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자체가 일단 차량가격이 높게 먹고 들어고가 자잘한 오일류는 없지만 사고시 부품들이 큼직하게 아세이로 들어가는 부분이 더 많고 전문인력이 내연기관보다 부족해서 더큰 비용 더 많은 불편을 겪을 수 있음 두차의 비교 핵심은 비용보단 충전 시간인듯 그냥 전기차는 집밥 있냐 없냐로 결정해야함 경제적이고 뭐고 내전용 집밥 없으면 안정적인 유지가 어려움 (현 인프라 수준에서는)
여기서 계산안한게 있습니다 내연기관은 각종 윤활유을 계산 못했네요 윤활유을 주유비에서 약 10%정도 추가 전기자동차는 추가금액이 없을것 같지만은... 배터리교체비용을 빼먹었네요 배터리 교체비용은 신차 전기자동차가격에 약 50%정도 이므로 상당한가격이 추가될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은... 전기자동차는 운행시들어가는 주유비를 아끼고아켜서 배터리교체비용으로 한번에지출 그리고 교통사고시 수리비폭탄... 전기자동차가 늘어날수록 충전비는 상승 반대로 내연기관에 사용되는 유류비는 인하 여기에 각종세금혜택을 받는 전기자동차는 예전에 경차혜택을 시행했던식으로 어느순간 폐지했던것을 생각.. 신차구입시장점은 전기자동차 하지만 운행년수가 늘어날수록 전기자동차는 배터리교체비용이라는게 발생되므로 손해 그리고 전기자동차는 10년을 타야한다라는 무언에강박감 내연기관은 실증나면은 팔고 대차가 손쉽게 된다는 장점도 있네요
이 영상 만든사람이 전기차 1도 모르는것. 1. 영상에 나온 충전소는 비싼 급속충전기임. 급속충전기는 1kWh 당 350~400원이 넘는 비싼 금액이지만, 보통의 집밥 충전하는 사람들은 150~200원 사이 요금으로 충전함. 그외에도 더 저렴한 충전기도 있고 전기충전 요금을 할인받을수 있는 신용카드도 있음. 한마디로 아무리 못해도 영상에 비용보다 평균적으로 절반이하 가격임 2. 고속도로 톨비 50프로 할인, 주차장 50프로 할인도 절대 무시못함. 3. 엔진오일 교체라던지 기타 내연기관용 소모품 교체가 필요없음. 전기차라고 하면 소모품이 와이퍼, 워셔액, 타이어 뭐 이정도임. 4. 전기충전이 스트레스 받는다는 사람은 그냥 본인 사는곳에 집밥이 없는사람임. 집밥만 있으면 그냥 주차와 충전이 항상 동시에 가능하니 오히려 주유소를 갈 필요가 없어서 주유 스트레스를 덜받음. 대부분의 신축아파트만 살아도 충전스트레스는 없을거임 5. 뭐 주행거리 쥐꼬리만큼 타면서 전기차값 뽕 못뽑니 어쩌니 하는데 본인이 본인 주행거리 잘 판단하고 구매해야지 나는 하루 출퇴근이 왕복 120km 정도고 여행도 자주가고 고향까지도 거의 왕복 700km 임. 1년에 아무리 못해도 2만5천키로는 탐. 6. 운전을 많이하는만큼 차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은데 내연기관차 탈때는 봄여름엔 괜찮지만 여름이나 겨울엔 차안에서 가만히 대기타려면 너무 춥고 덥고 고통스러워서 엔진 공회전을 켰다 껏다 반복하고 고통스러움. 특히 장거리 운전할때 피곤해서 휴게소에서 한숨 자려고할때도 엔진을 켜놓고 자야할지 끄고 자야할지 너무 고민되고 불편함. 엔진 공회전은 차량을 망가트리는 행위임 (과열등등) 7. 전기요금이 오르는건 뭐 물가상승에 따라 당연한 결과임. 근데 올라봤자다. 전기라는건 뭐 자동차만쓰고 말고 하는게아니라 우리 일상에서 보편적으로 다 쓰는거. 가정, 회사, 가게 등등 여러곳에서 쓰이는 에너지자원이고 전기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생산이 가능함. 이걸 특정 사용처만 비싸게 받는것도 불가능하고 애초에 전기자동차는 그냥 가정용 전기로 충전해도 아무 상관없음. 이미 전기차 충전비용은 가정용 전기요금이랑 별다른 차이도없음. 8. 전기 개념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이오닉5 같은 전기차 기준으로 0~100프로 가득 충전된 배터리가 사용하는 전기가 일반 가정에서 1주일동안 생활하며 소비하는 전기임.
전기차가 시기상조인 이유. 1. 수도권이나 부산 등 큰 도시를 제외하고는 충전소가 턱없이 부족하다. 2. 집에서 충전하는게 아닌 일반 충전소에서 충전을 한다해도 냉정하게 충전시간이 오래걸린다. 3. 이 충전문제로 인해 지방 여행에 어려움을 겪는다. 3. 차 값이 너무 비싸다. 4. 전기차 특성상 소모품이 많지 않지만 사고시 수리비가 어마어마하다. 5. 베터리 수명이 한정적이고 베터리 교체가 거의 차 한대값이라 중고로 사기엔 부담이 있다. 6. 일반 자동차도 급발진이나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있지만 특히 전기차는 안전성문제(화재)가 아직 불안하다.
