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ww1xw1rb9j 창의적이여서 씹덕 ㅈ토피아 같은 이세계 양판물이 서점에 즐비한 곳 말이져 ㅎㅎ 아주 말로만 듣던 혐한 서적 코너 보고 부탁를 랄! 하고 친 기억은 있다 ㅋㅋ '애초에 일본사람이 창의적인 건 팩트입니다' 어쩌라고? 그렇게 따지면 일본만 창의적인 사람이게? 여기서 그 말이 왜 나옴? 존나 노이해;;
괴짜가족의 핑크똥이 그리 인상 깊었나.. 내 앞에 '돌 좀 치워'가 아닌 '똥 좀 치워'로 들린ㅋㅋㅋ 투니버스 심야로 보던 그 당시 초 4~5학년이었는데 밤 늦게 봐서 그런가.. 가족들 다 잘 때 나혼자 티비틀고 봤을 때 나름 이 엔딩이 무서웠던..ㅋㅋㅋ 이젠 퇴사각 음원으로 픽이다ㅋㅋㅋㅋㅋㅋㅋ
시대를 앞서간 노래같다.
직장상사한테 이어폰 껴놓고
무한반복 틀어주고싶다.
퇴직서 내면서 틀면 개꿀일듯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웃ㅅ기다 ㅌㄱㅋㄱㅋㅋㄱㅋㄱㅋ ㅋㄱㅋㄱㅋㄱㅋㅋ
회사 퇴근벨강추
그 직장상사도 본인 직장상사한테 들려주고 싶을듯 ㅜㅜ
가사 지금들으니까 겁나 눈물남ㅋㅋㅋㅋㅋㅋ
박ㅋㅋㅋㅌㅌ
박꾸 ㅇㅈ
박꾸 ㅠㅠ
ㅇㅈㅋㅋㅋㅋㅋㅋㅋ
ㅜㅜ
괴짜가족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똥... 그것도 핑크 똥..
ㅋㅋㅋㅋㅋ 응가가 나올 것 같아 그거 기억 나네요
그 국회의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회의원 ㅋㅋㅋㅋㅋ
어렸을때 괴짜가족을 몰랐지만 핑크빛 응가는 알고 있었음 ㅋㅋㅋ
쉐이크ㅋㅋㅋ
투니버스 리즈때
나 이거 어렸을 때 이상하게 좀 무서워했었는데...
좀 자극적인 장면이 있어서 그랬었나?
현 아무래도 힘들어할때나 좀 표정들이 어린애들이 보기엔 그런게 많죠ㅡ
현 인정...저두요 ㅋㅋㅋ
똥이 기차에서 폭발하고 툭하면 피 철철 흐르고 더러운장면도 많이 연출됐으니ㅋㅋ 전 무섭기보단 혐오? 스러웠음
아 진짜 캐릭터들 표정들이 하나같이 너무 웃겨서 웃었긴 하지만 약간 소름끼치는 장면들도 많아서 잘 보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해요ㅋㅋㅋ
현 인정해요 뭔가 이상하게 무서워요....ㅠㅠ
이거 보면서 집에서 뛰어댕겻다ㅋㅋㅋㅋㅌㅋㅋㅌㅌㅌ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ㅌㅌㅌㅌㅌㅌㅋㅌ
미친 ㅋㅋㅋㅋ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개찔리네ㅋㅋㅋㅋ
이거 레알 진짜 집에서 끅끅 대면서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나보고 미쳤냐고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나는 계속 끅끅대면서 ㅋㅋㅋㅋ이러고 웃고 ㅋㅋ
ㅋㅋㅋㅋㅋ
쌉쳐븅시나 재네 크라잉넛 아니야?? 진짜 ... 옛날에는 가수들이 참여 많이햇구나 ....
hanbeat dt ㄴㄴ 많은 사람들이 크라잉넛으로 오해 하는데 동영상에서 나오는 애들은 일본에 SHEEP이라는 그룹 애들이고요 오프닝 노래는 butterfly라는 디지몬 오프닝을 부른걸로 유명한 전영호씨가 부른거에요 ^^
엘리베이터 핑크색똥 편이 진짜 잊혀지지 않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인정♡♡
내나이 31살.. 어른이 되어 이 오프닝을 다시보니 가사가 너무 와닿는다 이거 뿐만 아니라 진짜 다른노래들도 가사를 생각하고 들어보면 정말 의미가 크네
그니까요.. 어렸을 땐 몰랐는데 커서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이거마지막에 까까머리엄마 무섭게나와서 맨날눈가리고있었음ㅋㅋ
전영호님.... 지금보면 곡 소화능력이 진짜 대단하신듯
솔직히 여기서 국회의원 편이 제일 기억에 남는 분들 정직하게 손 들어봅시다!
