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바른말씀이라도 대중앞에 공개적으로 해서는않된다.현, 시대는 옳은소리하면 망가지는세상이다.그래서 남을 비판하기전에 자신부터 돌아봐야한다. 그리고 어린사람의 쓴소리거나 나이가 많은사람의 쓴소리거나 스스로가 새겨듣고 허물이있다면 고치려고 노력해야 하는것이 지혜로운것이다.
시기와 단어 선택이 적절하지는 않았지만 바른 소리를 했다는 이야기가 핵심. 국민들이 조금 잊어갈 무렵에 단어를 미개 대신에 후진적이라든지 아직 부족하다든지 이런 걸로 대체했으면 전혀 문제가 없었다는 건데, 이해가 가십니까? 아들의 생각이 '바르다'고 하는 것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데...
신사임당같은 어머니다. 자식을 훌륭하게 키워내고, 본인 살도 깎아가며 나라를 구해보려고 노력하는구나.... 이명박,오세훈이 싸질러 놓은 똥치우느라 박원순 시장이 쇠빠지게 고생하고 있는데, 바깥양반이 그 자리 들어앉아 다시 똥싸려고 기를 쓰고 있으니 기가 찰만도 하지...... 여자 제갈량이네...
저기요.. 아주머니!! 말 선택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생떼같은 자식을 눈앞에서 바다에 생매장한 부모님들의 피눈물을 미개하다고 생각하는 그 인식자체가 잘못된겁니다! 진정 시장부인이 되고 싶으시다면.. 그리고 본인 자식을 위하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두둔할것이 아니라 당장 팽목항으로 데려가서 자원봉사라도 시키는 것이 진정한 교육이지요! 이제보니 아들만 그런생각을 가진게 아니라 그 집안 자체가 그런생각을 가지고 있는듯 하군요.. 그래서.. 아들의 실수가 단지 말 선택을 잘못했을
정몽준씨는 말재주는 빵점이지만 실제적으론 정말 서울시를 이끌어 나갈능력과 경험이 사업, 정치 & 국제사회교류에서 보이는 사람이다. 서울시같이 큰도시는 말발좋고 당파싸움에 미친 전형적인 정치인 보다 말솜씨는 없지만 이런 실속있는 사람이 시장이되야 제 2 한강의 기적을 이룰 것이다. 아들이 한말도 틀린말이 하나도 없다. 너무 감정적으로 순간 순간 행동하고 답변하는 것보다 "냉철하게" 판단해 투표를 해야한다. 서울을, 또한 한국을 국제무대에서 더크게 발전시킬 인물이다.
시기적절하다하여 국민을 미개하다고하면 바른말인가? 대한민국땅에서 살면서 부를 축적한 자의 자식이 한말은 기본적으로 부모의 영향으로 발언된것이라 봅니다 시기적절운운하기보다 자식교육잘못함에 사과하면 될걸 어이없음 바른말이라 격려해줬다는 말부터 본인도 이면에 인정한다는 소리아닌가??
hitagi / 선동은 본인이 하고있네요. "바른소리했다고 격려해주시는 분들이 계신다. 그런데 시기가 좋지 않았다. 어린 아이라 단어 선택도 서툴렀다." 라고 하는건 뭡니까? 본인도 바른소리라고 생각한다는 말이지 않습니까. 꼭 자기 입으로 "바른 말이었습니다." 해야지만 그렇게 생각한다고 알아들을 수 있는겁니까? 함부로 선동이라고 매도하지 마십시오
저기... 기본 상식과 개념이 결여된 아주머니~! 지금 하시는게 흑색 선전이구요 선거법 위반에 유가족과 국민에 대한 괴씸죄도 추가입니다~! 이거 열심히 퍼다 나를꺼예요~! 아무소리 않고 퍼다 나르겠습니다~! 당신이 유권자들 들으라고 한 말이니~! 그리고 두고 봅시다~! 당신네 가족 이 나라에서 두 다리 뻗고 편히 살 수있는지~! 어디서든 오래는 사시겠지만..(욕 많이 드시는거 아시죠?) 아!! 그리고 댓글 알바하는 분들~ 잘들어요~! 당신들은 한국인이 아닙니다~! 자격이 없는거죠? 선동이 뭔지 사전좀 찾아보세요~!