전기차 안사는 이유 1. 차값 -> 내연기관보다 1000~2000씩 비쌈 이거 전기차 충전비용으로 차액 이득볼라면 늙어죽을때까지 타야됨.. 2. 충전 스트레스 -> 집이나 회사에 충전기 있다 하더라도 차빼서 갖다놓고 기다리고 다시 빼고 겁~~~~나 귀찮음 3. 정비 -> 전기차 고장나면 정비소 또 찾아가야되고 수리비도 내연기관에 비해 비쌈 4. 안전문제 -> 차 사고 심각하게 나서 배터리 기스나면 부풀어서 화끈하게 태워버림 탈출할 시간도 없음 셀프화장 ㄷㄷ 사야될 이유보다 안사야될 이유가 너무 커서 살 필요가 없음
전기차 2년차 오너입니다. 저는 100%만족합니다. 그랜저와 비교해서 유지비는 20~25% 정도입니다. 보조금 받고 1000만원 정도 더 들었는데..3~4년이면 회수가능할듯해요. 이동거리 및 충전시간 불편함은 있지만 유지비 고려하면 이정도 불편함은 충분히 감내 가능합니다. 이렇게 상상해보세요 지금 내차보다 연비가 4배 좋은 차가 있다고 샹각해보세요. 그런데 그차가 2천만원 비싸다. ~~~ 전기차 미워하지마세요. 타보면 늦었음을 후회합니다 ^^
삼성에서 무슨 비교를 이런식으로하나요? 충전비용을 다 계산하면 어떡합니까 잔여량 제외하고 실제 주행에 사용된 필요한 전기,연료를 기준으로 계산해야죠 (만약 그걸 감안했다면 그걸 고려했다는 내용도 영상에 포함시켜야되는게 맞다고 보구요) 그리고 대부분 전기차 오너들이 항상 급속충전만 하는게 아니라 장거리 운행, 집밥,회사밥 없는 특수한 케이스를 제외하곤 대부분 완속충전을 주로 이용해서 영상에 나온 충전비 대비 60% 적은 충전료로 충전합니다
영상에서 보듯이 전기차가 1키로 갈 때 42원 절약인데 쏘나타보다 아이오닉 6가 최하 2천만원 이상 비싸다. 그럼 2천만원/42원=476,000키로가 본전인 거리이고 물론 10년간 엔진오일 20번 간다고 쳐도 20번*5만원=100만원 밖에 안한다. 타이어는 오히려 전기차가 빨리 닳고 고속도로 통행료 정부가 미쳤다고 앞으로 20년 후에도 50% 해 줄 줄 아냐? 그리고 내연기관차는 주유하는 데 5분, 전기차는 최하 30분-1시간 버리는 것도 돈으로 따져봐라. 그리고 엔진은 새걸로 바꿔버려도 500이면 떡을 치나 만에 하나 배터리 손상 가면 원가만 2천만원이라 폐차해야 한다. 결국 전기차를 살 이유가 없다. 더구나 하이브리드랑 비교하면 전기차는 참패. 내가 업무용으로 K8 하이브리드, 주말여행용으로 벤츠 E클래스 20년식 타는데 K8 1만키로 누적연비 23키로, 5만원으로 650키로 주행, 벤츠 고속주행시 18-19키로라 전국 어디를 가도 1회 주유로 왕복이 안된 적이 없다. 전기차로 부산 간다? 충전시간만 1시간은 족히 잡아먹고 그것도 앞에 다른 충전하는 인간이 없어야 하는데 요즘 충전소가 그러냐? 충전하는 인간 뒤에서 기다리는 시간에 이미 벤츠는 서울 입성. 게다가 승차감이나 피로도도 전기차는 비교가 안된다. 무게가 무거워서 쇼바나 스프링이 딱딱할 수밖에 없다. 당장 쏘나타 택시랑 아이오닉 택시 2열에 앉아봐라.
전기차와 내연기관차의 10년비교... 전기차의 밧데리 보증기간이 얼마인지 아시죠? 6-7년이 대부분입니다. 이건 뭔말인고 하면, 그 기간을 넘어서면 밧데리 차지능력이 뚝뚝 떨어질 확율이 높다는 의미입니다. 제조사들 보증기간을 절대 무시하면 안됩니다. 따라서, 10년까지 밧데리 차지능력을 제대로 유지하기 힘들며, 밧데리를 교환해야 하거나,... 차량 매각시 밧데리 교체비용을 감가한 중고차량 가격으로 거래될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합니다.
이건 100%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군요 전 ev6 운행중 입니다. 이전에 투싼 디젤 운행했습니다. 차계부 작성함. 1년에 약 3~4만 운행합니다 하루 약 100키로 운행함. 전기차는 회사에서 무료 충전 지원해줘서 충전비용이 한달 거의 0원 전기차 458일째 약 46,000km 운행함 충전비용 약27만원 사용함 이전 차량 투싼 디젤과 그당시 경유 가격으로 비교하면 약 380만원 절약함 1년 좀 넘는 시간에 연료값만 380만원 세이브. 하지만 380만원은 어디갔는지 없습니다.
전기차가 이득이라는 말은 아니지만 저런 단순 계산만으론 안되는게 주유하러 가는 수고로움 생각하면 회사밥 집밥 보장된다는 전제하에 전기차가 주는 여유로움도 꽤 값지지 정비에 있어서 신경쓸게 없는점도 그렇고(물론 배터리 한번 문제 생기면 차값 홀라당이라 이건 꼭 일방적 유리함은 또 아니긴 함)
여기서 결정적인 누락부분이 있습니다. 전기차의 가격과 내연기관차의 가격차이가 많이 나고... 10년이내 전기차의 보조금도 없어진다고 봐야 합니다. 또한, 내연기관차의 엔진오일등 수리유지비용도 감안이 되어야 겠지요. 다 무시 하더라도 스타트 지점에서 차량가격의 차이만큼은 최소한 수치에 감안이 되어야 겠지요. 데이타 정보수집을 위해 노력하셨습니다만, 치명적인 결함이 있는 데이타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같은체급으로 비교했던것도있고, 단순 전기충전료 vs 기름값이라 그런거임. 부가적인건 1도생각안한 멍청한 실험이라보면됩니다. 비교대상차량이 영상속 차량은 BMW i4 그란쿠페 vs LF소나타 깡통기준 BMW 8천만원 vs LF소나타 2500만원 진짜 깡따구 좋게 무사고 10년 기준해서 소모품이랑 부속품만 교체한다 전제를 해도 BMW 0원 vs LF소나타 넉넉잡고 500만원? 이거도 사실 말도안되는 금액이긴함. 하지만 유류비비교로 BMW 1080만원 vs LF소나타 1800만원 (이마저도 전기차 집밥 완속충전이아니라 걍 길거리에있는 고속충전으로해서 기존기름값 2배는 더 들어간 금액임) 단순 720만원으로 전기차가 압승이라고? 차량구매가격은 조상님이 들어주나? 차량금액 유지비 다 합쳐도 10년탔다는걸 기준으로잡아도 BMW 9천만원 vs LF소나타 5천만원 소나타가 4천만원 압승임. 그리고 어디까지나 네이버검색 신차가격 기준으로 책정한것이기때문에 LF소나타는 천만원선이면 멀쩡한거 잘 구매 가능함. 실질적으론 5천만원이상을 소나타가 저축하고 가져간다보면됨.
차량 바닥에 290~300개 깔려있다하는데 문제는 배터리백 하나가 고장나면 문제가 된 배터리백 하나 200만원 상당 그것만 교체하면 될게 아니라 현재의 제조사 정책으로 전부 교체해야 됨 배터리 교체비용만 공임비 포함 2000만 상당 ㅋ 그리고 급속 충전하면 배터리 수명단축.. 이런걸 말 안해주네
바테리의수명은 충전 500회 수준. 충전 용량이 떨어져 바테리 교환 해야 되는데 전기충전요금이 저렴한 방면 바테리 교체비용은 2천정도 드는데. 과연 실용적일까. ?? 그럼 매일 1달에 충전회수 계산하면 답이 나온다. 전기자동차 판매자가 이런말은 안해준다 오로지 친환경만 강조하지 전기는 저절로 생기나 ?? 발전하는데 친환경일까. ??
