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검이면 저렇게까지는 잘 안됩니다. 진검인경우는 당연히 검날에 의해서 검집이 손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치만 발도베기만으로는 저렇게 검집이 깨져나가기 보다는 검날이 검집을 조금씩 깎아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안에서부터 깎여나가서 검집에 가늘고 구멍이 생기는거죠. 진검으로 발도 또는 발도 베기를 많이 연습하신다면 검집안쪽을 자주 살피는 습관을 들이세요. 안에서부터 깎여나가기 때문에 겉으로 봐선 모르고 있다가 한순간에 왼손 손바닥 나갑니다.
패용법은 환경(칼의 형태나 사용환경)에 따라 달라지는거지 나라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일본도 타치종류의 칼은 칼날이 아래로 향하게 패용했습니다. 또한 한국식이 칼날을 아래로 향하게 한다는 것은 조선시대 패용방식이 띠돈 방식으로 칼을 허리에서 아래로 늘어뜨려서 차는 방식이기 때문에 무게중심에 의해 안정성 문제도 있고, 칼이 허리 보다 아래에 있어서 칼날이 아래로 향해야 칼을 뽑기 용이하기 때문에 그런형태가 된것입니다. 만약 칼을 허리에 패용한다면 칼날이 아래로 있는 형태는 매우 불편합니다.
그럼 왜 띠돈 방식을 사용하지 않느냐 하실것 같은데 그냥 평상시 수련의 편의성때문입니다. 띠돈방식으로 칼을 패용하기 위해서는 띠돈이나 그에 준하는 보조 끈이나 기물이 있어야하고 띠를 풀고 멜때마다 따로 착용을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또한, 수련시에 덜렁거림이 심해서 움직임에 방해도 많이 줍니다. 해동검도에서도 공식적인 시연이나 시범같은데서는 정통복장을 하고 띠돈을 착용하고 시연을 합니다.
검집에서 칼이 잘빠진다는 말씀이시죠? 대나무나 나무조각을 얇게 깎아서 검집입구 안쪽에 붙여주면 됩니다. 칼을 넣었다 뺏다하면 적당히 뻑뻑하게 맞춰주고 마지막에 순간접착제나 수지본드로 붙여주면 됩니다. 만약에 붙힌후 너무 뻑뻑하면 철물점가서 젓가락처럼 생긴 줄을 사서 얀간씩 깎아주면서 다시 맞춰주면 됩니다.
칼날 길이 15cm(접는칼은 6cm)이상은 도검 소지허가가 있어야 소지가능하고 무단으로 소지하면 불법입니다. ak47은 소총을 이야기하시는 것 같은데 날길이에 의해서 좌우될것같고요. 만약에 실제 총검(총에 장착하는 검)을 해외사이트 온라인으로 사서 배송받으시는 것을 말씀하시는거라면 추천하지않습니다. 당연히 통관에서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본인한테 연락 올수도 있습니다.
개인 취향이니까 딱히 뭐가 좋다고 말하긴 어렵네요~! 도검사에서 만드는 진가검의 경우 실제 수련용 진검이랑 거의 같은 퀄리티고 가격이 4~60만원정도라고 기준하면 1~20만원대 진가검(진검)은 -. 손잡이 끈이 단단하게 결속되어있지않아서 조금만 쓰면 끈이 풀어져버리는 경우가 많고, 손잡이 끈이 인조가죽으로 된 경우 땀때문에 가죽피가 벗겨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 또 검집이나 손잡이의 나무가 충분히 후처리가 되어있지않아서 나무 수축하면서 갈라지거나 검집의 경우 본딩처리된부분이 떨어져서 검집이 벌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그리고 장식에 사용되는 재질이 동이 아니고 싸구려 주물인 경우 잘깨지기도 합니다(특히 방패). 위에 나열한 단점을 잘 살펴서 사시면 될것 같습니다.
칼끝부분과 방패부분의 날폭이 다르다는 말씀이시죠? 보통 진검의 경우 그렇게 나옵니다. 끝부분이 뾰쪽한것이 찌르기에 유리하고, 무게 중심이 손잡이쪽으로 더 당겨지기때문에 칼을 좀 더 가볍게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검베기를 목적으로 사신거면 방패부분의 날폭이 끝부분까지 유지되는것이 유리합니다. 칼을 던졌을때 무게가 끝쪽으로 잘실려서 저항을 만났을때 뒷심이 좋습니다. 장단 있습니다.
