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무가 잡은 기준으로 8로 했을때나 시계 모양으로 기준을 잡으면 분명 그림과는 매칭이 안되지만, 형태는 동일하게 됨. 문제에서 어디가 시작점인지 기준을 잡아주지 않은 이유는 이걸로 혼동을 주기위함이라 생각함. 철수랑 영희가 달리기 시합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서 끼어든 강아지가 영희를 앞질러 철수와 비등하게 달리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강아지의 속력은 시속 60키로로 달리는 차보다 1/4 느리다고 하면서 영희는 철수와 강아지를 앞서기 위해서는 시속 몇키로로 달려야하는지 묻는 듯한 지문.
꽃잎문제 우선 12의 약수는 제외. 반복되어 같은 자리만 뜯겨야 약수인데 반복이 한눈에는 보이지 않음. 때문에 7,8,9,10중 하나일 것이라고 예상. 게다가 외국아이가 사랑점을 보고 있으니까 I LOVE YOU 철자수 대로 8일 확률이 높다는 가정으로 풀었음. 뜯어진 꽃잎 역으로 계산해서 시작점 알아보고 6부터 시작하니 딱 맞아떨어짐.
전현무 진짜 눈살 찌푸려지게 하네;; 24:57 계속 박경 기회 박탈 핑계대는거 26:40 다른 사람 문제풀때 자기 못푼거 생각안하고 한숨쉬고 내게 낫다하는거 28:56 정답 자기가 스틸하려고 시동거는거 다 한두번이 아니라 문제적 남자 할때마다 계속 저러니까 진짜 눈살 찌푸려진다;; 어떻게 저렇게 추하게 계속 저럴까.... 스스로 추하다는걸 인지하지 못하나?
정말 소름 돋는게 악마인 본모습을 철저히 감추고 선인 행세를 했다는거죠 물론 개과천선 했으나 과거에 발목 잡혔다고 볼 수도 있지만 뭐가 진실인지를 알 수 없다는 게 문제 마음 같아선 방송의 모습이 진짜였음 좋겠는데 방송에 나오는 모습을 믿지 말라고 실제로 현실에서 한 행동이 진짜라고들 하셔서 심란하네요.
와 그래도 김지석 촉이랑 눈치는 대단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경이 계속 노래부르는 이유도 답을 이미 맞춰서 여유 있어서 그랬던 것도 알아챘고 첫번째로 준 힌트도 다른 사람들은 다 낚였는데 혼자만 장난인 거 알아내고..
0:54 타일러한테 알려주는 이런거 넘 좋음
이장원이 또 영어 원어민 수준이기에
원어민 시선을 잘 알죠
타일러를 너무 귀여워하는 내 자신을 타일러
왜 타일러? 그냥 타일러를 귀여워하면 되는거지
🤣🤣🤣
타이페이 일본 러시아
당신에게 주어지는 합격의 목걸이
OMGㅋㅋㅋ
0:33 부족민이 이미 답 🖐라고 알려주고있음
ㅇㅁㅇ!!
ㄴㅇㄱ
ㅋㅋㅋㅋㅋ 5요
꽃잎 문제는 어디서 시작하느냐가 별로 중요치 않은게 일단 12시에서 시작해 6개의 꽃잎이 남는 상태까지 일단 만들고, 그 다음 각도를 돌려서 같은 모양이 몇번째에 나오는지만 찾으면 된다
더 쉽게 설명해주세요 ㅜㅜ
@@김경준-m6v 아무대나 시작점으로잡고 1~10까지 순서대로 꽃잎이 6개가 남은시점까지 하다보면 위사진과 똑같은 모양이나올때 그게 답이라는거죠 당장 보이는 모양은 달라도 꽃잎자체를 돌리다보면 저 모양이 나올거예요
@@김경준-m6v 숫자 정하고 6개만 남기고 모양 선택 끝
오
5:12 타일러 급발진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욕을 한걸까..ㅋㅋㅋ
꽃잎문제 풀었을때 내가 내린 꽃잎세는 위치의 근거는 꽃잎을 때면 반시계방향으로 3칸 간격나오는 숫자부터 찾음. 12-8=4 에서 간격을 찾는거니까 4에서 1을 추가로 빼면 3이 나옴. 12가 총 꽃잎 갯수고 8은 고정.
