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황제들도 자기 형제 죽이고 자식도 죽이고 맘에 안드는 넘 죽이고 후궁 수벡명씩 들여놓고 여자가 똑같이 했다고 욕하는건 이상하네. 그렇게 해서 나라를 잘 이끌었다면 대단한거지. 게다가 문제가 생긴건 70이 넘어서니 판단력이 흐려졌을 수도 있는거고 결국은 나라를 위한 유언을 남기고 간걸 보면 대단한 사람인것 같음. 어릴땐 그냥 악녀라고 하니까 그런가 보다 하고 살았는데 크고 나서 보니 기록이 다 진실도 아니고 쓰는 사람입장에 따라 달라질 수도 거짓을 적을 수도 있다는걸 알고는 뭐든 다시 생각하고 여러 의견들도 들어보고 해야 한다고 생각함. 의자왕만 봐도 3000궁녀 이야기에 무능하고 노는거 좋아하는 왕이라고 생각했는데 3천궁녀도 무능하다는것도 반대편이 자신들의 명분을 위해 꾸며낸거라 하니...
이렇게 숨겨진 여성 역사 인물들을 재발견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통치자로써 위대했다면, 측천무후가 남자로 태어났으면 더 위대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당시 여느 (남)왕들은 부모,형제도 죽이고, 폭정, 여색 뭐 하나같이 비난 받을 짓을 해도 그러려니하고, 다른 수많은 업적을 뒤로하고 같은 짓을 해도 단지 악녀라고 불리우는게 안타깝습니다. 영상 제목에도 그녀를 악녀라고 지칭하고 있고요.. 그녀는 싸이코패쓰 성향이 있어 보입니다. 목표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그렇지만 매력적으로 느껴지는게, 그로인해 피해를 본 사람들을 시간이 지났지만 살폈다는 점입니다. 그녀의 마지막 순간에 자신을 황후로 격하시킨 이유도, 추측이긴 하지만, 아들이 다스릴 나라에 걸림돌이 되지 않기 위한다는 점도.. 아주 인상깊었습니다. 어찌되었든 저같은 일반 시민들에게는 일단 먹고 살기 편하게만 해준다면야 그녀는 훌륭한 통치자지요.
그렇네요 이방원부터 영조, 수양대군 등 비난 받을 짓을 할 남왕들은 차고넘치는데, 그에비해 여성 지도자들에겐 너무 쉽게 악녀라는 호칭을 붙이는 것 같습니다. 애초에 악남이라는 표현도 쓰지 않으니까요... 남왕들에겐 누군가를 죽이는 일이 정치강화에 정당성이 주어진다면 여왕들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도 얼른 바뀌어야할 편견이라 생각되네요!
딸의 급사문제는 사실 근현대에 영아사망률은 매우 높았어서 본인이 죽인게 아닐 수도 있다는 설이 있음. 그 상황을 정치적으로 이용한것은 맞지만 일부로 한건 아닐 수도 있다는 거지. 그리고 사람을 많이 죽인다고 암군은 아닌게 주원장도 사람은 수태 죽였지만 명의 기틀을 잡은 명군으로 평가받음. 측천무후의 역사적 평가는 여자+이씨가 아닌 무씨 라는 문제로 박한 평가를 많이 받은 경향이 있음. 물론 권력에 미친 사람이나 임금으로선 자질이 있는 사람이다.
@@아이스티-n4o 독한 여자죠. 정적연적을 제거할려구 친딸을 질식사 시켜 뒤집어 쒸우고 이여자 집권기때 고구려 망함. 그전에 수나라가 망하는거 보구 직접 옆에서 보구 지네가 권력잡구 나라세워 고구려 침공하다 안되니까 더 이상하지 말라구 했는데 무미랑이 신라 끌여들여 고구려 망하게 했죠.
