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 봐봐 위에서 엄지인 갈구니깐 엄지인은 핑계대고. 위에서 엄지인 갈구는걸로 신입 괴롭히는거고. 엄지인은 끝나고 신입한테 뭐라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그냥 다 개판임. 위에서부터 ㅈㄴ 혼내고 혼내고 왜 물어보러 오지 않았냐 ㅈㄹ 물어보면 또 ㅈㄹ 편하게 물어보러 갈수 있겠냐? ㅋㅋ 분위기 오래 개판이었을듯
전현무님 말이 맞음 똑똑한 사람이라면 상처만 받지 않고 그걸 밑거름 삼아 더 열심히 노력해서 할것임 저기 앉은 선배들도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저 자리에 앉아 계신것 같다 박명수님 말씀도 맞는게 저런거에 상처 받으면 저 일 못한다는말도 맞고 어릴땐 몰랐는데 나이들고 보니 저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신입은 신입이니까 미숙하다쳐도 여자상사는 너무 감정을담아 혼내는거 같고, 하얀티 남자상사는 굳이 저 자리에서 여자상사를 저따구로 혼내는 이유를 모르겠음. 자기 부하라고해도 엄연히 후배까지 있는 사람을 저렇게 야,너,~했냐? 이런식으로 하대하며 무안줄 필요가 뭘까. 저런식이면 결국 내리갈굼이 될수밖에 없지. 너때문에 나까지 혼났다는 식으로. 이런걸 원한건가
건설적인 피드백 문화가 필요한듯. 평가할때 불필요한 감정이나 어감들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별로네요. 어서 오세요? 여기가 식당이야? 까페야? (X) 어서오세요는 이미 선수가 와 있는 상황에는 적절한 멘트가 아니야 (o) 건설적 피드백하는 방법 같은거 대기업이나 그런데서 가르쳐주지 않나?
신입은 신입이라서 실수 많이 했고, 처음이면서 선배들 안 찾아간 탓도 큼. 엄지인 아나운서는 본인이 모든 게 처음이 신입들한테 찾아가서 팁이라도 줬으면 좋지 않았을까? 왜 바쁜 핑계, 신입 탓을 돌려? 글고 흰티 남자는 꼭 신입 혼나는 자리에서 위에 있는 엄지인 아나운서를 굳이 쪼을 필요가 있었을런지..?저러면 엄지인 아나운서 말이 신입에게 효력이 없어짐 이재후 아나운서의 피드백은 적절했음.
3:35 물어보기라도 할 줄 알았는데 안 물어보면 본인이 가서 인터뷰 준비하는데 걱정되는 부분은 없냐고 먼저 물어볼 수도 있었지 않을까요? 후배 앞에서 본인이 혼나는 모습을 보이면 자존심 상한다고 생각해서 그랬을 수도 있는데 저기선 그냥 죄송합니다 하고 혼나는 게 후배가 보기에도 "내가 똑바로 안 하면 선배까지 혼나는구나"를 깨닫고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군인이 총뺏기냐는 비유는 당최 이해가 안감..총은 살상무기니까 당연히 목숨처럼 지키는건데 마이크가 무슨 수류탄도 아니고 뺏긴다고 총을 뺏기는것만큼 위험할까. 물론 말의 의도는 알겠음 일반인한테 마이크 쥐어줬다 말실수라도 하면 방송사고니까 아나운서인 본인이 항상 컨트롤할수 있게 사수하라는 말일텐데. 꼭 그렇다고해서 본인이 제가들게요 이랬는데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하는것도 서로 상대방이 배려해준다고 생각하고 박명수 상황극처럼 계속 아닙니다 아닙니다 할듯. 결론적으로 상황에따라 다르다, 무조건 아닙니다만 하고 사수할게 아니라 아닙니다, 제가 들어야하는거라^^ 등의 이유를 설명해주라고 조언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방송이니까 저렇게 했겠지. 보통 팀장은 저기 죄송합니다. 하고 끝내거나. 자기 팀원을 감싸거나 팀을 보호하지. 그리고 보통 조직에서는 팀장 상급자가 팀원이 있는 곳에서 팀장을 깨진 않아. 그러면 팀 관리 나 팀 분위기에 치명적이거든. 안보이는 곳에서 팀장들 모아놓고 후두려 까지. 저런 경우는 애초에 상급자가 그 팀 전체를 안좋게 보고 있거나. 다음 개편에 엎을 맘을 이미 마음속에 갖고 있는 경우지 뭐...ㅋㅋㅋ
모자 쓴 거 지적:전혀 이상하다고 생각안됨, 그냥 비 오니까 모자 썼나보다 그 생각밖에 안듦 아니 아예 모자 쓴거에 대해 의식되지도 않음 오히려 모자 안쓰면 비 맞아서 머리카락 축 늘어지는데 그게 더 보기 안좋을거 같음. 마이크 빼앗긴거 지적:저 선수가 먼저 마이크를 들겠다고 잡았고 오히려 저 상황에서 아나운서가 다시 마이크 빼았는게 더 이상하고 뻘쭘함 그리고 마이크가 정말 귀중한 자산이면 상대가 못가져가게 고정을 해놓든가 해야지. 어서오세요 라는 멘트: 솔직히 어서오세요 라는 멘트가 그렇게 이상한가? 식당,카페 비유를 해서 그렇지 집이나 회사에 손님이 방문했을때 아이고 어서오세요 이러지 않나? 시청자로서 어서오세요 라는 멘트가 이상하다는 생각 1도 안들었음...상사가 질책이나 피드백을 주는거 자체에 대해서 뭐라 그러는게 아니라 좀 핀트를 제대로 잡고 납득할 수 있는 피드백을 줘야지..그리고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아나운서 채용할 때 외모도 보는거 아닌가? 인터뷰가 그렇게 중요하면 외모같은거 1도 안보고 100% 순수 말빨 좋은 사람을 뽑든가...