충전비와 유류비를 논하기 전에, 과연 전기차가 10년동안 버텨줄지부터 논의 하는게 맞을듯. 전기 모터도 그렇고 배터리도 그렇고 내연기관과 달리 취약점이 열에 약하다는거고 그 열에 의해 수명이 줄어든다인데, 냉각장치가 있다한들 그 냉각장치 역시 수명이라는게 있기 때문에 냉각장치를 제대로 관리 못한다면 모터와 배터리의 수명은 더 빨리 줄어들지.
15만 탄 입장에서 다른건 감안 하더라도 충전비 90원에 타다 요즘은 190원에 충전하는데 집밥 기준으로 하면 데이터가 또 달라지지요. 고가 베터리등 수리가 관건인데, 베터리는 평생 보증이니, 30만 탔을때 효울성도 숙제가 될것 같네요~ 15만 까지는 성능도 비슷하고, 특별한 고장과 돈 들어간거 없습니다.
전기차의 중요 필요점은 발전소에서 낭비되는 잉여전기를 버리지않고 전기차 충전으로 사용할수 있다는점이 가장큼. 그리고 발전소는 증기기관이라 내연기관보다 효율이 좋음. 예를들어서 휘발유 100리터를 내연기관 엔진으로 터트리며 그 폭발력으로 앞으로 가는 자동차가 100리터로 1500키로미터를 주행했다면, 휘발유 100리터로 물을 끓여 증기를 이용해 터빈을 돌리는 증디기관을 사용해 전기를 생산하고 그 전기로 전기차를 충전해 이동하면 2000키로가 넘게 주행이 가능함. 같은 종류의 연료라도 증기기관을 통해 정기를 생산해서 달리는게 훨씬 효율이 좋음. 심지어 같은연료만 비교해도 이득인데 더군다나 전기는 대부분 원정이나 석탄, 수력, 풍력, 태양광 등등 다양한방법으로 생산중임
@@priceless4979 그렇죠. 공해물질 처리도 내연기관에서 비효율적으로 연소된뒤 배출되는 배기가스와 유해물질은 개인별로 관리도 제대로 안될뿐더러 심지어 그 유해가스들이 우리가 일상에서 생활하는 도심공간에 잔뜩 뿌려지고 있는게 더큰 문제죠, 화력발전소만 해도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있고 배출가스나 그런걸 다시 재활용하거나 유해물질들을 수집해서 걸러내는 장치들이 잘 마련되어있는데다 증기발전이라 에너지효율도 좋죠. 그리고 차후 10년뒤일지 20년뒤일지 30년뒤일지는 몰라도 핵융합 발전소가 상용화되면 그때는 진짜 안전하고 방사능 걱정도 없이 전기에너지를 사용할수 있는 시대가 올텐데 그때되서 뒤늦게 전기차 개발하고 전환하고 인프라 늘리기 보다는 미리 전기차로 전환하고 인프라 쫙 깔아놓고 전기차도 개발이 많이 된 상태에서 핵융합 상용화도 받아들이기 좋을거 같네요.
전기차 자체가 일단 차량가격이 높게 먹고 들어고가
자잘한 오일류는 없지만
사고시 부품들이 큼직하게 아세이로 들어가는 부분이 더 많고 전문인력이 내연기관보다 부족해서 더큰 비용 더 많은 불편을 겪을 수 있음
두차의 비교 핵심은 비용보단 충전 시간인듯
그냥 전기차는 집밥 있냐 없냐로 결정해야함
경제적이고 뭐고 내전용 집밥 없으면 안정적인 유지가 어려움 (현 인프라 수준에서는)
차량가와 유지비도 넣어야죠 ㅎㅎ
정작 전기차 오너들은 전기차 그만 사라고들 하죠.
이 좋은걸 본인들만 누리고 싶고
전기차 오너들이 많이지면 혜택이 줄어들까봐..
전기차 안타본 사람들이 별로다 어쩐다 한다고들 합니다.
전기차가 내연기관 차량보다 약 2천만원 비쌉니다 2천만원 뽕뽑을수 있나요?
@@할랑방구-e2l 솔직히 경제성도있지만. 바로 나오는 최대토크. 정숙성. 진동없음. 이게 무시못함.. 1억넘는차도 초반올라가는데 소리 진동은 다 있더라
2028년까지는 전기차가 비쌀거라
그때가서 바꿔도 늦지 않고
당장 5년전만 해도 k3 신차로 1300에 뽑을 수 있었는데
차 필요한 사람들은 솔직히 굴러만 가면 되는지라
아직 2~3배 넘게 비싼 전기차를 살 이유가 없습니다.
@@유현우-k6o 어차피 전 k5하브 중고 팔고 감가다맞은 중고전기차 사서 잘타고있습니다. 무조건이라는건아니지만 만족합니다.요즘 중형 스포티지급도 3-4천인데. 중급보다는 윗급이죠. 한달유지비 보험+세금 +유류비 십2-3에 퉁치고갑니다
다른건 몰라도 충전속도는 개선이 필요해요 간혹 가보면 충전기 고장난곳도있구요
대신에 선수금 차값이 그만큼 비싸고 전기차 수리하게될경우 일반 내연차의 두세배는 감가상각 안하시나요??
ㅋㅋㅋㅋ 내연차 두세배 감가상각은 어디통계? 이말 듣고 중고로 사려다가 ㅈㄴ 비싸서 신차뽑음요.
감가상각이 수리비로 바꿔쓴다하더라도, 요즘 메이커마다 보증이 잘되어있어서 배터리는 다 보증해줌. 아 BMW제외 ㅋ
문제는 보조금 받고도 1500더 비싸다는 거지?...
몇배비싼 차값 같은속도 연비 겨울철 밧데리 연비 충전시간 .충전소불편등은 계산안하네요!
일단 전기차는 충전이 문제임!!
전기차 가격이 떨어질때까지 존버할거 아니면 지금 당장은 내연기관이 낫네요
장안동 에서 부품 판매를 하고 있지만 전기차 부품값이 일반차량과는 달리 비싸죠ㅎㅎ
전기요금을 지금 기준으로 하면 안되죠.
전기차보급율이 올라가면 전기요금에 주행세금70~80% 때립니다.
나라가 빚덩이인데, 결론적으로 유류세금이 전기료로 이동한다고 봐야하죠.
기름값도 올라가죠…
그런데 엔진오일 등 유지보수비까지하면 더 차이나지 않을까요?
생각보다 별차이 없네요.
그냥 충전 스트레스 없이 기름 넣을래요
@@ricciardocho5345 삼성ev카드로 울집 충전기 700km가는데 만원임 ㅋㅋ
저는 아파트에서 완속충전을 하니까 고속보단 훨씬 저렴합니다.저처럼 차에 있는 시간이 많을수록 전기차가 유리하지만 출퇴근 위주면 내연기관이 금전적으론 좀더 저렴할거 같네요.
