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1 나올 때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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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7

  • @user-ho4uu4lp9x
    @user-ho4uu4lp9x 2 дні тому +8

    손정민 사건을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님께서 다루셔야 돼요 라고 말씀해 주시는 뉴런님을 존경합니다.

  • @minhope331
    @minhope331 2 дні тому +11

    요새 갑작스런 죽음에 대한 뉴스들에, 가슴 아픕니다.. 준비 없이 맞이하는 영원한 작별...
    마지막 인사도 나누지 못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신 모든 분들께, 작은 위로라도 전해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정민사건은, 늦었지만, 곧 정의롭게 진실이 밝혀지리라 믿습니다. ⛑⛑

  • @user-xc8hs8cb4q
    @user-xc8hs8cb4q 2 дні тому +9

    정민이 휴대폰을 올라오면서 들고 있으면서... 정민이 휴대폰을 들고 올라 나올 때 왔다 갔다 하면서 ...정민이와 있었던 자리를 정리하는 것이 CCTV로 정확하게 보이네요.
    올라 나와서 현장에 왔다 갔다 하면서 다른 곳을 보는 것이 아니고, 현장만 허리 숙여 정리하고 있네요. 정민이와 있었던 장소에서 현장을 정리하고 있네요.
    정민이 휴대폰을 가지고 있고, 정민이와 있었던 자리를 정리하려고 왔다 갔다... 땅을 쳐다보면서 아래로 허리를 숙이면서 정리하고 있네요.
    CCTV를 보니까, 올라오는 모습과 왔다 갔다 땅을 보면서 정리하는 그 모습을 봤던 목격자들도 있네요. 정민이 휴대폰을 소지한 채 올라와서 정민이 휴대폰을 자기가 가지고 있으면서 현장 정리하는 모습으로 왔다 갔다 하고 있고, 그 모습을 목격한 사람들이 있었네요.

  • @LuckyLucky-ku2iy
    @LuckyLucky-ku2iy 2 дні тому +8

    사건 당시 손정민 군과 마지막까지 함께 있었던 A는 A 부모가 25일 새벽 3시 37분에 그들끼리 통화한 점을 숨긴 것에 대해 유족이 깜짝 놀라서 말씀하셨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손정민 군이 실종(25일) 다음날 유족과 A와 A가족은 저녁에 손정민 군의 행방을 알아내기 위해 모였다고 하였는데, 손정민 군이 실종된 다음날 26일 저녁에

    유족은 “새벽 2시부터 4시30분 사이에 무엇을 했냐고 물어봤는데 3명(A씨와 그의 가족) 모두 통화했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라며 “특정 시간 새벽 2시부터 4시 30분사이라고 특정된 시간을 정했는데도 말하지 않았다는 것은 숨겼다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A는 자신의 옷과 신발이 더러워졌다는 걸 강조했고, “(A가) 새벽 2시까지는 잠이 들었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정민이가 일어나서 달리다가 넘어졌다, 신음소리를 내면서 넘어졌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그거를 세우느라 힘들었고 바지와 옷, 신발이 더러워졌다고 했고,이상하게 손정민 아들의 행적을 추적하는데 본인의 바지와 옷이 더러워졌다고 강조했다. 그게 이상했다”고 말씀하셨었던 것이 기억나며,
    유족은 “정민이를 찾고 있는데, A가 대화 내용을 돌렸고, 정민이가 요즘에 힘들었다. 최근에 할머니도 돌아가시고, 좀 친한 애들이 멀어지는 것 같고 힘들어했다고 하면서, 마치 정민이가 어디로 가출한 것처럼 그런 식으로 유도하는 걸 느꼈다”고하셨었던 것이 기억이 나고,
    3시 37분에 A 자기 전화로 (A 부모한테) 전화를 했는데, 그런 A가 4시 32분에 손정민 아들 휴대전화를 가져갔다는 것은 실수로 가져갔다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유족이 억울함의 의혹을 호소하셨었던 말씀이 기억이 났습니다.

