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오물 풍선 보낸 이유가 ㅋㅋ 관심 좀 가지라고 기껏 인민들 굶겨서 미사일 만들어 쏘아 보냈더니 "장군님...탕후루집 옆에 탕후루집이 생겼다는 뉴우스 밖에 없슴네다..." 보고 충격 받아서 뭐 없을까 하다가 생각해낸거라는데 누가 웃자고 만들어낸 얘기지만 북한 땡깡 피우는거 하루 이틀도 아니고 진짜 그럴 법도 해서 뇌리에 깊게 남았음
성별 문제는 별로 언급하고 싶지 않지만 23년 5월말에 호텔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경계경보 문자가 오류로 발송 되니 남자들은 뛰어내려오고 여자들은 전화해서 이거 뭐예요? 왜 몰라요? 하는거 보고 아 전쟁나면 일단 대부분 피난의 개념이 없는 사람은 다 죽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죠. 최소한의 재난대피 훈련은 성별을 떠나 필수라 생각합니다
서울에 사는데 23년 5월 31일에 북한에서 미사일 발사 (우주발사체로 나중에 밝혀짐)로 서울시민 전체한테 오전 6시쯤? 공습경보 가고, 길거리에 저 사이렌 소리가 울렸던게 생각나요.. 나중에 서울시에서 오발령이라고 정정하긴 했지만,, 그날 폰에서 울리는 재난 문자소리에 깨서 혼자서 너무 놀라서 손 덜덜 떨면서 뭘 챙겨야하지 어떡해야하지 했던게 생각나네요ㅠㅠ 당시에 인터넷도 잘 안터져서 뉴스도 못찾아보고, 카톡은 간간히 돼서 친구들 단톡도 난리나고, 전화로 지방에 있는 엄마한테 거의 울면서 전화했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 겪은 전쟁에 대한 직접적인 공포라 그때 일을 계기로 이제 대피에 대한 대비는 미리 해야겠다 생각했어요 유익한 콘텐츠 감사합니다!
보존기간도 짧죠. 6개월... 근데 맛있음. 끊을 수가 없음. 물과 불이 있으면 정말 좋음. 나트륨과 전분이 풍부한게 평시 나쁘지만 땀을 많이 흘리면 도움이 되기도 함. 면파스타는 2년이 넘어가지만 삶아서 오일에 볶아 먹으려면 만만치 않음. 적응되면 라면만큼 편하지만... 이동시에는 비스킷 건빵과 육포 초콜릿 사탕등을 활용하고 정주시 에는 누룽지를 끓여 먹거나 국수를 삶아 먹든지 하는 식으로 하면 됨. 라면은 먼저 먹고 파스타는 나중에 먹는 식으로 운영하면 됨.
5:49 그동안의 대응수준으로 봐서는 북한이 생화학무기를 써도 별다른 대응을 못할것같습니다. 물론 표면적으로 드러난부분만 제가 알고있는거겠지만 1의 피해를 받으면 0.1~0.5 정도 보복을하고 2 이상의 대응을 했다고 말하고 항상 주변과 이후상황을 겁내는게 대한민국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눈앞에서 총을 겨눠도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안그래도 북한의 분위기가 요즘 심상치않은데 이런 미적지근한 대응수준때문에 대한민국이 위험에 빠지지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6.25도 방심해서 일어난거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잖아요
![[추석! 몰아보기 - 우주편] 이 넓은 우주에서 최소한 ‹태양계›는 알아두자!](http://i.ytimg.com/vi/N3UyzVB0J_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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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 소년 사례를 경계해야 함. 북한이 오물 투기만 하다가 어느 순간 생화학 무기를 뿌렸는데, 여느 때처럼 또 오물이겠거니 했다가는 한순간에 수도권 몰살임...
ㅋ 6:05
뭐여 ㄷ ㄷ
지금도 대부분 너무 안일하고 안전불감증 심함. 저는 고농도 방독면 이랑 여분 정화통 1개 항상 가방에 넣고 휴대함.