12-8=4 (-1) -> 3칸간격
11-8=4 (-1) -> 2칸간격
이게 나오는 위치를 찾아서 숫자 8로 세기 시작하니 정답이였음. 답을 맞추고 나서 식을 다시 생각해보니
12-8=4 반시계로 4칸째 뽑기
11-8=3 반시계로 3칸째 뽑기
10-8=2 반시계로 2칸째 뽑기
9-8=1 반시계로 1칸째 뽑기
8-8=0 제자리는 이미 뽑혀있으니 시계방향으로 앞에있는것 뽑기
사람마다 역시 잘 푸는 문제가 있구나.. 부족민 문제는 평소에 퀴즈를 자주 풀다보니 보자마자 풀리네
그것도 있는데 타일러 현무외 나머지분들이 사기임
@@실험맨 발상의전환이 ㅈㄴ 어려움.비슷한유형의문제를 풀어본적있으면 쉽게풀지만 한번도 인풀어본사람ㅇ,ㄴ 생각하기 어려움.
@@빠따김-n1s ㄹㅇ
22:12 진열대의 ? 는 대충보면 자막같어
ㅋㅋㅋㅋㅋㅋㅋㅋ타일러 표정이랑 찰떡
퀘스트
22:12 타일러: 읭?
꽃잎 vq는 스타트지점 상관없다는 걸 알아채는거
그리고는 일일히 해보면 됨
22:14 타일러 머리 위에 물음표 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첫문제 게스트한테 양보하는거 훈훈하네요 ㅋㅋㅋㅋ
19:07 옛날 포스나오네요
일진 포스 ㄷㄷㄷ
개찐따같은데 ㅈㄴ 비호감
깡패 출신 ㄷㄷ
타일러는 영어 욕을 했을까 한국 욕을 했을까
2번째가 왜 VQ 냐면 스타트지점을 자꾸 일부러 생각한다는거임 1~10 중 뒷번호순으로 한 점을 정해서 떼어봤을때 모양이 일치하는걸 찾은다음 스타트지점 찾는게 정보취합면에서 훨씬빠름
아 생각해보니 그렇군요
이거지
부족민이 정답을 맞혔다고는 안 했는데 부족민이 틀린 답을 말했을 수도 있는데 맞춘다는 게 나만 웃기나 ㅋㅋㅋ
나는 그냥 우가우가인줄
나는 부족민이 알고 있는 가장 큰 수가 10이라고 생각해서 다 더해도 10 이라고 생각함 ㅋㅋ
첫번째 문제 나만 부족민이 손가락 5개로 하고있는거보고 박경이 웃는거보고 이거 정답 말하고 손으로 보여쥬는거다 하고 5!했는데 얼떨결에 맞아버림😅
현무가 잡은 기준으로 8로 했을때나 시계 모양으로 기준을 잡으면 분명 그림과는 매칭이 안되지만, 형태는 동일하게 됨.
문제에서 어디가 시작점인지 기준을 잡아주지 않은 이유는 이걸로 혼동을 주기위함이라 생각함.
철수랑 영희가 달리기 시합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서 끼어든 강아지가 영희를 앞질러 철수와 비등하게 달리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강아지의 속력은 시속 60키로로 달리는 차보다 1/4 느리다고 하면서 영희는 철수와 강아지를 앞서기 위해서는 시속 몇키로로 달려야하는지 묻는 듯한 지문.
10:40 대충 보면 타일러 베레모 쓴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잎문제
우선 12의 약수는 제외. 반복되어 같은 자리만 뜯겨야 약수인데 반복이 한눈에는 보이지 않음. 때문에 7,8,9,10중 하나일 것이라고 예상. 게다가 외국아이가 사랑점을 보고 있으니까 I LOVE YOU 철자수 대로 8일 확률이 높다는 가정으로 풀었음. 뜯어진 꽃잎 역으로 계산해서 시작점 알아보고 6부터 시작하니 딱 맞아떨어짐.
29:28 ㅋㅋㅋ
왠지 타일러라면 영어로 말고 ㅅㅂ이라고 했을거같다 ㅋㅋㅋ
잘 돌려보면 ㅅㅂ이네요 ㅋㅋ
모자이크 되기 전에 잘 보면 입모양이 F…가 아니라 씨… 임
두번째 문제 저 외국인시점에서 꽃이 시계방향이면 문제로 보는 꽃의 반시계방향이 외국인의 시계방향아닌가
3의 5분의 1이라고 하면 너무 쉬워질까봐, 일부러 대분수 형태를 유지해서 써놨나...