이렇게 숨겨진 여성 역사 인물들을 재발견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통치자로써 위대했다면, 측천무후가 남자로 태어났으면 더 위대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당시 여느 (남)왕들은 부모,형제도 죽이고, 폭정, 여색 뭐 하나같이 비난 받을 짓을 해도 그러려니하고, 다른 수많은 업적을 뒤로하고 같은 짓을 해도 단지 악녀라고 불리우는게 안타깝습니다
측전무후는 목재상 출신 아버지한테 제대로 배운것임....목재상이라고는 해도 실질적으로 궁궐에 들어갈 정도면 재력이 무시를 못했을거고 상인의 첫째덕목 적을 만들지 말고 항시 간이고 쓸게고 자존심이고 내놓고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사람에게 잘해야 된다는걸 알고 있었음.... 들어가서는 항시 어릴때부터 정치적으로 이런 계략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다 보고 배운거지..... 그리고 그러한 내용이 가지는 파급력과 결론까지 알고있는 것임 그리고 일부러 당태종하고 일부러 피한것이고....나중에 병수발도 일부러 든것이고.....이미 궁궐의 내부사정을 빠삭하게 알았던 것임 왜냐 아무리 품계가 낮아도 10년동안 있었으니 다 알지.... 그러는 동안 그냥 조용히 적을 안만들고 내부사정을 익히고 소문을 듣고 궁궐사람들하고 친해지고 어떻게 하는지 보고 배운것임....그리고 당태종의 아들이 우유부단한것을 알고 접근한것이고....미리 포석을 깔아두고 인연을 만들고 어릴때 조언을 해주고 나서 마음을 달래주고 나간것임~~~그래서 언젠가는 들어갈수도 있을거다는걸 알았을 것임....왜냐 우유부단하다는걸 이미 눈치챘거든....만약 냉정한 사람이고 똑똑하고 권력이 있는 존재라면 애초에 자기가 비집고 들어갈 상황이 아니거든....근데 당시엔 황제도 권력이 탄탄하지 못했고 더군다나 후계도 어리면 중압감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한거지..... 아마도 병수발 할때 이미 품성과 모든걸 알아버림.... 그리고 자기가 재낄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을 잘 알고 들어갔고 왜 왕후가 불렀구나 하고 이미 짐작하고 들어갔고 왕후의 사람으로만 바짝 업드렸겠지 시키는거 궂은일 거짓말 하란대로 다 하고 결국 1명 제거 그 후 본인의 자식들이 생기니까 자기의 말빨이나 모든게 황제에게 먹혀들어가기 시작하니까 한방에 뒤집어 어픈것임....권력투쟁 속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조언해주고 알려주니까....자기를 의지하게 만들어 버린거지.... 바보 만들어버린거임.... 그리고 나서 다시 황제를 조금씩 아프게 보약이라며 먹인 것이고..... 황제는 자기를 위해 살려둔 것일뿐 아마 몇년 내로 자기말이라면 끔벅 죽으니까 사실상 세뇌했겠지.... 계속 그딴 판단을 하면 안된다 된다 계속 꾸지람 하면서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자기가 전면에 등장했고 황제와 같은 배니 황제 너도 살고 싶으면 이렇게 저렇게 전부다 공신을 제거해야 한다 해서 정적을 전부 제거한 것이고..... 그러고 사실상 평정은 했고 기득권 공신들이 다 죽고 나니까 분배가 이뤄지고 백성들은 자기편이 될수밖에 그리고 아직 남은 지방호족들은 당연히 반란은 일어날게 뻔했으나 지방호족은 어차피 중앙의 세력에 미치질 못하고 각개격파될것을 미리 다 알고 천천히 병력을 준비한것이고 지방호족들 다 깨부수니 자기 말고는 기득권자가 아무도 없으니 백성들은 더 좋고 그리고 일부러 항시 다수가 자기와 같은 편을 만들어감.....백성들도 바보가 아니다고 알고있고 다 알고있음ㅋ 궁궐 내의 힘없는 환관조차 바보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선물 계속 다 뿌려서 미리 자기편을 만듬.. 아마도 처음 궁궐에서 일반 궁녀나 환관에게 맥이는 뇌물은 측전무후가 최초였을 것이고 그 뇌물도 자기 집안 온재산을 털어서 마련했겠지...나중에는 백성 전체에게 세금감면으로 뇌물 뿌리고 죽여서 없엔 엄청난 공석은 머리는 좋은데 순진한 일반 백성들로 채워버린거지....그 동안 환관 궁녀들이 기다리고 있다가 신입 신하들 오면 군기잡고ㅋㅋㅋ 세금만 낮춰도 백성들은 호족들의 반란에 동조해주지 안을거라는걸 다 알고 있었겠지....그리고 나머지는 술술 풀린 것이고~~~신격화는 당연한 수순이고~~~ 첫번째 궁궐에서 10년동안 조용히 보고 듣기만 하고 계획을 항시 5년 10년을 미리 계획하고 잡았음.... 이 계획을 차근차근 실행한 집요한 집착과 집중력과 인내심 눈에 띌 행동은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낮은데서 일만함..... 두번째 기회가 생겼을때 반드시 인연을 만들어둠....궁궐생활 10년 정보 및 황제의 성격파악 병수발 자처 세번째 들어오자마자 힘없는 궁궐 하인들 전체에 뇌물을 후하게 뿌림 항시 위치가 낮나 높으나 사람에게 좋게 대함.... 네번째 기득권 차례차례 다 죽이면서 힘없어 보이는 백성 전체에게 뇌물 뿌림
무릇 군주라면 나라의 기틀을 다질 때 100년을 내다봐야 하는데, 측전이 휘두른 칼날은 일장춘몽에 불가하네. 측전무후가 혜안이 뛰어난 사람이었으면 시대적 한계를 한번의 돌풍으로 깨려고 하지 않았을 듯. 많은 군주들이 자기 대에 패업을 완성하기 위해 속전속결하다가, 일찍 가시죠. 명군은 시대를 보고 대국을 운영하는데, 측천은 개인적 성취를 위해 당의 권위를 희생시켰네
시험으로 공정한 관료를 선발하는걸 무시하는 발언.. 어이 없네.. 그리고 양반과 백성도 과거 시험 볼수 었지. 다만 공부를 할 수 있는 양반이 유리한거지.. 당나라 신분에 상관 없이 인재 등용? 말이 좋아 그런거지.. 귀족들이 나눠 가지게 되는거고. 님 같은 찌질한 사람은 근처도 못가고 시험이란걸 쳐 볼 수도 없는게 인재등용이지..