전기차 배터리 고장시 걍 폐차각
아파트 완속충전은 몇배는 저렴하기도하고 나는 그냥 퇴근하고 전기차 전용충전자리에 충전꼽아놓고 집에가서 다음날 출근할때 빼서 출근하는게 주유소 찾아가서 주유하능것보다 훨씬 편하더라요 ㅎ
지금 고속도로 충전시설 부족으로 엄청난 고통을 받습니다.. ev포터를 사면 몇천만원에 거래되는 영업용 넘버를 끼워줘서 많은 분들이 구매했는데 고속도로 충전 인프라는 현저히 부족한 상태입니다
전기택시 1년 운행하고 전격적으로 또다시 가스차로 신청한 분이 꽤 여러분 계심.
문제는 계속 오르는 전기값인데
십년이면 세배정도 오르지싶은데...
그나마 유류비는 적게라도 내릴때도 있지만
전기등 공공요금은 한번오르면 안내린다는거...
유류비 오르는게 더 크지않나 ㅋㅋㅋㅋㅋ
여기서 계산안한게 있습니다
내연기관은 각종 윤활유을 계산 못했네요
윤활유을 주유비에서 약 10%정도 추가
전기자동차는 추가금액이 없을것 같지만은...
배터리교체비용을 빼먹었네요
배터리 교체비용은 신차 전기자동차가격에 약 50%정도 이므로 상당한가격이 추가될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은...
전기자동차는 운행시들어가는 주유비를 아끼고아켜서 배터리교체비용으로 한번에지출 그리고 교통사고시 수리비폭탄...
전기자동차가 늘어날수록 충전비는 상승 반대로 내연기관에 사용되는 유류비는 인하 여기에 각종세금혜택을 받는 전기자동차는 예전에 경차혜택을 시행했던식으로 어느순간 폐지했던것을 생각..
신차구입시장점은 전기자동차 하지만 운행년수가 늘어날수록 전기자동차는 배터리교체비용이라는게 발생되므로 손해 그리고 전기자동차는 10년을 타야한다라는 무언에강박감 내연기관은 실증나면은 팔고 대차가 손쉽게 된다는 장점도 있네요
전기차 고장 나면 수리 기간도 길고 수리비가 아주 많이 나옴
장거리 갈때 충전 시간 등등 따지면 아끼는것도 아님
여유가 된다면 근거리용 전기차 하나
장거리용 내연기관 한대 있어야함
결국 운행거리가 길지 않다면 내연기관차가 유니하고 전기차 가격이 20~30% 저렴해지고 보조금은 계속 받는다면 모를까...
내 차 프리우스라서 장거리 주행하면 연비 30초반 나옴. 따지면 전기차랑 연료비 비슷할듯. 전기요금 앞으로 오르고, 통행료 할인도 사라지면. 유지비, 편의성 둘 다 하이브리드가 압살이다
전기차10년운행시 7,000,000이득 그러나 1)10년전후로 차량수리비,유지보수비 폭탄 2)전기료 계속적상승 3)차량구입시 일천~2천만원 비쌈 3)차량고장시 수리시간 오버
내연기관 자동차는 안고장나냐?ㅋㅋ
내연기관 엔진 미션오일 교환비용도 무시못함
이 영상 만든사람이 전기차 1도 모르는것.
1. 영상에 나온 충전소는 비싼 급속충전기임. 급속충전기는 1kWh 당 350~400원이 넘는 비싼 금액이지만, 보통의 집밥 충전하는 사람들은 150~200원 사이 요금으로 충전함.
그외에도 더 저렴한 충전기도 있고 전기충전 요금을 할인받을수 있는 신용카드도 있음.
한마디로 아무리 못해도 영상에 비용보다 평균적으로 절반이하 가격임
2. 고속도로 톨비 50프로 할인, 주차장 50프로 할인도 절대 무시못함.
3. 엔진오일 교체라던지 기타 내연기관용 소모품 교체가 필요없음. 전기차라고 하면 소모품이 와이퍼, 워셔액, 타이어 뭐 이정도임.
4. 전기충전이 스트레스 받는다는 사람은 그냥 본인 사는곳에 집밥이 없는사람임. 집밥만 있으면 그냥 주차와 충전이 항상 동시에 가능하니 오히려 주유소를 갈 필요가 없어서 주유 스트레스를 덜받음.
대부분의 신축아파트만 살아도 충전스트레스는 없을거임
5. 뭐 주행거리 쥐꼬리만큼 타면서 전기차값 뽕 못뽑니 어쩌니 하는데 본인이 본인 주행거리 잘 판단하고 구매해야지
나는 하루 출퇴근이 왕복 120km 정도고 여행도 자주가고 고향까지도 거의 왕복 700km 임.
1년에 아무리 못해도 2만5천키로는 탐.
6. 운전을 많이하는만큼 차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은데 내연기관차 탈때는 봄여름엔 괜찮지만 여름이나 겨울엔 차안에서 가만히 대기타려면 너무 춥고 덥고 고통스러워서 엔진 공회전을 켰다 껏다 반복하고 고통스러움. 특히 장거리 운전할때 피곤해서 휴게소에서 한숨 자려고할때도 엔진을 켜놓고 자야할지 끄고 자야할지 너무 고민되고 불편함. 엔진 공회전은 차량을 망가트리는 행위임 (과열등등)
7. 전기요금이 오르는건 뭐 물가상승에 따라 당연한 결과임. 근데 올라봤자다. 전기라는건 뭐 자동차만쓰고 말고 하는게아니라 우리 일상에서 보편적으로 다 쓰는거. 가정, 회사, 가게 등등 여러곳에서 쓰이는 에너지자원이고 전기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생산이 가능함. 이걸 특정 사용처만 비싸게 받는것도 불가능하고 애초에 전기자동차는 그냥 가정용 전기로 충전해도 아무 상관없음. 이미 전기차 충전비용은 가정용 전기요금이랑 별다른 차이도없음.
8. 전기 개념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이오닉5 같은 전기차 기준으로 0~100프로 가득 충전된 배터리가 사용하는 전기가 일반 가정에서 1주일동안 생활하며 소비하는 전기임.
단순히 연료비만 가지고 계산한 방법이라 와닿지 않네요
디젤 타는데 고속도로 연비 18~19 나옵니다
전기차랑 큰차이 없고 차 가격도 무시 못할 수준이라 무조건 전기차가 최고다란 말은 안맞습니다
밧데리 한번 나가면 수리비 차 한대 값?
사실인가요?
전기차가 시기상조인 이유.
1. 수도권이나 부산 등 큰 도시를 제외하고는 충전소가 턱없이 부족하다.
2. 집에서 충전하는게 아닌 일반 충전소에서 충전을 한다해도 냉정하게 충전시간이 오래걸린다.
