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 목사 신부 다 수준 떨어져? 병원이나 가! ㅆX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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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2
- 이여슬(천신애기) : 010-8695-9929
신당 위치 : 서울시 용산구
대한민국 최고의 무당 프로그램
만신포차, 시대의 대만신들, 위험한 초대,
신엑소시스트, 신퇴마록 제작진이
직접 선정한 용한 무당들의 이야기! 신의 말 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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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말이 옳은 말씀이시네요
내가 내 자신을 지켜야 하고
내 마음이 올바르게 되어야
하는게 중요합니다
선생님께서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시고 좋은 조언을 해주시는데 감동스럽고 어른이십니다.무당이시기전에 인생의 스승인것 같습니다.멘토이신듯 해요.^^
사례자분 첨엔 뭐 저런인간이있나 햇는데.. 참 인생이 쓸쓸햇나봅니다 앞으로는 그외로움의 그늘에서 벗어나서 자신을 찾고 부부사이도 좋아지고 가정에 화목과 평화가 있길바랍니다 참 사람마다 사연이 없는사람이 없는데..잘되셧으면 좋켓네요
늘 선생님을 지켜보면 항상 무당이기 이전에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의 삶의 지팡이 역활을 참 잘하시는 거 같아요~~항상 고맙습니다~~
애정결핍이네요?먼저 치료부터받으시고 새로운 삶을사시길.남편이랑도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 사랑이 넘치세요.
말씀도 예쁘시고
사례자에게 했던말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대단합니다. 종교를 떠나서 응원합니다.
3개월 동안 댓글이 없다니😢😢😢해서ㅡ다시 내가 또? 달았지롱😂😂😂😂
이예슬 쌤..화이팅입니다😂😂😂😂❤
근데 저 분은 부모로부터 상처를 엄청 받으셨나보다.. 이 분은 점집을 다닐 돈을 모아서 오은영 박사님께 가서 심리 상담을 받는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공수
선생님의 말씀 잘 들으시고 앞으로는 잘 됐으면 하네요. 안쓰럽네요. 사랑이 너무 필요하듯….
정신 이상자 같은여자말을 선생님께서 끝까지 들어주시는데 존경합니다
주위에서 왜 그럴까?
자신을 한번 뒤돌아 보시고
고쳐 보세요
여슬샘. 내공이 느껴지네요.
사례자님~자존심 세우지 말고 자존감을 높이시면 좋겠습니다.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저렇게 되기까지 사연들이 많긴 많았겠죠.. 결혼생활도 힘들고 주변 사람문제로도 힘들고 하지만 그전에 종교를 갖기보다 본인 문제점도 찾아보려 하는 노력과 남들 말에도 수긍하려는 태도도 필요해보여요 ㅜㅜ 상담이 우선인 것 같아요
역시 노력이...
심리적 위로를 받고 싶어서 혼자 중얼거리고 다니네. 세상 사람들이 다 미우면 혼자 외딴섬 가서 살아야지. 앞에서 밝은척, 뒤에서 사람 조롱하고 다니는 사람보면 의뢰자 같이 주위 사람들을 힘들게 하네. 종교 믿기전에 심리 상담 받어보시길..
자막 이 있으면 좋겟네요 잘 봣음다
이번은 심리상담편이네요! 생각 해 봅니다! 먼저 나를 되돌아 보자!
😵💫😵💫😵💫
사례자가 이해가 되긴 하네요만 사례자님아 힘내시고 자신을 바로잡으세요!~행복하고 건강하시길
희생이 아닐수도 있죠. 자기만족
점집쇼핑 그만다니고 정신과 치료부터 받으셈~
듣는나도 질린다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인간은 신을 이길 수 없어요. 신의 역할은 신께 맡기시고 사례자 분은 심리 상담 받으러 가세요.
