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감사합니다! 풀타임으로 근무 시 급여 내에서 최소 생활들은 가능해요. 다만 본인의 소비생활에 따라 월급이 모자랄 수는 있어질 수 있겠죠. 저축 가능 여부 또한 본인의 급여수준과 소비습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는 워낙 검소한 영국인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다보니 덩달아 절약을 많이 하게되어 다행히도 저축을 할 수 있었어요
미혜님 혹시 영국에는 뷰티샵 (속눈썹,반영구) 등은 많이 없나요..?!? 한국에서 해당 시술들을 하고있는데 워홀에 관심이 생겨서 알아보던 중이거든요~ 가능하면 뷰티샵에 취업을하던 샵인샵을 구해보는 쪽으로 생각중인데 캐나다나 호주에는 정보들이 꽤 있는데 영국은 찾아봐도 정보가 없어서요 ㅠ 반영구뷰티샵들이 많이 있는지랑 영국사는사람들이 이런 뷰티정보들을 알아보는 사이트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혹시 비지니스 이외에는 외국친구들을 어떻게 사귀게 되는건지 궁금해요 (그런 커뮤니티같은게 있는걸까요?)
700파운드에서 못살아요. 4존 살면 여기 strike 엄청 하는데 고생 고생 ㅜㅜㅜㅜ 생활비도 500파운드면 정말 집밥만 해먹고 친구 절대 안만나야 해요. 방값도 1000파운드면 그냥 그냥 살구.. 아껴써도 800파운드는 쓰는거 같아요… 삶의 질이 필요하신 분들은 정말 정말 힘드실거에요.. 저는 결국 힘들어하다가 조기 입국 하는 사람도 봤어요 .
영국 워홀 준비를 위해 영어 공부 중인데 뭔말인지는 알아듣겠는데 제가 영작하는 것과 실제 원어민이 말하는 것과는 너무 다르더라구요..제가 마치 교과서의 영희가 된 것 마냥 말하는 느낌?..가끔 이런 표현들은 아예 못 알아듣기도 해요 대부분 쉽고 짧게 얘기하던데 전 저렇게는 정말 안 되네요..혹시 어떻게 습득하셨나요? 처음에는 영어를 잘 못한다고 하셨는데 원어민과 원활히 소통 가능하게 되기까지 얼마나 걸리셨나요?
안녕하세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영어를 대학교 졸업할때쯤부터 공부한지라 영어를 원어민급으로 하는건 아니지만 지금은 영어가 꽤나 편하게 느껴지는 정도입니다. 저는 영국 가기전부터 이미 영어로 소통이 가능한정도로 공부해서 갔었고 가서는 워낙 자주쓰니까 점점 더 편해진 것 같아요. 일상적이고 비교적 쉬운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되기까진 1년? 1년 덜까지도? 걸린 것 같아요 저는 중고등학교때 배우는 간단한 문법 및 어휘들은 숙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공부를 시작했구요(영어 성적 낮았어요) 교과서 읽는것 같은게 아닌 자연스러운 영어를 말하기위해서는 넷플릭스나 유튜브로 공부하는게 정말 효과가 좋았던 것 같고 영상을 시청하며 표현들을 익히며 내 영어를 조금씩 조금씩 다듬어가며 공부했었어요. 종종 영어 공부 방법에 대한 영상들도 제작하고 있으니까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ua-cam.com/video/BxihuVRyDAE/v-deo.htmlsi=YGdoEI-z1ywysJ4P
미해님 안녕하세요! 저 이번에 하반기를 붙었는데....어쩌다보니 사정상 8-9개월만 체류할 수 있게 되었네요😢 혹시 이렇다 하더라도 잡을 잘 구할 수 있을까요? (단순 서비스직 밖에 못 하구하겠죠?) ...그리고 이정도라도 갔다오시는거 추천해주시나요? 마지막 질문은 좀 어려울 수 있겠지만 너무 고민이 되어서 물어봅니다😮
안녕하세요! 8-9개월만 체류할 수 있어도 잡은 구할 수 있을거에요 사무직도 원하시면 가능은 할거같은데 입국 전부터 CV, 커버레터 준비해서 지원 해보시면서 최대한 빨리 구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초기 정착비용이 높게 들고 보험비도 2년치 내고 가는거라서 짧게라도 가시고싶으시면 가시는게 맞는거같고 그렇지 않으시면 안가시는게 맞지않을까요 😭
워홀 가서 플랏 구하는 사람이 제일 이해가 안 됨. 보통 일 끝나면 피곤해서 집에 와서 자야 됨. 그러면 그냥 외국에서 일하는 것 외에 영국에서 사는 의미가 없음. 유럽이나 영연방에서 영국으로 워홀 엄청 오는데 걔네들은 다 B&B에 장기 투숙함. 정말 침대랑 아침만 주는 B&B. 여기에서는 정말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매일매일 어디 수학여행 온 것처럼 시끌시끌하게 살 수 있음. 한국 사람도 거의 없고. 전부 다 일하는 애들이니까 정보도 쉽게 얻고 잘하면 일자리 소개도 받을 수 있음. 베이스워터 역하고 퀸스웨이 역 쪽에 저렴한 B&B 많이 있으니 한번 날 잡아서 돌아다녀 보세요.
