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핌플탁구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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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вер 2024
  • 컷트볼드라이브와 드라이브에 목 맨 결과,
    민볼스매싱의 정체성을 잃었다.
    몇 번쯤 헤매는게 당연한거라 막연히 생각은 했으나
    스매싱을 저렇게 뚝딱대며 치게 되다니..ㅡㅡ
    너무 예상밖이었다.
    어디나 발목잡는 헛점들은 나오고,
    계속 수정해 나가다 보면 좋아지겠거니 하며
    묵묵히 연습하는게 맞지만
    급하고 지랄맞은 성격이라, 쉽지는 않다.
    하..
    ㅡㅡ 수양이 안된다.
    탁구는 여러모로, 정신건강에 해롭다..ㅜㅜ
    다시 배우는 민볼~~~
    처음 배울때처럼, 배운대로..가르쳐주는대로..기본에 충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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