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사춘기때 저가사를 일기장에 끄적이며 막연하게 나도 사랑하고 싶다..고 쓴걸 기억해요 이렇게 50이 넘어 같은 노래를 들으니 그때의 감성과 틀리지 않네요 한남자의 아내로 두아이의 엄마로 달려온 20년.. 후회는 없지만.. 나..는 없어진것 같아 외롭네요 아이들 저녁 차려주고 노래들으며 한참을 엉엉울고.. 설겆이 하며 또 나를 다잡습니다..
이노래 들으면 31년전 여수 오동도에서 함께 앉아서 속삭이던 그녀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너무 사랑했는데 세상사 어쩌다 헤어지게 되었고..이젠 평생 잊지 못하는 사랑이 되었네요! 지금도... 여전히... 이젠 애들도 다 크고 했건만 여전히 애절하게 생각납니다! 그녀!
누구든 10대 학창 시절이가장 그리울거예요. 특히 7,80년대 학창 시절을 보냈던 사람들은 더욱 그렇지요..그때는 낭만이 있어서 더욱 그랬던 것 같네요..요즘 애들은 10대를 보내도 학원공부에 시달려서 그런지 10대를 지난후 별로 그립다는 말을 안하더군요..요즘 세대들은 10대나 20대나 아름다운 추억이 별로 없어서 그런가봐요...요즘세대는 지나간 학창시절에 대한 특별한 추억이랄게 없죠. 공부 아니면 게임이 전부인 시대라서 그런지...
나이 오십 다 되어서 첫사랑을 만났다 그동안 그리웠던 첫사랑의 아련함이 다 해소. 되었어요 더이상 첫사랑에 대한 회한이 없어요 만나고 싶은 사람 만나시길요 만나보면 환상이 사라집니다 저한테는 더이상 첫사랑이 없네요 오십이 된 그때도 다시 시작 하자던 그사람~~ 우리는 너무 멀리 왔고 각자 가정도 있고 모든것을 되돌리기엔 너무 늦었지요 그냥 친구 하기로 했어요~^^
백마9사단 28연대 2대대 87년도에 저녁시간마다 매일 틀어준노래 추억의 노래입니다
1986년이면 내가 고대부중 3학년때구나
2022년 52살이 되어서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강원도 산속 신병교육대 3내무반. 점호를 마치고 무섭기만 내무반장이 소등하고는 라디오로 들려주었던 노래. 김희애 인기가요에서 소개되었던 노래 이선희 알고싶어요. 정말 좋았다.
34년전 애기아빠가 연애하는 시절에 이노래를 편지로 써서 보내왔던 기억이 아직도생생 ~~~그시절이
88년이니 벌써 32년 전이네요. 집사람과 연애하던 시절, 이노래 가사가 그대로 느껴 지던게. 연애 심정을 가장 정확히 표현한 노래라 생각합니다.
공감
1500년 초 황진이가 쓴 시를 차용한 가사같네요~ 예나 지금이나 사람사는 건 같기에 연애감정도 유사한 듯 합니다. 한때 황진이가 사랑했던 남자 소세양에게 보낸 한 시와 너무 유사해서 저도 깜짝 놀랐네요~그 옛날에도 이런 애틋함이!!!
요즘세상엔ㆍ이런맑은노래가없어요~~~
중학교 사춘기때 저가사를 일기장에 끄적이며 막연하게 나도 사랑하고 싶다..고 쓴걸 기억해요
이렇게 50이 넘어 같은 노래를 들으니 그때의 감성과 틀리지 않네요
한남자의 아내로 두아이의 엄마로 달려온 20년.. 후회는 없지만..
나..는 없어진것 같아 외롭네요
아이들 저녁 차려주고 노래들으며 한참을 엉엉울고.. 설겆이 하며 또 나를 다잡습니다..
그대를 생각하는 사람은 많이 있어요
울지마세요
그래도 신이주신것중 유일하게
공평한게 세월이라하네요.
