁금하네요
13900, 14900 등 i9를 54배수 55배수로 써야 되니.....안타깝네요. 14700K같은거도 55배수는 무난히 되는데 말입니다....i9는 아예 쓰지 말아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i7 14700k정도 쓰는걸 추천합니다. i7은 정도가 아주 덜 합니다./// 인텔이 쉬쉬한다고 해도...이젠 안살거 같은데요? 매출에 엄청 데미지를 입을 겁니다!!!!
현 시점에서 인텔 CPU에 대해 긍정적인 멘트를 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변수가 많고 확정적으로 조치된게 아니라 땜빵형 조치만 된 상황이라서. 혹시 괜찮으시다면 12세대 제품은 어떠실지, 상대적으로 12세대 제품이 전력이 낮아 안전합니다. 그외에 E코어가 딱히 필요 없고 P코어만 있어도 되면 HT 끄고 E코어 끄고 쓰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말씀하신 목적으로 전력을 감안하여 좀 하향하면 12600K~12700K나 13400정도도 꽤 커버가 될 것 같습니다. 철권 해리포터 등에서 에러가 나는것은 프로그램에러가 아니라 코어 연산 에러라서 다른 프로그램의 에러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HTS용 목적인데 에러나면 좀 많이 곤란하겠죠.
여러가지를 테스트해보니, asus보드는 gigabyte와 설정이 많이 다르네요. 즉, ac load line값을 최소 0.01 이하를 줄수 없으며 이 값에 해당하는 절대값이 실제로 ac load line값으로 인가되는 것이 아닙니다. llc 셋팅에 따라서, 실제로 인가되는 ac load line값이 다릅니다. 예로, ac load line에 0.01을 입력하고 llc를 level5로 설정하면, 인가되는 ac load line값이 0.73. ac load line에 0.01을 입력하고 llc를 level6으로 지정하면, 인가되는 ac load line값이 0.49입니다. 그리고, ac load line에 0.01을 입력하고 llc를 level7로 지정하면, 인가되는 ac load line값이 0.24입니다. 그래서, ac load line에 0.01을 입력하고 llc를 level7로 지정하여 cinebench돌리는 온도가 바로 100도 찍네요. llc level 6에서는 실제적으로 인가되는 ac load line값이 보다 높지만. cpu core최대 온도 78도 였는데. gigabyte와 메카리즘이 완전히 다른 것 같아요. 그냥, ac load line입력에 0.1로 입력하고 llc를 level 6으로 지정하면, 실제로 인가되는 ac load line값은 0.49인데, 그냥 이 상태로 사용해야갰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테스트 하신다고 고생많으셨습니다. LLC값은 소비전력 차이에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LLC를 조정하면 소비전력량이 늘어서 온도가 더 높아질 수가 있습니다. 그걸 AC LL을 낮춰서 내리는 기법인데요. 다만 이 값이 AC LL에 영향을 주면서 AC LL값을 더 조정을 못하게 한다면 애로사항이 많겠네요. 음 근데 다른분들 ASUS보드로 AC LL 조정하시던걸 본적이 있는데.. 아무래도 ASUS 고수분들의 레퍼런스가 더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asus보드입니다. TVB 기능 끄니 전압이 다소 높게 들어가서, TVB 기능 켰습니다. 14900K라서 P코어 56배수 고정으로 설정하고 전력 제한은 껐습니다. 그러나, AC Load Line 옵션을 수동으로 작게 입력하더라도 전압이 미친듯이 높게 인가되네요. 즉, 10을 입력했는데도 1.7v 이상 인가되어 auto로 설정, LLC는 high 옵션이 없고, level 1, 2, 3, 4, 5, ...등으로 되어 있어서, level 6으로 설정했습니다. 그러나, 시네벤치 돌리니 바로 100도 찍어 280도 전력제한걸었습니다. 아마 asus 보드는 ac load line을 수정하지 못하도록 설정했거나 다른 보드와 매우 다른 수치값을 사용하는 것 같네요. 그냥 이대로 사용해야 될 것 같아요. 이 셋팅으로 시네벤치 돌리니 P코어 50배수 E코어 30배수내요. 결국 asus보드에서는 이 영상 셋팅이 별 도움이 안되네요. 하여튼 감사합니다.
추가 테스트해보니, asus사용자는 ac load line 수치가 완전히 달라서, 해당 영상대로 되지 않아, 기본 바이오스 셋팅에서 P코어 56배수로 제한하고, 전력제한만 280W 걸어 돌리니, P코어 53배수 E코어 43배수 나오네요. 온도 70도 초반, 전력 1.2V초반. 더 이상 설정을 건드리기 겁나네요. 그냥 이 셋팅대로 사용해야 겠네요.
최종 테스트 : P코어 26배수 제한, 전력제한 310W. idle시 1.45v 넘어서까지 널뛰기식으로 전압이 들어가던데, cinebench돌리니 1.25v전후로 안정적으로 인가되네요. 온도 70도 후반. P코어 54.5배수 E코어 43.5배수. 이번 인텔 사태때문에 큰 걱정할 필요없이 클럭만 P코어 1배수만 낮추고 쿨링빵빵하게 사용하면 될 것 같네요. 바이오스 다른 셋팅은 건들지 않아야 겠어요.
영상에서도 잠깐 언급하지만 TVB 끄고나서 전압이 높게들어가는 사례가 있는것 같습니다. 아마 추정키로는 voltage reduction initiated TVB 기능이 같이 disabled 되는게 아닐까 싶은데 이 옵션을 실제로 disabled해보시면 전압이 상당이 튑니다. 그래서 영상에서는 TVB끄는것보다 올코어 배수를 고정해라 라는 식으로 안내 했어요. ASUS보드는 안쓰다보니 AC Loadline 단위가 아마 mOhm 단위인것 같은데 긱바는 수치상 10이 0.1mOhm입니다. 인가된 AC Load Line은 hwinfo에서 프로세서 탭에서 mOhm 단위로 확인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14900K로 영상을 하나 만들어야겠네요. 타사보드에서 응용가능하시도록 실제로 잡는 과정을 찍어보겠습니다.
아래글 남긴 asus사용자입니다. 결국에는 asus보드에서는 ac loadline을 0.48 밑으로 못 내리게 막아났으니, 결국 P코어 E코어를 한배수씩 낮추고, 언더볼팅으로 전압을 낮추고 해서, cinebench돌릴 때 cpu전체 온도를 80도에 맞쳤습니다. 이것이 최대한의 조치인 것 같네요. 14900k에 P코어 56배수 E코어 43배수 전압 1.26V로 하고, asus보드에서 허용한 최저값인 ac loadline 0.48로 셋팅했습니다. 그래서, cinebench돌릴시 최대 275w까지 전력을 먹고, cpu전체온도를 80도 정도로 맞추웠고 점수는 40390정도네요. 그냥 이대로 사용하려고요. 만약 이렇게 사용했는데도, 나중에 불량나면 인텔 욕할 수 밖에 없겠네요. 그동안 영상 감사합니다.
@@S0uL_Seeker asus z690 maximus apex인데요. LLC6으로 이미 쓰고 있어서 제가 알기로는 LLC6-> 7이나 8로 내린다 해도 똑같은 걸로 알고 있어서요. 처음에 icc max를 auto로 두고 썼던거 이제야 알았어요. auto 값 되니까 511? 이여서 바로 400으로 바꾸니까 온도 변동폭이 게임 구동할때 평소 50~53에서 피크 터지면 심하게는 71도까지 올라가는데요. 지금은 피크 튀어봤자 56도 정도 입니다. 감사해요.
솔직히 이번 사태 보면서 생각보다 조용하다고 느낀게 이런 문제가 중요한 사람들은 개인 그중에서도 pc에 관심 많은 중상에서 하이앤드급 유저들이 많을텐데 그런사람들이 인텔을 많이 안써서 생각보다 조용한게 아닐까 싶네요 라이젠 나오기전 AMD가 경쟁력이 사실상 없던시절에 터졌으면 이정도가 아니었을 텐데 말이죠
다른 댓글 보시면 교체받은게 바로 에러 나신다고 하네요. 확실히 최근 나오는 인텔 CPU의 수율이 이전만 못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것처럼 만질줄 알만한 사람들은 대개 언더볼팅해서 쓰는지라 이미 어느정도 케어가 된 상태라 볼 수 있고요. AC Loadline도 사실 긱바는 예전에 i9에는 60을 채용했었습니다. 그게 타사보다 전력을 더 먹다보니 수율도 넉넉하다보니 타사랑 맞춘다고 내린거거든요. 근데 그때는 수율이 넉넉해서 문제 될게 없었는데 이제 수율이 모자르는 제품들이 나오는게 혼재되면서 최근 구매 유저분들 중 순정으로 사용하시는 분들 위주로 이런 문제가 계속 나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되네요. 아래 asus보드 글 남긴 사람입니다. 결국 intel은 그냥 넘어갈 것입니다. 열화가 문제이면, 열을 최대한 낮추는 것이 최선이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을 낮추는 방법에는 쿨러를 420으로 교체하거나, 전압을 낮추거나, 전력을 낮추는 것입니다. asus보드는 최신 바이오스에서 ac loadline 실질적으로 0.48미만으로 주지 못하게 셋팅됐습니다. 그렇다면, 전압을 낮추고 전력을 낮추는 방법뿐입니다. 그런데, 전압이 bios에서 낮게 고정으로(예로, 1.25V로 셋팅) 설정하더라도 실제적으로는 가변으로 들어갑니다. ac loadline셋팅보다는 전압을 1.25v전후로 고정으로 인가되는 방법을 영상 만드시는 것이 좋아 보여요.