보긴봤는데 잘 기억이 안남!
김찬기 똥쟁이 아저씨ㅋㅋ
남에 집에서 똥쳐싸서 변기막아버리고 기차전체에 똥 가득차게 만들고...ㄹㅇ 죽여버리고싶음
쉐이크ㅋㅋㅋ
똥색깔 존나 핑킄ㅋㅋㅋㅋㅋ
혈압마라톤
ㅋㅋㅋㅋㅋ
가을연풍 이거 스타2유즈맵인 혈압마라톤의 브금중 하나입니당
지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이가 쫒아온다! 튀어!*
이 댓글을 찾고 있었지
지금보니 ㅈㄴ웃기네 서울에서 일어나는 스토리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봐도 일본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들 보는 거 잖아 ㅡㅡ
@@user-ww1xw1rb9j 골빈것들 천국이지..역사도 모르고..
끄꾸다스 역사는 여기서 왜나오는데?? ㅋㅋㅋ 여기서 반일짓 하게?? ㅋㅋㅋ
차선 도로방향 자체가 다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의 반대 차선
@@user-ww1xw1rb9j 창의적이여서 씹덕 ㅈ토피아 같은 이세계 양판물이 서점에 즐비한 곳 말이져 ㅎㅎ 아주 말로만 듣던 혐한 서적 코너 보고 부탁를 랄! 하고 친 기억은 있다 ㅋㅋ '애초에 일본사람이 창의적인 건 팩트입니다' 어쩌라고? 그렇게 따지면 일본만 창의적인 사람이게? 여기서 그 말이 왜 나옴? 존나 노이해;;
이럴땐 이 가사가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어른이 되고 나니.. 너무 와닿는다...
여러분 힘냅시다! 굳은 날 뒤에는 맑은날이 반드시 올테니까요~
똥에서똥으로 끝나던 만홬ㅋㅋㅋㅋ
ㄹㅇ 팩트
핑크똥
똥 맨날 나와서 엄마가 보지말라고 하셨던 기억이....
오프닝 들을 때마다 뭔가 용기를 줬죠ㅋㅋㅋ 가사도 좋고 내용은 미친듯이 웃기고ㅋㅋㅋ
이거항상새벽에하던거같앗음 19세엿나ㅋㅋ
맞아여ㅋㅋㅋㅋ맨날 밤에했었음ㅋㅋ
시발ㅋㅋㅋㅋㅋ19세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이만화 야동이옄ㅋㅋㅋㅋㅋㅋㅋㅋ
@@geeho91 19세엿나 15세엿음.
옛날에 이 노래만 나오면 무조건 같이 일어나서 뛰었었음..밥 먹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뛰어가지고 엄마한테 혼났던 기억난다
케로로해설아저씨..?
어부 네 맞습니다 ㅋㅋ
어부 보거스는내친구에서 보거스 목소리도 하셨죠 ㅋㅋ
어부 뚱이 성우아님?ㅋㅋㅋ
원피스 브룩성우이기도 하죠
김한별 케로로 해설분 작중 이름이 댄스는 맨홀인거 아는 사람
이 노래 스트레스 받을 때 마다 불러야겠다... 이게 이렇게 시원한 노래였다니.. ㅠㅠ 그땐 몰랐네
나이들어서 들으니 가사가...와닿는다. ㅠㅠㅠㅠ
요즘 투니버스 볼거없음
옛날투니버스가 볼거많았음
순수한남자 ㅇㅈ
ㅇㅈ
요즘도 투니버스가있나보군요
예전 만화 주제가 듣다보면 다신 돌아갈 수 없는 내 시간이 그리워지고 슬퍼진다
아재 돼서 다시보니 가사에서 진짜 깊은 뜻이 느껴진다
햐... 이거 진짜 좋아했던 노래인데ㅋ 가사가 특히 마음에 들었 ㅠㅠ
당시 초등학생들의 개그코드를 제대로 저격한 만화 진짜 어렸을때 친구랑 고속도로편 보는데 배 아파서 죽을뻔ㅋㅋㅋㅋㅋㅋ
해설성우님이 씹하드캐리한만화
우리나라에 케로로 나오기 한참 전에 나온 애니입니다.