대한민국 아파트에서 벌어졌던 전대미문의 사건들과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입주민 6인!
비밀을 풀어낼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시공간 초월 실화추리극🔎
tvN 2024년 커밍-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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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결국 역사적으로 보면 나라를 태평성대로 이끈 성군 중에 한명임ㅋㅋㅋㅋㅋ 성별이 뭐라고 걍 황제 고분고분 시켜줬으면 사람들도 안죽어나갔고, 저렇게까지 잔인해지지는 않았음ㅋㅋㅋㅋ
전두환도 역사적으로 보면 성군이지 암 그렇지 이 댓쓴이가 좌파 걸스캔두애니띵 찬양론자가 아니라면 이것도 맞는말이지?
성별이 뭐라고 하는 말도 왕족한테나 쓰는 거지, 사위한테도 안 넘겨주고 어떻게든 친족 중에 남자 찾아서 물려주는 시스템에서 굳이 결혼으로 들어온 여자한테 황제 시켜줄 이유는 없긴함
측천무후가 성군? ㅋㅋㅋ
근데 과장이 없지 않아 있는게 외적으로 탄탄했다기엔 돌궐이랑 거란한테 개털려서 땅 뺏기고 희롱 당하기도 했음. 물론 현종때부터 양귀비에 빠져 망조가 들기 시작한 거 보면 나쁘지 않은 황제였지만 성군까지는 아닌듯
너 중국인이지
다른 황제들도 자기 형제 죽이고 자식도 죽이고 맘에 안드는 넘 죽이고 후궁 수벡명씩 들여놓고 여자가 똑같이 했다고 욕하는건 이상하네.
그렇게 해서 나라를 잘 이끌었다면 대단한거지. 게다가 문제가 생긴건 70이 넘어서니 판단력이 흐려졌을 수도 있는거고 결국은 나라를 위한 유언을 남기고 간걸 보면 대단한 사람인것 같음.
어릴땐 그냥 악녀라고 하니까 그런가 보다 하고 살았는데 크고 나서 보니 기록이 다 진실도 아니고 쓰는 사람입장에 따라 달라질 수도 거짓을 적을 수도 있다는걸 알고는 뭐든 다시 생각하고 여러 의견들도 들어보고 해야 한다고 생각함.
의자왕만 봐도 3000궁녀 이야기에 무능하고 노는거 좋아하는 왕이라고 생각했는데 3천궁녀도 무능하다는것도 반대편이 자신들의 명분을 위해 꾸며낸거라 하니...
우리나라 역사의 일부는 소설일수도 있슴
굿....맞음
나라를 잘 이끌었다는 기준이 뭔지 ㅜㅜ 독재를 정당화하는 사상은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suyun4313 독재랜다 ㅋㅋㅋㅋ 신분제에 황제가 있는 나라에 ㅈㄴ 당연한거고 백성들도 잘 살았다잖아 가구수도 2배뛰고 측천무후가 히틀러 정치나 일본 국군주의로 백성 다스렸냐?
그럼 일제시대는 왜 욕하는거임 조선인들은 ㅋㅋ 저 측전무후가 한거랑 다를거없이 개혁시켜줬노 ㅠㅠ
죽는 순간 마무리까지 나라를 생각했네… 권력때문에 잔인한 행동도 많이 했지만 결국 결과적으로 봤을땐 진짜 대단한 황제인듯
남자황제들은 더 많은 사람 죽였는데도 욕 안하시네.