바른말이다라는 주변의 이야기를 '언급'한 것은 우리 아들이 잘못한 것은 아니다. 라는 속내를 포함한 말이지.. 이걸 자기가 한말은 아니다라고 옹호하는건 정말 어리숙한 소리야. 뭐 저말만 한게 아니라 '우리 아들이 잘못했다는 이야기도 있다'는 이야기도 덧붙였으면 이런 이야기도 있고 저런 이야기도 있다는 식으로 해석이 가능하지만, 그런 이야기가 없다는 것은 결국 "바른말이다"라는 것에 자기도 공감한다는 뜻으로 이야기한거지.. 뇌가 청순한 건 자랑이 아니다. 뻔하게 의도가 드러나는데 의도가 안보인다고 이야기하는건 주변사람에게 비웃음 당하고 너 자신을 기만하는 행위에 불과하다.
"바른소리 했다고 격려해주고 위로해 주시기는 하는데".............라는 말은, 앞문장에 대해 반하는 내용이 뒷문장에 올때 사용되지요. 뒷문장을 보면 "시기가 않좋았고 어린아이다 보니까...말 선택이 안좋았던것 같습니다" 라고...표현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분명히 인용입니다. 어떻게 "바른말이지만 시기 안좋아" 라고 제목을 뽑고..댓글선동질들을 해 댑니까?? ㅎㅎㅎㅎ 이러면서 뭐 기레기를 논하다뇨..!!이게 바로 저질 기레기들이 하는 짓거린데요!! 뭐..정몽준 부인이 딱 그렇게 말했으면...훨씬 더 좋았을뻔...했을텐데..넘넘 아쉬워서 그러시는건 알겠는데.. 이건 아니지요. 오히려 이렇게 하지도 않은 말을 한듯... 공개적으로 써놓고 퍼나르는게 고발감입니다.
그 애미에 그 아들이구만.. 너희같은 나라를 하나의 기업으로 보는 세력들 이번 선거때 쓴맛을 좀 봐야 정신 차리려나? 정말 어이 없음. 아들이 잘못했으면 부모가 때려서 라도 가르쳐야 하거늘...바른말이라고 하는것 보니.. 부모한테 다 배운것으로 보이는구만.. 이제 그만 가면좀 벗고 너네 나라로 돌아가지 않으련?
선동이라고 하는 댓글이 보여서 문맥도 좀 파악해보시라고 앞뒤문장 그대로 옮겨 적어봅니다. "우리 막내가 아주 일을 저지른거 다 아시죠? 네 그래서 그 아이가 지난번 대학가는거 실패하고 재수생입니다. 또 뭐 바른 소리 했다고 또 이렇게 격려를 해주시고 위로를 해주시긴 하는데 시기가 적당, 시기가 또 안 좋았고요. 또 어린 아이다 보니까 말 선택이 조금 안 좋았던 것 같습니다." 문맥이나 요지 파악이라든가 화자의 의도 잡아내는게 좀 서투르신 것 같네요. 어짜피 이렇게 말씀드려도 누굴 뽑으실건지는 이미 정해놓으셨을테니 긴말은 안하겠습니다만 엄밀히 말하면 확대해석한 선동은 아니네요.
죽어도 틀렸다. 잘못됐다라는 말은 하기 싫은가봄. 애초에 진짜 잘못됐다고 생각하면 주변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선 일체언급을 하지말았어야지 직접적으로 바른소리라고 언급한적은 없지만 내가볼땐 그렇게 생각하는거처럼보인다. 자기는 맞다고 보는데 그게 욕먹으니까 , 사과는 해야겠고. 근데 맞는말 같은데. 왜 이게 틀린말? 이런식으로 생각했으니까 말이 저렇게 나오는거지. 애초에 저분도 국민은 미개인이란 생각이 잡혀있으니 사과를 해도 저렇게밖에 안나오지 이해는간다
일부 기사 제목이랑 영상이랑 다르다고 거품무는 수꼴들 봐라. 이해하기 쉽게 써줄게 ---->> 예를 들어, 만약 니 아들이 초딩을 팼어, 근데 니가, "주위에서 바른 일 했다고, 격려도 해주셨는데요... 때린 시기가 안 좋았고, 아직 어리다보니 몽둥이 선택을 잘 못한 것 같습니다" 라고 하면 너의 아들에 대한 태도는 긍정적일까 부정적일까?? 이렇게 친절히 써줬는데도 이해 안되거나, 예시가 잘못되었다는 드립 날리면 모자란 니네 머리를 탓하던지, 부모를 탓해라.