그리고 괴짜가족 아빠성우이며
여담으로 스폰지밥 뚱이역할도 하신 이인성성우님이십다
십몇년전에 사촌형이 겁나 웃기다고 추천해서 본건데 ㅋㅋㅋ 추억이구만
노래 넘좋다
어릴적에는 마냥 유쾌한 노래라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까 진짜 뜻이 깊은 가사였네...
어릴때 이거 뭔가 기괴하고 무서웠는데 계속 보게됐던 기억ㅋㅋㅋㅋㅋ밤 늦게 하고..
추억.. 초등학교시절 보고 또 보고 했던게 기억에 남네요
괴짜가족의 핑크똥이 그리 인상 깊었나.. 내 앞에 '돌 좀 치워'가 아닌 '똥 좀 치워'로 들린ㅋㅋㅋ 투니버스 심야로 보던 그 당시 초 4~5학년이었는데 밤 늦게 봐서 그런가.. 가족들 다 잘 때 나혼자 티비틀고 봤을 때 나름 이 엔딩이 무서웠던..ㅋㅋㅋ 이젠 퇴사각 음원으로 픽이다ㅋㅋㅋㅋㅋㅋㅋ
고속도로편도 기억에 남아욬ㅋㅋㅋㅋㅋ고속도로 사이에 떨어졌는데 횡단 할수가없어서 거기서 사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ㅌㅋㅋㄱㅋㅋㄱ김씨표류기랑 내용 거의 비슷ㅋㅋㅋㅋ개웃김
매트리스 가지려고 개 지랄떨던 아저씨 ㅋㅋ
옛날 투니버스 진짜 그립다...
초딩때 엄마졸라서 새벽에 봤던 추억이 떠오른다... 가사가 지금 들으니 왜이리 공감가지 ㅋㅋㅋㅋ
전영호님 노래 들어보면 ㄹㅇ 스펙트럼 넓고 잘 부르시는 것 같음...
만화보다 숨막힌건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을꺼여
이 만화 초등학교3학년?때인가 봤었는데 많이 무서웠었던
표정같은게 혐오스러웠음;;;
이거 투니버스에서 밤 늦게 방송할 때 맨날 오프닝 노래 엄청 많이 반복되어서 짜증냈던 것 같은데... 근데 나이 먹고 보니까 가사 새삼 좋으면서도 슬프네 ㅜ
그정도로 많이 보여준덕에 우리가 추억으로 남는거겟죠?ㅎㅎ
센터 얼굴 때메 자꾸 현웃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별거 아닌 커버곡인데, 정말 왜 이제 와서 듣는데 눈물이 나는지;; 가사 번역이 왜 이렇게 와닿는지 모르겠다
'나라고 맨날 재수 없을까' 이 부분이 진짜;;
난 앞만 보고 갈래
내 앞 좀 막지 마라
나라고 맨날 재수없을까
건들지 마 얼른 비켜
제발 나 좀 내버려 둬
아 추억돋는다 눈물나올라하네
괴짜가족 진짜 재밌게봤는데..
맨날 엄마회사가시면 유치원때 겁나많이봤지
엔딩 영상 무서워서 맨날 눈가리고 봤어요 ㅠ 특히 후반부에 귀신등장 진자 기겁함
지극히 평범하진 않은데..ㅋㅋㅋㅋㅋㅋㅋ
왘ㅋㅋㅋ괴짜가족 달리는거따라햇는뎈ㅋㅋ
하..넘좋다 ㅠㅠ 추억
진짜 사회생활에 치이는 90년대생 애들이 지금 들으면 눈물난다...
투니버스 전성기 새벽피크타임 어른들을 위한 어른이들의 시간 ㅋ
지금 생각하면 용케 이런 작품 들여왔네ㅋㅋㅋ
이 시절 투니버스가 다양한 장르 더빙해서 좋았는데
와 씨 어릴때 몰랐는데
어른되니까 존나좋은가사였네
아따맘마 오프닝때 도시 모습이랑 여기 도시 모습이 난 참 좋았음 뭔가..
무시하고 욕먹어도 생계때문에 기가죽어 할말 못하는 많은 어른아이들에게 바치는 노래
카레만들기가 레전드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카레에 염산을넣어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 밤10시 되도록 안올때 안녕 프란체스카랑 투니버스에서 괴짜가족이랑 19금애니 풀메탈 페닉 보는게 유일한 낙이였는데
이 나래이션 목소리 ㅠㅠ 완전추억ㅜㅠ
인류에게 너무 이른 만화
평제 팝팀에픽이란 라이벌이 있지만
채널엔더맨 저격 팝팀애픽도 만만치않은상대이지만,
이건 더 오래된 유물...
명작...
