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후 10년동안 부모님농사 재미삼아 이어 지어보니, 정말 공감이 가네요! 게다가 사과 과일 익을 때쯤되면 새가 쪼아 먹어서 조지고, 농약은 만드는 놈들 눈깔이 좋다고 글씨도 조그만코, 뚜껑캪은 종이로 만들어 조금 사용하다 보관하면 뚜껑에 들러붙고, 농민을 배려한 건 하나도 없어요, 농약값도 만만찮고 농약제조사가 정말 나쁜 놈들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농약이 약이아니고 물같아요. 병해충들이 면역력은 높아가는데 약은 더 순해져가니 사과농은 살수가 없어요. 저도 3일거리로 치는데도 턴져도오고 동해로 죽고 정말 고민이 많이. 됩니다 뭔가 대책을 세워야 할것같아요 농약에 대해서도 많은 연구를 해봐야 할것같아요 오늘 참 동감이 많이 가네요. 수고가 많습니다.
농약 물같아서 줘도 소용없는거 맞아요. 농사짓기 넘 어려워.. 농약때문에 벌벌떠는 사람들이 진짜 아무것도 몰라요. 농약도 비싸고 약도 듣지도 않고, 가격이 비싸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아예 생산도 안되는 상황. 비싸면 비싸다고 아우성. 농약도 주지말라 아우성. 이젠 갈수록 농사 못지음
백번 옳은 말씀입니다. 과수뿐만 아니라 고추 등 일반 작물도 농약아니면 지을수가 없는데 농약을 뿌리면 잘 듣지도 않고 약값은 천정부지고 농약장사만 돈버는건지 ~~ 사과 몇그루 심어 관리하다가 이젠 포기 했어요. 농산물 비싸다고 하는 분들은 비싼 것이 아니라는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user-pj9wp4el6j / 호의가 지속되면 권리인줄 알고 더더덛 더 내놓으라 한다더니 농민만큼 혜택받는 직종 있나? 있으면 말해봐라 기후 변화때문에 명풍사과 만드는 일본도 사과나무 베어내고 열대과일 작물로 가면서 기후변화에 대응해나가는데 똑똑한 사람은 5~10년전부터 강원도 해발 높은 곳으로 사과밭 옮겻고 멍청한 사람은 중남부 지방, 더구나 낮은지대에서 사과나 무를 심지 더 똑똑한 사람은 땅팔고 다시사고 하는 손해때문에 이미 10년전부터 열대과일 심고 그리고 풀키우면서 잡초농법으로 하면서 자제값아끼는 농민들도 많은데 그사람들은 ㅄ새끼들이라서 그렇게 하나? 아니 ㅄ새끼야 지구환경이 변하는데, 정부,장관이 뭘 어떻ㄱ[해? 자연보다 정부, 장관이; 더 위에잇냐? 지구의 자연계는 대한민국정부, 농림부장관이; 관리;하냐? ㅄ새끼야? 윤석열이 지구의 기;후변화를 조정하는거야?ㅋㅋㅋ 노무현 문재인 때는 농민들 때돈 벌엇는데, 윤석열이 자연을 좟같이 다뤄서 농사가 안되;는거냐? 설마? 수입농산물 반대하면서 농산물 수입개방시킨 노무현과 민주당을 지지하는 버러지는 아니지? 아니 ㅄ아 지구기온이 올라가는걸 윤석열이 무슨수로 막냐?ㅋㅋㅋㅋ 윤석열이 하나님이냐? 욕하려면 표나주고 욕하던가 민주당의 아버지 세종대왕 정조와 동급인 이재명은 기후변화를 잡을수 있다고하디?ㅋㅋ
어디서 봤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경상도에서 농사짖던 사과농사장인이 강원도 최북단으로 과원 조성한후에 그많던 병충해가 없어서 사과농사가 이렇게 쉬운지 몰랐다고 하는 인터뷰를 봤습니다. 기후떄문인것 같습니다. 저도 지역이 전북 전주인데 70년대 초반에 사과나무에 농약 거의 안하고 수확해서 먹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병충해 떄문에 농약을 달고 살지 않는한 사과 구경도 못하는것 같습니다
한국의 PLS 기준은 국제 TOP 이랍니다 결국 현실 외면한 정책으로 농약의 약효는 떨어지고 가격은 천정부지로 오르며 농약통 짊어지고 살아도 농사를 망치는데 이젠 환멸은 느낍니다ㆍ 우리나라는 농민을위한 정책은 없으며 국회의윈 뽑아본들 농민들 보기를 홍어X으로 보기 때문에 고쳐지기 힘들겁니다ㆍ상촌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비단 사과 뿐만이 아님니다. 한가지 예를 들면 진딧물 약이 수십가지가 되고 가격도 천차만별입니다. 옛날에는 농약 중독으로 병원에오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농약으로 병원에 실려가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조그마한 벌레를 농약물에담그어도 안죽습니다.
강수량의 증가는 뿌리가 숨을 쉴수없게 하고 양수분의 흡수의 지장을 초래하여 가장 먼저 저항력에 치명적이죠. 또한 온도와 습도의 증가는 농약의 기능을 떨어트리고 상대적으로 병해충을 활성화시켜 업친데 덥친격... 근본적인 자연환경이 바뀌지 않는 이상 사과농사에 대한 생육조건이 점점 안좋아질 것입니다. 너무도 안타깝고 걱정입니다,..
어제 동네 탑마트에서 6개 들어 있는 복숭아 1팩에 8천원씩 2팩 16000원 주고 사왔어요 찐짜 달고 맛있더라구요 냉장고에 넣어 두고 잘먹고 있는데요 과수원 산지 가격이 안좋은가 보네요 유통구조가 문제인지 중간 장삿꾼이 문제인지 마음이 아프네요 아무쪼록 힘내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정부는 농산물수입을 개방하고 반도체와 자동차를 팔아야 하는데 대책없이 수입했다가는 경운기끌고 청와대로 가겠죠... 사과값을 2~3배 주고서 구입하는 소비자들의 불만이 쌓이고, 여론을 등에업은 정부는 수입을 추진할겁니다...농민들에게는 약간의 보상을 해주고 입막음을 하겠죠... 대형유통청과는 전부 대기업소유이고, 해마다 수백억대의 엄청난 수익을 내고있죠... 필드에서 일하는 농민은 힘만들고, 소비자들은 사과한개 먹어보자고 가계에 부담이 되고...문제네요...