방송을 위해서 홍주연 아나운서께서 진행하신 인터뷰 중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 인터뷰를 일부러 골라서 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과한 비난 댓글들이 조금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생각해보면 유치원생시절에는 초등학교를 가기전에 떨렸고, 성인이 되고 처음 대학에 입학할 때도 떨렸던 것 같아요. 되돌아보면 그게 뭐라고 걱정을 했을까? 싶은데 당시에는 정말 걱정되는 일들이었어요. 지금은 인턴을 하고 있는 회사 막내인데 항상 출근 전에는 긴장이 되고 걱정이 참 많습니다. 오히려 긴장을 하니 실수를 더 많이하고 말도 한번에 못알아듣고요. 나중에는 이것도 역시 ‘그때 왜 그렇게 걱정했을까?’ 하고 생각하겠지만 지금은 긴장 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홍주연 아나운서도 막내시니 경험한 적이 없는 일을 하게 되는 경우도 많고 긴장 되는 경우도 많을 것 같습니다. 처음 하는 일을 맡게 되면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는 것인데, 저야 실수를 해도 조금 혼나면 그만이지만 홍주연 아나운서는 실수를 할 때 마다 여기 있는 댓글들처럼 공격적인 댓글들을 마주하겠죠? 그리 생각하니 마음에 상처를 자주 입으실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런 댓글들에 상처를 안받을 수는 없겠지만, 저처럼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게되면 그 상처가 낫는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평소 잘 안쓰는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아침뉴스 진행하시는 보면 목소리도 안정감있게 좋으시고 진행도 차분하게 잘하시니 스포츠 중계도 잘 하실 거라 생각해요. 파리올림픽 중계방송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기본적으로 꼰대마인드는 아니지만 선배들한테 이쁨받을려면 직접 물어보거나 그런방법밖에 없음. 그게 살아남는 거임 내가 여기서 더 잘하면 이뻐해주시겠지 더 잘해서 복수하자 그런마인드를 일단 가지면 안됨 걍 물어보고 배울꺼 배우고 그래야됨 모든 신입분들 화이팅 기를 먼저 죽이고 가서 배우는게 정답임 어쩔수없음 사회생활은 ㅠㅠ
@@winterkarina-q6b 다른 부서가서 물어보지말라고 하더라구요. 본인 망신주는거냐면서. 도저히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이라서 퇴사하고 재취준중입니다만, 그때의 일들이 매일 밤마다 떠올라 취직이 두렵고 사람 만나는 것도 무섭습니다. 사람이 별로면, 어떤 방법이든 안 먹히기 마련이죠.
근데 저는 지인 보스는 말씀하시는 방식을 다소 고쳤으면 좋겠어요. 감정을 빼고 사실을 두괄식으로 말씀하시면 후배가 더 잘 들을 겁니다. 그리고 주연 아나운서는 울 일이 아니고, 이 악물고 선배님들 어떻게 하셨는지 해외 아나들은 어떻데 인터뷰 하는지 공부해야지요. 지금 동네 마실 나왔나요?
3:28 잘한다ㅋㅋㅋ 결국 그거 다 핑계일 뿐인 것을 막내 탓하네ㅋㅋㅋ 저게 팀장이랜다ㅋㅋㅋ 막내 갈구기 전에 본인부터 잘하세요. 이따위로 하는데 퍽이나 먼저 다가와서 물어보겠네요ㅋ 이재홍 아나운서 말씀대로, 저 막내 아나운서도 문제지만 팀장인 본인도 스스로를 돌아보십시오.
예전에 요리사는 화가 많은이유 관련해서 얘기한 유튜버분 있었는데 그분말로는 직업의 사명감이나 특성때문에 그런거로 알고있다는데 대부분 명목일 뿐이고 그냥 일이 더럽게 힘들어서 윗물부터 말단까지 죄다 스트레스 max로 날서있어서 분위기 험악한거라는데 딱 그느낌이긴 합니다.ㅎㅎ 모든 직업에서 1인분 혹은 그 이상을 해내시는분들 존경합니다.
예능이라 다 짜고 치는 건 이해하는데.. 어떻게든 신입들 잘못 들쳐내려고 하는 거 같아 보기 좀 그러네요.. 지금 앉아 계신 분들 신입 시절보다 훨 나은 거 같은데...ㅋㅋㅋㅋㅋ 그리고 실장이 팀장 지적하니 그걸 또 사원 탓하는 팀장 정말... 실장이 막내 혼내고 싶어서 팀장한테 물은거겠냐 ㅋㅋㅋㅋ
혼내는 것만 불편해 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아나운서라는 자리는 어원 그래도 인터뷰이에게 제대로 된 질문을 해서 정보를 정확하고 간결하게 전달하는 사람이 되어야함. 그것도 생방송으로. 그냥 친구랑 대화하듯이 밥먹었어?잘했네! 이런 평상대화가 아니라는것을 좀 알아야 할 듯. 저 직업군의 전통적인 스탠다드가 있는거고 그걸 해낼 수 있는 사람을 만들기 위해선 냉철하지만 민첩하고 친근하지만 무게있는 생방송 상황속에서 프로로 거듭나야함..그러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사람의 마음을 수 없이 담금질하여 단단하게 만들어주는게 선배의 역활임. 그냥 이 상황이 불편하면 아나운서를 안하면 되는가지 저 상황자체를 폄하하고 저 직군만의 훈련방식을 비난하는건 안따까워 보임.
이게 일상화된 한국의 군대, 직장에서의 인격모독과 괴롭힘의 전형임. 북미, 유럽에서 이러면 HR에서 위, 아래 둘 중 하나 아웃시킴. 인격모독 하지 말고 객관적으로 가르쳐주고, 그래도 안되면 넌 좋은 인재지만, 우리와 맞지 않는다라고 얘기하고 아웃시키는 게 예의임. 한국은 학폭, 군폭, 직폭 안 없애면 이러다 망한다. 이래서 한국을 재미있는 지옥이라고 조롱함. 이젠 좀 바꿉시다.
아니 여러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드백 받는 시간이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에 선배 지들은 얼마나 잘하길래.. 이런 댓글 왜달려요 지금 소중한 질책시간인데 아무리 시대가 좋아지고 프리해도 아나운서의 본질을 흐려서는 안되죠. 겸허히 받아드리고 더 잘 하는 모습 보여주시길 바래봅니다.
