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가족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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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후레쉬크림
    @후레쉬크림 2 роки тому +1

    10년전에 대학교 학겹해서 2012 친구들이랑 놀러와서 제대로된 비빔밥 놋쇠에 먹으려면 15000원이었는데 여기 맛있고 양심적이에요

    • @신나요
      @신나요  2 роки тому +1

      10년전 비빔밥 가격을 기억하시네요
      저는 기억력이 좋지 않아서 ㅋㅋ
      요즘 식재료 물가가 많이 오르고
      있는것에 비하면 저렴한편?인가요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 @후레쉬크림
      @후레쉬크림 2 роки тому +1

      @@신나요 졸업여행이어서 생각나는데 제가 갔던곳은 전주동물원 주변 명인의 집이었어요^^ 그때당시 엄청 비싼가격이었는데 명인이래서 그가격이 당연한줄 알았는데 객사 가족회관 만큼은 진짜 가격대비 최고였어요

    • @신나요
      @신나요  2 роки тому +1

      @@후레쉬크림 수학여행을 전주로 가셨군요
      저희는 경주로 갔었는데...
      전주는 볼거리.먹거리도 다양하고 제가 좋아한곳이죠^^
      덕분에 젊을때로 돌아간 기분인데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시원한 하루되세요

    • @후레쉬크림
      @후레쉬크림 2 роки тому +1

      @@신나요 님도 오늘 좋은하루 보내요 ㅎㅎ

    • @신나요
      @신나요  2 роки тому

      @@후레쉬크림 네
      후레쉬크림님도
      즐거운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 @심재권-f8f
    @심재권-f8f 2 роки тому +2

    완전 비추입니다
    오늘 통영부터 거슬러오다가 전주 와서는 비빔밥 먹어보자고 검색하다가 대통령 다녀간 집이라고 해서 들렸는데
    1만3천원에 가성비 완전 별로라고 느껴요 이맛에 이반찬 가짓수로 만삼천원인데 서비스라도 좋아야 하는거 아닌가?
    반찬 더달라고 하니 불친절한 태도로 한쪽편에 반찬 담아놓은 접시들 진열해놓고 그거 가져가라고 하더라구요
    오늘 여행다녀와서 다른분들 위해 이글 옮겨놓을거에요

    • @신나요
      @신나요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기대에 많이 못 미쳐서
      많이 실망하셨겠네요
      저는 가고자하는 식당이 문이 닫혀서
      주민께 여쭤보고 갔었는데
      어르신이였죠
      저는 아침을 굶고 가서 그냥 잘 먹었어요
      음식은 개인적 취향등 호불호가 있어서
      같은 곳을 갔어도 반응이 각양각색이니까요
      서비스까지 맘에 들지 않으셨군요
      맛도 좋구
      서비스도 좋구
      가격대비 가성비도 좋으면 금상첨화겠지만요
      저도 맛집 다니면서
      비교가 되는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정성스런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난과 비판을 두려워하지말고
      개선을 하나씩 해나가는 것이 현명하겠죠
      사실 말은 쉬운데 행동이 쉽지 않지만요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