사과 농사가 힘든 이유가 첫째 나무가 실생나무에서 왜성나무로 바뀌어서 나무 뿌리가 약해져서 병충해에 약했고 둘째 저독성 농약으로 방제가 잘 안되며, 셋째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요인이 좋지 않아요 넷째 소비자들보단 중간 상인들의 상술로 인한 가격 괴리 현상인 것 같습니다 실례로 30년전 사과 나무 궤짝(대략 15키로)에 2만원하던게 지금은 공판장에서1콘티 (대략 4만원)정도 하지요 거의 변화가 없어요(특상 품질 관련없이 평균가격) 아무쪼록 더운 여름 잘 견디시고 좋은 수확 하세요
미국선녀벌레에 특효라는 살충제 팬텀을 치면 물줄기 방향을 피해 슬금슬금 나뭇가지를 타고 돌아가는 것을 보면 정말 짜증납니다. 약통을 지고 약을 치면서 옆구리에 살충 스프레이를 또 가지고 다니는 모습을 다른 사람들이 보면 뭐라고 말할까요? 다음부터 약해 우려를 무릅쓰고 살충제 투입 정량을 올려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장마로 인해 요즘 여름과일인 복숭아 자두 등등.....5kg 기준 박스값도 안나오기도 합니다 5kg 박스값이 1200-1500정도 합니다 여기에 하역비 경매수수료를 더하면 최소한 2000원은 받아야 하는데.....올해를 마지막으로 자두밭은 폐원하기로 결정했네요! 5년-10년 후면 농촌이 어떤 모습일까요?
정부 :과일은 많이 생산해라 대신 저독성 농약만 허용한다(말이 안됨) 과수농가 : 현재의 저독성 농약은 효과가 거의 없어 병이 번지면 망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고온 다습 날씨 지속으로 병충해가 더 기승을 부림) 소비자 : 과일값 이 너무 비싸요 해결방법 >> 정부가 나서서 농약 규제를 풀어줘야 함 그러지 않고는 방법이 없슴
@@종훈윤-j1n 그렇게 보조 많이 해주는데 농사 지어보시죠, 전 받은적도 없습니다. 왜냐면 쓰는 농약값의 십분의 일도 안되거듣요. 서류작성 하는데 왔다갔다 기름값이 더 들어갑니다. 엄청나게 보조 받는 것으로 착각 하십니다. 농협조합원으로 가입하면 내가 농약 쓰는 것에 대한 조금의 혜택을 받는 것이고 냉해피해 풍수피해 보상은 보험가입자만 헤택받는 것이지만 손해보는 것 만큼 나오지도 않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대단히 보조 많이 받는 것으로 착각하지 마세요. 농협에서 조합원으로써 농약 한 병 값이라도 도움받았지 정부돈으로 보조금 받은적 없습니다. 서류작성해라 사진찍어서 올려라 통장사본 갔다줘라 그깟몇푼 받으려고 그짓거리 합니까,
영상보고 도움되길 바랍니다. 농작물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수확을 위해서는 해충, 세균, 냉해ㆍ서리, 비분 관리등을 빠른 시일 내 습득하시면 건강한 농산물을 생산할수있습니다. 토양에 따라 병해충들이 끊임없이 나타나는 것을 농약 방제로 막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배수 잘 되는 토양은 탄저나 균들이 많지 않아 농작물이 잘됩니다. 해충들과 균을 억제시키는 간단한 방법들을 알면 농약 살포 횟수를 많이 줄이고 건강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왜 유황이 필요한가요? 농작물이 자라는 밭과 과수원이 가물 때 지하수로 10번 물을 주는 것보다 하늘에서 비가 한번 내리면 산과들의 농작물들이 급격히 빨리 자랍니다. 비 속에는 여러 물질들과 유황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황은 잎과 줄기에 소독역할을 하며, 토양에 융화되면 중성, 알카리성 토양의 상태를 일시적 약산성(6~6.9)토양으로 ph를 낮추게됩니다. 다량원소 N.P.K는 중성(ph7), 알카리성 토양(ph8~14)에는 흡수를 하지만, 미량원소(철, 붕소, 아연, 망간, 염소,구리등은 약산성이 되어야 흡수가 빠르게 진행된다는점입니다. 그래서, 비온뒤 모든 식물들은 활력이 넘치게됩니다. 일반적으로 가공된 유황들은 독성이 있습니다. 법제를 40번이상해야 독성이 줄어들거나 사라집니다. 독성없는 유황은 잎이나 땅에 관주나 엽면살포로 일반 농약과 혼용하여 사용하면됩니다. 물500리터에 엔황 50~100g정도 혼용하여 살포때마다 함께 살포하시면 좋습니다. 비오기전 1~3일전에 엔황을 땅에 흠뻑 적셔놓으면 비온뒤 각종 균들의 활동을 억제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황을 과도하게 사용시 식물성장을 멈추게합니다. 소량 사용하세요. ※주의: 기온 30°전후 사용금지 구리성분및 님오일, 오렌지오일, 전착제 혼용 사용금지
농약이 잘 작동되면 농약회사 망하겠죠. 약을 안한것보다는 조금 나은 정도의 약 효과가 있도록 만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래야 약을 적게 고르지않게 해서 그러니, 약을 더 많이 흠뻑 주라고 해서 사용약량을 늘려야 매출이 오른겠죠. 업계의 담합도 있을테고! 탄저병약을 한가지만 사용하면 내성이 생겨서 약발이 안듣는다고 하면서 다른회사 약도 돌아가며 골고루 쓰도록 하니 말이죠. 이런것이 기업 성장의 원리이겠죠.
아프게 공감합니다 우리가 한 개의 맛있는 사과를 맛보기까지 보이지 않는 농부의 정성과 절망을 어찌 말로 형언하겠습니까? 솔직히 저는 온갖 정성으로 키운 작물을 내다 팔기 싫을 때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써 키운 농작물을 최상품으로 만들어 소비자에게 전하는 그 마음 그게 바로 농심이겠지요 우리네 가슴 맨 밑바닥에 있는 그 농심이 멍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텃밭을 6년 했는데 우리 농민들 농사로 어찌 사는지 내내 의문입니다. 약값이 더 들어가요. 더군다나 식구들 먹는다고 친환경 약을 주는데 듣지도 않고 엄청 비쌉니다. 수확 끝나고 대충 계산해 봐도 사먹는게 훨씬 싼거죠.게다가 우리나라 기후가 농사짓기에 정말 최악인거 같아요.한참 자라야 할 시기에 장마로 다 작살나고 그거 끝나면 폭염으로 다 망가지고.국가가 농업을 방치하면 그 나라는 망합니다.
* 사과 뿐 아니고 모든 과수 농사는 현재 심각한 위기에 처한 것 같습니다. * 노지 재배를 할 경우에는 병충해가 너무 심해서 대처하기 어렵습니다. 농약값도 감당이 안되죠. * 하우스 시설재배를 하면 병충해는 훨씬 적으나, 너무 뜨거워서 사람이 먼저 익을 지경이고, 작업 환경이 좋은 스마트 하우스는 비용이 감당이 되지 않습니다. * 이러나 저러나 결국 점점 자본금은 줄어들고, 농민만 손해 봅니다. 한국 농업의 위기라고 봅니다.
사과값 비싸다고 사과 수입 한다하고..ㅋㅋ 한우값 높다고 소고기 수입 한다하고..ㅋㅋ 수입 업자에게 보조금까지 주면서.. 이게 맞는걸까요? 농민에게 보조금을 주고 사게 생산 할수 있게 해야지.. 엉뚱한 정책을 하려하고 있어요 이번 정부는 이해가 안갑니다.. 농민이 망하면 국민도 망해요.. 농민 다 망하면 외국서 싸게 준답니까? 정신 머리가 없어요 정부 놈들이..