부족민들의 대답은 "몰라요"
아.. 진짜 궁금하다. 타일러 뭐라고 했을까?
그냥 들려주면 안되나?
모자이크 된 부분 말하는거 같은데 ㅅㅂ 같아요
꽃잎문제 처음부터 1번 뽑고 시작하면 안 되는거였어....?
ㅇㅈ 나도 그랬음
전현무 진짜 눈살 찌푸려지게 하네;;
24:57 계속 박경 기회 박탈 핑계대는거
26:40 다른 사람 문제풀때 자기 못푼거 생각안하고 한숨쉬고 내게 낫다하는거
28:56 정답 자기가 스틸하려고 시동거는거
다 한두번이 아니라 문제적 남자 할때마다 계속 저러니까 진짜 눈살 찌푸려진다;; 어떻게 저렇게 추하게 계속 저럴까.... 스스로 추하다는걸 인지하지 못하나?
15:30
5번부터 시작해서 8개씩 건너뛰어도 가능
수라는 걸 버리지 못했다.....
2번째 문제 11번으로 시작해서 7로 해도 풀려요.
예상 답이랑 달라서 당황했네;
저런 문제는 답이 여러개 있기 마련이죠
다 풀고 자랑하는거야 좋은데 전혀 관계도 없는 말로 헷갈리게 하는건 너무 짜증남; 저건 농락임
근데 꽃잎문제는 길어도 5분이면 풀거같은데...
0:28 옆에있던 아이패드 시리 나옴
2번 문제는 그냥 노가다 문제아님..?
이걸 왜 오래걸리는지 모르겠네 1~9까지 해보고 같은모양 나오게 돌려봐서 같은모양 찾고 시작점만 돌리면 바로 나오는거 아닌가
그러면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져서;;; 1에서 시작해서 1~9까지 다해보고 2에서 시작해서 1~9까지 다해보고.... 이거 계속 반복하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림
그러니까….낄껴하라고~
시계방향으로 꽃을 뜯는거면 그림으로봤을때 반시계로 도는게 맞지않나...
17:56 나는 11에서 시작해서 7 나왓는데
부족민문제 저는 3+5+1=9, 8+5+1=14, 9+4+1=14, 9+14+14=37 이니까 3+7=10 인줄알고
두번째 그림에 있는 숫자 다 더해서 54가 나오길래 정답이 5+4 해서 9인줄 알았어요ㅜ 맞춘줄알고 좋아했는데 아쉽네요
24:21 일리(12)는 없고 0은 있네요 ㅋㅋ
부족민: 모르겠는데용
와 연화님 매력
학폭 가해자인거랑은 별개로
존나 획기적인 천재 두뇌에
센스있는 음악성에
예능감까지 있는데 과거로 인해 추락한 케이스 아깝네 ㅋㅋ
유승준이네 ㅋㅋ
@@neverlasss9252 유승준은 지가 버린거자ㅋㅋㅋㅋㅋ
정말 소름 돋는게 악마인 본모습을 철저히 감추고 선인 행세를 했다는거죠
물론 개과천선 했으나 과거에 발목 잡혔다고 볼 수도 있지만
뭐가 진실인지를 알 수 없다는 게 문제
마음 같아선 방송의 모습이 진짜였음 좋겠는데
방송에 나오는 모습을 믿지 말라고
실제로 현실에서 한 행동이 진짜라고들 하셔서
심란하네요.
@호이모모 박경이요
저격당해서 큰곳에서 어떻게든 끌어내리려고 ㅜㅜㅜㅜ
청년의 기준에서 시계 방향으로 뽑아야 맞는거 아닌가요
마지막문제는 좋은 문제는 아닌 듯. 해답이 너무 단순해서 다르게 끼워맞추기도 충분히 가능
박경 너무 보기싫어 ㅠㅠㅠㅠㅠㅠㅠ 문남너무재밌는데...
ㄹㅇ 없는편만 찾아봐야지 ㅈㄴ 비호감
왜ㅜ싫어햠??
마지막 문제 홀수면 1 더하고 짝수면 1 빼서 계산해서 일의자리수를 정답으로 하면 3나오길래 맞춘줄 알았는데...다른 이유였네 ㅎ
꽃 뽑기 문제 5번에서 시작해서 8개씩 건너 뛰는거 아닌가;;
근데 첫번째 문제는 저 숫자들을 영어로 풀어야 한다는거부터가 문제가 너무 그런다 좀 ...
