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리그】 오모시로이한 마작을 치는 라이덴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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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6

  • @편집자k-q3j
    @편집자k-q3j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선생님 루미스페셜도 부탁해요

    • @Mleague-week
      @Mleague-week  10 місяців тому

      시청하다 편집각 나오면 바로 제작 들어가겠습니다

  • @minjunkim3552
    @minjunkim3552 4 місяці тому

    3:41 이거 왜 8삭리치에서 6 9삭 3 6삭이 위험해 보인다고 하는걸까요?? 이해가 안돼서😢

    • @Mleague-week
      @Mleague-week  4 місяці тому +2

      제가 이런 걸 설명해드리는 채널이 아니라서... 이런 게 궁금하시면 영상이 올라오자마자 궁금한 부분을 댓글로 다시면 어느 친절한 분께서 답글로 빠르게 달아주실 겁니다.
      저는 마작을 70%정도는 직감으로 치는 오컬트 마작이라... 설명을 정확하게는 못 해드리는데...
      기본적으로는 양면 대기를 하고 있다는 전제 하에 생각을 하다 보니, 예를 들어서 788삭을 가지고 있다가 유효패가 들어와서 텐파이가 되었다면 8삭을 버리면서 78삭으로 69삭 양면 대기를 하겠죠.
      그리고 8삭보다 앞서 7삭도 나갔는데, 457삭 형태에서 7삭을 버리며 36삭 대기를 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둘을 종합해서 369삭이 위험하다고 한 것이 아닐까... 하는 의견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제가 말한 게 틀릴 가능성도 굉장히 높으니 약간의 참고사항 정도로만 생각해주세요!

    • @pianory123
      @pianory123 3 місяці тому +1

      69삭이 위험한 것과 36삭이 위험한 것은 비슷한 이유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카다의 버림패를 볼 때, 도라인 9만이 빨리 버려져있고 양면타쯔인 78삭이 빨리 버려져있어 양면을 조금 더 강하게 의식하게 됩니다.
      78삭의 타쯔를 떨어뜨릴 때, 가장 흔히 생각할 수 있는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타쯔 오버(6블록)의 7788삭 형태에서, 7삭을 먼저 버리고 8삭을 나중에 버리며 69삭의 대기를 잡음.
      2. 타쯔 오버(6블록) 4578삭 형태에서, 니도우케(6삭의 유효패가 겹침)를 해소하기 위해 78삭을 버리며 36삭의 대기를 잡음.
      전자든 후자든, 니도우케를 버리며 양면 대기를 잡는다는 생각에서 굉장히 합리적인 시나리오이지요.
      후자의 경우 아카아리인 m리그 환경에서, 일반적으로 더 강한 대기인 69삭 말고 36삭을 잡은 것에서 아카5삭이 포함되어있지 않을까하는 의심도 드는 장면일 수 있습니다.
      물론 오카다의 대기는 치또이의 8통 단기였지만요.

  • @이바부-k6u
    @이바부-k6u 3 місяці тому

    이름이 사키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