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제 아는분도 비슷한경험을하셨음ㄷㄷ 동네 할아버지이신데 평소 농사짓다가 묘 이장하면 몇명의 동네분들이랑 이장일을 돕고 하셨는데. 한번은 객지에서 사업하는 아들 꿈속에서 엄마가 춥다고 자꾸 나오고 잘 되던 사업도 잘안되고 해서 주변 사람들 권유에 9년 전쯤에 돌아가신 어머님 이장을 해보려고 묘를 파보았는데 동네 가장 젊은 아저씨가 관뚜껑열고 놀래서 반쯤 정신 나간채로 20분 정도 뛰어서 집에가셨음. 주변 분들 놀래서 관짝을 들여다 보니 할머니가 물에 감겨서 부패가 되지않고 머리는 엄청 길어서 거의 그대로 계셨다함.. 아들은 무릎꿇고 울고 처음 뚜껑 들여다 본분은 자기가 어떻게 집에왔는지 기억도 안난다고함. 저기 영상보니까 그때 아빠가 해준 일화가 생각나네욤 ㄷ ㄷ
저 현상을 보고 할머니가 해코지한것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그것이 아니라 저 현상은 동기감응현상입니다. 조상이 후손이 잘못되는것을 원할리가 없지요. 그냥 물리적인 현상으로 동기감응에 의해서 후손에 그대로 조상의 상태가 전사(판박이)되는것입니다. 우리 집안도 그런 현상이 있었네요. 이모가 이유없이 다리가 아프고, 동생도 어렸을떄 다리가 한쪽이 길어져서 난리가 났었던. 외할머니 묘를 이장할때 보니 아카시아나무뿌리가 관속을 파고들어 외할머니 다리뼈를 양분삼아서 한쪽 다리뼈가 없어지셨더라는. 희한하게도 이장하자마자 이모는 아팠던 다리가 씻은듯 나으셨고, 동생은 이장전에 침을 맞아서 고쳤었습니다. 조상님들의 묘자리 함부로 쓰는것이 아니라는 경험담들이 많지요. 조상체백과 자손과의 인과관계가 분명히 있습니다.
제가 묘자리 관이전 많이 해봤는데요 우리나라 죄다 90%는 관에 물 차있읍니다경험자로써 그냥 화장하세요 아니면 그냥일반묘장하시든가 그런데 옜날돈 많은분들 옷으로만든관 심지어 대리석 으로 만드는관죄다ㅈ물로가득차있읍니다. 제가 그일하다보니 어느날갑자기 한쪽 눈을잃었네요 어느날갑자기 알어나자마자 눈 이 않보이 더라고요 그날이후 그일 그만둿지요. 한가지 귀신은 단 한번도 않봤다는거..누가 해설 좀 ㅠㅡㅠ 한쪽 눈으로 살아갑니다.
근데 예전에는 저러는경우가 많은거같음.흉가로 이사갔다가 가족들이 당하거나 귀신이 보여도 몇년씩 참고 살고..아님 가족중 몇명이 죽어야 겨우 도망치듯 이사가고 꿈에 조상이 경고해도 무시하고 넘어가고..무당이나 스님을 거의 안찾음; 오히려 요즘에는 쉽게 잘찾아감 무당이나 혹은 자주가는 절에 가거나 지인중에 신기가있는사람 자문받고 등등
자손들도 둔하고 답답하단 생각이드는 군요 ᆢ15번 이사 하는 동안 그 많은 일들이 터졌으면 이장하거나 화장했을텐데 ㅡㅡ할머니가 보여줄 정도 였으면 바로 했었어야지 ᆢ
예전에 이런거 보려면 재방송 보던가 녹화본 찾아봐야 했는데 유튜브 덕분에 너무 편하네요. 감사합니다..
이야기속으로 넘좋아요 추억 짱
실제로 제 아는분도 비슷한경험을하셨음ㄷㄷ 동네 할아버지이신데 평소 농사짓다가 묘 이장하면 몇명의 동네분들이랑 이장일을 돕고 하셨는데. 한번은 객지에서 사업하는 아들 꿈속에서 엄마가 춥다고 자꾸 나오고 잘 되던 사업도 잘안되고 해서 주변 사람들 권유에 9년 전쯤에 돌아가신 어머님 이장을 해보려고 묘를 파보았는데 동네 가장 젊은 아저씨가 관뚜껑열고 놀래서 반쯤 정신 나간채로 20분 정도 뛰어서 집에가셨음. 주변 분들 놀래서 관짝을 들여다 보니 할머니가 물에 감겨서 부패가 되지않고 머리는 엄청 길어서 거의 그대로 계셨다함.. 아들은 무릎꿇고 울고 처음 뚜껑 들여다 본분은 자기가 어떻게 집에왔는지 기억도 안난다고함. 저기 영상보니까 그때 아빠가 해준 일화가 생각나네욤 ㄷ ㄷ
죽었다고 끝이 아니지요.
저 현상을 보고 할머니가 해코지한것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그것이 아니라 저 현상은 동기감응현상입니다.