  • @peachtree3843
    @peachtree3843 2 дні тому +8

    한강 가서도 정민이가 집에 간 줄 알았다면 정민이네 집에 전화를 했어야 하는데 집에 정민이 휴대 전화를 가지고 들어갔으면서 정민이네 집에 전화도 안 하고, 한강에 올 때도 정민이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면서 전화를 정민이네 집에 안 하고 아예 정민이 부모님이 전화를 정민이 휴대폰에 수 차례 전화를 해도 전화가 울리는 것을 보면서도 전화를 안 받았습니다.
    정민이 전화를 갖고 있고, 정민이를 찾으러 자신의 부모까지 데려와서 정민이를 찾는다는 사람이 정민이 휴대폰을 들고 있고, 비탈에서 나올 때부터 현장 정리하고 나올 때도 휴대폰을 들고 나왔고, 집에 올 때도, 집에 와서도, 집에 있어도, 계속 움직이면서도, 집에서 나올 때도, 차를 타고 한강에 올때도, 차 안에서도, 차에서 내려와서도, 여기 현장 도착하고 나서도, 배회하면서도 정민이 부모님께 전화를 하지 않았고 집에 간 줄 알았다고 했으면서도 정민이 부모님한테 걸려 오는 전화를 보면서도 일부러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많은 국민들은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는 것은 합리적 의심입니다.

  • @user-en4rm5ll6u
    @user-en4rm5ll6u 2 дні тому +8

    내가 먼저 불러서 같이 있었던 친구가 실종됐으면 적극적으로 찾아 봐야 하는데, 옷과 신발을 버렸고 비싼 로펌 변호사들을 곧바로 선임하고, 대학교 친구들 전화도 받지 않고,장례식장에도 나오지 않았던 것이(유족이 방송에서 장례식장에도 안왔다고 말하니까 마지못해 새벽에 자신의 부모도 아닌 다른 사람과 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user-rc8ql9eg7w
    @user-rc8ql9eg7w 2 дні тому +8

    손정민 군 옆에 마지막까지 같이 있었던 사람이 옷과 신발에 흙이 묻었다고 했는데, 집에 갔다가 옷을 갈아 입고 나와서 손정민 군의 전화기를 가지고 있는데, 손정민 군의 엄마한테 오는 애타게 울리는 전화를 보고도 받지 않는 다는 것은 손정민 군이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

  • @NFirst-time-qd4kf
    @NFirst-time-qd4kf 2 дні тому +8

    A부는 11분 동안 같은 자리에서 꼼짝도 안하고 물만 쳐다 보고 있었고, 손정민 군을 찾으려 하지도 않고 손정민 군이 물에 있는 걸 아는 사람같이 보였는데, 손정민 군은 닷 새 만에 물에서 발견됐습니다. A부는 11분간 물만 쳐다보고 있었고, 20여 분간 거기서만 있었습니다.

  • @user-jx5nv9dq5j
    @user-jx5nv9dq5j 2 дні тому +9

    정리하고 있는 정민이 휴대폰을 가지고 있고,집에 갈 때까지 정민이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데, 337에 자신이 사용했던 전화기가 없어졌는데 자신의 휴대폰을 찾지 않음.

  • @user-hj8dn7fj3v
    @user-hj8dn7fj3v 2 дні тому +8

    중고생이 달려가다 멈췄는데 331 현장에서 나오는 A를 봤을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분석을 해 주신 뉴런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 @Cute-wr6ij
    @Cute-wr6ij 2 дні тому +8

    마지막에 함께 있었다라는 것은 유일하게 함께 있었다는 얘기이고, 그 장소에서 목격된 사람이 정민이의 입수경위와 연결이 됨.

  • @user-qw6fm1ur4g
    @user-qw6fm1ur4g 2 дні тому +9

    누가봐도 의심에여지는없습니다. 진실.밝히는 재수사 꼭!!해야돼고 범인꼭!! 잡아 벌줘야합니다.무더운 날씨. 매일 분석 추론. 해주시는 뉴런연결 채널님! .시간이 좀걸리드라도 큰성과이뤄지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 @minhope331
      @minhope331 2 дні тому +5

      정연순님! [뉴런연결]을 든든히 지켜주시는 선배님들께서 주시는 용기와 위로에 늘 감사드려요🙏
      장마철에 건강도 꼭 챙겨주세요~❤🙏

    • @user-qw6fm1ur4g
      @user-qw6fm1ur4g День тому +2

      @@minhope331 우리 민호프님! 늘 뉴가를 음으로 양으로 돌보시고 관리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 @minhope331
      @minhope331 День тому +1