아래 asus사용자입니다. 추가글을 남깁니다. 결국 열화란, 열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ac loadline으로 제어하는 것이 아니라(asus는 최신 바이오스에서 ac loadline이 0.48미만으로 막았습니다), 클럭을 낮추더라도 cinebench를 실행했을 때(전압을 낮추거나, 전력 제한을 하거나, 또는 둘 다를 사용하거나), cpu 전체 온도를 80도 미만으로 셋팅하는 방법을 올리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래도 불량이 발생하면, 인텔의 욕할 수 밖에 없지만요. 사용자는 이 문제를 인지하고 420쿨러를 사용한다는 가정하에 한배수 낮춘다고 생각하고, ac loadline을 제어하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제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 영상에서 설명했지만 클럭을 낮추는 수밖에 없습니다. AC Load Line은 Vcore를 건드리지 않고 LLC의 추가전력을 빼려는 목적으로 사용한겁니다. 말씀하신 부분을 충분히 인지 하고 있기 때문에 본 영상에서 온도와 소비전력을 낮게 잡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결과물이 P코어 54배수라는 클럭 하락으로 표현된겁니다. 14900K 영상 지금 녹화해서 편집중인데 나중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것도 전력소비량과 온도를 높이지 않기 위해 클럭을 많이 커팅했습니다. 결국 클럭을 내리지 않고는 방법이 없어요. 클럭을 유지하면서 전력소비량과 온도를 낮추는 방법은 언더볼팅밖에 없는데 언더볼팅은 마진이 있는 제품이나 가능하고 최근 이슈화되는 마진이 없는 CPU에서는 불가능합니다. 결국 클럭을 낮추고 그 낮아진 클럭에 맞춰서 전력소비량을 같이 낮춰주는 셋팅을 해야하고 그 일환으로 AC Load Line을 만지는건데 전압 튀는 증상을 완화 시키기 위해 LLC를 높이면서 AC Load Line을 극단적으로 낮춰서 LLC를 높이기 위한 마진을 만들어 내는게 핵심입니다.
요새 이런 증상들에 대한 테스트 결과들을 여기저기서 읽어보면, 한가지 공통적인 상황은 CPU 부하라는 조건도 있지만, 사용하는 메모리 대역폭이 최대일때 벌어지는 상황이더군요. 최근 게임에서 초기에 튕기는 것이 약간은 그 증거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레.... DDR5 혹은 윈도우도 의심해 봅니다. 사실 DMA Driver의 오류로도 비슷한 증상이 나올 수 있습니다. 멀쩡하다가 모든코어의 로드가 빡씨게 올라가면서 많은 코어에서 DMA를 막 땡겨서 쓸 때... 멀티코어로 가면서, OS의 메모리를 관리하는 부분이 무척 복잡해지기도 했고, 이부분이 성능을 올리는데에 핵심이라... 리눅스에서도 관련해서 비슷한 문제가 있었거든요. 물론, 이미 해결된 문제이긴 하지만.... 다들 인텔만 쳐다볼때, MS에서 매일밤을 샐 수도 있습니다. 항상, MS의 방패막이를 인텔이 해주었거든요.
제가 최근에 올린 인텔 불량 관련 재현 영상은 메모리 순정상태입니다. 물론 말씀하신것 처럼 메모리 대역폭이 한계 근처일때 발생 할 수 있는 문제도 분명 있습니다. 철권 오류같은것도 메모리 때문에 발생할 수도 있고요. 그런데 최근 인텔 불량 이슈들은 확실하게 CPU쪽 문제라서 이슈가 되는겁니다. 메모리 오류는 다른문제일 뿐이죠. 이미 이 사건은 메모리 변수는 통제된 상태에서 테스트해서 불량 증상이 재현이 되는거라서요. 메모리 까지 들고올 논란의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네, 어떤 부분에 대해서 분석하고 계신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보고 계시는 부분은 각 개체별로 최고의 수율을 땡겨 쓰는 CPU 분야에서는 일반적인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대부분의 반도체는 마진이 유지되는 동작스펙으로 모든 개체가 동일하게 운영되는데, 개인용 컴퓨터에 들어가는 CPU만 특이하게 사용됩니다) 물론, 인텔의 사골공정이 오래 되어(공정이 오래될 수록 생산 개체의 수율 편차가 줄어들어 마진을 적게 가져갈 수 있음) QC를 Tight하게 잡고 있는 것과 AMD와 성능 경쟁으로 보드 제조사의 바이오스 프로파일이 성능 위주로 제작되는 것이 겹쳐 인텔의 웃지못할 베이스라인이 나오게 된 것으로 개인적으로는 추측하고 있습니다. 특히, ASROCK 보드의 디폴트 설정에서는 정상 동작을 하는 것이 그에 대한 반증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AC/DC Loadline의 디폴트 치를 포함한 디폴트 설정(성능과 안정성에 관련된 설정 변수들 모두)이 보드업체 마다 다른 것은 이 문제를 가속화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서로 자기 보드가 좋다라고 광고하기 위한... 모든 보드의 디폴트 프로파일이 ASROCK과 같았다면, 인텔의 베이스라인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도 없었겠죠. 결국, 시장에 팔리는 CPU중 가장 낮은 마진을 가지고 있는 CPU에서도 동작되도록 만들어야 하는 것이 보드사의 디폴트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텔에서도 어떤 기준으로 정상판정을 했을텐데, 그 기준에서 문제가 생긴다면 그건 보드사의 잘못입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꼭 13/14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존재했었던 문제였고, 기존에는 이 문제를 보드의 안정성 문제로 인식했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CPU의 불량으로 인식되어지는 것 같네요. 제가 언급한 메모리나 / OS의 문제 가능성은 이 문제의 최초 발생 현상(철권 8 튕김)에는 원인이 다를 수도 있다라는 관점에서 의심을 해본 것입니다. (예전에 모두 한 두번씩 있었던 문제입니다) 인텔 유저들이 귀를 닫고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철권 8 튕김은 인텔 / 암드 가리지 않고 나옵니다. 특히, OS는 정상동작하는데 실행시킨 앱만 에러내고 튕기는 현상이라면 더더군다나 CPU의 문제는 아닐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문제제기를 해본 것입니다. 사실 이 문제는 철권8의 튕김 현상으로 시작되었는데, CPU 열화같은 진행성 불량의 문제로 귀결이 되는 것 같아서... (진행성 불량이라고 판정될 수 있는 개체는 극소수 일텐데...)
지금 12세대(12400, 12700K ㄷ) 쓰고는 있는데 근래 돌아가는 꼬라지 보니 다시는 인텔 CPU는 구입 안할 예정(?) ㅋㅋ 그렇다고 AMD가 답이라고는 생각되지도 않고 있음. 왜그러냐고? 요즘 동네 컴퓨터 가게 유튭영상 보면 컴 고장이라고 들어온 것들중에 불량판정되는 CPU가 AMD 마티스 시리즈로 출신된지 5년된 것들이 많음 ㄷㄷ 5년쓰고 고장난다고? 헐 ~ 열화로 고장난것으로 판단됨. 인텔은 설계불량 증상이 처음부터 나타나는 것이고 AMD CPU는 설계상 내구성이 좃망이라 판단됨 ㅋㅋ 지금 인기작인 7000시리즈가 앞으로 3~5년 지난후 어떠할 지? 과연 잘 살아 있을까? 함 ㅋㅋ
문제 CPU가 전력제한을 했을 때 왜 잘 동작하는지를 이해하셔야 합니다. 전력을 낮춰서 클럭이 낮아져서 돌아가는 상황에서 정상 동작하는 시스템은 클럭이 높게 터지면 에러가 또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PL은 해결책이 아니라고 말하는겁니다. PL은 뚜껑을 덮는거라고 본 영상에서 말했는데요. 모든 코어가 함께 사용하는 전력을 더 높게 올라가지 못하도록 제어해서 그만큼 줄어든 전력에 따라 VF Curve에 따라 클럭이 낮아져서 동작하게 되면 그때는 전력이 모자르지 않게 되어 에러가 나지 않습니다. 다만 단일코어 환경에서는 그 낮은 PL 뚜껑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코어가 발휘할 수 있는 최대클럭까지 도달 가능합니다. 그 때 VF Curve에 의해서 사용되는 전압값이 모자르면 에러가 날 수 있고 또한 과전류에 의한 데미지도 받을 가능성이 있는거죠. PL은 답이 아닙니다.
@@S0uL_Seeker 아하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LLC를 높게 주는게 어떠한 역할을 해주길래 전압 튀는걸 방지할 수 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LLC가 급작스러운 아이들>풀로드 풀로드>아이들 시의 언더슈트와 오버슈트를 방지하기위해 전압을 보상하는 그런 옵션이라는 걸 알았는데 이것만 봐서는 왜 LLC를 올리면 피크가 안 튀게 되는 건지 잘 이해가 안가서 여쭤봅니다
150w강조하고 싶으시면 저한테 이러지 마시고 인텔에 따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인텔이 공식적으로 253w 쓰라는데 인텔이 사기치는건가요? 그것도 이번 사태 전에는 전력제한 해제가 공식 스펙이었습니다. 제조사가 써도 된다고 한 부분은 제조사가 책임을 져야죠. 유저분들은 그 가이드에 맞춰서 사용을 하는거고. 인텔 i7이상급을 누가 150w로 걸고 씁니까 쓰는사람이 거의 없으니까 사망했다는 사람이 거의 없죠. 인텔의 가이드를 비판하는 내용은 인텔의 가이드를 따른 사람들에게 하지 마시고 인텔에게 따지시길 바랍니다. 저도 인텔에게 하는 중이니까요.
내가 진짜 8088 때부터 인텔 외길인생이었고, 망한 슬롯CPU, 논란의 불공CPU를 지나 멜트다운, 스팩터 이슈 있을때도 크게 동요 안했는데 다음부턴 암드 넘어가야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신뢰가 다 깨져버림
전자제품이란건 원래 불량은 날 수 있지만 이번건은 대처가 더 열받는 상황이죠 ㅎㅎ..
오늘도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세한 내용 감사합니다.