조상이 후손이 잘못되는것을 원할리가 없지요.
그냥 물리적인 현상으로 동기감응에 의해서 후손에 그대로 조상의 상태가 전사(판박이)되는것입니다.
우리 집안도 그런 현상이 있었네요.
이모가 이유없이 다리가 아프고, 동생도 어렸을떄 다리가 한쪽이 길어져서 난리가 났었던.
외할머니 묘를 이장할때 보니 아카시아나무뿌리가 관속을 파고들어 외할머니 다리뼈를 양분삼아서 한쪽 다리뼈가 없어지셨더라는.
희한하게도 이장하자마자 이모는 아팠던 다리가 씻은듯 나으셨고, 동생은 이장전에 침을 맞아서 고쳤었습니다.
조상님들의 묘자리 함부로 쓰는것이 아니라는 경험담들이 많지요.
조상체백과 자손과의 인과관계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도 수목장 하는거보면 신기하네요 ㅎ
진작에 이장했어야지. 나 같음 불안해서라도 언능 확인해 봤겠다.
매장문화에서 화장문화로 완전히 바뀌어야함. 화장해서 모셔도 어차피 흙으로 돌아가는건 똑 같음
아니 애초에 저렇게 자주 나타나시면 무덤을 한번 열어볼법도한데.. 그리고 노인네도그렇지 얘길하던지 덜덜떨기만하고 가족들한테 심술이나부리고 지가 한마디만햇어도 모두 잘되는거였는데
실제 저희 아버지 친척들도 저희 할아버지 묘속에 물이차서 이장했는데 물이 차있는동안 사촌형 교통사고에 작은아버지 이혼에 모든가족이 생난리였다가 이장하고 조용해졌어요
이거진짜이야기속으로중에서도 레젼드로꼽는편…
답답한 가족들이네 정말..가족들 모두에게 할머니가 나타나셔서 공통적으로 춥다고 하면 묘점검을 즉시 가봤어야지..
우리외갓집도 묘 잘못써서 가난과고독이 찾아왔음 묘자리가 중요하긴해요
가족들 참 답답하네 관이랑 춥다카는데 묘소부터 찾아가봤어야지
진작에 어디서 산소늘알아보고 조치를 해드려야지요
이건 좀 그러네요
묘에 물이나오는것같은데
이사를15번할돈스로 묘를 확인 하셔야지
답답 하네요
공감요 조상님을 중요시 여기는 마음이 더 컷나봅니다 ㅠ ㅠ
무지하고 몽매해서 그렇죠..
오 새로온거 올라왔다 ㅎ
25년전 영상이다 .. 세상에
미스터리 노트잘보고있습니다
영상도 재밌지만 댓글 다는 분들의 신기한 일화 보는 것은 덤인것 같아요
수맥에 당할바에 그냥 화장시키자
당신은 천재 이십니까?!
ㅋㅋㅋㅋ공감
부모의 한보다 자식에게 문제 생기니 바로확인... 이래서 내리사랑이라고... 저정도면 한번쯤 찾아가서 볼법한건 맞네요 ㅠㅠ
참 불효자네요ㅡ
꿈에 나타나서 온몸이 젖어서 춥다고 춥다고하는데 그말에는 귀안기울이고 이사만 이사만 하다니..
그러게요 저두 보면서 진즉에 무당한테 찾아갔어야지 하는 생각했는데
진짜 답답하기 그지 없네요 아들 잃기전에 묘자리 알아봐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동감
도망만 다녔네
화장이 답이네.. 화장하는게 미래를 편안하게 사는길이요
제가 묘자리 관이전 많이 해봤는데요 우리나라 죄다 90%는 관에 물 차있읍니다경험자로써 그냥 화장하세요 아니면 그냥일반묘장하시든가 그런데 옜날돈 많은분들 옷으로만든관 심지어 대리석 으로 만드는관죄다ㅈ물로가득차있읍니다. 제가 그일하다보니 어느날갑자기 한쪽 눈을잃었네요 어느날갑자기 알어나자마자 눈 이 않보이 더라고요 그날이후 그일 그만둿지요. 한가지 귀신은 단 한번도 않봤다는거..누가 해설 좀 ㅠㅡㅠ 한쪽 눈으로 살아갑니다.
어머니는 연세가 있어 아실법도 한데 어찌 그리 다들 어리석은지...
당근 묘가 문제란걸 제3자도 느끼는데
너무도 무심하게 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생을 더해야 아실까...
아무리 그렇다고 자식자손을 파탄내냐;;
묘가 잘못되었네
조상들은 그런가 봐요
시신을 꽁꽁 뭌는것이 이상했는데 7번 꽁꽁 묶는것은 조상귀신이 자손을 헤코지 못하게 하는것이라고 하더군요! 7×7= 49제!
죽은 영혼도 생전 감정 그대로 가지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살아생전에도 좋은 일 많이 하고 마음을 곱게 써야합니다
산소에 수맥이 흘러 죽어서도 편하지 못해
자손들한테 ㅠ
추워할머니! 가끔 생각났는데 진짜 오랜만이다
혼이 집에 보인다고 이사만
존na해버리기...