Kbs 개꼰대조직이네.. ㅋㅋㅋㅋ 쨋든 본인들 아나인데 이렇게까지 내려쳐야하는지.. 노이해.. 그리고 앞에서 피드백 주는 여자 왜그렇게 신경질적인지? 이왕 알려줄거면 착하게 알려줘라 어차피 일해서 먹고사는거 다 똑같으면서. 이 영상 하나로 kbs 조직 전체가 어렴풋이 보이는듯하다 . 으 싫음
박명수가 어때서ㅋㅋㅋ박명수씨 같은 사람이라 그러지? 그리고 본인은 후배아나운서한테. 방송에서 얘 쟤 지 이렇게 말해도 되나? 김종현? 아나운서도 반바지차림에 쪼리같은 슬리퍼? 진짜 개오바다 신발이라도 단정한거 신고다녀라.. 몇몇사람 때문에 kbs 이미지 다시보게되네 별로다
신입은 신입대로 실수 너무 많이 함/비전문적이어 보임 + 남자 팀장은 또 중간다리한테 할 피드백을 신입 앞에서 너무 대차게 함 + 엄지인 님?은 엄지인님대로 ㅈㄴ 감정적으로 꼽 주네요 파란셔츠 선배처럼 맞는 말 다 하면서 차분하게 조언피드백 줄 수 있습니다 아나운서가 가서 매번 저런 식으로 했으면 ㅈㄴ 답답 극대노 이런 것도 이해가 되는데 그런 상황도 아니던데….ㅋㅋ 진짜 분위기 뻔해서 ㄱ개극혐
이게 총체적 난국인게 신입은 아무리 신입이라지만 못 함 뽑은 사람이 어찌 뽑았는지 모르겠음 그래도 이 악물고 더 나아질수도 있겠지 그리고 혼내는 분은 쓸데없이 과하게 감정적으로 혼냄 굉장히 비효율적이라 생각함 가뜩이나 초보신입인데 저러고 주눅들게 해봤자 있는 능력 끄집어낼 훈계 아닌것 같음 그리고 더더욱 문제는 후배 혼내는데 그 사람을 그 앞에서 문제삼는다고?? 이거보고 이 조직 개판임을 느낌 따로 불러서 얘기해야지 이러면 뭐가됨 진짜 자기들 조직에 침뱉기네 부끄러운줄 알길
![[#피크타임] MZ 아나운서 긴급 합평회? 스포츠 캐스터들의 살벌한 즉흥 중계와 평가의 현장! | #사장님귀는당나귀귀 | KBS 240714 방송](http://i.ytimg.com/vi/0y1-hJJD1Tk/mqdefault.jpg)
![[#피크타임] MZ 아나운서 긴급 합평회? 스포츠 캐스터들의 살벌한 즉흥 중계와 평가의 현장! | #사장님귀는당나귀귀 | KBS 240714 방송](/img/tr.png)
![Did she find something to criticize?😠 [Boss in the Mirror : 280-5] | KBS WORLD TV 241123](http://i.ytimg.com/vi/v_0B_SKJ7kM/mqdefault.jpg)
![[MBC연예대상] 장도연X박나래 공동 최우수상부터 전현무 대상 3관왕까지!🔥 연예대상 하이라이트 30분 만에 몰아보기ㅣ#전현무 #장도연 #기안84 #MBC250128방송](http://i.ytimg.com/vi/b96C--P0tLc/mqdefault.jpg)
![신입들에게 닥친 공포의 라이브(?) 합평회?! 선배들의 피드백 폭격💦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Boss in the Mirror] | KBS 241124 방송](/img/n.gif)
신입이 먼저 물어보길 바랐다는 건 ㅋㅋㅋ 물어보는 것도 물어볼 분위기를 만들어줘야 물어보는 겁니다. 애초에 바빠서 피드백해줄 시간도 없었다고 핑계대는 선배한테 막내 후배가 잘도 찾아가서 물어보겠다
팀장이란 직책이나 달고 아랫사람 핑계 대는거 보면 평소 행실이 어떤지 보임 ㅋㅋㅋ
그저 저 밑에 일하는 팀원들이 불쌍할뿐
근대 신입사원도 아니고, 입사 4년차 아나운서인데 ,,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말이 100% 맞음. 퍽이나 엄아나가 평소에 후배가 물어보기나 물어보기 좋게 분위기 만들었겠다. 이재홍아나운서가 그래서 둘다 뭐라하는거임
본인등판 ㅋㅋㅋㅋㅋ
3:33 봐봐 위에서 엄지인 갈구니깐 엄지인은 핑계대고. 위에서 엄지인 갈구는걸로 신입 괴롭히는거고. 엄지인은 끝나고 신입한테 뭐라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그냥 다 개판임. 위에서부터 ㅈㄴ 혼내고 혼내고 왜 물어보러 오지 않았냐 ㅈㄹ 물어보면 또 ㅈㄹ 편하게 물어보러 갈수 있겠냐? ㅋㅋ 분위기 오래 개판이었을듯
그러게요 마치 면접을 보는 상황이라면 지원자를 앞에 두고 갑자기 면접위원들끼리 서로 면박준다? 그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ㅋㅋ
분위기 살벌한데 명수옹 따뜻하시네... 내가 주연아나였으면 이 영상 보다가 명수옹 멘트 듣고 눈물터졌을것같아
솔직히 바빠서 못만났다 물으러 올줄 알았다 안온 니탓이라 윗사람한테 막내 사원 탓하는 팀장 ㅋㅋㅋㅋ 진짜 최악이긴 함.ㅋㅋ 누굴 믿고 일하냐
막내탓하는게 에바긴함
맞네 맞아
내 선임과 같네.. 타 직종이지민..
@@썬나 ㅠㅠ 어느 직종에나 ... ㅠㅠ 힘내 ㅠㅠ
맞아요 교육기간에
저런거 가르쳐주는
커리큘럼 없나 궁금하네요
제가 들게요 했던 선수 이 방송보면 되게 놀랄 듯...😢
괜히 미안할듯;;
내가 아나운서였다면 신입 때 스트레스 엄청 받았을 듯 멘트나 제스처 상황 등 다 통제해야 하는데 너무 광범위해서 첨에 대본대로 할 수밖에 없어서 짜증나고 유연한 태도도 갖지 못해서 화날듯 근데 저 피트백 하는 사람들 피드백 해주는 것만 봐도 일 잘하는 티가 난다
홍주연 아나운서 진심 가시방석일듯ㅜㅜ
엄아나는 팀장으로서 먼저 후배들
모아 점검하려는게 부족했고
홍아나는 본인이 부족한게 뭔지
적극적으로 조언 구하는 모습이
부족했슴...
둘다 부족함이 보였는데 이재홍
아나운서가 대놓고 질책하니
더욱더 ㅎㄷㄷ한 상황...
어우.. 팀장이 밑에 직원한테 조언하고있는데.. 위에 실장이 팀장한테 잘못됐다그러면.. 팀장은 쥐구멍이지 체면도 말이 아니고ㅎㅎ 저때 실장하고 말싸움해서 이겨야됨.. 아니면 위신 다 깍이고ㅋㅋ 후배들이 다행히 착하면 팀장 업신여기거나안하겠지만. 이거 이용해서 팀장 돌리는경우도 많지. 직장생활할때 힘든거중에 하나..
네 저도 그 생각했습니다.후배 체면 고려를 안했어요
ㅇㅈ 밑에 애가 잇을때 윗사람 욕하면 안됨 ㅆㅂ
이게 맞다 댓글에서야 저 선배 아나운서 욕하지 사회생활에선 욕 먹더라도 본인이 감수하고 물어봐야되는거고 애초에 동등한 관계가 아닌 거 알면서 체면 깎는 말하면 그 누구한테도 도움이 안됨
진짜 영상볼 때 이게 제일 거슬렸음 막내한테 조언하고 있는데 그 자리에서 그 사람을 탓하고 갈구는게..뭔 상식없는 행동임
팀장도 후배탓 하는데 걍 도긴개긴이다ㅋㅋㅋㅋ 저기서 실장이 지적하는데 팀장이 후배 탓으로 돌리려는거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전현무님 말이 맞음
똑똑한 사람이라면 상처만 받지 않고
그걸 밑거름 삼아 더 열심히 노력해서 할것임 저기 앉은 선배들도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저 자리에 앉아 계신것 같다 박명수님 말씀도 맞는게 저런거에 상처 받으면 저 일 못한다는말도 맞고 어릴땐 몰랐는데 나이들고 보니 저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맞는거 같아요.