안녕하세요. 구독한지 얼마 안된 구독자입니다. 큐엔에이 영상보고 더 궁금한 것이 생겨 여쭤봅니다. 1. 미해님은 디자인,개발 중 한 가지 잘하는 것이 있으신가요? 저도 pm준비하는 대학 졸업 예정자인데 저는 문과생인데 pm 준비하거든요. 한국에서는 pm/디자인/개발 이렇게 나눠져서 pm이 디자인이나 개발을 꼭 알지 않아도 되는데 외국에서는 디자인 혹은 개발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들어서 여쭤봅니다. 2. 대학 졸업 후 바로 영국 pm으로 잡을 구할 수 있을까여..? 3. 영국 생활비용이 큰데 월급도 당연히 많이 받아서 그런거겠죠?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구독 감사합니다🥰 답변 드릴게요. 1.저는 전공은 디자인이었으나 영국에서 새로운 일에 도전해보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고 감사하게도 뽑아주셔서 일하게 됐었어요. 일하면서 배워나갈 수 있는 엔트리레벨로 들어가서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2. 안될 건 없어 보입니다! 3. 생활 비용은 자신의 소비 습관에 따라서 다르고 연봉 또한 자신의 능력에 따라 다르지만 최저로 번다 해도 최소 생활이 불가능하진 않습니다.
영국에 워홀 왜 옵니까? 영국 거주자입니다. 영국에 클래시즘, 레이시즘, 콜로니얼리즘, 캐피탈리즘 온갖 ism 병이 다 모여있는 곳이고 사회가 전반적으로 무너내려졌어요. 밖에서 보면 런던 영국 너무 멋있고 발전된 선진국 같아보여 올수도 있지만 이거 다 돈 장사입니다. 여기 영국인들도 자기 코가 석자라 돈 벌어야하는 생업을 같이하는 외지인들에게 엄청 쎄하고 이용만 해먹으려는 사람들 너무 많음 정신건강에 안 좋아요 뭐 부모님이 돈이 믾아서 사립학교갈 정도 아니면 영국 절대 오지마 여기 사립학교 가는 애들 게으르고 노력은 안 하고 멍청한 부짓집 애들 위주… 보리스 총리가 큰 대표적인 예… 그런 인간들이 리더라고 앉아있고 옥스포드 졸업자라고 해봤자 영국병에 도져서 현실파악 못 하고 사회가 개도국 수준으로 떨어질 모양 일반 영국인들은 더 심하몀 심했지 어휴… 영국 그냥 관광지 정도로만…. 여기 주 수입원이 관광, 금융업 임… 게다가 사립학교 명문학교 졸업자들이 금융업 대거 종사자… 거의 일반인들은 수준이 상상 초월 할 정도로 별로임 영국 정말 이상한 곳임 ㅋㅋㅋ 돈 있으면 미국 가고 영국은 피하세요
0:18 초기정착금
05:06 영어실력
06:39 치안, 소매치기
07:34 인종차별
08:38 일 구하기
10:21 집 구하기
11:47 현실 후기
떡상했으면 좋겠는 유투버~ㅜㅜㅜ
감사합니다…🧚♀️
인생에서 한번쯤은 유럽으로 워홀가보고 싶다ㅠㅠ
한번쯤은 새로운 경험 쌓기에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영국 워홀 갔다온 사람으로서 영국 워홀은 경험을 위해 간다면 정말 좋은 곳이에요!