비농업인입니다 누굴위해 저농약 농사를 합니까? 농약회사 유통판매점 배불릴일 있습니까? 소비자는 때깔좋고 벌례안먹은 상품을 무조건 선호하는 환경에서 저농약 농업은 농민들 자살행위입니다 소비자들에게 때깔좋은 고농약 농산물을 많이 드시게 해야죠 그래서 소비자들의 눈을 트이게 해야합니다
귀한 댓글로 공감해 주시고,응원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일일히 감사 인사를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러니까 힘들다고 농약처먹고 데지니까. 약발이 안받제 좆나 노력했봤자 농약화사만. 돈버는거제. 참좆같다그제. 농사는 미친짖이다. 돈없는 자는 농사도. 몾지는겨. 차라리. 개잡부가 훨좋다
@@Gjy1pping-m2h 과수 농업이란게요 하루아침에 생각으로 1년생야채 키우듯이 아니네요ㆍ최소4년은지나야 수확시기가옵니다
과수농가협회 없나요. 옳은 말씀이 정부기관에 전달 되었으면 합니다. 집단 시위라도 해야 듣기라도 할 텐데 말이죠. 말씀 처럼 사과 뿐만 아니라 다른 작목의 과수농가들까지 연쇄적으로 피해 보는 악순환이 걱정입니다.
@@appleTV7 안타깝지만. 정부와 기후를 대적 할수 없슴에 속상합니다. 도움이 못 돼서 진정한 농부님들께 미안할 따름입니다.😪
퇴직후 10년동안 부모님농사 재미삼아 이어 지어보니, 정말 공감이 가네요! 게다가 사과 과일 익을 때쯤되면 새가 쪼아 먹어서 조지고, 농약은 만드는 놈들 눈깔이 좋다고 글씨도 조그만코, 뚜껑캪은 종이로 만들어 조금 사용하다 보관하면 뚜껑에 들러붙고, 농민을 배려한 건 하나도 없어요, 농약값도 만만찮고 농약제조사가 정말 나쁜 놈들입니다.
사과 농사는 이제 우리나라 기후에는 맞지 가 않아....
농사를 재미삼아?
너무 쉽게생각하시네요
그런 마인드면 그만 두시는게ᆢ
기업의 목적은 최대 이윤 입니다. 자선 사업이 아니랍니다. 교과서 에서도 배웠을 텐데.
@@이종산-r7z먹고 살만하면 재미삼아 할 수도 있는거지..별걸 트집이네
맞는 말입니다
농약이 약이아니고 물같아요.
병해충들이 면역력은 높아가는데 약은 더 순해져가니 사과농은 살수가 없어요. 저도 3일거리로 치는데도 턴져도오고 동해로 죽고 정말 고민이 많이. 됩니다
뭔가 대책을 세워야 할것같아요
농약에 대해서도 많은 연구를 해봐야 할것같아요
오늘 참 동감이 많이 가네요.
수고가 많습니다.
농약 물같아서 줘도 소용없는거 맞아요.
농사짓기 넘 어려워..
농약때문에 벌벌떠는 사람들이 진짜 아무것도 몰라요.
농약도 비싸고 약도 듣지도 않고, 가격이 비싸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아예 생산도 안되는 상황.
비싸면 비싸다고 아우성. 농약도 주지말라 아우성.
이젠 갈수록 농사 못지음
약을 한가지만 치면 효과도 없어요
치료제+보호제+고착제 등등. 이게뭡니까?
농약사만 돈벌어요
백번 옳은 말씀입니다. 과수뿐만 아니라 고추 등 일반 작물도 농약아니면 지을수가 없는데 농약을 뿌리면 잘 듣지도 않고 약값은 천정부지고 농약장사만 돈버는건지 ~~ 사과 몇그루 심어 관리하다가 이젠 포기 했어요. 농산물 비싸다고 하는 분들은 비싼 것이 아니라는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러게요
곰팡이나 역병같은 병원균은 PH산도에는 맥을 못쓰고
반대로 탄저병이나 천공병은 염기성물질
즉 강 알카리성에는 쥐약이지라
이 둘의 성질을 잘 활용하면
적은 비용으로도 방제효과는 턱턱이 볼 듯요?
농약회사가 이 댓글을 보면 기분 드러을 듯 합니다 ㅋㅋ
약안치고 농사지어야지 그농약
우리입에 다들어가요 그래서 암도걸려죽는거예요
@@김경회-o3q 약안치면 농부도 좋죠 하지만 약안치면 당신입에 들어갈것이 거의 없어요
자연인으로 가야죠
병해충이 약을 쳐도 안없어져요
사드시지 마세요
거의다 약치니까
쌀.과일.채소 심지어 생선도 중금속에 오염돼있고 소.닭.돼지도 항생제
다줘요
주사도 맞고..
요즘 농약은 약효시간이 지나면 자연 소멸되게 만들어요
그것도 못믿으면 직접 지어서 키워서 드세요 ..농부가~
@@김경회-o3q 농약이 몸에 안좋은 것은 맞지만 그것때문에 암이 걸린다니...
요즈음 농약은 약효가 적고 분해성이 강해서 잔류농약이 그리 많지않소이다.
농사가 이리 어려운줄 몰랐습니다
병도병도 왜 이리 많은지 농약 안치면 먹을것이 아예 없을것 같습니다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과수, 수도작, 마늘양파도 그 심각성을 인식하고 개선해 나가야 하는데 생산자인 농업인 표가 많지 않고 소비자만 의식해서 그런거 같아요. 아무튼 대표님 더운 날씨에 고생많으십니다~
농민 돈뜯는방법: 농약 약하게 만들어서 비싼자제 쓰도록 유도
무엇보다 정부가무관심하고 농민을 죽이는정책을지향하기때문이죠
설,때 없는 박사들이, 문제,,,,,
먹는 사람 생각도 해주세요
농약장사만 돈버는구조
농약값은 오르고 약효는 없고 농약회사만 배키우네요
강한농약을 뿌리면 소비자도 재배자도
다 중독된다
@@솔잎파리
생산물이 비싸면 사먹지도 못할테니 중독은 안될것이니 걱정마쇼.
비싼건 둘째고 이젠 아예 생산물도 못나올수도 있다.
맞아요 일종의 농약도 리베이트 있는듯요 약사가 권장하는데 객관성이 없는듯요
기업의 목적은 최대 이윤 입니다. 자선 사업이 아니랍니다. 교과서 에서도 배웠을 텐데.
@@hn4490 세뇌?당했다는 생각은 안해봤나요? 목표가 하나뿐인 존재가 어디있나? 생각 좀 하고 삽시다.
약값에 죽고 인건비에 죽고 농사는 갈수록 힘들어집니다
소비자는 농민의 심정 1 이라도 이해 할까요 비싸다 비싸다 만 하지요
말씀 들으니 일일이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정책을 만들고 시행하는 기관까지 이 내용이 전달되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
농사지어서 농약갑주고 나무 묘목 사야지 인건비주고 남는것은 내몸골병 이요~~
저도 귀농해서 사과농사10차 입니다 불암병 뿌리역병 화상병 올해는 냉해피해로 착과량이 평년의 30프로이고요 옆소현상이 심합니다 농민들 정말힘듭니다 자급율20프로시대 모던 농작물 수입하고 사과또한 수입해야 됀다고 지랄들 하고있지요 정부 농민부장관 농민의 현실은 전혀 모릅니다 알려고 하지도 않고 신경도 전혀 안씁니다 우리농민들이 화을 많이 내야 됀다고 생각합니다
사과나무 싹다 뽑아버리고 다는거 하세요.