생화학 무기를 쏘는순간 전면전이 시작인데 그럴거면 서울인구부터 각개 공군기지 타격하고 시작하겠지. 괜히 오물이나 화학무기로 뺨만 때리겠냐. 한반도에 전쟁은 이미 반반먹기로 중단상태인데 한번더 써우면 둘 중 하나는 완전히 사라지는 수 밖에 없음.
맞는말이지만 이미 생화학무기 사용한 순간 선전포고없이 한국전쟁처럼 남침 시작인거라 un군부터 동맹국들이 바로참전임.
걍 생화학오는순간 3차대전임ㅋㅋㅋㅋ
공습경보 사이렌소리 22:15
소리 한번 들어보러 왔다가 한참 찾았네
살면서 평생 들을 일 없길 바래봅니다
예전에 민방위훈련하는 날 동네에 울려퍼지던
무서워요 ㅠㅠ 무서운 소리
현실파악좀
핵보유해야된다 우크라이나봐라 국제사회못믿는다지킬건 우리뿐이다
우리집은 지하철역 멀어서 그냥 죽어야것네.
전세계가 평화롭길 바랍니다😢 절대로 위급경보가 울리지 않길 바라며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좀 울려서 연습좀 시켜야 됩니다.
휴전국가인데도 전쟁 났을때 어디로 대피해야 하는지 연습도 안되어 있으니까요.
실제로 전쟁나면 다뒤집니다 그냥
@@meyoumeyou0 연습은 해야죠 실제전시 상황이 없길 바라는 맘입니다 🙏
전쟁은 필연적 필수불가결임 먹이활동이 끝나지 않는 이상 평화는 이 세계에 존재할수가 없음
핵떨어질때 직방으로 맞고 그냥 죽는 줄도 모르게 사라지는게 젤로 잘 죽는거임.
핵 피하겠다고 대피소 들어갔다가 피폭 당하면 여생이 지옥임.
참 유익하고 유튜브의 순기능을 보여주는 콘틴츠인 것 같아요. 일어나면 안되긴 하겠지만 이런 내용에 대해서 학교나 미디어에서 많이 교육하지만 보다 더 정말 흥미롭고 몰입감입게 어떻게하면 되겠구나 정리가 되는 것 같아요. 정말 좋은 협업이네요!
민방위, 그닥 관심갖지 않고, 회사에서 훈련시간 내려오면 다른 부서 친구들 만나 노닥거리는 시간으로 생각했는데, 생각이 좀 더 바뀌는 시간이 된 듯 합니다. 이번 8월에는 제대로 된 민방위 훈련에 참여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젠 무섭다 전쟁이 안일어났으면 좋겠다 정말로 전세계적으로 말이다 제발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다
15:40 이게 완전 내가 알고싶었던 부분이다,,,
오물풍선으로 우리 공병과 화생방 군인들 밤낮없이 출동하고있습니다 응원해주세요
절대적으로 전쟁은 막아야합니다. 유익한 프로그램이긴하나 속상한 맘을 가눌수가 없네요... 평화가 힘입니다.
평화를 반드시 지켜내길 국가에 주문해 봅니다.
이젠 아파트 보다도 지하 벙커가 있는 단독을 선호해야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외국엔 비상 식료품을 보관해 놓은 지하 벙커가 있는 집들이 많던데..
아무튼 북한을 얼른 흡수통일해서 안전한 한반도가 되면 바랄게 없겠네
현충일 사이렌은 레전드긴하다
반복되면 사이렌에 대한 경각심도 줄어든다
차라리 애국가 같은걸 틀던지
3초5초 이러면 알겠음?
미성년자나 노인들이 기억하겠음?
민방위 자체를 교과목으로 채택을해야지
법적으로 의무교육인 학생때부터 배워야한다
유비무환이라는 말이 있죠...
잠깐의 귀찮음을 감수 하면 목숨을 구할 수 있죠..
허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준비는 안하더라도
이럴땐 어떻게 할까? 라는 생각이 엄청 중요할거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댓글부대
난 북한 드론들이 용산까지 왓다가 무사히 북한으로 돌아 갔다는게 충격이였다.