사람이 정권을 잡으러고 눈이 멀면 저런말을 뻔뻔하게 할수 있게 되는거구나... 남이하면 문제고 자기가 해야 제대로된 사회를 만들수 있다는 생각은 혼자힘으론 안될것 같다. 주변의 딸랑이들이 얼마나 부추기면 저리 될수 있는고.... 그래도 부인은 인상좋고 선한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차라리 주변분들은 저희을 위로한는 차원에서 바른소리를 했지만 시기가 부적절했다는 말을 하지만 시기가 좋고 나쁨을 떠나 부적절한 말이였다고 했으면 사람들이 다시봤을텐데... 이사람들 진짜 머리 나쁜듯...
6년이 흐른 지금... 당시에는 언론 흐름 따라 잘못된 발언이라고 생각했지만, 맞는 말이었다..
아무리 바른말씀이라도 대중앞에 공개적으로 해서는않된다.현, 시대는 옳은소리하면 망가지는세상이다.그래서 남을 비판하기전에 자신부터 돌아봐야한다. 그리고 어린사람의 쓴소리거나 나이가 많은사람의 쓴소리거나 스스로가 새겨듣고 허물이있다면 고치려고 노력해야 하는것이 지혜로운것이다.
정신 못 차리셨네요. 노란리본은 패션으로 다셨구요. 정신차리고 재수생 아드님이나 챙기세요. 집에 가실 때 남편분도 같이 챙겨가세요.
"바른소리 했다고 주위에서 격려를 해주시긴 하는데, 시기가 적절하지 않았습니다"
듣고싶은것만 듣고싶은 수준 민중의 소리주준이다
여부시오 정몽준 부인~! 남은 무조건 깍아내리고 자신은 최고라고 말하는 것을 보니 눈에 뵈는게 없구료. 자식의 눈에 국민이 미개하고 자신은 우월하다는 생각과 부인 또한 그나물에 그밥이구료.
당신들은 한국 사람이 될 자격이 없는 것 같소.
다른 나라에 가서 출마하라.
대박이다... 맞는 소리라니... 참.. 할말없다..
그렇게 수순밟아 대통령이 하고싶은건지.. 시장하고 대권나가보고 싶은거 다 안다만 그렇게는 안될듯 하네..
집안사람들입단속 안하면 정치 하가도전에 말아 먹겠구나...쯧쯧
아들이 효자인 것도 모자라서 부인까지 현모양처로다..
오늘도 연승중인 정몽주니어
돈많은 부모 만나가 호구호식 하니까 대가리에도 기름끼가 찼나보네. 저런놈들때메 부자가 욕들어 먹는거야
불법선거운동 한거 맞네. 선관위에서는 이런거 안보나? 증거가 너무 확실한데
미치겠다..... 그래서 뭐가 어떻게 경쟁력이 있다는 건지..... 그저 그냥 새누리당이 이겨야 된다 이얘기 뿐이 없네요
말 진짜 못한다,,,,,, 아이고....
동네 이장도 이보다는 더 호소력 있고 언변이 있겠구만
손만 만지막 만지작 정신없고 ,,,
박시장이 한 일이 없다?? 무슨 근거로??
몽가루 집안, 부친께서 친일 행적이 있는 김동조라는데.... 그래요. 대한민국 국민들은 미개하죠. 위대한 사회지도층의 뜻을 어떻게 지적하겠나이까...
몽준 주니어가 옳았다
에휴 그 어머니에 그아들인가....
밥상머리교육도 부모가 똑바르지않으면 소용없다는 실증을 정몽준부인이 보여준다!
이런생각을 갖고있는 부부가 과연 서울시장될 자격이 있을까??