3. 이 충전문제로 인해 지방 여행에 어려움을 겪는다.
3. 차 값이 너무 비싸다.
4. 전기차 특성상 소모품이 많지 않지만 사고시 수리비가 어마어마하다.
5. 베터리 수명이 한정적이고 베터리 교체가 거의 차 한대값이라 중고로 사기엔 부담이 있다.
6. 일반 자동차도 급발진이나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있지만 특히 전기차는 안전성문제(화재)가 아직 불안하다.
3:43
배터리수명은 틀림.
오류가 있네요...
1)초기투자비용...지금 전기차 보조금이 전세계적으로 줄고 있는 추세
2)화재의 안전성..
3)전기차 충전 인프라...
차값이 저 쏘나타랑 7000 차이나는데
소나타랑 같은 급이 아니잖니..
전기차가 내연기과차 보다 많아져봐라
각종 보조금 세금 각종할인 싹 없어진다ㅋㅋ
겨울에 히터키고 서울~부산 한번 비교해보세요 깜짝 놀랄겁니다
배터리 10년이면 버려야한다 이걸 비교 라고 하냐 .그리고 시간 남아도는 분들이나 가다 충전하느라 시간 떼우지 ! 바닥에 돌이라도 튀어 배터리 손상가면 단번에 2천만원 수리비 당첨이지
전기차타는사람 바보아님? 차라리 하이브리드 타것다.
전기 모자라면 세금 오르고 각종 혜택 없어진다..
글고 10년타면 안지겹나? 중고차 가격은 똥값되겠지... 폐 밧데리만 될듯.
전기차는 6-7년 타면 배터리를 교체해야 하는데, 배터리교체비를 포함하면 똑같거나 더 높을 수도 있다. 내연차도 정기적 오일 교체, 엔진용 배터리 등의 교체비도 포함하면 망상막하
전기차 vs Hybrid차도 비교해주세요 ㅎ
하이브리드 압승
비교 자체가 안되죠
하리브리드 압승이죠
하이브리드는 충전(기름)넣는 시간도 훨 짧잖아요
전기차는 꽂으면기본 2,3시간이네
새차완충시 400k 가던 전기차가 10년 지난후
완충시 몇 k 갈까요? 핸드폰은 2년만 지나도 밧데리 성능이 훨씬 줄어들던데.. 궁금해 지네..
별 차이 없어요
@@tenisla 10년.... 타 보셨을까요.
@@L레이더 제가 탄 건 아니고 이미 10년 이상 탄 전기차 배터리 별 차이 없다고 많은 데이터가 있어요
@@tenisla 왜??...차이가 없죠?
@@tenisla 그러니까..카더라하는 논조라면...ㅋㅋ
십년 타고 팔때 중고가격은?
15-20년 탄다면?
길게 탄다면 내연기관이 유리할 듯..밧데리 교체가격 때문에..
여러개 무거은 밧데리 싫고
다니면. 50%이상 타이어소모
와 많은 밧데리교체하면 목돈이
들어가서 휴발유차가 더 경제적
입니다.
전기차 장점> 자동차세 12만원, 도로비/공영주차장 반값, 휘발유 1/4~1/5 가격(완속충전 저부하시간대 충전할 시), 차가 막혀 정체되면 더 좋은 연비(잦은 브레이크 사용으로 회생제동)!
엔진오일 교체불필요, 타이어와 브레이크페드 수명 3배 효과, V2L(220V 전기) , 기름값 상승 걱정 불필요, 정숙성과 강력한 힘!
전기차 단점> 1.부담되는 차량 구입비와 수리비, 2.사고시 발화위험, 3.충전시간과 환경
내연차가 이득이구나... 출고 차값이 2천만원은 넘게 차이날텐데 아끼는값은 800만원 수준
기름값에 따라 차이가 적게 날수도 있죠.
정비료가 전기차는 내연기관에 비해 세배 더 달랍니다.
전기차 안사는 이유
1. 차값 -> 내연기관보다 1000~2000씩 비쌈
이거 전기차 충전비용으로 차액 이득볼라면 늙어죽을때까지 타야됨..
2. 충전 스트레스 -> 집이나 회사에 충전기 있다 하더라도 차빼서 갖다놓고 기다리고 다시 빼고
겁~~~~나 귀찮음
3. 정비 -> 전기차 고장나면 정비소 또 찾아가야되고 수리비도 내연기관에 비해 비쌈
4. 안전문제 -> 차 사고 심각하게 나서 배터리 기스나면 부풀어서 화끈하게 태워버림 탈출할 시간도 없음
셀프화장 ㄷㄷ
사야될 이유보다 안사야될 이유가 너무 커서 살 필요가 없음
10년후 밧데리 가는 비용은 생각 안하나요?
전기차 운영 안해본 사람의 전형적인 답변
@@cc-devlife 똥인지 된장인제 먹어봐야 아남유
@@kimyg111 ㅎㅎ 딴소리
안전문제는 진짜 심각해요. 단순한 사고로 순식간에 목숨을 잃는게 어이 없죠.
그리고 휴게소등에 충전 줄 서 있으면 몇시간씩 기다려야 해요. 재미도 없고.
와 이거 계산하고 보니까 ㅋㅋ
내연기관이 쌉이득이네 ㅋㅋㅋㅋㅋ
거기다 디젤 승용이나 lpg가 무조건 경쟁력있구만 ㅋㅋㅋㅋㅋ
전기차 회생제동 하면 진짜 운전하면서 피곤함
1년전이라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현재 전기차 오너로서 봤을때 충전비를 너무 높게 잡은듯하네요. 고속충전비용 KW당 350원은 기본 책정 가격이구요. 여기서 할인이 많이 들어가서 보통 200원 근처에서 충전합니다.
달에 3천키로정도 주행하는데
유류비 대충 50정도 나옵니다
같이일하는 친구 동일조건 전기차 달에 충전비 10만원도 안나옵니다... 다른유지비도 전기차가 압살이고
요... 현재 충전인프라나 충전속도 나쁘지 않은편이라 집밥까지 먹일 수 있는분들은 비교자체가 의미없습니다 저처럼 매일 1-200 뛰시는분들은 전기차 타십쇼...
10년동안 전기세 상승이 더 빠를까 유류세 상승이 더 빠를까 그게 중요. 전기충전시간때문에 아직은 전체적으로 하이브리드가 최고가 아닐 듯 싶습니다.
고속도로 안다니고
ㅣ년에 만키로 사용하면
내연기관 이지
전기차 고장안나면
익익 이라고생각되도
고장나봐 차값나간다
전기차 2년차 오너입니다. 저는 100%만족합니다. 그랜저와 비교해서 유지비는 20~25% 정도입니다. 보조금 받고 1000만원 정도 더 들었는데..3~4년이면 회수가능할듯해요.
이동거리 및 충전시간 불편함은 있지만 유지비 고려하면 이정도 불편함은 충분히 감내 가능합니다.