자격지심이란.. 참 못났다 못났어
@@금빛별이-j7b하암
나라를 생각한것도 있겠지만 제 생각엔 후손들한테 이미지 관리하려고 그런것 같음. 이미 할 거 다 해놓고 겸손한척, 나라만 생각한척 하는거죠.
ㅉㅉ 왜사냐@@금빛별이-j7b
와 이것도 오래 살았으니 가능했네요 ㅋㅋ 첫남편죽고 연하남편 죽고 아들 죽이고 나서 끝끝내 살아서 황제까지
백성들은 배부르고 등따듯하면 걱정없이 누가 천자가 되든 상관없지
옳소
근데 제네는 누가 집권하던 다 도적이라 의병이 없다구 함 . 도적이 뜯어가나 관리가 뜯어가나 만찮가지라구 봄.
이게... 개돼지 아닌가요😂 현대의 우리나라도 똑같습니다 배부르고 등따시고가 전부는 아니죠
그럼 일제시대가 좋다고 자백하는거네 내로남불 조선인들아 ㅋㅋㅋㅋㅋ 일제시대가 아사하던 조선인들 개화시켜준 시대임?
@@suyun4313그 당시 일반 백성이 정치 참여를 어케 하냐 ㅋㅋㅋㅋ 굶어 죽는것도 부지기수였는데 일반 민중들한테 정치 참여권이 확대된지 300년도 안 됐음
저렇게 많은 미녀들 사이에서 앵글이 슥지나가는데 판빙빙의 미친 미모가 눈에 확들어오네. 역시 대륙 최고의 미인답다ㅎㅎ
일 너무 잘하는데 진작 황제 시켜줬으면 애먼 인간 안죽여도 됐을텐데 성별이 뭐라고
근데 남자였으면 황후가 될 수 없으니까 저 자리까지 못 올라갔을듯
여자라 황제를 안시켜준게 아니라 황제가 남을 황제 시켜줄 이유가 없죠 ㅋㅋ
@@gutba_sokchock 영상 안보셨나보네 아들 다죽이고 황제가 없었는데 뭔 황제가 남을 황제를 시켜요ㅋㅋ 여자라서 밑에서 반대했다잖아요 영상에서ㅋㅋ
@@roselim3481 그니까 님이 죽이기 전에 황제 시켜줬음 안죽여도 됐을텐데라고 했잔아 그럼 죽이기 전에는 결국 황제가 황제 시켜주지
@@gutba_sokchock 아들죽인거 말고 성별로 반대하는 동안 애먼 백성이 더 죽었잖아 그 얘기 한 거라고
이렇게 숨겨진 여성 역사 인물들을 재발견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통치자로써 위대했다면, 측천무후가 남자로 태어났으면 더 위대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당시 여느 (남)왕들은 부모,형제도 죽이고, 폭정, 여색 뭐 하나같이 비난 받을 짓을 해도 그러려니하고, 다른 수많은 업적을 뒤로하고 같은 짓을 해도 단지 악녀라고 불리우는게 안타깝습니다. 영상 제목에도 그녀를 악녀라고 지칭하고 있고요..
그녀는 싸이코패쓰 성향이 있어 보입니다. 목표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그렇지만 매력적으로 느껴지는게, 그로인해 피해를 본 사람들을 시간이 지났지만 살폈다는 점입니다. 그녀의 마지막 순간에 자신을 황후로 격하시킨 이유도, 추측이긴 하지만, 아들이 다스릴 나라에 걸림돌이 되지 않기 위한다는 점도.. 아주 인상깊었습니다. 어찌되었든 저같은 일반 시민들에게는 일단 먹고 살기 편하게만 해준다면야 그녀는 훌륭한 통치자지요.
그렇네요 이방원부터 영조, 수양대군 등 비난 받을 짓을 할 남왕들은 차고넘치는데, 그에비해 여성 지도자들에겐 너무 쉽게 악녀라는 호칭을 붙이는 것 같습니다. 애초에 악남이라는 표현도 쓰지 않으니까요...
남왕들에겐 누군가를 죽이는 일이 정치강화에 정당성이 주어진다면 여왕들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도 얼른 바뀌어야할 편견이라 생각되네요!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비속까지 죽이는 게 무슨 씨바 ㅋㅋ
무미랑 자기비석에 글자를 안새김. 무자비
이게 여자라는 이유로 사람을 죽여도 미화하고 영웅시하는 페미니즘의 실태군요... ㅉㅉ
@@ellenmichener9719 수만명을 죽인 주원장도 정몽주 부터 자기 외가까지 학살한 태종도 자기 아들 죽인 영조도 다 명군인데 측천무후도 명군의 반열에 끼워줄 수 있는거 아니야? 페미까지 나와야 되나?