짜증난다
이런 어른이 사는 곳이
우리가 사는 곳이다
후보자 부인이 이러면 어쩌지? 그냥 권력 잡으면 시민들 미개하다고 위에서만 놀겠네. 정몽준 부인도 특권의식으로 똘똘 뭉쳤네. 이런 사람이 권력자가 되니 나라가 이 꼬라지..
시기와 단어 선택이 적절하지는 않았지만 바른 소리를 했다는 이야기가 핵심. 국민들이 조금 잊어갈 무렵에 단어를 미개 대신에 후진적이라든지 아직 부족하다든지 이런 걸로 대체했으면 전혀 문제가 없었다는 건데, 이해가 가십니까? 아들의 생각이 '바르다'고 하는 것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데...
문제 없는데?
신사임당같은 어머니다. 자식을 훌륭하게 키워내고, 본인 살도 깎아가며 나라를 구해보려고 노력하는구나.... 이명박,오세훈이 싸질러 놓은 똥치우느라 박원순 시장이 쇠빠지게 고생하고 있는데, 바깥양반이 그 자리 들어앉아 다시 똥싸려고 기를 쓰고 있으니 기가 찰만도 하지...... 여자 제갈량이네...
헉!! 국민이 미개하다는것이 바른말!!! 저 집구석에서 그렇게 생각하니 자식도 똑같지...
아들이 엄마 닮았구나.. 누구 닮았겠어??
아마 저 여인은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뭐 이따구 맘에 없는 말은 안하겠네.
그런대 아이러니 한 건... 자기 앞에서 가만히 앉아 듣고 있는 저 사람들은 대한민국 국민 아닌가??
세계고위층많이 만나봐야지 서울을 변화시키나? 시민들을 만나봐야지.....시민들의 목소릴듣고 뭘원하는지 알아야지 더 좋게 바꾸지!
몽준이형 너무 불쌍하다.
마누라복도없고
자식복도없고
힘내세요 몽준이형!!!
올으신말씀입니다?니아들넘이드지면울고불고안하나보고싶다.
저기요.. 아주머니!! 말 선택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생떼같은 자식을 눈앞에서 바다에 생매장한 부모님들의 피눈물을 미개하다고 생각하는 그 인식자체가 잘못된겁니다! 진정 시장부인이 되고 싶으시다면.. 그리고 본인 자식을 위하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두둔할것이 아니라 당장 팽목항으로 데려가서 자원봉사라도 시키는 것이 진정한 교육이지요! 이제보니 아들만 그런생각을 가진게 아니라 그 집안 자체가 그런생각을 가지고 있는듯 하군요.. 그래서.. 아들의 실수가 단지 말 선택을 잘못했을
자기 필요한 부분만 잘라서 제목으로 쓰는게 언론이 이렇게 다 선동적이구나 를 느낍니다.
정몽준 아들이 어린나이인데도 눈치보지않고 바른말도 할 줄알고 잘 컸네. 기성세대들도 듣기싫은소리라 비난말고 반성해야...
국민이 미개하다고? 지들은 얼마나 잘났길래
아서라...
대한민국이 이대로 잡초와 구데기들의 설침을 바라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다.
국민들이 얼마나 참아온건지 보여줄 때가 온것같다.
돈의 노예들이 국민을 그들의 노예로 보고있다...
참고 넘기는데도 이젠 한계에 온것같다.
그래...그렇게 조금만 더 변명하면 될끄야 그치?
너가 박그네보다 나은점이 뭐냐 욕먹는 대통령님이나 서울시장 나가보겠다고 이러고있는너나 진짜 불상하다
저런사람들이 한국사회의 지도층이라는게 역겹고 추잡하다
걔가 누구 닮았나했는데[...ㅋㅋㅋㅋㅋ
어른들이 좀 더 신중하게 뽑길 바란다... 바쁘다고 투표를 안하는 것도 잘 못됬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이름 좀 들어본 사람 찍는 투표는 더는 있어서는 안된다...
정몽준씨는 말재주는 빵점이지만 실제적으론 정말 서울시를 이끌어 나갈능력과 경험이 사업, 정치 & 국제사회교류에서 보이는 사람이다. 서울시같이 큰도시는 말발좋고 당파싸움에 미친 전형적인 정치인 보다 말솜씨는 없지만 이런 실속있는 사람이 시장이되야 제 2 한강의 기적을 이룰 것이다. 아들이 한말도 틀린말이 하나도 없다. 너무 감정적으로 순간 순간 행동하고 답변하는 것보다 "냉철하게" 판단해 투표를 해야한다. 서울을, 또한 한국을 국제무대에서 더크게 발전시킬 인물이다.