이래저래 큰일이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4900k 올해 2월 구매유저입니다. 철권 8 호그와트 안돌아가요. 영상 출력할때, 작업이 빡센거 같으면(4K영상출력 등) 프로그램이 바로 튕깁니다. cpu불량입니다. 바이오스 새로 받아서 설치 해도 그래요.
지금은 그냥 쓰고있긴 한데, 에러는 초기부터 그랬던 것 같아요. 열화라기보다는 발견을 늦게 한 것 같아요. 프로그램이 튕겨도 cpu불량이라고 생각을 못하고 그냥 뭔가 프로그램끼리 충돌일어나나보다 하고 그냥 넘어갔던 기간만 2개월입니다. 그러려니 하고 쓰다가 불량인걸 발견했어요.
궁금한데 전력제한 해제 안하고
전력제한 걸어도 똑같나요??
확실히 인텔쪽에서 나오는 CPU들의 수율이 출시 초반에 비해 전반적으로 떨어진 제품들이 나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보드 긱바이신가요? 에러 나는 상태로 계속 쓰는건 권장하지 않습니다. 교체받지 않으신다면 AC Loadline이라도 조금 올리고 쓰셔야 해요. 에러나는 상태로 윈도우 update같은거 돌다가 연산오류나서 OS 핵심파일이 깨지면 윈도우가 깨집니다. 이러면 포멧하셔야 해요.
전 뭐, 인텔이 인텔했을 뿐. 이라 생각합니다. 지극히 당연하고 인테스러운 행보를 보이고 있죠.
시커님 덕분에, 이런저런 정보를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라이젠 젠4 라파엘에서는 실제로 VFT 커브를 따라서 클럭이 터지는데, 재밌는 것이 CPU의 온도가 올라가면 전압과 소비 전력도 함께 올라갑니다
인텔도 아마 비슷한가봅니다
네 인텔도 비슷합니다 그래서 오버클럭 하다보면 클럭이 올라가면서 온도가 올라가면 전압을 더 퍼먹죠 전압을 더 퍼먹으면 온도가 더 올라가고 온도가 올라가면 전압을 더 퍼먹고
14900K에 asus보드, 420수냉, 바이오스 셋팅 P코어 56배수제한, 전력제한 해제, LLC LEVEL6, AC load line 0.1로(gigabyte에서 ac load line 10이 asus보드에서는 0.1이라고 하네요). 해서, idle시 c;pu전압 변동이 매우 큰데, 시네벤치 10분 돌리니, 1.24v 전후로 전압폭이 많이 줄었네요. P코어 56배수 조금 초과, E코어 44배수 미만으로 동작하네요. CPU코어온도 최대 78도 CPU IA 코어 최대 92도, CPU패키지최대 전력치 316W입니다. 제가 LLC와 AC load line 제대로 설정한 것인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게임의 라이젠
작업(호소인)의 인텔은
앞으로 더 확실해지겠네요 ㅋㅋㅋㅋㅋ
겨울에도 인텔 13700K 쓸때 라니 360이 TDP가 많이 딸리는거 같아서 커세어 420으로 업글하니 잘 잡혀서 쭉 쓰다 욕심생겨 14900K로 업글하니 온도 감당불가했는데 14900KS 출시당일 CPU 교체하고 커세어 일체형으론 당연히 안될거라 생각했고 써보니 당연히 사용불가. 다시 중고장터서 SA이슈없고, 수율 높은거 중고로사서 뚜따해서 액체서멀로 교체후 커수로 바꾸고 쌩쑈해야 겨우 사용가능한점을 고려해보면 다른 불량 이슈도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내 컴퓨터 냉각해줄수 있는 TDP능력이 가장 중요하단걸 진작에 알았던... 14900K 쓸때 SP 107짜리로 꽤 고수율인데도 불구하고 날씨가 겨울이었고 일체형 상급수냉에 곰써멀작 까지 했는데도 불구하고 쓰기 힘들었던점을 감안하면 지금 이날씨에 14900KS를 냉각에는 신경 1도 안쓰고 그냥 오롯이 성능이 더 좋겠지하면서 그냥 일체형수냉으로 14900K나 KS의 하이엔드로 넘어간 사람이라면 불량의심보다가 내 쿨러의 TDP 냉각 능력에 비해 너무 높은 성능을 바라는건 아닌지 한번 확인해볼 필요가 있음. 냉각에 더 투자하거나 아니면 무조건 다운클럭 권장. 당연히 SA이슈도 있고 여러 불량 이슈도 있었겠지만 제일 중요한게 냉각이 우선이라고 소울시커님 영상 올라오기전부터 몇번이나 말을 했는데 개소리하지 말라고 욕 무진장 오지게 먹고난뒤 소울시커님이 영상 몇개 올라온 최근에 냉각의 중요성을 깨달은 사람들 많은듯 하네요.
14900K 출시일 때 제 스트리밍 보시면 제가 14900K 겁나 깝니다 뭐 그래도 그때는 뜨겁기만 할 줄 알았어요.. 쓰지 못할걸 내놓았을 줄이야..
i시리즈 처음 나왔을때부터 인텔만 썼었는데 신뢰가 다 무너져 버렸네요 가성비가 안좋다 전성비가 안좋다 얘기 돌았을때도 안정성, 프로그램 호환성이 좋을거란 신뢰 하나로 항상 인텔만 사용 했었는데 다음 15세대가 어떻게 나오든 149k를 끝으로 라이젠으로 갈렵니다. 평소 오버도 잘 안하고 순정상태로 작업용으로만 썼는데 불량판정받고 교체받으니 현타오네요 10년넘게 쓴 인텔 다신 안살것 같습니다
인텔 고정 유저분들의 신뢰를 잃게 만든게 이번사태가 크리티컬한것 같아요.
작업 컴으로는 프로그램 호환성 때문에 인텔 컴을 써야 하는데 저도 고민입니다. 회사컴 전부 인텔인데 차후 교체모델 부터 13~14세대 순번이거든요. 그래봐야 직원들 PC라 봐야 거의 i5이하 모델이 주력이긴 한데 일부 다코어 써야 하는 직원 PC용으로 i7이상을 권장하지 못해서 AMD박으라기엔 프로그램 호환성이 검증이 안된 상태라..
인제 인텔은 바이 바이...잘 보고 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울시커님 덕분에 많이 공부하고 가네요😊 p코어 제한시 터보 파워 리미트는 오토로 두면 될까요? 전 영상에서는 터보 파워 리미트를 제한했었는데요
목표 소비전력에 맞추면되는데 본 영상에서는 cpu의 전체소비전력이 높지 않아서 auto로 썼을겁니다 안전빵으로 280이하(쿨링환경에 맞춰서) 정도로 걸어두면 좋을것 같기도 하고요
다만 전력제한은 전압테스트가 제대로 되지 않도록 하는 주범이라서 모든 테스트가 정상으로 끝났을때 최종적으로 거는걸 추천합니다
미적지근한 조치로 넘어가면 그냥 소비자들은 다음제품은 인텔을 고려조차 안하겠죠
안타깝네요 인텔 외길 인생이였는데 이번 대응은 좀 많이 그렇네요
차세대 출시를 앞두고 이렇게 넘어간다는게 참...
저번달에 암드로 세팅 구매하길 잘했지 휴.....
그냥 물리적 구조상 4기가 이상되면 효율이 안나와서 코어늘리는 쪽으로 가는건데 기본이 5기가가 넘어가니 발열이 엄청날수밖에요
다음은 AMD가 클럭을 올릴거라는데.... hoxy...
마지막노래때문에 좋아요안누를수가없음
따라 불러보면 의외로 중독성 있습니다
13900ks에 발키리 480 사용중입니다
기본쿨러 소음이 너무커 아틱으로 p12로 교체후 인텔 avx2 5분통과가 안되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저소음 셋팅으로 해논지라. 다시 팬속 100% 돌게끔 설정후 테스트하니 통과하네요.
영상보면 온도차이에서 오는 전압이 영향을 주는 경우인가요?
저소음셋팅으로 돌려도 전력 240w정도에 온도 85도정도로 돌아가는데
그린스크린이 떠버리네요.
다시 100% 팬속으로 테스트해도 온도차이는 크게 차이나지않지만 5번코어하나가 98도 정도로 팍튀지만 테스트는 통과되었습니다.
혹 기가바이트 메인보드 디폴트셋팅에(전력제한해제) cpu쿨링 차이로 이렇게 cpu 불량증상이 나올수있을까요?
일단 avx2 전압이 간당간당한 상태에서 온도차이 영향이 맞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게 딱 걸리는게 쉽지가 않은데 ㅎㅎ dvid offset +0.02v정도 주면 돌긴돌것 같은데 온도가 더 올라가서 애매할것 같아요 온도가 오르면 요구전압이 더 오르거든요
긱바 Z790 프로 X 쓰는중인데 아직 긱바는 변경안되서그런지 새상품 교체받고 좀 지나다 호그와트, 철권 크래시 다시 뜨네요 후우
최근 나오는 인텔 CPU들이 AC Loadline 40에서 동작하지 않을 수율의 CPU들이 나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쩔 수 없이 AC Load Line을 올려서 써야 할 것 같아요.
@@S0uL_Seeker 애즈락이 긱바기준으로 50이였나요 한번올려보고 테스트해봐야겠네요
혹시 모니터 가로줄 롤할때 가끔 생기면 cpu문제인가요?? 램도 다른 제품 사서 껴봐도 똑같고 글카도 리퍼 교체 모니터 교체 해도 똑같더라구요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어서 부품을 바꿔가며 교차 테스트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CPU, GPU, RAM 3개가 의심되는데 램이랑 글카 교체를 이미 해보셨으면 CPU도 갈아보셔야겠죠
tvb를 바이오스 상에서 끌 수가 있는 걸까요? 끌 수 있다면 긱바 보드에선 어떤 옵션으로 끄셨는지 여쭤볼 수 있을까요?