      @@user-qw6fm1ur4g 항상 감사드려요. 함께해주시는 정의로우신 우리 스패너님들과 뉴가분들께 눈물나게 감사드려요. 용기도 없지만, 뉴가분들이 힘주시고 돌봐주셔서 감사하기만 합니다. 🙏

  • @user-kf6xo9iy9b
    @user-kf6xo9iy9b 2 дні тому +7

    AI의 한계에 대해 잘 들었습니다. 인간의 지혜는 위대하고, 인간만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명제를 만들 수 있으며, 아무리 똑독한 AI라 할지라도 인간의 경험으로 얻어진 감각과 느낌과 지혜와 창의력과 미각은 AI가 아직도 이해할 수 없고, AI는 이런 인간의 순간 순간의 창조된 두뇌의 오감에서 나오는 명제 형성이 불가능하며, 따라서 명제 논증 가능성은 인간에서만 발생할 수 있고, 인간의 창의적인 생각과 행동과 오감은 AI가 갖출 수 없는 것이고, 인간의 잠재된 지혜와 창의력이 AI를 발전시키는 데 있어 앞으로도 계속 연구 돼야 하지만, 어디까지나 AI는 인간을 따라 할 수 없는 것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신비로움과 위대함을 깨닫는 방송을 해 주셔서 잘 들었고, 인간의 존엄함에 대해 강조해 주시는 뉴런님은 훌륭하신 분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 @minhope331
    @minhope331 День тому +4

    그냥 사진도 아니고, 온국민이 그날 새벽 CCTV 동영상을 다 봤는데요ㅠ 매일 믿을 수가 없습니다.
    정민이 찾으러갔다는 사람들이, 그냥 차에 있거나, 강비탈과 강물에 관심을 둘 동안,
    유족분들은 5일이나 평지로만 강북까지 정민이를 찾아 헤매셨어요.. 아버님의 선명했던 마스크 자국과 아버님의 새파랗게 채워졌던 동선 추적 이동 경로가 생각납니다.

  • @user-xj4fr9lv8o
    @user-xj4fr9lv8o 2 дні тому +9

    하나만 얘기해도 모든 게 밝혀지는 법적 절차에 대해 설명해 주셔서 깨달았습니다 구조하지 않은 것은 민 것과 연결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정민이를 구조하지 않은 거 하나만 밝혀도 나온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uj3mq1sy6k
    @user-uj3mq1sy6k 2 дні тому +8

    뇌를 통해서 사람이 갖고 있는 모든 감각적 기억과 모든 걸 통합하는 거라는 뉴런님의 말씀에 감동입니다. 정보를 추론하고 해석하는 법을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nf2wy4dy7j
    @user-nf2wy4dy7j 2 дні тому +9

    존경하는 뉴런님, 힘내세요.

  • @AnnJi-zm4tp
    @AnnJi-zm4tp 2 дні тому +8

    마땅히 책임해야 할 고의가 있었는지 수사 해야 함.

  • @minhope331
    @minhope331 2 дні тому +9

    유족분들의 이유있는 항고가 고검에 배당된 지 5개월이 지났습니다.
    이번에는 반드시 진실이 밝혀지리라 믿으시는 유족분들의 가슴은, 피멍이 들고 새까맣게 타셨을텐데요..
    우리가 뭘 해도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정민이.. 국민의 아들이 되었습니다.. 끝까지 함께 지켜주세요! ⛑⛑🙏

  • @MMountain-zq8sg
    @MMountain-zq8sg 2 дні тому +7

    고의와 과실의 차이에 대해 이해했습니다. 고의와 미필적 고의(특정한 행동을 함으로써 어떠한 결과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을 인지하고 있을 때, 그 결과가 발생해도 상관없다는 심리로 그 행동을 하는 것을 말함)에 대한 설명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조 의무 불이행 사건을 분석 해야 함을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gr3vz9pi4y
    @user-gr3vz9pi4y День тому +4

    반갑습니다.
    잘들려요.

  • @minhope331
    @minhope331 2 дні тому +5

    가슴아픈 시간이지만, 정민사건도 꽉 막힌 정치 현실도 정의와 진실의 길을 가리라 믿으려고요.✨️🙏
    오랜 세월과 참혹한 희생에도, 역사의 큰 틀은 언제나 정의와 진실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