@@user-el2nt1qh3u 가검은 컴파운드나 피칼을 천에 묻여서 닦아주면 반짝반짝해집니다. 진검은 일반적으로 미싱기름이나 wd를 이용해서 관리하고, 녹이나 잘 안닦이는 때는 피칼이나 컴파운드로 닦아주면 됩니다. 그 외 칼 장식의 경우 검은색으로 착색된 장식은 약품 사용하지말고 천으로만 닦아줍니다(약품을 이용하면 색 벗겨집니다.) 그리고 황동색 그대로인 장식은 마찬가지로 피칼같은걸로 닦아주면 반짝반짝 해집니다.
![예리한 검으로 심신을 갈고 닦는 무예! 해동검도를 살펴보자 [360도로 보면 보인다] / YTN 사이언스](/img/n.gif)
선생님 다음에는 이긴검 착검도 알려주십쇼
와 너무 재밌어요 으악 내 배꼽 그대로 붙어있어서다행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엌ㅋㅋㅋ 부장님 살려주세욬ㅋㅋㅋ
해동검도 도 멋지네요! 전 대한검도입니다!
수련할때 조심하시고 화이팅하세요!
칼을 검집에 넣고 빼는것만 봐도 수련 기간을 짐작하게 한다고 하는데 부드럽지만 빠르게 잘하시네요. 어느정도 수련하셨나요?
대한 3년 해동 1년 해 봐서 아는데 검은 해동이 더 많이 씀 처음 부터 죽도가 아니라 목도로 연습하다 보니 (대한 대련 죽도 위주 머리 몸통 손목 때리 줄 알면 다 배운 거임 ) (해동 검 검법 위주 배우는 게 많아서 해동 장시간 쉬면 배운 거 까먹음)
베기용 새 검 착검하다가 살짝 베었네요 ㅋㅋㅋ 손에 안익어서 ㅋㅋㅋㅋ 조심해야겠습니다 ㅋㅋㅋㅋ
헤동!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제가 예전에 해동검도를 배웠는데 이사땜에 그만뒀어요. 다시할려는데 금방 원래실력으로 돌아갈수 있을까요?
열정이 있다면 금방 다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내거 전혀 그런적이 없었는데 대신 착검할때 세게 치라고만 배우다가 검집이 상한적이 있어서ㅋㅋ...
진검 핵 멋있네 ㄷㄷ
ㄹㅇ
@@Checkmate-001 ㄹㅇ
그럼 발도하며 칼을뺄때도 너무쌔게 힘주다가 잘못되면 저렇게되나요??
가검이면 저렇게까지는 잘 안됩니다. 진검인경우는 당연히 검날에 의해서 검집이 손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치만 발도베기만으로는 저렇게 검집이 깨져나가기 보다는 검날이 검집을 조금씩 깎아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안에서부터 깎여나가서 검집에 가늘고 구멍이 생기는거죠.
진검으로 발도 또는 발도 베기를 많이 연습하신다면 검집안쪽을 자주 살피는 습관을 들이세요. 안에서부터 깎여나가기 때문에 겉으로 봐선 모르고 있다가 한순간에 왼손 손바닥 나갑니다.
대한검도를 하던사람이 해동검도를 할땐 적응기간이 어느정도 될까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략 하루에 1시간씩 연습한다면요..
그리 오래걸리진 않을겁니다. 소도세같은 낮은 자세를 잡는건 처음에 좀 힘들어하시는 경우가 있고, 검법할때 회전동작같은 동작을 좀 낮설어 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성인이시면 그리 오래걸리진 않을겁니다.
@@HaeDongIC 아쉽게도 성인은 아니지만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irrivtilii4217 어쨋든 화이팅입니다!
해동 효도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연습용 스펀지검 사려하는데 키163이고 팔 긴편인데 100cm괜찮을까요 보통 몇cm사용하나요
네 100cm사시면 됩니다~ 사이즈가 대중소 3가지밖에없어서 그냥 대 사시면 됩니다~^^
원래 칼에는 물결모양의 하몬이 있지 않나요?? 저희 도장에 가검이나 관장님의 진검에는 하몬이 보이던데 이 영상에 나오는 검에는 하몬이 안보여서요 원래 도장마다 사용하는 검은 전부 다른가요?
물결무늬도 있고, 그냥 일자무늬도 있고, 무늬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열처리방식에 따라 다르게 나옵니다.^^
하몬은 어디까지나 장식용..
궁금한 점이 있어서 어쩌 봅니다!
해동검도는 한국 무술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허리에 차고 계신 검날의 방향을 보니까 일본 방식처럼 검날이 위로 향해 있는데 이유가 궁금합니다~ 한국의 검법에서는 검날을 밑으로 향했다고 알고있거든요.
