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미 역설, 외계인들은 어디에 숨어있을까? [안될과학-긴급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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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광활한 우주엔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별과 행성들이 있고,
지구와 비슷한 수많은 행성들에는 외계인이 있을 것 같은데,
도대체 우리는 왜 아직까지 외계인들을 만나지 못하는 걸까요?
아니, 머나먼 미래에 어떻게든 만날 수 있기는 한 걸까요?
우주에 외계인이 얼마나 있을 지를 과학적으로 계산하는 방법과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 만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긴급과학으로 아주 고독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
#외계인 #드레이크방정식 #페르미역설 #거대한필터 #생명지표
◆ Thanks to
Written by Orbit, 곽경은
Directed by Orbit
Editor: 서진, 조주현
◆ Reference :
Peter Backus. "Why I don't have a girlfriend: An application of the Drake Equation to love in the UK." (2018)
Landis, Geoffrey A. "The Fermi paradox: an approach based on percolation theory." Journal of the British Interplanetary Society 51.5 (1998): 163-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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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ford, James. "A drake equation for alien artifacts." Astrobiology 21.6 (2021): 757-763.
Zhan, Zhuchang, et al. "Assessment of Isoprene as a Possible Biosignature Gas in Exoplanets with Anoxic Atmospheres." Astrobiology (2021).
Zhan, Zhuchang. Expanding plausible biosignature gas candidates for detection in habitable exoplanet atmospheres.
Diss.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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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여자는 하늘의 별만큼 많아. 하지만 별은 내 손에 닿지 않지." - 2ch VIP판 명언
아 왜 눈에서 물이 나오지…?
그러쿤... 그런거엿군.... 그런거였어.....
정말 띵언이구만
하아...
악플 면역 프로필
솔로인이유는 당연한거구나 안심이야...
긴급과학 항상 보고 있지만
볼 때마다 놀랍습니다.
이런 퀄리티의 영상을 방구석에서 쉽게 볼 수 있게 해주시는 부분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칭찬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왜 과학적으로 눈물이 나지... ㅠㅠ
과학적으로 항우울증 약 드세요. 아니면 햇빛을 많이 쌔던가....
과학유튜브에 최근에 관심 가져 많이 보고 있는데 제대로 참고논문이나 출처 표기해주는 곳은 극소수더군요. 역시 믿음직한 안될과학
그들도 우리처럼. 여기까지 올 능력이 안돼는거예요.
구독을 누르고 좋아요를 눌렀더니 사랑하는 어머니께 연락이 왔습니다!
여러분도 부모님께 연락 한 번씩 드리세요~
0:50 애인이 있으신 분들은 승리의 축배를 드셔도 좋습니다
3:51 진짜 양 쪽 다 섬뜩하긴 혀...
5:59 -사실 저거 다 외계인이었던거임-
8:34 밥 먹듯이 연기...
9:29 올ㅋ
다른 곳의 지적 생명체는 어떤 형태를 하고 있을지, 혹은 우리처럼 다른 존재를 찾기 위한 노력을 할 수 있는 단계이며 하고 있는지 궁금해지네요ㅎㅎ
올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 때 옆에 짝이 갑자기 여자친구가 생길 확률에 대해 위의 동영상과 똑같은 이야기를 했었고 난 그저 이상한 놈이라고만 생각했다 나중에 보니 우리나라 최고의 명문대에 진학하더라고 ㅎㅎㅎ
여자친구가 없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MOSES83 잔잔하게 팩트 박아버리는 당신..
노노 그런걱정하고 대학 못간 사람이 더 많다는사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그래봐야 설거지 고위험군일뿐
@@ksbehns447 ㅉㅉ
와 정말루.. 참고자료도 엄청 많고 이렇게 재밌게 만드시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많이 걸리셨을지 감사합니다!!! 물론 마지막 멘트를 듣고 좋게 남기는건 아닙니당
궤도형... 좋은 짝.. 만나길..
만약에 여친이 생기는 확률이라면.,. 우주엔 생명체가 없습니다.