왕의 아들로 태어났다면... 참 안타깝기도 하고 반면으로는 여자로서 그자리 까지 오르다니 너무 멋지다
일제시대 멋지고 일본제국도 멋지다 ㅠ 길거리에 똥싸는 조선인들 개혁 ㅠ
여자로써 개씹ㅋㅋㅋㅋㅋ가스라이팅,살인,사기,협박,감금, 고문, 사체훼손, 친족살인, 국가원수기만, 등등 수많은 중범죄를 저지른범죄자가 범죄로 권력잡았는데 멋있어?ㅋㅋㅋㅋ 남자가 저지랄했어봐 이딴 개좆같은소리 씨부릴수있나ㅋㅈㅋㅋㅋㅋㅋ
좀 무섭지만 멋있는 황제였던... 권력욕은 있고 아주 무섭지만 성군이임ㅋㅋ 글구 마지막엔 당나라 황실적통에게 넘겨줌...
혜성 씨 너무 사극톤 넘 잘하신다
목소리가 너무 좋음 ㅇㅇ 배우로 나가도 잘 어울릴듯
황제로썬 훌륭했네
아버지후궁으로 들어와서 그아들후궁으로 간택되어서 황후죽이고 권력장악해서 스스로 황제로등극 지금봐도 매력있고 능력있는여자임
사패아님?
황제의 첫째아들로 태어났으면 정말 흠결없는 성군이 되었을듯..참 안타깝네
의붓아들과 간통한여자 권력에미친여자 자식까지 다죽인 악녀지요
딸의 급사문제는 사실 근현대에 영아사망률은 매우 높았어서 본인이 죽인게 아닐 수도 있다는 설이 있음. 그 상황을 정치적으로 이용한것은 맞지만 일부로 한건 아닐 수도 있다는 거지. 그리고 사람을 많이 죽인다고 암군은 아닌게 주원장도 사람은 수태 죽였지만 명의 기틀을 잡은 명군으로 평가받음. 측천무후의 역사적 평가는 여자+이씨가 아닌 무씨 라는 문제로 박한 평가를 많이 받은 경향이 있음. 물론 권력에 미친 사람이나 임금으로선 자질이 있는 사람이다.
여자는 사람을 쳐죽여도 일부러가 아닐거야 라는게 기본 패시브냐?
46:21 아 이래서 대조영에 나왔을 때 드라마 후반부에 측천무후를 성신황제라고 썼던 거구나
중간 광고가 많아서 집중하기 힘듬
아니 솔직히 측천무후 개 멋있음
오 권력을 얻시 위해 딸래미 죽인 싸패애미년 빨아대는 멍청함에 놀라고 간다 ㅋㅋ
죄없는사람 죽이고 하물며 지자식까지 죽이면서 권력에 미친여자가 멋잇다는거보니 그 성별인거같네 ㅉㅉ
여자인데 스스로 황제가 됨.
나 여자인데 황제되었다는 거 자체 말고 멋있는 게 1도 없는데 이런 애들은 여코하는 남자일까 정신나간 여자일까 나처럼 ‘황제’자체만 멋있다는걸까
@@아이스티-n4o 독한 여자죠. 정적연적을 제거할려구 친딸을 질식사 시켜 뒤집어 쒸우고 이여자 집권기때 고구려 망함. 그전에 수나라가 망하는거 보구 직접 옆에서 보구 지네가 권력잡구 나라세워 고구려 침공하다 안되니까 더 이상하지 말라구 했는데 무미랑이 신라 끌여들여 고구려 망하게 했죠.
이렇게 숨겨진 여성 역사 인물들을 재발견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통치자로써 위대했다면, 측천무후가 남자로 태어났으면 더 위대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당시 여느 (남)왕들은 부모,형제도 죽이고, 폭정, 여색 뭐 하나같이 비난 받을 짓을 해도 그러려니하고, 다른 수많은 업적을 뒤로하고 같은 짓을 해도 단지 악녀라고 불리우는게 안타깝습니다
싸이코패스가 정치 잘한다는거는
저 옛날에 훨씬 크게 작용했네
대조영에 측천무후 진짜 카리스마 ㅎㄷㄷ 이었음
악행 몇개만 기억나서 악녀로만 알고 있었는데, 듣고보니~ 다른면으로 대단하다.