여성징병제이 안되더라도 기초훈련은 받아서 총이라도 쏠 줄 알게 했으면
제가 97년생인데 민방위훈련이나 재난훈련은 중고딩 쯤부터 안하더라구요. 선생님들께 안하냐고 여쭤보면 공부나하라고 하셨고 고딩때는 학생들끼리 자체적으로 했다가 공부 안하고 쓸데없는 짓 한다며 교감선생님께 혼났습니다,,,
미군 철수하면 바로전쟁날것같고
한국도 핵이랑 생화학무기 만들수있게해줘야... 오물풍선도 생화학무기될확률도 매우높다봄
준내 답답하다 핵을 뭘로막아 현역대령이 이상한 소리나하네. 핵은 핵으로 막는거다. 말은 똑바로해라 몇방맞으면 그냥 보복이고뭐고 남는것도없는 재앙이다
모든건 의도적이지
올림픽에 한국을 북한이라고 한것도마찬가지임
북한은 오물풍선으로 남한 공격훈련하는 겁니다.
국민 모두가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대비책을 세워야 합니다.
국가안보 위협하는 간첩들도 싹 잡아들이고요.
저도 집에 전쟁이나 비상시에 들고 나갈 가방 하나 마련해뒀어요. 유통기한
몇년짜리 비상식량이 팔더라구요.
이 가방을 쓸 일이 없길 바라지만 요즘 시국을 보면 불안해요~ 궁금했던 내용인데 유익한 영상 민들어주셔서 김사합니다.
저희는 아직 전쟁 중 국가입니다 국가가 나서서 한 달에 두 번씩은 대피 훈련 같은 걸 하고 지하 벙커 같은 것도 많이 만들어 놔야 합니다 지금은 국민이 너무 경각심이 없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땅에 산다는게 지정학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지만 이런 분들과 여러 시스템이 안전을 보장해주니 걱정이 덜어 지네요.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합니다.
진짜 이런거 보면 개무서워짐...내년에 20살 되는데ㅠ 내 미래가 존재할까 싶음
유익한 내용이네요! 근데 중요한건 위기 의식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적극적 홍보및 북한에서 보내는 오물등에 대해 국가적 차원 홍보도 중요할듯하네요!
Good 콘텐츠!!!!
참으로 유익한 영상입니다.
핵을머리에 이고 있는 대한민국
화생방분야에 대한 국민교육이 강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북한이 대이터 축적을 했듯
우리도 이런 상황에 대한 대응책을 만들고 연습 했으면 합니다..
드론 감시팀을 만들어 감시 및 유사시 공격 하고
이런 풍선 같은것도 생화확 무기가 들어있다고 가정하여 넘어오기 전에 요격하거나
드론 등을 활용하여 다시 돌려 보내주거나 등등…
북한 오물풍선이 실험용이라는 생각은 못했었는데, 아차 싶네요😢 경각심이 듭니다.
김정은이 오물 풍선 보낸 이유가 ㅋㅋ 관심 좀 가지라고 기껏 인민들 굶겨서 미사일 만들어 쏘아 보냈더니 "장군님...탕후루집 옆에 탕후루집이 생겼다는 뉴우스 밖에 없슴네다..." 보고 충격 받아서 뭐 없을까 하다가 생각해낸거라는데 누가 웃자고 만들어낸 얘기지만 북한 땡깡 피우는거 하루 이틀도 아니고 진짜 그럴 법도 해서 뇌리에 깊게 남았음
민방위 사이버 교육들어보시면 아시겟지만 교육내용중에 민방위는 자유의지로 교육 받고 소집한다는 내용이 잇더라고요ㅋㅋㅋ이번년도 부터임ㅋㅋㅋ
솔직히 젊을땐 어디로 끌고가서 고생시키더니만 이제는 자유의지로(?)민방위 대원활동을 한다?...