저번 영상을 보고 tvb를 끌려고 시도해봤는데 tvb 관련 옵션들은 이리저리 건드려봐도 저 또한 오히려 전압 튀는 피크가 더 높아지더라구요 매뉴얼을 봐도
TVB Ratio Clipping
활성화하면 CPU 온도가 TVB(Thermal Velocity Boost) 기능으로 임계값에 도달하면 CPU
코어 주파수가 감소합니다. 비활성화하면 온도가 높을 때 코어 주파수가 잠재적으로 더
높은 주파수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TVB Ratio Clipping Enhanced
활성화하면 CPU 온도가 TVB(Thermal Velocity Boost) 기능으로 임계값에 도달하면 CPU
코어 주파수가 감소합니다. 비활성화하면 온도가 높을 때 코어 주파수가 잠재적으로 더
높은 주파수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TVB Voltage Optimizations
프로세서에 대한 TVB(Thermal Velocity Boost) 전압 최적화를 활성화하거나
비활성화합니다.
딱히 tvb 자체를 끄는 옵션은 없는 거 같기도 하고 말이죠...
14700k에 msi z790 토마호크 사용 중입니다
영상에서도 언급한것 같은데 TVB끄시려는 분들중 전압이 더 튄다는 제보가 있어서 TVB를 만지는것보다 고정 배수설정으로 제어하시길 권장하고 있습니다. 고정배수를 설정하면 TVB가 동작하지 않습니다. 제 영상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설정했습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msi보드라 llc 선택항목 표기가 다른것 같은데요~ llc는 혹시 모드 몇으로 주면될까요?
mode3 가 일직선이구요 mode2 mode1은 곡선 더 위로 올라갑니다
제가 MSI 보드가 없어서 직접적인 값을 가이드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AC Loadline을 내릴 수 있는 범위 내에서 LLC를 최대한 올리는게 핵심입니다. 어짜피 특정 임계치에서 AC Load Line을 더 내릴 수 없게 되면서 LLC를 올리면 오히려 전력소비량이 늘어나 버립니다. 그게 발생하지 않는 지점까지만 높이시면 됩니다.
@@S0uL_Seekeri7 14700k에 b760m 박격포 모델이라 llc 모드6에 ac loadline 15 dc loadline 60 정도로 마무리 했는데요~ ac 10으로 하니까 오류가 좀 나서 15로 하니까 잘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B보드다 보니 CEP를 꺼야 성능이 나오는거 같던데 원래 그런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최근 인텔 이슈 이후부터 저도 고통받던 증상들이라 영상 쭉 정주행하고 이거저거 따라해보고있습니다. 인텔 베이스라인 디폴트값이 1달사이 벌써 두번이나 바꼈고(253에서 110-180으로 가라는둥) ㅜㅜ 더이상 머리아프소 고통에서 헤어나오고싶어서 그냥 msi보드 라이트모드(z790)에서 모드변경으로 써볼까 싶기도 한데 혹시 14900k 면 로드 몇정도 걸고 써야할까요 ㅜ 모드 6일때도 게임도중 강제종료 현상 많이겪었고 5일때도 그래요 4까지는 안내려봤는데 제 cpu가 이미 열화로 데미지를 많이받아서 맛탱이가 간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ㅜㅜ
혹시 cpu라이트로드에서 모드값 내리고 p코어와 e 코어에 배수를 고정시키면 좀 나으려나요? 한 56배수정도로..
제가 지금 msi 보드가 없어서 lite load 값에 따른 ac ll dc ll 수치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msi보드에서 ac ll dc ll을 수동으로 줄 수 있는 옵션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수동으로 조정해서 넣고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14900K의 P코어 배수는 저는 54배수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i5의 경우 인텔 터보 부스터 영향이 있는거 아닐까요??? 하드웨어 인포 보니까 14600도 터보가 있던데... tvb랑 다른건가요? 잘몰라서....
i5의 최대클럭은 단일코어라 해도 올코어 상태와 변함이 없습니다.ㅎㅎ
p코어 배수 낮추면 e코어도 낮춰야 하나요?
글고 NO UVP로 언더볼팅해서 쭉 쓰고 있는데 최신 바이오스 업데이트 해줘야 하나요? 그럼 온도 더 착해질가요
최근 14900K관련 영상 보시면 E코어 낮추는게 나옵니다. 근데 14900K가 아닌 경우는 안낮추셔도 될듯 합니다.
언더볼팅하고 쓰시면 오히려 순정보다 더 나은 상황입니다.
일단 정상동작하시면 계속 사용해보시죠. 온도는 더 착해지진 않을거에요. 언더볼팅 하셨으면 수율 따라가는거라.
저는 이 문제가 열화 쪽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작년에 13900k 첫 구입후에 간단하게 시네벤치나 스트레스 테스트 후에 사용 했었는데 문제가 없다가 좀 지나서 작업할때 화면이 깨지고 인코딩 하면 뭉개지는 현상도 나오고 이상한 오류메세지 까지 뜨길래 주변에 물어봐도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다가 1월쯤 철권이슈가 터지고 테스트 해봤는데 그때는 잘 돌아갔습니다
그러다 한달 전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시네벤치랑 철권 돌렸더니 멈추더라고요
시네벤치는 30초 돌아가다 멈추고 철권은 오류 뿜으면서 튕기길래 센터가서 교환 받고 왔습니다
지금은 시네벤치 철권 다 잘 돌아가고 화면 열화 현상도 없어졌요
cpu로 인코딩 하는데 정말로 이개
문제였나 싶기도 하고요 경험상 저는 열화쪽에 가깝다고 생각 드네요
지금 복합적으로 산재되어있다고 봅니다. 최근 교체받은 유저가 바로 에러가 나오는 등 예전에 비해 전반적으로 CPU의 전압요구량이 AC Load Line 40 정도에서 커버 못할 정도로 올라간 제품이 나오고 있으며 말하신것처럼 열화 케이스도 겹쳐서 발생하는 중으로 보입니다.
어떤 보드 쓰시고 최초 구매 언제쯤 하셨는지 여쭈어 볼 수 있을까요?
@@S0uL_Seeker 물론이죠.
보드는 긱바 z790 어로스 aw x 모델 쓰고 있고요
시퓨는 작년 7월 중순쯤에 구매한 걸로 기억 합니다
교환은 올해 3-4월 쯤에 받았고요
이슈 터지기 전이라 전력 전압 전부 오토로 사용 했었고
시스템도 그 사이 바꾼게 없습니다
시커님 amd 7950x3d 설정관련 영상 전부다보고 했거든요 무엇이문제인지 죽겠습니다 도움좀부탁드려요
24시간풀구동이라 온도가중하여 커옵 tdc 제한 에코모드 등등 만져봤는데 이상하게 유투브 에서본 공랭보다 온도가한참더 높네요
시네벤치r23 기준테스트고
우선 순정상태에선 그냥 맥스온도가 쭉나오고
tdc 110a = 맥스온도
tdc 100a = 맥스온도 가끔 87도
여기서 tdc를 95로내렸을때 겨우 85-87도 가나오네요
90으로 내렸을땐 78도정도
에코모드(tdc75a) = 맥스 65도정도나오는데
처음에구입하고서 온도가너무높아 써멀좋은거 발라보자해서
비싼 곰써멀익스트림 균일하게 발랐고 cpu쿨러결착도 단단하게했습니다
유투브에서본건 그냥 싱글타워공랭25000원짜리로도 tdc110제한만 걸어도 80도언저리던데
저는 90정도걸어야 80도언저리더군요
쿨러는 리안리 갤러헤드 360( 3년이상 am4보드에서 5950x 에서사용) 사용 하고있으나 5950x 에서는 언더볼팅해서 80도 안넘게셋팅해서잘쓰다가 업글하며 호환되니계속 썻거든요
무엇이문제인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공랭 싸구려보다온도가훨씬높으니 ...
순정상태에서 tdc만제한해서 온도테스트했구요 (expo 6000적용)
확신하는건 결착문제는아닙니다 ㅜ 그만큼 꼼꼼히했구요..
쿨러가 am5 보드와cpu에 안맞는걸까요? 공랭이 온도가더좋다는얘기도있고..
딱 시네벤치 tdc110제한만주고 맥스80온도보고 쓰고싶습니다..
현재는 그냥 온도제한80 주고 커옵 올코어 20 주고 실사용중입니다
클럭은 4620정도.. 도움좀부탁드립니다
CPU의 전압 수율이 다르면 마찬가지로 다른 온도에서 동작 할 수 있습니다.
TDC로 제한 하는 것은 전력제한 같이 밥을 덜주고 일을 덜 시켜서 열을 덜 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밥을 덜 주면 덜 줄 수록 성능 손실이 더 크게 발생하죠.
쿨러 장착 방식에 이상이 없다는 가정하에 결국 의심할만한것 중 당장 떠오르는것은 두가지인데, 1. 여름이라 더운 상온, 2.코어의 전압 수율이 안좋아 높은 전압을 요구
증상으로 보건데 전자보다 후자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온도 높은걸로 AS센터 접수한번 받아보세요.
센터 쿨러로도 동일증상이면 교환한번 해달라고 해보시고..
수율 부족은 답이 없습니다.
수율 이슈가 맞다면 현 상황에서 CPU교체말고 유일하게 영향을 줄만한건 커브 옵티마이저 뿐입니다.
그렇지만 커옵으로도 커버가 안되면 CPU교체만 남죠.
@@S0uL_Seeker 감사합니다 3일전해결했네요 쿨러가 제성능을못한거엿네요 발키리360달으니 온도가 거의 20도더떨어지네요 as보냈습니다
라이젠 출시 후 인텔은 8700K 한개 빼고 라이젠만 쓰고있는 내가 승리자~
소켓도 바뀌는데 이렇게 땜빵하고 은근슬쩍 15세대라니 ㅠ
i9만의 문제는 아닌거같아요
전 13600k쓰는데 기본전압 1.25v밑으론 안돌아갑니다.