@@문관휴 감사합니다.명심하며살겠습니다.
사랑받고 존중받으셔야할분이십니다.
지극히평범한 주부가찐으로 아름답고
주어진일상에 열심으로사신 님이 최고십니디.
여기 배경 남자 여자 누구인가요?
무슨 영화죠? 분위기가 있어서 보고 싶네요
양인자 작사, 김희갑 작곡. 그리고 이선희의 청아한 목소리...
명곡이죠. 이런 노래가 진짜 노래죠.
어쩜 이리 사춘기 소녀의 마음을 절절하면서도 세심하게 노래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그 맑고 순수함에 눈물이 납니다.
표절
중년노래 같음...과거를 되돌아보며...
이 노래가 한창 유행하던 1987년 꿈 많던 청춘시절에 사랑스러운 그녀를 생각하면서 잠 못 이룰 때...
너무나도 마음에 와 닿던 노래...지금도 가슴 한 켠이 시려오는 마음속의 소중한 명곡입니다...
미투!!!
아름다운 노래를 들으면 옛 생각에 눈물이 흐르네요...
나의 영혼을 울리는 노래
17년을 살면서 단 한번도 행복한적 없었던 나자신을 위로하며 이노래를 수도없이 들으며 후회와 바보같았던 내삶에 위로를 하며 한없이 눈물만 흐른다...진퇴양난의 지금 심정에 ...
힘내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어린시절 누구보다 불우했지만 열심히 살다보니 좋은날도 오네요
좋은 날이 곧 님한테 갈꺼에요
힘내세요 ㅜㅜ
이 노래 처음 나왔던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고프다..좀 부족하고 가난했어도 그땐 낭만이란게 있어서 좋았네..
이선희 언니 노래 정말 좋아요. 맑은 음성과 가창력. 가슴이 뭉클합니다.
아~옛생각난다~옛노래는가사가정말순수하네요~
이선희는 정말 목솔은 맑고 고음이던 저음이던 다소화할수있고 재능있고 멋진가수임이 분명하다~이선희 건강하시고 무대에 한번만이라도 밨어면합니다
이런 노래가 진짜 노래라고 할수 있지요.
맑고 이쁜 목소리, 마음속을 깊이 흔드는 오묘한 감성의 멜로디와 정확한 가사전달, 멜로디가 여느 노래보다 너무 좋다.
역시 이선희다.
노래도 사진도 다좋아요
고맙습니다
아무리들어도 싫지않은노래 .너무너무 좋아요
영상또한 너무너무좋아요
늘 ~~사랑합니다
이선희 노래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
32년전에 노래가 지금도 감동이네. 요즘도 이런 노래가 없는게 아쉽네요.
이선희님 노래는 모든노래가 명곡 같아요 ^^
이선희님 정말 너무 잘부르세요
수많은 가수가 있어도
이 곡은 이선희님보다
잘부를 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원장님 반갑습니다
여기서 뵙네요
건강하시고 요
소싯적 나에 18번 곡이였네요
아름다운 가사에
사랑하는이의 마음을
궁금하는게
절절합니다~~
인류가 멸종 되는 날까지
우주 최고의 가수다.
이선희님이부른알고싶어요~정말좋다~~
이선희노래는 가창력도 가창력이지만 감정이입도 최고이고 그노래에 가장 잘맞게
노래가 너무 곱게 너무 잘부름
.
어쩜!가사가이렇게아름다울수가!♡♡♡
♡
순수그자체네요ㆍ가사가~~
1994년 알고싶어요~ 많이들었는데, 지금들어도 좋아요, 이선희씨 건강하셔요,,,♡
익산에서 그녀가들어보라고했던 노래인데 참그립구나 우리그녀는 쌀집으로시집갔나 그땐 사랑했어 나는 그냥 평범함아저씨로살아가네
이선희 노래중에 제일 좋아하는곡ㅠㅠ
학창시절 막연히 누군가를
그리워할때 듣던 노래가
30년이 지난 지금도 애절하게
와닿는다~~
아~!
