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국제결혼도 갈수록 지능적인 여자들이 보입니다. 맞선 보자마자 한국어 1도 할 줄 모르는 여자가 몇일만에 일반 한국말이 아닌 한국 생활단어 3가지 "무엇을 어떻게 해라" 를 알아듣고 몸이 반응하는 신부도 보이고.. 알아차리지 못 하는 신랑도 답답하고 씁쓸합니다. 검증되지 않은 업체PR이나 홍보시 차단됩니다. 조PD에게 인터뷰 신청하시면 검증하겠습니다.
작년만해도 국제결혼은 상상도 못했는데 벌써 와이프 결혼비자 신청 들어갑니다. 결혼전 조pd님 영상보고 조언도 많이받고 궁금한거 에 답변도 잘받고 정보도 많이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각종 서류준비가 복잡할거 같았는데 막상 해보니 별거 아니네요. 이제 부터 시작이니 앞으로 조언과 정보 영상을 통해 많이 도움받겠습니다. 와이프 집이 하이퐁 도선인데 이번 태풍으로 피해가 심각한가 봅니다. 전기.통신 인프라 피해때문에 몇칠째 연락이 안됩니다
본인들도 국제결혼하려면 신랑들에게 선택을 받아야 해서 어지간한 미인 아니면 남자가 싫어하는 대답을 하면 안 되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담이나 주위 선배들이 많이 알려줍니다. 사실 한국에 와서 어지간히 유대관계가 형성되지 않으면 몇 년이 지나도 신랑한테도 잘 말 안 해줍니다. 한국에 오기전에는 일 안해도 된다고 했다가 실제 입국하면 바로 일할려는 신부가 대부분일 겁니다.
아마! 출산 하게 되면 장인 장모 계절 노동자로 초청이 가능합니다. 두분이 오실경우 월500~600벌어갑니다. 그것도 7~8개월간 그렇기에 처가에 지원비를 주거나, 신부가 직접 돈벌어서 지원 할 필요 없다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베트남 신부들이 일하다보면 베트남 산업연수생과 바람나는 경우가 있는데 오히려 전업주부로 있는게 더 나을수 있어요
![[교양 PICK] 한국 문화 전도사를 꿈꾸는 베트남의 별 '하리 원' 그녀의 눈으로 본 다문화가족의 현주소 [다큐 공감] KBS 170708 방송](http://i.ytimg.com/vi/tvEO2ie7lBo/mqdefault.jpg)
요즘은 국제결혼도 갈수록 지능적인 여자들이 보입니다.
맞선 보자마자 한국어 1도 할 줄 모르는 여자가 몇일만에
일반 한국말이 아닌 한국 생활단어 3가지 "무엇을 어떻게 해라" 를 알아듣고
몸이 반응하는 신부도 보이고.. 알아차리지 못 하는 신랑도 답답하고 씁쓸합니다.
검증되지 않은 업체PR이나 홍보시 차단됩니다.
조PD에게 인터뷰 신청하시면 검증하겠습니다.
조피디님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네 주관적인 견해이긴 하지만
도움이 되는 내용을 올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항상 배워갑니다 조피디님 😉😉
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구독 했어요 😊 잘봤습니다
구독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되네요.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만해도 국제결혼은 상상도 못했는데 벌써 와이프 결혼비자 신청 들어갑니다. 결혼전 조pd님 영상보고 조언도 많이받고 궁금한거 에 답변도 잘받고 정보도 많이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각종 서류준비가 복잡할거 같았는데 막상 해보니 별거 아니네요. 이제 부터 시작이니 앞으로 조언과 정보 영상을 통해 많이 도움받겠습니다. 와이프 집이 하이퐁 도선인데 이번 태풍으로 피해가 심각한가 봅니다. 전기.통신 인프라 피해때문에 몇칠째 연락이 안됩니다
네 지금 북쪽이 집인 신부들은 난리네요.
3층 집 2층까지 물에 잠긴 집도 있고 다리에서 실종되신 분도 많고
하롱 쪽과 하이퐁 아래도 아무튼 와이프 답답하지 않게 위로해 주세요.