우주얘기 너모 재밌어요ㅎㅎ
재미와 위트를 과학에 잘 녹여주는 영상 항상 고마워요. 마지막에 빵 터졌네요 ㅎㅎㅎ
아참.랩미팅도 좋지만 긴급과학이 더 재미있어요.많이 올려주세요~^^
우주인은 우리곁에 현존하고있습니다. 인간의탈을 쓰고있기때문에 머리가 지나치게 큰사람들은 의심해봐야합니다. 특히 괘돗님얼굴의 크기는 중력장이 형성됬을크기임에도 그렇지 않은것같아 크게 의심을받고있는상황입니다.
0.00035%라서 내가 솔로였구나
야 이번편은 수미쌍관까지 완벽하네
정말 유익했는데 왜... 눈물이... ㅠㅠ
난 그말이 와닿았었음. '외계생명체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은 태평양 한가운데서 물한컵 뜨고 이 바다에는 물고기가 안 산다고 말하는 거랑 같다' 테드였나 어디서 주워들은건데 누가 말했는지 모르겠음
와 말하는 속도 개 빠르다. 김성회님과 또이또이 할 듯
답은 간단함 350광년 떨어진 곳에서 지구까지 오는데 걸리는 시간, 혹은 웜홀 등을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그들이 이곳까지 오는데 필요한 에너지량을 생각해보면 외계인이 우리 주변에 없는지 알 수 있음.
대한민국에 사는 개미는 아마존 밀림에 사는 개미를 만나러 갈 수 없음.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은 아마존 밀림의 한 개미집의 개미를 만나기 위해 수백만원씩 비행기값 써가며 개미를 찾아가지 않음. 아마존 밀림을 가더라도 다른 이유로 가지. 나무를 베어서 자원으로 쓰거나 거기에 공장을 짓거나 하다보면 개미집은 그들이 인지하지도 못하는 사이에 파괴되어 없어짐
단순하게생각해서 지금 당장 지구와 동등한 수준의 문명이 있고 과거의 발전 과정도 비슷하다는 전제하에 100광년 이상 떨어진 거리에 있다면 우리는 그 문명을 못찾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구에서 전파를 사용한지 100년을 겨우 넘겻거든요...
1만광년 이상 멀어지게되면 자연속에서 이제 막 유인원으로 진화할 무렵을 관측하게되겟지요.
나노기술, 양자역학을 마스터한 수준보다도 훨씬 더 발전해서 더이상 거시적인 물질계에 흔적을 남길 필요가 없는 지능정보문명이 된다면 그런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문명들은 그 존재를 파악할 수 없는 건 아닐까 하는 상상도 해봅니다.
지난 메타버스 안될과학에선 인사할시간입니다 라고 하더니... 이젠 인사할 시간도 없습니다로 다시 돌아온,,,,
그러니깐 내가 여자친구를 사귈 확률이 인류가 외계인을 찾을 확률이라는거지? ㅠㅠ
외계인은 분명100% 있다 그이유는
거울을볼때마다 소름끼치는 내 얼굴을 보고 알수있다..
차원 얘기 할때 서로 관측하지 못한 차원에 서로 다른 생명체가 살 수 있는게 아닐까 라고 생각했는데
저도 가끔 보이는 ufo들이 다른차원 생명체인데 뭔가 오류로 우리차원에 잠깐 보여지는거라고 생각해요 ㅋㅋ 그리고 믿지는않은데 다른세계 다녀왔다고 경험담 말하는사람들도 그게 사실이라면 무언가오류로 디른차원 잠깐 보였었을거같아요 거의 다 거짓이겠지만
@@김종식-h8y 동감합니다
머 이렇게 쓸데없이 재밌냐? 최고야
우주에 우리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타이밍이 맞지 않으며 물리적 거리가 너무나 멀기때문에 어떠한 초문명이 있다손 치더라도 한계가 명확하다고 봅니다
*1000만광년 저편에서 우리를 바라보는 외계인은 지금 1000만년 전의 지구를 봅니다.*
*그리고 지구에 지적 생명체가 없다고 판단합니다.*
이렇게나 꽉찬 10분짜리 영상이라니... 잘봤습니다.
0.00035%의 확율을 뚫기 위해서는 3천명의 여자를 만나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포기하면 편해요. #안생겨요
지적생명체종이 서로 존재한다고 해도
서로 만날 가능성이 얼마나 될런지...?
과학기술이 발달해 서로 만날수 있을만큼 진화하는 동안 멸종을 피할 확률은?