르노삼성 흐르는 세월이 야속하기만 하네요 ㅠ
우리가수님. 노래 🎵 🎶 천재 어떠한 노래 🎵 든가 최고 👍 좋아요 사랑 💕 합니다
사랑에 빠지고픈 노래~~사랑이 이렇게 아름답기만 하다면~
언제 ㆍ어디서든 ㆍ알고싶어요ㆍ곡을 들으면ㆍ금방 감정 이입이 되네요ㆍ정말 ㆍ좋은곡이자ㆍ마음의 치유가 될만큼 행복하고ㆍ사랑스런 ㆍ곡ㆍ임에 틀림없네요ㆍ평생 들을겁니다ㆍㆍㆍ^^♡♡♡
맑고 고운 목소리, 가슴에 와 닿는 음율, 가사 ...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가 또 있을까요???...
불멸의 명곡입니다~ 눈물이 괜시리 훌짝
이선희의 노래도 깊고..., 탕웨이의 고독한 눈빛은 나의 마음처럼 깊은 고독을 보는것 같아....
제가 사랑했던 그사람 이노래가 딱이에요 이제는 각자의 가정이 있어요 행복하세요 ❤
코로나란 병고에 나라에서 선희씨 노래가사처럼 아름다운 마음으로 이백성의 아픔을 알아주었으면 하네요 아름다운 사랑 아름다운 마음 ~~~^♡♡♡
85년 대학 1년때 하숙집서 카세트테잎으로 수없이 들었던곡ᆢ
장대비 내리던 날 빗소리 뚫고 따라 불렀던 기억이 가물하네요ᆢ
저는 88학번~^^
3년 선배님이시네요..
명품 가사가 황진이 시였군요
30여년 전 추억이 아련하고 눈물납니다.
아~옛날이여.
2023년에도 듣고 있어요ㅠㅠ
오래 될수록 좋은건 노래와 친구인 것 같네요 ㅎ 감수성 예민할때들은 노래라 더 애절하게 귓전에 맴도네요 최고!
좋아하는곡 이렇게이가을밤에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어디서 아무렇게들어도 가슴에닷는목소리 좋습니다..
저도 이 노래의 가사처럼
진짜 진실된마음을 알아보고
싶습니다!
다시들어도 알고싶어요!
찐~알고싶어요!
크으~~마음의 감동!!
😍🤩😘
오늘도 속으로 소리없이 웁니다!
가사가 황진이의 시조 야사하가 7언율시 라고 하네요 황진이가 대제학 소세양과 한달간 동거후 헤어진후 지은 시라고 합니다.
아..
선희누나 노래..
군대 근무할때 많이 듣고 불러봤는데 어느세 50세 초반이네요..
누나.. 행복하세요♡♡♡
새삼 듣는 알고싶어요♡
넘 좋네요♡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 있음 그사람의 속맘을 다 알고 싶을듯..예전에 넘 좋아서 많아 들었는데.,.지금 들어도 좋네요~
이선희 노래 일고싶어요
그대는 내가 귀여운가요
묻고싶어요
노래 잘듣고갑니다
노래를 듣고 있으니 울컥하네요. 눈물이 나네요 잘부르셔서 그런거 같아요.
그게 아니고 나이를 먹엇다는 증거라는...;;;
그런가봅니다🤗🌻편안한 하루되세요
@@GB놀이터 나두요
미리내님 프사꽃이 예쁩니다. 동감이시군요 오후 잘 보내세요.🤗
37년 전 중학교 1학년 시절에 레코드가게 스피커에서 울려 퍼지던 이 노래를 처음 들은 후 지금까지 계속 때때로 듣고 있네요. 신기하게도 전혀 질리지도 잊혀지지도 않네요.