자존감바닥 자격지심 심한여자인듯 어디서 지는거같으니까 신보다 무당보다 우위에 있다고 착각한듯 선생님의 울컥임에 더 내맘이 심난해지네요 심리치료받아야할듯 나쁜 댓글 달지말라는 선생님이야말로 진짜로 참된 신명님이시네요
정말 어이가 없네 정신병원부터 가야겠어요 종교가 무슨 수준이 떨어지는지 정신병자네 신을 이길려고 하는지 벌을 받아야 정신을 차리지 어이가 없네 너무 화가난다~~
저여자분은 뭔가 자신이 얻고자 하는 해답 정답을 찾을려고 나름 영적인 사람들 찾아다니는것 같은데 그기에서 자신이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다고 속단내렸는데 해답을 찾는게 아니라 자신 스스로에게서 찾는 날이 오기를
사례자님을 포함하여 우리 모두가 지금의 상황을 바꿀려면
우선 자기자신부터 바뀌어야 하더군요. 왜냐면 남을 바꿀 수는 없기 때문이지요.
내가 바뀌면 남도 나를 대하는게 달라지더군요.
마음 공부(홍익학당)를 추천합니다^^
보인다 보여
거이 상담선생님 수준이시네요
이여슬 勝~^♡^
정신좀 챙기야지 ㅎ ㅎ
사례자분에 대해 험담하는 댓글 남겼다가 선생님 말씀 듣고 삭제했습니다. 안타깝네요...
이여슬쌤 잘 좀 다독여주세요
ㅡㅇㅡ 아니 상담소를가세요
음....🤔
개인적인 믿음은 존준 하지만 타인의 믿음을 비난 하거나 무시 하는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봅니다...🤔
안스럽다
사레자분 이상하네
병원가보야겠어
이놈,저놈다격으보면 길들어진놈이 더낳다,,,그놈이 그놈이다,,,혼자사는것이 정답이다,,
자기 자신을 본인이 제일 잘 안다? 정말 오만하다.
사례자분 박쥐인줄~ㅋㅋㅋ
자기 잘난맛에 사는건가싶기도하고 답이없네
저렇게하는사람들은 백날 이렇게해볼까저렇게해볼까해준들 들어먹지를 않죠
사례자가 뭔데 무당분이나 종교계사람들을 무시하고 다니는지 쯧쯧
님도 지 잘난맛에 사는것같은 댓글을 다셨네요. 악플달지 마라는데 기어이 달아놓고 ㅋㅋㅋ 거리는거 꼴불견입니다
외로운 방황~
이리갈까
저리갈까~
책도 보고
공부가 짱에요
믿음없이 내성격대로 하니. . 지치지ㅡㅡㅋ 자기기준에 벗어나면 무시하고 남을 깔고뭉게면서 자기 자존감 높이네..고능력자 고학력자 자기기준에 높으면 신뢰하다가 헛점보이면 그럼그렇지 하고 무시하고 스스로 교만하네 자기가 몬가 특별한사람같다고 생각하니까 문제임
본인이 수준이 바닥이니 다 수준이낮아보이는거지.. 본인소개하고 다니는듯
살다 살다 자기자신이 영적으로 높다고 말한 인간은 이여자가 처음이네
여기 미친것도 급수가 상이야 사례자가 말할때 가만히 어이없어서 보고계신게 제가 민망하네요 😊
근대 팔장을 끼고있는
모습은 좀...
저 여자 수준 너무 떨어진다. 정상인은 아니여 ㅋㅋ
실시간 댓글 달면서 사연 들어보는데, 댓가를 안바란다고? 내가 준 것에 대해 댓가를 바라지도 않는다고? 바라고 있고만? 남편이 너 없음 못살아, 사례자분은 사례자분대로 다해주는데, 외롭다? 여기서도 뭔가를 남편한테 바라고 있잖아요. 다 해주는데 왜 날 외롭게, 집요한 여자로 만들어? 이거잖아요. 바라고 있네 ㅋ
근데, 왜 울어요? 갑자기 왜 울어?
편집을 많이 하셨나?
정신부터 고치세요
인간에 푸념을 왜듣고 계시나요?
배부른년에 넋두리가 사치스럽기 그지 없네요
불벼락을 쳐서 쫒아내세요 4:08 4:12
공주병? 소시오패스 성향 때문에 자기를 무조건 알아주길 바라면서 한번도 타인에게 사랑을 준 경험 없는 사람 같아요. 기독교는 1700년 경에 발생했어요. 2000년 동안 이어진 천주교와 비슷한 것이 당연히 있죠. 수준이 높은 것으로 이야기를 하시려면 종교사 민속학 공부를 해서 박사를 하셔야죠? 가정사를 상담하면서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기독교는 천주교 개신교 포함 개독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