능력은 좋으나
내가 먼저 안죽이면 죽임을 당하는 시대였단걸 감안해줘도 좀 심하네
목소리 좋으시다 ㅎㅎ
내용하고 다르게 미모니 악녀니만 제목으로 어그로 끄는거 개별로. 제목때문에 안봤는데 내용이 흥미롭다.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우리에게 세종대왕의 선왕인 이방원이있디!
그분의 역활을 우리는 재 조명,재해석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
저 보물이 지금 대만에 있답니다.
여인이 아닌 남자였어도 어차피 황제로 태어났어야 할 운명이었을듯
지능에 미모 카리스마 리더쉽 지도력까지
별6개짜리 sss클래스였네
.더
혜성 너무 예쁘고 똑똑해서 최고최고!
측전무후는 목재상 출신 아버지한테 제대로 배운것임....목재상이라고는 해도 실질적으로 궁궐에 들어갈 정도면 재력이 무시를 못했을거고 상인의 첫째덕목 적을 만들지 말고 항시 간이고 쓸게고 자존심이고 내놓고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사람에게 잘해야 된다는걸 알고 있었음....
들어가서는 항시 어릴때부터 정치적으로 이런 계략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다 보고 배운거지.....
그리고 그러한 내용이 가지는 파급력과 결론까지 알고있는 것임
그리고 일부러 당태종하고 일부러 피한것이고....나중에 병수발도 일부러 든것이고.....이미 궁궐의 내부사정을 빠삭하게 알았던 것임
왜냐 아무리 품계가 낮아도 10년동안 있었으니 다 알지....
그러는 동안 그냥 조용히 적을 안만들고 내부사정을 익히고
소문을 듣고 궁궐사람들하고 친해지고 어떻게 하는지 보고 배운것임....그리고 당태종의 아들이 우유부단한것을 알고 접근한것이고....미리 포석을 깔아두고 인연을 만들고 어릴때 조언을 해주고 나서 마음을 달래주고 나간것임~~~그래서 언젠가는 들어갈수도 있을거다는걸 알았을 것임....왜냐 우유부단하다는걸 이미 눈치챘거든....만약 냉정한 사람이고 똑똑하고 권력이 있는 존재라면 애초에 자기가 비집고 들어갈 상황이 아니거든....근데 당시엔 황제도 권력이 탄탄하지 못했고 더군다나 후계도 어리면 중압감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한거지.....
아마도 병수발 할때 이미 품성과 모든걸 알아버림....
그리고 자기가 재낄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을 잘 알고 들어갔고
왜 왕후가 불렀구나 하고 이미 짐작하고 들어갔고 왕후의 사람으로만 바짝 업드렸겠지
시키는거 궂은일 거짓말 하란대로 다 하고 결국 1명 제거 그 후 본인의 자식들이 생기니까 자기의 말빨이나 모든게 황제에게 먹혀들어가기 시작하니까 한방에 뒤집어 어픈것임....권력투쟁 속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조언해주고 알려주니까....자기를 의지하게 만들어 버린거지....
바보 만들어버린거임....
그리고 나서 다시 황제를 조금씩 아프게 보약이라며 먹인 것이고.....
황제는 자기를 위해 살려둔 것일뿐
아마 몇년 내로 자기말이라면 끔벅 죽으니까 사실상 세뇌했겠지....
계속 그딴 판단을 하면 안된다 된다 계속 꾸지람 하면서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자기가 전면에 등장했고
황제와 같은 배니 황제 너도 살고 싶으면 이렇게 저렇게 전부다 공신을 제거해야 한다 해서 정적을 전부 제거한 것이고.....
그러고 사실상 평정은 했고 기득권 공신들이 다 죽고 나니까 분배가 이뤄지고 백성들은 자기편이 될수밖에 그리고 아직 남은 지방호족들은 당연히 반란은 일어날게 뻔했으나 지방호족은
어차피 중앙의 세력에 미치질 못하고 각개격파될것을 미리 다 알고 천천히 병력을 준비한것이고
지방호족들 다 깨부수니 자기 말고는 기득권자가 아무도 없으니 백성들은 더 좋고 그리고 일부러 항시 다수가 자기와 같은 편을 만들어감.....백성들도 바보가 아니다고 알고있고 다 알고있음ㅋ
궁궐 내의 힘없는 환관조차 바보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선물 계속 다 뿌려서 미리 자기편을 만듬..
