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마음/ 김동환작곡/ 박혜진 편곡/ 창원교사합창단 연주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3

  • @cho5010
    @cho5010 Рік тому

    - 작시자 이기철님의 요청 -
    "찌들은" 내마음에=> "아쉬운" 내마음에
    옷깃에 감추고 가는 "삼월" => 옷깃에 감추고 가는 "세월"

    • @kwija
      @kwija  Рік тому

      고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cho5010
      @cho5010 Рік тому

      @@kwi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