제발 서위한 윗분들 싹다 갈아버렷으면 좋겟습니다
포멧은 비슷한데 앵글이 달라서 보다채널 따라한 국방티비인줄 ㅋㅋㅋㅋㅋ 다시보니 보다채널이네
ㄹㅇ 역전다방인가 싶었는데 ㅋㅋㅋ
사회자님. 급한상황에선 절대 이성적으로 행동할수없습니다.생존배낭의 필요성을 희석시키시면 안됩니다.반드시 한가정에 한개의 가방을 최신상태로 유지해야합니다.핵 뿐만 아니라 자연재해를 대비하는데도 꼭 필요합니다
현역장교가 일본에 떨어진 폭탄위력보다 현재 핵폭탄 위력이 몇십배 강한상태인데 단순비교를 하다니 ㅋ 한심하다
공습경보 사이렌이 하나로 통일됐다는 걸 처음 알게됐네요. 7*7=49시간 약 이틀을 지하에서 대피할 것, 스마트폰은 인근 기지국이 다운되면 불통되니 라디오를 하나쯤 구비해놓을것, 민방위대피소 위치는 미리 파악해놓을 것 등등 감사합니다
성별 문제는 별로 언급하고 싶지 않지만 23년 5월말에 호텔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경계경보 문자가 오류로 발송 되니 남자들은 뛰어내려오고 여자들은 전화해서 이거 뭐예요? 왜 몰라요? 하는거 보고 아 전쟁나면 일단 대부분 피난의 개념이 없는 사람은 다 죽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죠. 최소한의 재난대피 훈련은 성별을 떠나 필수라 생각합니다
아 제발 허준 눈 땡그랗게 뜨고 오바하는 액션 좀 안하게 해줘요
핵공격으로 경보가 울리는 순간 공멸이라고 봅니다 핵을 사용한 그들도 지표상에서 없이질것이기 때문입니다
무시무시한 핵전쟁 시나리오는 생각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엄지손가락보다 버섯구름이 크면 버섯을 향해뛰세요 고통스럽진 않을꺼에요
방사능총알이 임의 몸을 수백만번 관통 이틀후엔 모든세포 장기 혈관 림프 파괴되고 진통제도 혈관이녹아내려 못놓게되죠 버섯구름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즉 방사능에 임의 몸은 원자단위로 썰리게 되죠 많이고통스러울테니 스스로 구름을 향해 달리세요 수백만번의칼침(능지처참수준
핵전쟁 벌어지면 바로 죽는 게 복일 듯한데. 어중간한 위치에서 어정쩡하게 살아남으면 사는 게 고통 아닐까요.
김정은이 최근 러시아랑 손잡아서 오물 풍선을 더 보내 오고 있는데 우린..군대랑 정치인들, 대통령 죄다 내부 깊이 썩어있어서..진짜 잣될 수 있음.
서울에 사는데 23년 5월 31일에 북한에서 미사일 발사 (우주발사체로 나중에 밝혀짐)로 서울시민 전체한테 오전 6시쯤? 공습경보 가고, 길거리에 저 사이렌 소리가 울렸던게 생각나요.. 나중에 서울시에서 오발령이라고 정정하긴 했지만,, 그날 폰에서 울리는 재난 문자소리에 깨서 혼자서 너무 놀라서 손 덜덜 떨면서 뭘 챙겨야하지 어떡해야하지 했던게 생각나네요ㅠㅠ 당시에 인터넷도 잘 안터져서 뉴스도 못찾아보고, 카톡은 간간히 돼서 친구들 단톡도 난리나고, 전화로 지방에 있는 엄마한테 거의 울면서 전화했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 겪은 전쟁에 대한 직접적인 공포라 그때 일을 계기로 이제 대피에 대한 대비는 미리 해야겠다 생각했어요 유익한 콘텐츠 감사합니다!
새벽6시.잠깨서 대피하러 나갔음.
나가다가 죽으니.그냥 건물지하가 빠를거같아요! 가다가 죽는다는...
저번처럼 10분 뒤에 문자보내고 싸이렌 울려서 차피 다 뒤지는 거 아님??