아마도 처음 궁궐에서 일반 궁녀나 환관에게 맥이는 뇌물은 측전무후가 최초였을 것이고 그 뇌물도 자기 집안 온재산을 털어서 마련했겠지...나중에는 백성 전체에게 세금감면으로 뇌물 뿌리고 죽여서 없엔 엄청난 공석은 머리는 좋은데 순진한 일반 백성들로 채워버린거지....그 동안 환관 궁녀들이 기다리고 있다가 신입 신하들 오면 군기잡고ㅋㅋㅋ
세금만 낮춰도 백성들은 호족들의 반란에 동조해주지 안을거라는걸
다 알고 있었겠지....그리고 나머지는 술술 풀린 것이고~~~신격화는 당연한 수순이고~~~
첫번째
궁궐에서 10년동안 조용히 보고 듣기만 하고 계획을 항시 5년 10년을 미리 계획하고 잡았음....
이 계획을 차근차근 실행한 집요한 집착과 집중력과 인내심
눈에 띌 행동은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낮은데서 일만함.....
두번째
기회가 생겼을때 반드시 인연을 만들어둠....궁궐생활 10년 정보
및 황제의 성격파악 병수발 자처
세번째
들어오자마자 힘없는 궁궐 하인들 전체에 뇌물을 후하게 뿌림 항시 위치가 낮나 높으나 사람에게 좋게 대함....
네번째
기득권 차례차례 다 죽이면서 힘없어 보이는 백성 전체에게 뇌물 뿌림
"길들여야 한다" 는 황제의 말에 "마지막엔 목을따 죽인다" 는 말을했었다니,
애초에 반골의상 이었구나
근데 정치는 확실히 잘했나보네, 실크로드까지 장악. 영토확장 ,농업장려 - 세금줄이고 물가를잡았다니
생각보다 칼을 들땐 들어야된다는 느낌도.
측천무후는 정치 잘해서 그냥 흠..하고 보는데 서태후는 진심 숨이 턱턱 막힌닼ㅋㅋㅋㅋㅋㅋ
왜 여자들의 악행만 부각시키는지 모르겠슴.
남자들의 잔혹함에는 발뒤꿈치도 못 따라감.
왜 여기서 또 “그”특유의 편가르기를 하세요ㅠㅠㅠ 역사로만 보셔용
발해 대조영과의 싸움으로 알려졌죠...
1:20:01
ㅈㄴ 멋있다
대조영에서 양금석 배우님의 측척무후 기억남
17:06 이 드라마 뭐였죠?
자치통감에도 과장된 내용이나 사실이 아닌 내용이 있다고 생각됨 서태후는 멋있는 황제
왜 울컥하지
그냥 권력의 화신
문화대혁명으로 저건 안때려부셨노?
국민 입장에선 좋은 권력자인데
인간으로선 최악이다
그리고 결국 내란으로 나라를 어지럽혔으니 좋은 왕이라고 보기엔 어렵다
말년에는 관직을 남발해서 또 나라를 어지럽혔네
무측천으로 인해 발탁된 인재들이 무측천 사후에도 각 분야에서 엄청난 업적을 이뤘어요.다만 무측천에 손자가 양귀비한테 빠져 당나라가 쇠락에 길을 걷게 되였죠.
@@Sylvia-cb4bd 당현종대에 당나라 망가진건 8할은 무측천때문인데요?
이정도면 악녀가 아니라 성군이라 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 나라만 잘 다스리면 장땡이요
나라만 잘이끌면 지도자가 니딸래미 강간살인해도 찬양할거지?ㄱㅋㅋㅋㅋㅋ
추워
당나라때 평균연령이 60세는 말이 안되는 소리입니다.
중국영화 제목이...뭘까요?
판빙빙 나오는거면 드라마 무미랑전기입니다
@@김-e1j3g아 판빙빙임?
와 영상 하나에 광고를 몇개를 넣는거야
저정도면 요즘 시대로 싸패 아니냐?
광고더럽게많네
나라생각하면 찐
권력을 얻기위해 수많은 남자황제들이 해왔던 일 일뿐이데 그들은 영웅 또는 성군으러 불리지만 여자 였다는 이유 하나로 악녀로 불리네 ㅋ 측천무후가 악녀이면 거의 모든 영웅 성군들도 다 악남지
중국이나 한국이나 고종이 문제구만
이건 19세 아닌가 20:44
측천무후는 비슷하게 본담 명나라 3대황제 영락제 주체와 조선의 3대 임금 태종 이방원과 닮은점이 많음.권력을 위해 많은 권신들과 왕족을 살육하거나 숙청을 했으나 왕권강화로 인해 정치를 잘하여 백성들에게 태평성대를 이끌어준 군주였음.
이방원 영락제때 동서북으로 외국한태 쳐맞으면서 영토 반토막남?
측천무후의 행동은 사이코패스 느낌도 난다
대다나다
측천을 미화하는 것만 봐도 나라가 망할 징조.