저도 상처를 잘 받는 사람인데 상처만 받지않고 그런계기로 밑거름삼아 그 일을 열심히 노력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시간이 지나니 깨닫네요 ㅎㅎ
실장을 포함한 저기 앉은 선배들도 신입시절 윗선배들로부터 지금보다 더한 말을 듣고 저자리에 앉아 계신겁니다
아나운서실장 존칭은 안쓰더라도 그래도 스포츠팀장인데 후배들앞에서 야 너 이건 아닌거 같은데 80 90년대 군대도 아니고
이거보면 왜 아나운서가 퇴사율이 높은지 알듯..단순히 돈때문은 아니네.. 근데 다른 직장도 아니고 방송국은 저렇게 깐깐하게 해야하는건 맞다고 본다
주말출근 새벽출근하는게 가장 크죠
대신 아나운서는 월급 따로 받잖아..? 아나운서는 방송국에서 방송 꽂아주는거고 연예인은 본인을 써줘야 방송하는건데 ㅋㅋ.. 비교가 되나..
실수하면 난리나고 방송국 간판같은 위치니...
@@user-dokhaealgorism 그것도 잘나가는 아나운서들이 아니면 뭐..
어떤일이건 실수하면 욕먹죠 뭐 아나운서만 그럴까요
아휴 ㅠㅠ 다 잘되라고 하는 말이니까 피드백대로 고쳐서 성장해서 보여주면 됩니다..! 울먹이는게 짠하다유 🥹
지인보스는 언어를 순화해야할 필요가 있네요 "모자 안쓰는게 좋지 않을까요?랑 왜 모자 썼어요?는 뉘앙스자체가 다르고 그래서 선배가 "그럼 니가 쟤 봐줬냐?"이렇게 될수밖에 없는거임.. 신입아나도 울지말고 더 열심히 할려고 하고 언제든 짤린다는걸 알아야할듯
신입은 신입이니까 미숙하다쳐도 여자상사는 너무 감정을담아 혼내는거 같고, 하얀티 남자상사는 굳이 저 자리에서 여자상사를 저따구로 혼내는 이유를 모르겠음. 자기 부하라고해도 엄연히 후배까지 있는 사람을 저렇게 야,너,~했냐? 이런식으로 하대하며 무안줄 필요가 뭘까. 저런식이면 결국 내리갈굼이 될수밖에 없지. 너때문에 나까지 혼났다는 식으로. 이런걸 원한건가
스윗한거지
다른 방송국들 모두 이런 피드백 다 합니다
다만 방송에 나오지 않을뿐
김성주도 아나운서 재직시절 선배인 송인득 아나에게 크게 혼난적이 있었죠
엄지인 후배 핑계대는 거 보니까 어떤 선밴지, 회사 생활 어케 하는지 알겠다. 사당귀는 일부러 이런 인간들만 데리고 오는 듯..
엄지인이 키워주는 애가 아닌가보죠
방송은 장난이 아닙니다 그것도 생방은...
치열하네요...아나운서실도...응원하겠습니다.
반바지+슬리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어디 마실가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엄지인 본인은 바빴다고 핑계대고 신입은 물어보러 오지 않았다고 또 신입탓으로 돌리고ㅋㅋㅋㅋ 신입이 무서워서 퍽이나 물어보러 오겠다. 바른말이라도 말하는 태도가 중요한거임
엄지인같은 선배가 진짜 멋진 선배야
저렇게 지적해도
그많은 아나운서 중에서
막내한테 올림픽에 갈 수 있는 기회를 준것도 엄지인임
@@bluemk-g7sk 왜반말? ㅇㅇ 암튼 근데 저 행동은 좀 그렇다고 한거
근데 직장 다녀보면 물으러 안오고 먼저 조언해주면 뒤에서 잔소리,꼰대라고 합니다. 그래서 선배들은 물으러 오기전엔 말안해줘요.
@@jkim3273 저도 당연히 직장인임. 먼저 조언해주면 불편해하는 사람들도 있다는건 알긴함. 근데 자기는 바빴다고 변명하면서 저 신입은 물어도보러 안 왔다고 전가를 해버리니 그 태도가 문제죠
신입아니고 4년차네요. 보통 4년차면 대리달 연찬데, 그 정도면 본인한테 주어진 문제는 본인이 풀러다니는게 맞죠.
엄지인 팀장이라는 사람이 아랫직원들 핑계나 대고.. 윗사람이 직원들 혼내니ㅜ맞장구나 치고.. 회사에도 저런사람있는데..환장하겠다
이재홍 아나운서 이재후 아나운서 팩트만 이야기 받아들이는게 힘들수도 있지만 지나고 보면 알아듣게됨 선배들이 인터뷰한걸 보면서 개선해 나갔으면해요화이팅
건설적인 피드백 문화가 필요한듯. 평가할때 불필요한 감정이나 어감들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별로네요. 어서 오세요? 여기가 식당이야? 까페야? (X) 어서오세요는 이미 선수가 와 있는 상황에는 적절한 멘트가 아니야 (o) 건설적 피드백하는 방법 같은거 대기업이나 그런데서 가르쳐주지 않나?
이거 진짜 고정댓글 좀 해요 제발 진짜 하 꼭 저렇게 빈정거려야됨?
우리나라 직장문화의 문제들이 다 들어 있습니다.
서로가 존중하고 의견을 교류하고 생각하며, 토론하는 문화가 아니죠.
선배는 지적하는 사람, 후배는 듣기만 하는 사람입니다.
아직도 1980 1990년대를 보는듯 하네요.
신입은 신입이라서 실수 많이 했고, 처음이면서 선배들 안 찾아간 탓도 큼.
엄지인 아나운서는 본인이 모든 게 처음이 신입들한테 찾아가서 팁이라도 줬으면 좋지 않았을까? 왜 바쁜 핑계, 신입 탓을 돌려?
글고 흰티 남자는 꼭 신입 혼나는 자리에서 위에 있는 엄지인 아나운서를 굳이 쪼을 필요가 있었을런지..?저러면 엄지인 아나운서 말이 신입에게 효력이 없어짐
이재후 아나운서의 피드백은 적절했음.
저의 의견과 거의 비슷하심ㅋㅋ
결국 둘다 서로에게 부족했슴...