피할 시간도 없슴 그냥 순식간에 폭심지에 있는 생명체들은 다 사라짐
@@overkill6403 ㅋㅋㅋ경보 10분 뒤에 와서 문자랑 싸이렌 경보 받기 전에 깔끔하게 뒤질듯
근데 사이렌 조작자는 1명이라도(쫄병시키겠지?)있어야 할텐데 그냥 죽어야하는거임 10분이면 방공호?엔 들어갈수있을텐데 알람안울려도 사람없어좋고
@@성운윤 쫄병이 아니라 공무원이 하고 자동 시스템이라서 사람 필요없는걸로 아는데
라면은 챙기지 마셈. 물,불이 필요하고 영양도 많지 않아서 최악의 생존식량임.
보존기간도 짧죠. 6개월... 근데 맛있음. 끊을 수가 없음. 물과 불이 있으면 정말 좋음. 나트륨과 전분이 풍부한게 평시 나쁘지만 땀을 많이 흘리면 도움이 되기도 함. 면파스타는 2년이 넘어가지만 삶아서 오일에 볶아 먹으려면 만만치 않음. 적응되면 라면만큼 편하지만... 이동시에는 비스킷 건빵과 육포 초콜릿 사탕등을 활용하고 정주시 에는 누룽지를 끓여 먹거나 국수를 삶아 먹든지 하는 식으로 하면 됨. 라면은 먼저 먹고 파스타는 나중에 먹는 식으로 운영하면 됨.
라때는 매달 15일이면 국민학교에서도 중학교에서도 훈련했음😂
그리고 싸이렌소리도 두세개 음이 있음.
핵폭탄 날라오는 순간 대한민국 끝나는데....뭐 정비하고 그럴시간도 없습니다. 북한이 핵을 포기하게 만드는게 제일 우선 순위입니다.
즉사하기 vs 죽을때까지 고통받기(기아, 스트레스, 상처, 장애, 극악환경, 강도, 살인 등등)
*_밸러스가 전혀 안맞음_*
@@hdj7547맞습니다. 어차피 최종적으로는 죽음으로 귀결되는 두가지 상황인데, 한쪽은 고통과 스트레스 없이, 한쪽은 고통과 스트레스를 수반한 죽음이라면 밸런스가 너무 안맞죠ㅋㅋ
1년에 한번이라도 전국민이 진지하게 전쟁대비 훈련했으면 좋겠어요
이상태로 라면 국민들 모두 우왕좌왕 할듯요 ㅜㅜ
애초에 한반도에 쓰려고 핵무기를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고 봄
전쟁나면 빠르게 점령해야되는데 핵무기 쏘는 순간 점령을 못함 심지어 장기적으로 낙진퍼지는거 생각하면 한반도에다 쏠 일은 없을듯
하지만 만일을 대비할 필요는 있음
핵미사일이 안 떨어지게 하는 법을 좀 토론을 하시는게 어떨까요? 떨어지길 바라시는 건 아니겠죠.. 전쟁은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부디 평화로운 방법으로 해결되길...
오늘은 전쟁을 보다?
선 따봉 후 감상
선 따봉 더블클릭 후 감상
이런 미친나라에서 안보교육은 남자만 받는다 이게 말이 되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만, 탄도탄 공습이면 대피소 가다가 죽지 않을까 싶네요.
궁금한건 풍선으로 화생방 공격하면 우리군 대응이 뭘지가 궁금합니다
물리학자분 발음;;;;
보다만큼 유익한 채널이 있을까싶습니다~~항상 잘보고있습니다
2분에서 5분사이에 대피는 말로도 어려운 일인거 같은데요..😅
현재로선 그게 최선이긴 합니다만 있던건물에 대피소 없으면 망한거군요..
23년 5월에 위급재난문자 오발송 됐었죠 아침에 출근준비할때 울렸는데 개무서웠음 ㅠ 잠깐ㄹ리었제만
저층으로 이사가야겠네요.. 지하로 내려가는 데에만 10분 소요될듯..
나라것들은 국민세금으로 자기들밥그릇 싸움만하지 이런건 신경도안쓰는데 막을수나있을라나
순살 아파트 믿고 지하로 대피해도 되는지 부터가 걱정이네요...😅
22:20 형님... 이거 자면서 듣는 채널아니였습니까.. 새벽에 놀랬습니다...