영상내용 극 공감ㅋㅋ
토픽2급따도 소통빡쎈게 정상임
근데 유독 말잘하는여성들 많고
오빠 라는호칭이 자연스럽거나 남자허벅지에 손이 자연스럽게 올라가는여성들도 있습니다
그러게요. 갈수록 지능적으로 변하고 있는게 느껴 집니다.
신랑분들도 노력도 해야하지만 눈썰미도 좋아야 할 것 같습니다.
잘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마 저는 자주 싸울 예정입니다.ㅋㅋㅋ 지겹도록 싸워야하는데 눈앞이 캄캄하네여 ㅋㅋㅋ 오늘은 결혼업체에서 내려준 규직 너무 빡빡하게 지킨다는 한마디에 욱해서 또 엄하게 대하다 싸웠습니다.ㅋㅋㅋ 이러다 저 미워할까 걱정되네요 ㅋㅋ
응원합니다. 부부가 전혀 안싸울수는 없죠.. 지능적으로 잘 대응 하시기 바랍니다~
베트남 뿐만 아니라 외국인 신중히 사귀어야함 국적 세탁 또는 돈 노리고
접근함 반대로 외국 남자 특히 백인 특히 구미 백인남자 조심
은근 루저 백수남 많음
헐 무섭네요. 모두 적극적으로 접근하는 사람 조심합시다~
요즘은 결혼하면 신부들이 한국에와서 일안해도 된다고 얘기 하더라고요. 이것도 누가 교육시킨걸까요?
본인들도 국제결혼하려면 신랑들에게 선택을 받아야 해서
어지간한 미인 아니면 남자가 싫어하는 대답을 하면 안 되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담이나 주위 선배들이 많이 알려줍니다.
사실 한국에 와서 어지간히 유대관계가 형성되지 않으면
몇 년이 지나도 신랑한테도 잘 말 안 해줍니다.
한국에 오기전에는 일 안해도 된다고 했다가 실제 입국하면 바로 일할려는 신부가 대부분일 겁니다.
업체들이 가르치는경우 있습니다
보통 도망가거나 이상한현지사람만나는걸 염려해서 일하겠다고하지마라고 교육하는곳이 있어요
근데 다른나라업체경우엔 남편한테 친정용돈의지하지말고 가정생활잘하고 적응빨리해서 일하면서 직접도와줘라고 설득하는곳도 있고
일안해도된다고 가르치는건
재력좀되는 남편이나 퐁퐁남을아는 마담이나 그런사람들이 가르치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마! 출산 하게 되면 장인 장모 계절 노동자로 초청이 가능합니다. 두분이 오실경우 월500~600벌어갑니다. 그것도 7~8개월간 그렇기에 처가에 지원비를 주거나, 신부가 직접 돈벌어서 지원 할 필요 없다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베트남 신부들이 일하다보면 베트남 산업연수생과 바람나는 경우가 있는데 오히려 전업주부로 있는게 더 나을수 있어요
@@안드로이드-g2q 저도 개인적으로 신부도 잘보고 선택해야 하지만 주위를 조심해야 합니다.
조심시키고 조심했는데도 주위에 0.1%도 안되는 나쁜 신부랑 사귀는걸 보게 됩니다.
와이프 1년연애했고 와이프 직장상사도 한국사람이고 팀원도 한국사람 지인소개로 결혼했는데 한국어 5급인데 의심해봐야하나? ㅋㅋㅋ 잘살고있는데 이런이야기들의니깐 의심이드네 ㅎㅎㅎ 이게 잘살고있는 부부에게 불신을 심어주려는 의도인지 뭔지 모르겠네 ㅋㅋㅋ
한국 사람들과 직장 생활했으면 생활 단어 잘하는 게 당연하죠.
전혀 한국 사람과 인연이 없다고 말하는 경우를 예로 한 겁니다.
안타깝게도 그런 분을 보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요.
이미 결혼생활 잘하고 계시는분은 의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특히 연애결혼 하신분은 의심 할 이유가 없지 않나요? 어느정도 신부를 파악하고 결혼하시니까요..
한국 입국하기 전까지 혹은 입국직후까지는 약간의 의심의 눈으로 체크하는게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