지도자를뽑을때 그지도자의 생각 이거 안다면 얼마나결정하기쉽겠습니까? 결혼할때 상대방의생각을꿰뚫어 볼수만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평범한 사람이 재벌과 결혼?? 잘될거같은가요? 생각자체가 전혀틀린데말이죠 ,, 다른세계의사람인데말이죠,,,그런면에서찬찬히생각해본다면 이명박이나 박근혜나 정몽준 답이나온거 아닙니까?
진짜어이없는집안이네..아놔..짜증나!!!
시기적절하다하여 국민을 미개하다고하면 바른말인가? 대한민국땅에서 살면서 부를 축적한 자의 자식이 한말은 기본적으로 부모의 영향으로 발언된것이라 봅니다 시기적절운운하기보다 자식교육잘못함에 사과하면 될걸 어이없음 바른말이라 격려해줬다는 말부터 본인도 이면에 인정한다는 소리아닌가??
대한민국 국민을 미개하게 보는 재벌가족 출신이 서울시장이 되면? 삶이 얼마나 나아지나 보자
그런 말도 안되는 위로를 하면, "그런식으로 잘못된 일을 잘됐다고 호도하지 마십시오. 자식일은 분명 잘못한것이고, 제가 잘못키운 것입니다."이런 똑부러진 말한마디를 하질 못하나...하긴 철학이 없으니 못하는거겠지만.
자식을 보면 부모가 보인다는 말을 새삼 느끼게 해주는 동영상. 이정도면 정몽준씨... 알아서 사퇴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명백한 선거법위반 증거자료가 나왔구만...
짜증을 더 나게 하는건 그런 개소리를 해대는데 듣고 있는 사람들이다. 대부분 나이 많은 사람들인데 이젠 사회 통념도 좀 부꿔야 할 것 같다. 무조건 나이가 많다고 존경하거나 위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그들의 무지가 세월호 참사의 한 원인이다.
박시장이 한게 없다고...
박시장이 일안하고 저정도면...
니네 남편은 서울시 삼삼하게 말아 묵을놈이다
맞는 말이네. 세월호 유족 비하한게 나쁘긴 하지만 말만 따지고 보면 미개한 국민들 맞지.
여사님 왜 그렇게 네거티브슈? 페어플레이하지? 자세가 안좋다 글구 남편이름몇번이나들먹이며
말하는게 분명히 들리는데?
정몽준 시장되면 서울바닥을 현대기업에서 다 갈아엎을 그림이 그려집니다.
박원순을 이기는게 목적이 아니라 시민들을 위한 일을 하셔야죠
??? 뭔 소리야 맞는데 시기가 안좋았다니 이거 보니 맞다고 말안했구만 사람들이 격려하기도 했다고 했는데
아이 바른말 한거야 미개 한것은 맞는 말이 잔아 먹고 사는 문제 는 해결 됏지만
지적 인 수준 은 경제발전 에 비교 하면 한참 떨아진다 잘생각해보셔
JTBC 대담 때 밝히 정몽준 의원의 의견과 다르네요.
정몽준이라는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고, 박원순후보와 경쟁력이 있는 후보를 찍어달라는 내용이었다고 밝혔는데...
제가 잘 못들은 건지...
정치인들 말 듣고 있으면, 내가 내가 아닌 것같아져서 당황스럽네요!@@@
지금 와 보니 우리 국민이 미개하다는 말이 그리 빗나간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나는 가끔 내 자신이 미개 하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지!
저도 그리느껴요..
아들이 그런일을 겪었으면 좀 더 신중하게 발언했어야지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게 언급을 하느니 차라리 아무말도 안하는게 더 나았을 것이다. 그냥 죄송하다 하면 될것을..
저 가슴팍에 단 노란리본 마저도 가식으로 느껴진다. 정몽준씨도 참 힘들겠다.