페르미 역설을 페르마 역설이라고 순간 봐서 놀랐네요.
영상에 나온 이론대로 지적생명체가 충분히 많다는 가정하에 아직까지 외계생명체로부터 접촉이나 낌새가 전혀 없었다는건 결국 빛의 속도를 극복하는 워프같은 기술이 실현 불가능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극도로 발달한 기술로 우주전반에 영향력을 가 져도 수많은 지적생명체가 있는 행성중 하나인 지구에 굳이 접촉을 하지 않는 것도 합리적인 이유 같구요 어쩌면 우리가 모를뿐이지 이미 관찰 및 통제 되어지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마치 우리가 국립공원을 관리하지만 그 안의 동물들은 그 사실을 모르는 것처럼 말이죠
그 확률을 계속 추가하는 이론에는 오류가 있습니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분유 먹을 확률을
두 가지 사건의 연속이라 확률이 낮아지기보다는 오히려 사람으로 태어났기에 분유 먹을 확률이 높아지는 관계성을 무시한 오류가 있지요
내가 서울에 살기 때문에 여자친구 만날 확률의 시너지가 드레이크 방정식에도 도입되야합니다.
궤도님 혹시 산삼이 진짜 과학적으로 건강에 효능이 있을까요? 아니면 게르마늄처럼 플라시보효과로 먹어야할까요??
플라시보죠. 한의학은 거의 다 플라시보임.
@@ma8z18 그런데 양의학도 환자 스스로 낫는게 70% 이상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의료보험 체계는 그러한 내원환자에게 약먹고 사흘 뒤에 오세요 라는 말을 하기 위해 건강보험료의 60%이상을 씁니다.
어느덧 홍삼을 선물받는 나도 궁금하네...
시금치 먹으면 건강에 좋아요랑 같은 원리로 몸에 좋은거 아님?
몸이 건강한 사람에게는 플라시보 수준이지만 피곤하거나 건강 안좋은 몇몇 사람에게는 효과 큼
약효가 없었으면 천년 넘게 이렇게 인기 있었을 리가 없죠
안될과학은 사랑이죠
안될사랑은 과학이죠...
피터베커스이야기 서사 미쵸따 빌드업 후 훅치는 수미상관
새삼스럽게 '안될'과학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
갑자기 "가지 않은 길"을 한번 더 읽고 싶어지네요~ ㅎㅎ
흥미진진하게 듣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엔딩멘트 듣고 뻘하게 터졌네요 ㅋㅋ
눈물이...
피터베커스는 어떻게 계산했길래 저런 그지같은 확률이 나온걸까요. 길가다가 본인과 여자가 서로에게 호감을느끼고 그걸 표현할확률?
찾으려고 노력 한다면 천문학 적인 확률도 일어날 가능성이 있지만 포기 하는 순간 그 가능성 마져 사라지니 생명체를 찾기 위한 힘든 여정이 계속 되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우주인이란 존재를 인간의 인지와 사고 능력의 한정된 범위에서 찾고 있기에 더 찾기 어렵고 우주가 방대하며 팽창하기에 너무나 서로간의 거리가 멀이 비슷한 사고를 하는 지적 생명체와 서로 궁금해 하지만 이번 생에는 그 존재 유뮤무 알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스토리텔링이 어마무시하네요
긴급과학 ... 계륵이다 짧아서 긴급이지만
길고 천천히 듣고 싶은 영상이 전부야 ㅠㅠ
정말 잘 봤습니다~~
마땅히 질문드릴 곳이 없어서 여기다가 댓글 남깁니다.
최근에 티비에서 에터미 건강보조식품 헤모힘 광고를 봤는데요
피부에도 좋고 암환자한테도 좋고 천식에도 좋고 안좋은데가 없는 만병통치약이랍니다.
더 이상한건 건강보조식품인 헤모힘을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개발했다고 합니다.
연구원들이 원자력을 연구하다보니 면역력이 떨어져서 나라에서 연구원들
보약 지어주겠다고 세금 수십억을 들여서 개발했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어느 박사님 누구누구 실명언급을 하면서
과학적으로 검증된 근거들인것처럼 장황하게 이야기를 늘어놓네요.