입사 4년차가 신입이라고 해서 좀 신기했어요. 엄아나운서도 잘 하는 아나운서는 아니라서 혹평하는게 좀 듣기불편했죠 ㅎㅎ
저 하얀티 옷입은 아나운서분.. 파리올림픽 개막식에서 성화봉송주자로 나선 나달 이름 틀리게 말했는데요.😑
주연 아나운서 끝나고 엄청 울었을듯
울시간이 어딨어요ㅋㅋ 끝나고 엄씨한테 찍혀서 욕 뒤지게 먹고 있는데
전현무도 만만치 않았을듯
아나운서라는 직업이 보기엔 쉬워보여도 참 쉽지않은듯
보기에도 쉬워보여요?말씀 잘하시나바
댓글 가관이네 신입한테 참 냉정하다 ㅋㅋ 저 사람들이야 방송이라고 쳐도 ... 자기들 신입 때를 생각해봤으면
태어나면서 마이크들고 아나운서 한 것도 아닐텐데 ㅋㅋㅋ
이 영상이 그냥 kbs를 홍보하기 위함인지는 모르겠지만. 후임이 일을 맘에 안들고 저렇게 지적한다? 그럼 후임이 문젠가? 선임들의 가르침은? 문제가 없는가? 나때는 안그랬는데.. 이런식의 사고방식은 결코 어떤기업도 발전시킬수있는 사고방식이아님.
입사 4년차인데 이제 막 현장에 나가고 피드백 받고 할 정도면 입사해서 배울게 정말 많구나
3:35 물어보기라도 할 줄 알았는데 안 물어보면 본인이 가서 인터뷰 준비하는데 걱정되는 부분은 없냐고 먼저 물어볼 수도 있었지 않을까요?
후배 앞에서 본인이 혼나는 모습을 보이면 자존심 상한다고 생각해서 그랬을 수도 있는데 저기선 그냥 죄송합니다 하고 혼나는 게 후배가 보기에도 "내가 똑바로 안 하면 선배까지 혼나는구나"를 깨닫고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 5:10 선배라면 자기보다 윗분들한테 후배가 혼나고 있으면 일단은 감싸주고 나중에 따로 불러서 따끔한 피드백을 해 줄 법도 한데 오히려 한술 더 뜨는 것도 썩 좋게 보이진 않네요.
@@kk15251734 신입이나 후배가 적극적으로 선배한테 찾아와서 배울려고 하는 자세가 없다는 걸 지적한것같음. 아쉬운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올림픽 중계나 인터뷰를 직접 할 사람인데.
난
이런말 듣고 있음
울 었을거 같애
방 송 중 이라도
😇😇😇😇😇😇😇😇
K 아나운서가 한때 꿈이었는데..
꼰대느낌 낭낭한 조직분위기보고 실망하고 갑니다...😢 공공기관인 우리회사보다 심각하네... 저렇게 비꼬면서 지적하지 않아도 피드백은 충분히 줄수 있을텐데요...
아나운서뿐만 아니라 스튜어디스쪽이나 호텔쪽도 이런분위기에요..직원들끼린
엄지인 아나운서가 애들 잘 못케어한것도 있지만,,, 홍주연 아나운서 신입인줄 알았는데 4년차네요.. 그럼 문제 있지..
선수가 아나운서 배려해서 대신 마이크 잡아준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저상황에 다시 마이크 뺏는것도 이상하지않나ㅋㅋ상황에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면되는걸 저걸 저렇게 꼽먹이네 와ㅋㅋ
딱 내 말이 그말임 저 선수가 배려해주는 마음에서 마이크를 대신 들어준건데 저걸 빼앗겼다고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것도 신기함
군인이 총뺏기냐는 비유는 당최 이해가 안감..총은 살상무기니까 당연히 목숨처럼 지키는건데 마이크가 무슨 수류탄도 아니고 뺏긴다고 총을 뺏기는것만큼 위험할까. 물론 말의 의도는 알겠음 일반인한테 마이크 쥐어줬다 말실수라도 하면 방송사고니까 아나운서인 본인이 항상 컨트롤할수 있게 사수하라는 말일텐데. 꼭 그렇다고해서 본인이 제가들게요 이랬는데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하는것도 서로 상대방이 배려해준다고 생각하고 박명수 상황극처럼 계속 아닙니다 아닙니다 할듯. 결론적으로 상황에따라 다르다, 무조건 아닙니다만 하고 사수할게 아니라 아닙니다, 제가 들어야하는거라^^ 등의 이유를 설명해주라고 조언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방송이니까 저렇게 했겠지.
보통 팀장은 저기 죄송합니다. 하고 끝내거나. 자기 팀원을 감싸거나 팀을 보호하지.
그리고 보통 조직에서는 팀장 상급자가 팀원이 있는 곳에서 팀장을 깨진 않아.
그러면 팀 관리 나 팀 분위기에 치명적이거든. 안보이는 곳에서 팀장들 모아놓고 후두려 까지.
저런 경우는 애초에 상급자가 그 팀 전체를 안좋게 보고 있거나. 다음 개편에 엎을 맘을 이미 마음속에 갖고 있는 경우지 뭐...ㅋㅋㅋ
ㅋㅋㅋㅋㅋㅋㄹㅇ 통찰력 오지네
테스트 받는 아나운서들 다 기본도 안되어 있고 아무리 쇼프로라지만 저따구로 나온다는건 평소에도 저렇게 일한다는 거지
겨우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일반화 하는 당신이 평소에 어떤 편파적인 생각으로 살아가는지 상상도 안됩니다
근데 내가 시청자 입장에서 볼때, 아나운서한테 지적한거 나는 시청자입장에서 ㅈ도 신경 안 쓸거 같은데 저걸 큰 문제인거마냥 말하네.. 지적을 하는게 일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저러는건가
처음에 “어서오세요” 멘트랑 마이크 넘겨준건 지적받을만함
@@KOY22근데 그것도 일반 시청자 입장에서는 딱히 거슬릴 만한 건 아니었는데…
@@HappyBirthDay21너무 미숙하긴했음 결국 뽑은 사람 책임이져 뭐
알아들을 수 있믈만큼 지적하는것도 상사의 능력인데 일단 저기있는 사람들은 그 능력들은 없는 사람들인듯
그게 왜그러냐면 저 오래된 아나운서들도 있고 은퇴한 아나운서들 방송관련 된 사람들이 시청하면 분명 악플이나 항의가 올수 있고 시청자들 중에서도
맘에안드는 부분이 있을수 있기때문임
모자 쓴 거 지적:전혀 이상하다고 생각안됨, 그냥 비 오니까 모자 썼나보다 그 생각밖에 안듦 아니 아예 모자 쓴거에 대해 의식되지도 않음 오히려 모자 안쓰면 비 맞아서 머리카락 축 늘어지는데 그게 더 보기 안좋을거 같음. 마이크 빼앗긴거 지적:저 선수가 먼저 마이크를 들겠다고 잡았고 오히려 저 상황에서 아나운서가 다시 마이크 빼았는게 더 이상하고 뻘쭘함 그리고 마이크가 정말 귀중한 자산이면 상대가 못가져가게 고정을 해놓든가 해야지. 어서오세요 라는 멘트: 솔직히 어서오세요 라는 멘트가 그렇게 이상한가? 식당,카페 비유를 해서 그렇지 집이나 회사에 손님이 방문했을때 아이고 어서오세요 이러지 않나? 시청자로서 어서오세요 라는 멘트가 이상하다는 생각 1도 안들었음...상사가 질책이나 피드백을 주는거 자체에 대해서 뭐라 그러는게 아니라 좀 핀트를 제대로 잡고 납득할 수 있는 피드백을 줘야지..그리고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아나운서 채용할 때 외모도 보는거 아닌가? 인터뷰가 그렇게 중요하면 외모같은거 1도 안보고 100% 순수 말빨 좋은 사람을 뽑든가...