너무 무섭다... 제발 아무런 일도 벌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북한이 국제적인 눈치 안 보고 우리 공격하면 우리는 준비된 게 없네...
쟤네도 떨어지는 위치 한국뉴스에서 알려줘서 노하우 쌓임
북한에서는 오물풍선으로 테스트를 한겁니다. 생화학 무기를 보낼 수 있는 방법을 테스트 한 거고요. 데이터를 모은 거죠.
사실 우리나라가 처한 상황대비 너무나도 허술합니다
뭐 높으신양반들이야 벙커로 싹 숨겠지만 일반시민들은 근처에 숨을 방공호는 진짜 흔치않네요..
근처 지하철역도 해당 됩니다.
한국만큼 지하에 숨을수 잇는 나라 없는데요.. 허술한건 동의 합니다
북한 내란이 일어나면 가장 큰 위험이 아닐까.
대한민국은 전쟁국가다. 아직 전쟁중인 나라라는 말. 평화에 찌들어 있는 인간들이 너무나 많다.
역쉬 이런 주제는 허준님이 딱이네!
너무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자칫 지루할 법한 민방위 관련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풀어주셔서 출연진 분들과 관계자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하... 행안부... 원록적인얘기....허준이더 행안안부 스럽다....
현재 제일 문제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대피소가 어디인 지를 모르고 있음..언제라도 전쟁이 날 수 있는 나라인데 너무 무방비 상태임..제 지인들한테 물어봤는데...10명한테 물어봐도 10명 다 모름...
정말 유익한방송. 포탄이 갑자기 떨어질수도...생존배낭 중요하네요
오물이랑 같이 핵 쏜다는
썰이
많더라,,,
우습게볼일이아닌데..자꾸잊어 ㅠ
부산 경남에는 안 날라 오던데요? 북한이 보낸거 맞나요?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가 구식, 지은지 20년 정도 된 아파트인데 지하로 대피할 수있는 공간이 있나요..? 지하주차장이 들어가는 입구가 뻥 뚫려있는데 안전한건가요?
참 좋은 내용입니다
본인은 나가사키 핵을
보았다
절대 핵은 앙되요
지금은 그때보다
1000배이상 세다
저사람들도 실제로 핵폭발 한번도 본적 없음
그걸 본사람들은 피폭 당해서 죽었죠 예전 구경꾼들도 다 일찍 죽었고.. 그리고 핵실험 그만둔지가 어젠데 그걸 북한도 지하에서하지 바다에는 안함
공습 경보소리 들으니 갑자기 울컥하며 눈물이 나네요...
발음 디게 거슬리네;;;
좀 딱딱하고 재미없을거같은 주제인데, 한회로 끝내기엔 너무 알찬 내용이네요. 밀덕 허준님이라 2부까지 있었으면 ㅋㅋ
적 위험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들이 좀 더 민방위업무에 관심 가질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여성 징병제 또는 최소한의 기초 군사 훈련과 민방위 교육을 여성들에게도 시켜야 하는 이유임. 위에 북중러, 밑에 일. 나라가 적들로 둘러 쌓여 있음.
살고 싶으면 뭘 알아야 할꺼 아님. 공습경보 울리는데 오또케~오또케~ 이럴거임?
인생꿀팁) 전쟁터지기 전에는 "미군철수"라는 뉴스기사가 먼저 뜬다. 미군이 철수한다는 건 포기했다는 뜻이니까, 그거 보자마자 바로 공항으로 런해라. 그때는 아직 공항폐쇄 안된다.
더 구체적으로는 미군 ‘가족’
전쟁나기전 미군가족들 먼저 미국으로 보내는데 그것때문에 미군부대안에서 무슨 서류같은거 주면 그곳에 싸인해야 한다.
8/22 훈련을 좀 대대적으로 알려서 가능한 많은 시민이 참여하면 좋겠네요. 저도 지금 민방위 대피소 검색을 했는데, 과연 ㅋ 아파트에서 그걸 잘 관리를 했을지, 최소한 문이라도 열어 두고 있는지 궁금해지네여;;;;
오.. 경계경보 사이렌은 없앴구나.. 이건 몰랐다..