징징대지말고 작년사과 금사과 였는데.?
뭘~엄살? 그럼 매년 금사과 이어야 하나.!
@@김윤형-o2v X랄도 풍년이네.. 니도 하는거 집어 치우고 딴거해라ㅎㅎ 수준 하고는 유치하기 짝이 없이 글 싸질러 놨네ㅎㅎ
@user-pj9wp4el6j / 호의가 지속되면 권리인줄 알고 더더덛 더 내놓으라 한다더니
농민만큼 혜택받는 직종 있나? 있으면 말해봐라
기후 변화때문에 명풍사과 만드는 일본도 사과나무 베어내고
열대과일 작물로 가면서 기후변화에 대응해나가는데
똑똑한 사람은 5~10년전부터 강원도 해발 높은 곳으로 사과밭 옮겻고
멍청한 사람은 중남부 지방, 더구나 낮은지대에서 사과나 무를 심지
더 똑똑한 사람은
땅팔고 다시사고 하는 손해때문에 이미 10년전부터 열대과일 심고
그리고 풀키우면서 잡초농법으로 하면서 자제값아끼는 농민들도 많은데
그사람들은 ㅄ새끼들이라서 그렇게 하나?
아니 ㅄ새끼야
지구환경이 변하는데, 정부,장관이 뭘 어떻ㄱ[해?
자연보다 정부, 장관이; 더 위에잇냐?
지구의 자연계는 대한민국정부, 농림부장관이; 관리;하냐? ㅄ새끼야?
윤석열이 지구의 기;후변화를 조정하는거야?ㅋㅋㅋ
노무현 문재인 때는 농민들 때돈 벌엇는데,
윤석열이 자연을 좟같이 다뤄서 농사가 안되;는거냐?
설마? 수입농산물 반대하면서
농산물 수입개방시킨 노무현과 민주당을 지지하는 버러지는 아니지?
아니 ㅄ아
지구기온이 올라가는걸 윤석열이 무슨수로 막냐?ㅋㅋㅋㅋ
윤석열이 하나님이냐?
욕하려면 표나주고 욕하던가
민주당의 아버지 세종대왕 정조와 동급인 이재명은 기후변화를 잡을수 있다고하디?ㅋㅋ
뼈파지게일년농사지어서
중간상인들먹여살리는꼴
@@정구호-p8z 농약회사 살리고 외국이 노동자 돈벌이만
평균 결산해보면 외국 노동자보다 적게벌때도 많아요
농민은 소리치면 우는사람 좀 주면서
기업위주 농협위주로 방향이 가는듯
농업으로 먹고 사는사람이 농민만빼고 다 잘먹고사는듯요
중간상인 없에고 직거래유통이 활성화 돼야 하는데 정부는뒷짐만지고있고
어디서 봤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경상도에서 농사짖던 사과농사장인이 강원도 최북단으로 과원 조성한후에 그많던 병충해가 없어서 사과농사가 이렇게 쉬운지 몰랐다고 하는 인터뷰를 봤습니다. 기후떄문인것 같습니다. 저도 지역이 전북 전주인데 70년대 초반에 사과나무에 농약 거의 안하고 수확해서 먹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병충해 떄문에 농약을 달고 살지 않는한 사과 구경도 못하는것 같습니다
이미 10여년전부터 똑똑한 사람들은 사과밭을 강원도로 옮겻고,
못 옮긴 사람은 열대작물로 바꿧어요
시대가 어떻게 변하는지 모르는 사람만 똥고지;ㅂ부리며 국가 탓함
지구기후변화를 국가가 무슨수로 막나? ㅋㅋㅋ
윤석열은 하느님?
사과만 힘든게 아니고, 모든 과일농사가 농약값. 자재비. 인건비등이 해마다 올라 소농민은 죽을맛입니다.
농촌에 쓸데없는 세금은
많이 쓰는데 정작 꼭 필요한곳에는 인색하고
엄한곳에만 돈을 써대니
농민들은 진짜 피부로 느낄만큼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농약.비료만큼은 정부가
충분히 보조해줘야 합니다.
정부가 할일은 보조 보다는
효과도 별 없는 농약을 파는 업체들을 거르는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거의 가짜약으로 돈버는 제약회사들을 방치하는 정부에 탄원을 해야합니다!
자생 단체 보조금 좌파인데 다가잖아ㆍ그돈 농민에게보조금으로 지원하면 좀나을건뎌 표에눈먼 강패들이 나데네ㆍ문제는 국민이지ㆍ보조금 돈 개돼진ㅗ력한돈 갈취하여 지배속만 채우지ㆍ
정부 보조금이 잘못쓰이고 있는거 맞습니다. 그러나 내가 바뀌지 않는데 저절로 바뀌는건 행운이나 요행이지요. 농민단체가 자리에 욕심만 있을뿐 바르지 못해 공무원 농협 공판장에 그저 휘둘리기 바쁘고 그저 잘보여서 자기입에 한숟가락 더넣기에 바쁘고 내상품 500원 더주면 눈감으니 유통에 휘둘리고 정부보조금은 효과적이지도 못할뿐더러 농협같은곳 배만불리지요.
그걸 지적하면 뭔 대역죄나 지은것처럼 옆농민이 막고나서니 어찌 저절로 바뀌겠나요.
한국의 PLS 기준은 국제 TOP 이랍니다
결국 현실 외면한 정책으로 농약의 약효는 떨어지고 가격은 천정부지로 오르며 농약통 짊어지고 살아도 농사를 망치는데 이젠 환멸은 느낍니다ㆍ 우리나라는 농민을위한 정책은 없으며
국회의윈 뽑아본들 농민들 보기를 홍어X으로 보기 때문에 고쳐지기 힘들겁니다ㆍ상촌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공감 백퍼입니다
농민들만 호갱이 되었습니다
농민ㆍ축산인들이 2찍되면 벌어지는 일입니다
테레비만 보지마시고 보수ㆍ진보유튜브댓글을 보고 판단해야합니다
테레비는 사람 바보로 만듭니다
한우도 기반자체가 망가지지않을까 걱정이네요20년전70프로가격입니다
인건비ㆍ재료비ㆍ사료비 2.5배이고요
더한것은 FTA체결로 가격경쟁이 더더욱 힘들어지고요
@@우리사랑-g9x알아서들 SNS로, 유튜브로 2찍하잖슴? 그냥 냅두세요. 자업자득입니다.
@@우리사랑-g9x븅신😅 기후변화로 저러는데 먼 정치 산자르는 문정부 못봄
고생하시는 농민분들이 제대로 돈을벌고 보상을받아야죠.이게 뭡니까
비단 사과 뿐만이 아님니다.
한가지 예를 들면 진딧물 약이 수십가지가 되고 가격도 천차만별입니다.