공영방송 아나운서 회의자리인데 "야" "너" .. 실장님 단어 선택이 나 지적하는 태도가 많이 불편합니다.
뭔가 아마츄어 느낌 물씬나네. 정말 심각하다. 일반인이 인터뷰하는것같음. 저 상태로 무슨 인터뷰를 하냐.
첫번째 남자선배가 편들어주네 그럼 중간에서 개빡치지
4~5년차되도 저런상황이 맨날있는게 아니지.. 많이 혼나봐야 성장하는거고 그치만 저심정은 너무 알겠다 발표하다 말빨라져서 오지게 털렸었는데ㅠㅠㅠ
신입 아나운서 분들 힘내세요~~!!!!!
진짜 퇴사마려운 영상이네
총체적 난국이다.. 우리 회사 정말 좋은 회사였구나^^
방송을 위해서 홍주연 아나운서께서 진행하신 인터뷰 중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 인터뷰를 일부러 골라서 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과한 비난 댓글들이 조금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생각해보면 유치원생시절에는 초등학교를 가기전에 떨렸고, 성인이 되고 처음 대학에 입학할 때도 떨렸던 것 같아요.
되돌아보면 그게 뭐라고 걱정을 했을까? 싶은데 당시에는 정말 걱정되는 일들이었어요.
지금은 인턴을 하고 있는 회사 막내인데 항상 출근 전에는 긴장이 되고 걱정이 참 많습니다.
오히려 긴장을 하니 실수를 더 많이하고 말도 한번에 못알아듣고요.
나중에는 이것도 역시 ‘그때 왜 그렇게 걱정했을까?’ 하고 생각하겠지만 지금은 긴장 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홍주연 아나운서도 막내시니 경험한 적이 없는 일을 하게 되는 경우도 많고 긴장 되는 경우도 많을 것 같습니다.
처음 하는 일을 맡게 되면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는 것인데, 저야 실수를 해도 조금 혼나면 그만이지만 홍주연 아나운서는 실수를 할 때 마다 여기 있는 댓글들처럼 공격적인 댓글들을 마주하겠죠? 그리 생각하니 마음에 상처를 자주 입으실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런 댓글들에 상처를 안받을 수는 없겠지만, 저처럼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게되면 그 상처가 낫는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평소 잘 안쓰는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아침뉴스 진행하시는 보면 목소리도 안정감있게 좋으시고 진행도 차분하게 잘하시니 스포츠 중계도 잘 하실 거라 생각해요.
파리올림픽 중계방송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너무 마음이 따뜻하셔서 제가 다 감동을 받았습니다😊😌
1:55 오우 뜬금없는데 전현무 살 엄청 많이 빠졌네 나혼산에서 다이어트 하는 거 본 것 같은데 운동 열심히 했구나
근대 아나운서 발음 발성이 아닌데 어떻게 아나운서가 되었을까,,,,신기하긴 하네
그것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공영방송인 만큼 수천대 일의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아나운서가 된건데 어떻게 합격했는지 신기할따름
@@jsm9252게다가 48기 유일한 여자... 수많은 타방송 경력자를 어떻게 제끼고 합격했을까
기본적으로 꼰대마인드는 아니지만 선배들한테 이쁨받을려면 직접 물어보거나 그런방법밖에 없음. 그게 살아남는 거임 내가 여기서 더 잘하면 이뻐해주시겠지 더 잘해서 복수하자 그런마인드를 일단 가지면 안됨 걍 물어보고 배울꺼 배우고 그래야됨 모든 신입분들 화이팅 기를 먼저 죽이고 가서 배우는게 정답임 어쩔수없음 사회생활은 ㅠㅠ
이거 ㄹㅇ사회생활꿀팁 근데진짜짜증나는건 사회에서 상사에게 이쁨받을려는짓을 해야되는 이 구조가 짜증남 ㅈ같은한국직장생활
계속 질문했더니 신경질내면서 알아서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아서 했더니 왜 안 물어봤냐고 하고. 솔직히 어느 장단에 맞춰야하는지 모르겠어요.
@@winterkarina-q6b 다른 부서가서 물어보지말라고 하더라구요. 본인 망신주는거냐면서.
도저히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이라서 퇴사하고 재취준중입니다만, 그때의 일들이 매일 밤마다 떠올라 취직이 두렵고 사람 만나는 것도 무섭습니다.
사람이 별로면, 어떤 방법이든 안 먹히기 마련이죠.
@@winterkarina-q6b 감사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마이크 뿐만 아니라 eng 취재용 카메라 분실할 우려가 있습니다. 방송장비는 일반인에게는 함부로 줄 수가 없습니다. 어떤 방송사도 동일하죠! ㅠㅠㅠㅠ
아나운서인데 핸드폰보고 질문하는거ㅜ진짜 전문성떨어져보인다
신입이고 긴장하면 그럴 수 있죠. 올림픽 처럼 큰 무대 생방은 이번이 처음인데
@@somewhat_green 4년차가 신입요?
마이크는 당연히 뺏기면 안 되는데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는 게 충격이네.. 생방 중 일반인에게 넘겼을 때 헛소리할 때 제제할 수가 없잖아.. 그럼 레전드 방송사곤데..
아무나 길 걸어가는 일반인 잡아서 인터뷰하는 것도 아니고 저 대회를 참가한 선수랑 인터뷰 하는건데 상식적으로 저 선수가 자기 커리어를 일부러 망칠리도 없고 이상한 소리를 하겠음? 그리고 아나운서가 마이크를 들고 있다고 해도 욕하고 방송사고 낼려면 얼마든지 가능함ㅋㅋ
@@better-nq7wg 이런 식으로 하면 이제 회사 생활 적어도 kbs 같은 공영방송사 생활은 못 하지 ㅋㅋ 공공기관 공기업 공무원 등등에서 가장 중요한 게 절차 매뉴얼 프로토콜인데
@@better-nq7wg 이혜성 부폰 인터뷰
@@독일호텔가보자 그건 외국선수니까 그렇고 저 사람은 한국인인데
미안하지만 저 여자 분은 질문과 리액션 보면 이 일에 전혀 센스가 없는 거 같은뎅...