근데 실제상황에 ㅋㅋㅋ문자가 2분 뒤에오면? Icbm쏠때그랫잖아 1분30초도안걸릴텐데 그냥 맘먹고쏘면 서울은 초토화된다고봄 5대광역시까지 30발이면 충분함
그래서 선제적 타격이라는 것이 나온 겁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북한 핵기지나 핵자산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있어요. 수상한 동향이 감지되면..
풍선가지고 재난문자 보낸다고 정부탓 하는사람들은 .. 얼마나 무식한건지
걍 죽는겨. 피할새도 없음. 저번에도 이미 미사일 출발하고 나서 경계울리더라 ㅋ
라면은 좋은 비상식량은 아닙니다. 일단 조리에 물과 불이 필요하며 나트륨 함량이 많기 때문에 먹고 난후 갈증이 밀려와 그만큼 또 수분을 섭취해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비상식량인 라면을 끓여먹으라는게 아님...
그럼 시리얼은 챙길딴 꼭 유우를 챙겨 가나요?
대체로 건조된 식품이나 간편식은 비상식량으로 활용됩니다...
짧으면 2일 길면 2주인데 나트륨도 필요하죠
살려고 비상식량을 챙기는건데
라면을 그냥먹는것도 아니고 끓여먹을 생각을 하시는게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진짜 너무 유익하다. 이게 진짜 유튜브의 순기능일듯
핵은 무조건 가져야한다
핵 핵 하는데 러시아 핵있는데 왜 우크라에 안쏠까? 절대 쏠수없다
쏘는순간 러시아는 다굴당한다 그걸 알기때문에 핵은 절대 못쏜다
그러면 그다음 무서운무기가 가스무기다
왜 먼저 풍선을 보내게 그냥 두냐고!!! 무능한거야? 아니면 일부러 불안을 조장하는거야!!! 정신차려! 탄핵얘기가 괜히 나오겠어!!!!
물과 생라면 들고 아파트 지하 벽 떨어져서 이틀 보내기
이런 일이 생기면 반려동물에 대한 것도 항상 걱정이네요ㅜㅜ
훈련소에서 배웠는데 핵방향반대로 업드린다 입을벌린다 뭐그런거였는데 판초우의을쓴다 였나? 뭔개소리지 하면서 허허 했던기억이나네요
핵 터지면 그냥 죽는게 편하지. 방사능 오염 공간에서 사는게 뭔 의미가 있나? 살아있는게 지옥이지.
핵공격 경보가 울리면 매우 신속히 서울 복판(서울역, 용산) 으로 갈겁니다.
어정쩡하게 살아남아 고통스럽게 사느니 핵폭발 순간 증발하는게 낫죠.
2분~5분 사이면 끝나는데 뭔 소리인지..
근데 고속철을 타고 있지 않는 이상 거리 차이가 별로 안날텐데 그냥 대피하죠
대피한 뒤에 이거 아니다 싶으면 자살이라는 선택이 있으니
전쟁 중이라도 상대 국가에 화생방 공격을 가하면 반격으로 누구한테 뭘 처맞아도 할말이 없어집니다.
전쟁중에도 화생방 공격은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두는게 이런 이유입니다.
이미 떨어진다는걸 안 순간 대피가 의미가 없을듯
5:49 그동안의 대응수준으로 봐서는 북한이 생화학무기를 써도 별다른 대응을 못할것같습니다.
물론 표면적으로 드러난부분만 제가 알고있는거겠지만
1의 피해를 받으면 0.1~0.5 정도 보복을하고 2 이상의 대응을 했다고 말하고
항상 주변과 이후상황을 겁내는게 대한민국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눈앞에서 총을 겨눠도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안그래도 북한의 분위기가 요즘 심상치않은데 이런 미적지근한 대응수준때문에 대한민국이 위험에 빠지지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6.25도 방심해서 일어난거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