이렇게 상상해보세요
지금 내차보다 연비가 4배 좋은 차가 있다고 샹각해보세요.
그런데 그차가 2천만원 비싸다. ~~~
전기차 미워하지마세요.
타보면 늦었음을 후회합니다 ^^
나도 전기차주인데 ㅋㅋ전기차 9천원 충전은 어떤 계산인지 모르겠음.
대부분 카드할인받지않나 삼성ev카드 두장돌릴땐 전기차 충전비 3만원에 한달동안 1700km탔음.
전기차가대세😊😊😊
전기차 급속충전하면 내연기관 주유하는거랑 금액비슷하게 나옴
그럼 완속으로 충전하면?? 10시간이상 꼽아놓고 있어야하쥬?
결국 가솔린차가 훠얼씬 이득이네
삼성에서 무슨 비교를 이런식으로하나요?
충전비용을 다 계산하면 어떡합니까
잔여량 제외하고 실제 주행에 사용된 필요한 전기,연료를 기준으로 계산해야죠
(만약 그걸 감안했다면 그걸 고려했다는 내용도 영상에 포함시켜야되는게 맞다고 보구요)
그리고 대부분 전기차 오너들이 항상 급속충전만 하는게 아니라 장거리 운행, 집밥,회사밥 없는 특수한 케이스를 제외하곤 대부분 완속충전을 주로 이용해서 영상에 나온 충전비 대비 60% 적은 충전료로 충전합니다
영상에서 보듯이 전기차가 1키로 갈 때 42원 절약인데 쏘나타보다 아이오닉 6가 최하 2천만원 이상 비싸다. 그럼 2천만원/42원=476,000키로가 본전인 거리이고 물론 10년간 엔진오일 20번 간다고 쳐도 20번*5만원=100만원 밖에 안한다. 타이어는 오히려 전기차가 빨리 닳고 고속도로 통행료 정부가 미쳤다고 앞으로 20년 후에도 50% 해 줄 줄 아냐? 그리고 내연기관차는 주유하는 데 5분, 전기차는 최하 30분-1시간 버리는 것도 돈으로 따져봐라. 그리고 엔진은 새걸로 바꿔버려도 500이면 떡을 치나 만에 하나 배터리 손상 가면 원가만 2천만원이라 폐차해야 한다. 결국 전기차를 살 이유가 없다. 더구나 하이브리드랑 비교하면 전기차는 참패.
내가 업무용으로 K8 하이브리드, 주말여행용으로 벤츠 E클래스 20년식 타는데 K8 1만키로 누적연비 23키로, 5만원으로 650키로 주행, 벤츠 고속주행시 18-19키로라 전국 어디를 가도 1회 주유로 왕복이 안된 적이 없다. 전기차로 부산 간다? 충전시간만 1시간은 족히 잡아먹고 그것도 앞에 다른 충전하는 인간이 없어야 하는데 요즘 충전소가 그러냐? 충전하는 인간 뒤에서 기다리는 시간에 이미 벤츠는 서울 입성. 게다가 승차감이나 피로도도 전기차는 비교가 안된다. 무게가 무거워서 쇼바나 스프링이 딱딱할 수밖에 없다. 당장 쏘나타 택시랑 아이오닉 택시 2열에 앉아봐라.
구독 했어요
전기차와 내연기관차의 10년비교...
전기차의 밧데리 보증기간이 얼마인지 아시죠?
6-7년이 대부분입니다.
이건 뭔말인고 하면, 그 기간을 넘어서면 밧데리 차지능력이 뚝뚝 떨어질 확율이 높다는 의미입니다.
제조사들 보증기간을 절대 무시하면 안됩니다.
따라서, 10년까지 밧데리 차지능력을 제대로 유지하기 힘들며, 밧데리를 교환해야 하거나,...
차량 매각시 밧데리 교체비용을 감가한 중고차량 가격으로 거래될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합니다.
여기 댓글 다는분들 전기차 타보고 글들 쓰시는지?
경유 싸다고 경유로갈아타니
경유값 올림
전기차도 마찬가지 일듯
한 오년타면 핸펀처럼 밧데리 갈아줘야 할지 모르고 그거 수천나올듯
무엇보다 구워죽기는 싫다
전기차. 에너지 절감 40퍼 절감 인정 그러나 차값. 배터리 위험까지 포함해서 비교하면 그리 메리트없음
이건 100%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군요
전 ev6 운행중 입니다.
이전에 투싼 디젤 운행했습니다. 차계부 작성함.
1년에 약 3~4만 운행합니다
하루 약 100키로 운행함.
전기차는 회사에서 무료 충전 지원해줘서 충전비용이 한달 거의 0원
전기차 458일째 약 46,000km 운행함
충전비용 약27만원 사용함
이전 차량 투싼 디젤과 그당시 경유 가격으로 비교하면
약 380만원 절약함 1년 좀 넘는 시간에 연료값만 380만원 세이브.
하지만 380만원은 어디갔는지 없습니다.
전기충전비 인상중입니다.
기름값은 물가 편차에 따라 싸게도 가능하고 비싸게도 되지만 전기차 충전비는 오르면 내려오질 않아요.
기름처럼 가짜기름 그런게 없으니 좋긴합니다.
제꺼 전기차 2만원에 700km감 ㅋㅋ 올라봤자~
전기요금은 올라봤자 많이올릴수가 없음. 전기료가 10년에 3배? 서민들은 이제 집에허 전기도 못쓰고 사나..
저도 240키로 주행하는데 집밥 충전으로 6천원에 충전합니다
충전비 인상된적 없는거로 아는데 할인율이 줄어든거지
@@배론감 할인율 줄어들고 그 이후 조금씩 인상하고 있어요.
전기충전 이게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모른다
전기차가 이득이라는 말은 아니지만 저런 단순 계산만으론 안되는게 주유하러 가는 수고로움 생각하면 회사밥 집밥 보장된다는 전제하에 전기차가 주는 여유로움도 꽤 값지지
정비에 있어서 신경쓸게 없는점도 그렇고(물론 배터리 한번 문제 생기면 차값 홀라당이라 이건 꼭 일방적 유리함은 또 아니긴 함)
멀리가다방전되면2시간급속충천하느라쉬어야되나 좋겠다 여친이랑 멀리가서충전해야한다고 쉬다가자고하고 ㅋㅋㅋ
여기서 결정적인 누락부분이 있습니다.
전기차의 가격과 내연기관차의 가격차이가 많이 나고...
10년이내 전기차의 보조금도 없어진다고 봐야 합니다.
또한, 내연기관차의 엔진오일등 수리유지비용도 감안이 되어야 겠지요.
다 무시 하더라도 스타트 지점에서 차량가격의 차이만큼은 최소한 수치에 감안이 되어야 겠지요.