가관이네 측천무후
무측천황제는 유능한 독재자
와 진짜 딜레마다ㅋㅋㅋ나라는 잘 다스리는데 개인으로보면 싸패같은....
정치를잘해서 백성이편한게 아니고 오랫동안 전쟁이 없어 스스로 살기가낳아진거임 전두한이 노태우때 경기가 좋았듯이 전임자들 덕분이지.
원래~마귀들은 돼질때 정신이 잠시.돌아온다~
진짜 독하다
24:03
37:59
남총은 요즘 아이돌급되야 하네
적어도 차은우, 강동원
내가 광고를보는건지 영상을보는건지....
측천무후가 황제라고?0. 구당서에 신라 신문왕이 죽자 측천무후가 삼일밤낮을 하얀소복을입고 대성통곡하였다고 한다 과연 어디가황제국일까?
이혜성은 그러면 안되지
15살 차이나는
전현무랑 사귀었잖아
리얼 악마의 재능
무릇 군주라면 나라의 기틀을 다질 때 100년을 내다봐야 하는데, 측전이 휘두른 칼날은 일장춘몽에 불가하네.
측전무후가 혜안이 뛰어난 사람이었으면 시대적 한계를 한번의 돌풍으로 깨려고 하지 않았을 듯.
많은 군주들이 자기 대에 패업을 완성하기 위해 속전속결하다가, 일찍 가시죠. 명군은 시대를 보고 대국을 운영하는데, 측천은 개인적 성취를 위해 당의 권위를 희생시켰네
7세기에도 신분 안가리고 인재 등용했는데 이나라 조선은 19세기까지도 양반만 과거를 볼수있었다니 어메이징조선하다
시험으로 공정한 관료를 선발하는걸 무시하는 발언.. 어이 없네..
그리고 양반과 백성도 과거 시험 볼수 었지. 다만 공부를 할 수 있는 양반이 유리한거지..
당나라 신분에 상관 없이 인재 등용?
말이 좋아 그런거지..
귀족들이 나눠 가지게 되는거고.
님 같은 찌질한 사람은 근처도 못가고
시험이란걸 쳐 볼 수도 없는게
인재등용이지..
왕황후말고
저 아들나아준 소여인 죽일때
팔 다리 절단에 눈파고 코 절단에 입도 봉해서 돼지우리에 넣었다는거 같았는데..여튼 술독에 넣었다는것도 진짜 잔인하다.
먹는 거 맞네
아무리 정치를 잘 했데도 지가 권력 잡을려고 자식 죽이는게 사람이냐
능양군 말씀하시는건가요
진짜 대단한 분이긴하네ㅎㅎ
한국와서 수박 사들고 자랑하며 다니는 중국인 영상 보고 이해가 안됐었는데
중국은 옛날부터 수박에 환장을 했었구나. 그럴(자랑할)만 했네 ㅋㅋㅋㅋㅋ
무섭꾼
시대를 잘못만난거 같은..
근데 현시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태여났어도 야당한테 극악무도한 ㅆㄴ이라고 욕많이 먹을듯.
초록색옷입은여자 말하는거 레전드네
무미랑이 고종의 총애를 받으니, 왕씨 하고 소씨가 얼마나 잔혹한 모략 꾸몄는지는 알고 계신가요?
님이 그 상황이면 어찌 했을지, 생각해 보시기 바람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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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후마마
혜성님 엄청 이쁘다
남편에게 서서히 죽어가는독약을 음식에넣어 먹이지 않아쓸까 .자기권력쟁취하기위해 자기자식도 망서림없이 죽여버리는여자인데 남편을 허수아비로 만들려고 무능하고 병약한 사람으로 만들고도 남을 꺼 같다 ㆍ
우리나라로 치면 태종 이방원 포지션이였네 백성을 위한 정치를 했으면 성군이 맞지
페그오 무측천
14살 싸패 아녀? 어머..
군주정의 좋은예인듯 무능한 자가 키를 잡으면 망하지만 유능하면 태평성대ㅋㅋ
이거 완전 계략 여주 아냐?!ㅋㅋㅋㅋㅋㅋ개꿀잼 인생 살았네
🔥🔥
후일담ᆢㅡ ㅡ ㆍ
측정 휴무
중국이나 한국이나 고종 어리석구나
와 성군
원조 차무식 ㄷㄷ
패널중에 초록티 의 여성, 쓸데없는 발언이 많아 시청에 너무 장애가 됩니다.
저런 찬란했던 역사마저 스스로 불태우고 파괴한 멍청한 중국인들
어찌보면 참 대단하다고도 생각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