옛날에는 농약 중독으로 병원에오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농약으로 병원에 실려가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조그마한 벌레를 농약물에담그어도 안죽습니다.
엄마와 500평 관리 하는데 얼마나 힘든지요~ 농민들 넘 불쌍합니다. 현장에서 하루만 일 해보면 사과 한개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된답니다. 힘내세요!
직장생활도 힘들어요. 전업해요
@@전통문화상품풍속-b2q 저도 직장에서 야근도 해 봤고. 자영업도 해 봤습니다. 뱃속에 밥 한끼 채우는게 눈물겹지요. 그런데~태양과 풀과의 전쟁은 지옥이랍니다! 몸에 체액이 다 빠져 나가도 적자! 또 적자! ㅜㅜ힘들어도 참고 잘 이겨내세요~👋😢
@@전통문화상품풍속-b2q
전업이 쉽진 않겠죠..
자본을 투자한 자영업자, 기업, 농민들은..
참.. 안타까운 현실인것 같습니다. 대책마련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물가는 오르지, 서민들 주머니는 그대로지 농사짓는데 들어가는 돈은 많지, 수확하고 들어오는 돈은 없지
농사꾼의 푸념 이해합니다.
선생님.., 사과 농사 저렇게 잘 지어놓았는데.. 힘내세요. 저도 부란병과 나무좀 피해를 봤습니다. 텃밭에 스무그루 정도 심었는데 해마다 서너 그루씩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게 세상 대부분 일이 그런거 같아요.
10년정도 한분야를 하면..
그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더 잘되어야 할것같은데..
예상치 못한 외부변수가 생겨서..
더 어려워지거나 말짱 도루묵되거나..
빈번한것 같네요.
농약을 새롭게 바꿔야지 저농약때문에 농약회사만 배부르게 하네요!,,,,,!
농약회사를 욕할게아니고 그렇게 규제만해대는 정치인 을 욕해야됨.
@@신현주-z5h 사과자조회에서 효과 보장되는 독성농약으로 허가해달라고 정부와 교섭해야 합니다. 저는 유기농사과 농업하는 관계로 사용하지는 않지만...
아이구 사장님 어마어마한 애로를 겪고 계시는군요.
기후변화 큰문제입니다.
잘극복하십시오.🌹☕️🙏
밀식재배말고 이제는 수확량이 적어지더라도 옛날 같이 한그루에 10미터씩 자리 차지하고 풀하고 같이 기르는 방향으로
감농사 200주 하는데 제초작업 약 등 농사 정말 힘듭니다~
늘 좋은 말씀 공감 합니다^^
네 200주 감나무 관리하기 힘들죠
몸 건강 생각 하시면서 일 하셔요
강수량의 증가는 뿌리가 숨을 쉴수없게 하고 양수분의 흡수의 지장을 초래하여 가장 먼저 저항력에 치명적이죠.
또한 온도와 습도의 증가는 농약의 기능을 떨어트리고 상대적으로 병해충을 활성화시켜 업친데 덥친격...
근본적인 자연환경이 바뀌지 않는 이상 사과농사에 대한 생육조건이 점점 안좋아질 것입니다.
너무도 안타깝고 걱정입니다,..
지속적인 강우와고온의 반복은 사과뿐아니라 모든농작물의 생육에지장을초래하고 면역력을떨어뜨리며 병해충만 좋은환경을조성해줍니다 농사가어려운것은 변화무쌍한 자연의기후와 환경을 극복하기가 어렵기때문입니다
좋으신 말씀입니다 저도 사과 농사를 짓고 있지만 요즘 너무 힘드네요 ㅠ
공감이 가는 이야기입니다.
면역이 정답입니다.
농합면역플러스가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아열대 상황 . 국산과수 갈수록 어려운가봐요
병충해 예방치료 획기적 대책이 필요합니다.
오늘도 어쩔수없이 복숭아 수확을 하는데 까톡 경매가 알리는소리 이런쓰벌 복숭아를 페대기쳐버렷다
고생 많습니다
좋은날 오겠지요?
건강 잘 챙기세요
어제 동네 탑마트에서
6개 들어 있는 복숭아 1팩에 8천원씩
2팩 16000원 주고 사왔어요
찐짜 달고 맛있더라구요
냉장고에 넣어 두고 잘먹고 있는데요
과수원 산지 가격이 안좋은가 보네요
유통구조가 문제인지
중간 장삿꾼이 문제인지
마음이 아프네요
아무쪼록
힘내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정부는 농산물수입을 개방하고 반도체와 자동차를 팔아야 하는데 대책없이 수입했다가는 경운기끌고 청와대로 가겠죠...
사과값을 2~3배 주고서 구입하는 소비자들의 불만이 쌓이고, 여론을 등에업은 정부는 수입을 추진할겁니다...농민들에게는 약간의 보상을 해주고 입막음을 하겠죠...
대형유통청과는 전부 대기업소유이고, 해마다 수백억대의 엄청난 수익을 내고있죠...
필드에서 일하는 농민은 힘만들고, 소비자들은 사과한개 먹어보자고 가계에 부담이 되고...문제네요...
함부로 선동하지 말라
@@바라마-g2x 저게 선동이냐~?
뭐가 선동인데~? 논리적인 반박좀 해봐...
너 나 알아~?? ㅋ
@@바라마-g2x
이 생퀴는 경운기 시위에 불만이 많은가 보네
농민들 너무 어려운데 이건 생존의 문제지 ...
선동으로 전혀 보이지 않은데
너무나 지당하신 말입니다 고생이 많군요 노력해도 안되면 의욕이 상실되는데 ~~~ 사과농사가 이렇게 힘든줄을 몰랏네요 응원합니다 금년에는 풍작이 될수 있기를 빌어요
ㅠㅠ 우리 과원도 넘힘들어요
사과나무 가 많이 고사 해습니다
11 년 나무 고생 한 보람 도없이 ~~~^~^
ㅠ 안타갑네요
저도 4년차 사과나무 부란병으로 많이 고사 했어요
힘내다고요
사과 농사가 힘든 이유가 첫째 나무가 실생나무에서 왜성나무로 바뀌어서 나무 뿌리가 약해져서 병충해에 약했고 둘째 저독성 농약으로 방제가 잘 안되며, 셋째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요인이 좋지 않아요 넷째 소비자들보단 중간 상인들의 상술로 인한 가격 괴리 현상인 것 같습니다
실례로 30년전 사과 나무 궤짝(대략 15키로)에 2만원하던게 지금은 공판장에서1콘티 (대략 4만원)정도 하지요 거의 변화가 없어요(특상 품질 관련없이 평균가격)
아무쪼록 더운 여름 잘 견디시고 좋은 수확 하세요
맘 고생많으십니다. 사과가 용케도 달려 있어서 농사 잘 지으시는구나 그랬는데... 저희집 텃밭에 사과나무는 열매 한개도 보이지 않아요 사과 농사 어렵습니다.