초입 부분이 너무나 가슴을
아리게 하시는ㅠ나의 사랑을
믿나요 요즘 시대에 감성 울리신다는 ...ㅠ
이노래만들으면 너무좋아 내맘에꼭들어요 이선희씨 홧팅
노래는 노래대로 좋고 만추의 스틸컷은 또 그대로 눈을 행복하게 해주고 잘 봤습니다
그 젊던 22살 무렵 수 많은 선배님들이 이데올로기에 의해 죽어갔던 GOP라는 곳에서 달밝은 밤에 구축된 진지에서 듣고 있었네. 이 노래는 날 스무살 그때로 데려다주네.
확성기에 울려퍼지던 그 노래 그립다.
내 청춘.
2021 11월 찌고 갑니다. 여전히 좋고 왠지 아련 하네요. 만추 영상과도 잘 어울리네요 ㅎ
고등학교다닐때 첫사랑 생각하면서 많이불렸는데 지금들어도 참 명곡이네
간절하게들리는가사 목소리까지넘좋아요
옛추억들이 스치게 하네요^^~
고등학교때 기타 첨 배울때 부르던 노래... 추억이 아련하네요~~^^
고등3학년때 듣엇던그노래 32년전이네 와 세월빠르다 그때가 그립습니다 다시돌아간다면 공부열심히하고싶다
이노래 들으면 31년전 여수 오동도에서 함께 앉아서 속삭이던 그녀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너무 사랑했는데 세상사 어쩌다 헤어지게 되었고..이젠 평생 잊지 못하는 사랑이 되었네요! 지금도... 여전히... 이젠 애들도 다 크고 했건만 여전히 애절하게 생각납니다! 그녀!
채널 인사 참드리네요
구독 좋아요로 새로운 연을 맺습니다
항상 열성적으로 활동 하시는 손혜경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음악사랑 손혜경님 많이 응원 합니다 화이팅!!~~
탕웨이!내가 본 최고의 여배우입니다.그자체에서 표현이 다 되는 배우입니다.인생전체를 다 걸수있는 배우!
음도 좋지만 가사가 정말 이쁜 노래~
나의 10대시절로 돌아가고싶다.
지금은 사십대중대 십대아이둘을 키우는 주부.
이노래를 들으니 학창시절이 젤 좋았던것같아.
걱정없는 순수함.
지금도 행복하지만 그시절 그리워진다
저하고 똑같은마음, 똑같은상황 이시네요
누구든 10대 학창 시절이가장 그리울거예요. 특히 7,80년대 학창 시절을 보냈던 사람들은 더욱 그렇지요..그때는 낭만이 있어서 더욱 그랬던 것 같네요..요즘 애들은 10대를 보내도 학원공부에 시달려서 그런지 10대를 지난후 별로 그립다는 말을 안하더군요..요즘 세대들은 10대나 20대나 아름다운 추억이 별로 없어서 그런가봐요...요즘세대는 지나간 학창시절에 대한 특별한 추억이랄게 없죠. 공부 아니면 게임이 전부인 시대라서 그런지...
저도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역시 이선희 사람에가슴을울리네요
이선희란 사람은 노래를 하기의해 태어나고
노래에 살고 노래로 이름을 남길사람
이느낌은 이음반만이 갖고있어요‥라이브로는 느낄수없는 뭔가‥ 아련한 이 느낌
그대 생각하다보면 모든게 궁금해 ㅎ ㅎ 내 목소리 반갑나요 추억의시간 감상하고 갑니다
또 들으러 왔습니다.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상도 좋고요. 사진으로 편집하셨네요 실력이 좋으신데요. 배우들도 미남미녀네요 음악과 잘어울립니다.