저 여자.선거법위반으로 고발당했잖어 ㅋㅋㅋㅋ 할말 더럽게많나보다 ㅋ
시기가 적절하지 않다면 다른때는 그렇게 얘기해도 된다는건가. 국민을 미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과연 국민을 위해서 일할 수 있을까.
주변에서 바른 말이라고 위로와 격려 했다는거짆아 그리고 저 말을 했던 시점이 무슨상황인지 알고 까는거야? 하긴 자신을 자신을 지지하는세력만 있으면 무슨말을 못하겠어. 무슨 말이든 자기들 맘대로 해석할 놈들이
대놓고상대후보까는거보니ㅡ인성은걸렀네ㅡㅡ도대체왜이렇게대한민국이란나라를망칠려고이렇게악을쓰는건가ㅜㅜ제발정치를돈벌이로만생각치마라ㅡㅡ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바른말을 했다고 격려해주신다는 분들도 많았다 그런데 시기가 좋지 않았다 라는 말은 바른말 했는데 시기가 안 좋아서 욕먹었다로 들릴 수 있어요
바른말이지만 시기가 좋지 않았을 뿐 으로도 들릴 수 있으니까 경솔한 발언은 삼가해주세요
어린아이??? 재수생이??
자기주관이 너무 뚜렷한것은 아니고?
바른말이지만 단어선택과 시기가 안좋아??
대한민국의 1%라는 작자들의 마인드가 이러니...........이 나라의 미래는??????????
hitagi / 선동은 본인이 하고있네요. "바른소리했다고 격려해주시는 분들이 계신다. 그런데 시기가 좋지 않았다. 어린 아이라 단어 선택도 서툴렀다." 라고 하는건 뭡니까? 본인도 바른소리라고 생각한다는 말이지 않습니까. 꼭 자기 입으로 "바른 말이었습니다." 해야지만 그렇게 생각한다고 알아들을 수 있는겁니까? 함부로 선동이라고 매도하지 마십시오
저기... 기본 상식과 개념이 결여된 아주머니~! 지금 하시는게 흑색 선전이구요 선거법 위반에 유가족과 국민에 대한 괴씸죄도 추가입니다~! 이거 열심히 퍼다 나를꺼예요~! 아무소리 않고 퍼다 나르겠습니다~! 당신이 유권자들 들으라고 한 말이니~! 그리고 두고 봅시다~! 당신네 가족 이 나라에서 두 다리 뻗고 편히 살 수있는지~! 어디서든 오래는 사시겠지만..(욕 많이 드시는거 아시죠?)
아!! 그리고 댓글 알바하는 분들~ 잘들어요~! 당신들은 한국인이 아닙니다~! 자격이 없는거죠?
선동이 뭔지 사전좀 찾아보세요~!
다른거 미개발언이고 나발이고 다필요없고 선거법 위반만큼은 펙트.
정몽준후보 구라치다 jtbc에서 자기부인은 정몽준이란이름얘기안했다며??정몽준후보가되야지 란 말 나오네??응??어??
바른소리 했다고, 위안 해준 사람 있다고,
몬난 자식 변명 하느라, ㅋ 불쌍 지고,
박원순 시장도 맘에 안들지만 정몽준은 정말 되면 안될사람 같음.. 투표안하려했지만 꼭 해야 겠네.. 정말.. 어떻게 정몽준 같은 사람이 서울 시장으로 나오냐 우리나라에 그렇게 인재가 없나.. --;
"바른소리 했다고 격려들 해주시고 위로들 해주시지만...."라고 다른 분들이 해 주신 말을 인용했지 언제 스스로 '바른말 이지만" 이라고 했나요? 이런식으로 왜곡 시키는게 더 문제로 보입니다.
끼리끼리 노는구나......
바른말이다라는 주변의 이야기를 '언급'한 것은 우리 아들이 잘못한 것은 아니다. 라는 속내를 포함한 말이지.. 이걸 자기가 한말은 아니다라고 옹호하는건 정말 어리숙한 소리야. 뭐 저말만 한게 아니라 '우리 아들이 잘못했다는 이야기도 있다'는 이야기도 덧붙였으면 이런 이야기도 있고 저런 이야기도 있다는 식으로 해석이 가능하지만, 그런 이야기가 없다는 것은 결국 "바른말이다"라는 것에 자기도 공감한다는 뜻으로 이야기한거지.. 뇌가 청순한 건 자랑이 아니다. 뻔하게 의도가 드러나는데 의도가 안보인다고 이야기하는건 주변사람에게 비웃음 당하고 너 자신을 기만하는 행위에 불과하다.