패용법은 환경(칼의 형태나 사용환경)에 따라 달라지는거지 나라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일본도 타치종류의 칼은 칼날이 아래로 향하게 패용했습니다. 또한 한국식이 칼날을 아래로 향하게 한다는 것은 조선시대 패용방식이 띠돈 방식으로 칼을 허리에서 아래로 늘어뜨려서 차는 방식이기 때문에 무게중심에 의해 안정성 문제도 있고, 칼이 허리 보다 아래에 있어서 칼날이 아래로 향해야 칼을 뽑기 용이하기 때문에 그런형태가 된것입니다. 만약 칼을 허리에 패용한다면 칼날이 아래로 있는 형태는 매우 불편합니다.
그럼 왜 띠돈 방식을 사용하지 않느냐 하실것 같은데 그냥 평상시 수련의 편의성때문입니다. 띠돈방식으로 칼을 패용하기 위해서는 띠돈이나 그에 준하는 보조 끈이나 기물이 있어야하고 띠를 풀고 멜때마다 따로 착용을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또한, 수련시에 덜렁거림이 심해서 움직임에 방해도 많이 줍니다.
해동검도에서도 공식적인 시연이나 시범같은데서는 정통복장을 하고 띠돈을 착용하고 시연을 합니다.
@@HaeDongIC 아~그렇군요! 자세히 알려주셔서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HaeDongIC 검도를 할때 무슨 복장을 입고 하나요? 하카마를 입고 하나요?
가검은어디서사나요?
도장이라 저희는 주로 진검재작하는 도검사에서 만드는 가검을 사서씁니다. 온라인몰에서 파는 것보다 내구성이 좋아요.
1:29 얼공?
ㅋㅋㅋ
해동검도는 띠나 품, 급수등이 어떻게 되나요? 제가 죽도로 치는 검도만 해봐서....
급수나 단이나 우리나라에 있는 무술들은 대동소이합니다.^^
해동이랑 대한이랑 뭐가다르나영??
해동 검도는 칼을들고 정확하게 배는것과 춤 비슷한걸 배우고 대한은 대련을 하면서 실전경험 쌓고 시합하고 등등임
해동검도->>대한민국&방어적&수련&올림픽 종목채택x&삼국시대부터 쭉~
대한검도->>일본&공격적&대련&올림픽 종목채택0&일제시대부터 쭉~
포괄적으론 이렇게 아시면 될듯.
그리고 대한검도는 우리나라 검도 아닙니다.
해동검도가 우리나라 검도 입니다.
제133조(압수물의 환부, 가환부)
〶 증거에만 공할 목적으로 압수한 물건으로서 그 소유자 또는 소지자가 계속 사용하여아 할 물건은 사진촬영 기타 원형보존의 조치를 취하고 신속히 가환부하여야 한다.
목검은 어디제품인가요?
어떤 목검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
죽도로 치는 검도와는 다른가요?
@월담해서 돌아온김상사 감사합니다
관장님 검이 고정이 잘되지않고 너무 잘뽑히는경우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검집에서 칼이 잘빠진다는 말씀이시죠? 대나무나 나무조각을 얇게 깎아서 검집입구 안쪽에 붙여주면 됩니다. 칼을 넣었다 뺏다하면 적당히 뻑뻑하게 맞춰주고 마지막에 순간접착제나 수지본드로 붙여주면 됩니다. 만약에 붙힌후 너무 뻑뻑하면 철물점가서 젓가락처럼 생긴 줄을 사서 얀간씩 깎아주면서 다시 맞춰주면 됩니다.
@@HaeDongIC 그리고 검뺄때마다 칼에 기스가 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user-el2nt1qh3u 검집 입구 마개가 검집테두리만 두르고 있나요? 아니면 검집입구 앞까지 커버되어있나요?
메일로 사진 보내드릴게요
메잏이갔나요
검도 다녀서
착검이 뭔가요?
검을 검집 안에 넣는것 입니다.
혹시 사극드라마에 나오는 검의 종류 잘 아시나요?
사극을 잘 보진않는데 어디 나오는 건지 가르쳐주시면 한번 볼께요!
육룡이나르샤 이방지 칼이요
환도라기엔 너무길고 창포검이라기엔 곡선이 있는 형태라 어떤 종류의 검인지 모르겠네요
일본도 같기도 한데 아닌거 같아서요
@@B--cu7ec 아~ 저도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네요~ 다시한번 보고왔는데 고증을해서 만든칼은 아닌것같고 그냥 배우컨셉에 맞춰 만든 칼 같아요~ 칼집에 패용을 위한 고리가 있는 환도 방식인데 칼날도 길고, 손잡이도 특이하게 칼날쪽으로 휘어있어서 찍어내리기에 좋겠네요.