1:52 박명수 씨 같은 분이라니..? ㅋㅋ 예능이 아니라 진심으로 낮춰보고 기분 나쁘게 말하네
팀장일수록 특히 막내를 더 챙겨야 합니다. 그러라고 저 자리를 준거입니다. 찾아오길 바라지 마세요.
3:41 실장이 신입아나운서 편을 드는게
아니거, 이건 엄지인아나 편을 드는거같은디....저건 신입을 직접 깔수 없으니 대놓고 엄지인아나를 잡아서라도 신입 행동 고치게 하려는거 같음.
직장에서도 겉으로 보기엔 실장은 말단 신입한텐 항상 좋은 편으로 보임. 왜냐면 자기한테 직접 지시가 안내려오니까.. 그치만 차장이나 과장에게 실장은 지옥임..
근데 저는 지인 보스는 말씀하시는 방식을 다소 고쳤으면 좋겠어요. 감정을 빼고 사실을 두괄식으로 말씀하시면 후배가 더 잘 들을 겁니다. 그리고 주연 아나운서는 울 일이 아니고, 이 악물고 선배님들 어떻게 하셨는지 해외 아나들은 어떻데 인터뷰 하는지 공부해야지요. 지금 동네 마실 나왔나요?
3:28 잘한다ㅋㅋㅋ 결국 그거 다 핑계일 뿐인 것을 막내 탓하네ㅋㅋㅋ 저게 팀장이랜다ㅋㅋㅋ 막내 갈구기 전에 본인부터 잘하세요. 이따위로 하는데 퍽이나 먼저 다가와서 물어보겠네요ㅋ 이재홍 아나운서 말씀대로, 저 막내 아나운서도 문제지만 팀장인 본인도 스스로를 돌아보십시오.
사내교육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을 안해서 벌어진 일을 중간관리자랑 신입을 탓하고 있으니 너무 한심하다.
이걸 방송에 내보내면서도 뭐가 문젠지 몰랐다는게 제일 큰 문제임.
한동훈 인생 신조가 “모욕감을 주지 말자” 라는데 많은생각이 드네
Kbs색 빼려면은 본인이 어떻게 할건지 더 철저히 준비해야되는거아님?? 다른곳으로 프리하려고 그냥 kbs아나운서 된거임..
좋습니다는
아니더라
는 내가들어도
😊
예전에 요리사는 화가 많은이유 관련해서 얘기한 유튜버분 있었는데
그분말로는 직업의 사명감이나 특성때문에 그런거로 알고있다는데 대부분 명목일 뿐이고
그냥 일이 더럽게 힘들어서 윗물부터 말단까지 죄다 스트레스 max로 날서있어서 분위기 험악한거라는데
딱 그느낌이긴 합니다.ㅎㅎ
모든 직업에서 1인분 혹은 그 이상을 해내시는분들 존경합니다.
이래서 아나운서가 전문직입니다
아나운서가 뭔 전문직 ㅎㅎㅎ
@@jaein5933 대한민국 직업 분류표 보면 아나운서는 전문직으로 분류된단다 조금만 검색하면 나오는데 ㅉㅉ
@@jaein5933ai로 대체 되는 1직업
전문직이 뭔지는 아세요? ㅋㅋㅋ
검색하면 다 나오는걸 ㅋㅋ
와 후배 핑계대는거 진짜 꼴불견이에요;;;
가르치는 선배가 아니라 다들 꼬투리 잡아서 신난 사람들 같음. 아나운서라는 사람들이 단어 선택 하나하나 신중해야지 저게 어딜봐서 후배를 위한 조언임?
안정적인 박지원아나운서나 박소현 아나운서가 해야할 것 같은데............... 막내는 아직 ㅠㅠ
두명은 9시 뉴스를 해서(평일은 박지원, 주말은 박소횬) 빼기가 그렇지요.
엄지인아나가할일안했네요 먼저후배들불러자리를마련하고훈련하게했어야죠
공영방송 신입 아나운서 수준이 참....
가만보면 유사언론인많음 옛날하고 다르게...
인터뷰 진짜 못하더라.
정말 아나운서가 어떻게 된거지??
대학 방송부 아나운서도 저정도는 아닐것같은데.
못하긴 하더라 ;;;
심지어 신입도 아님 연차가 4년차면 일반 기업에서는 주임이나 대리 직급 달 연차인데..
너도 니분야에서 잘하는거없자나ㅋ
엄 청. 잡는다
선배 3분이서
😊
예능이라 다 짜고 치는 건 이해하는데.. 어떻게든 신입들 잘못 들쳐내려고 하는 거 같아 보기 좀 그러네요.. 지금 앉아 계신 분들 신입 시절보다 훨 나은 거 같은데...ㅋㅋㅋㅋㅋ 그리고 실장이 팀장 지적하니 그걸 또 사원 탓하는 팀장 정말... 실장이 막내 혼내고 싶어서 팀장한테 물은거겠냐 ㅋㅋㅋㅋ
파이팅 주연씨
홍주연 아나운서 힘내세요. 직장 생활이 다 그렇습니다. 선배들도 비슷한 과정으로 성장했어요.
무섭다 피드백이아니라 혼내는 자리네 그냥 .. 저러면 긴장해서 교육이 잘 일어나지가않을거같음 지식을 얻고 흡수하려는 목적보다 방어기제가 더 생겨서
살벌하다~~ 방송이 장난은 아니니까 완벽성을 갖추는게 필요하겠지!!
솔직히 케이블 스포츠캐스터보다도 스포츠에 대한 지식이 없는것 같은데 이런 아나운서 데리고 1등 하려고 한다는게
케이블 채널의 스포츠캐스터들은 그 분야만 전문적으로 파고 들었고 지금도 계속 파고드는 사람들이잖아요…
KBS 포함해서 지상파나 종편 아나운서들은 이번처럼 중계뿐만 아니라 뉴스, 시사교양, 예능, 라디오 등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투입되는데…
비교 대상을 제대로 잡으셔야지…
솔직히 안좋게 보려면, 그냥 안좋은것만 보이는거고,
장점만 보려고하면, 장점만 보이는거죠…
남자선배가 저기서 후배편을 들어주면 안됬었지 같이 뭐라하되 뒤에서 후배좀 더 챙겨라 똑같이 면박을 주면 안됬었지
얘는 어떻게 뽑힌거임
면상?
원래 여자 아나운서는 외모로 뽑아요, 좋든 싫든 이게 현실이라,,
혼내는 것만 불편해 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아나운서라는 자리는 어원 그래도 인터뷰이에게 제대로 된 질문을 해서 정보를 정확하고 간결하게 전달하는 사람이 되어야함. 그것도 생방송으로. 그냥 친구랑 대화하듯이 밥먹었어?잘했네! 이런 평상대화가 아니라는것을 좀 알아야 할 듯. 저 직업군의 전통적인 스탠다드가 있는거고 그걸 해낼 수 있는 사람을 만들기 위해선 냉철하지만 민첩하고 친근하지만 무게있는 생방송 상황속에서 프로로 거듭나야함..그러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사람의 마음을 수 없이 담금질하여 단단하게 만들어주는게 선배의 역활임. 그냥 이 상황이 불편하면 아나운서를 안하면 되는가지 저 상황자체를 폄하하고 저 직군만의 훈련방식을 비난하는건 안따까워 보임.