시네벤치 돌리면 2~3분 돌아가고 팅기는데 이때 1.43~45v까지 들어가요
온도는 당연히 100도 넘고요 실내온도 22~24도이고 2열수냉쿨러 중에 상급 커세어제품 쓰고있고요. 사실 i5 라인이라 굳이 3열 쓸필요 있나싶어서 2열 산건데 좀 후회되는부분도 있고요. 아무튼 그래서 전력제한 주고 쓸려고 테스트했는데 수동으로 테스트해본결과 1.25v밑으론 윈도우 부팅후 인터넷창 몇개 열면 바로 팅깁니다. 이거 진짜 답없습니다. 상시 전압 1.25v 이상 줘야하고 이렇게 되면 아이들 온도는 기본 45~50도 그냥 나오고요 인터넷 창 몇개만 열어도 60~70도 기본입니다. 게임할때는 이건뭐 70~90도 나오고요.
그래서 디폴트 세팅으로 다시 해보면 딱 인터넷창 1~2개 열었을때의 전압 널뛰기가 참 심한게 1.10~1.39까지 널뛰기하는데 온도도 45~70까지 널뛰기하고요
쿨러문제인가 싶어서 가지고있는 쿨마 2열수냉 그리고 녹투아 상급공랭 제품으로 다 해봤지만 널뛰기 증상은 비슷했습니다.
전 샌드(2600k)때부터 본격적으로 인텔제품썼는데 그동안 마음에 흡족하게 써본적이 2600k빼곤 거의 없는거 같네요. 뚜따하고 커수도 해보고 써멀 좋은거 뭐있나 검색해가며 겨우겨우 썼던거 같은데 그넘의 게이밍성능은 인텔이다~~이거하나때문에 고집했는데 이젠 더이상 인텔 고집할 이유가 없는거 같네요. 다음제품부턴 무조건 암드 갑니다.
@@bradks9636 그정도면 고생하지마시고 아예 빨리 죽이고 as 교체 받으시는건 어떠신지 Intel Default setting 걸고
Ac ll DC ll 상당히 높은값 넣고 퍼스트 디센던트 몇일 정도 켜둬보시는건 어떨까요?
에러로 튕기면 시네벤치 돌려보시고 에러나면 센터가시면됩니다
몇일만에 죽을지 궁금하네요
인텔이 계속 이렇게 나오면 이젠 공랭 > 수냉 > 커스텀을 넘어 액화질소를 써야할 시대가 왔네요
짭수에 이은 짭화질소 쿨러(?)
13900, 14900 등 i9를 54배수 55배수로 써야 되니.....안타깝네요. 14700K같은거도 55배수는 무난히 되는데 말입니다....i9는 아예 쓰지 말아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i7 14700k정도 쓰는걸 추천합니다. i7은 정도가 아주 덜 합니다./// 인텔이 쉬쉬한다고 해도...이젠 안살거 같은데요? 매출에 엄청 데미지를 입을 겁니다!!!!
그런 측면에서 클럭까기 싫은 게이밍 유저 입장에서는 의외로 필요없는 E코어 끄는것도 답일 수 있습니다 ㅎㅎ그러면 i7이 되어버리겠지만..
안녕하세요
혹시 게임 제외하고
주식 HTS + 녹화로만 14700kf? 사용하려고 하는데 이것도 혹시 문제가 될까요?
HTS 싱글코어만 사용해서 ㅡㅡ 어쩔수없이 인텔 제품을 써야되는데
철권? 해리포터/? 이런데서만 오류가 난다고 들어서요 ㅠ
현 시점에서 인텔 CPU에 대해 긍정적인 멘트를 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변수가 많고 확정적으로 조치된게 아니라 땜빵형 조치만 된 상황이라서.
혹시 괜찮으시다면 12세대 제품은 어떠실지, 상대적으로 12세대 제품이 전력이 낮아 안전합니다.
그외에 E코어가 딱히 필요 없고 P코어만 있어도 되면 HT 끄고 E코어 끄고 쓰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말씀하신 목적으로 전력을 감안하여 좀 하향하면 12600K~12700K나 13400정도도 꽤 커버가 될 것 같습니다.
철권 해리포터 등에서 에러가 나는것은 프로그램에러가 아니라 코어 연산 에러라서 다른 프로그램의 에러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HTS용 목적인데 에러나면 좀 많이 곤란하겠죠.
@@S0uL_Seeker 감사합니다!
현재 i5-12600k를 사용중인데 생각보다 렉거리는 경우가 종종있어서 업그레이드 하려고 했는데 좀더 기다려봐야겠네요 ㅠㅠ
여러가지를 테스트해보니, asus보드는 gigabyte와 설정이 많이 다르네요.
즉, ac load line값을 최소 0.01 이하를 줄수 없으며 이 값에 해당하는 절대값이 실제로 ac load line값으로 인가되는 것이 아닙니다. llc 셋팅에 따라서, 실제로 인가되는 ac load line값이 다릅니다. 예로, ac load line에 0.01을 입력하고 llc를 level5로 설정하면, 인가되는 ac load line값이 0.73. ac load line에 0.01을 입력하고 llc를 level6으로 지정하면, 인가되는 ac load line값이 0.49입니다. 그리고, ac load line에 0.01을 입력하고 llc를 level7로 지정하면, 인가되는 ac load line값이 0.24입니다. 그래서, ac load line에 0.01을 입력하고 llc를 level7로 지정하여 cinebench돌리는 온도가 바로 100도 찍네요. llc level 6에서는 실제적으로 인가되는 ac load line값이 보다 높지만. cpu core최대 온도 78도 였는데.
gigabyte와 메카리즘이 완전히 다른 것 같아요. 그냥, ac load line입력에 0.1로 입력하고 llc를 level 6으로 지정하면, 실제로 인가되는 ac load line값은 0.49인데, 그냥 이 상태로 사용해야갰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테스트 하신다고 고생많으셨습니다.
LLC값은 소비전력 차이에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LLC를 조정하면 소비전력량이 늘어서 온도가 더 높아질 수가 있습니다. 그걸 AC LL을 낮춰서 내리는 기법인데요. 다만 이 값이 AC LL에 영향을 주면서 AC LL값을 더 조정을 못하게 한다면 애로사항이 많겠네요.
음 근데 다른분들 ASUS보드로 AC LL 조정하시던걸 본적이 있는데.. 아무래도 ASUS 고수분들의 레퍼런스가 더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asus보드입니다. TVB 기능 끄니 전압이 다소 높게 들어가서, TVB 기능 켰습니다. 14900K라서 P코어 56배수 고정으로 설정하고 전력 제한은 껐습니다. 그러나, AC Load Line 옵션을 수동으로 작게 입력하더라도 전압이 미친듯이 높게 인가되네요. 즉, 10을 입력했는데도 1.7v 이상 인가되어 auto로 설정, LLC는 high 옵션이 없고, level 1, 2, 3, 4, 5, ...등으로 되어 있어서, level 6으로 설정했습니다. 그러나, 시네벤치 돌리니 바로 100도 찍어 280도 전력제한걸었습니다. 아마 asus 보드는 ac load line을 수정하지 못하도록 설정했거나 다른 보드와 매우 다른 수치값을 사용하는 것 같네요. 그냥 이대로 사용해야 될 것 같아요. 이 셋팅으로 시네벤치 돌리니 P코어 50배수 E코어 30배수내요.
결국 asus보드에서는 이 영상 셋팅이 별 도움이 안되네요. 하여튼 감사합니다.
추가 테스트해보니, asus사용자는 ac load line 수치가 완전히 달라서, 해당 영상대로 되지 않아, 기본 바이오스 셋팅에서 P코어 56배수로 제한하고, 전력제한만 280W 걸어 돌리니, P코어 53배수 E코어 43배수 나오네요. 온도 70도 초반, 전력 1.2V초반. 더 이상 설정을 건드리기 겁나네요. 그냥 이 셋팅대로 사용해야 겠네요.
최종 테스트 : P코어 26배수 제한, 전력제한 310W. idle시 1.45v 넘어서까지 널뛰기식으로 전압이 들어가던데, cinebench돌리니 1.25v전후로 안정적으로 인가되네요. 온도 70도 후반. P코어 54.5배수 E코어 43.5배수.
이번 인텔 사태때문에 큰 걱정할 필요없이 클럭만 P코어 1배수만 낮추고 쿨링빵빵하게 사용하면 될 것 같네요. 바이오스 다른 셋팅은 건들지 않아야 겠어요.
긱바보드 acll '10'이 Asus 보드에선 0.1 일꺼에요. 100배값 넣으신거 ㄷㄷ
@@minseoklee5952그러면, 각바 llc high가 asus에서 level 몇 정도에 해당하나요?
영상에서도 잠깐 언급하지만 TVB 끄고나서 전압이 높게들어가는 사례가 있는것 같습니다. 아마 추정키로는 voltage reduction initiated TVB 기능이 같이 disabled 되는게 아닐까 싶은데 이 옵션을 실제로 disabled해보시면 전압이 상당이 튑니다. 그래서 영상에서는 TVB끄는것보다 올코어 배수를 고정해라 라는 식으로 안내 했어요. ASUS보드는 안쓰다보니 AC Loadline 단위가 아마 mOhm 단위인것 같은데 긱바는 수치상 10이 0.1mOhm입니다. 인가된 AC Load Line은 hwinfo에서 프로세서 탭에서 mOhm 단위로 확인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14900K로 영상을 하나 만들어야겠네요. 타사보드에서 응용가능하시도록 실제로 잡는 과정을 찍어보겠습니다.
아래글 남긴 asus사용자입니다. 결국에는 asus보드에서는 ac loadline을 0.48 밑으로 못 내리게 막아났으니, 결국 P코어 E코어를 한배수씩 낮추고, 언더볼팅으로 전압을 낮추고 해서, cinebench돌릴 때 cpu전체 온도를 80도에 맞쳤습니다. 이것이 최대한의 조치인 것 같네요. 14900k에 P코어 56배수 E코어 43배수 전압 1.26V로 하고, asus보드에서 허용한 최저값인 ac loadline 0.48로 셋팅했습니다. 그래서, cinebench돌릴시 최대 275w까지 전력을 먹고, cpu전체온도를 80도 정도로 맞추웠고 점수는 40390정도네요. 그냥 이대로 사용하려고요. 만약 이렇게 사용했는데도, 나중에 불량나면 인텔 욕할 수 밖에 없겠네요.