맞아요 힘들때도 있지만 그만큼 또 너무 좋고 얻어갈 것도 많은 🥹
100퍼 동감 !
완전 유용해요! 다른 영상도 볼게요
도움이 되어서 다행입니다 ! 감사합니다 🎀
정착금이 꽤 드는군요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캐나다로 정했습니다…
왜요…..
워홀로는 서비스직을 하셨는지 오피스잡을 하셨는지 궁금해용 너무 도움되는 영상이었습니닷
감사합니다! 저는 오피스잡 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 감사합니다 😂
워홀가서 살아남기 위해선 많은 노력이 필요하네요 ^-^
쉽지않네요 😅 그래도 좋아요
좋아요 눌렀어요 취직을해도 급여로 생활이 불가하나요? 저축은 당연히 못하겠네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풀타임으로 근무 시 급여 내에서 최소 생활들은 가능해요. 다만 본인의 소비생활에 따라 월급이 모자랄 수는 있어질 수 있겠죠.
저축 가능 여부 또한 본인의 급여수준과 소비습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는 워낙 검소한 영국인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다보니 덩달아 절약을 많이 하게되어 다행히도 저축을 할 수 있었어요
미혜님 혹시 영국에는 뷰티샵 (속눈썹,반영구) 등은 많이 없나요..?!? 한국에서 해당 시술들을 하고있는데 워홀에 관심이 생겨서 알아보던 중이거든요~ 가능하면 뷰티샵에 취업을하던 샵인샵을 구해보는 쪽으로 생각중인데 캐나다나 호주에는 정보들이 꽤 있는데 영국은 찾아봐도 정보가 없어서요 ㅠ 반영구뷰티샵들이 많이 있는지랑 영국사는사람들이 이런 뷰티정보들을 알아보는 사이트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혹시 비지니스 이외에는 외국친구들을 어떻게 사귀게 되는건지 궁금해요 (그런 커뮤니티같은게 있는걸까요?)
지금 보험 2년치 270만….
여행은 많이 갈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그리고 축구경기 프리미어리그 보는걸 즐기는데 번 돈으로 프리미어리그는 볼 수 있겠죠? 캐나다랑 영국 비교하는데 축구를 너무 좋아해서 축구도 보고 싶거든여ㅜㅠㅠ훜
워홀 온 다른 친구들 보면 축구는 꼬박꼬박 보러가드라구요 ㅎㅎ 걱정 없으실거같아요! 캐나다로도 워홀 갔다왔었는데 다음에 또 영상 찍어볼게요 😊
여행은 유럽 내 비행기가 미리만 사면 제주도 가는것보다 더 싸서 저비용으로 잘 다닐 수 있어요
700파운드에서 못살아요. 4존 살면 여기 strike 엄청 하는데 고생 고생 ㅜㅜㅜㅜ 생활비도 500파운드면 정말 집밥만 해먹고 친구 절대 안만나야 해요.
방값도 1000파운드면 그냥 그냥 살구.. 아껴써도 800파운드는 쓰는거 같아요… 삶의 질이 필요하신 분들은 정말 정말 힘드실거에요.. 저는 결국 힘들어하다가 조기 입국 하는 사람도 봤어요 .
맞아요 ㅠㅠ 런던 방 컨디션이 워낙 안좋으니까 사실 좀 깨끗하고 위치 괜찮은데 찾으려면 900-1000£은 봐야되는것 같긴해요😂
섬네일 누구세유?
🤫🤫🤫
안녕하세요!
영국 워홀러들은 보통 어떤일을 많이 하나요?
캐나다는 서버를 많이 한다던데 영국은 어떤일을 많이 구하는지 궁금합니다
캐나다로도 워홀 갔다왔었는데 영국도 비슷합니다 카페, 리테일, 레스토랑에서 일 제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미혜님 T세여.....? 뼈맞고가요
T입니다 😅
영국 워홀 준비를 위해 영어 공부 중인데 뭔말인지는 알아듣겠는데 제가 영작하는 것과 실제 원어민이 말하는 것과는 너무 다르더라구요..제가 마치 교과서의 영희가 된 것 마냥 말하는 느낌?..가끔 이런 표현들은 아예 못 알아듣기도 해요 대부분 쉽고 짧게 얘기하던데 전 저렇게는 정말 안 되네요..혹시 어떻게 습득하셨나요? 처음에는 영어를 잘 못한다고 하셨는데 원어민과 원활히 소통 가능하게 되기까지 얼마나 걸리셨나요?