에터미가 애초에 다단계 기업이고 이런식으로 소비자를 현혹시키는거란걸 알지만
이 한국원자력연구원이라는 곳이 정말로 '원자력'에 대한 연구뿐만 아니라
'면역력'과 관련한 건강보조식품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곳이 맞는지, 나아가서
합리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존재하지만 서로간의 차원이 달라 만났지만 서로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보다 낮은 차원을 보면 그건 "흔적"이라고 생각하고
우리보다 높은 차원은 인지가 잘 안되니까 "초자연적"이라고 생각하는거 아닐까요
ㅋㅋㅋㅋㅋ 스토리텔링 대박이네요
우주가 이렇게나 넓은데 진짜 영화같은데 나오는 초능력을 가진 문명이 단 한곳은 있지 않을까...
과학적인 인과관계는 없습니다...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팬이예요!
오프닝부터 기분좋아짐
우주에는 지적생명체는 매우 많습니다
단 그 누구도 자신의 항성의 수명내에
빛의 속도를 뛰어넘는 이동수단을 발견해내지 못합니다
이게 가장 합리적인 결론
1:05 드레이크 방정식
4:19 금성 대기중의 포스핀 가스
4:45 생명지표 : 산소 이산화탄소 황화수소 이산화황 수소 물 메탄 이소프렌(탄화수소)
5:20 페르미의 역설 / 밥 먹다가 '좋은 일'하네 ㅋㅋㅋㅋㅋ
6:43 동물원 가설
8:30 JWST 아직 발사전 영상이야 귀하다
8:45 루빈 천문대
정답 : 멀어서 못 만남. 빛의 속도란 벽이 있는 한.
어...그러니까 제가 만나게 될 여친이 외계인이라고여?
'과학적' 이라는 것은 어떤것까지 말할수 있을까요? 영상 처음부터 해당 부분에 대해서 의문점이 드네요.
5:59 우리집엔 화장실안에 현란한 무늬 타일에도 숨어있음
외계인도 우리처럼 외계인이 있을까 하고 연구하고 있어서 서로 못보는게 아닐까하는.....
궤도님 우주스케일을 우리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물건으로 긴급과학 만들어주실수있으실까요? 예를 들어 지구가 모래알이라면 목성은 몇키로미터 떨어진곳에 포도알이고...우리은하의 크기는 지구만하고 우주의 크기는 어떻고 이런식으루요
크기는 그냥 인터넷만찾아도다나와요. 목성은 우리의 약 11배고 명왕성은 텍사스주보다작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얘기 듣고 구독박았네.. 젠장
어처구니없는 생각이지만 ㅋㅋ 지구에도 우연히 생명체가 생겨난것처럼 생명체말고 우연히 cpu같은 기계가 생겨나는건 확률조차 아예 없는거겠죠?ㅋㅋ
참 고독하구먼
지구까지 올 수 있는 고도로 발달된 지적생명체라면 인간들을 괴롭힐 이유도 간섭할 이유도 없을 정도로 너무 고지능이라 그냥 인간세계를 바라보기만 한다라는 가설이 제일 와닿음ㅋ 인간들도 잘살고 있는 개미집을 일부러 부시지 않고 그냥 인지만 하듯 굳이 그들보다 열등할 인간과 그들이 엮일이유가 없어보임. 어 지구네 지구에 인간이라는 생명이 사네 걍 거기서 끝ㅋ
외계인 주제 관련 이야기 볼때마다 생각하는게 빛이 1년간 이동하는 거리가 1광년이잖아요? 그래서 1광년 밖의 위치에서 지구를 보면 내 1년전의 모습을 보는거라고 들었는데
지구 나이가 46억년인데 대충 50억 광년 밖에선 실제로 문명이 이렇게 발달했는데도 지구의 존재도 관찰 못한다는 말이니까 우주 넓이 생각하면 우주인은 있는데 우리가 관측 못하고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인간의 기술로는 잘 해봐야 태양계 여행이 한계같음. 그래서 지적문명이 발달해도 너무 먼 다른 은하에 있다면 영영 만나지 못 할 수도...
2:19 2022년에서 왔습니다. 제임스웹이 찍은 첫번째 사진입니다...