퇴비를 만들어서 쓰고 약을 덜써야 탄저를 줄일수 있어요 농민들이 약에 너무 의존하는것 같아요 약을 많이 쓰니 병에 더 잘 걸리는걸 경험했어요
병이오니 약을치게되죠 약효가없으니 약을더치게되고 요즘 농업 힘이드는군요.
퇴비는 땅을 산성화시켜요. 그리고 퇴비 영양분은 보통 3개월 정도 유지됩니다.
그 다음부터는 윗거름으로 퇴비나 화학비료 줘야 됩니다.
신품종개발시 참고를 많이 해야 할것같아요
저도 찬성합니다
농업인들의 지원 많이 해 주어야 이 더운 날씨에 진짜 힘들어요.~~ 수확이 수고에 미치지 못합니다.~~농약값지원등이 필요합니다
미국선녀벌레에 특효라는 살충제 팬텀을 치면 물줄기 방향을 피해
슬금슬금 나뭇가지를 타고 돌아가는 것을 보면 정말 짜증납니다.
약통을 지고 약을 치면서 옆구리에 살충 스프레이를 또 가지고 다니는
모습을 다른 사람들이 보면 뭐라고 말할까요?
다음부터 약해 우려를 무릅쓰고 살충제 투입 정량을 올려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장마로 인해 요즘 여름과일인 복숭아 자두 등등.....5kg 기준 박스값도 안나오기도 합니다 5kg 박스값이 1200-1500정도 합니다 여기에 하역비 경매수수료를 더하면 최소한 2000원은 받아야 하는데.....올해를 마지막으로 자두밭은 폐원하기로 결정했네요! 5년-10년 후면 농촌이 어떤 모습일까요?
정말 재마음을 이야기 하십니다 그래도 화이팅 한번 더해봅시다~~
탄저병은 락스쓰세요 싸게 먹힙니다 효과 좋고 파란색 레귤러로 야채 과일세척용입니다
농업자급율이 28%도 안되는데 문제는 정부가 농업정책을 포기한데 원인이 있는 것 같습니다. FTA(자유무역협정)을 맺을 때마다 먹거리 시장을 개방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7년부터는 미국산 어린소고기가 수입되는데 축산농가는 쓰나미를 맞을 것 같습니다.ㅠ
정부 :과일은 많이 생산해라 대신 저독성 농약만 허용한다(말이 안됨)
과수농가 : 현재의 저독성 농약은 효과가 거의 없어 병이 번지면 망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고온 다습 날씨 지속으로 병충해가 더 기승을 부림)
소비자 : 과일값 이 너무 비싸요
해결방법 >> 정부가 나서서 농약 규제를 풀어줘야 함
그러지 않고는 방법이 없슴
다른 것 보다
농약값이 넘 비쌉니다.
응애농약갑만 봐도 한숨나옵니다.
지인이~~농약마진 수십배란 이야기를 하네요. 마진율이 상당함
농자재 비료 보조금이 많이 주던데 우는소리 그만 도시 근로자는 혜택 좃도 없다 사과 몇년전에 한개 천원만 주면 샀다
@@종훈윤-j1n 그렇게 보조 많이 해주는데 농사 지어보시죠,
전 받은적도 없습니다.
왜냐면 쓰는 농약값의 십분의 일도 안되거듣요.
서류작성 하는데 왔다갔다 기름값이 더 들어갑니다.
엄청나게 보조 받는 것으로 착각 하십니다.
농협조합원으로 가입하면 내가 농약 쓰는 것에 대한 조금의 혜택을 받는 것이고 냉해피해
풍수피해 보상은 보험가입자만 헤택받는 것이지만 손해보는 것 만큼 나오지도 않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대단히 보조 많이 받는 것으로 착각하지 마세요.
농협에서 조합원으로써 농약 한 병 값이라도 도움받았지 정부돈으로 보조금 받은적 없습니다.
서류작성해라
사진찍어서 올려라
통장사본 갔다줘라
그깟몇푼 받으려고 그짓거리 합니까,
올은말씀만 하시내요 이런말이 정부기관에 요청하세야 합니다
친일정권은 한족이 사라지길 원한다
충북 영동 학산 40년 이상 포도 사과 농사 짖는데 진짜. 농약 값은 어마 어마..밭대기로 넘기는데 포도 5천 사과 5천 1년 1억 물론 평수가 어마 어마 하지
안녕하세요
고향 대선배님 이시군요
그 정도면 아주 잘 하고 계신듯 합니다
영상보고 도움되길 바랍니다.
농작물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수확을 위해서는 해충, 세균, 냉해ㆍ서리, 비분 관리등을 빠른 시일 내 습득하시면 건강한 농산물을 생산할수있습니다.
토양에 따라 병해충들이 끊임없이 나타나는 것을 농약 방제로 막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배수 잘 되는 토양은 탄저나 균들이 많지 않아 농작물이 잘됩니다. 해충들과 균을 억제시키는 간단한 방법들을 알면 농약 살포 횟수를 많이 줄이고 건강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왜 유황이 필요한가요?
농작물이 자라는 밭과 과수원이 가물 때 지하수로 10번 물을 주는 것보다 하늘에서 비가 한번 내리면 산과들의 농작물들이 급격히 빨리 자랍니다. 비 속에는 여러 물질들과 유황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황은 잎과 줄기에 소독역할을 하며, 토양에 융화되면 중성, 알카리성 토양의 상태를 일시적 약산성(6~6.9)토양으로 ph를 낮추게됩니다. 다량원소 N.P.K는 중성(ph7), 알카리성 토양(ph8~14)에는 흡수를 하지만, 미량원소(철, 붕소, 아연, 망간, 염소,구리등은 약산성이 되어야 흡수가 빠르게 진행된다는점입니다. 그래서, 비온뒤 모든 식물들은 활력이 넘치게됩니다.
일반적으로 가공된 유황들은 독성이 있습니다. 법제를 40번이상해야 독성이 줄어들거나 사라집니다. 독성없는 유황은 잎이나 땅에 관주나 엽면살포로 일반 농약과 혼용하여 사용하면됩니다. 물500리터에 엔황 50~100g정도 혼용하여 살포때마다 함께 살포하시면 좋습니다. 비오기전 1~3일전에 엔황을 땅에 흠뻑 적셔놓으면 비온뒤 각종 균들의 활동을 억제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황을 과도하게 사용시 식물성장을 멈추게합니다. 소량 사용하세요.
※주의: 기온 30°전후 사용금지
구리성분및 님오일, 오렌지오일, 전착제 혼용 사용금지
사과 값이 비싸 이젠 사과 판매하는곳은 쳐다보지 않아요~사과 섭취 안해도 사는데 지장 없더군요.사과값 조금 내렸는가 봅니다.정부에 비판말고 접으세요~소비자들도 인식이 사과는 금값이다 생각 하여 사과 전열대엔 쳐다보지 않아요.
과일먹지말고
빵드세요
수꼴🤮🤮🤮🤮🤮🤮
넌 사과먹지말고
풀만뜯어 먹어라
바나나 농사도 힘드는데 똥값이다 사과 망고 오렌지가 싸다 사과 배 안먹어도 된다
@@규호윤아는 사람인가요? 틀린 말도 아닌데 왜 이분께 반말 찍찍 합니까? 천박하고 추하네.ㅋ
감사합니다.우리 동네는 화상병 때문에 폭싹망했습니다.대체 과일 포도 나무도 않되네요.
