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조와 사과대추의 장단점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크기는 사과대추가 크지만
    맛에서는 복조가 다소 앞섭니다.
    특히, 설익었을 경우에
    복조는 그런대로 맛이 있지만
    사과대추는 다소 푸석거리고
    단맛이 부족한 느낌이고요,
    병충해도 사과대추가
    복조에 비하여는 다소 취약하고,
    낙과 역시 사과대추가 심하고요,
    그래서 사과대추 재배는
    하우스 재배가 추세 같고요,
    달리고 익는 시기에 있어서도
    사과대추가 다소 늦은데
    그건 단점이라기는 좀 그렇고요..
    복조는 건대추로도 괜찮은 반면
    사과대추는 건대추로는
    다소 부적합하다는 설이 있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20

  • @김혜순-e1h
    @김혜순-e1h 3 роки тому +1

    저희사고대추는 매번 열리긴 하는데 수확하기전에 다 떨어집니다
    약간 썩은것 같기도하고~
    대추나무는 엄청크고 남편이 안잘라쥬는편입나더 아깝다고 ㅋㅋ
    꽃필때 약한번 주는것 같은데
    도와주셔요~~

    • @user-hth7480yo
      @user-hth7480yo  3 роки тому

      사과대추는 1~2차에 달리는건
      대개 다 낙과가 되는데 원인이 알려진게 없고요,
      대추도 연중 12번 정도는 농약을 뿌려줘야 합니다.
      그리고 최소한 100 바퀴는 돌아야할겁니다.
      저는 거의 대추밭에서 살다시피 합니다.

    • @backgu34
      @backgu34 Рік тому

      잎은 멀쩡한가요? 잎에 녹병걸리면 익기전에 낙과합니다.
      복숭아심식나방도 생기구요

  • @박종귀-u4f
    @박종귀-u4f 6 років тому

    복조대추가 너무나 탐스럽습니다
    완판하시길 기원합니다

    • @user-hth7480yo
      @user-hth7480yo  6 рок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날씨가 쌀쌀한데 감기 조심하세요.

  • @요셥
    @요셥 3 роки тому

    사과대추는심어봐는데
    완숙으로익히면넘달고맛있어요.말린사과대추는간식용으로넘맛있어요
    단점은생을올래두고.저장이좀힘들어요
    말히면과일중에최고예요
    복조는크기가을마나크나요

    • @user-hth7480yo
      @user-hth7480yo  3 роки тому

      물론 잘 익으면 사과대추도 맛있지요.
      그러나 복조가 더 맛있을겁니다.
      저는 두 가지가 다 있으니까 알지요.
      물론 건대추도 복조가 낫고요.
      복조대추도 큰건 40mm 넘는 것도 있고요,
      작은건 2mm 이하도 있고요,
      대부분 26~28mm가 제일 많습니다.

  • @요셥
    @요셥 3 роки тому

    복조묘목판매하시나요

    • @user-hth7480yo
      @user-hth7480yo  3 роки тому

      저는 준비를 못했는데,
      북암농원에는 있습니다.
      010-7682-4843으로 문의해 보셔요.
      혹시 바쁘실 때는 전화를 못받으시니까
      문자로 문의하시는게 나을겁니다.

  • @tpgs200862
    @tpgs200862 3 роки тому

    너무 익었네요

    • @user-hth7480yo
      @user-hth7480yo  3 роки тому

      아니요. 전체가 빨갛게 되어야
      그런대로 맛이 있는데요,
      저 정도도 익지 않은겁니다.

  • @두원-e6x
    @두원-e6x 6 років тому

    구매 방법이 ....
    연락처라도 주세요

    • @user-hth7480yo
      @user-hth7480yo  6 років тому

      관심 감사드리고요,
      010-7480-1225 이관재로 문자나 전화주시면 되십니다. 참고로 보은대추는 협정가격으로 22mm~30mm까지 8천원부터 2만원까지이고 30mm 초과분은 자유가격인데요, 저는 편의상 대(30mm 이상)는 2만원에, 중(28mm 내외)는 15천원에, 그리고 소(26mm 내외)는 1만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장황하게 설명드려 죄송합니다.

  • @고센장성
    @고센장성 5 років тому

    잘 보았습니다.
    가을도지나고 사과대추도 어느정도 수확을 하셨겠는데요, 사과 대추를 기르신 결과를 부탁드려요.

    • @user-hth7480yo
      @user-hth7480yo  5 років тому

      저는 복조 위주이고요, 왕대추는 테스트 중인데요, 현재까지는 노지에서는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요즘 사과대추 쪽으로 기운 느낌인데 주로 하우스재배를 하신답니다.

    • @고센장성
      @고센장성 5 років тому

      @@user-hth7480yo 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hth7480yo
      @user-hth7480yo  5 років тому +1

      @@고센장성 희망스런 답변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만
      제가 알기로는 그렇습니다.

    • @고센장성
      @고센장성 5 років тому

      @@user-hth7480yo 죄송하지만 천왕대추를 조금 구입하려합니다. 어디 묘목 상에서 구입할 수 있는지요

    • @user-hth7480yo
      @user-hth7480yo  5 років тому

      @@고센장성 미림원예종묘에서 판매할겁니다. 저도 생각을 해봤는데 노지에서는 어려울 것 같고요, 밀식재배를 할 경우 신초를 여러 개 키워야 하는데 그래도 잘 달려줄지 의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