그동안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덕분에 ASUS보드 정보를 많이 얻게 되었네요. 별탈 없으시길 바랍니다.
와 인텔....보드사로 떠넘기다가 이슈커지고 소송당할거 같으니까 cpu죽건말건 3년 버티기로 작전바꿨네....이슈도 이슈지만 인성이 문제다. 그냥 라이젠 흥해라
전 이번에 3대 모드 amd로 감. 메인보드가격 미쳐날뛰어도 암드가 혜자가 되네
저가형 X670E 구매하신분들은 싸게 사셔서 엄청 오래 쓰실듯 합니다.
인텔놈들 다음세대 까지 쉬 쉬 넘어가려는건가 진짜?... 너무화나네
31일전후해서 인텔측에서 새롭게 업데이트 된 제한이 적용된 바이오스가 각 제조사별로 나와서 테스트해볼 수 있으면 좋겠군요.
intel default setting이라는 인텔 권고사항 바이오스가 현재 기가바이트를 제외하고 대부분 제조사에서 업데이트가 이미 됐습니다.
그 부분은 중구난방식으로 어떤회사는 옛날버전 베이스라인먹이고 다른회사는 최신베이스라인먹이고 했는데 그 기준이 5월중에 또 수정되서 인텔이 그거를 5월31일까지 적용하라고 했던걸로 알아서 다시 새로 바이오스 나오는걸로 알았네요.
오늘보니 ASUS에서 수정된 베이스 라인이 적용된 새로운 바이오스가 출시됐네요. Z790 다크히어로에 나왔습니다.
@@jumpsup1 계속 디벨롭 하나봅니다 asus가 이런건 잘하지요
asus 보드도 정답을 알고싶다...😢
tvb on 하면서 이용했는데 왜 전압이 계속튀는지 궁금했습니다. 이 영상 보고 tvb 바로 껐어요
TVB끄고도 전압이 튀시면 LLC조정해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쓰는 보드에서는 TVB끄고도 튀더라고요.
@@S0uL_Seeker asus z690 maximus apex인데요. LLC6으로 이미 쓰고 있어서 제가 알기로는 LLC6-> 7이나 8로 내린다 해도 똑같은 걸로 알고 있어서요. 처음에 icc max를 auto로 두고 썼던거 이제야 알았어요. auto 값 되니까 511? 이여서 바로 400으로 바꾸니까 온도 변동폭이 게임 구동할때 평소 50~53에서 피크 터지면 심하게는 71도까지 올라가는데요. 지금은 피크 튀어봤자 56도 정도 입니다. 감사해요.
솔직히 이번 사태 보면서 생각보다 조용하다고 느낀게
이런 문제가 중요한 사람들은 개인 그중에서도 pc에 관심 많은 중상에서 하이앤드급 유저들이 많을텐데
그런사람들이 인텔을 많이 안써서 생각보다 조용한게 아닐까 싶네요
라이젠 나오기전 AMD가 경쟁력이 사실상 없던시절에 터졌으면 이정도가 아니었을 텐데 말이죠
다른 댓글 보시면 교체받은게 바로 에러 나신다고 하네요. 확실히 최근 나오는 인텔 CPU의 수율이 이전만 못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것처럼 만질줄 알만한 사람들은 대개 언더볼팅해서 쓰는지라 이미 어느정도 케어가 된 상태라 볼 수 있고요.
AC Loadline도 사실 긱바는 예전에 i9에는 60을 채용했었습니다. 그게 타사보다 전력을 더 먹다보니 수율도 넉넉하다보니 타사랑 맞춘다고 내린거거든요. 근데 그때는 수율이 넉넉해서 문제 될게 없었는데 이제 수율이 모자르는 제품들이 나오는게 혼재되면서 최근 구매 유저분들 중 순정으로 사용하시는 분들 위주로 이런 문제가 계속 나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결국 영원한 왕좌는 불가능함..외적.내적요인이..산적해서
이거 보면서 기가바이트로 똑같이 설정하니까 씨네벤치에서 반토막나는데 왜 그럴까요 13900k입니다
그리고 가끔 바탕화면에서 멈춤현상도 있네요ㅠㅠ
혹시 b보드 이시거나 cep enabled상태인지 체크해 보세요 cep동작한 증상이네요
@@S0uL_Seeker 네 B보드에요ㅠㅠ B보드에서는 다르게 설정해야할까요? ㅠ
네 B보드에선 13900k 비추인데 13900k를...
일단 ac loadline 값이 높아서 불량커버는 될거고 ac loadline을 직접수정하는게 안될겁니다
그냥 cep disabled 걸고 고정클럭으로 언더볼팅하시는게 제일 좋을것 같네요
@@S0uL_Seeker 보드 최근에 산건데..좀더 알아볼걸 그랬네요ㅠㅜ감사합니다!
제가 시간나면 B보드 cep 언더볼팅도 한번 올려드릴게요 할게 많아서 바로는 안되긴하지만...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되네요. 아래 asus보드 글 남긴 사람입니다. 결국 intel은 그냥 넘어갈 것입니다. 열화가 문제이면, 열을 최대한 낮추는 것이 최선이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을 낮추는 방법에는 쿨러를 420으로 교체하거나, 전압을 낮추거나, 전력을 낮추는 것입니다. asus보드는 최신 바이오스에서 ac loadline 실질적으로 0.48미만으로 주지 못하게 셋팅됐습니다. 그렇다면, 전압을 낮추고 전력을 낮추는 방법뿐입니다. 그런데, 전압이 bios에서 낮게 고정으로(예로, 1.25V로 셋팅) 설정하더라도 실제적으로는 가변으로 들어갑니다. ac loadline셋팅보다는 전압을 1.25v전후로 고정으로 인가되는 방법을 영상 만드시는 것이 좋아 보여요.
ASUS보드는 전에 ASUS 매니아 분께 질의했을 때 AC Load Line을 12(0.12mOhm)를 쓴다고 해서 놀란적이 있는데 뭐가 달라진건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외 다른 의견에 대해서는 다른 댓글에 종합하여 적어놨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인텔이 QC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할 듯 단 cpu불량으로 몰고 가는 것은 아닌 듯 단 문제가 생기면 바로 바로 교환해주고 as 기간을 5년으로 늘려야 할 듯
최근 AS센터에서는 불량 CPU들고가도 정상 판정 난다고 하더군요.. 교환은 1회만. 결국 교환받고 또 불량 나면 AS도 안되는 상황이니.. 꽤 악수를 둔 셈입니다.
아래 asus사용자입니다. 추가글을 남깁니다. 결국 열화란, 열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ac loadline으로 제어하는 것이 아니라(asus는 최신 바이오스에서 ac loadline이 0.48미만으로 막았습니다), 클럭을 낮추더라도 cinebench를 실행했을 때(전압을 낮추거나, 전력 제한을 하거나, 또는 둘 다를 사용하거나), cpu 전체 온도를 80도 미만으로 셋팅하는 방법을 올리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래도 불량이 발생하면, 인텔의 욕할 수 밖에 없지만요. 사용자는 이 문제를 인지하고 420쿨러를 사용한다는 가정하에 한배수 낮춘다고 생각하고, ac loadline을 제어하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제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 영상에서 설명했지만 클럭을 낮추는 수밖에 없습니다. AC Load Line은 Vcore를 건드리지 않고 LLC의 추가전력을 빼려는 목적으로 사용한겁니다. 말씀하신 부분을 충분히 인지 하고 있기 때문에 본 영상에서 온도와 소비전력을 낮게 잡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결과물이 P코어 54배수라는 클럭 하락으로 표현된겁니다. 14900K 영상 지금 녹화해서 편집중인데 나중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것도 전력소비량과 온도를 높이지 않기 위해 클럭을 많이 커팅했습니다. 결국 클럭을 내리지 않고는 방법이 없어요. 클럭을 유지하면서 전력소비량과 온도를 낮추는 방법은 언더볼팅밖에 없는데 언더볼팅은 마진이 있는 제품이나 가능하고 최근 이슈화되는 마진이 없는 CPU에서는 불가능합니다. 결국 클럭을 낮추고 그 낮아진 클럭에 맞춰서 전력소비량을 같이 낮춰주는 셋팅을 해야하고 그 일환으로 AC Load Line을 만지는건데 전압 튀는 증상을 완화 시키기 위해 LLC를 높이면서 AC Load Line을 극단적으로 낮춰서 LLC를 높이기 위한 마진을 만들어 내는게 핵심입니다.
공정 개선 안하고 전력 차력쇼만 계속 하더니 결국 일이 터진듯
Asus 보드 버전은 제작하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ㅠ
아쉽게도 현 상황에서 ASUS, MSI보드는 더이상 수급 계획이 없습니다. 차세대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어서 거의 정리중인 상황이었습니다.ㅠㅠ
답은 간단함.. 수율 안나오는데 그냥 오버해서 제품이라고 판매하니 에러 무더기로 난거임.. . 원제품자체가 한마디로 오버클럭 상태인거 맞고... 라이젠 그래픽 다합쳐서 100화트 안넘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혼자 250화트 280화트.. 전기세 1년사용 컴뽑겠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세금이 아니라 부가가치세가 붙는 요금 즉 이용료입니다. 세금류 아닙니다
@@Chris1o_o1씹선비?
@@Chris1o_o1찐?
@@Chris1o_o1 뭔 개 소리임.. 전기세 전기세지... 이용료 타령 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
제가 해봤는데 1년으로는 좋은 컴은 못살 것 같습니다.
quasarzone.com/bbs/qf_cmr/views/2374673
요새 이런 증상들에 대한 테스트 결과들을 여기저기서 읽어보면,
한가지 공통적인 상황은 CPU 부하라는 조건도 있지만, 사용하는 메모리 대역폭이 최대일때 벌어지는 상황이더군요.