언제들어도 좋타...특히...비오고 서늘한 초가을...때는...^^
그냥
학창시절때 잘 듣던노래
그냥
이노래를 들으면 꿈 많던
소녀시절로 돌아가구 싶다구
벌써 중년
그쵸ᆢ저두 싱글이지만 이선희노래 잘부르는 사람있으면 괜히 끌리더라구요 진짜 누구도 못따라올 신의목소리인듯합니다
저두요~~초딩때 참 많이 들었고 테이프가 닳도록 들었던 노래
나이 오십 다 되어서
첫사랑을 만났다
그동안 그리웠던 첫사랑의 아련함이 다 해소. 되었어요
더이상 첫사랑에 대한 회한이 없어요
만나고 싶은 사람 만나시길요
만나보면 환상이 사라집니다
저한테는 더이상 첫사랑이 없네요
오십이 된 그때도 다시 시작 하자던 그사람~~
우리는 너무 멀리 왔고 각자 가정도 있고 모든것을 되돌리기엔 너무 늦었지요
그냥 친구 하기로 했어요~^^
저도 첫사랑 만나보고 싶네요. 국민학교2학년때.ㅎ
탕웨이...촛점 잃은 공허한 눈... 가슴이 찡하네요. 이 노래와 참 잘 어울리는 영상이네요.
손혜경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꼭 건강 하세요
설 명절 잘 보내세요
음악사랑 손혜경님 많이 응원 합니다 화이팅!!~~
차아암 좋은 노래다
이선희씨 노래도 최고
탕웨이 정말 미인이다^^♥
너무 좋아요.하루에도 몇번씩 듣고있어요..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ㄱㅅ
2021년에 듣는 사람 인정한다
눈물이 흐르네요
시대 불문 명곡..
2022년 다되감ㅋ
뭘 인정한다는거야
오늘 22년 8월 2일 화요일 ᆢ
옛날 사랑이 꽃피는 나무라는 청춘드라마에서 하희라씨가 이 노래를 처음 부르는 것을 보고 반한 노래입니다.
이선희의 탄생은 참으로 위대한 것이다.
왜이케 가슴이 아리지?
울컥해진다
목소리에 빠져드네요😍🐸
정신없이 달리다가 쉬니까 기도해도 요즘 괜히 불안했는데,,맘이 편해지는느낌/
콜라만 마셔도 취하는느낌 👍최고😀
나의10대 등교버스 속에서 노래로 내마음을 전햇던...가슴속 한 구석에ㅅ 아련히...그리운 분은 나 보다는 잘 살고 잇겟지...
와, 오랜만에 들으니 정말 애절하고 좋네요.
이노라는 들을수록 늪에 빠져드네 마약같은 느낌이 강렬하다 왜냐 너무좋다 노래가 슬프면서 가슴이아려온다
이게 바로 가슴이 저미는 원곡이네요...
+Heegwan Lee - 네 맞습니다.
2022년 8월8일 듣고있습니다
홍수철의 철없던사랑과 이노래를 제일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노래를 좋아하시는 모든분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이 노래를 들므면 20년 함께한 자고 있는 아내의 머리를 쓰다듬고 이마 뽀뽀를 하게 되요 지금도 아름다운 당신믈 사랑합니다
내년에도 들으실분
👇
저요.
저도 2
저요
저요!!저요!!
뮤비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현빈 너무 멋있어요♡♡
노래방 애창곡 18번 너무 좋아요~♡♡♡
나는 오늘 첨 들어요
가사와 곡 다 나를 사로잡네요
가사는 양인자씨라 해서 더 들어요
전율 느낀다! 소름끼친다! 이선희! 가수님 목소리! 동화속의 황진희라고 할까! 역시는!역시다!감동 폭포수!!
가삿말이 유치한듯 사랑스럽고 귀여움이 보여지는 노랫말입니다.참으로 이선희씨 아니면 이 노래가 사랑받지 못했을겁니다.당연~~~
막 사랑에 빠진사람들의 마음을 잘 대변한 노랫말이죠. 모든게 궁금하죠.
2022년에 들어도 좋아요.
아주오래된 노래. ...여전히 좋네요
언제들어도마음에와닷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