데이타 정보수집을 위해 노력하셨습니다만, 치명적인 결함이 있는 데이타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돈없고 시간대비 버는 수입이 적으면 전기치 사야함... 하지만 자영업자 아 시간이 다 돈으로 계산 되는 사람은 전기차 사면 개 손해임 전기차 는 돈 아끼려고 타는게 아직까진 목적인데 그 목적이 시간대비 돈으로 직결 되는 사람이면 무조건 손해지
코나 만4년 타고 1200만원 아꼈습니다. 10년이면 3000만원.
같은체급으로 비교했던것도있고, 단순 전기충전료 vs 기름값이라 그런거임. 부가적인건 1도생각안한 멍청한 실험이라보면됩니다.
비교대상차량이 영상속 차량은
BMW i4 그란쿠페 vs LF소나타
깡통기준 BMW 8천만원 vs LF소나타 2500만원
진짜 깡따구 좋게 무사고 10년 기준해서 소모품이랑 부속품만 교체한다 전제를 해도
BMW 0원 vs LF소나타 넉넉잡고 500만원? 이거도 사실 말도안되는 금액이긴함.
하지만 유류비비교로
BMW 1080만원 vs LF소나타 1800만원 (이마저도 전기차 집밥 완속충전이아니라 걍 길거리에있는 고속충전으로해서 기존기름값 2배는 더 들어간 금액임)
단순 720만원으로 전기차가 압승이라고?
차량구매가격은 조상님이 들어주나?
차량금액 유지비 다 합쳐도 10년탔다는걸 기준으로잡아도
BMW 9천만원 vs LF소나타 5천만원
소나타가 4천만원 압승임.
그리고 어디까지나 네이버검색 신차가격 기준으로 책정한것이기때문에
LF소나타는 천만원선이면 멀쩡한거 잘 구매 가능함.
실질적으론 5천만원이상을 소나타가 저축하고 가져간다보면됨.
전기차는 최대95퍼 까지 충전이 가능한데 처음 출고한차인가요?100충전이 안될껀데,.?
차값은?..
2,3천만원 아반떼 쏘나타는 있어도
전기차는 없는데..차값만해도 2천만원 차이날듯..ㅋㅋ
참고로 포터전기차 기본시작가가 4300만원이닼..ㅋ..
사고나면..부품값은?
엄청드갑니다 수리기간은 보름걸림
전기차 할부금과 보험료, 연료 값, 정비비용 까지해도 아직은 내연기관 아닌가요?
차 살때 전기차 가격이 내연기관차보다 비싼건 전혀 고려하지 않은 듯.
중고차 감가도 생각하시면?
중간에 배터리팩을 교체하는 비용도 써야 하지 않을까요?
차량 바닥에 290~300개 깔려있다하는데
문제는 배터리백 하나가 고장나면 문제가 된 배터리백 하나 200만원 상당 그것만
교체하면 될게 아니라 현재의 제조사 정책으로 전부 교체해야 됨
배터리 교체비용만 공임비 포함 2000만 상당 ㅋ
그리고 급속 충전하면 배터리 수명단축..
이런걸 말 안해주네
@@철인28-e5q20만 타도 효율 99유지함 걱정 ㄴ ㄴ
밧데리 몇년 사용가능한 가?
기름값, 부품값 아낀거 배터리 값에서 다시 나가서 원점임. 아직까지는 내연기관 엔진이 답
가끔 밧데리 폭발로 요단강 건너 가는 걸 감안 하면 사용연한이 10년이 안되는 거지
전기차는 단지 보조금+값싼 유지비의 조합일 뿐 친환경과는 거리가 멀쥬
왜멀음
글로벌리스트 통제 수단일뿐 친환경과는 아무 상관도 없음
@@yongminKwon-01 리튬, 텅스텐 ,코발트 리튬이온 배터리 필수 삼요소가 전부 광산에서 나오는데 그 광산에서 원석을 채굴해서 제련하는데 많은 탄소가 나오니까요.....
@@이기찬-j4m그걸 감안 하더라도 친환경임
@@이기찬-j4m현자동차 보다는
전기를 많이 쓰면 생산이 원자력, 수력, 풍력, 태양열로 커버 될까요? 더 늘려야할것 같은데 화력도 못 없앴것 같고 또 뭘로 전기를 생산 가능할까요? 여름되면 전력 부족한 상황인데, 전기차 늘어나면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전기차는 충전을 전기가 버려지는 심야에 많이 하기에 별 문제 없습니다.
주유는 2분 한달 30분 기름통 50만원
충전은 20분 한달 450분 밧데리 2000만원
바테리의수명은 충전 500회 수준.
충전 용량이 떨어져 바테리 교환 해야 되는데 전기충전요금이 저렴한 방면
바테리 교체비용은 2천정도 드는데.
과연 실용적일까. ??
그럼 매일 1달에 충전회수 계산하면 답이 나온다.
전기자동차 판매자가 이런말은 안해준다
오로지 친환경만 강조하지
전기는 저절로 생기나 ??
발전하는데 친환경일까. ??
소모품 비용 거의 안들어 갑니다.
자동차세 10 만원대 입니다.
통행료. 주차료 50% 할인.
카드사용 3만원 캐시백.
메인 밧데리 10년 20만 키로 보장입니다.
급속 충전안하면 270정도합니다. 등등
사고는 보험처리하면 됩니다
부정확한 비교 같습니다. 하브 운영하고 있습니다.
충전비와 유류비를 논하기 전에, 과연 전기차가 10년동안 버텨줄지부터 논의 하는게 맞을듯.
전기 모터도 그렇고 배터리도 그렇고 내연기관과 달리 취약점이 열에 약하다는거고 그 열에 의해 수명이 줄어든다인데,
냉각장치가 있다한들 그 냉각장치 역시 수명이라는게 있기 때문에
냉각장치를 제대로 관리 못한다면 모터와 배터리의 수명은 더 빨리 줄어들지.
10 년 지나서는 어떨까요
밧데리교체비가 2500 정도
사고시 충격으로도 교체해야되고 눈에보이는게 다는 아니죠
차값대비 휘발유차가 훨씬좋네
환경과 본인이 좋아서 탄다면 오케이 단지 기름값땜에 탄다면 10년타도 본전못뺀다
100% 정답. 매번 충전에 전전긍긍과 화재가능성은 덤~
@@구름따라-d9q 하루 출퇴근 50킬로 이상 출퇴근 한다면
@@구름따라-d9q 하이브리드가 한 오년쯤타면 가솔린과갭이 600만원정도인데 이득일 수 있어나 그렇지 안다면 그냥 가솔린타고요
기름값 아까울 정도면 그랜저급 정도의 차를 안타시는게 정답이실듯 하네요
환경생각해서 전기차탄다?? 이 무슨 멍멍이 소린가?? 대부분 전기는 뭘로 만든다? 천연가스,석탄,원전 근데 친환경? 진짜??