안녕하세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영어를 대학교 졸업할때쯤부터 공부한지라 영어를 원어민급으로 하는건 아니지만 지금은 영어가 꽤나 편하게 느껴지는 정도입니다. 저는 영국 가기전부터 이미 영어로 소통이 가능한정도로 공부해서 갔었고 가서는 워낙 자주쓰니까 점점 더 편해진 것 같아요. 일상적이고 비교적 쉬운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되기까진 1년? 1년 덜까지도? 걸린 것 같아요 저는 중고등학교때 배우는 간단한 문법 및 어휘들은 숙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공부를 시작했구요(영어 성적 낮았어요)
교과서 읽는것 같은게 아닌 자연스러운 영어를 말하기위해서는 넷플릭스나 유튜브로 공부하는게 정말 효과가 좋았던 것 같고 영상을 시청하며 표현들을 익히며 내 영어를 조금씩 조금씩 다듬어가며 공부했었어요. 종종 영어 공부 방법에 대한 영상들도 제작하고 있으니까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ua-cam.com/video/BxihuVRyDAE/v-deo.htmlsi=YGdoEI-z1ywysJ4P
@@yummyhye알람이 안 떠서 이제야 봤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 영상 참고하겠습니다:)
짧고 실생활에서 쓰일만한 문장들은 그냥 외우시는게 좋아요! 즐겨보시는 미드&영드에서 추려서 (감정을 담아서) 외워보세요. 유튜브 채널 라이브 아카데미도 보시면 도움 될 것 같아요. 파이팅!!!
음 영국생각하고있는데 캐나다로 우회해야하나…
캐나다 워홀도 갔다왔었는데 담에 비교 영상 한번 찍어볼게요 🤍
11개월전엔 적극추천이더니
왜 입장이 바뀌셨나요?
지금도 추천하는데 현실적으로 비용이 많이 드는것도 사실이고 외국사는게 마냥 아름답지는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
캐나다보다 물가 비싼가요?
캐나다 벤쿠버에도 있었는데 몇년 전이라 가물가물 하지만 런던이 확실히 생활비가 좀더 비쌌던거같아요
그런데 왜 구태요 물가비싼 런던에서 사신건가요? 워홀 런던으로 가면서 힘들아하시는 분들이 많은것같더라구요
미해님 안녕하세요! 저 이번에 하반기를 붙었는데....어쩌다보니 사정상 8-9개월만 체류할 수 있게 되었네요😢 혹시 이렇다 하더라도 잡을 잘 구할 수 있을까요? (단순 서비스직 밖에 못 하구하겠죠?) ...그리고 이정도라도 갔다오시는거 추천해주시나요? 마지막 질문은 좀 어려울 수 있겠지만 너무 고민이 되어서 물어봅니다😮
안녕하세요! 8-9개월만 체류할 수 있어도 잡은 구할 수 있을거에요 사무직도 원하시면 가능은 할거같은데 입국 전부터 CV, 커버레터 준비해서 지원 해보시면서 최대한 빨리 구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초기 정착비용이 높게 들고 보험비도 2년치 내고 가는거라서 짧게라도 가시고싶으시면 가시는게 맞는거같고 그렇지 않으시면 안가시는게 맞지않을까요 😭
@@yummyhye 참고하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려요!
긍데 썸네일이랑 얼굴 왜케 다름
그러게요ㅎ 🤫
외국인 워홀 상대로 이 정도면 사기네 ㅋㅋ
워홀 가서 플랏 구하는 사람이 제일 이해가 안 됨. 보통 일 끝나면 피곤해서 집에 와서 자야 됨. 그러면 그냥 외국에서 일하는 것 외에 영국에서 사는 의미가 없음. 유럽이나 영연방에서 영국으로 워홀 엄청 오는데 걔네들은 다 B&B에 장기 투숙함. 정말 침대랑 아침만 주는 B&B. 여기에서는 정말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매일매일 어디 수학여행 온 것처럼 시끌시끌하게 살 수 있음. 한국 사람도 거의 없고. 전부 다 일하는 애들이니까 정보도 쉽게 얻고 잘하면 일자리 소개도 받을 수 있음. 베이스워터 역하고 퀸스웨이 역 쪽에 저렴한 B&B 많이 있으니 한번 날 잡아서 돌아다녀 보세요.