검집이 반토막 났는데 어디서 사나요
도검사에 보내서 새로 맞추셔야됩니다.
저혹시ak47에다는 실제착검사도한국애서문재없나요
칼날 길이 15cm(접는칼은 6cm)이상은 도검 소지허가가 있어야 소지가능하고 무단으로 소지하면 불법입니다. ak47은 소총을 이야기하시는 것 같은데 날길이에 의해서 좌우될것같고요. 만약에 실제 총검(총에 장착하는 검)을 해외사이트 온라인으로 사서 배송받으시는 것을 말씀하시는거라면 추천하지않습니다. 당연히 통관에서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본인한테 연락 올수도 있습니다.
전알아요
가격도 괜찮고 진가검 수련하기 좋고 멋도 있는 검 머가 있나요
개인 취향이니까 딱히 뭐가 좋다고 말하긴 어렵네요~!
도검사에서 만드는 진가검의 경우 실제 수련용 진검이랑 거의 같은 퀄리티고 가격이 4~60만원정도라고 기준하면 1~20만원대 진가검(진검)은
-. 손잡이 끈이 단단하게 결속되어있지않아서 조금만 쓰면 끈이 풀어져버리는 경우가 많고, 손잡이 끈이 인조가죽으로 된 경우 땀때문에 가죽피가 벗겨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 또 검집이나 손잡이의 나무가 충분히 후처리가 되어있지않아서 나무 수축하면서 갈라지거나 검집의 경우 본딩처리된부분이 떨어져서 검집이 벌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그리고 장식에 사용되는 재질이 동이 아니고 싸구려 주물인 경우 잘깨지기도 합니다(특히 방패).
위에 나열한 단점을 잘 살펴서 사시면 될것 같습니다.
@@HaeDongIC 고탄 중탄 같은검 무슨차이 이고 한검 일검 용도별 어떤게 좋나요
고탄, 중탄 같은 용어는 탄소함유량을 이야기하는거고 일방적으로 고탄강 더 강한쇠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공구나 절삭날만드는데 고탄강이 주로 쓰입니다.)
한검 일검은 뭘 이야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HaeDongIC 조선 도 검 일본 도 검
진가검이면 날도 없는데 어떤용도를 말하시는건지? 장식은 보고 사시면 되고,
보통 일본도는 손잡이가 긴편이고, 날 휨이 좀더 있고, 칼 폭이 좀 좁른 편.
한국도는 휨이 좀 덜하고, 손잡이가 짧은 편이고, 칼 폭이 넓은 편.
칼을보니,민자칼이네,
호몬도없고,물결모양
환도인가,
날폭이 일정하지 않은 검도 있나요?
제가 어제 새로 산검인데 날폭이 일졍하지가 않아서요
칼끝부분과 방패부분의 날폭이 다르다는 말씀이시죠?
보통 진검의 경우 그렇게 나옵니다. 끝부분이 뾰쪽한것이 찌르기에 유리하고, 무게 중심이 손잡이쪽으로 더 당겨지기때문에 칼을 좀 더 가볍게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검베기를 목적으로 사신거면 방패부분의 날폭이 끝부분까지 유지되는것이 유리합니다. 칼을 던졌을때 무게가 끝쪽으로 잘실려서 저항을 만났을때 뒷심이 좋습니다.
장단 있습니다.
혹시 날폭이 끝으로 가면서 좁아졌다 넓어졌다 울퉁불퉁 일정하지 않은거면 당연히 잘못 만든 칼입니다.
감사합니다
가검 진검 세척하는법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el2nt1qh3u 가검은 컴파운드나 피칼을 천에 묻여서 닦아주면 반짝반짝해집니다.
진검은 일반적으로 미싱기름이나 wd를 이용해서 관리하고, 녹이나 잘 안닦이는 때는 피칼이나 컴파운드로 닦아주면 됩니다.
그 외 칼 장식의 경우 검은색으로 착색된 장식은 약품 사용하지말고 천으로만 닦아줍니다(약품을 이용하면 색 벗겨집니다.) 그리고 황동색 그대로인 장식은 마찬가지로 피칼같은걸로 닦아주면 반짝반짝 해집니다.
창작무술
확실히 진검(劍)은 느낌이 다르네
주여 저에게 최강의 검을 내려 주시 옵소서?
저였으면 잘했을텐데요ㅎㅎ
진검도 안 잡아봤으면서~^^
아 다시 복귀 해야하나요ㅋㅋㅋㅋㅋㅋㅋ
@@user-jq8bf3lj6f 따라하겠어? 다 잊어버렸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