농약이 잘 작동되면 농약회사 망하겠죠.
약을 안한것보다는 조금 나은 정도의 약 효과가 있도록 만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래야 약을 적게 고르지않게 해서 그러니, 약을 더 많이 흠뻑 주라고 해서 사용약량을 늘려야 매출이 오른겠죠.
업계의 담합도 있을테고!
탄저병약을 한가지만 사용하면 내성이 생겨서 약발이 안듣는다고 하면서 다른회사 약도 돌아가며 골고루 쓰도록 하니 말이죠.
이런것이 기업 성장의 원리이겠죠.
쌤님 많이 힘들겠어요
고생한만큼 결과는 없으시고
스트레스 많으시지만
항상 건강하세요
저는 대구에서 태어났고 과수원에서20년살았어요.공감합니다.대구에 사과나무없어진지. 오래고,청송으로 다간지 오래고 즉 북쪽으로 간이유입니다.청송도앞으로 어려울것입니다이젠 강원도 고지대말고는
어려울것입니다.
중간 업자 들만 이득을 보는구조라서 우리사먹는 ㅁ소비자들은 너무 비싸게 사먹는구조 정부에서 정책을. 잘 펴야합니다
병충해에 강한 품종개발을 하고 농민들은 과다한 비료사용을 자제하고 소비자는 땟갈좋은 것만 찾는 풍토를 개선해야만 해결이 가능하다고본다.
맞습니다
농부들이 넘넘 힘들어요😢😢😢
약값 진짜로 넘 비싸요 거기다가응애
약이라도 치게되면
값이 두배 세배 올라가고 또 약값도
하나도 모르고 농민들은 주는대로
가져와서 치게되는군요 ~~
친환경 저농약~~~1번 주면 될 것을 5번 더 줘야함~~~ 농약값 부담만 늘고, 농약 전체 총량은 더 많아지는 결과
25도 소주 1병 먹을걸, 16~7도 소주 서너병 마시는 효과와 같음~~~
과수농사에 정부가 왜?
가격이 싼 과일들을 무제한 수입이 정답.
과일나무 몇그루로 수천만원의 이익을 내려고 하니... 되갔어요?
올해 사과는 아직은 대풍 조짐 입니다. 강원도 입니다. 작년에 죽지 않고 산 나무는 두배넘게 달 렸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구구절절옳으신말씀존경스럽습니다 한번뵙고싶네요
대목을 옛날에 이용하던 것으로 돌아가야할것 같아요😊
여기는 화성시인데 사과 과수는 열구루 밖에 안되서 그런지 7년째 과일따고 있는데 탄저병도없고 잘따고 있슴니다 탄저병약도 고추받줄때 주고 별약은 안침니다 암튼 과수농사 짓기가 병이 많다하니 걱징이내요 어쩌겠어요 더좋은 약이나와야 될텐데 산촌농원 사장님 덕에 많이배워 몆구루는 안되지만 잘가꾸어서 별탈없이 잘따먹고 있슴니다 감사드림니다
국개의원들 사과값 폭등했다고 원인도 모르고 추궁하는자들 많은데 한심스럽습니다
국해의원이지요.
나라에 해를 끼치는...
국개 국해
어쩜 그리.
맞는말씀하십니다
나쁜놈의 새끼들 농민의 고충을 알지도못하고 주둥이나 나불거리는것들입니다
국회의원 사과 신경썼나요? 잠깐보면농민등 국민신경안쓰구 당파서로 잡아 처먹을려구 지랄들 하는거 같던데 세금이 아까운놈들 입니다
국개의원 맞는것
@@happytree_33 중ㄱ 개, 부 칸 개, 더 ㅂ 개.힘ㅈㄹ개 먹는거 건드리면 주인도 모르고 무는 개...
맞습니다ㆍ왕자두ㆍ수황복숭아 폭 망했습니다ㆍ수확포기ㆍ
나도오늘 추희자두 벌래탕 이어서 폭망 했어요 장마기간 몇일사이에 애벌래가 파구 들어갔네요!!😢
오늘부터 아오리 수확합니다.작년엔 탄저병이 심했는데 올해는 아직 없습니다.저도 3년전에 화상병으로 6천평 땅속으로~힘드시지만
힘내십시요.
맞아요 약이 안들고횟수만 늘려요
사과 가격이 두배 세배 뛰었는데 중간 상인들 중간 폭리가 문제
요즘엔 농가도 저온창고 대규모로 가지고 있어서 비싸면 더 출하량 조절함니다.
무조권 농민이 선은 아님니다.
@@김윤형-o2v 농산물 도매시장 넘어온다음에 가격이 2배로 뛰는 마슬을 모르시나보네요
@@김영웅-l1p 현장 판매하고 하나로 매대 가격 비교해보세요. 차이 없어요.
물량조절하는 도소매꾼은 물론 저온저장고 가진 농가들도 사악함
사과한개 만원 말이냐 똥이냐
저도 엽소현상이 많이 왔네요
내일 농약과 함께 칼슘엽면시비할려고 합니다
전문농업인들이 땀 흘린 노력만큼 풍성한 수확 거두셔야 하는데 마음이 씁쓸하군요. 힘 내세요..
옳은 말씀입니다~
과수농사 참~ 힘들어요~
기대할걸 기대해야죠 주가조작이나 해대고 석유도 없는 포항앞바다에 구멍뚫는다고 몇십조 해먹는데 농촌에 신경이나 쓰겠습니까 그냥 각자도생 입니다 마음 독하게 먹고 스스로 살아남아야 합니다
재명이만 무기 받으먼 나라는 조용 해 집니다.
알고나 짖어라 문죄인의 개들 검찰에서도 기소는커녕 소환조차도 못햇거늘 뭔 주가조작이냐? 머리는 장식으로 달고 다니냐?
사과 값이 눂은이유 누구나 농사 짓을수 있으면 사과값 똥 값 되겠지요
그래서 지난해 사과 농사 잘 짓은 사람들 로또 맞았지요
기후가 문제가 되서 그런거지 무슨 소리세요.
70년동안 재배방법를 연구하고 보급하는곳 농진청이라고 있습니다.
요즘 문제는 저농약으로 병충해가 안죽어서 고생중
기온 상승으로 해결이 안되는 것인데 정부차원 어떻게 할 방법이 있겠나요?
이런건 정부에서 어떻게 할 방법이 없고
다른 것으로 바꾸던가 해야지요.
공장들 중국산에 가격경쟁력 품질경쟁력에 밀려 문닫는거와 비슷하네요
저는 비닐하우스 오이농사를
생업으로 하는데요.
농약에 영양제. 각종
자재. 인건비에 치어
듁습니다. 벌어도
남는것도 별루구요.
날씨도 안도와주고
참 힘드네요.
힘내십시요. 당장
그만들수도 없구요.
최대한 적응해가야죠.
본가 사과농사 2천평정도 40년 하시다가 작년에 사과나무 전량 베어냈습니다.