3:44 ㄹㅇ 둘 다 섬뜩하네
오왕 진짜 재밌어요!!ㅋㅋㅋ
통한의 비추 날릴뻔 했어... 하지만 따봉을 날려준다
감동적이네요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잘봤습니다. ^^
힝 궤도님 짱 조아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외계 생명체가 있을거 같기도 하지만
실제로 있다면 우주가 너무 넓어서 못만나는것 같다라고 생각합니다
@@SDIFSIZXCLI 보이저 1호가 시속 6만km 속도로 40년전에 발사됐는데 이제야 태양계 벗어났죠 우리은하도 아니고 ㅋㅋ
과학적인 인과관계는 없습니다 = 아님말고~^^
기대된다
영화와는 반대로 우리가 우주에서 가장 발달한 지적 생명체가 아닐까함 태양계 나이도 우주나이에 빗대어 본다면 태초에 가깝다고 생각하면 우리의 과학 기술이 가장 진보된 외계생명일듯
수학 물리 등등 공부는 못하는데 과학은 너무 재밌어요. 원리가 궁금해지고, 그걸 증명해내는과정이 재미있다고해야돼나?... 만약 초등학생때로 돌아간다면 꿈을 과학자로 하고 살았을것같네요 ㅎㅎ
지금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어도 늦지 않았습니다. 성인이라면 재수학원에서 1년만 있어도 되죠.
@@득국목자 하핫.. 이미 직장 번듯히 다니고있는 30후반입니다..ㅜㅜ
기원전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도 이미 외계생명체가 있을것이라 했었는데.. 중세는 진짜로 인류에게 있어 과학적인 면에선 진짜 암흑기이자 캐안습이었군요 ㅠㅠ
우린 현재 매트릭스 안에 살고 있어서 현실에선 못찾을거에요
긴급과학 최고
궤도님 목소리가 너무좋아
거리 때문이 아닐까요?
칼세이건의 코스모스에서도 소개됐던 드레이크 방정식 이야기네요.
이렇게 다시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긴급화학 넘 재미있어요
베커스는 사실 논문을 쓴게 아니라 공개 구혼장을 쓴 거 같음 ㅋㅋ
솔직히 우주에 우리밖에 없을때가 훨씬더 섬뜩함... 진짜로 우리밖에 없을까봐 너무 무서움
로또의 확률이 아무리 희박하다 하더라도 무한에 가깝게 시도하다보면 결국 당첨될 수 밖에 없는 것처럼, 우주 어딘가에서 생명체가 태어나고 고도의 지적능력과 문명을 가지게 될 가능성은 무한에 가까운 우주에서 당연히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열역학 제2법칙에 의해 우리의 우주가 결국은 차갑게 식어갈 운명이라는 것을 지금도 알 수 있는 것처럼, "질량을 가진 물체는 빛보다 빠르게 이동할 수 없다"는 특수상대성이론에 의거해 성간여행이란 아무리 문명이 발달해도 이뤄낼 수 없는 과학기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는 같은공간 속에서의 존재를 논하는데 차원이 다른 영역에 대한 접근을 해야할지도 모른다
뭔가 다른 차원에서 이미 접촉을 시도할수도 있지안ㅅ을강. ,,, 상상을 초월한 형태일거같은데 과학 몰라서 모르겠덩
사랑하는 사람한테서 연락...오즈아아아아아아아!!!
7:07 이사진은 ufo가 아닌걸로 밝혀졌습니다.
앞에 할머니가 타작을하면서 튄 곡물이 찍힌것입니다.
잘보면 할머니가 들고있는작대기 근처에도 곡물이 튄게 보이는데 그중 하나입니다.
잇다고 믿음 ㅋㅋ 그리고 꼭 굳이 인간이 찾는다고 거기에 외계인이 응답할 이유가 없다 생각해요 ㅋㅋ
마지막에 댓글을 안 달 수가 없잖앜 ㅋㅋㅋ
이 편지는 영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일년에 한 바퀴 돌면서 받는 사람에게 행운을 주었고 지금은 당신에게로 옮겨진 이 편지는 4일 안에 당신 곁을 떠나야 합니다.
이 편지를 포함해서 7통을 행운이 필요한 사람에게 보내 주셔야 합니다.
복사를 해도 좋습니다.
혹 미신이라 하실지 모르지만 사실입니다.
서울의 하루살이와 부산의 하루살이가 만날수 없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