@@박동흠-p5s가솔린으로 전기 만들어도 가솔린 내연기관 보다는 효율이 좋죠. 발전소는 내연기관이 아닌 증기기관 이니깐
배터리 특성상 80%이상부터 충전요금이 제일 비싸요😢 20%~80% 유지하는게 경제적으로도 관리면에서도 좋습니다
400키로 달리는 전기차 80퍼센트 유지하면 320키로 달릴수 있는거네요 슬푸다...뉴 뉴
@@쟝사이먼
80%까지 충전하고 20%남으면 충전기 찾아다녀야함 그말은 400키로라면 실주행 280키로...
전기차 10년타면 밧데리 교체해야하지 않습니까?
문제점 1
배터리 다 방전되면 주유하고 기다려야함.
문제점 2
전기차 폭팔 사건이 너무 많음. 충격에 너무 취약함.
문제점 3
배터리는 최소 수명이 3년임. 교체 비용 많이 들것으로 예상.
그럴까?
전기차밧데리 교환하는데 2,000만원 든다는데. 잔가격 생각하면 폐차를 고민해야.
전기차는 10년 후 밧뎨리 성능저하로 폐차. 그 전에도 밧데리 효율이 떨어져서 갈수록 장거리 운전이 안됨.
코나 전기차 밧데리 평생 보증 아이오닉56등등 20만km까지 보증 ㅅㄱ
@@jujuka-h8q 평생보증이면 밧데리 무상으로 교체 된다는 말인가요?? 그리고 20만 보증이면 20만 넘어면 자기돈으로 교체????
그런데 전기가떨어지면 충전시간이 길잖아요 도착시간이 내연기간이빠르죠
내연기관차에 비해 부품수가 1/3밖에 안되고 차값의 대부분이 배터리인데 너무 비쌈
저런 단순 비용 비교가 아니고 전기차는 8~ 10년 즈음 배터리 2천만원 주고 교체나 무조건 차를 바꿔야 한다는
웃긴건 휘발유는 10원이라도 싼거 찾으면서 전기차로 계산할때는 고속으로만 계산하는게 웃긴거지요 완속은 가격이 더 싼데
15만 탄 입장에서 다른건 감안 하더라도 충전비 90원에 타다 요즘은 190원에 충전하는데 집밥 기준으로 하면 데이터가 또 달라지지요.
고가 베터리등 수리가 관건인데, 베터리는 평생 보증이니, 30만 탔을때 효울성도 숙제가 될것 같네요~
15만 까지는 성능도 비슷하고, 특별한 고장과 돈 들어간거 없습니다.
배터리 평생보증이 말장난이죠 보증내용보시면 자연적으로 열화되는 부분은 보증대상아닙니다 한마디로 2.3년만에 배터리 효율 80퍼아래로 내려가는 말도 안되는 상황아닌이상 보증 안됩니다 10년타서 80퍼아래로 내려가면 교체대상 아닙니다
@@다람좌
이게 말 장난인게 처음 대표 콜센타에 연락 했을때는 열화도 50%미만으로 내려가면 보증 해준다고 하더니, 최근 사업소 갔더니 배터리 팩이 문제일때 보증을 해준다고 하더군요. 내부에 지침이 있기나 한건지ㅠㅠ
추후 논쟁의 여지가 있을것 같습니다.
저 이야기는 정책이 계속 받춰줄때 이야기이고, LPG차가 걸어온 수순을 보면 저렇게 이야기 할수 없을텐데…..
전기차는 사고또는 수리 유지비가 큰점도 고려해야한
핵심적인 기술은 모터에서 발생하는 전기를 다시 배터리나 dc회로로 전환하는 기술인데 어떻게 될까
?? 나 전기차 타는데 집밥 맥이면 휘발유 개 ㅈ밥되는데..
충전하느라 개고생하고 있다~요즘은 전기차끼리 충전경쟁까지 스트레스가 장난아님
하나만 아는 소리..
아직 전기차는 시기상조..
차 값, 부품 및 수리비용, 충전시 쓸데 없는 시간낭비 등등등
한달에 10만원 절감됩니다. 1200만원수준인데 전기차가 3000만원비싸서 30년탑니다ㅡ
전기 생산하려면 원전이 필요한데 원전이 환경에 무슨 도움이 됩니까?
전기차의 중요 필요점은 발전소에서 낭비되는 잉여전기를 버리지않고 전기차 충전으로 사용할수 있다는점이 가장큼.
그리고 발전소는 증기기관이라 내연기관보다 효율이 좋음.
예를들어서 휘발유 100리터를 내연기관 엔진으로 터트리며 그 폭발력으로 앞으로 가는 자동차가 100리터로 1500키로미터를 주행했다면,
휘발유 100리터로 물을 끓여 증기를 이용해 터빈을 돌리는 증디기관을 사용해 전기를 생산하고 그 전기로 전기차를 충전해 이동하면 2000키로가 넘게 주행이 가능함. 같은 종류의 연료라도 증기기관을 통해 정기를 생산해서 달리는게 훨씬 효율이 좋음.
심지어 같은연료만 비교해도 이득인데 더군다나 전기는 대부분 원정이나 석탄, 수력, 풍력, 태양광 등등 다양한방법으로 생산중임
@@priceless4979 그렇죠. 공해물질 처리도 내연기관에서 비효율적으로 연소된뒤 배출되는 배기가스와 유해물질은 개인별로 관리도 제대로 안될뿐더러 심지어 그 유해가스들이 우리가 일상에서 생활하는 도심공간에 잔뜩 뿌려지고 있는게 더큰 문제죠,
화력발전소만 해도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있고 배출가스나 그런걸 다시 재활용하거나 유해물질들을 수집해서 걸러내는 장치들이 잘 마련되어있는데다 증기발전이라 에너지효율도 좋죠.
그리고 차후 10년뒤일지 20년뒤일지 30년뒤일지는 몰라도 핵융합 발전소가 상용화되면 그때는 진짜 안전하고 방사능 걱정도 없이 전기에너지를 사용할수 있는 시대가 올텐데 그때되서 뒤늦게 전기차 개발하고 전환하고 인프라 늘리기 보다는 미리 전기차로 전환하고 인프라 쫙 깔아놓고 전기차도 개발이 많이 된 상태에서 핵융합 상용화도 받아들이기 좋을거 같네요.
충전이나 시간하지 등에 대한 가치도 무시 못합니다
전기차 충전비는 보수적으로 잡은거 급속 말고 집밥, 회사밥있으면 2배이상 개꿀임
배터리가격은? 모터가격은?.. 10년이면 전기차 배터리랑 모터 나갈수잇음 운을 믿고 타느냐 기로에 잇을뿐 전기세는? 전기차가 늘면 과연 전기세가 그대로일까? 한 5배넘게 오를듯