봄철 이상기후로 냉해피해, 농약값도 많이 들어가고
사과꽃, 1차 열매속아내기, 중간 속아내기, 사과수확에 인건비 들어가는데 시골 인력 구하기도 너무 힘들고
작년 같은경우 너무 썪어서 수확량이 너무 떨어지다보니 사과밭 정리했네요.
아프게 공감합니다
우리가 한 개의 맛있는 사과를 맛보기까지 보이지 않는 농부의 정성과 절망을 어찌 말로 형언하겠습니까?
솔직히 저는 온갖 정성으로 키운 작물을 내다 팔기 싫을 때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써 키운 농작물을 최상품으로 만들어 소비자에게 전하는 그 마음
그게 바로 농심이겠지요
우리네 가슴 맨 밑바닥에 있는 그 농심이 멍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과일젊은사람이않먹어요 ㅡ배 복숭아 포도 ㅡ등등ㅡㅡ참 걱정이지요 ㅡ수고많습니다ㅡㅡㅡ
이제는 모든 작물 노지재배는 힘듭니다. 모기장쳐서 하우스재배 해야합니다.
앞으로 그정도로는 안될껄요~~~ 스마트 농장 만들어서 무균시설해야 안되겠나 시픔..ㅜ
오늘은 안타까운 영상을 시청하고보니 마음이 너무 무겁네요~~
1년내내 사과 농사지어 놓았는데 까치가 와서 다 쪼아 놓으면 가슴이 무너지고 화나고 까치를 퇴치하고 싶은것은 당연한것 아닌가요?
나는 지금 사과값이 비싸서 3년째 않 사먹는데 농민이 문제가 아니고 유통문제 에서 가격이 비싸지 않나 싶습니다.
경상북도인데 내년에 접을까 심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제 농사지을 날씨가 아니에요 강원도라고 몇년동안 과수 농사가 될지 의문입니다
공감합니다
초보 사과농사에 많은 도움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과도 시설내에서 키워야되겠네
기후가 완전 이상하고 동식물 다 키우기 힘든시기
힘드시겠어요 화상병걸리면 다 묻어야되고 몇년동안 농사도못하고 화상병은 사과나무만 오는지 약을 독하게하더라도 화상병을 없애야 사과를 먹을수있자나요 화상병걸리면 농사접어야되고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농사 지으면 돈버는 사람 따로 있어요.
농약방,묘목상,철물점등 자재 팔아 먹는 회사 들이죠.
비료물 만들어서 영양제라고 얼마나 비싸게 팔아 먹는지 앞으로 기후 때문에 병해충은 점점 늘어 날겁니다.
사과농사뿐만이겠어요 모든 농사일이 가성비가 없습니다 귀농을 목적으로 땅을 구입하고 10년차인데
점점 힘들어지네요 약처도 죽지않고 점점 비싼약으로 올라가야되고 너무 힘이 듭니다
더욱 산옆이라 갈색낼개매미가 대책이 거의 없습니다
텃밭을 6년 했는데 우리 농민들 농사로 어찌 사는지 내내 의문입니다. 약값이 더 들어가요. 더군다나 식구들 먹는다고 친환경 약을 주는데 듣지도 않고 엄청 비쌉니다. 수확 끝나고 대충 계산해 봐도 사먹는게 훨씬 싼거죠.게다가 우리나라 기후가 농사짓기에 정말 최악인거 같아요.한참 자라야 할 시기에 장마로 다 작살나고 그거 끝나면 폭염으로 다 망가지고.국가가 농업을 방치하면 그 나라는 망합니다.
좋은 정보 알려드릴게요.
모종을 4월 중순에 식재하세요.
그리고 요소수통을 구해서 아래부분 잘라서 요소통으로 덮으시면 비닐하우스 친거처럼 되요.
수확시기를 조기수확으로 조절할수 있습니다. 토마토나 가지는 6월초나중순부터 수확했습니다
* 사과 뿐 아니고 모든 과수 농사는 현재 심각한 위기에 처한 것 같습니다.
* 노지 재배를 할 경우에는 병충해가 너무 심해서 대처하기 어렵습니다. 농약값도 감당이 안되죠.
* 하우스 시설재배를 하면 병충해는 훨씬 적으나, 너무 뜨거워서 사람이 먼저 익을 지경이고, 작업 환경이 좋은 스마트 하우스는 비용이 감당이 되지 않습니다.
* 이러나 저러나 결국 점점 자본금은 줄어들고, 농민만 손해 봅니다. 한국 농업의 위기라고 봅니다.
사과값 비싸다고 사과 수입 한다하고..ㅋㅋ 한우값 높다고 소고기 수입 한다하고..ㅋㅋ 수입 업자에게 보조금까지 주면서.. 이게 맞는걸까요? 농민에게 보조금을 주고 사게 생산 할수 있게 해야지.. 엉뚱한 정책을 하려하고 있어요 이번 정부는 이해가 안갑니다.. 농민이 망하면 국민도 망해요.. 농민 다 망하면 외국서 싸게 준답니까? 정신 머리가 없어요 정부 놈들이..
농사.... 정말 기술도 고도로 필요하고 힘들죠 심어놓으면 다 되는 앎.
귀농귀촌 준비하는 30대 입니다. 많은 공부가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과일값은 20년전 가격인데... 정부에서는 물가잡으라 난리고... 과일 경매사들은 신나서 경매가 팍팍 깍이내리고... 복숭아도 지금 경매평균가 몇 천원단위 입니다.....
개인직거래만이 답이네요.복숭아 경매 한박스가 커피값이랑 같은데 말이되나요
힘드시겠어요.
저희 사과농장도 대처 작물로 몇년전 복숭아 자두 심어놨는데 특히 올해 가격을 보니 기가찹니다. 피땀흘려 고생한 보람이
이럴수가 있을까요. 힘내세요.@@1times-cw8up
자조금을 납부하지않으면 정부 보조금도 없담니다
경매사들 담합 감시하고 조사해야합니다 의심의 여지가 다분함
생산자와 소비자봉이다
과일값이 20년 전이라니?
외국은 과일의 브랜드, 품질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베트남도 북부지역에 사과재배가 되지만 맛이 못 따라가니 각 국에서 수입합니다,
대신 자신들이 경쟁력있는 용과, 바나나, 열대과일을 수출합니다.
내친구도 사과농사 짓는데 돈 많이 벌어서 땅도 많이 삿는데 농사짓는 방식에 문제가 있는듯 어렵지 농사뿐만 아니라 모든 일이 어려움 친구 말로는 소득세을 안내니 정말기분좋다고 함
음모론 (진실) 하나 !
머지않아 빌게2츠 아저씨가 모두 점령합니다
비농업인입니다
누굴위해 저농약 농사를 합니까?
농약회사 유통판매점 배불릴일 있습니까?
소비자는 때깔좋고 벌례안먹은 상품을 무조건 선호하는 환경에서 저농약 농업은 농민들 자살행위입니다
소비자들에게 때깔좋은 고농약 농산물을 많이 드시게 해야죠
그래서 소비자들의 눈을 트이게 해야합니다
앞으로 사과도 온실재배를 해야 할 것 같네요. 그렇게 되면 말 그대로 금사과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