이게 일상화된 한국의 군대, 직장에서의 인격모독과 괴롭힘의 전형임.
북미, 유럽에서 이러면 HR에서 위, 아래 둘 중 하나 아웃시킴.
인격모독 하지 말고 객관적으로 가르쳐주고, 그래도 안되면
넌 좋은 인재지만, 우리와 맞지 않는다라고 얘기하고 아웃시키는 게 예의임.
한국은 학폭, 군폭, 직폭 안 없애면 이러다 망한다.
이래서 한국을 재미있는 지옥이라고 조롱함.
이젠 좀 바꿉시다.
좋은인재가 아닌데?
방송국은 어쩌는지 모르겠고 일반 회사라면 사수가 체크해 줘야합니다. 마음대로 업무처리 하는 경우는 없죠.
그런데 신참을 겪어본 사람 누구나 선임은 저런거 안챙기고 뭐했을까? 하다못해 선배들 리포팅하는거 영상이라도 챙겨줘야지,,,그 생각부터 드는데요....
아침 출근전에 9번 틀어놓고 맨날 보는 얼굴이지만 인터뷰는 좀 심각하네 모자 쓴건 너무하잖아 기상캐스터도 아니고ㅋㅋ
그녀는 어떻게 뉴스광장 앵커 됐을까??
아니 여러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드백 받는 시간이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에 선배 지들은 얼마나 잘하길래.. 이런 댓글 왜달려요
지금 소중한 질책시간인데
아무리 시대가 좋아지고 프리해도
아나운서의 본질을 흐려서는 안되죠.
겸허히 받아드리고 더 잘 하는 모습 보여주시길 바래봅니다.
질책을 해도 그 내용이 진짜 합리적이고 납득이 가면 말을 안하죠 핀트 못잡는 질책은 안하느니만 못함
Kbs 개꼰대조직이네.. ㅋㅋㅋㅋ 쨋든 본인들 아나인데 이렇게까지 내려쳐야하는지.. 노이해.. 그리고 앞에서 피드백 주는 여자 왜그렇게 신경질적인지? 이왕 알려줄거면 착하게 알려줘라 어차피 일해서 먹고사는거 다 똑같으면서. 이 영상 하나로 kbs 조직 전체가 어렴풋이 보이는듯하다 . 으 싫음
박명수가 어때서ㅋㅋㅋ박명수씨 같은 사람이라 그러지?
그리고 본인은 후배아나운서한테. 방송에서 얘 쟤 지 이렇게 말해도 되나?
김종현? 아나운서도 반바지차림에 쪼리같은 슬리퍼? 진짜 개오바다
신발이라도 단정한거 신고다녀라..
몇몇사람 때문에 kbs 이미지 다시보게되네
별로다
신입인데 부족한 부분 있을 수 있죠.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나 고참들도 실수할 때 있는데. 홍주연 아나운서님 뉴스 진행은 잘 하시더군요. 다른 것들도 배워가면 됩니다
4년차인데 무슨 신입
4년차면 알거 다 알죠 신입 아니에요
4년차지만 자기밑에 후배가 없으니 계속 그 상태일 수 밖에 없음.. 사바사일 수 있지만 우리 회사도 5년차인데 자기밑에 없으니 계속 막내 포지션이니 사고쳐도 자기가 수습 안하고 그자리..
눈물날게 아니라 진짜로 아나운서 년차가 있는데 저정도 못한다는게 정말 자질이 문제가 있다는것이지 저사람을 뽑은 사람들은 어떤사람들인가
보는 눈이 하난도 없다는 것 아닌가 비전문가인 장원영이 해도 저보다는 잘하겠더라
아나운서 뿐 아니라 일반사람들이 봐도 좋을 내용이 많네요 ㅠ 아프지막 약이 될만한
분위기 미쳤네... 숨막혀서 쓰러지겠다
신입은 신입대로 실수 너무 많이 함/비전문적이어 보임 + 남자 팀장은 또 중간다리한테 할 피드백을 신입 앞에서 너무 대차게 함 + 엄지인 님?은 엄지인님대로 ㅈㄴ 감정적으로 꼽 주네요 파란셔츠 선배처럼 맞는 말 다 하면서 차분하게 조언피드백 줄 수 있습니다 아나운서가 가서 매번 저런 식으로 했으면 ㅈㄴ 답답 극대노 이런 것도 이해가 되는데 그런 상황도 아니던데….ㅋㅋ 진짜 분위기 뻔해서 ㄱ개극혐
드. 레 스. 여 신
홍. 주. 연
😊😊😊😊😊😊😊😊❤❤❤❤❤❤❤❤❤❤❤😊
방송쪽은 사소한거 하나에도 예민함이 있어서 실수를 하면 안된다는건 알고 있는데 아나운서도 힘들게 들어온 회사에서 년차가 있는 후배인데도 저 정도면 살아남기 힘들겠다…
그냥 리포터같음,,
아나운서에게 마이크가 저런 의미인 줄은 몰랐네요.
홍주연 아나운서는 인터뷰 흐름을 위해서 달라는 대로 넘겨준 것 같은데 그러면 안되는 거군요
이게 총체적 난국인게 신입은 아무리 신입이라지만 못 함 뽑은 사람이 어찌 뽑았는지 모르겠음 그래도 이 악물고 더 나아질수도 있겠지 그리고 혼내는 분은 쓸데없이 과하게 감정적으로 혼냄 굉장히 비효율적이라 생각함 가뜩이나 초보신입인데 저러고 주눅들게 해봤자 있는 능력 끄집어낼 훈계 아닌것 같음 그리고 더더욱 문제는 후배 혼내는데 그 사람을 그 앞에서 문제삼는다고?? 이거보고 이 조직 개판임을 느낌 따로 불러서 얘기해야지 이러면 뭐가됨 진짜 자기들 조직에 침뱉기네 부끄러운줄 알길
저 아나운서 당시에 최연소 아나운서로 그 경쟁률 뚫고 kbs에서 한명 뽑은 아나운서로 아는데 공영방송이 대체 무슨 기준으로 아나운서 뽑는건지..참 보는눈 없는듯
키크고 외모보고 뽑는거지
@@Du___oniin그건 아닌듯 합니다. 3사 비교하면 알 수 있어요
와 저 신입 여자분 도대체 어떻게 뽑힌건지.. 같이 면접본 사람들 지금 이거보면 엄청 분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