최근 게임에서 초기에 튕기는 것이 약간은 그 증거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레.... DDR5 혹은 윈도우도 의심해 봅니다.
사실 DMA Driver의 오류로도 비슷한 증상이 나올 수 있습니다.
멀쩡하다가 모든코어의 로드가 빡씨게 올라가면서 많은 코어에서 DMA를 막 땡겨서 쓸 때...
멀티코어로 가면서, OS의 메모리를 관리하는 부분이 무척 복잡해지기도 했고, 이부분이 성능을 올리는데에 핵심이라...
리눅스에서도 관련해서 비슷한 문제가 있었거든요. 물론, 이미 해결된 문제이긴 하지만....
다들 인텔만 쳐다볼때, MS에서 매일밤을 샐 수도 있습니다.
항상, MS의 방패막이를 인텔이 해주었거든요.
개소리입니다. 무리하게 클럭올린게 문제인거지 무슨
@@ethenlee3875 무리하게 클럭을 올린게 문제라고 확신을 하셨는데, 법적으로 책임지실 수 있으신가요? 책임지지도 못할 이야기가 개소리 아닌가요?
참고로 스팀 철권8 게시판 기보시면 진입시 튕기는 문제 문의한 암드 사용자도 있습니다. 이분은 암드에 DDR4 사용자.
제가 최근에 올린 인텔 불량 관련 재현 영상은 메모리 순정상태입니다.
물론 말씀하신것 처럼 메모리 대역폭이 한계 근처일때 발생 할 수 있는 문제도 분명 있습니다. 철권 오류같은것도 메모리 때문에 발생할 수도 있고요.
그런데 최근 인텔 불량 이슈들은 확실하게 CPU쪽 문제라서 이슈가 되는겁니다.
메모리 오류는 다른문제일 뿐이죠.
이미 이 사건은 메모리 변수는 통제된 상태에서 테스트해서 불량 증상이 재현이 되는거라서요. 메모리 까지 들고올 논란의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네, 어떤 부분에 대해서 분석하고 계신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보고 계시는 부분은 각 개체별로 최고의 수율을 땡겨 쓰는 CPU 분야에서는 일반적인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대부분의 반도체는 마진이 유지되는 동작스펙으로 모든 개체가 동일하게 운영되는데, 개인용 컴퓨터에 들어가는 CPU만 특이하게 사용됩니다)
물론, 인텔의 사골공정이 오래 되어(공정이 오래될 수록 생산 개체의 수율 편차가 줄어들어 마진을 적게 가져갈 수 있음) QC를 Tight하게 잡고 있는 것과 AMD와 성능 경쟁으로 보드 제조사의 바이오스 프로파일이 성능 위주로 제작되는 것이 겹쳐 인텔의 웃지못할 베이스라인이 나오게 된 것으로 개인적으로는 추측하고 있습니다.
특히, ASROCK 보드의 디폴트 설정에서는 정상 동작을 하는 것이 그에 대한 반증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AC/DC Loadline의 디폴트 치를 포함한 디폴트 설정(성능과 안정성에 관련된 설정 변수들 모두)이 보드업체 마다 다른 것은 이 문제를 가속화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서로 자기 보드가 좋다라고 광고하기 위한... 모든 보드의 디폴트 프로파일이 ASROCK과 같았다면, 인텔의 베이스라인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도 없었겠죠.
결국, 시장에 팔리는 CPU중 가장 낮은 마진을 가지고 있는 CPU에서도 동작되도록 만들어야 하는 것이 보드사의 디폴트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텔에서도 어떤 기준으로 정상판정을 했을텐데, 그 기준에서 문제가 생긴다면 그건 보드사의 잘못입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꼭 13/14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존재했었던 문제였고, 기존에는 이 문제를 보드의 안정성 문제로 인식했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CPU의 불량으로 인식되어지는 것 같네요.
제가 언급한 메모리나 / OS의 문제 가능성은
이 문제의 최초 발생 현상(철권 8 튕김)에는 원인이 다를 수도 있다라는 관점에서 의심을 해본 것입니다. (예전에 모두 한 두번씩 있었던 문제입니다)
인텔 유저들이 귀를 닫고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철권 8 튕김은 인텔 / 암드 가리지 않고 나옵니다.
특히, OS는 정상동작하는데 실행시킨 앱만 에러내고 튕기는 현상이라면 더더군다나 CPU의 문제는 아닐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문제제기를 해본 것입니다.
사실 이 문제는 철권8의 튕김 현상으로 시작되었는데, CPU 열화같은 진행성 불량의 문제로 귀결이 되는 것 같아서...
(진행성 불량이라고 판정될 수 있는 개체는 극소수 일텐데...)
지금 12세대(12400, 12700K ㄷ) 쓰고는 있는데 근래 돌아가는 꼬라지 보니 다시는 인텔 CPU는 구입 안할 예정(?) ㅋㅋ 그렇다고 AMD가 답이라고는 생각되지도 않고 있음.
왜그러냐고? 요즘 동네 컴퓨터 가게 유튭영상 보면 컴 고장이라고 들어온 것들중에 불량판정되는 CPU가 AMD 마티스 시리즈로 출신된지 5년된 것들이 많음 ㄷㄷ
5년쓰고 고장난다고? 헐 ~ 열화로 고장난것으로 판단됨. 인텔은 설계불량 증상이 처음부터 나타나는 것이고 AMD CPU는 설계상 내구성이 좃망이라 판단됨 ㅋㅋ
지금 인기작인 7000시리즈가 앞으로 3~5년 지난후 어떠할 지? 과연 잘 살아 있을까? 함 ㅋㅋ
누가 이거 ASUS 메인보드용으로 따라할수있게 영상만들어주면 참 좋겠다
어느영상보니 전력 280으로 낮추니 정상작동
문제 CPU가 전력제한을 했을 때 왜 잘 동작하는지를 이해하셔야 합니다.
전력을 낮춰서 클럭이 낮아져서 돌아가는 상황에서 정상 동작하는 시스템은 클럭이 높게 터지면 에러가 또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PL은 해결책이 아니라고 말하는겁니다.
PL은 뚜껑을 덮는거라고 본 영상에서 말했는데요. 모든 코어가 함께 사용하는 전력을 더 높게 올라가지 못하도록 제어해서 그만큼 줄어든 전력에 따라 VF Curve에 따라 클럭이 낮아져서 동작하게 되면 그때는 전력이 모자르지 않게 되어 에러가 나지 않습니다.
다만 단일코어 환경에서는 그 낮은 PL 뚜껑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코어가 발휘할 수 있는 최대클럭까지 도달 가능합니다. 그 때 VF Curve에 의해서 사용되는 전압값이 모자르면 에러가 날 수 있고 또한 과전류에 의한 데미지도 받을 가능성이 있는거죠.
PL은 답이 아닙니다.
베이스라인 키고 퀵싱크 성능 좀 확인 부탁드려요..ㅠㅠ
아 이미 시스템을 들어 엎어서.. 나중에 여유생기면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ㅠ 요새 할일이 많이 쌓여있어서 댓글도 잘 못다네요.
단순하게 acll만 낮게 조정하면 전압 피크 튀는 걸 방지하지 못해서 llc는 높게 주고 acll은 더욱 낮게 주신 건가요? 이유가 궁금합니다!
전압튀는거 방지는 LLC가 합니다 근데 LLC를 올리면 소비전력이 올라가서 온도가 올라가기때문에 AC LL로 내려준겁니다
@@S0uL_Seeker 아하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LLC를 높게 주는게 어떠한 역할을 해주길래 전압 튀는걸 방지할 수 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LLC가 급작스러운 아이들>풀로드 풀로드>아이들 시의 언더슈트와 오버슈트를 방지하기위해 전압을 보상하는 그런 옵션이라는 걸 알았는데 이것만 봐서는 왜 LLC를 올리면 피크가 안 튀게 되는 건지 잘 이해가 안가서 여쭤봅니다
베이스라인만 써도 고장난다는 소식들이 여기저기서 나오는거 보면... 어휴... 다음 PC는 퀄컴이다!!
퀄컴....(?)
14600..... 드물지만 열화현상... 14600이 😢 181w입니다. 150w이상부터 의미도없고 181w도 위험해요.. 12600k 열화현상 보셨어요? 그냥 성능10퍼하락하면 해결되는겁니다.
181w도 위험수준이라니까요.
위험수준인데 cpu가 바로 죽진않겠죠. 181w에 많이 노출시키면 수명이 금방가죠.
Cpu에 300w 200w이상 적용시킨게 인텔이 최초입니다. Cpu는 애초에 그정도를 버틸수가없어요.
Amd도 똑같아요. 300w정도급까지 내놓으면 똑같아요. 아니 그리고 온도도 못잡으시는데 80~90도는 온도가 잡힌게아닙니다.
말씀대로면 12600k는 3년이하의 수명을가져야합니다.
150w부터 더올리면 전체적으로 불이익말고는 얻는게없어요. Amd랑 intel통합입니다.
그리고 150w도 많은거에요. 인텔 cpu구조때메 전기를 많이먹는거지만 어쩔수없죠. E코어때메..
200도불안한데 지금 고장사례보면 전부순정이죠? 순정이 253인가 까지가는데 심지어 4000까지 풀린경우가많고 결국 150해서 고장난사람 한명도없어요. 전력제한을 했다? 253이 한게아닌데.. 결국 150안해서 고장난거에요.
Cpu는 애초에 300w급을 못버텨요. Cpu크기를 gpu만큼 늘리던가 완전 다른 아키텍쳐를 가지고와야해요.
12600k 고장사례좀 알려주세요. 그것도 전력이높긴한데 amd intel 통합 최고의 전력한계선이거든요. 150w도 불안하지만 최소마지노선이에요.