정몽준이 인터뷰에서 저 여자가 정몽준 이름은 거론하지 않았기떄문에 선거운동이 아니라고 몇번이나 얘기했는데 전형적인 거짓말장이 라는게 여기서도 드러납니다. 여기에서 "정몽준" 이름 몇번 나오는지 보셨죠? 제발 속지 맙시다. 저들의 거짓에 치가 떨립니다.
이런 것들이 나라를 좌지우지하니 이모양 이꼴이지
흠...말할때마다 짜증이 아휴 참 남편은 국민들한테 죄송하다 잘못했다하는데 뭐하는거냐
정몽준씨는 부인과 아들복이 없음!
리플정말 잘 안다는데 답이없는 연설이네요
돌아올화살에 얼마나쏘일지..
이 아줌마 재밌네. 박원순 시장이 일을 안했다? 당신 남편은 26년동안 국회의원하면서 법안 고작 14개 발의했어! 머리가 미개해서 일한다는 개념이 뭔지 모르는 건가? 당신 남편이나 먼저 일 좀 제대로 하라고 하셔.
시장하지 말고 대통령하세요
"바른소리 했다고 격려해주고 위로해 주시기는 하는데".............라는 말은, 앞문장에 대해 반하는 내용이 뒷문장에 올때 사용되지요. 뒷문장을 보면 "시기가 않좋았고 어린아이다 보니까...말 선택이 안좋았던것 같습니다" 라고...표현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분명히 인용입니다. 어떻게 "바른말이지만 시기 안좋아" 라고 제목을 뽑고..댓글선동질들을 해 댑니까?? ㅎㅎㅎㅎ 이러면서 뭐 기레기를 논하다뇨..!!이게 바로 저질 기레기들이 하는 짓거린데요!! 뭐..정몽준 부인이 딱 그렇게 말했으면...훨씬 더 좋았을뻔...했을텐데..넘넘 아쉬워서 그러시는건 알겠는데.. 이건 아니지요. 오히려 이렇게 하지도 않은 말을 한듯... 공개적으로 써놓고 퍼나르는게 고발감입니다.
사실 맞는 말이지... 모난돌이 정맞는 한국에서 한 말이라 욕먹는거지
있는것들이 도덕성이 왜 이렇게 제로일까?
미개인들에게 표 구걸하지 말고
발닦고 잠이나 자라
그치...니들한테는 꼭 눈에 보이는 거창한 구조물이나 공사를 해야지 성과가 있어보이지? 실속이 없으니까 실력이 없으니까 남들 눈 속이려고 그런거야. 만약 니네가 실력이 정말 있었다면 절대로 쓸때없는짓안하고도 좋은평가를 받았겠지. 니들은 언젠간 망한다. 두고보자
그정도 아들을키워낸 부모라면 뻔하다고 본다.
나도 많으면 저럴까?
제목을 저렇단 기자도 어이없지만 내용 제대로 보지도 않고 제목만 읽고 왈가왈가하는 사람들도 참..부끄럽지 않나?
그 애미에 그 아들이구만..
너희같은 나라를 하나의 기업으로 보는 세력들 이번 선거때 쓴맛을 좀 봐야 정신 차리려나? 정말 어이 없음.
아들이 잘못했으면 부모가 때려서 라도 가르쳐야 하거늘...바른말이라고 하는것 보니.. 부모한테 다 배운것으로 보이는구만..
이제 그만 가면좀 벗고 너네 나라로 돌아가지 않으련?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게 정몽준이 아들발언으로 사과 2번이나 하던데 부인이란 사람은 또 저렇게 말하네;;
멍청한건지 정몽준이 시장하는게 맘에 안들어서 재뿌리는건지..
헉 정몽준 후보 손석희와의 인터뷰에서
정몽준이라는 이름을 직접 거론 안해서 괜잖을거라 했는데...
여기보니 나오네. 것두 2번이나. 정말 괜잖은건가??