춥다고 말하면서 물찼다는둥 옮겨달라는 둥의 말은 안하는 할머니....
할머니 관 나타날때 무섭당 ㅜㅜㅜ
아들 고집너무 쎄다
옛날 이야기 못들어
보고 살았는가 답답하네요
신기하네요
옛날 재연 배우분들은 왤케 연기들을 잘함?
근데 예전에는 저러는경우가 많은거같음.흉가로 이사갔다가 가족들이 당하거나 귀신이 보여도
몇년씩 참고 살고..아님 가족중 몇명이 죽어야 겨우 도망치듯 이사가고 꿈에 조상이 경고해도
무시하고 넘어가고..무당이나 스님을 거의 안찾음; 오히려 요즘에는 쉽게 잘찾아감
무당이나 혹은 자주가는 절에 가거나 지인중에 신기가있는사람 자문받고 등등
손자대역. 연기잘하네
대단한 아들이다 생각이 없는거지 꿈에 나타니기까지하면 묘자리 생각을했어야지 이사를 간다고 해결 되냐?
자식과 어머니
답답합니디
용인 지역에서는 매장할 때 관을 안 쓴다는데 좀 이상하네요.
수십년 꿈에 할머니
수십년동안 이사 다녀고 꿈에서 할머니
보여줘도 정신못차림
나도 이런 경험담 얘기하면 몇편은 찍었겠네!😅흔한 일이여~😮
마지막 인절미 ❤ 지금은 무지개 다리에 있겠지? ㅠㅡ ㅠ
무지하고 몽매하거늘..에효
불행 다 두드려맞네 ㅋㅋ
돌아 가신 할머니 👵
무덤 속에 물이
차있네요
답답합니다
묘 자리 잘못입니다
물이 차 있겠지요
아들 분이 아집이 있으셨네. 상식적으로 이사를 열번이 넘도록 같은 일이 생기면 묘를 살펴보기라도 할텐데 무슨 조상을 두번 죽이네 마네...
물은,지상에서 위에서 아래로 흐르지,지하에서는,위아래가 없다.ㅡ한심한😢
물에젖은 시체가 자손을 해꼬지 하는군요. 가끔 파봐야 할까요?
마지막에 꼬물이 귀엽다.
저렇게 보여주는데도 모르네
귀닫고 모르는척하는거겠죠ㅋㅋㅋ
그러니까 묘에 물이 찾다는데 고집을 부렸으니 참.
인생을 바꿀수있는 세가지
1. 운
2. 배우자
3. 주거지 환경(풍수)
어리석도다.죽어서도 육신을 자기라고여기다니,,,
역시 악귀중의.악귀는.조상귀 ㅋㅋㅋ
조상이면 자손들 도와주질 못할 망정...
호소할때가 자손 밖에 없으니 그랬겠죠
계속 호소하는데도 몰라주고 갈수록 힘드니 자손 건드린 듯 하네요
내가 군입대하고 보름만에 머리카락이 하얗게 세어버렸는데..
애들도 지방의로 뇌로 올라가는
피가막히면 뇌졸증오죠
개그맨 김준호씨도 맘고생 많이하셨네요
엄청 둔하시네요...힌트가 많은데도
후손들이 참 아둔하고 답답하네요
어디가서 물어나보던지
할머니 묘에 보일러 놔드려라
죽은 조상이 계속 보이면 진작에 묘 자리를 살펴봤어야 됨. 어린애도 아니고 성인이면 그만한 생각은 할수 있을텐데.
용인
주인공분 답답하다 꿈에나타난건 이유가다있지 저정도면 바보라도 알아차리겟다 힘들게하네 무지그자체네
귀신은 이기적임..자손이고 뭐고 ㅎ
돌아가신분도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한하게 계셔야지요
망자가 좋은곳으로 못가서
불편하다는거를 꿈으로
알려주는데 자손들이
미련하네요
미련한사람들이구먼
둔하네요ㅡ아들 며느리 묘자리 땅은
물길이 있습니다
할아버지 묘 는
물길 피한 묘인줄
답답하다..!!
죽으면 하늘나라 안가고 땅위에 있구나 .
용케 해소했네.
로또 번호 좀...
합장금지 수렴 들었네
부천중동 이생각나네
딱봐도 묘자리 문제구만..
11살에 풍이???
딱봐도 산탈 났구만
온몸이 비틀린다고 CG로 그냥 비틀어버리네ㅋㅋㅋ
썸네일 스윙스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손들이 둔감하네
할망구 자기 자손들 좋게 해주지는 못할망정
조상이 되가지고 후손들 괴롭히기나하고
무속인을 찾아가 봐야지 공짜로 돈먹지 않아요
할머니가 빡친게 보이네 꿈에서 예시를 줘도 못알어 먹으니 결국 손자를 이용해서 해결 하셨네 나중에 미안해서 인사하고 가신거임
진작에 짐작할만한대 답답하시내요
왜 자손들을 괴롭히시지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