Amd가 이슈가 없는 이유는 150w 안넘거든요. 인텔과 amd 모두 마지노선일뿐이고 amd도 약간 위험해지기시작햇어요. 7950x3d 약간위험합니다. 7800은 게임전용이고 코어수도 적고 전력도 적게먹지만 7950부턴 이제 8000대나오면 전력 200w넘기시작하면 amd도 똑같은현상이 있을겁니다. 게임최적화용이랑 작업용중에 작업용이 문제가되겠죠.
150w강조하고 싶으시면 저한테 이러지 마시고 인텔에 따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인텔이 공식적으로 253w 쓰라는데 인텔이 사기치는건가요? 그것도 이번 사태 전에는 전력제한 해제가 공식 스펙이었습니다. 제조사가 써도 된다고 한 부분은 제조사가 책임을 져야죠. 유저분들은 그 가이드에 맞춰서 사용을 하는거고. 인텔 i7이상급을 누가 150w로 걸고 씁니까 쓰는사람이 거의 없으니까 사망했다는 사람이 거의 없죠.
인텔의 가이드를 비판하는 내용은 인텔의 가이드를 따른 사람들에게 하지 마시고 인텔에게 따지시길 바랍니다. 저도 인텔에게 하는 중이니까요.
그렇습니까? Amd도 마찬가지인데요? Amd도 cpu최대부하에서 200w급도 쓰기도합니다. 근데 amd도 150w이상은 의미가없습니다. 발열만 엄청올라가고 효율이 안나오니까요. 150w부터 175w 200w 이런식으로 올리다보면 성능은 3퍼오를때도있고 안오를때도있는데 발열은 엄청올라가요.
그럼 amd한테도 따져야되겠네요.
그리고 공식적인 수치는 애초에 답이없어요. 253w까지 된다는건 cpu가 당장은 안죽겠지만 서서히 죽어가는데 보증기간끝나고 얼마안되서 고장날겁니다.
그리고 공식벤치마크도 사기치시는거냐고 말하셔야될듯하네요? Amd 인텔 모두다 공식벤치기록은 실제작업에서 못쓰는 점수입니다. 저는 둘다라고했어요. Cpu에 풀부하를 주는경우는 별로없지만
제한을 풀어놓으면 일부게임에서도 풀로쓰는경우도 많아요. 그니까 풀로쓰든 안쓰든 fps차이도 크게안나는데 자기혼자 엄청열일해서 발열만 높이고 팬소음만 크게나는 비효율적인 방법이라는거죠.
그니까 명확히아셔야될것이 자꾸 점수를 유지하시는걸 너무좋아하시는데 실제로 게임과 작업을 제대로하는 일반인기준으로 amd와 intel모두 150w전력제한이 좋다는겁니다.
그이상은 전혀의미가없으며 실전에서 그렇게 쓸일도없습니다. Amd랑 intel모두 해당됩니다. 벤치점수 올리는게 취미면 150w이상 최대한 많이 쓰는것?.. 그게좋은겁니다. 만약 이게 취미라고하신다면 제가 죄송합니다.
인텔과 amd의 방향성은 150w를 기준으로 성능을 높이는게 목표입니다. 벤치마크 퍼포먼스를위해선 200w나 250w까지도 가는거구요. 이건 벤치마크 마켓팅용도의 전기사용량이기때문에 일반인은 성능도조금오르는데 발열은 엄청나서 쓰면안되는겁니다. 벤치마크는 10분정도 cpu를 엄청 쓰기때문에 그안에 쿨링시스템으로 해결하면되니까 그정도 10분안에 cpu가 사망하는일은 없으니 퍼포먼스점수로 광고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자꾸 253w라고하시는데 그건 최대사용량이고 인텔에서 권장한다고 하지도않았습니다. 기본사용량이 150w나 125w수준으로 된다고 표기되어있습니다. 왜자꾸 최대기준을 말하시는지모르겠습니다. 기준점은 평상시기준으로 해야죠. 최대기준은 일상적으로 1시간미만도 조금 불안하나 벤치마크테스트용입니다. 지속적으로 절대못써요. 게임이나 작업은 지속적인 활동입니다. 게임이나 작업에서 특히 게임에서는 253w제한시 간혹 풀부하가 전혀필요없는 순간에 자기혼자 풀부하되서 온도가 의미없이 올라가는경우가있어요. 제한을 그렇게해놓으니 불필요하게 cpu를 쓰는거죠. 요즘은 인텔하면 3열수냉이니 뭐니 쿨링이 엄청나니까 버티는겁니다. 애초에 원인을 안만들면되는데 참 답답하죠.. 그리고 지금 그정도의 고가를 사는사람들은 대부분 국민학교시절을 겪었던 아재분들이라서 일하기도 바쁘고 해봤자 가벼운게임정도를 하기때문에 그리고 보통 쿨링을 비싼걸로 하기때문에 253w는 그나마 문제가 덜한겁니다.
제일중요한거는 시커님은 이미 바이오스에대한 지식도많고 아는사람인데 cpu를 혹사시키면서 이런영상을 보여준다는겁니다. 시커님 영상에서 제대로 된영상중에는 amd cpu 온도도잡으면서 성능유지영상있는데 그런거면 일반인이 따라하거나 쓴다해도 훌륭합니다. 근데 바이오스를 어찌만졌건 여름기준이여야합니다. 겨울셋팅은 여름에 안통하니까요. 인텔도 발열잡고 성능유지가 150w수준입니다. 80도 90도는 온도를 잡은게 아닙니다.
150w제한 할꺼면 왜쓰냐하셨는데 인텔의 장점또한 많습니다. 14700k랑 783d 가격비슷합니다. 작업은 14700이 압도합니다. 온도도 엄청낮고 성능도좋습니다. 150w기준. 게임도 차이안나요. E코어때메 게임효율성이 떨어지는데 성능 최적화를 하실려면 e코어 끄면됩니다. 그럼더좋아요. 둘다 8코어 16스레드 성능쪽이죠. 큰차이 안나요. 그렇다고 783d를 작업에는 도저히못씁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150w이상은 아주조금의 성능이 오르지만 계속올리수록 수냉으로 커버가 안되는 온도로 상승합니다. 엄청 비효울적이죠. 인텔과 amd모두포함입니다. 자그러면 최적의 150w기준으로 말해봅시다.
Amd cpu 사는이유는? 가성비좋고 게임만할거면 사는겁니다.
Intel cpu 사는이유는? 작업용도일때 사는겁니다. 게임도 전혀 지장없지만 e코어 끄는등의 여러 셋팅이 필요해요. 그리고 별도로 150w셋팅도 해야하나 전력제한은 초보자도 손쉽게 할수있으니 쉬운편이죠.
Amd는 바이오스 안건드려도되고 게임용 가성비이다.
Intel은 바이오스 건드려야하고 작업용이지만 게임도 문제없다.
이것입니다.
그리고 intel이 amd대비 같은전력소모 대비해서 발열이 적어요.
용도에따라 cpu를 사는것이고 7950x3d도 작업에선 인텔을 이길려고하면 안됩니다. P코어만 16개인건 발열감당이 쉽지않아요. Amd가 점수가 조금만더 잘나온다해도 cpu구조자체가 인텔이 이깁니다.
E코어가 너무 쓸데없이 많은것도있는데 평소에는 안쓰니까.. 아무튼 15세대에서 해결이될겁니다. 문제가많긴한데 작업은 결국인텔이죠.
인텔이 마라톤선수라고한다면 amd는 우사인볼트죠.
단순한 벤치마크점수로는 누가좋다 이거를 판가름 낼수가없어요. 인텔과 amd모두 좋고 장단점이있고 라인업별로 벤치점수도 비슷하고 합니다.
벤치마크는 보통 cpu풀부하라 작업할때 환경과 동일합니다. 우리가 작업할때 벤치마크처럼 10분만 할거아니잖아요. 10시간이고 머고 계속해도 문제가 안생겨야합니다. 벤치마크점수는 그래서 의미가없어요. 실제에선 그렇게쓰면 cpu가 죽거든요. 벤치마크 3시간넘게돌리는데 70도이하 75도이하 이정도가 실사용에 전혀 문제없는 점수의척도죠. 그걸봐야해요. 인텔이 아무리 이상하게 내놨어도 바이오스만 잘건들면 오래사용가능해요.
10분돌린 벤치점수 높이려고 컴퓨터 사는게 목적이아니잖아요. 실사용목적으로 사는거죠.
그리고 게임 장르에따라서 인텔이 훨씬 좋은갓도많아요. 예시로 녹스 12계정돌린다던가 등등 대규모 시뮬레이션을 한다던가 엄청난 오브젝트가 많은 게임이라던가 게임도 장르가 천차만별이죠.
아 그리고 15세대로 안나옵니다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2 로 나옵니다.
그러게요 15세대가 입에 익어서
결론은 제 13900ks 은근히.뽑기 잘 되어서 글세요 ㅋㅋ 결론은 클럭 욕심버리고 스톡클록에서 동적 오프셋으로 -0.010 언더볼팅 해서 씁니다 최소한 열화는 줄이려구요
예전부터 잘 쓰시던 분들은 계속 잘 쓰시면 됩니다(?)
확실히 이번 이슈는 대다수 열화보다는 수율쪽 문제가 더 큰것 같아요. 다만 불안하니까 열화를 무시 못할뿐이지..
언더볼팅은 현 사태로는 오프셋 방식보단 고정전압 방식을 권장합니다. 그래야 전압이 덜튀거든요.
11세대 보면, 소비전력 문제 아닐 겁니다. 랩터가 원래 로드맵에 없던 급조라 생긴 일입니다.
내 다신 빡텔 CPU를 사지 않겠노라.....사기꾼쉑들
유료오버 베타테스터들. 14700,14800 일 제품들을 14900으로 출시
13 14세대 인텔은 거르는게답 걍 amd사용하는게 정신적으로좋음
흑.. 회사컴은 프로그램 호환성 떄문에 인텔 써야 한단 말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