그런게 있네요! 저는 유럽권에서 영국으로 워홀온 친구들은 본적이 없어요 다들 영국 EU였을때 옮겨와서 비자없이 일하는 친구들이나 유학와서 그 후에 나오는 비자로 있는 친구들은 많이 봤지만….
안녕하세요. 구독한지 얼마 안된 구독자입니다.
큐엔에이 영상보고 더 궁금한 것이 생겨 여쭤봅니다.
1. 미해님은 디자인,개발 중 한 가지 잘하는 것이 있으신가요?
저도 pm준비하는 대학 졸업 예정자인데 저는 문과생인데 pm 준비하거든요. 한국에서는 pm/디자인/개발 이렇게 나눠져서 pm이 디자인이나 개발을 꼭 알지 않아도 되는데 외국에서는 디자인 혹은 개발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들어서 여쭤봅니다.
2. 대학 졸업 후 바로 영국 pm으로 잡을 구할 수 있을까여..?
3. 영국 생활비용이 큰데 월급도 당연히 많이 받아서 그런거겠죠?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구독 감사합니다🥰
답변 드릴게요.
1.저는 전공은 디자인이었으나 영국에서 새로운 일에 도전해보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고 감사하게도 뽑아주셔서 일하게 됐었어요. 일하면서 배워나갈 수 있는 엔트리레벨로 들어가서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2. 안될 건 없어 보입니다!
3. 생활 비용은 자신의 소비 습관에 따라서 다르고 연봉 또한 자신의 능력에 따라 다르지만 최저로 번다 해도 최소 생활이 불가능하진 않습니다.
@@yummyhye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워홀 끝난 후 영국에서 정착 예정이실까요?
답변 감사해요,,, 보답할 방법이 없으니 광고 끝까지 볼게요❤❤
감사해요..💖 워홀은 끝났는데 정착 고려하고있어요!
Feltham 도 무서운 동네에요
그런가요?! 친구가 그 옆에 Ashford 사는데 거긴 괜찮아보였어요
영국에 워홀 왜 옵니까? 영국 거주자입니다. 영국에 클래시즘, 레이시즘, 콜로니얼리즘, 캐피탈리즘 온갖 ism 병이 다 모여있는 곳이고 사회가 전반적으로 무너내려졌어요. 밖에서 보면 런던 영국 너무 멋있고 발전된 선진국 같아보여 올수도 있지만 이거 다 돈 장사입니다. 여기 영국인들도 자기 코가 석자라 돈 벌어야하는 생업을 같이하는 외지인들에게 엄청 쎄하고 이용만 해먹으려는 사람들 너무 많음 정신건강에 안 좋아요 뭐 부모님이 돈이 믾아서 사립학교갈 정도 아니면 영국 절대 오지마 여기 사립학교 가는 애들 게으르고 노력은 안 하고 멍청한 부짓집 애들 위주… 보리스 총리가 큰 대표적인 예… 그런 인간들이 리더라고 앉아있고 옥스포드 졸업자라고 해봤자 영국병에 도져서 현실파악 못 하고 사회가 개도국 수준으로 떨어질 모양 일반 영국인들은 더 심하몀 심했지 어휴… 영국 그냥 관광지 정도로만…. 여기 주 수입원이 관광, 금융업 임… 게다가 사립학교 명문학교 졸업자들이 금융업 대거 종사자… 거의 일반인들은 수준이 상상 초월 할 정도로 별로임 영국 정말 이상한 곳임 ㅋㅋㅋ 돈 있으면 미국 가고 영국은 피하세요
일구하는 사이트 이게 정보의 다인가요? ㅋㅋ 일을 구하는 사이트가 있는게 어느나라나 다 있죠. 문제는 그사이트가 그림의 떡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