동영상을 보고 의견을 나누는건 좋은데.
좋은말을 나두고 쌍욕짓거리해 놓으니 글을 읽은 사람까지 기분이 않좋아지네요.
국어를 왜 배웠는지 참 안타 깝네요.
선동이라고 하는 댓글이 보여서 문맥도 좀 파악해보시라고 앞뒤문장 그대로 옮겨 적어봅니다. "우리 막내가 아주 일을 저지른거 다 아시죠? 네 그래서 그 아이가 지난번 대학가는거 실패하고 재수생입니다. 또 뭐 바른 소리 했다고 또 이렇게 격려를 해주시고 위로를 해주시긴 하는데 시기가 적당, 시기가 또 안 좋았고요. 또 어린 아이다 보니까 말 선택이 조금 안 좋았던 것 같습니다." 문맥이나 요지 파악이라든가 화자의 의도 잡아내는게 좀 서투르신 것 같네요. 어짜피 이렇게 말씀드려도 누굴 뽑으실건지는 이미 정해놓으셨을테니 긴말은 안하겠습니다만 엄밀히 말하면 확대해석한 선동은 아니네요.
죽어도 틀렸다. 잘못됐다라는 말은 하기 싫은가봄.
애초에 진짜 잘못됐다고 생각하면 주변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선 일체언급을 하지말았어야지 직접적으로 바른소리라고 언급한적은 없지만 내가볼땐 그렇게 생각하는거처럼보인다. 자기는 맞다고 보는데 그게 욕먹으니까 , 사과는 해야겠고. 근데 맞는말 같은데. 왜 이게 틀린말? 이런식으로 생각했으니까 말이 저렇게 나오는거지. 애초에 저분도 국민은 미개인이란 생각이 잡혀있으니 사과를 해도 저렇게밖에 안나오지 이해는간다
몽준이 대구리에 뭐가 들었는지 아무도 몰러, 위험인물이야.럭비공이 방향 알려주고 튀나?
일부 기사 제목이랑 영상이랑 다르다고 거품무는 수꼴들 봐라. 이해하기 쉽게 써줄게 ---->> 예를 들어, 만약 니 아들이 초딩을 팼어, 근데 니가,
"주위에서 바른 일 했다고, 격려도 해주셨는데요... 때린 시기가 안 좋았고, 아직 어리다보니 몽둥이 선택을 잘 못한 것 같습니다"
라고 하면 너의 아들에 대한 태도는 긍정적일까 부정적일까??
이렇게 친절히 써줬는데도 이해 안되거나, 예시가 잘못되었다는 드립 날리면 모자란 니네 머리를 탓하던지, 부모를 탓해라.
미개하지만 시기가 안좋았다! 나원참~
영화 관상에서 의 한구절 이 왜 생각나지 이상하네 ..
그간 어찌들 참고 사셨소 불화로 오장육부가 온전한 것이 없겠소 .. ..
입입입 ...?
선택은 서울,..?
욕...유가족 아...서울 ?
아들놈으로 모자라서 마누라까지 남편 인생 조져불라고 발악을하는구만
정몽준씨 정치하는거 가족들이 반대하는구나
미개하다고 열받기만 하지말고 왜 그사람이 미개하다는 말을 했는지 생각을 해보시고 그다음 해도 괜찮은데 ^^
사람이 정권을 잡으러고 눈이 멀면 저런말을 뻔뻔하게 할수 있게 되는거구나...
남이하면 문제고 자기가 해야 제대로된 사회를 만들수 있다는 생각은 혼자힘으론 안될것 같다. 주변의 딸랑이들이 얼마나 부추기면 저리 될수 있는고....
그래도 부인은 인상좋고 선한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차라리 주변분들은 저희을 위로한는 차원에서 바른소리를 했지만 시기가 부적절했다는 말을 하지만 시기가 좋고 나쁨을 떠나 부적절한 말이였다고 했으면 사람들이 다시봤을텐데...
이사람들 진짜 머리 나쁜듯...
뭐라는거냐! 그애미에 그아들이군 가족참
주어 있잖아.. 정멍준이라고 세번 했잖아..
안들리는거야... 안들은거야...
누가 바른소리를 했다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