애들 표정이랑 생김새. 계속 달리고있는 모습이 되게 인상깊어서 기억에 잘 남아임쑴
완전추억노래네요
이 만화 생각난다. 봣던기억이..
참고로 난 20대. 요즘애니들다기억날거같다장면하나하나다시보면.
똥싸는데 뚜껑 안닫고 싸고 똥 너무 많이 싸서 집 터지고ㅋㅋㅋㅋㅋ아 진짜 더러운데 넘 재밌었다
국회의원에피소드인듯ㅋㅋㅋㅋㅋ
해설 아재 왜 여기서...?
아마미하루카님이 왜 여기서...?
케로로 해설자분
1998년 중3때 수업시간에
만화책으로 이거 몰래보다 웃겨서 웃다 걸렸는데..
그때 이런 개병맛 싸이코 만화를 첨 접해서 수업시간인데도 웃음을 못참았던 기억이..
어렷을때 괴짜가족 만화책보고 태어나서그렇게 웃어본적이 없을정도로 웃엇는데 ㅠㅠ
심슨이랑 같은 시간대에 했던거다 추억이네ㅋㅋ 이거 만화책 있는데ㅋㅋㅋㅋ
이거 만화방에서 만화책으로 봤었는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노래 개신났 나오면 혼자 제자리 뛰기로 따라 하다가 사람들 노래 하는 장면 나오면 머리 같이 흔듬 만화 이해는 못 했는데 걍 재밌게 본 기억만 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이건...참..보고 많이 웃었는데 ㅋㅋㅋ
너무 추억이다...
어릴쩍 아빠 술먹고 먼저 잠든날 몰래 본 투니버스에서 밤12시에 했던 기억이 ㅠㅠ
스타 혈압마라톤하면 이 노래가 자동재생됨
마지막 할머니 뭐얔ㅋㅋㅋ
Error 컨트롤 c 오엽기 엄마 입니다.
귀신인데
어릴때 진짜 가끔봤음 상영시간이 저녁이후로 기억됨 이거 볼때마다 그 당시에는 일탈하는 기분마저들었었음
이 애니 지금 보면 이해할 수 있을까 ㅋㅋㅋㅋㅋㅋ 맨날 심야에 기괴했는데 ㅋㅋㅋㅋ
확실히 어렸을때 이거보고 똑같이 따라 뛸려고 했었는데 몇초못뛰고 그만두고ㅋㅋㅋㅋ
와 이때로돌가고시퍼요
ㅋㅋㅋㅋㅋㅋ이거존나재밌었는데
와..9년전 추억애니노래인데 그당신 추억이면 화석인가..
땜빵 집 이사인가? 그거 시켜준다고 집 박살 났을때 겁나 웃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었는데 새벽에 해서 부모님 몰래 봄ㅋㅋㅋ
보면서 나도 달려야 될 것 같잖아ㅋㅋ
어릴때 노래에 귀신인가 나오는거 좀 무서워서 볼때 눈감았음ㅋㅋㅋ 지금이야 뭐 아무렇지도 않음ㅋㅋㅋ
괴짜가족 좋아요^^♡
내 어린시절 충격에 휩쌓였던 양대산맥
괴짜가족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엌 ㅋ ㅋㅋㅋㅋㅋ ㅜㅜㅜ 미쳤다
개오랜만이다 ..ㅜㅜ.
달리기정말 잘.진짜잘뛴다.ㅎ ㅋㅋㅋ
어릴 땐 노래 가사보다 영상에 더 집중했던 곡인데 커서 보니까 가사에 더 집중하게 되네... 미소의 세상 그래그래랑 더불어 가사가 진짜 좋은 애니 오에스티 중 하나...
학교괴담 엔딩 부르셨던분이 부르셨나 분위기가비슷하네여
잘듣고 갑니다.
이거 음원 안나왔죠? 음원에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거 초딩때 보고 생각나서 중딩때 다시 봤다가 다지게웃겼던 기억있는데ㅋㅋㅋㅋ
0:11 아 깜ㅉㅏㄱ아
이거 들을때마다 어디든지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그냥 애들이랑 어디로든 상관없이 존나 뛰어다녔는데
알고 보니 사회인 응원곡 ㅋ
초딩 : 뭔진 모르지만 개신남..
사회인 : 따흑!..ㅠㅠ
그시절 TV너무앞에서 보다가 엽기엄마얼굴보자마자 무서워서 울었지 ...
뒤로가서봐 눈나뻐져
현실에서 저렇게 뛰어다니면 영상 속 뚱뚱한 친구처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