30:04
꽃잎문제 풀이
꽃잎이 8개 남았을때
남은 꽃잎 7개를 다 거쳐간후에 마지막으로 뜯는 꽃잎으로 돌아 올려면 7+1임으로
청년이 고른숫자는 8이다.
어디서 시작했는지는 묻지 않았으므로
정답 8만 외쳐주면 된다.
3번째 이해 안되네요 해석좀........
눈코 2자 모양 얼굴 타일러다ㅋ
그나저나 오늘도 쉣ㅜㅜ
유독 와 과 한글자씩 다르기에 거기에 꽂혀 있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풀이였네.
풀문제가 이제 없나부다. 수학적이고 기발하기보다는 반복적인 넌센스문제들이 자주 나옴
그런 문제만 모아놓은 클립에서 이런말을
@@이선영-g3z1h 뇌가 없어서그럼 이해좀
그 이 꽃잎은 떼어진 꽃잎이라는 걸한번 보고 기억하는 거에요
그게 VQ
학교폭력 연관되면 모자이크처리나 편집다시하는데 애내는 죽어도 안하네
저 얼굴 문제 보자마자 숫자가 보이지?ㅋㅋㅋㅋ
여자 게스트 누구죠
2:01 2:01 2:01 2:01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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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2:01 2:01 2:01 2:01
처음에 여자분 이름이 뭔가요?
2:01 검색해보니 이연화 님이라고 하네요
@@hoon0109 아하 이름이 나왔었네 감사합니다
나는 꽃잎에서 숫자중 하나 골랐다길래 답이 1인줄..
27:02 보다가 일시정지 후 적고있는데요..
눈눈눈(222).코코코(574)이라셨는데.. 입코눈(94?)에서 7(코)는 입코코가 되니 땡 아닌가요??
아.. 그냥(??)틀린 풀이였던 거군요.. ㅎ;;
꽃잎문제는 뭐냐 ㅋㅋㅋㅋㅋ
기출문제를 보면 기본 인문적소양적 사고는 그들(?)에게 맡기고 한단계 비껴가 적용하는. 그러니까 일반적사고는 여기서는 의미없는듯.!
왜 타일러가 한 욕이 으어~ C*아님 미X 같냐ㅋㅋㅋㅋㅋㅋ
썸네일 보자마자 맞췄당
꽃잎문제 왜 8인지 설명해주실 분 있나요
7,8,9,10 중에 하나다 까지는 알겠는데 그게 끝임 ㅠ
그냥 해보면 나오는데요?
@@o.o_m 그냥 해보는 노가다 문제라고 생각을 못했네요 ㅎ;
꽃잎 시작점에 집착하지말고 4~10중에 하나골라서 꽃잎여섯개남을때 모양확인하겠다고 생각하면 머리굴릴필요없어요
@@o.o_m 이거네
4~10이면 금방하지
ㅋㅋㅋㅋㅋㅋ
이 프로는 학폭가해자 따로 모자이크같은건 안하는 방침인가보네요
활약이 너무 커서 그거 생각하고
편집하려 하면 아예 못 올릴듯..
물론 저도 보기 싫긴 한데
문제적 남자는 학폭을 응원하는 프로그램같음...ㅋ
걍 봐라 찌질이들아
하여간 찌질한것들이 저런걸 따져요…모자이크는 무슨 ….쳐보질마라 ㅋㅋㅋ
딱봐도 수학이랑 멀어보이는데 조용히 사냥이나 하쇼
부족민 답 모르겠어요 일거라 새각함
제작자 한테 집적 협박해서 답 알아내는게 창의적일껏 같은데
결론은 뭐냐면 제작진들의 뇌절 모음이라는 거임
그림 문제 ㅎㅎㅎ 코를 자세히 보다보니 숫자가 잇네 ㅋㅋㅋ
맞췃다 ~
십이야 할때 시리켜지네
문제가 오류임. '과'라고 하면 안되고 '의'라고 했어야 됨. 억지로 문제 만들려다 보니 수학의 약속을 얼버무려버렸음
그럼 three의 5분의1해서 t뽑는건 수학적 약속이고?
ㅋㅋ방구석박사
문제에서 저게 대분수라는 말은 어디에도 없음. 따라서 '과'는 그냥 하나의 기호인 것임. '과'라는 기호가 어떤 의미로 쓰였는지는 창의적으로 찾아야 하는 거지.
해리포터네 야발
개억지내
31
시청 4:42
결국 울끈이 불끈이는 아무 힌트도 아니였던거야??
3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